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강원특별자치도 안전정책과, 농촌 일손돕기 동참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 안전정책과는 4월 25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농촌 일손돕기’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날 안전정책과장을 비롯한 직원 15여명은 춘천시 서면 소재 블루베리 재배 농가를 찾아 가지 정리와 주변 환경정화 작업 등 영농에 필요한 현장 작업을 지원했다.이번 활동은 농촌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심화되고 있는 인력난 해소에 보탬을 주고 행정과 현장이 함께하는 상생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 됐다.김규하 강원특별자치도 안전정책과장은 “농번기를 맞아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행정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안전정책과는 재난 대응 등 본연의 업무와 더불어 지역사회 현안 해결을 위한 다양한 현장 지원 활동을 이어가며 도민 체감 행정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26
-
강원특별자치도–유엔해비타트, ‘베트남 지역경제 활성화’ 국제연수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23일부터 30일까지 8일간 국제도시훈련센터에서 유엔해비타트와 공동으로 베트남 지역경제 활성화 국제연수 과정을 개최하며 신흥경제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한 국제연수 사업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이번 연수에는 베트남 건설부 산하 핵심 교육·연구기관인 ‘건설전략 및 인재개발 아카데미’의도 반 뚜안 부원장을 비롯해 도시계획·건설 분야 고위급 인사 20명이 참석한다.연수 프로그램은 베트남 측 수요를 적극 반영해 △대한민국 경제개발 및 산업화 역사 △주거 중심 뉴타운 개발 전략 △친환경 생태도시 계획 △스마트 그린 교통 및 도내 기업의 통합 도시관리 기술 등 이론 강의와 현장 견학으로 구성됐다.참가자들은 춘천 남이섬과 삼악산 케이블카 등 친환경 생태관광지를 방문해 스마트·청정 도시 인프라를 체감하고 강원특별자치도청 스마트통합지원센터를 찾아 첨단 기술이 접목된 도시관리 현장도 직접 확인할 예정이다.김정남 강원특별자치도 국제협력관은 “베트남 도시정책을 결정하는 주요 기관 리더들과의 네트워크를 공고히 해 도내 유망 기업들이 베트남 건설 및 IT 시장에 진출하는 교두보 역할을 하겠다”며 “특히 최근 대통령 국빈방문과 맞물려 추진되는 만큼 베트남과의 실질적인 정책 교류와 협력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베트남 지역경제 활성화국제연수 개요 연수개요 기간 : 2026년 4월 23일 ~ 30., 8일간 장소 : 강원특별자치도 국제도시훈련센터 인원 : 베트남 공무원, 건설전략 및 인재개발 아카데미 전문가 20명 - [정부부처] 중앙부처 1명, 하노이 시 1명 - [공공기관] 건설전략 및 인재개발 아카데미 부원장 등 18명 주관기관 : 강원특별자치도 · 유엔해비타트 내용 : 강원형 스마트 청정 도심 인프라 정책 학습, 관련기업 견학 베트남 건설 전략 및 인재 개발 아카데미 하노이 시 하동구에 위치한 베트남 건설부 산하의 핵심 교육 및 연구 공공기관임. △건설 및 도시관리 간부 교육 △국가건설 전략 및 정책 연구 △국제 협력 및 기술 교류를 주요 업무로 하며 단순히 기술자를 양성하는 기관이 아니라, 베트남의 도시가 어떤 방향으로 지어질지 설계하고 이를 관리할 리더들을 가르치는 곳임. 베트남 건설 시장에 진출하려는 해외 기업이나 정부 기관들이 파트너십을 맺을 때 가장 먼저 접촉하는 곳 중 하나인 주요 기관임. 주요일정 - 1일차 : 입국 - 2일차 : 입교식, 이론강의 - 3일차 : 현장견학 - 4일차 : 현장견학 - 5일차 : 이론강의 업무협의 - 6일차 : 이론강의, 현장견학 - 7일차 : 협력 아이디어 프리젠테이션 발표, 수료식 - 8일차 : 출국
2026-04-26
-
강원특별자치도, ‘글로벌 의료 인공지능 반도체 파트너 회담’과 함께 미래를 열다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주관으로 ‘2026 글로벌 의료 인공지능 반도체 파트너 회담’을 개최한다.이번 회담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행사로 의료 인공지능과 반도체 산업의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기술 협력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 됐다.특히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삼바노바 등 글로벌 인공지능 선도 기업과 의료 산업 핵심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한다.주요 행사는 4월 28일 오전 9시 20분부터 진행되며 에이아이 글로벌 솔루션 등 3개 분야에서 12개 기업이 주제 발표를 이어간다.참가자들은 최신 산업 트렌드와 연구 과제를 공유하고 제품 데모 시연과 기술 상담을 위한 전시 공간을 운영한다.아울러 기업·연구기관 간 네트워킹을 통해 협력 방안도 적극 모색할 계획이다.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는 의료 인공지능 반도체 전문인력 양성사업단을 운영하며 총 219억원을 투입해 인력 양성, 플랫폼 구축, 산학연 실증사업 등을 활발히 추진 중이다.김광래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회담은 강원이 보유한 풍부한 의료 데이터와 반도체 산업 기반을 결합해 실질적인 기술 협력을 이끌어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강원특별자치도가 미래 지능형 의료시대의 주역으로 한단계 성장하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6-04-26
-
강원더몰, ‘힘내라 소비’ 특별전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위축된 소비심리를 회복하고 도내 기업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도 대표 온라인 쇼핑몰 ‘강원더몰’에서 소비촉진 특별기획전을 추진한다.이번 기획전은 4월 27일부터 5월 31일까지 35일간 운영되며 소비자 장바구니 부담 완화와 도내 기업의 매출 증대를 동시에 도모하기 위해 마련 됐다.주요 내용으로는 강원더몰 전 상품에 적용 가능한 ‘30% 할인쿠폰 이벤트’ 가 진행된다.쿠폰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3시에 선착순으로 발급되며 최대 2만원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도는 이번 기획전을 통해 소비자에게는 실질적인 생활물가 절감 효과를 제공하고 입점 기업에는 매출 확대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내 소비 선순환 구조를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국영 강원특별자치도 경제정책과장은 “이번 기획전이 고물가로 위축된 소비심리를 회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강원더몰을 활용한 다양한 소비촉진 정책을 지속 추진해 도내 기업의 판로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4-26
-
강원특별자치도, 2026년 제2차 도-시군 정책협의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24일 2026년 제2차 도-시군 정책협의회를 개최하고 권한대행 체제 속 행정 공백 방지와 공명선거 관리,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등 주요 민생 현안을 종합 점검했다.이번 협의회는 여중협 권한대행 행정부지사 주재로 진행됐으며 도 실국장과 18개 시군 부단체장이 참석해 도-시군 간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주요 현안 대응 방향을 공유했다.회의에서는 △ 행정 공백 최소화 및 현안 사업 정상 추진 △ 6.3. 선거 대비 공직자 정치적 중립 확보와 공명선거 분위기 조성 △ 법정 선거사무 차질 없는 추진체계 점검 등을 집중 논의했다.아울러 도민 체감도가 높은 민생·안전 분야 대응 방안도 함께 다뤄졌다.봄철 산불방지 대책 봄철 축제 등 다중운집 인파 안전관리 강화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 신속 추진 본격 영농철 대비 농가 경영안정 대책 영농자재 비상대책반 운영 협조 등 도는 권한대행 체제에서도 도-시군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행정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유지하고 민생 현안 대응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권한대행은 “선거를 앞둔 권한대행 체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행정의 연속성과 공정성 확보”고 강조하며 “특히 고유가로 인한 도민 부담을 줄이기 위한 민생 지원이 신속하고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시군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밝혔다.또한 “최근 산불 경계 단계 격상과 건조특보가 발효중인 상황을 고려해 5월 연휴 대비 사전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산불 발생 시에는 초기 단계부터 진화인력과 장비를 신속히 투입하는 등 즉각 대응이 가능하도록 도-시군 공조체계를 한층 강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4-24
-
강원특별자치도, ‘2026 지적 및 드론측량 경진대회’ 성료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인제 스피디움 일원에서 2026년 지적 및 드론측량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지적행정 전문 인력 발굴과 기술 역량 점검에 나섰다.이번 대회는 강원특별자치도가 주관하고 인제군이 주최해 마련된 행사로 도내 시군 지적공무원들이 참가해 수준 높은 기술력을 선보였다.단순한 기능 경연을 넘어 정밀측량 기술과 드론 활용 능력을 실제 현장 상황에 적용하는 실전형 평가 방식으로 진행됐다.대회 결과, 지적측량 분야에서는 삼척시가, 드론측량 분야에서 원주시가 1위로 각각 선정돼 대상을 수상했다.수상팀은 오는 9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전국 지적 및 드론측량 경진대회에 강원특별자치도 대표로 참가할 예정이다.강원특별자치도는 이번 대회를 통해 지적행정의 디지털 전환과 공간정보 기술 활용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손형욱 강원특별자치도 토지과장은 “정확하고 신속한 측량과 드론 기반 공간정보 기술은 지적행정의 신뢰도와 효율성을 높이는 핵심 요소”며 “현장 중심의 실전형 경진대회를 지속 개최해 변화하는 기술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4
-
강원특별자치도, 영동권 상공회의소와 중동발 경제위기 극복 간담회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중동발 고유가 등 대외 경제여건 악화에 대응하고 지역경제 현안을 청취하기 위해 속초, 강릉에 이어 4월 23일부터 24일까지 2일간 동해·삼척·태백 상공회의소를 순회하는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각 지역 상공회의소와의 직접 소통을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2026년 경제전망과 대응 방향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 간담회에는 상공회의소 회장 및 임원진, 도 경제부지사, 관계부서 및 시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해 지역경제 현안과 건의사항을 논의한다.
도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중동발 경제위기에 따른 기업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영동권 지역경제의 구조적 어려움에 대한 해결방안을 상공회의소와 중점 논의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현장에서 제기된 건의사항은 정부 협의 및 제도 개선으로 연계해 실질적인 정책 반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할 방침이다.
김광래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는 “대외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신속하게 반영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제기된 건의된 사항에 대해서는 정부와의 협의 및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고 영동권이 에너지·산업 전환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4
-
강원특별자치도, 체납액 징수대책 보고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23일 행정국장 주재로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대책 보고회를 개최하고 체납 정리를 위한 본격 대응에 나섰다.이번 보고회는 에너지 수급 위기 대응 차원에서 영상회의로 진행됐으며 도 체납정리 종합대책 공유와 시군별 징수대책 보고를 통해 실질적인 징수방안을 집중 논의했다.아울러 2025회계연도 체납정리 우수 시군에 대한 시상도 함께 이루어졌다.2025회계연도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정리 우수시군 선정 평가대상 및 기간: 18개 시군, 2025 1월 1일 ~ 2025년 12월 31일 포상규모: 최우수 2, 우수 2, 장려 2, 특별 1 선정결과: 최우수, 우수, 장려, 특별 도는 지방세 이월체납액 1125억원의 60%, 세외수입 이월체납액 990억원의 40%를 정리 목표로 설정하고 체납처분과 행정제재를 통해 목표 달성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특히 올해는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처음 도입해 그동안 고액체납자에 집중되었던 체납인력을 광범위로 확대할 예정이다.윤우영 행정국장은 “이번 보고회는 도와 시군이 징수 시책을 공유하고 실행력을 높이는 자리였다”며 “강력한 징수활동을 통해 조세정의를 실현하고 건전한 재정 기반을 확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3
-
강원특별자치도, 고유가 위기 극복을 위한 제1회 추경 긴급 편성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총 8조 6696억원 규모의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4월 23일 도의회에 제출한다고 밝혔다.이는 기정예산 8조 3731억원 대비 2965억원 증가한 규모다.구 분 2026년 제1추 2026년 당초 증 감 % 합 계 8만6696 8만3731 2965 3.5일반회계 7만7428 7만4463 2965 4.0 특별회계 9268 9268 - - 이번 추경은 고유가·고물가로 인한 도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및 긴급하게 사용한 국비 성립전 사용예산반영을 위한 원포인트 추경이다.도는 당초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신속한 집행을 위해 정부에 추경 편성 없이 예비비 활용을 건의했으나 긴급재난대책 이외에는 시군 보조금으로 예비비를 활용할 수 없다는 정부방침에 따라 긴급하게 추경예산을 편성했다.고유가 피해지원금 중 도비재원은 2025회계연도 결산에 따른 순세계잉여금 170억원을 세입 재원으로 활용했으며 부족한 85억원은 예비비를 감액해 마련했다.주요 편성 내역은 고유가 피해지원금에 국도비 매칭액 2281억원과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426억원 등 국고보조사업 56건에 국비 769억원이 편성됐다.분야별로 주요 내역을 살펴보면 - 산업·중소기업 분야 △고유가 피해지원금 2281억원,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426억원 - 안전·복지·보건 분야 △강원형 공공주택 건립 152억원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3억원, △먹거리 기본보장코너 운영 2억원 - 농·림·해양수산 및 환경 분야 △소나무재선충병 긴급방제 40억원, △가뭄 대비 용수개발 13억원, △어촌신활력증진 6억원 - 문화·관광·체육 분야 △생활SOC 국민체육센터 지원 42억원, △국가지정유산 보수정비 19억원 - 국토 및 지역개발 SOC 분야 △도시재생사업 11억원, △여객자동차터미널 BF인증 지원 3억원 등이다.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총 2533억원 국비 2027, 도비 253, 시군비 253 규모로 소득 수준 및 지역 여건에 따라 최소 15만원에서 최대 60만원까지 차등 지원된다.우선 성립전 예산을 사용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1차로 지급하며 2차 지급은 소득하위 70%이하의 도민들에게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신청·지급할 계획이다.특히 도에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지방선거 사무 중첩에 따라 읍면동 사무소의 현장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도비 약 2억원을 추가로 편성해 시군에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보조인력을 확충 지원할 계획이다.아울러 도는 중동전쟁 위기 극복을 위해 정부에서 추진한 추가경정예산에 국비 2321억원이 반영됐다고 밝혔다.이번 정부추경에 도가 확보한 주요 사업으로는 - △고유가 피해지원금 2027억원 △에너지바우처 추가 지원 9억원 △무기질비료 구입비 일부 지원 11.5억원 △축산농업인 사료구매 융자금 155억원 △대중교통비 환급 지원 6.4억원 △어업인 면세경유 유가연동보조금 45억원 등이다.도는 정부추경에 반영된 여타 국비 사업들의 매칭 규모와 교부계획을 면밀히 파악해 고유가 대응 지원 사업이 적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대응할 방침이며 정부지원 사업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자체 사업 발굴 등 제2회 추경 준비에도 이미 착수했다.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권한대행은 “이번 추경안은 고유가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도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기 위해 긴급하게 마련했으며 예산안이 확정되는 대로 신속하게 집행해 지역 경제 어려움이 해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3
-
“전자담배도 금연구역 단속”… 규제 사각지대 없앤다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담배사업법 개정 시행으로 니코틴을 포함한 모든 담배제품이 규제 대상에 포함됨에 따라, 금연구역 내 흡연행위 단속과 담배 유통·광고 규제 준수 여부를 점검하기 위해 도·시군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으로 합성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까지 법적 ‘담배’로 포함되면서 금연구역 내 사용 시 일반 담배와 동일하게 과태료 부과 대상이 된다.도는 제도 시행과 동시에 현장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4월 24일부터 5월 15일까지 약 3주간 집중 점검과 홍보 및 계도 활동을 병행할 계획이다.점검에는도 및 시군 공무원, 금연지도원 등 약 250명이 참여하며 도내 18개 시군 담배 관련 업소 약 5500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주요 점검 내용은 △금연구역 내 흡연행위 단속 △ 담배자동판매기 설치 기준 및 성인인증장치 준수 여부 △ 담배 광고 및 가향물질 표시 제한 준수 여부 등이다.특히 무인 전자담배 판매점과 담배소매점을 중심으로 전자담배 판매·광고 실태를 집중 점검하고 현장에서 제도 변경사항을 안내해 자발적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한편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강원도의 성인 현재흡연율은 19.5%로 전년 대비 1.7%p 감소했지만, 전국 평균보다 여전히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도는 이번 규제 확대를 흡연율 감소와 금연 환경 정착의 계기로 삼고 지속적인 관리와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박송림 강원특별자치도 복지보건국장은 “전자담배 역시 금연구역에서 명확히 제한되는 만큼, 도민과 업소 모두 제도 변경사항을 정확히 인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합동 점검과 홍보를 병행해 제도가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