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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에도 응급의료체계 24시간 가동병·의원, 약국 하루 평균 8,294곳 운영
추석 연휴에도 응급의료체계 24시간 가동병·의원, 약국 하루 평균 8,2 hwp (보건복지부 제공)
[KGN25] 보건복지부는 추석 연휴인 9월 24일부터 9월 27일까지 국민들이 의료기관을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응급의료체계를 유지하고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을 지정․운영한다고밝혔다.연휴 기간 응급의료기관 416곳은 평소와 동일하게 24시간 진료를 유지한다.이와 함께 문을 여는 병원과 의원, 보건소 등은 하루 평균 3,495곳, 약국은 4,383곳으로 하루 평균 총 8,294곳의 의료기관과 약국이 운영될계획이다.‘추석 연휴 진료하는 병·의원 및 약국 현황’ 연휴 기간 아플 경우 이렇게 하세요 연휴 기간 가벼운 증상이 발생한 경우에는 가까운 동네 병·의원을 우선 방문하면된다.진료 결과 중증질환이 의심될 경우에는 의료진의 판단에 따라 상급 의료기관으로 신속하게 이송받을 수 있다.반면 호흡곤란, 갑작스러운 팔다리 저림, 혀가 마비돼 말을 하기 어려운 경우 등 중증질환에 흔히 동반되는 심각한 증상이 나타나면 곧바로 119에 신고해야한다. 119를 통해 의학적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구급대의 중증도 판단에 따라 적정한 응급의료기관으로 이송받을 수 있다. 문 여는 병원․약국 정보 미리 확인하세요 연휴 기간 문을 여는 병·의원과 약국 정보는 ‘응급똑똑’ 앱, ‘응급의료정보제공’ 앱, 중앙응급의료센터 ‘이젠’ 누리집 및 지방정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고 보건복지부 콜센터, 시·도 콜센터 유선 상담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중앙응급의료센터 누리집 주소: www.e-gen.or.kr특히 사용자는 ‘응급똑똑’ 앱을 통해 입력한 증상을 바탕으로 응급실 방문이 필요한지 판단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증상에 따라 심한 경우 응급실 방문을 안내하고 비교적 가벼운 증상에는 가까운 병·의원을 우선 방문하거나 스스로 응급처치를 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한다.각 시·도에서는 재난안전문자와 재난방송 자막 등을 통해서도 문 여는 의료기관 정보를 안내할 예정이나 의료기관 운영 일정이 변경될 수 있는만큼 실제 방문 전에 해당 의료기관에 전화해서 진료 여부를 우선 확인할 필요가 있다. 연휴 기간 중에도 응급의료체계는 변함없이 유지된다 보건복지부는 연휴 기간 질환별 진료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응급의료 상황관리 및 비상대응체계도 가동한다.전국 17개 권역외상센터 등에서는 손가락 절단 등 특수외상 분야 대상 비상진료체계를 운영하고 권역·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 29곳은 24시간 진료체계를 유지하면서 다른 의료기관 및 전문의에 대한 심뇌혈관 진료협력체계도 운영한다.의료기관 간 협력체계 10개, 전문의 간 협력체계 56개 등또한, 소아 진료 공백을 줄이기 위해 달빛어린이병원 156곳과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14곳의 운영 상황도 철저히 관리할 계획이며 중앙모자의료센터 모자의료 전원전담팀에서는 산모와 신생아의 전국 단위 신속 전원·이송을 지원한다.중증응급환자의 이송 공백을 막기 위해 전문병원 등의 운영 현황을 사전에 점검하고 이송병원 선정에 활용할 수 있도록 119구급대와 광역응급의료상황실에 공유한다. 119구급상황센터와 광역응급의료상황실 간 공조를 강화하고 닥터헬기와 중증환자 전담구급차 출동체계도 유지한다.특히 올해 상반기 광주․호남지역에서 실시한 응급환자 이송체계 혁신 시범사업을 연휴 전까지 전국적으로 확대해 연휴 기간에도 변함없이 중증환자의 신속한 이송과 전원 대응체계가 현장에서 원활히 운영되도록 할계획이다.지역 내 진료 가능한 적정한 의료기관을 찾는 것 뿐만 아니라 광역시·도 경계를 넘어서도 환자 상태에 맞는 진료 역량을 갖춘 의료기관까지 찾아서 응급환자를 이송하고 진료까지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대응할예정이다.보건복지부와 중앙응급의료센터는 24시간 상황실을 운영하면서 지역별 응급의료 대응체계와 당직의료기관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다수 사상자 발생 등 긴급 재난 상황에 대비해 보건소 신속대응반과 전국 45개소 재난거점병원 재난의료지원팀의 출동 체계도 상시 유지한다.이중규 공공의료정책관은 “국민들께서 추석 연휴를 안전하게 보내실 수 있도록 응급의료체계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응급실 의료진이 중증응급환자의 치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증상이 심하지 않은 경우에는 먼저 가까운 동네 병·의원을 이용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밝혔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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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계의 물 재이용 확대를 위해 정부와 기업이 함께 뛴다
기후에너지환경부
[KGN25] 기후에너지환경부는 9월 22일 오후 포스코센터에서 포스코와 ‘지속가능한 산업용수 관리 및 워터포지티브 협력 공동이행 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워터 포지티브’는 기업이 소비하는 물의 양보다 더 많은 물을 자연으로 되돌려보내 지속가능한 물관리에 기여하는 개념이다.구체적으로 용수 사용량 절감, 하·폐수 처리수 재이용, 유역 수질개선, 신규 수자원 확보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물의 순환과 수자원 보전에 기여하는 것을 의미한다.해외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등 세계적인 기업들이 물분야의 친환경 경영 전략으로 워터 포지티브 활동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2024년부터 국내 기업, 공공기관 등과 ‘워터 포지티브 협력체’를 운영해 왔으며 2025년에는 장흥댐 신풍습지 복원, 올해에는 화천 인근 군부대 모래샘 조성 사업 및 양양남대천 수생태계 연속성 회복 사업 등 다양한 워터 포지티브 사업을 추진 중이다.이번 협약은 산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물을 적극적으로 재이용함으로써 기업의 물 이용 효율을 높이고 그에 따른 실질적인 물 복원 성과를 워터 포지티브 활동으로 인정하기 위해 마련됐다.최근 반도체, 철강 등 첨단·대규모 산업 성장으로 산업용수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기후변화로 극한 가뭄과 홍수가 빈번해지면서 수자원 공급의 불확실성도 커지고 있다.이에 따라 산업 현장에서 이미 사용한 물을 최대한 재이용해 신규 취수량을 줄이는 노력이 더욱 중요하다.협약에 참여하는 포스코는 그동안 냉각수로 사용한 물 가운데 일정 수질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폐수로 방류하던 물을 최대한 재이용할 예정이다.이를 위해 냉각수의 수질을 실시간으로 측정하고 막여과 등 폐수처리 공정을 적용해 냉각수 재이용량을 확대한다.우선 내년에 포스코가 보유한 냉각탑 중 5곳에 해당 방식을 적용하고 2028년에는 20곳까지 확대하며 향후 사업성과와 효과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대상을 추가할 계획이다.이번 협력에서는 냉각수 재사용으로 실제 취수량을 절감한 양을 물 복원량으로 산정·인증한다.한국수자원공사는 물 사용량과 재이용량을 비롯해 생산량, 공장 가동률, 물수지 등 관련 데이터 분석과 물 복원량 산정 및 검증 절차를 지원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정책 지원 및 사업을 총괄하는 한편 전문가 자문을 거쳐 물 복원량을 인증한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번 협력을 사업장 내부의 물 이용 효율 개선 활동과 워터 포지티브 성과를 연계하는 선도적인 모범사례로 발전시킬 계획이다.향후 반도체·철강 등 물을 많이 사용하는 산업으로 적용 대상을 확대해 기업의 자발적인 물 절감과 재이용 투자를 촉진하고 산업계 전반의 물 이용 효율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송호석 기후에너지환경부 물관리정책실장은 “첨단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용수 공급과 함께 산업현장에서 물을 보다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노력이 중요하다”며 “기업의 자발적인 물 절감·재이용 투자가 실질적인 물 복원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워터 포지티브 활동을 산업계 전반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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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농대, 추석 명절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 활동 진행
농림축산식품부 (농림축산식품부 제공)
[KGN25] 한국농수산대학교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와 따뜻한 정을 나누고 이웃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2026년 9월 21일 전주시 소재 아동복지시설인 ‘삼성휴먼빌’을 방문해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한농대 교직원들은 자발적인 모금으로 마련한 약 70만원 상당의 위문품을 ‘삼성 휴먼 빌’에 전달하고 시설 아동들과 함께 나눔의 시간을 가지며 아동들을 돌보는 시설 종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전했다.그간 한농대는 지역사회 나눔과 이웃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매년 설·추석 명절에 교직원들의 정성을 모아 마련한 위문품을 지역 복지시설에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기부 문화 확산에 동참하고 있다.이주명 한농대 총장은 “추석을 맞아 아동복지시설 등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하면서 “앞으로도 한농대 교직원들과 함께 지역 나눔과 봉사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나가겠다”고밝혔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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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벌초·성묘 전 살펴보세요
추석 벌초·성묘 전 살펴보세요...「산림 말벌 바로 알기」 증보판 발간 (산림청 제공)
[KGN25] 국립수목원은 산행 시 풀숲이나 나무 주변의 말벌 움직임을 주의 깊게 살피고 특히 벌초나 성묘를 시작하기 전 5~10분간 묘소 주변과 풀숲을 먼저 확인할 것을당부했다.말벌이 한 지점을 반복해 드나들거나 땅속 구멍 주변에 흙이 파인 흔적이 보이면 작업을 중단해야한다.말벌집을 발견했을 때는 직접 건드리거나 제거하지 말고 119나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야한다.이번 증보판은 우리나라 주요 말벌의 생김새와 활동 시기, 벌집의 형태와 위치, 생활사를 비롯해 산행·벌초·성묘 등 야외 활동 시 주의사항과 쏘임 사고 대처 방법을 사진과 그림으로 쉽게 정리했다.또한 2019~2023년 국립수목원이 수행한 전국 말벌속 정밀 분포 조사 결과도 수록했다.안병기 국립수목원장은 “말벌 쏘임 사고를 예방하려면 말벌의 활동 시기와 벌집이 있을 만한 장소를 미리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증보판이 국민들이 말벌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산행과 벌초·성묘 등 야외 활동을보다 안전하게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말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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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 연안여객선과 함께 안전하고 편안한 귀성·귀경길 되세요
해양수산부 (해양수산부 제공)
[KGN25] 해양수산부는 이번 추석 명절 기간 동안 연안여객선을 이용하는 국민들의 편안하고 안전한 귀성·귀경길을 위해 ‘추석 연휴 연안여객선 특별 교통 대책’을 마련해 9월 23일부터 27일까지 시행한다고밝혔다.이번 추석 연휴 특별 교통 대책 기간에는 총 38만 5천여명이 연안여객선을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9월 24일에 이용객이 약 9만 2천 명으로 가장 많을 것으로 전망된다.이에 해양수산부는 예비선 9척을 추가로 투입해 여객선을 135척까지 확대 운영하고 운항 횟수도 평소보다 11.6% 증가된 4,161회까지 증회해 명절 여객 수요 증가에 대응할계획이다.또한, 여객선의 안전 운항을 위해 8월 31일부터 9월 11일까지 전국 연안여객선 143척을 대상으로 관계기관 합동 특별 점검을 실시했다.점검 결과 일부 장비 교체·수리 등 총 373건의 보완 필요 사항들이 발견되어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여객선을 이용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아울러 여객선의 운항 경로·현황·시간·요금 등을 한눈에 확인이 가능한 ‘여객선 길 찾기’ 네이버 서비스와 다음 날 여객선 운항 여부를 사전에 안내하는 ‘내일의 운항 예보’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또한, 국가 운영 여객터미널 5곳의 주차장 이용료를 면제하고 주차장이 혼잡한 터미널에는 임시주차장을 추가로 확보해 이용 편의성도 향상시켰다.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짧은 추석 명절 기간에도 국민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연안여객선을 이용할 수 있도록 특별 교통 대책을 빈틈없이 이행하겠다”고말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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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기상장비, 개발부터 해외 진출까지 전 과정 지원
기상청 (기상청 제공)
[KGN25] 기상청은 공공수요와 현장 사용자의 요구를 선제적으로 반영해 외산 의존도가 높은 핵심 기상장비의 기술 자립화를 위한 연구개발을 강화한다.특히 기존 연구개발이 단순 기술 확보에 그치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과제 개발 단계별로 관리를 강화하고 시장에 즉시 출시할 수 있는 ‘실제 상용화 단계’까지 갈 수 있도록 해 정책 실효성을 높인다.국산 기상장비의 품질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성능개선 및 품질보증 체계를 강화한다.먼저 기상청은 개발된 국산 장비를 직접 사용하고 성능을 검증하는 ‘공공 주도형 실증 지원 체계’를 운영한다.민간기업이 직접 성능시험을하고자 할 때 시설과 발생하는 부대 비용을 지원하고 국유재산 사용료도 면제한다.또한 품질 보증된 장비 활용이 확산될 수 있도록 교육, 연구 등 공공기관에서 형식승인된 기상장비 사용 의무화를 추진하고 법정 관측망 외 장비에도 목적별 성능인증 제도를 도입해 국산 장비의 품질과 신뢰성을 정부가 보증해 준다.우수한 국산 기상장비가 공공시장과 국내외 다양한 판로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상용화 및 판로개척을 지원한다.현장 검증과 초기 판로 확보에 난항을 겪는 기업을 위해 ‘기상청 연구개발 우수과제’로 지정해, 범부처 사업화 프로그램과 다각도로 연계 지원한다.아울러 조달청 혁신제품 시범구매 제도를 적극 활용, 기상청에서 직접 구매해 초기 공공시장 진입을 활성화한다.나아가 해외 진출을 추진하는 기업에는 기술 현지화 및 해외 인증 취득을 위한 연구개발 자금을 지원하고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맞춤형 성능평가 결과를 제공하는 등 해외 시장 판로개척까지 밀착 지원한다.기상장비 연구개발 성과가 실제 사업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통합관리 체계를 마련한다.이를 위해 사업화 성과에 대한 주기적인 점검과 실적 관리를 추진하며 성과 등록 및 관리에 적극적인 기업을 ‘우수 사업화 기업’ 으로 선정해 혜택을 제공한다.이번 전 주기 지원을 통해 국산 기상장비의 기술력과 품질을 높이는 것은 물론, 상용화 확대에 따른 가격 경쟁력까지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나아가 국내 시장을 넘어 해외 시장에서도 기술력과 품질을 인정받아 ‘케이-기상장비’라는 고유 브랜드가 세계 시장의 새로운 경쟁력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미선 기상청장은 “국산 기상장비가 연구실을 넘어 실제 관측 현장에서 활용되고 세계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촘촘히 구축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기상장비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는 것은 물론, 안정적인 기상관측망 구축과 국민에게 제공하는 기상서비스의 품질 향상에도 이바지할 것”이라고말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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햅쌀 출하 시기 양곡 부정유통 특별단속 실시
햅쌀 출하 시기 양곡 부정유통 특별단속 실시 hwp (농림축산식품부 제공)
[KGN25]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올해 쌀이 본격적으로 출하되는 시기에 묵은 쌀을 햅쌀로 둔갑하거나 묵은 쌀과 햅쌀을 혼합해 판매하는 등 양곡 부정유통 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9월 28일부터 11월 30일까지 양곡표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이번 특별단속 대상은 미곡종합처리장·임도정공장 등 양곡가공업체와 양곡판매업체, 통신판매업체, 밥쌀용 수입쌀 취급업체 등이다.주요 점검내용은 쌀 생산연도·도정연월일·원산지·품종 등의 표시 적정 여부, 신곡과 구곡의 혼합 또는 국산과 외국산 쌀 혼합 여부 등이다.이와 함께 시중 쌀값보다 저렴한 쌀을 판매하는 업체 등을 모니터링하고 위반이 의심되는 쌀에 대해서는 유전자 분석을 실시하는 등 과학적 단속 방법도 활용할계획이다.쌀 의무표시사항: 품목, 중량, 생산자의 주소·상호·전화번호, 원산지, 품종, 생산연도, 도정일자, 등급적발된 업체에 대해서는 ‘양곡관리법’에 따라 거짓 표시한 경우 형사처벌하고 미표시한 경우에는 과태료를 부과한다.김철 농관원장은 “햅쌀이 출하되는 시기에는 양곡표시 부정유통 행위가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며 “양곡표시가 의심되면 부정유통 신고센터 또는 농관원 누리집으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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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철도 통합후 첫 추석, 늘어난 좌석공급으로 귀성·귀경길 돕는다
국토교통부
[KGN25]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는 추석 연휴 기간인 9월 23일부터 27일까지 국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열차 공급을 확대하고 이용객 불편 해소와 안전관리를 강화한다.이번 추석은 고속철도 통합 이후 처음 맞는 명절로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는 통합에 따른 선로 운영 효율화와 수송력 증대 효과를 국민들이 최대한 체감할 수 있도록 열차 운행을 확대했다.고속철도 통합 운행 이후인 9월 1일부터 14일까지 2주간의 운송실적을 전년 동기와 비교·분석한 결과, 일평균 공급좌석은 6.7% 증가한 반면, 주요 구간 중간 승하차 이용객 증가 등으로 일평균 수송량은 12.1% 증가해 공급좌석 증가율보다 약 2배 높게 나타나는 등 열차 운영 효율성이 개선된 것으로 분석됐다.수송량은 실제 이용한 승객 수로 한 좌석을 구간별로 여러 승객이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수송량이 공급좌석보다 더 크게 증가할 수 있음한편 서울역 축의 일평균 수송량이 7.4% 증가한 가운데, 수서역 축은 25.0% 증가해 이용객이 분산되는 효과도 나타난 것으로 분석된다.이번 추석 연휴 기간에도 통합에 따른 좌석공급 증가 효과와 함께 운영효율 개선, 수요 분산 등으로 귀성·귀경길이 보다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속철도 통합 이후 처음 시행한 추석 승차권 예매에서도 통합에 따른 이용 편의가 높아졌다.기존에는 KTX와 SRT의 명절 승차권 예매가 각각 별도의 웹페이지에서 진행되어 이용객이 각 사이트에 따로 접속해야 했으나, 고속철도 통합을 계기로 통합예매 시스템을 구축해 한 곳에서 승차권을 예매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아울러 지난 9월 3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된 추석 승차권 예매에서는 총 180만매가 판매되어 예매율이 84%를 기록했는데, 이는 전년 추석 예매율 63%보다 크게 증가한 것으로 고속철도 이용에 대한 국민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다만, 예매 과정에서 접속자가 한꺼번에 몰리면서 대기시간이 길어지는 등 일부 이용객 불편이 있었던 만큼, 예매 과정 전반을 면밀히 점검해 향후 명절 승차권 예매가 보다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는 연휴 기간 철도 이용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기 위해 사전 안전점검부터 비상대응까지 빈틈없는 안전관리체계를 가동한다.전국 주요 역사와 차량, 시설물에 대한 특별 안전점검을 사전에 완료하고 역사 내 승강설비·PSD·소방시설과 차량의 주행장치·객실설비, 선로 및 전력공급장치 등의 안전상태를 집중 점검했다.연휴 기간에는 24시간 특별교통대책본부를 운영해 관제·여객·차량·시설·전기 등 분야별 전문가가 열차 운행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이례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비상대응체계를 유지한다.또한 비상상황에 대비해 비상대기 여객열차 11편성과 전동열차 15편성을 준비하고 전국 주요 역에 기동정비팀과 선로 순회점검 인력을 배치해 안전 사각지대를 최소화한다.특히 귀경객이 집중되는 9월 26일과 27일에는 수도권 1호선 등 5개 노선에서 심야 전동열차를 총 24회 연장 운행해 늦은 시간 귀경하는 국민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귀가를 지원한다.아울러 추석 명절 기간 공정한 철도 이용 질서를 확립하고 실수요자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암표 및 부정승차에 대한 단속도 강화한다.온라인 중고거래 플랫폼에서 코레일 직원이 구매자를 가장해 암표를 직접 구매하고 판매자의 신원을 확인하는 ‘미스터리 쇼퍼’단속을 실시한다.이와 함께 코레일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 ‘암표 제보방’을 운영해 암표 거래가 의심되는 사례를 제보받는다.적발된 암표 판매자는 즉시 철도회원에서 탈퇴 조치하고 수사 의뢰, 과태료 부과 등 위반행위에 대해 엄정하게 대응할 방침이다.또한, 올바른 여행문화 정착을 위해 부정승차 단속을 강화해, 승차권 없이 열차를 이용하거나 열차 내에서 승차구간을 연장하면 1배의 부가운임이 부과된다.서울 광명 승차권을 가지고 부산까지 이용구간 연장 시, 광명 부산 구간 운임 5만 2200원과 동일한 부가운임이 부과돼 총 10만 4400원을 추가로 납부해야 함.아울러 경로·장애인·임산부 등 사전예매 승차권에는 승차자 이름이 표시되는데, 본인이 아닌 다른 사람이 이용하다 적발될 경우 다음 명절 사전예매 혜택 제외 및 회원탈퇴 등의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국토교통부 김태병 철도국장은 “고속철도 통합 이후 처음 맞는 추석인 만큼, 통합에 따른 수송력 확대와 통합예매 시스템 구축 등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며 “늘어난 공급 좌석을 차질 없이 운영하는 한편 주요 역사와 차량·시설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과 24시간 비상대응체계를 통해 국민들이 안심하고 귀성·귀경길에 오를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이번 예매 과정에서 발생한 이용객 불편은 면밀히 점검해 개선하고 암표와 부정승차 단속도 강화하는 등 국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철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덧붙였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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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꿈꾸는 국가상징구역 숏폼 영상으로 표현해 주세요
국민이 꿈꾸는 국가상징구역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KGN25]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국민이 바라는 국가상징구역의 가치와 미래 모습을 담은 ‘모두가 함께 만드는 국가상징구역 숏폼 영상 공모전’을 9월 18일부터 10월 22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국가상징구역은 행정중심복합도시 세종동 일대에 대통령세종집무실, 국회세종의사당 등 국가중추시설과 시민공간을 함께 조성하는 구역이다.대한민국의 정체성과 미래 가치를 담아내면서 국민 누구나 편하게 찾고 머물 수 있는 국가적 상징공간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공모전은 국가상징구역에 대한 국민의 다양한 생각과 기대를 짧은 영상으로 표현하고 이를 함께 나누며 국민적 관심과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공모 주제는 ‘국민이 원하는 국가상징구역의 가치와 미래 모습’ 이다.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자신만의 시각과 상상력을 담아 이를 쉽고 재미있게 소개하는 30~90초 분량의 세로형 홍보영상을 제작하면 된다.광고 드라마,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형식으로 표현할 수 있다.접수기간은 9월 18일부터 10월 22일 24시까지다.참가자는 개인 SNS 채널에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출품작을 게시한 뒤, 행복청 누리집에서 참가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하고 원본 영상과 함께 운영사무국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행복청 누리집의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공모전 운영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시상은 최우수상 1점, 우수상 2점, 장려상 5점 등 총 8점이며 수상자에게는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상과 함께 최우수상 200만원, 우수상 각 100만원, 장려상 각 20만원 등 총 5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수상작은 행복청 누리집과 공식 유튜브·SNS 등에 게시하고 국가상징구역을 알리는 대국민 홍보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홍순민 대통령세종집무실건립단장은 “국가상징구역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상징성을 갖추면서도 국민이 일상에서 즐길 수 있는 시민 친화적인 공간으로 조성되어야 한다”며 “국민 여러분이 꿈꾸는 국가상징구역의 모습을 자유롭게 담아 표현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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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코리아 캠프로 K-놀이문화 세계에 알리다
한국관광공사, 코리아 캠프로 K-놀이문화 세계에 알리다 (한국관광공사 제공)
[KGN25]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19일 강원특별자치도 횡성에서 글로벌 한국관광 해외 광고 ‘코리아 캠프’연계 외국인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넷플릭스 예능 ‘유재석 캠프’ 와 협업해 지난 6월 선보인 한국관광 해외 광고 ‘코리아 캠프’를 ‘보는 광고’에서 ‘직접 경험하는 여행’ 으로 확장하기 위해 기획했다.K-예능 속 한국 특유의 놀이문화와 미식, 지역 생활 체험 요소를 결합해 외국인 관광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콘텐츠를 구성했다.온라인 참가자 모집에는 전 세계 50개국에서 1219명이 지원했고 이 중 추첨을 통해 38개국 90명이 최종 선정됐다.인구감소지역인 강원특별자치도 횡성의 우수 농촌체험휴양마을을 행사 무대로 참가자들은 향토음식 체험, 줄다리기, 박 터뜨리기 등 을 통해 생활문화를 경험했다.또한, K-BBQ 미션 다이닝, K-POP 댄스 공연 등을 즐기며 광고 속 ‘코리아 캠프’의 주인공이 되는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이날 행사에 참여한 가브리엘 네옥스씨는 “광고에서 보던 한국의 놀이와 문화를 직접 친구들과 함께 경험하니 정말 한국의 캠프에 온 것 같았다”고 밝혔다.또, 구타 와지라 게메추씨는 “처음 방문한 횡성에서 운동회와 K-푸드를 즐기니 한국을 더 가깝게 느꼈고 다음에는 다른 지역도 여행해 보고 싶다”고 말했다.공사는 오는 12월, 참가자들에게 활동사진과 스케치 영상 등을 담은 ‘디지털 타임캡슐’을 전달해 이들의 한국여행 이야기가 SNS를 통해 다시 확산되도록 할 예정이다.박성혁 한국관광공사 사장은 “이번 행사는 K-콘텐츠를 활용한 광고를 실제 방한과 지역관광 경험으로 확장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관광객의 발길을 지방으로 넓혀 새로운 글로벌 관광 목적지를 발굴하고 지역과 상생하는 관광 마케팅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코리아 캠프’는 지난 6월 공개 이후 4억 회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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