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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평창대관령음악제 ‘계승과 혁신’ 주요 프로그램 공개, 국내외 정상급 아티스트 참여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강원문화재단이 주관하는 대한민국 대표 클래식 음악 축제 “평창대관령음악제”가 올해 23회째를 맞아 오는 7월 23일부터 8월 2일까지 11일간 평창 알펜시아 일대 및 강원특별자치도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 주제는’Legacy and Innovation'으로 양성원 예술감독은 “수백 년에 걸쳐 쌓아온 작곡가들의 작품은 단지 과거의 산물이 아니라, 현재 살아 숨쉬며 새로운 창작의 토양이 되는 예술의 토대이다. 이러한 예술의 흐름 속에서 계승이 어떻게 혁신으로 이어지고 예술이 어떻게 인간의 깊은 내면을 울리며 우리 시대의 언어가 될 수 있는지에 대해 조명하고자 한다”며 기획 의도를 전했다.2026 평창대관령음악제는 △19회의 “콘서트”, △강원특별자치도 곳곳을 찾아가는 “찾아가는 음악회”, △온 가족이 자유롭고 재미있게 즐기는 “찾아가는 가족음악회”, △“대관령아카데미”, △저명한 석학들의 특강, △와인 아카데미, △형식과 제약 없이 편안하고 캐주얼한 분위기 속에서 관객과 아티스트가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아티스트와의 커피”등을 진행할 예정이다.총 19회의 콘서트에서는 독주, 앙상블, 오페라, 오케스트라 등 다양한 편성을 비롯해 바로크 시대부터 현대음악, 한국 초연 작품까지 만나볼 수 있다.피아니스트 김대진, 선우예권, 샤를 리샤르-아믈랭, 지휘자 한스 그라프, 오스카 요켈, 바이올리니스트 사와 카즈키, 첼리스트 츠츠미 츠요시, 크리스토프 쿠앵, 막시밀리안 호르눙, 소프라노 다니엘라 쾰러, 바리톤 김기훈, 파벨 하스 콰르텟, 알테무지크 서울, 강릉시립교향악단 등 정상급 연주자들이 음악제를 찾는다.차세대 연주자로 주목받고 있는 임현재, 신경식, 이재리, 선율도 참여해 앞으로의 클래식 음악계를 이끌어갈 주역으로 성장하는 자리로서 그 의미를 더한다.평창대관령음악제의 대표 브랜드로 지난 3월 단원 공개 모집을 통해 본격적인 외연 확장을 시작한 평창페스티벌오케스트라는 2026 평창대관령음악제 개막 및 폐막 공연, 오페라 ‘낙소스섬의 아리아드네’까지 총 3회의 공연을 예정하고 있다.폐막 공연) 직후에는 올해 첫 전국 순회공연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 8.7. 평택아트센터 대공연장, 8.8. 통영국제음악당 콘서트홀)을 통해 평창대관령음악제의 예술적 영향력과 브랜드 가치를 더욱 넓힐 예정이다.콘서트의 티켓은 대관령음악제 누리집와 NOL 티켓에서 5월 7일 오후 2시부터 판매를 시작한다.가격은 3~10만원으로 공연별 상이하며 조기 예매와 단체구매, 강원도민, 초·중·고·대학생 30% 할인을 비롯, 장애인 및 국가유공자 50% 할인 등 다양한 할인 혜택이 있다.다양한 콘서트 공연들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관람할 수 있는 ‘콘서트 티켓 패키지’는 콘서트 전체를 관람할 수 있는 △시즌 패스 패키지), △1·2주 패키지, △내맘대로 △원데이 5종을 판매할 예정이다.찾아가는 음악회 등 그 외 행사 티켓은 추후 순차적으로 판매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에서 확인 또는 대관령음악제운영실로 문의하면 된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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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디자인진흥원 진재한 원장, 일본 ‘굿디자인 어워드’ 설명회 좌장 맡아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디자인진흥원 진재한 원장은 4월 30일 한국디자인진흥원에서 개최한 ‘일본 굿디자인 어워드 2026 설명회’의 좌장 및 주요 연사로 참여했다.이번 설명회는 ‘굿디자인 어워드’의 주최 기관인 일본디자인진흥회가 한국 기업과 디자이너를 대상으로 2026년도 공모 전략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진재한 원장은 이날 행사에서 ‘2025년도 굿디자인 어워드 심사위원’ 으로서 활동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디자인 심사 기준과 한국 디자인이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핵심 전략에 대해 발표했다.특히 진 원장은 행사 후반부에 진행된 ‘크로스토크’세션의 모데레이터를 맡아 글로벌 디자인 리더십과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끌었다.일본 굿디자인 어워드는 1957년 제정된 일본 최고 권위의 디자인 공모전으로 독일의 iF 및 레드닷, 미국의 IDEA 와 함께 세계 4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힌다.제품의 인간성, 혁신성, 사회적 윤리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수상작에는 신뢰의 상징인 ‘지-마크’를 부여한다.진재한 원장은 “세계적인 권위를 가진 굿디자인 어워드 심사 경험을 국내 디자이너들과 공유할 수 있어 뜻깊다”며 “강원디자인진흥원이 ‘글로벌 디자인 리더’비전에 맞게 지역 디자인거점 기관을 넘어 국제적인 디자인 네트워크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202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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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RISE 센터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혁신도시발전지원센터는 4월 30일 강원혁신도시발전지원센터에서 (재)강원 RISE 센터, 강원 LRS 공유대학본부와 ‘강원지역 공공인재 양성 및 지역정주 선순환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혁신도시 조성 및 발전에 관한 특별법에 근거해, 강원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의 직무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도내 대학생들의 지역 정주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세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공공기관 취업 패스트트랙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기로 합의하고 각 기관의 전문 역량을 결합한 4단계 집중 트레이닝 과정을 본격 가동한다.(재)강원혁신도시발전지원센터는 프로그램의 총괄 운영을 맡아 개인별 역량 진단 및 1:1 취업 로드맵 수립, 공공기관 현직자 멘토링 및 직무 교육, 3박 4일 몰입형 취업 마스터 캠프를 전담해 실무 중심의 교육 인프라를 제공한다.강원 LRS 공유대학 본부는 참여 학생 모집 및 학사 관리와 더불어, 동료 학습 기반의 스터디 그룹 운영을 주관하며 특히 참여 학생들에게 ‘혁신인재지원금’을 지급해 취업 준비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강원 RISE 센터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와 연계해 사업의 총괄 기획 및 정책 지원을 담당하며 공공기관과 대학 간의 협력 성과가 지역 취업률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성과 관리 체계를 구축한다.특히 이번 사업은 지난 3월 개최된 ‘제16회 강원 RISE 실행위원회’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등 강원혁신도시 주요 공공기관 실무책임진들과 논의된 직무 수요를 교육 과정에 적극 반영했다는 점에서 실효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장유진 강원혁신도시발전지원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대학의 교육 역량과 센터의 현장 인프라, 그리고 RISE 체계의 정책적 지원이 결합한 강원형 지역인재 양성의 표준 모델이 될 것”이라며 “도내 우수 인재들이 지역 공공기관의 핵심 일꾼으로 성장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한편 세 기관은 5월 중 프로그램 참여 학생 모집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교육 과정에 착수하며 향후 이전 공공기관과의 네트워크를 더욱 확대해 지역인재 의무 채용 목표 달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202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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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가정의 달, 강원 축산물에 ‘신뢰’를 더하다”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단체급식과 간식용으로 수요가 증가하는 알가공품 및 식육가공품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5월 4일부터 15일까지 12일간 축산물 가공업체 위생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최근 영양 간식으로 꾸준히 소비되는 구운란 등 알가열제품의 위생관리와 단체급식·과자류 원료로 사용되는 액란의 안전성을 강화해 유통 축산물에 대한 소비자 신뢰를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점검 대상은 도내 축산물 가공업체 25개소로 식육가공업체 18개소와 알가공업체 7개소를 대상으로 정밀 점검이 이뤄진다.주요 점검 내용은 △작업장 위생관리 기준 준수 여부 △축산물 위생관리법령 준수 여부 △자가품질검사 실시 현황 △표시사항 적정 여부 등이다.특히 알가공업체에 대해서는 업체별 1~2개 제품을 무작위로 선정·수거해 식품의 기준 및 규격에 따른 성상 및 개별 기준 규격을 정밀 검사할 계획이다.박형철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장은 “나들이와 행사 등으로 축산물 소비가 증가하는 5월인 만큼, 원료부터 제품 생산까지 철저하게 위생 관리를 강화하겠다”며 “도민이 안심하고 축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안전한 유통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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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업인 편의를 위한 ‘선원기초안전재교육’강원지역 출장교육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한국해양수산연수원, 동해지방해양수산청, 수협중앙회 강릉어선안전조업국과 강원도립대학교는 협업을 통해 강원지역 어업인을 위한 ‘선원기초안전재교육’출장교육을 시행한다.‘선원기초안전재교육’은 선원법에 따라 20톤 이상 어선의 선장, 기관장이 선원기초안전 교육 이수 후 5년마다 받아야 하는 재교육으로 그간 강원도 지역 어업인들은 교육기관인 한국해양수산연수원이 소재한 부산까지 장거리 이동 및 숙박을 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동해지방해양수산청 등 관련기관은 어업인들의 이러한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한국해양수산연수원 관계자가 강릉으로 출장을 와서 해당교육을 실시하도록 협의했으며 금번 7월 첫 교육이 실시될 예정이다.해당 어업인들은 5월 6일부터 26일까지 신청을 해야 하며 선착 순 30명에 대해 교육이 7월 실시될 예정이다.교육생 모집 및 교육일정, 신청방법, 교육장소 등 상세 사항은 다음과 같다.
202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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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및 영월군·정선군, 석탄산업전환지역 투자기업 2개사와 투자협약 체결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30일 강원특별자치도청 제2청사에서 영월군·정선군과 함께 로드원, 디스이즈 등 석탄산업전환지역 투자기업 2개사와 총 22.5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식에는 손창환도 글로벌본부장, 박유식도 미래산업국장, 전대복 영월부군수, 장만준 정선군 시설국장, 선상원 로드원 대표, 김원태 디스이즈 대표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으며 석탄산업전환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로드원은 2021년 경기도 시흥시에 법인을 설립한 기업으로 독자적인 허니콤 구조 연구를 기반으로 충격 흡수재 및 보강재 개발을 해오고 있으며 도로교통시설물인 볼라드를 주요 생산품으로 제조하고 있다.이번 협약을 통해 2026년 이내에 약 10억원을 투자해 영월 팔괴농공단지 내 4231㎡ 부지에 생산시설을 조성, 본사를 시흥시에서 영월군으로 이전할 예정이고 공장 조성에 따라 약 14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을 할 예정이다.디스이즈는 2018년 경기도 안양시에 설립된 식품제조 기업으로 도내에 양양군, 속초시에 젓갈 제조 공장을 설립했고 꾸준히 성장해 2025년 기준 매출 200억을 달성했다.정선군 예미농공단지에 공장 신설 예정인 디스이즈는 정선군의 풍부한 임산물 식자재 자원을 활용해 수출용 비건푸드, 명란젓, 현지인 맞춤 젓갈을 제조할 예정이다.이번 협약을 통해 2028년까지 총 12.5억원을 투자해 생산시설을 조성하고 약 7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할 계획이다.손창환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 글로벌본부장은 “열악한 환경의 석탄산업전환지역에서 기업의 본사 이전과 도내 재투자를 결정해 준 두 기업에 감사드린다”며 “강원특별자치도가 석탄산업전환지역을 기회의 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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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LoL 팬들의 시선, 강원으로 집중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관광재단과 원주시, 라이엇 게임즈 코리아가 세계적인 e스포츠 종목인 ‘리그 오브 레전드’의 ‘2026 LCK MSI 대표 선발전 in 원주’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재단, 원주시, 라이엇 게임즈 코리아는 4월 30일 원주시청에서 ‘2026 LCK MSI 대표 선발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오는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원주에서 개최되는 대회의 원활한 운영과 함께, 이를 계기로 지역 전시복합산업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LCK MSI 대표 선발전’은 세계적으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e스포츠 종목 ‘리그 오브 레전드’의 국제대회인 MSI 출전팀을 선발하는 공식 대회로 전 세계 e스포츠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는 행사이다.특히 대회 기간 국내외 방문객 유입이 예상되며 원주가 글로벌 e스포츠 관광지로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원주시는 국제회의 개최 기반을 강화하고 전시복합산업 경쟁력 강화에 직결되는 예비국제회의지구로 지정되어 있으며 교통 접근성과 숙박·회의 인프라를 기반으로 중·대형 행사 개최가 가능한 여건을 갖추고 있다.이번 대회를 통해 원주가 보유한 전시복합산업 인프라와 도시 경쟁력을 국내외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대회 기간 선수단·스태프·국내외 방문객 등 약 1만 5천 명이 원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되며 이를 통해 숙박·외식·교통·관광 등 지역경제에 활력이 돌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경제적 파급효과는 약 230억원 규모로 전망되며 이는 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 데이터랩’ 전시복합산업 경제적 파급효과 산출 기준을 적용한 수치다.재단은 이번 대회 기간 중 방문하는 국내외 팬들을 위해 △강원 관광 홍보부스 운영 △원주 관광 자원 연계 관광 상품 개발 등을 지원하며 방문객들이 원주에 머물며 강원의 매력을 충분히 경험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전 세대를 아우르는 문화인 e스포츠는 강원 관광의 디지털 전환과 글로벌화에 가장 적합한 콘텐츠”며 “이번 ‘2026 LCK MSI 대표 선발전’유치를 시작으로 청정 자연과 최첨단 e스포츠가 어우러진 강원만의 독창적으로 지속적인 전시복합산업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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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재생사업 준공 그 이후를 잇다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30일 강원연구원 리버티홀에서도 및 18개 시군 담당자와 도시재생지원센터 관계자를 대상으로 도시재생 사후관리 워크숍을 처음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도·시군·도시재생지원센터 관계자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재생 사후관리 중요성 인식 확산, 도내·외 사후관리 우수사례 공유를 통한 해법 강구, 실무 역량 강화 등을 목적으로 마련됐다.현재 도내 도시재생사업지는 총 17개 시군 52개소이며이 가운데 11곳은 사업이 완료됐고 올해 추가로 20개소가 완료를 앞두고 있다.그동안 도시재생사업은 거점시설 조성과 기반시설 확충 등 하드웨어 중심으로 추진됐으나, 준공 이후에는 거점시설 운영과 프로그램 활성화 등 소프트웨어 중심의 사후관리 체계 구축이 필요한 상황이다.특히 사업 완료 지역이 늘어나면서 프로그램 운영, 주민 역량 강화, 수익 모델 발굴 등 자립 기반 마련이 새로운 과제로 대두되고 있다.이번 워크숍에서는 강원특별자치도의 도시재생 사후관리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강원형 사후관리 모델 구축 방안을 모색했다.도는 사후관리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도내 우수 운영 사례와 갈등관리 사례를 발표했다.부산광역시 사후관리 운영 사례를 살펴보고 참석자 간 자유토론을 통해 현장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심천섭 강원특별자치도 도시재생과장은 “도시재생은 시설 조성으로 끝나는 사업이 아니라 지속적인 운영과 지역 자립 기반 확보가 중요하다”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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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자치도, 장애인 통합돌봄 민·관 소통 강화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30일 장애인 통합돌봄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민 관 간담회를도 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지난 4월 16일 강원장애인복지포럼에서 제기된 ‘장애인이 배제된 통합돌봄’문제에 대한 실질적인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현장에는 장애인복지관,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등 장애인 전문기관과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장애인 자립과 특수성 고려한 ‘연속적 돌봄’강조 회의는 김진우 덕성여대 사회복지학과 교수의 장애인 통합돌봄 이해와 향후 전망 강의로 문을 열었다.이어 주요 안건으로 △장애인 통합돌봄 실행의 선결과제 △시군별 자원 현황분석 △전문가 집단의 사례관리 역할 △현장에서의 애로사항 등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김진우 교수는 “현행 통합돌봄 체계 내에서 장애인 자립에 기반한 통합돌봄에 대한 다양한 사업방식과 지원체계에 대한 논의가 지역사회 차원에서 폭넓게 논의 되는 것이 필요하다”며 “돌봄을 단순한 조력을 넘어 자립 지원의 디딤돌로서 연속적인 관점에서 바라봐야 한다”고 제언했다.본사업에 참여 중인 지자체 관계자는 “장애인의 특수한 욕구에 대응할 수 있는 서비스 인프라 확충이 시급하다”며 정부 차원의 집중적인 투자를 건의했다.제도 보완과 개선 지속 추진. 3분기 내 전 시군 확대 강원특별자치도는 이번 간담회에서 도출된 의견을 바탕으로 제도를 지속적으로 보완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박송림 복지보건국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도민 체감도를 높이겠다”며 오는 3분기 내로 도내 전 시군이 안정적으로 장애인 통합돌봄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반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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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대 라이즈사업단, 지역위기 해법 찾는다… ‘지역현안 대응 G-Lab 플랫폼위원회’ 본격 가동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도립대학교가 기후위기, 지역소멸과 지역경제 침체 등 지역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실행형 플랫폼 위원회 구축에 본격 나섰다.대학은 지난 28일 속초시 평생교육센터에서 ‘2026년도 강원도립대학교 RISE 사업단 지역위기대응 플랫폼 구축 제1차 운영 위원회’를 개최하고 2차년도 사업 추진 방향과 핵심 전략을 확정했다.이번 회의에서는 △지역위기대응 플랫폼 프로그램 운영 계획 △사업비 집행계획 △사업 비전 및 추진 방향 등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특히 1차년도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보다 체계적인 성과 중심 사업 추진과 실행력 강화를 핵심 과제로 설정했다.강원도립대는 2차년도 사업의 중심축으로 ‘G-Lab 기반 지역위기 대응 플랫폼’을 제시했다.G-Lab은 지역 현안을 발굴하고 연구와 실증, 그리고 현장 적용까지 연결하는 통합형 문제 해결 플랫폼이다.이를 통해 대학은 단순 교육기관을 넘어 지역문제 해결의 주체로 역할을 확대하게 된다.세부적으로는 지역연계 협업, 기업지원 협력, 성과활용 확산 등 3대 축을 중심으로 사업이 추진된다.지역연계 분야에서는 거버넌스 플랫폼 구축과 주민참여단 운영, 지자체 협력 네트워크 강화가 이뤄진다.또한 기업지원 협력 분야에서는 지역문제 해결형 R D 과제를 운영하고 산학협력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성과 확산 측면에서는 로컬 창업기업 제품 전시와 플리마켓 운영, 리빙랩 성과 공유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한다는 구상이다.특히 이번 사업은 관광·생활인구 유입, 문화콘텐츠 기반 산업 육성 등 강원 지역 특성과 연계해 추진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최종균 총장은 2차년도 강원도립대학교 라이즈 사업의 핵심을 ‘실행력’ 으로 강조했다.“지금의 지역 위기는 단순한 인구 감소 문제가 아니라 산업과 교육, 정주 여건이 복합적으로 얽힌 구조적 문제”며 “대학이 더 이상 교육에만 머물지 않고 지역문제 해결의 중심 역할을 해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강원도립대학교는 향후 속초·고성·양양 등 인접 지역과 연계한 확장형 플랫폼 운영해,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 및 생활인구 유입 전략 강화를 통해 강원형 RISE 성공 모델 구축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강원특별자치도 웹하드 게시 사진 자료 사진 1. 강원도립대학교 RISE 사업단이 ‘지역위기대응 플랫폼 구축 제1차 운영 위원회’를 열고 G-Lab 기반 지역문제 해결 방안과 2차년도 사업 추진 전략을 논의하고 있다.
2026-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