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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폭염·가뭄 관련 지방정부의 농업인 안전 및 농업시설 특별점검 추진
농림축산식품부 (농림축산식품부 제공)
[KGN25] 농림축산식품부는 폭염과 가뭄이 지속됨에 따라 8월 5일부터 14일까지 10일간 전국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농업인 안전 확보, 가축 폐사방지 및 수리시설 관리 등 대응 상황을 특별점검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점검반은 농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 농협과 합동으로 136개반 400여명으로 구성했으며 전국 시·군의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추진 방안과 원예, 축산 및 가뭄 급수시설의 폭염·가뭄 대응방안을 집중 점검한다. 특별점검반은 농업인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마을방송, 차량을 활용한 예찰 및 가두방송 실시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하고 시설하우스의 환기·차광시설과 모터펌프 등 수분관리 시설 및 과수원에 대한 관수시설 작동상태 등을 확인할 계획이다. 또한, 축사는 사육 환경온도를 낮추기 위한 적정 사육마릿수 유지 및 그늘막 설치, 송풍팬, 쿨링 패드 등 냉방장비 가동 여부 등을 확인하며 가뭄에 대응해 하천수 이용 저수지 물 채우기, 하천 바닥 굴착, 급수차 동원 및 양수시설 설치 운영 여부 등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농식품부는 이번 특별 현장점검을 통해 미흡한 점이 발견되면 즉시 개선될 수 있도록 조치하고 특히 농업인 안전을 위해 영농 현장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적극 수렴해 제도개선이 필요하면 농업정책에 즉시 반영할 계획이다. 김정욱 농산업혁신정책실장은 “지속되는 폭염과 가뭄으로 농업인 및 농업시설의 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유관기관, 지방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피해를 최소화하고 특히 농업인 안전을 위해 관련 기관·단체와 함께 정부의 정책 역량을 총동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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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에도 권역정신응급의료센터 생긴다
보건복지부 (보건복지부 제공)
[KGN25] 보건복지부는 8월 4일 단국대의과대학부속병원을 권역정신응급의료센터로 추가 지정해 11개 시·도에서 14개소의 권역정신응급의료센터가 운영된다고 밝혔다. 권역정신응급의료센터는 자해·자살 시도 등으로 생명이 위급하거나 신체적 응급처치가 필요한 정신응급 환자에게 24시간 신체·정신과적 통합진료를 제공하기 위해 2022년 도입된 제도이다. 권역정신응급의료센터는 지역 정신응급대응협의체를 운영하는 시·도의 권역응급의료센터 또는 지역응급의료센터 중 시설·인력 기준과 정신응급 대응 역량 등을 평가해 지정되며 응급실 내 전용 병상에서 응급의학과와 정신건강의학과가 협진해 내·외과적 처치와 정신과적 평가·치료를 함께 제공한다. 보건복지부는 2022년부터 2025년까지 10개 시·도에서 13개소를 지정·운영해 왔으며 올해 공모를 통해 그동안 권역정신응급의료센터가 없었던 충청남도에 1개소를 추가 지정했다. 권역정신응급의료센터로 지정된 응급의료기관에는 단기관찰구역 운영을 위한 시설 개선비와 의사·간호사 등 의료인력 인건비를 지원한다. 또한, 단기관찰구역에서 진료받은 정신응급환자에 대해서는 정신응급 단기관찰구역 관리료와 정신응급환자 초기평가료를 산정할 수 있으며 응급진료 전문의 진찰료와 원격협의진찰료에도 정신질환자 가산이 적용된다. 이번 지정으로 권역정신응급의료센터는 11개 시·도 14개소로 확대된다. 이에 따라 충남 지역의 정신응급 환자도 신체적 응급처치와 정신과적 평가·치료를 한 의료기관에서 함께 받을 수 있어, 여러 의료기관을 오가거나 치료가 지연되는 불편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보건복지부는 국민이 정신응급 상황에서 적시에 치료받을 수 있도록 권역정신응급의료센터를 2030년까지 17개소로 확대할 예정이다. 이선영 정신건강정책관은 “권역정신응급의료센터는 신체적 응급처치와 정신과적 치료가 모두 필요한 환자가 치료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하기 위한 제도다”며 “앞으로도 정신응급환자가 필요한 진료를 신속하게 받을 수 있도록 권역정신응급의료센터를 지속 확충하고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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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에 튼튼한 목조건축, 비밀은 가벼운 무게와 철의 15배 휨강도
[KGN25]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최근 국내외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지진 안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목재의 재료적 특성과 목구조 기술이 목조건축의 뛰어난 내진 성능을 뒷받침한다고 밝혔다.지진 공학에서는 목재를 내진 구조에 유리한 건축 재료로 평가한다. 지진 시 건축물에 작용하는 지진하중은 건축물의 무게에 비례하는데, 목재는 무게가 가벼워 건물에 가해지는 하중을 줄일 수 있다. 또한 단위 무게당 버티는 힘인 비강도가 높아 지진에 효과적으로 저항한다.특히 목재의 단위 무게당 휨강도는 목재가 2,800 kg/cm²로 철의 약 15배, 콘크리트의 400배에 달한다. 또 단위 무게당 인장강도와 압축강도도 철과 콘크리트보다 높다. 즉, 목재는 가볍지만 높은 강도를 지녀 지진으로 발생하는 큰 관성력에 뛰어난 저항력을 발휘한다.목재의 재료적 특성에 더해 목구조 기술의 발달도 내진 성능을 높였다. 현대 목조건축은 기초와 바닥, 벽체, 지붕의 4가지 주요 구조를 하나로 연결한 상자형 구조로 지어진다. 각 구조는 철물로 기초와 단단히 결합돼 지진 발생 시 수평·수직 하중을 건물 전체가 함께 분산해 견딘다.이러한 기술을 바탕으로 국내에서는 대전 한국산림복지종합교육센터, 해외에는 미국 어센트타워 등 목조건축이 우수한 내진 성능을 기반으로 건립됐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목재공학연구과 윤범열 박사는 “목조건축은 목재의 가벼움과 높은 비강도, 목구조 기술을 바탕으로 우수한 내진 성능을 갖는다”며 “앞으로도 목조건축의 내진 성능을 높이는 기술 개발을 통해 국민의 주거 안전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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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게차 위 노동자 추락” A 식자재 업체 즉시 산안-노동 합동 기획감독 착수
고용노동부 (고용노동부 제공)
[KGN25] 고용노동부는 최근 언론에 보도된 노동자가 지게차 위에서 작업하다 5m 아래로 추락한 사건이 발생한 경기 김포시 소재 식자재 업체에 대해 금일부터 산안-노동 합동 기획감독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는 이번 사건의 심각성을 감안해 해당 사업장에 대한 안전보건규칙 위반 여부 및 산업안전보건법 전반에 대한 감독과 함께 노동자에 대한 노동관계법 위반 여부에 대해서도 철저히 살펴볼 예정이다. 아울러 감독 결과 주요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사법처리 및 과태료 부과 등 관용없이 조치하고 구조적인 안전관리 미흡과 불합리한 조직문화가 확인되는 경우에는 사업장 전반의 안전 및 조직문화 개선을 지도할 계획이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사업주의 안전불감증으로 인한 이번 사고는 그간 안전의식이 얼마나 취약하였는 지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며 “안전을 책임져야 할 사업주가 위험을 조장했다는 점에서 결코 가볍게 볼 수 없는 만큼, 해당 사업장의 안전보건관리체계 및 조직문화 전반을 철저히 감독해, 위반 사항에 대해 관용없이 조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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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부 미 워싱턴서 유엔참전국 미래세대 국외 교류캠프 개최
국가보훈부 (국가보훈부 제공)
[KGN25] 국가보훈부는 6·25전쟁 참전으로 맺어진 소중한 인연과 연대를 미래세대로 이어가고 상호 교류를 통해 참전국과의 우호 협력을 도모하기 위한 ‘유엔참전국 미래세대 국외 교류캠프’를 8월 4일부터 9일까지 4박 6일 일정으로 미국 워싱턴 D.C.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2009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17년째를 맞이한 ‘유엔참전국 미래세대 교류캠프’는 지난 7월 3일부터 7월 9일까지 서울, 경기도, 부산 등지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던 국내 교류캠프에 이어 올해 독립 250주년을 맞이한 625전쟁 최대 참전국인 미국에서 국외 교류캠프를 개최했다.으로써 양국 미래세대 간의 인연을 더욱 공고히 이어나갈 예정이다. 이번 국외 교류캠프에는 지난달 국내 교류캠프에 참석했던 참전용사 후손 중 우수 참가자 20명과 미국 현지의 참전용사 후손 14명 등 미래세대 외에도 대한민국과 유엔참전국 초중고교 간 625전쟁 교육 교류활동 사업인 ‘유엔참전국 글로벌 아카데미’에서 2025년도에 우수한 성과를 달성한 학교 교사 16명, 미국 현지 역사교사협회 소속 교사 20명 등 총 70여명이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5일 국가보훈부의 지원을 받아 각 참전국 역사 교사들이 직접 제작한 625전쟁 교육자료집과 그 활용 방안을 공유하는 총회인 ‘월드 콩그레스’에 참석, 한·미 양국 교사와 후손, 그리고 학생들의 입장에서 교육자료집에 대한 소감과 발전 방향을 심도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6일에는 국가보훈부 주최로 유엔참전국과의 보훈정책 교류 및 협력을 논의하는 ‘2026 국제보훈 컨퍼런스’에도 참석한다. 이 자리에서는 625전쟁 관련 국가보훈부의 다양한 미래세대 지원 사업의 성과들을 함께 공유할 예정이다. 이어 7일에는 링컨 기념관, 제퍼슨 기념관, 스미스소니언 박물관 등 워싱턴 D.C.의 주요 역사문화 사적지를 탐방하며 미국 독립 및 625전쟁의 역사에서 선조들이 지켜온 자유와 평등, 인권의 보편적 가치를 체험하고 학습하는 교류의 기회를 가질 계획이다.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은 “유엔참전국 미래세대 교류캠프는 6·25전쟁 당시 참전 영웅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으로 맺어진 우정과 연대를 미래세대로 계승하기 위한 매우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이번 교류캠프를 통해 양국의 청년 후손들이 깊은 우정을 나누며 선열들이 지켜낸 자유와 평화의 가치를 이어가는 미래 동맹의 든든한 주역으로 성장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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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혁채 1차관, 주한 카자흐스탄 대사 면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KGN25]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구혁채 제1차관은 8월 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아세트 이센알리 주한 카자흐스탄 대사와 면담을 갖고 우리나라와 카자흐스탄의 강점을 결합하는 양국 간 과학기술 협력에 대해 논의했다. 양측은 금년 9월 서울에서 개최 예정인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의 개최를 환영하며 양국의 강점을 결합하는 과학기술 협력을 강조했다. 카자흐스탄은 석유, 우라늄, 희토류 등 풍부한 핵심광물과 에너지 자원을 보유하고 있고 인구 2,060만 여명 중 42.8%가 25세 미만인 국가로 자원·에너지 분야에서의 과학기술 협력과 미래 인재 양성 협력이 기대된다. 또한, 양측은 양국 간 논의 중인 카자흐스탄 과학기술원 설립 프로젝트를 논의했다. KAIST를 모델로 하는 카자흐스탄 과학기술원은 카자흐스탄의 자원과 젊은 미래 인재가 우리나라의 첨단 제조 역량 및 인재 양성 경험을 결합해 미래 양국 협력을 이끌 과학기술 인재 양성에 기여하는 주요 협력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혁채 제1차관은 “우리나라의 경제성장을 이끈 첨단 과학기술과 인재 양성 경험이 카자흐스탄의 자원과 인재가 결합하면 큰 시너지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계기로 양국 간 과학기술 협력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카자흐스탄 정부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밝혔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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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2026 한국관광 데이터랩 활용 경진대회’ 개최
한국관광공사, ‘2026 한국관광 데이터랩 활용 경진대회’ 개최 (한국관광청 제공)
[KGN25]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오는 9월 30일까지 한국관광 데이터랩 데이터를 활용한 성과 창출 사례를 발굴하는 ‘2026 한국관광 데이터랩 활용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공모 주제는 데이터랩 데이터를 활용한 성과 창출 사례로 관광 이외 분야 데이터와 융복합해 성과를 낸 사례도 포함된다.데이터랩을 이용하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개인·팀·기관 중 하나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지역 방문자 특성 분석을 통한 축제 흥행 전략, 관광객 소비 패턴 분석을 통한 지역 상권 활성화 전략 등 폭넓은 활용 사례를 접수할 수 있다.접수 기간은 9월 30일 오후 2시까지다.데이터랩 내 공고 게시글의 온라인 신청 폼을 통해 참가서류를 제출하면 된다.서면심사 및 발표 심사를 거쳐 총 19점을 시상한다.대상 1점에 500만원, 최우수상 2점에 각 200만원, 우수상 6점에 각 100만원, 장려상 10점에 각 50만원이 수여된다.시상식은 10월 23일 서울에서 진행될 예정이다.공사 이미숙 관광데이터허브팀장은 “데이터랩의 올해 상반기 월평균 방문자 수는 지난해보다 23.6% 증가한 약 78만명으로 누적 500만명을 넘어섰고 언론 인용 건수도 1년 새 2.5배 늘어나는 등 현장의 관심이 빠르게 커지고 있다”며 “이번에 발굴된 우수 활용사례도 더 많은 현장에 공유돼 관광산업 전반의 경쟁력 향상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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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연구 도전기 공모전 개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KGN25]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연구자의 시행착오와 도전 경험을 국민과 함께 나누는 ‘나의 연구 도전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과학기술 연구개발은 새로운 가설을 세우고 실험하며 예상과 다른 결과가 나오면 원인을 찾고 방법을 바꾸어 다시 시도하는 과정을 거쳐 발전한다. 그러나 국민에게는 이러한 과정은 잘 드러나지 않은 채, 완성된 기술이나 성공한 연구 결과가 주로 소개되어 왔다. 이번 공모전은 연구가 완성되기까지 연구자가 어떤 어려움을 겪었고 이를 어떻게 극복했는지를 국민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국민이 연구자의 모습을 보다 가깝게 느끼고 응원하도록 하며 과학기술에 대한 신뢰와 공감을 높인다는 취지다. 공모 대상은 과학기술 분야의 연구자다. 참여를 희망하는 연구자는 연구 과정에서 직접 겪은 시행착오와 이를 해결하기 위해 시도한 방법, 그 과정에서 얻은 배움과 성장의 경험을 이야기로 작성해 창의재단 온라인 접수시스템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공모는 8월 3일 월요일부터 9월 4일 금요일까지 진행된다. 9월에는 제출된 글과 영상을 심사하는 예선을 진행하고 10월에는 자신의 이야기를 직접 발표하고 심사위원의 질문에 답하는 방식으로 본선 심사를 진행한다. 수상자는 총 6명이며 상금은 총 1,400만원이다. 최우수상 1명에게는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상과 상금 500만원이 수여된다. 우수상 2명에게는 각각 창의재단 이사장상과 상금 300만원, 장려상 3명에게는 각각 창의재단 이사장상과 상금 100만원이 수여될 예정이다. 수상자의 도전 경험은 공모전이 끝난 뒤에도 국민과 계속 공유된다. 수상자는 청소년을 위한 진로 강연과 멘토링 등에 참여하고 수상자의 이야기는 영상·카드뉴스·인터뷰 등 다양한 콘텐츠로 재구성해 소개한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 이준배 미래인재정책국장은 “과학기술의 성과 뒤에는 연구자들의 수많은 시행착오와 끊임없는 도전이 있다”며 “이번 공모전이 연구자의 도전 과정을 국민과 나누고 미래 과학기술인재에게도 연구의 과정과 가치를 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공모전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과학창의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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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국립중앙극장장 등 11개 개방형 직위 채용
인사혁신처 (인사혁신처 제공)
[KGN25] 정부가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인재를 영입하기 위해 국민권익위원회 중앙행정심판위원회 상임위원 등 11개 개방형 직위를 공개 모집한다.인사혁신처는 공직 내·외부에서 우수 인재를 선발하는 ‘2026년 8월 개방형 직위’를 공개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공모 직위는 11개로 권익위, 외교부 등 10개 부처에서 고위공무원단 6개, 과장급 5개 직위를 선발한다.△권익위 중앙행심위 상임위원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중앙극장장 △해양수산부 부산지방해양안전심판원 심판관, 3개 직위는 민간의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민간 인재만 지원할 수 있다.고공단 직위는 △권익위 중앙행심위 상임위원 △외교부 주인도대사관 공사참사관 등 6개 직위를 선발한다.권익위 중앙행심위 상임위원은 행정부·청 위법·처분, 부작위에 대한 행정심판 사실관계 확정 등을 관장하며 법무, 법학, 행정학 또는 행정쟁송 등 국민권익 구제 관련 분야 경력을 갖춘 민간 인재만 지원 가능하다.외교부 주인도대사관 공사참사관은 한-인도 실질 협력 증진, 경제·통상 관련 외교교섭, 우리 기업 진출 지원 등을 관리한다.주러시아연방대사관 공사참사관 겸 문화원장은 주재국 문화원 운영 및 한류 확산, 문화·예술 관련 협력 구축, 홍보 활동 기획 등을 총괄한다.두 개 직위 모두 어학 및 관련 분야의 경력을 충족하는 전문가는 지원할 수 있다.문체부 국립중앙극장장은 공연작품의 예술성 향상 및 제작체계 구축, 국립극장 상표 가치 극대화, 국내·외 교류 협력 등 고객 소통 강화 등을 담당한다.공연대본, 연출, 문화예술 관리·경영 등 공연예술 분야의 경력 또는 실적 요건을 충족하는 민간 전문가는 지원할 수 있다.경찰청 경찰병원장은 경찰공무원의 진료 및 건강, 경찰 관련 특수질환 관련 전문 진료, 소방공무원 질병 연구 및 진료 등을 총괄하고 보건·의료서비스 관련 경력을 갖춘 인재는 지원 가능하다.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장은 학술조사·연구 및 연구개발, 국내·외 교류 협력, 책임운영기관 운영 및 소속기관 관리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고고·미술·건축·안전 방재 등의 경력 요건을 갖춘 전문가는 지원할 수 있다.교육부 양성평등정책담당관은 양성평등정책 계획 수립 및 법령 제·개정, 위원회 운영, 성희롱·성폭력 예방정책 및 대응 등을 관리하고 교육·양성평등, 여성교육 관련 정책 등 관련 경력 요건을 갖춘 인재는 지원할 수 있다.문체부 국립국악원 민속국악원장은 국악의 세계화·대중화를 위한 국악 공연·연수·교육 진흥, 국악연구 확대, 기반 시설 확충 등을 총괄한다.국악공연·교육·연구 등 관련 경력과 실적 요건 등을 갖춘 인재는 지원할 수 있다.해수부 부산지방해양안전심판원 심판관은 해양 사고 원인 규명을 위한 증거조사 및 심리, 본안 재결 등을 관장한다.해양 사고 조사 및 심판, 선박 운항, 해사 안전 등 관련 경력 요건을 갖춘 민간 인재에 한해 지원 가능하다.방사청 미래전력사업본부 과학화체계사업팀장은 과학화경계체계 분야 전략 수립, 예산관리, 구매사업 협상, 연구개발사업 등을 관리한다.방위력 개선사업, 무기체계 업무, 국방 과학기술 등 관련 경력과 실적 요건 등을 갖춘 인재는 지원할 수 있다.한편 개방형 직위 공고 및 서류접수 기간은 오는 13일까지며 자세한 사항은 국가공무원 채용시스템과 각 부처 누리집 모집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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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안전한 에스컬레이터 이용 문화 국민과 함께 답을 찾는다
행정안전부 (행정안전부 제공)
[KGN25] 행정안전부는 '에스컬레이터 안전 이용'을 주제로 국민과 전문가, 정부가 함께 해결 방안을 찾아가는 참여형 정책 소통 토론회인 '모두의 토론회'를 오는 8월 29일 서울에서 개최하며 토론에 직접 참여할 국민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그동안 이어져 온 에스컬레이터 이용 시 ‘한 줄로 서야 하는지, 두 줄로 서야 하는지’에 대한 단순한 찬반 논의를 넘어, 사고가 발생하는 원인과 실제 이용 행태, 설비·유지관리 상태, 제도 개선 방안 등을 국민과 함께 고민하는 공론의 장으로 마련됐다. 토론회는 승강기 분야 전문가들의 주제 발표를 시작으로 참석한 국민이 토론에 직접 참여해 일상에서 느끼는 불편과 개선 의견을 자유롭게 제안하는 순서로 진행된다. 특히 전문가 중심의 일방적인 정책 설명에서 벗어나 국민과 전문가가 함께 의견을 나누고 해결 방안을 만들어가는 참여형 토론 방식으로 진행해,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안전 문화 확산 방안을 마련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이번 토론회에서 제시된 국민의 다양한 의견을 향후 에스컬레이터 안전 문화 개선과 정책 추진 과정에서 적극적으로 검토 및 활용할 방침이다. 한편 토론회에 참가하는 국민의 이해를 돕고 내실 있는 토론이 이루어지도록 전국 에스컬레이터 주행 길이, 운행속도, 경사도별 보유 현황 등 관련 통계와 학습 자료를 사전에 제공할 예정이다. 8월 10일까지 ‘소통혁신24’에서 접수, 온라인 사전 투표도 진행 이번 토론회는 8월 29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연세대학교 백양누리에서 진행된다. 안전한 에스컬레이터 이용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신청할 수 있다. 토론회 참석을 희망하는 국민은 8월 10일까지 행정안전부 누리집이나 대국민 온라인 소통 창구인 '소통혁신24'를 통해 간편하게 신청하면 된다. 또한, 현장 토론회에 앞서 국민 의견을 폭넓게 반영하기 위해 온라인 사전 의견 수렴도 함께 진행한다. ‘소통혁신24’ 모두의 토론회 게시판에서 에스컬레이터 안전 이용과 관련한 다양한 질문에 투표로 의견을 제시할 수 있으며 온라인 투표 결과는 29일 현장 토론회에서 공개된다. 윤호중 장관은 “에스컬레이터 이용 문화는 우리 일상과 직접 맞닿아 있고 의견도 다양하기에 국민과 함께 토론하고 숙의하는 과정이 필요한 주제”며 “이번 모두의 토론회를 계기로 사회적 공감대를 얻을 수 있는 이용 문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6-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