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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강풍특보 속 강릉 연곡면 산불, 신속 대응으로 조기 진화
건조·강풍특보 속 강릉 연곡면 산불, 신속 대응으로 조기 진화
[KGN25] 금일 오전 강릉지역에 건조·강풍 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산불이 발생해 소방대응 1단계가 발령되었으나, 신속한 대응으로 신고가 접수된 지 45분여 만에 주불이 잡히며 조기에 산불을 진화했다.
- 화재는 오전 11시 50분경 강릉시 연곡면 유등리 주택에서 발생했으며 불씨가 야산으로 옮겨 붙어 산불로 확대됐다.
신고 접수 이후 현장에는 소방차 21대, 63명의 진화 인력이 현장에 긴급 투입됐고 강릉시청, 동부지방산림청, 강릉국유림관리소 등 유관기관에 신속히 상황이 전파되며 강릉시와 강릉 국유림 관리소에서도 현장 출동 조치가 이뤄졌다.
특히 강풍주의보가 발효된 악조건 속에서도 도 임차헬기 1대, 산림청 헬기 1대, 소방헬기 1대가 투입되어 공중 진화작업을 지원했다.
진화헬기 3대를 포함해 진화차량 56대, 진화인력 160명이 투입되며 산불은 오후 1시 12분쯤 완전히 진화됐으며 현재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에 있다.
이성진 산불방지센터소장은 “강풍과 건조한 기상 조건속에서도 신속한 대응으로 산불확산을 막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산불 예방과 초기 대응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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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2025년 주요 도로 현안사업 본격 추진 …정부 세종청사 방문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KGN25] 강원특별자치도가 2월 3일 12개 사업 34조 원 규모의 2025년도 도로 사업 주요 추진계획을 발표한 데 이어 본격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2월 5일 김진태 도지사와 조관묵 SOC 정책관 등이 정부 세종청사를 방문하며 도로 현안사업 추진에 첫걸음을 내딛었다.
먼저, 김 지사는 국토교통부 도로국의 도로정책과와 도로건설과, 기획재정부 타당성심사과를 방문해 담당국장을 비롯해 각 분야별 담당과장과 실무자들을 만나 관련된 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상황 등을 설명했다.
건의 사업을 살펴보면 먼저, 지난달 23일 예비타당성 결과에 통과된 영월~삼척 고속도로 사업 추진에 대해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2035년 준공을 위해 후속 절차인 타당성 평가 용역이 연내 추진 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이어 포천~철원 고속도로 속초~고성 고속도로 사업의 상반기 내 예비타당성 조사대상 선정과 제6차 국도·국지도 도로건설계획 및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에 우리 도 현안사업들이 최대한 반영 될 수 있도록 협조를 건의했다.
끝으로 도민이 국가 SOC 사업 추진을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올해 설계가 마무리되는 제천~영월 고속도로와 제2 경춘국도의 연내 공사 착수를 요청했다.
이후, 예비타당성 조사를 수행하는 KDI를 방문해 김기완 공공투자관리센터 소장을 만나 용문~홍천, 삼척~강릉 철도, 지방도 372호 선 광덕 터널 등 현재 예비타당성 조사가 진행 중인 주요 사업들의 당위성과 도민의 염원을 전달하며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202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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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2025년 문체부 신규사업 ‘지역자율형 생활체육 공모사업’국비확보 전국 1위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5년 지역자율형 생활체육활동 지원 공모사업에서 전국에서 가장 많은 국비 약 2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대한체육회에서 운영하던 지역 생활체육지원사업이 문화체육관광부로 이관되면서 새롭게 추진하는 사업이며 지역의 인구구조, 시설현황 등 지역 특성을 고려한 신규 생활체육 기획사업을 대상으로 공모심사를 거쳐 국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를 통해 도는 도비 부담금 없이 3년간 약 60억원을 지원받게 됐다.
도는 총 6개 시군 8개 사업이 선정돼 3년간 총사업비 약 87억원을 확보해 지역 맞춤형 생활체육 지원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강릉 해양 스포츠팜 △강릉 시민컬링 육성사업 △평창 눈동이 패스포트 △평창 동계스포츠 생활체육 대중화 사업 △양양 지역특화 생활체육 활성화 사업 △삼척 3:3 농구 스포츠케이션 △인제 생활체육 동호회 리그 △춘천 지역자율형 생활체육프로그램 등 총 8개 사업이다.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해양, 동계스포츠를 일반인들이 쉽게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스키, 컬링, 서핑 등 체험교실 등을 운영하고 5년간 도내에서 개최되는 전국동계체전과 연계해 도민들이 생활체육에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유아, 여성, 어르신 등 다양한 계층의 도민들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도민 건강 증진 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도는 이번 공모를 대비해 작년 11월부터 시군 관계자 회의 및 컨설팅을 통해 전략적으로 공모사업을 계획했으며 특히 강릉·평창의 동계올림픽 유산을 활용한 생활체육 프로그램과 양양의 서핑특화 사업 등 지역 특성에 맞춘 기획으로 타 지자체와 차별화된 생활체육 모델을 제시해 심사위원에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에 문화체육관광부는 도에서 제출한 공모사업 관련 자료 등을 모범사례로써 타 시도 교육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김광철 강원특별자치도 문화체육국장은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도민들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언제 어디서나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도민 체육복지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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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역대급 한파에 안부 전화로 취약계층 안전 확인 총력 당부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KGN25] 강추위가 연일 계속되고 도내 18개 전 시군에 한파특보가 발효됨에 따라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2월 4일 오후 2시 20분 신관 3층 재난상황실에서 18개 시군 및 한파 대응 관련 부서와 한파대응 긴급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현재 도내 한파 경보는 12개 시군으로 춘천, 원주, 태백, 홍천, 횡성, 영월, 평창, 정선, 철원, 화천, 양구, 인제, 강원 북부·중부·남부 산지이며 한파주의보는 6개 시군으로 강릉, 동해, 속초, 삼척, 고성, 양양으로 영동권역이다.
특히 오늘 아침 횡성은 영하 20.9도, 최고 온도 영하 9도를 기록했으며 한파특보는 주말까지 유지될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하고 있다.
김진태 지사는 “역대급 한파로 오늘 밤과 내일이 가장 고비일 것으로 전망된다”며 “독거노인, 장애인 등 한파 취약계층에 안부 전화를 드리며 안전을 확인하고 아울러 따뜻하게 난방을 해 주실 것과 어려울 경우에는 한파 쉼터, 응급대피소를 적극 안내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특히 난방장치를 가동하는 축사는 화재 위험에 각별히 신경을 써 줄 것”을 전했다.
현재, 도에서는 한파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2월 3일 오후 6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를 가동하며 24시간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있다.
한파로 인한 인명피해가 없도록 생활지원사 1,711명이 노인맞춤 돌봄대상 25,897명에게 안부 확인 전화를 한파특보 기간에는 전화 매일 2회, 방문 주 2회로 강화해 운영 중이다.
또한, 추위를 피할 곳이 마땅치 않은 한파 취약 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한파 쉼터 322개소는 저녁 6시 운영에서 밤 12시까지로 연장 운영하며 24시간 운영은 124개소를 검토 중에 있다.
확대 연장 운영에 나서는 노인시설과 마을복지회관 등에는 도에서 재해구호기금을 활용해 난방비를 지원한다.
추가로 관공서 위주의 한파 응급대피소를 민간시설로 확대 지정한다.
규모는 시군당 1개 숙박시설 총 18개소로 민간시설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로 도에서 재해구호기금으로 지원한다.
아울러 동파 피해시 도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동파 취약지역을 중점적으로 관리하고 신속한 동파복구 체계를 가동 중이며 농업 분야에서도 농작물 저온 피해 최소화를 위해 시군·이장·작목반장·농협 등 유관기관과 비상대응체제 연락망을 구축해 모니터링을 강화해 운영 중이다.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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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장애인체육회 스포츠단 공식 창단식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KGN25] 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회가 오전 11시 춘천 세종호텔에서 강원장애인체육회 스포츠단 창단식을 개최했다.
1월 1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 도 장애인체육회 스포츠단은 기존의 직장운동경기부를 재편해 3개 종목 12명으로 구성됐다.
국제대회 경쟁력과 도에서 5년간 동계체전이 단독 개최되는 여건을 고려해 창단 종목이 선정됐으며 그간 전국 동계체전과 국제대회에서 두드러진 활약을 펼친 선수와 지도자들을 영입했다.
도 장애인 스포츠단은 총괄적으로 종목을 운영하며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체육에 전념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훈련을 지원할 계획이다.
국비도 4년간 연 3억원 씩, 최대 12억원이 투입된다.
또한, 2026년 1월에는 휠체어 컬링팀 6명도 스포츠단에 합류할 예정이다.
한편 오는 2월 11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도내 전역에서 개최되는 제22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는 준우승을 목표로 아이스하키, 컬링, 알파인, 크로스컨트리/바이애슬론, 스노보드, 빙상 7개 종목에 59명이 참가한다.
장애인 스포츠단에서는 노르딕 스키, 농아인 컬링 2개 팀 8명의 선수가 크로스컨트리 스키, 바이애슬론, 컬링 3개 종목에 참가한다.
도 장애인 체육회는 이번 스포츠단 창단을 통해 장애인 체육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장애인 체육 발전의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해 명실상부 동계스포츠의 메카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계획이다.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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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브런치 콘서트-마중’ 개최
‘시나브런치 콘서트-마중’ 개최
[KGN25] 강원특별자치도립무용단이 새해를 맞아 2월 26일 오전 11시 강원국악예술회관 3층 리허설스테이지에서 기획공연 ‘2025 시나브런치 콘서트-마중’을 선보인다.
- ‘시나브런치’는 ‘시나브로’ 와 ‘브런치’를 결합한 것으로 무용단의 춤사위가 천천히, 조금씩 도민의 일상에 차와 함께 물들어가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이번 공연은 새해 아침의 설렘과 희망을 주제로 향발무, 태평무 등 전통춤의 품격과 깊이를 보여준다.
특히 춘천시립합창단, 첼리스트 황소진과의 협연을 통해 무용단의 춤사위를 현대적 감각으로 풀어낸 고품격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도립무용단 김진미 예술감독 겸 상임안무자는 “많은 관객이 공연을 찾아와 오감을 환히 밝힐 흥과 멋의 무대를 함께 즐겨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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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의료관련 감염병 예방을 위한 총력 대응 나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최근 급증하는 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속균종 감염증의 예방을 위해 도내 요양병원을 대상으로 2월 4일부터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이를 기반으로 요양병원 내 감염병 관리 체계의 고도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CRE는 세계보건기구가 국제 보건의 큰 위협으로 지목한 항생제 내성균으로 최근 코로나19 유행 이후 감염률이 급증한 것으로 보고됐다.
국내에서 2008년에 처음 CRE 감염증 발생이 보고됐고 2018년부터 2024년까지 보고된 CRE 감염증 건수는 총 180,535건에 달하며 도내에서는 2024년에 967명의 감염 사례가 보고되어 최근 5년간 신고 건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2023년 강원특별자치도 감염병관리지원단은 도내 4개 요양병원을 대상으로 CRE 유병률 조사를 진행한 결과, 신규 입원 환자 중 14.2%가 CRE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밝혔다.
이는 국내외 연구에서 보고된 CRE 보균율보다 높은 수치로 요양병원 내 CRE 감염 관리의 필요성이 더욱 부각됐다.
이번 실태조사는 요양병원 내 CRE 감염증 발생의 경향과 병원별 감염관리 취약점을 파악하기 위해 진행되며 이를 통해 도는 요양병원별 맞춤형 예방 대책을 마련하고 요양병원 종사자들의 감염관리 역량을 강화하는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최호순 강원특별자치도 감염병관리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CRE 감염증의 지역사회 내 확산을 막고 도민의 건강을 보호하는 데 앞장설 것”이라며 “향후 더 많은 병원과 협력해 CRE 예방과 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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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일상돌봄 서비스 도내 전역에서 누리다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돌봄이 필요한 청·중장년 도민을 위한 일상돌봄 서비스를 2025년부터 전 시군으로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일상돌봄 서비스는 질병이나 고립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청·중장년과 돌봄이 필요한 가족을 돌보거나 이로 인해 생계를 책임지고 있는 가족돌봄청년에게 돌봄·가사, 병원 동행 등 맞춤형 사회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해 일상생활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사업이다.
전 시군이 공통으로 제공하는 재가 돌봄·가사 서비스와 각 시군이 지역 수요와 여건을 반영해 제공하는 병원 동행, 주거환경 안전관리 등 특화 서비스로 구성된다.
지난해부터 서비스를 제공한 춘천 등 7개 시군에서는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올해 처음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11개 시군은 오는 2~3월 시군별로 제공 기관을 모집한 후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일상돌봄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경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대상자로 선정되면 전자바우처를 발급받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는 소득 수준에 상관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지만, 소득 수준에 따라 본인 부담금을 납부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거주지 해당 시군 복지부서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정영미 강원특별자치도 복지보건국장은 “도에서는 아프거나 혼자 생활하기 힘든 청·중장년분들이 적절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일상돌봄 서비스가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 사업 홍보 및 서비스 질 향상 등 사업 확대와 내실화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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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Arab Health 2025 최대 성과 달성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KGN25] 강원특별자치도가 1월 27일부터 30일까지 두바이에서 열린 ‘Arab Health 2025’에 김진태 지사를 포함 강원 방문단이 참가해 중동 의료기기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도 역대 최대 24개 의료기기 기업 참가했으며 현장계약 935만 불을 포함해 총 1,755만 불 규모의 역대 최대 수출 계약을 성사시키는 쾌거를 이뤘다.
그간 도에서는 5년 연속 참가를 통해 강원 공동관이 전략적 위치를 확보했으며 참가 기업들의 지속적인 마케팅과 숙련된 상담 노하우, 도와의 협력에 기반한 적극적인 세일즈 활동이 이번 최대 성과로 이어졌다.
㈜오톰 315만 불, 비알팜 100만 불, 메디코슨 150만 불, 현대메디텍 350만 불 등 대규모 현장 수출계약을 체결 강원의 대 중동 의료기기 수출은 2022년 314만 불에서 2023년 약 680만 불로 전년 대비 116.6% 증가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도에서는 현재 한국 전체 중동 의료기기 수출 19.2%를 30% 이상 확대를 목표로 중동시장 공략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의료기기 뿐만 아니라 경제·산업 분야에서도 글로벌 협력기반을 다지는 성과를 거뒀다.
도는 두바이 경제관광부의 경제부문과 관광부문의 최고운영 책임자와 업무협의를 통해 중동과의 상생 협력 가능한 사업을 모색했고 UAE 왕립 셰이크 칼리파 전문병원장과의 만남을 통해 중동 의료 환경에 적합한 제품개발 R&D 추진을 위한 공동연구 및 임상시험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또한 도내 의료기기 기업들의 중동 시장 진출의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걸프표준화기구의 GCC 통합인증범위에 의료기기를 포함하는 것을 제안함으로써 도내 의료기기의 중동 시장 진출을 가로막았던 인증 요건의 개선 가능성을 높였다.
특히 아부다비 국부펀드 임원과의 만남을 통해 도의 의료기기 플랫폼 및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등에 대한 중동 자본 유치 가능성에 대해 긍정적인 논의가 이루어졌다.
도는 이번 방문에서 "2025~2026 강원방문의 해"를 중동에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2023년 기준 중동에서 한국을 방문한 관광객 7,400명 중 강원을 방문한 관광객은 1,600명에 불과했다.
도는 2026년까지 중동 관광객 1만명 유치를 목표로 두고 향후 두바이 경제관광부와 공동 마케팅 방안을 모색해 강원의 자연경관과 겨울 스포츠 자원을 알리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한국과 UAE 간 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 발효를 앞두고 도는 중동 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도 점검했다.
CEPA는 의료기기, 화장품, 자동차 부품 등 주요 산업에서 관세 혜택을 제공해 한국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협정으로 도는 CEPA 발효 전에 현지 경제인과 기업인, 현지 유관기관 등 네트워크 구축으로 도내 기업 활동 기반 마련에 선제적으로 나섬으로써 도내 기업의 중동시장 진출을 위한 포석을 다졌다.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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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12개 사업 34조 원 규모
강원특별자치도, 12개 사업 34조 원 규모
[KGN25] 강원특별자치도가 지난 1월 23일 영월~삼척고속도로 예비 타당성 통과에 힘입어 민선 8기 김진태 도정의 핵심 목표인 ‘사통팔달 강원시대’ 실현을 위한 2025년도 도로사업 주요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먼저, 중앙부처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예비타당성 조사와 관련된 사업들이 적기에 선정·결정되도록 추진하고 이후 후속 절차를 면밀하게 챙겨 나갈 계획이다.
영월~삼척 고속도로 사업은 10년 내 개통을 목표로 타당성 조사,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등 후속 절차를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
이와 함께, 화천과 경기도 포천을 연결하는 지방도 372호선 광덕터널은 2월 중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결실을 얻기 위해 전방위적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해당 노선은 총 11.3km구간 중 75%가 위험구간으로 분류돼 접경지역 주민은 물론 물류, 군 작전차량, 구급차 등의 안전과 원활한 통행을 위해 시급한 개선이 요구된다.
아울러 포천~철원, 속초~고성 고속도로 사업은 국토교통부의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이 완료됨에 따라 남북관계 등 종합적인 여건을 고려해 상반기 중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요청할 방침이다.
또한, 제2차 고속도로 건설계획에 미반영된 철원~고성, 영덕~삼척, 영월~양구 3개소는, 올해 12월 발표예정인 제3차 고속도로건설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지난해 제6차 국도·국지도 도로건설사업계획 1차 평가에서 역대 최다, 전국 평균 이상으로 선정된 국도·국지도 사업에 대해서도 최종 15개소 1조 5천억원 선정을 목표로 행정력을 집중한다.
올해 최종 확정되는 제6차 국도·국지도 도로건설사업계획은 2023년 4월 전국 369건 51.1조 원 규모의 사업들이 국토교통부에 신청됐으며 도에서는 41개소 5.5조 원 규모 사업을 신청했다.
이후, 1차 평가에서 전국 195건, 24조 원, 52.8%가 기획재정부 일괄예타 대상사업으로 선정됐고 도는 역대 최대, 전국 평균 이상으로 28개소 3.2조원 68.3%가 2차 평가로 선정됐다.
마지막으로 제천~영월 고속도로 제2경춘국도 및 서면대교 등 설계와 행정절차가 마무리 예정인 사업들은 연내 공사업체를 선정·착공해 가시적인 성과를 도출한다.
지난해 12월 타당성 재조사를 통과한 제천~영월구간은 금년 중으로 설계를 마무리할 수 있도록 국비 112억원이 확보된 상황이다.
제2경춘국도는 현재 기획재정부와 총사업비 확정을 위한 협의절차가 진행 중으로 전반기 중으로 협의를 완료하고 금년도 사업비 235억원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도에서 추진 중인 서면대교는 조달청과 공사업체 선정을 위한 행정절차가 진행 중이며 지방도 3개소는 연내 사업이 착수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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