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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카드 출퇴근 시차시간 혜택 계속 이어간다
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 제공)
[KGN25] 정부가 출퇴근 시간대 대중교통 혼잡을 줄이고 이용자의 교통비 부담을 덜기 위해 출퇴근 시차시간 인센티브를 지속 제공한다.이에 따라 해당 시간대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경우 지속해 추가 환급을 받을 수 있다.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2026년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모두의카드 정액형 환급 기준금액을 50% 인하하고 출퇴근 혼잡시간 전후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정률형 환급률을 30%p 추가하는 혜택을 시행해 왔다.월 대중교통 이용금액 중 유형별·지역별 환급 기준금액을 초과한 금액 환급 월 대중교통 이용금액에 이용자 유형별 환급률을 적용해 환급 정액형과 정률형으로 각각 산정한 환급액 중 이용자에게 유리한 금액 자동 적용 이에 따라 모두의카드 이용자는 대중교통 이용금액의 약 60%를 환급 받았으며 시차시간에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최대 83.3%의 환급 혜택을 받았다.이러한 추경 혜택은 국민의 교통비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대중교통 이용을 활성화하는 데 기여한 것으로 분석됐다.추경 혜택 시행 이후 모두의카드 이용자에게 지급된 1인당 월평균 환급액은 4만1300원으로 시행 전 2만700원보다 약 2배 증가했으며 전년 월평균 환급액과 비교하면 약 2.5배 수준으로 확대됐다.실제 환급 혜택을 받은 이용자도 크게 늘었다.월평균 환급자는 추경 시행 전 283만명에서 시행 이후 346만명으로 63만명 증가했다.한국교통연구원 분석 결과에서도 시차시간 인센티브 등 고유가 대응 정책 시행 이후 전국 대중교통 분담률이 2.4%p 상승한 것으로 나타나는 등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효과를 뒷받침했다.출퇴근 시차시간 인센티브 제도는 혼잡시간대에 집중된 대중교통 수요를 분산하는 데도 기여한 것으로 분석됐다.추경 혜택 시행 후 모두의카드 환급자의 출퇴근 시간대 일평균 통행량은 20.7% 증가해, 전체 시간대 일평균 통행량 증가율보다 낮은 증가세를 보였다.이는 대중교통 이용 증가에도 불구하고 출퇴근 시간대 집중도가 완화된 것으로 분석된다.4100만 건 5142만 건 2030만 건 2451만 건하루 통행량 중 출퇴근시간 이용 비율은 49.55%에서 47.67%로 3.8% 감소하는 등 혼잡시간대에 집중되던 대중교통 수요가 다른 시간대로 분산되는 양상이 나타났다.출퇴근 시간대 대중교통 수요 분산 효과가 확인된 '출퇴근 시차시간 인센티브'는 12월까지 연장해 운영하며 내년에도 혜택을 이어가기 위해 '27년 정부안에 관련 예산을 반영했다.출퇴근 시차시간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정률형 환급률을 30%p 추가 적용하는 혜택은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된다. ‘출퇴근 시차시간대 환급률’ 청년·2자녀·어르신 출퇴근 시차시간 한편 정액형 환급 기준금액을 절반으로 인하한 '반값 모두의카드'혜택은 당초 계획대로 9월 이용분까지 적용된다.대광위, 한국교통안전공단, 주관 카드사는 제도 전환 과정에서 이용자의 혼선이 없도록 모두의카드 홈페이지와 앱, 카드사 알림 등을 통해 변경 내용을 안내할 계획이다.김용석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장은 “지난 6개월간 시행한 모두의카드 추경 혜택은 고유가 상황에서 국민의 교통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드리고 대중교통 이용을 촉진하는 데 기여했다”며. “앞으로도 이용 실적과 시간대별 수요 변화를 면밀히 분석해 국민의 교통비 부담을 줄이고 대중교통 이용을 활성화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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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 키즈와 부산으로… BIAS 캠페인 부산 편 조회 수 1천만 돌파
스트레이 키즈와 부산으로… BIAS 캠페인 부산 편 조회 수 1천만 돌파 (한국관광공사 제공)
[KGN25] 한국관광공사가 JYP엔터테인먼트와 함께 지난 7월 선보인 방한 캠페인 ‘BIAS’의 스트레이 키즈 부산 여행 영상 누적 조회 수가 1천만 회를 돌파했다.이번 영상에서 스트레이 키즈는 멤버 아이엔의 고향인 부산을 찾아 송도 해변, 부평깡통시장, 감천문화마을 등 주요 관광지를 방문했다.멤버들은 부산의 다채로운 먹거리와 지역의 매력을 유쾌한 미션과 함께 소개해 해외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공사는 영상에 대한 관심이 실제 한국 방문과 여행 소비로 연결될 수 있도록 글로벌 온라인 여행사 클룩과 협업해 관련 상품 판촉을 진행하고 있다.‘BIAS 캠페인 기획전’을 통해 영상 속 관광지와 연계 체험 상품, 할인 혜택을 제공해 외국인 팬들이 ‘스트레이 키즈가 경험한 부산’을 직접 찾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해외 K-팝 팬들을 대상으로 한 온·오프라인 마케팅도 전방위로 추진 중이다.공사가 운영하는 한국관광 통합 플랫폼 ‘VISITKOREA’에서는 아티스트가 방문한 지역 명소를 다국어로 소개하고 있으며 팬덤 이용률이 높은 SNS 채널을 활용한 홍보도 진행 중이다.또한 글로벌 주요 도심 전광판을 통해 스트레이 키즈의 부산 여행 독려 메시지 영상을 송출해 해외 팬덤이 자연스럽게 캠페인을 접할 수 있도록 했다.핵심 팬층이 모이는 콘서트 현장에서도 캠페인 홍보를 이어갔다.지난 8월 공사는 스트레이 키즈 월드투어 ‘RUN IT’서울 콘서트장에서 BIAS 캠페인 부스를 운영하고 현장을 찾은 외국인 팬들에게 캠페인에 소개된 부산 관광지를 알렸다.공사 백만성 한류콘텐츠팀장은 “콘서트 현장에서 만난 외국인 팬 가운데 실제 캠페인 영상을 보고 부산을 여행한 팬들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K-팝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확대해 팬들이 한국의 지역 곳곳을 찾을 수 있도록 친근하고 재미있는 방식으로 로컬 여행의 매력을 알리겠다”고 밝혔다.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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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산업종합정보망에 통보된 건설공사 계약금액을 집계·분석
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 제공)
[KGN25] 올해 2분기 건설공사 계약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7.3% 증가한 80.9조 원을 기록했다. 민간 반도체 생산시설과 공공 에너지·주택 사업 등이 증가세를 이끌었다. 공공부문은 발전소 등 산업설비 사업과 공공주택 사업 추진 등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4% 증가한 21조 3천억원을 기록했고 민간부문은 반도체 생산시설, 주택사업 추진 등으로 전년 동기 대비 29.1% 증가한 59조 6천억원을 기록했다.토목 공종 계약액은 민간 반도체 생산시설 등 산업설비 사업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57.5% 증가한 25조 5천억원을 기록했다.건축의 경우 공공 및 민간의 주택사업과 상업용 건축사업의 영향으로 작년보다 17.0% 증가한 55조 3천억원을 기록했다.기업 규모별 계약액 ‘26.2분기 기업 순위별 계약액은 상위 1~50위 기업이 44조 7천억원, 51~100위 기업 4조 5천억원, 101~300위 기업 4조 9천억원, 301~1000위 기업 5조 7천억원, 그 외 기업이 21조 1천억원을 기록했다. KISCON 에 통보된 전년도 계약금액 총액 기준으로 순위 산정 지역별 계약액 ‘26.2분기 지역별 건설공사 계약액은 수도권이 43조 6천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8% 증가했고 비수도권이 37조 2천억원으로 26.7% 증가했다. 수도권이 50조 1천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9% 증가했고 비수도권이 30조 7천억원으로 30.3% 증가했다. 최근 10년간 건설공사 계약액 통계를 살펴보면,’ 22년 2분기 82.7조 원으로 최고액을 기록한 뒤’ 23년 3분기 45.5조 원까지 감소했으나, 이후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며’ 26년 2분기 계약액은 최근 10년간 최고액대비 97.8% 수준으로 집계됐다.한편 건설공사 계약 통계에 관한 자료는 9월 28일부터 국토교통 통계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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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오늘과 미래를 한눈에 … 29일부터 도시·지역혁신 박람회
국토교통부
[KGN25] 도시와 지역 문제에 대한 해법을 공유하고 미래 혁신 방향을 논의하는 ‘2026 대한민국 도시·지역혁신 산업박람회’가 9월 29일부터 10월 2일까지 나흘간 청주 오스코에서 열린다.‘2026 대한민국 도시·지역혁신 산업박람회 ’관 람 일 : 2026. 9월 29일 10월 2일 4일간 운영시간 : 10:00 오후 5시은 오후 3시까지) 행사장소 : 청주 오스코 관 람 료 : 무료 입장 이번 박람회는 ‘내일이 기대되는 도시, 함께 만드는 지방시대’를 주제로 국토교통부, 충청북도·청주시, (사)도시재생산업진흥협회, 연합뉴스가 함께 주최하고 도시·지역혁신 산업박람회 추진위원회가 주관한다.공공·지역·민간 분야에서 총 320여 개 전시·홍보관이 운영되는 만큼 관람객은 전국 각 지역의 사업 성과를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공공정책관·지역혁신관에서는 지방정부, 공공기관이 모여 전국 각지의 도시재생 사업의 추진 현황과 핵심 성과를 소개한다.미래산업관에서는 도시정비·안전, 건설, 부동산 서비스, IT 분야의 우수 기업들이 다수 참여해 혁신사례와 첨단기술을 공유하며 지방정부·공공기관과의 비즈니스 교류도 이뤄진다.지역상생마당에서는 협동조합이나 마을기업 등이 지역 생산품을 선보이고 폐현수막 등을 활용한 새활용 공예체험과 나만의 머그컵·향수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행사 기간에는 미니세미나존에서 문화공연도 이어진다.버려지거나 쓸모가 없어진 물건에 디자인·아이디어를 더해 예술적 ·환경적 가치가 더 큰 제품으로 재탄생시키는 재활용 방식 개막식은 행사 둘째 날인 9월 30일 오후 3시 메인무대에서 열린다.국토교통부 개회사와 개최지인 충청북도·청주시 환영사, 차기 개최지 발표 등에 이어 한 해 동안 도시·지역혁신에 성과를 낸 기관과 기업, 개인에 대한 시상이 진행된다.시상 규모는 국토교통부·행정안전부 장관상 31점과 충청북도·청주시 등 지방정부상 10점, LH·HUG·한국부동산원·연합뉴스 기관상 18점을 포함해 총 59점이다.전시장 무대에서는 누구나 참관할 수 있는 공개 프로그램도 진행된다.행사 첫날인 9월 29일에는 ‘AI 도시·지역혁신 아이디어 공모전’발표평가가 메인무대에서 공개로 진행된다.도시운영, 안전, 공간혁신, 기후대응, 생활혁신 등 5개 분야에서 AI를 활용한 도시문제 해결 아이디어를 현장에서 직접 보고 들을 수 있다.9월 30일에는 도시재생사업 지역 주민들이 직접 출연해 동네의 변화를 이야기하는 공개방송형 토크콘서트 ‘보이는 라디오 우리가 이곳에 사는 이유’가 열린다.같은 날 유휴공간 활용 아이디어를 겨루는 ‘2026 리디자인 캠프 로컬 혁신을 위한 해커톤’도 진행된다.도시재생 분야의 최신 흐름을 다루는 세미나도 9월 29일부터 사흘간 이어진다.9월 30일에는 도시재생 기금지원 10주년을 맞아, 새로운 금융기법을 도시재생사업에 적용하는 방안 등을 논의하는 ‘신금융기법 활용 도시금융 혁신 세미나’가 열린다 10월 1일에는 도시재생 분야의 AI 기술 활용 사례를 공유하는 ‘AI 시대의 도시재생’과 수요응답형 교통의 활용 전략을 다루는 ‘DRT, 지역을 잇다’대한교통학회) 등이 진행된다.AI 도시지역혁신 아이디어 공모전 발표평가 도시재생 네트워킹 세미나 건축사의 AI활용과 전략 2026 리디자인 캠프 : 로컬 혁신을 위한 해커톤 도시재생 전문인력 육성을 위한 전문가 라운드테이블 신금융기법 활용 도시금융 혁신 세미나 보이는 라디오: 우리가 이곳에 사는 이유 시민과 함께하는 청주시 도시재생 DRT, 지역을 잇다: 광역, 신도시, 중소도시까지 충청북도 도시재생 성과공유회 AI 시대 도시재생 오케스트라 동호회, 포크송, 밴드.플루트 앙상블 공연 체험 및 기타 체험부스, 관람객 이벤트 등 국토교통부 김이탁 1차관은 “도시가 마주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기술과 아이디어를 적극 활용하고 지역의 여건에 맞는 해법을 찾아야 한다”며 “전국 지방정부와 공공기관과 기업 등 다양한 주체가 한자리에 모인 만큼, 이 자리에서 공유된 아이디어와 해법이 현장에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한편 ‘2026 대한민국 도시·지역혁신 산업박람회’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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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공무원 미술전 입상작 50점 선정
공무원 미술전 입상작 50점 선정 hwp (인사혁신처 제공)
[KGN25] 올해로 제36회를 맞은 ‘2026년 공무원 미술전’ 수상작에 서양화 부문 ‘초록, 쉼’, 디지털 그림 부문 ‘연화화생, 백제인의 꿈’ 등 50점이 최종 선정됐다.인사혁신처와 공무원연금공단은 ‘2026년 공무원 미술전’ 입상작을 발표하고 누리집에 공고했다고 23일밝혔다.입상작으로 선정된 작품은 △ ‘초록, 쉼’ 등 서양화 15점 △ ‘묵죽’ 등 문인화 3점 △ ‘연화화생, 백제인의 꿈’ 등 디지털 그림 3점 △ ‘논개, 견현사제’ 등 서예 9점 △ ‘죽학길상도’ 등 한국화 6점 △ ‘태권소녀’ 등 사진 11점 △ ‘생명의 기운’ 등 공예 3점 등이다.올해 공무원 미술전에는 서양화, 한국화, 문인화, 서예, 디지털 그림 등 7개 부문에 지난해보다 250점이 늘어난 총 1,112점이 출품됐으며 2024년 이후 꾸준히 출품작이 증가해 미술에 대한 공직사회의 관심을 보여줬다.입상자에게는 인사혁신처장상과 50만원 상당의 부상이 수여된다.이수진 심사위원장은 “작품마다 공직자들의 개성과 열정을 엿볼 수 있어 의미가 깊었다”며 “무엇보다 전년보다도 많은 작품이 출품돼 기뻤고 앞으로도 전통있는 공무원 미술전이 더욱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총평했다.시상식은 오는 11월 ‘2026년 공직문학상’ 시상식과 동시 개최될 예정이며 공직자들의 예술 재능을 지역 시민들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세종시립도서관에서 3주간에 걸쳐 작품전시회를 열계획이다.한편 전시회 종료 후에는 작품을 복지시설 등에 기증하고 온라인으로도 볼 수 있도록 전자책으로 제작해 인사처와 공무원연금공단 누리집에 올릴예정이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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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중 장관, UN 사회연대경제 고위급 회의 참석… 국제사회 협력 주도
행정안전부
[KGN25] 행정안전부는 윤호중 장관이 9월 24일부터 9월 26일까지 미국을 방문해, UN 총회를 계기로 UN과 스페인 정부가 공동 주최하는 ‘사회연대경제 고위급 회의’에 참석하고 스페인·세네갈과 사회연대경제 분야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사회연대경제 우호그룹 창립국으로서 한국의 정책 현황과 사회연대경제기본법 제정 등 제도적 성과를 국제사회에 공유하고 각국 정부, 국제기구, 민간기관을 아우르는 협력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사회연대경제 고위급 회의 참석, 국제사회와 정책 경험 공유 유엔 총회 고위급 주간을 계기로 개최되는 이번 회의에는 사회연대경제 회원국 등 14개국이 참가한다.스페인 등 10개국 장관 및 케냐 중소기업부 차관 등 4개국 고위급 인사 회의에서는 UN 총회 결의 79 213 이행에 관한 사무총장 보고서를 발표하고 2027년 사회연대경제에 관한 제3차 UN 총회 결의안 채택을 위한 논의를 진행한다.또한, 한국은 사회연대경제 우호그룹 창립국으로서 ‘사회연대경제기본법’제정과 종합계획 수립 등 제도·정책적 성과를 공유하고 사회연대경제 분야 국제사회 협력 활성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스페인·세네갈과 협력 MOU 체결, 양국 정책 교류 확대 윤 장관은 사회연대경제 고위급 회의에 이어 스페인 욜란다 디아즈 페레즈 제2부총리 겸 노동사회경제부 장관과 양자 면담을 갖고 양국 간 ‘사회연대경제 분야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한다.이번 협약에는 △법령·제도 개선, △정책개발 및 공동연구, △사회적 가치 측정·지표 개발, △사회연대금융 등 8개 분야의 협력 사항을 담는다.지난 6월 이탈리아와의 MOU에 이어 스페인과도 협력 기반을 마련해 사회연대경제 분야의 국가 간 협력망을 확대할 예정이다.특히 스페인은 2011년 유럽 최초로 사회연대경제 전반을 포괄하는 ‘사회적경제법’을 제정한 국가인 만큼, 제도적 차원에서 상호 교류할 영역이 넓을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윤 장관은 우호그룹 공동의장국인 세네갈의 알리운 디온 소규모금융·사회연대경제부 장관과도 MOU를 체결할 예정이다.세네갈은 2021년 사회연대경제기본법을 제정하고 사회연대경제 전담부처를 두는 등 아프리카에서 사회연대경제 정책을 선도하는 국가이다.양국은 이번 면담을 계기로 법·제도와 정책 추진 경험 등을 공유하고 아시아와 아프리카의 사회연대경제를 잇는 실질적 협력 방안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유엔 경제사회처 및 코리아소사이어티와 협력 기반 강화 한편 윤 장관은 리준화 유엔 경제사회처 사무차장을 만나 공공행정·디지털정부 분야에서 이어온 협력을 사회연대경제 분야로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한다.행정안전부와 유엔 경제사회처는 2006년 유엔거버넌스센터 설립 이후 정책 교류와 개발도상국 역량강화 등을 함께 추진해 왔다.이번 면담에서는 사회연대경제 정책 교류와 유엔 회원국과의 협력 과제 발굴에 중점을 둔다.또한, 9월 25일 오전에는 1957년 창립 이후 한미 교류 증진에 힘써 온 코리아소사이어티의 아브라함 김 회장과 면담을 갖는다.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이번 방문이 사회연대경제기본법 제정과 종합계획 수립 등 제도적 성과를 국제사회와 공유하고 사회연대경제 활성화를 위한 국제 교류도 더욱 활발해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정부는 앞으로도 우호그룹 회원국과 긴밀히 협력해 대한민국이 국제사회의 사회연대경제 논의에서 주도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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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차 부담금운용심의위원회 개최 결과 다변화 원유 수입부과금 환급 확대
기획예산처 (기획예산처 제공)
[KGN25] 정부는 제6차 부담금운용심의위원회를 개최해’ 26.9~12월 한시적으로 다변화 원유 수입부과금 환급 요건을 완화하고 환급 한도도 확대하기로했다.석유 수입·판매 부과금은 원유·석유제품·천연가스 수입업자 등에게 부과·징수하는 법정 부담금으로 에너지 및 자원사업특별회계에 귀속되어 석유 수급 및 가격 안정 용도로 사용된다. 다변화 원유 수입부과금 환급제도는 중동 외 지역에서 수입한 다변화 원유에 한해 중동산 원유 대비 발생하는 운임차액의 일부를 환급해주는 제도이다.중동전쟁에 따른 원유수급 차질 해소를 위해 지난 4~6월 다변화 원유 수입부과금 환급 요건 완화 및 환급 한도 확대를 한시적으로 시행했으나, 중동전쟁의 불확실성이 지속됨에 따라 환급 확대 정책을 재시행하기로 의결했다.금번 의결로 지난 4~6월과 동일하게 기존 환급 요건인 최소 도입물량 및 장기계약 요건이 적용 제외되고 환급 한도도 운임차액의 최대 100%까지 확대될예정이다.이에 따라 국내 정유사들의 다변화 원유 수입 운임 부담이 경감되어 원유 도입선 다변화 유도 정책수단으로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앞으로도 정부는 경제 상황과 기업활동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우리 경제 활력 제고에 기여하는 방향으로 부담금 제도를 운용 해나갈계획이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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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종원산 종자 처리·선별 현장,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
산림종자처리 시설을 근로자와 함께 점검하고 있다 (산림청 제공)
[KGN25]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9월 23일 종자처리동 내 산림종자처리시설 및 특수저온저장시설에서 근무하는 근로자를 대상으로 ‘안전보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채종원산 산림종자의 본격적인 수확철을 맞아 종자 처리 및 선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건강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센터는 현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종자처리 기계·장비 사용 시 끼임·충돌·감전 사고 예방 △특수저온저장고 출입 시 발생할 수 있는 저체온증 등 안전사고 예방 수칙을 안내하는 현장 맞춤형 안전보건 교육을 실시했다.특히 작업 전 가벼운 스트레칭과 안전보건 체크리스트 확인을 습관화하는 ‘작업 전 안전점검’ 실천 운동을 집중 홍보하고 근로자들의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소통의 시간도 함께 가졌다.강효진 종자관리팀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안전문화에 대한 직원들의 관심을 높이고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계기가 됐으며 앞으로도 철저한 안전보건 관리로 건강하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말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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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국민과 함께 '에스컬레이터 안전 이용 문화' 정착 나선다
행정안전부
[KGN25] 행정안전부는 지난 8월 29일 연세대학교 백양누리에서 국민 200여명과 관련 전문가가 참여한 가운데 ‘에스컬레이터 안전 이용 문화 개선’을 주제로 한 ‘모두의 토론회’를 개최하고 그 결과에 따른 후속 조치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전문가와 국민이 사고 원인부터 이용 환경까지 함께 논의 이번 토론회에서는 ‘에스컬레이터 사고원인 및 이용행태’와 ‘에스컬레이터 설비·유지관리 및 제도개선’을 주제로 전문가 발제가 있었다.한국산업관계연구원 장계련 본부장은 실제 이용 행태는 한 줄·두 줄 서기가 비슷하고 개인의 이동 효율과 전체 이용자의 이동 효율이 반드시 같은 것은 아니라며 해외에서도 이용 방식을 규제하는 사례가 거의 없다고 발표했다.한국승강기대학교 허윤섭 교수는 에스컬레이터 위에서 걸으면 발판에 전해지는 충격이 커져 설비에 무리가 가고 예비 부품 수급 불균형 등으로 유지보수가 지연되는 등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발제 이후 이어진 패널 토론에서는 비켜달라고 요구하기 전에 약자와 타인을 배려하는 문화, 부품 수명주기 예측·부품 비축 등 관리 필요성, 설비 상태, 혼잡도 등 복합적 요인을 고려한 환경 개선의 필요성이 제시됐다.전문가 토론에 이어 국민 참여단 200여명이 25개 분임으로 나뉘어 열띤 토론을 벌였고 분임별로 다양한 의견들이 발표됐다.큰 짐은 엘리베이터 이용하기, 비켜달라고 요구하는 대신 기다려주는 문화 조성, 앞사람과의 거리 유지 등 이용 행태 관련 개선 의견이 나왔다.손잡이 잡기 권장을 위한 위생 개선, 엘리베이터 등 대체 수단 안내 표지, 휴대전화 이용자제 표지를 포함한 안전 안내 표지판 설치, 바닥 조명 설치 등 이용 환경 개선 의견도 제시됐다.또한 공공근로자·자원봉사자를 안전요원으로 활용하고 노약자와 어린이 대상 안전교육 강화 등 안전 문화 홍보의 중요성에 대한 의견도 있었다.’’줄 서기 방식보다 안전 수칙 준수와 이용 환경 개선에 공감대 아울러 이번 토론회에서는 에스컬레이터 안전 이용에 대한 국민 인식의 변화를 확인하기 위해 국민 참여단을 대상으로 토론회 전후 두 차례 설문조사를 실시했다.그 결과 신속한 이동보다 안전한 이용이 중요하다는 의견이 증가했고 두 줄 서기 찬성 의견이 증가했으나 상황에 따른 유연한 적용도 상당한 비중을 차지했다.일률적인 줄 서기 방식보다 종합적 안전대책을 추진 해야 한다는 의견도 높게 나타났다.두 줄 서기는 1차 투표31.4%에서 2차 투표45.9%로 14.5%p 증가, 한 줄 서기 및 상황에 따른 유연한 적용은 1차 투표67.6%에서 2차 투표52.1%로 15.5%p 감소 종합적 안전대책의 필요성은 1차 투표64.4%에서 2차 투표69.1%로 4.7%p 증가 이번 토론회를 통해 국민은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할 때 안전성과 편리성이 모두 중요한 가치라는 의견을 제시했다.또한 특정한 줄 서기 방식에만 초점을 맞추기보다 3대 안전 수칙을 준수하면서 안전과 편의를 함께 고려한 이용 환경을 조성해야 하며 이를 위해 안전 이용 문화 정착을 위한 교육·홍보 강화와 시설 개선 등 종합적 안전대책을 추진할 필요가 있다는 데 공감했다.’’자율적 안전 문화 정착을 위한 후속 조치 추진 행정안전부는 토론회에서 모인 국민 의견을 바탕으로 제1차 승강기 안전관리 기본계획에 반영 되어있는 ‘안전한 에스컬레이터 이용을 위한 두 줄 서기 문화정착’을 ‘3대 안전 수칙 생활화 및 이용 환경 개선을 통한 자율적 안전 문화 정착’으로 수정할 예정이다.첫째, 일률적 두 줄 서기 캠페인과 규제는 더 이상 추진하지 않는다.다만 주행거리가 매우 길거나 이용자가 많아 위험한 구간에는 공공근로·자원봉사자를 배치해 안전한 이용을 지원한다.둘째, 안전한 이용 문화 정착을 위한 교육과 홍보를 강화한다.손잡이 잡기, 걷거나 뛰지 않기, 안전선 지키기 등 ‘3대 안전 수칙’을 중심으로 공익광고와 짧은 영상 등 체감도 높은 콘텐츠를 제작·송출하고 어린이와 노약자 대상 맞춤형 안전교육을 확대한다.셋째, 이용 환경을 실질적으로 개선한다.손잡이 소독기를 설치해 위생을 개선하고 바닥표시와 안내표지 설치를 확대해 국민이 자연스럽게 안전 수칙을 준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박형배 안전예방정책실장은 “국민께서 주신 소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 에스컬레이터가 더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 수단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국민께서도 3대 안전 수칙 생활화 등 자율적 안전 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함께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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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8월의 마약단속왕에 김미나 주무관 선정
관세청 8월의 마약단속왕에 김미나 주무관 선정 hwp (관세청 제공)
[KGN25] 관세청은 2026년 8월 ‘이달의 마약단속왕’ 으로 서울세관 김미나 주무관을 선정해 시상했다고밝혔다.이번 마약단속왕으로 선정된 김미나 주무관은 다크웹을 이용해 대마 카트리지 등 4종의 마약류를 구매하고 대금까지 암호화폐로 지급하는 치밀한 범행 수법에도 4개월간의 끈질긴 추적 끝에 구매에서 수취에 이르는 밀수 범행 전 과정을 밝혀낸 공로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특히 김 주무관은 수사 초기단계 피의자 검거에 어려움을 겪고 있을 때 화물 배송 조회 아이피 추적으로 피의자를 특정하고 데이터 사용내역 분석실시간 위치추적 등 다각적인 수사기법을 유기적으로 활용함으로써 수사의 돌파구를 마련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한편 지난달부터 시행해 2회째를 맞는 마약단속왕 제도는 이달부터 각 본부세관별로 선정한 ‘세관 마약단속왕’ 중 ‘이달의 마약단속왕’을 가리는 방식으로 운영됐다.이번달에는 김미나 주무관 외에 인천공항세관 박찬근 주무관도 세관 마약단속왕으로서 후보에 올라 마약단속왕 선정에 치열한 각축전을 벌였다.박찬근 주무관은 외부정보 없이 정밀한 엑스레이 판독만으로 항공 여행자가 기탁 수화물에 이중바닥을 만들어 은닉한 필로폰 2.8kg, 라면봉지 속에 은닉한 필로폰 4.9kg 등 두 차례에 걸쳐 총 7.7kg의 마약류를 적발했으며 이는 약 25만 6천여명이 동시 투약 가능한 양에 해당한다.관세청은 앞으로도 ‘이달의 마약단속왕’ 제도를 지속 운영하며 마약수사, 화물검사, 엑스레이 검색 등 소속 분야에서 사명감과 전문성을 발휘해 탁월한 성과를 기록한 직원을 격려하고 단속 노하우를 공유 현장의 마약밀수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계획이다.이종욱 관세청장은 “대부분 해외에서 밀반입되는 마약은 일단 반입되어 국내에 유통되면 단속이 매우 어려워 국경단계에서 차단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마약 근절 방법”이라고 강조하며 “마약으로부터 국민의 일상을 지키기 위해 국경에서 선제적인 마약밀수 차단에 기여한 직원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성과에 걸맞는 폭넓은 인센티브를 제공해 나가겠다”고밝혔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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