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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규제개선 과제 공모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국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좋은 규제 개선을 주제로 2026년 5월 1일부터 6. 30.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규제개선 과제 공모를 추진한다.이번 공모는 생활불편 해소, 지역산업 활성화 등 중앙규제 개선과 불합리한 자치법규 개선 및 특례 제안 등 강원자치도 규제를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강원자치도청 누리집에 있는 제안서를 작성해 이메일 및 우편 방문 접수와 함께 규제개선 과제 공모전 사이트를 통해 서도 참여할 수 있다.강원자치도청 누리집 도정마당 공고 고시 강원자치도청 누리집 소통과 참여 규제개선 건의 규제개선과제 공모전 접수된 제안은 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하며 선정된 제안자에게는 도지사 상장과 부상품을 수여한다.또한 선정된 제안은 8월 이후 규제개선 건의 등의 자료로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조영호 특별자치국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민생과 지역발전을 저해하는 불합리한 규제를 적극 발굴함으로써 실질적으로 제도개선이 될 수 있도록 규제혁신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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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정보취약계층에 중고 피시 지원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디지털 소외계층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정보격차 해소를 통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26년 정보취약계층 중고 피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도는 공공기관 등에서 기증받은 불용 피시를 정비해 도내 정보취약계층 개인 및 단체에 무상으로 지원하며 지원 항목은 PC 본체, 모니터, 주변기기와 윈도우, 한컴오피스가 기본 설치되며 1년간 무상 사후관리를 포함한다.지원 대상은 도내 주소지를 둔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한부모 가족, 북한이탈주민 등 개인과 비영리 사회복지시설, 농어촌 취약지역 마을회관 등 단체이다.단, 최근 2년 내 수혜자 및 시군 자체추진 7개 시군 주민은 제외된다.신청 기간은 5. 4. ~ 6. 5.이며 신청 방법은 강원혜택이지 홈페이지 또는 우편 및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최종 선정 자는 7월 초, 도 대표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우편 접수처 :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중앙로 1, 강원특별자치도청 신관1층 지능정보정책과 중고 PC 지원사업 담당자 방문 접수처 : 도 지능정보정책과, 시·군 정보화부서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강원특별자치도 관계자는 “중고 PC 지원사업은 디지털 환경에서 소외되기 쉬운 도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정보격차 해소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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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대륙에 새겨진 강원의 매력”… 강원관광재단, 첫 미국 로드쇼 ‘성료’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최한 이번 ‘2026 미국 B2B K-관광 로드쇼’에서 강원관광재단은 지난 4월 28일부터 30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와 댈러스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북미 시장 개척의 첫발을 힘차게 내디뎠다.이번 로드쇼 참가는 재단 설립 이래 미국 현지에서 진행한 첫 홍보 마케팅 활동으로 북미 지역의 거대한 방한 관광 잠재 수요를 확인하는 한편 현지 여행업계와의 실질적인 파트너십 구축이라는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재단은 현지 업계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내며 미주 시장 공략의 발판을 마련했다.특히 북미 최대 트래블 테크 기업인 ‘몬디’를 포함한 15개 이상의 주요 고객사와 비즈니스 상담을 통해 디엠지, 템플스테이 등 강원만의 독보적인 콘텐츠를 활용한 상품화를 집중적으로 논의했다.트래블 테크: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첨단 기술을 관광 서비스에 결합해 예약부터 일정 관리까지 여행의 전 과정을 혁신하는 차세대 산업 분야 한편 재단은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맞이해, 전년도부터 가장 성장세가 뚜렷한 구미주 시장에 집중하고 있다.2025년 3월에는 세계 3대 관광박람회인 ‘ITB 베를린 한국관’에 “강원 홍보관”부스를 열었고 올해는 ‘미국 K-관광 로드쇼’를 시작으로 “강원 하계 시즌”인바운드 활성화를 위해 글로벌 온라인 여행사와 협력해 미국 시장 타깃의 개별관광객 특화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다.이번 로드쇼는 그간 아시아 시장에 편중되었던 강원 관광의 외연을 북미 대륙으로 넓힌 전략적 전환점이 됐다는 평가다.재단은 현지에서 확보한 탄탄한 파트너십을 지렛대 삼아 ‘2026 강원 방문의 해’마케팅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미주권 고부가가치 관광객 유치를 통해 수익 구조와 방문객 국적을 다변화하는 데 화력을 집중할 계획이다.최성현 강원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미국 로드쇼를 통해 미주 시장이 강원 관광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수 있음을 확신했다”며 “현지에서 확인한 뜨거운 관심을 바탕으로 강원만의 독보적인 콘텐츠를 보강해 미주 관광객들이 가장 먼저 찾는 대한민국 대표 목적지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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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디자인진흥원, 해양디자인 산업 협력 기반 구축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디자인진흥원은 해양디자인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 기반 산업 활성화를 위해 관련 기관과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강원디자인진흥원은 4월 29일 한국해양디자인진흥원, 강원디자인산업협회와 상호 협력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해양디자인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기관 간 협력 체계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이날 협약식에는 각 기관 관계자가 참석해 해양디자인 산업의 미래 발전 방향과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공유하고 긴밀한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해양디자인 산업 분야 연구 및 인적·물적 교류 확대 △공동 연구 및 기술 개발 추진 △산업 활성화를 위한 사업 발굴 및 지원 △관련 정책 및 사업에 대한 공동 대응 체계 구축 △그밖에 상호 협력 가능한 사업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특히 이번 협약은 해양과 디자인의 융합을 통한 신산업 창출과 지역 산업 경쟁력 제고 측면에서 의미가 크다.최근 해양관광 및 해양레저 산업의 성장과 함께 해양디자인의 중요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관련 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이 산업 발전의 핵심 요소로 주목받고 있다.강원디자인진흥원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강원 지역의 디자인 산업을 해양 분야로 확장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해양디자인 산업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이를 통해 지역 기업과 디자이너들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실질적인 산업 성과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진재한 강원디자인진흥원장은 “이번 협약은 기관 간 전문성과 자원을 연계해 해양디자인 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공동 연구와 사업 추진을 통해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지역 디자인 산업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아울러 세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협의와 협력 사업을 추진하며 해양디자인 산업 활성화를 위한 공동 대응 체계를 공고히 할 예정이다.이 보도자료와 관련해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재)강원디자인진흥원 디자인진흥팀 김연준 과장에게 연락주시기 바란다.강원디자인진흥원-한국해양디자인진흥원-강원디자인산업협회 3자 업무협약 체결 강원디자인진흥원과 한국해양디자인진흥원, 강원디자인산업협회는 29일 강원디자인진흥원에서 ‘해양디자인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기관 간 협력 체계 강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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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9일 300명의 사람들이 홀연히 사라진 사연은?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관광재단은 홍천군과 함께 오는 5월 9일 오전 10시 홍천군 내촌면 용소계곡 일원에서 ‘용소 물빛 트레킹’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홍천9경 중 하나인 용소계곡의 맑은 물빛과 숲길을 따라 걸으며 바쁜 일상 속 쉼을 온전히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된 힐링 프로그램이다.약 300명이 참석하는 행사로 운영되어 북적임보다 여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봄날의 정취를 깊이 있게 즐길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특히 기존의 걷기를 넘어 ‘머무는 트레킹’ 으로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참가자 전원에게는 감성적인 구성의 ‘간식 피크닉 키트’ 가 제공되며 트레킹 도중 마음이 닿는 계곡가 어디에서든 자유롭게 쉬어가며 피크닉을 즐길 수 있다.물소리를 배경으로 잠시 앉아 쉬는 순간 자체가 하나의 여행이 되도록 했다.또한, 이번 행사의 핵심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용소 물빛 사진관’ 이 운영된다.트레킹 코스 내 아름다운 계곡 포토존을 배경으로 참가자들의 행복한 순간을 폴라로이드 사진으로 직접 촬영·인화해 제공하며 자연 속에서의 하루를 아날로그 감성의 추억으로 간직할 수 있도록 했다.참가비는 1만원이며 참가자에게는 홍천 전통시장 및 지역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홍천사랑상품권이 제공된다.재단은 이를 통해 트레킹 참여가 지역 상권 방문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유도할 계획이다.최성현 강원관광재단 대표이사는 “맑은 계곡과 숲길을 따라 걷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위로가 되는 공간이 바로 용소계곡”이라며 “이번 트레킹이 참가자들에게 일상의 속도를 잠시 내려놓고 자연 속에서 재충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강원만의 청정 자연에 감성적인 경험을 더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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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외국인 친화 우수기관 선정 첫 시행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내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생활편의 증진을 위해 ‘2026년 외국인 친화 우수기관 선정’ 사업을 처음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외국인이 지역사회에서 보다 편리하게 생활하고 근무할 수 있도록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한 기관·사업체를 발굴해 우수사례를 확산하고 민관 협력 기반의 정착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대상은 도내 소재 기업체, 공공·지원기관, 생활밀착 서비스업체 등이며 생활밀착 서비스업의 경우 음식점업, 행정사업, 부동산중개업 등 외국인 이용 수요가 높은 업종을 중심으로 우선 선정할 계획이다.도는 기업 부문은 외국인 고용환경과 생활지원 수준, 공공·지원기관 부문은 외국인 관련 연구·정책·사업 추진성과와 정주여건 개선 기여도, 생활밀착 서비스 부문은 외국어 응대체계와 정보제공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할 예정이다.선정된 기관에는 강원특별자치도지사 명의 지정서와 현판이 수여되며 도 홈페이지 및 외국인 전용 홍보채널을 통한 홍보 지원, 우수사례 확산, 관련 정책사업 연계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외국인 주민의 생활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산업현장의 인력 유입과 안정적 정착 기반 조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신청 접수는 오는 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도 방문접수, 우편 또는 이메일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강원특별자치도 홈페이지 또는 시군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강원특별자치도 전희선 지역소멸대응정책관은 “외국인 주민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민간과 공공이 함께 참여하는 친화환경 조성이 중요하다”며 “도내 많은 기관과 업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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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RISE센터, 제18회 실행위원회 개최.로컬창업 활성화 방안 모색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라이즈센터는 4월 29일 도내 대학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8회 강원 RISE 실행위원회를 개최했다.이번 실행위원회는 지역 기반 창업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로컬창업 생태계 구축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로컬 창업가가 참여해 창업 과정에서 겪은 애로사항과 지원 사례를 공유했으며 현장 중심의 로컬창업 지원 정책 개선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나아가, 창업 이후 안정적인 사업 유지와 지역 정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자체 차원의 후속 지원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됐다.또한, 개별 대학 단위의 창업 지원을 넘어 지역 자원과 연계한 ‘강원형 로컬창업 통합 지원체계’ 구축 필요성이 제기됐으며 유관기관 간 협력 기반 강화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김미숙 강원라이즈센터장은 “이번 실행위원회를 통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로컬창업 지원체계를 고도화하고 창업이 지역 정착과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향후 강원 RISE 센터는 지역과 대학, 산업이 연계된 창업 생태계 조성을 통해 지역 내 창업 활성화와 정주 기반 마련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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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원주시, 100억원 규모 투자유치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와 원주시는 배터리 팩 및 모듈 제조업체 나노인텍과 도청에서 4월 29일 투자협약을 체결했다.나노인텍은 총 100억원을 투자해 원주시 흥업면 일대에 위치한 기존 공장 부지 내에 1445㎡ 규모의 생산시설을 증설할 계획이다.이번 증설은 2026년 6월 착공되어 2027년 2월까지 완료될 예정이며 생산시설 확대에 따른 신규 인력도 16명 추가 채용할 계획이다.1997년 분쇄기 제조업체로 출발한 나노인텍은 관련 특허 21건을 보유하는 등 기술력과 연구 역량을 축적해왔다.특히 2021년 ‘중소기업 기술혁신대전’에서 은탑산업훈장을 수훈하고 2023년 ‘이천만불 수출의 탑’ 수상 등을 통해 업계에서 입지를 다져왔다.이러한 기반을 바탕으로 2021년부터 이차전지 분야로 사업 다각화를 추진해, 최근 대규모 공급계약 체결에 따라 생산능력 확대 필요성이 커지면서 이번 투자를 결정하게 됐다.강원특별자치도 심원섭 산업국장은 “나노인텍의 도내 공장 증설 결정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번 투자가 기업 경쟁력 강화를 넘어, 급성장하는 미래차 등 미래산업 분야에서 지역 산업의 도약을 이끄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도에서 추진 중인 8대 미래산업의 하나인 미래차 산업 육성을 위해 횡성 미래모빌리티 거점특화단지 등 산업 생태계 조성해, 도를 미래차 산업의 새로운 거점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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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전략산업 벤처펀드 2차 운용사 모집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와 한국벤처투자는 4월 29일 ‘강원 전략산업 벤처펀드 2026년도 출자계획’을 공고하고 최소 454억원 규모의 2차 연도 자펀드를 이끌어갈 운용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2차 연도 운용사 모집 규모는 총 4개사로 개인투자조합 1개사와 벤처투자조합 3개사를 선정해 도내 유망 스타트업과 중소·벤처기업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출자사업은 지역 내 벤처투자 생태계 활성화를 촉진하기 위해 △강원특별자치도 내에 소재한 운용사 △모태펀드 출자 요청 비율을 낮춰 민간 자본 유치 비율을 높인 운용사 △지역 기업에 대한 투자 비율을 상향해 제안한 운용사에 대해 심사 시 특별 가점을 부여할 계획이다.운용사 모집 접수는 6월 4일까지 진행되며 모집 주관기관인 한국벤처투자는 제안서를 바탕으로 펀드 조기 결성 능력, 투자 집행 역량, 과거 수익률 및 투자 실적, 재원 조달 능력, 향후 투자 전략과 계획 등을 면밀히 평가할 예정이다.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 심사를 거쳐 오는 7월 중 최종 운용사를 확정할 계획이며 출자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벤처투자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강원 전략산업 벤처펀드’는 반도체, 바이오, 수소, 방위산업 등 강원특별자치도가 중점적으로 추진 중인 7대 미래 첨단산업 육성을 위해 오는 2027년까지 총 1500억원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앞서 선정된 1차 연도 자펀드 운용사들은 이달 펀드 결성을 모두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유망 중소·벤처·창업기업 발굴과 벤처투자 절차에 돌입했다.김만호 강원특별자치도 경제국장은 “이번 2차 벤처펀드 조성은 뛰어난 기술력을 갖추고도 자금난을 겪는 도내 혁신기업들에게 가뭄의 단비 같은 든든한 성장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역량 있는 운용사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하며 벤처펀드 자금이 지역 핵심 산업에 적기 공급돼 강원특별자치도가 첨단 미래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도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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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원주지방국토관리청 중동사태 건설자재 수급 위기 공동 대응 나서기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와 원주지방국토관리청은 4월 29일 오전 10시, 강원특별자치도 공무원교육원에서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강원군시설단, 18개 시·군 등 22개 유관기관과 함께 중동사태 관련 건설 주요자재 수급 긴급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원자재 가격 상승 및 수급 지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건설 현장의 현안을 점검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해 자재 수급 불안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서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내 도로포장공사 현장 등 1798개 사업장에 대한 자재 수급 실태 점검 결과를 공유했으며 건설현장 운영 안정화 및 자재 수급 지연에 따른 건설 현장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행정·재정적 지원 방안에 대한 폭넓은 논의가 이루어졌다.특히 이번 자재 수급 실태 점검에 따르면, 도내 1798개 건설 사업장 중 자재 수급 불안으로 공사 중지, 발주 시기 조정, 공정 조정 등 전체의 17%에 달하는 312개 현장에서 차질이 발생하고 있는 상황을 확인했다.특히 레미콘의 경우 도내 혼화제 보유량이 2200톤에 불과해, 앞으로 생산 가능한 레미콘은 78만톤으로 제한 될 것으로 예상되며 아스콘의 경우도 도내 아스팔트 보유량이 3280톤으로 앞으로 아스콘 생산량은 6만 5천톤 규모로 제한될 전망이다.이에 대해, 오늘 회의에 참석한 22개 발주기관은 선금 지급 등 6가지 대책을 마련하고 공동 추진키로 약속했다.이번에 논의된 주요 대책은 ‘선금 조기 지원’, ‘공정 조정’, ‘대체제 활용 허용’, ‘공기 연장 허용’, ‘물가 인상 반영’, ‘영세 건설사 재정 지원’등 6개 대책이다.특히 공정 조정, 발주 시기 조정 등으로 하도급 중심의 영세 사업자의 재정 압박이 심각한 상황으로 인식하고 현재 강원특별자치도가 운영 중인 ‘중소기업 육성자금’지원 대상을 건설 분야까지 확대하는 등 재정 지원에도 적극 나서기로 했다.무엇보다 이날 22개 발주기관은 ‘건설 비축자재 응원체계’를 본격 구축해, 건설 원자재 수급 위기에 공동 대응키로 약속했다.‘건설 비축자재 응원체계’는 각 기관이 비축 중인 건설 자재에 대해, 긴급 필요 시 타 기관에 무상으로 긴급 지원하는 체계로 각 기관의 자재 비축 상황을 사전에 공유해, 부족한 기관은 여유있는 기관의 비축자재를 우선 사용 할 수 있도록 해, 긴급한 수요에 대응하는 ‘긴급 응원 체계’ 이다.이날 회의에 참석한 22개 발주기관은 중동사태로 지역에 심각한 위기감이 고조됨에 따라, 지역의 모든 역량을 모아 공동 극복키로 약속하고 앞으로 자재 수급 현황 공유, 비축자재 긴급 지원, 수시 상황 점검 등 공동 노력키로 약속했다.강원특별자치도 이종구 건설교통국장은 “대외 불확실성 확대로 지역 건설 현장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만큼, 이번 업무협약을 통한 유기적인 응원 체계가 현장의 돌발적인 수급 차질을 해결하는 실효성 있는 대책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중앙정부 및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 건설산업의 기반을 유지하고 업계의 애로사항을 해소하는 등 도민들의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