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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과 1시간대 몸도 마음도 가까운 강원
수도권과 1시간대 몸도 마음도 가까운 강원
[KGN25] 강원특별자치도가 강원이 더 이상 먼 곳이 아니라, 수도권에서 1시간대 거리에 있는 가깝고 접근성이 높은 지역임을 알리기 위해 ‘몸도 마음도 가까운 강원’ 국민공감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철도와 도로 등 광역 교통망 확충으로 수도권과의 거리가 가까워졌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강원은 멀다’라는 막연한 인식을 가지고 있는 점에 착안해 마련됐다.
과거 강원은 수도권 지역에서 동해안권까지 이동하는 데 국도와 느린 철도를 이용해야 했기 때문에 기본 4시간 이상 소요되었으나, 현재는 강릉선, ITX-청춘열차 등을 통해 서울에서 1시간~1시간 30분 내 도착할 수 있으며 이는 서울에서 인천, 평택, 수원까지의 이동 시간과 거의 동일한 수준이다.
이에 도에서는 단순한 거리의 문제를 떠나 마음의 거리를 좁히는 데 초점을 맞춰 국민들이 강원을 더욱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 활동을 전개하며 대국민 인식개선 공감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먼저, 3월에는 ‘가까워 졌다’는 것을 실제 데이터로 증명하는 ‘전문가 포럼’을 실시하고 4월 중, ‘수도권 강원 시대 선포식’을 서울에서 개최, 이미‘가까운 강원’을 공식 선언하고 이어서 수도권과의 실제 거리 검증을 위한 ‘누가 먼저 도착할까?’ 대결 챌린지 등 다양한 홍보 이벤트를 연중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각종 도정 홍보 시 교통망 확충 정보를 강조하고 ‘가까운 강원’ 접근성 홍보 영상을 제작해 SNS·유튜브 등을 활용해 널리 전파한다.
각종 축제·행사와 연계해 홍보 이벤트를 개최하는 등 ‘서울에서 가까운 강원’, ‘출 퇴근도 가능한 강원’을 강조해 수도권 시민들이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도록 심리적 거리감 해소에 집중할 방침이다.
한편 도는 2027년 춘천~속초 동서고속화철도, 2028년 여주~원주 복선전철, 강릉~제진 철도, 2029년 제2경춘국도, 2030년 GTX-B, 2031년 제천~영월고속도로 삼척~강릉 고속화철도, 2035년 영월~삼척고속도로 등이 개통될 예정으로 수도권 뿐만 아니라 부산, 대구, 울산 등 주요 광역권과도 2시간대 이동이 가능한 교통망을 구축 중에 있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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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50여 개 전담여행사 지정, 국내외 관광객 불러들인다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2월 24일 서울 마포구 강원특별자치도민회관에서 2025년 국내외 전담여행사 지정서 수여식 및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강원특별자치도의 관광 활성화와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협력의 장으로 강원의 특색 있는 관광지를 널리 알리고 관광 네트워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다.
이번 수여식에서는 올해 강원 국내외 전담여행사로 선정된 50여 개 여행사에 지정서를 수여하며 관광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도 함께 진행된다.
이를 통해 도는 다양한 관광 네트워크와 협력해, 더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할 수 있도록 유도해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성공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국내 단체 관광객 유치 마케팅 사업은 경쟁력 있는 국내 여행사를 전담여행사로 지정해, 전통시장 필수 패키지 관광 상품 개발·운영 시 모객 인센티브 지급을 통해 전통시장 및 강원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2019년부터 시행한 사업이다.
이번 국내 전담여행사 지정서 수여식에서는 최근 동해선 개통으로 개선된 교통 여건을 바탕으로 서울 지역 뿐만 아니라 영남권을 타겟으로 한 상품 개발을 논의한다.
이를 통해 도는 교통 접근성 향상을 반영한 다양한 지역의 관광객을 유치하고 보다 폭넓은 관광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해외 전담여행사는 중화권, 동남아, 일본, 구미주 각 지역을 전문으로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는 인바운드 전문 여행사로 구성됐다.
이들 여행사는, 도내 체류형 관광 상품을 개발하고 방한 외국인 관광객을 강원자치도로 유치하기 위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해외 전담여행사 지정서 수여식에서는 도내 시군, 스키 리조트와 전담 여행사가 모여 개별 및 단체 관광객 대상 상품 개발을 위한 B2B 상담회를 진행하고 이어서 진행되는 간담회에는 상품 개발 초청 팸투어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 연계 핵심 시장 대상 해외 세일즈 추진 온·오프라인 프로모션 등 다각적 홍보 마케팅 추진을 위한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김성림 강원특별자치도 관광국장은 “강원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강원특별자치도의 특색을 살린 상품 개발에 함께 고민하고 힘써주시는 여행사 대표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더 많은 국내외 관광객들이 강원특별자치도를 방문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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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반도체 연구개발 지원사업’ 공모 실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2월 21일 도내 반도체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래 기술 혁신을 선도하기 위해 ‘반도체 연구개발 지원사업’ 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주요 지원 분야는 설계, 소자, 공정, 시스템 반도체 등 반도체 산업 전반이며 대학·기업 간 공동 연구를 지원함으로써 산업 현장에 적용 가능한 기술을 확보하고 도내 반도체 산업의 성장을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원대상은 도내 소재 대학교 및 기업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 가 가능하며 도외 기업은 본사, 공장 등 도내 이전을 확약한 기업에 한해 컨소시엄 구성이 가능하다.
참가를 희망하는 컨소시엄은 3월 24일까지 강원테크노파크에 온라인 접수 후 관련 신청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황성현 강원특별자치도 반도체산업과장은 “이번 공모가 지역의 반도체 산업 발전에 기여 할 것으로 예상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개발 지원을 통해 도의 경제적 성장과 기술 혁신을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5-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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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만명이 참여한 ‘강원 20대 명산 인증 챌린지’ 운영
30만명이 참여한 ‘강원 20대 명산 인증 챌린지’ 운영
[KGN25]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은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강원 20대 명산 인증 챌린지’를 운영한다.
‘강원 20대 명산 인증챌린지’는 2021년 처음 시작되어 올해로 5주년을 맞이하는 강원관광재단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현재까지 누적 인증자 30만명을 돌파하며 꾸준한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8만명 이상이 인증 챌린지에 참여했으며 20개 명산을 완등한 참가자 수도 매년 증가해 1,000명을 넘어서고 있다.
올해 챌린지에서는 5개의 명산을 등반한 참가자에게 5주년 기념패치를 제공하며 20개 명산을 완등한 참가자에게는 기념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올해에는 1,000m 이하의 △삼악산 △오봉산 △괘방산 △청대산 △팔봉산 △발산 △금학산 △용화산 △봉화산 △응봉이 선정됐으며 1,000m 이상은 △치악산 △두타산 △태백산 △덕항산 △청태산 △오대산 △민둥산 △가리왕산 △방태산 △설악산이 선정됐다.
이 중 영월 시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발산’과, 아침 운해로 유명한 ‘봉화산’ 이 신규 명산으로 선정되어 많은 등산객들의 방문이 기대된다.
특히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전통시장과 연계한 이벤트 및 현장 등반 행사가 예정되어 있어, 참가자들은 더욱 다양한 즐길 거리를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매년 ‘강원 20대 명산 인증챌린지’에 참여해 주시는 참가자분들의 열정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재단은 본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강원의 산악관광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5-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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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RISE, 연간 958억원 투입…지역과 대학 협력 본격 추진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KGN25] 강원특별자치도가 2월 19일 오후 2시 30분, 도청 신관 소회의실에서 ‘2025년 제1차 강원RISE위원회’를 개최하고 지역과 대학의 동반 성장을 위한 협력을 본격 추진한다.
강원RISE위원회는 도내 RISE 관련 최고 의사 결정 기구로 김진태 도지사와 대학 총장, 도의원, 혁신 기관 대표, 경제 단체 대표, 언론사 대표 등 총 20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강원 RISE 시행계획 등 주요 사항을 심의·의결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도 강원 RISE 사업의 구체적인 실행을 위한 재정 투자 및 공모 계획 등을 담은 ‘2025년 강원 RISE 시행계획’등을 심의·의결했다.
해당 시행계획은 △강원 전략산업 육성 △지역 정주형 인재양성 △ 강원 스타트업 허브 조성 △강원형 직업·평생교육 체계 구축 △대학주도형 지역현안 해결 등 5대 프로젝트 13개 단위과제와 함께, 5년간 추진될 사업에 대한 선정 평가 계획, 성과 관리 방안도 포함되어 있다.
올해, 강원 RISE 사업에는 국비 798억원, 지방비 160억원을 포함해 총 958억원이 투입된다.
특히 지난해 도에서 제출한 강원 RISE 기본계획이 정부로부터 우수 평가를 받아 인센티브 사업비 102억원을 추가로 확보했다.
앞으로 도에서는 도내 대학을 대상으로 3월까지 공모를 실시하고 선정된 대학들은 5월부터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미래 산업 글로벌 도시 비전 실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국가가 추진하던 정책을 이제는 지방에서 이양받아 추진하게 됐다”며 “강원 RISE 성공을 위해 대학과 지자체가 함께 고민하고 긴밀하게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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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셀렝게도 부지사, 강원특별자치도 방문. 신규 교류협력 방안 논의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2월 19일 몽골 셀렝게도 부지사가 강원특별자치도를 방문해 여중협 행정부지사와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셀렝게도 쌩촉 지직켄 부지사는 강원 국제도시훈련센터 연수 프로그램 참석에 참석하는 일정과 함께, 강원특별자치도와 신규 국제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방문했다.
이번 면담에서 셀렝게도 측은 강원특별자치도와 농업 분야를 중심으로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공식적으로 제안했다.
양 도는 최근 국제 정세 속에서 한-몽 관계의 중요성이 확대되고 있으며 지자체 간의 교류 활성화가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향후 양 지역 간 활발한 소통을 통해 교류 협력을 발전시켜 나가기로 약속했다.
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는 “국제 환경 변화 속에서 한-몽 협력 강화와 강원-셀렝게도의 공동 발전을 위해 국제 교류 협력은 필수적이다”며 “도는 셀렝게도의 제안 사항을 적극 검토하면서 공동 협력 분야를 발굴하는 등 양 도 간 지속 가능한 교류 협력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와 셀렝게도는 이번 만남을 계기로 교류 활동을 본격적으로 전개하며 빠른 시일 내에 협력 분야를 구체화할 계획이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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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강원 과학기술 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 체결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KGN25] 강원특별자치도와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는 2월 19일 도청 본관 소회의실에서 김진태 강원도지사와 이태식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강원 과학기술 발전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과총은 600여 개의 과학기술 회원 단체, 전국 13개 광역권 지역연합회, 세계 19개 재외 한인과학자 협회 등 총 76만명 규모의 초거대 네트워크를 보유한 단체로 - 도에서는 지난해 10월 도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수립한 강원 과학기술혁신 마스터플랜 실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도와 한국과총은 △과학기술 연구개발 협력 △지역 산업 육성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개발 △상호 인적 교류 등에 협력하기로 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도는 지역의 과학기술 역량을 높이고 반도체, 미래차, 바이오 등 강원 첨단산업 생태계 육성을 위해 주력할 방침이다.
이태식 한국과총 회장은 “이번 협약이 강원 지역 과학기술 진흥은 물론, 지역 균형 발전을 통한 국가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감자 팔던 강원도가 이제는 반도체, 바이오 등을 추진하며 미래 산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보다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가려면 여러분들의 힘이 필요하다”며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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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 AI 기반 공간정보시스템 구축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KGN25] 강원특별자치도가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AI 기반 공간정보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이를 활용한 시연회를 개최했다.
- 이번 시스템은 기존 공간정보시스템의 노후화로 인한 장애 발생을 사전에 방지하고 인공지능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구축됐다.
- 시연에서는 AI 기반 공간정보시스템의 주요 기능 및 활용 사례를 소개하며 실제 행정 업무에 적용하는 과정을 시연해 업무 효율성 증대 효과를 입증했다.
새롭게 구축된 시스템은 국가공간정보 270건을 비롯해 18개 시군 부동산 종합시스템, 국토지리정보원 무상 공급 자료, 18개 시군의 공유재산과 농지 인·허가, 산림청 산지 인·허가, 건축 인·허가 등의 전산 자료를 연계해 통합 지도 상에서 직관적으로 공간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기존에는 토지 인허가, 공유재산 불법 사용 조사 등의 업무를 수행할 때 여러 시스템을 일일이 대조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으나, 이번 시스템은 AI의 반복 학습 기능을 활용한 실태조사 자동화를 통해 행정 업무의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켰다.
또한, 3D 기반 공간정보 기능을 제공해 가시권 분석, 지형 분석, 일조권 분석 등의 기본적인 기능을 지원하며 향후 드론을 활용해 3D 건물 데이터를 갱신함으로써 더욱 정밀한 공간정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시스템은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 없이 기존의 웹브라우저를 통해 간편하게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도록 구축해 접근성과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향후, 도에서는 드론을 활용한 사진과 영상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탑재해 3차원 데이터 시스템을 구축하고 생성형 AI 공간정보 서비스를 도입해 챗지피티와 같이 우리가 사용하는 일상 언어로 공간정보를 분석할 수 있게끔 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 손형욱 토지 과장은 “해당 프로그램은 재산관리, 투자유치, 도시계획, 재난 등 다양한 행정 분야에서 활용돼 신속하고 정확한 의사결정 지원과 예산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며 “앞으로 AI 기반 행정업무를 지원하고 정착시켜 나가는 동시에, 2단계 사업인 ‘생성형 AI 공간정보시스템’ 개발, ‘드론 활용 3차원 데이터 시스템’을 개발을 통해 활용범위를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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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문화·체육 분야 새로운 사업 및 확대·개편 추진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KGN25] 강원특별자치도 문화체육국은 지난 제334회 도의회 임시회에서 새해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2025년 문화·체육 분야 주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문화와 체육으로 도민 삶이 더 특별해지는 강원’ 이란 비전 아래, 최근 대내외적 불확실성으로 인한 도민 삶의 어려움을 문화·체육을 통해 극복하고 도민속으로 들어가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사업들을 차질 없이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 문화체육국은 대한민국 문화도시 지정, 국가유산 활용 대표 브랜드 사업 전국 최다 선정, 강원FC 역대 최고 성적 등의 성과를 거두며 도민들에게 기쁨과 희망을 안겼다.
올해 문화·체육 분야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할 주요 사업은 다음과 같다.
도내 예술인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문화예술인 창작활동 사업비 100억’ 공약을 실현하고자 다음과 같은 사업을 중점 추진한다.
전문예술 및 예술인 맞춤형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는 한편 올해부터 예술인 자립 지원사업을 신규 추진한다.
예술인 1인당 최대 3천만원 이내의 창업·경영자금 융자 지원과 예술단체 후원 매칭 지원을 통해 예술인들의 자립을 돕는 디딤돌을 마련한다.
지난해까지 공연장 상주 단체만 창작활동 지원을 받을 수 있었으나, 올해부터 공연장 상주 의무 규정을 완화해 신규 예술단체도 지원받을 수 있도록 진입 장벽을 낮추고 운용의 폭을 확대했다.
뿐만 아니라, 도내 아마추어 문화예술단체 및 동호회에 문화예술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지역 생활예술 지원사업 예산을 늘리고 지원대상을 확대해 도내 예술인들에게 안정적 창작 기반을 제공한다.
취약계층의 문화 복지를 확대하고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선다.
저소득층 대상 통합문화이용권 지원금을 연간 13만원에서 14만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사용처 확대 등 편의성을 개선할 계획이다.
문화가 있는 날 연계 “구석구석 문화배달” 사업도 신규로 추진해, 연중 일상생활 속 즐길 수 있는 문화콘텐츠를 도민들에게 제공한다.
아울러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 사업에 속초가 선정됨에 따라, 울산바위를 품은 천혜의 자연환경에 음식문화를 가미한 문화도시를 본격적으로 조성한다.
한편 올해에도 도서관, 미술관, 작은영화관 등 다양한 문화기반시설 신규 조성 및 리모델링에 국·도비 약 202억원을 투입해, 도민 누구나 문화혜택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도는 2025년 1월 기준, 총 734건의 국가·도 지정유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올해 지정유산을 적극 발굴해 강원문화유산의 위상을 높일 계획이다.
도내 국가유산 및 세계유산을 활용한 문화 콘텐츠 사업을 확대해, 도민들이 언제든 도내 유산을 찾아 향유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세계유산인 기존 ‘영월 장릉’ 뿐만 아니라, 올해부터 ‘평창 조선왕조실록·의궤 오대산본’에서도 체험 행사, 음악회 등의 프로그램을 추가로 운영한다.
국가유산인 ’철원 노동당사‘를 활용한 미디어아트 쇼 사업을 올해 처음으로 9월 12일부터 10월 12일까지 운영한다.
뿐만 아니라 도 지정유산 주변 현상 변경 허용 기준을 올해부터 합리적으로 조정해 도민 불편을 완화하고 사유재산권을 보호한다.
국가유산청의 역사문화권 정비 공모사업에 ‘예맥역사문화권’ 으로 강릉 초당동 및 강문동 일원이 2024년에 선정됨에 따라, 총사업비 121억원을 투입해 올해부터 유적 주변 정비 및 역사문화 공간을 본격적으로 조성한다.
도는 올해부터 전문체육 강화를 위해 시군 실업팀 창단 지원액을 기존 3천만원에서 최대 1억원으로 확대하고 시군 체육회에 월 50만원 씩, 연 1억원 가량의 운영비를 신규 편성해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도 장애인 스포츠단을 신규 창단하고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및 전국동계체육대회를 5년간 단독 개최하는 등 강원체육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한다.
도민 맞춤형 체육 복지 구현에도 힘쓴다.
작년 생활체육지도자 활동수당 신설에 이어 올해 장애인생활체육지도자의 근속 및 재활 보조수당을 추가로 신설해 생활체육지도자 처우개선은 물론 도민의 생활체육활동 참여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또한, 유·청소년 대상 스포츠강좌 이용권 월별 지원금을 기존 10만원에서 10만 5천 원으로 인상해 스포츠 참여 기회 확대 및 체육복지를 실현한다.
올림픽슬라이딩센터, 생활체육시설, 파크골프장 등 체육 시설 확충 및 개선을 위해 36개소에 국·도비 약 415억원을 투입해, 도민 누구나 일상속에서 체육시설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김광철 강원특별자치도 문화체육국장은 “올해 계획된 주요 사업들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며 “무엇보다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올해 모든 도민이 일상에서 문화·체육의 풍요를 누리고 문화·체육을 통해 행복지수가 높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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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가축전염병 예방 위해 축산농가 방역 인프라 지원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아프리카돼지열병,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럼피스킨병 등 가축전염병 발생 및 확산 방지를 위해 2025년 방역 인프라 설치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업비는 총 10억 9천만원이 투입되며 국비와 지방비 각각 3억 2천 7백만원, 자부담 4억 3천 6백만원이 포함된다.
도내 가금, 돼지, 소 사육 농가를 대상으로 방역 인프라 개선을 위한 지원이 실시된다.
지원대상은 가축사육업 및 종축업 허가를 받은 농가로 방역 정책에 적극 참여한 농가, 연말까지 사업을 완료할 수 있는 농가 등 축종별 우선순위를 고려해 선정할 계획이다.
지원 내용으로는 가금 농가의 경우 CCTV, 울타리, 방역실, 전실 등을, 돼지 농가는 차량 소독시설, 소독용 고압분무기 등을, 소 농가는 자동 목걸이, 병해충 방제 램프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농가당 사업비는 지난해 5천만원에서 올해 7천만원으로 증액됐으며 신규 설치만 지원했으나 설치 3년이 경과한 노후 시설 개보수도 가능해져 도내 축산 농가들의 방역 인프라 개선에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안재완 강원특별자치도 동물방역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축산 농가의 방역 수준이 한 단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한 방역시설 개선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축산농가 여러분께서는 적극 참여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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