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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광지역 고용 및 소득증대 기업 경영 활성화 공모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폐광지역 진흥지구 및 폐광지역 지원 대상 농공단지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인증 획득, 마케팅 지원 등 총사업비 4.5억원 규모의 ‘폐광지역 기업 경영활성화 지원사업’을 2월 14일부터 3월 6일까지 3주 동안 모집한다.
본 사업은 폐광지역 내 기업 경쟁력을 강화해 지역 주민의 고용 창출 및 소득 증가를 유도하고 폐광지역 경제 발전을 견인하기 위해 추진된다.
2009년부터 2024년까지 총 426개 기업에 541개 과제를 지원했으며 최근 3년간 사업을 지원받은 기업들의 전체 매출액이 10.7%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정선 지역의 A기업은 2020년부터 2023년까지 4년간 본 사업에 선정되어 첫해에는 인증분야와 마케팅 분야를 지원받아 그 해 '강원 수출인의 날' 특별상을 수상했다.
이후 국내 및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해 2021년부터 3년간 벤처기업인증 및 수출유망 중소기업 인증과 함께 마케팅 분야 지원을 받아 중국, 인도 외 7개 국가로 제품을 수출, 매해 평균 24%의 매출 성장을 이루는 기업이 됐다.
총사업비는 4.5억원, 지원 규모는 30개 기업, 35개 과제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분야는 총 4개 분야 32개 과제로 신규 기업은 최대 2개 과제, 계속 기업은 1개 과제를 지원하며 지원 한도는 과제 당 최대 1천만원이다.
특히 공통 분야 지원에는 1:1 전문가 매칭 컨설팅 ‘멘토 프로그램’, 마케팅 및 경영 등의 교육 프로그램 ‘판로개척 아카데미’, 국내 박람회 참가 지원 ‘시장개척단’, 지원 기업 성과 공유 및 네트워킹 구축을 위한 ‘성과공유회’ 등 폐광지역 기업 수요에 따른 다양한 지원을 한다.
도와 폐광지역 4개 시군,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이 함께하는 ‘폐광지역 기업 경영활성 지원사업’은 각 시군 정량 평가 및 추천, 현지 실사, 종합 평가 순으로 참여 기업을 선정하고 4월부터 추진해 올해 말까지 최종 사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3월 6일까지 해당 시군에 방문 및 우편 접수를 통해 지원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도청, 폐광지역 4개 시군,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심원섭 강원특별자치도 미래산업국장은 “이번 사업은 열악한 폐광지역 기업의 경영여건 개선을 위해 기업 수요 맞춤형 인증 획득, 마케팅 능력 개발, 경영 개선 컨설팅 등을 지원해 폐광지역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내실 있는 사업 추진을 통해 폐광지역 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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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의 별을 찾아라” 강원특별자치도 일자리대상 공모
“9개의 별을 찾아라” 강원특별자치도 일자리대상 공모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내 우수 일자리 창출 기업을 발굴하고 시상하는 ‘제7회 강원특별자치도 일자리대상’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올해 7회째로 G1방송,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과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일자리대상은 일자리 창출과 고용 안정에 기여하는 우수 기업을 발굴해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함으로써, 기업 성장과 일자리 창출의 선순환 구조를 확대하기 위한 사업이다.
특히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통한 청년 인재 유입 촉진과 지역 인재 유출 방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특히 올해는 종전과 달리 제조업 위주였던 대상 업종을 전체 산업 분야로 확대했으며 기업 활동이 열악한 인구 감소 지역 및 접경 지역에 소재한 기업의 자격요건을 완화해 IT, 문화관광콘텐츠, 로컬벤처 등 신산업 분야의 다양한 일자리 우수 사례를 발굴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자격은 도내에 2년 이상 정상 가동 중인 중소기업으로 2024년 한 해 동안 고용이 3명 이상 증가하고 일자리 증가율이 3% 또는 5% 이상인 기업이다.
특히 평가 항목에서 청년 채용 증가에 배점을 부여해 청년 일자리 창출을 적극 장려한다.
시상은 대상 1개사, 우수상 7개사, 특별상 1개사로 총 9개 기업을 선정하며 수상 기업에는 트로피 수여와 함께 고용환경 개선사업 참여 우대,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사업 우대, 해외시장 개척사업 우대 등의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2월 21일까지 기업 소재지 시군 일자리부서에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선발 과정은 △시군 적격 심사 △정량 평가 △현장 조사 △정성 평가 △최종 심사 등 5단계로 진행된다.
특히 정량 평가에서는 일자리 창출, 고용 안정, 경영 건전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정성 평가에서는 기업의 발전 전략과 향후 일자리 계획 등을 심도 있게 검토한다.
김만호 강원특별자치도 경제국장은 "이번 일자리대상은 단순한 시상을 넘어 미래성장 동력이 될 청년 인재들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의미도 있다”며 "우수 기업들의 일자리 창출 노력을 적극 지원해 청년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매력적인 강원특별자치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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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2026 아랍헬스’ 1년 전부터 준비한다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2월 12일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 중회의실에서 ‘2025 아랍헬스 참가기업 사후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1월 두바이에서 열린 ‘2025 아랍헬스’에 참가한 도내 의료기기 기업들의 성과를 분석하고 향후 해외시장 진출 전략 및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도 경제국장, 기업지원과장, 원주시 의료산업팀장을 비롯해, 아랍헬스에 참가한 도내 의료기기 기업 14개사가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해 성과를 공유하고 기업별 애로사항을 논의했다.
이번 아랍헬스 전시회에서 도내 기업들은 총 1,755만 달러 규모의 수출계약을 달성했으며 이 중 935만 달러가 현장에서 즉시 체결됐다.
또한, 총 2,451건의 바이어 상담을 진행하며 강원 의료기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
특히 현대메디텍 350만 불, ㈜오톰 315만 불, 메디코슨 120만 불 등 대규모 계약 체결의 성과를 거뒀다.
이러한 성과는 강원 기업들의 뛰어난 기술력, 중동 의료기기 시장의 성장, 사전 마케팅 및 네트워크 구축, 도와 원주시의 적극적인 지원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됐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기업들이 겪은 별도 인증을 통한 현지 시장 진입의 장벽, 사전 바이어 발굴 및 현지 매칭 개선의 필요성, 후속 지원에 대해 심도있는 의견을 주고 받았으며 이를 바탕으로 2026년 아랍헬스 참가 지원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도는 내년도 아랍헬스 참가기업 수를 확대하고 기업 자부담 비율을 낮추는 방안을 검토 중이며 사전 바이어 매칭 및 후속 지원을 강화하고 기술세미나, VIP초청 등 현지 부대행사를 병행함으로써 기업들의 실질적인 수출 성과를 높일 계획이다.
김만호 강원특별자치도 경제국장은 “강원 의료기기 기업들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케팅 지원을 지속할 것이며 기업들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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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민생경제 활력 제고 위해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과 맞손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민생경제 활력을 제고하기 위해 2월 12일 오후 2시, 강원혁신도시발전지원센터에서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는 지난 1월, 경제 분야 특별행정기관, 도 출자·출연기관, 주요 은행 등이 참석한 조기집행 관계기관 간담회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자리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진태 도지사를 비롯해 원주 혁신도시 이전한 12개 공공기관이 모두 참석해, 상반기 정책자금의 조기 집행과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도에서는 2025년 경제 전망이 2024년과 비교해 상저하고의 흐름이 뚜렷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상반기 강력한 경기 부양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공공 부문의 선도적 역할을 당부했다.
특히 강원도 GRDP 분석 결과, 공공소비 지출이 41%를 차지하는 만큼, 공공기관의 적극적인 조기 집행이 지역 경제 활성화의 핵심 요소임을 강조했다.
도는 상반기 조기 집행 70%를 목표로 추진하고 있으며 민생경제에 직결되는 정책자금을 최대한 앞당겨 집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공공기관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활성화에 적극 동참하고 사업 계획 및 설계 단계에서부터 도내 중소기업 생산 제품을 우선 구매하도록 협력해 줄 것을 요청했다.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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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재해 예방 종합계획 수립·시행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도 소관 사업장 및 시설물에 대한 선제적 예방·관리를 통해 중대재해 없는 안전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5년 강원특별자치도 중대재해 예방 종합계획’을 수립했다.
이번 종합계획은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사항을 포함해, 도내 사업장 및 시설물의 안전·보건 관리 체계 구축과 이행 실태 점검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유해·위험 요인 확인 및 개선 절차 이행, 중대재해 예방 홍보, 안전·보건 분야 교육·컨설팅 추진 등을 주요 과제로 설정했다.
특히 올해는 해빙기·폭염·집중호우·폭설 등 계절별 위험 요소에 대한 수시점검을 강화하고 도 출자·출연기관을 대상으로 교육 및 컨설팅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실효성 있는 예방·관리 체계를 마련하고 사업장별 안전 수준을 향상시킬 방침이다.
전길탁 강원특별자치도 재난안전실장은 “도 소관 사업장 및 시설물에 대한 위험 요인을 사전 진단하고 주기적인 예방 점검을 통해 안전·보건 관리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업무 관계자의 역량 강화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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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횡성군, 262억원 투자유치 ㈜웰파인 건강기능식품 횡성 공장 확장 신설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KGN25] 강원특별자치도가 횡성군, 웰파인과 함께 2월 12일 도청 본관 소회의실에서 투자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날 투자 협약식은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김명기 횡성군수, 손일권 ㈜웰파인 대표이사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웰파인은 2009년 설립된 건강기능식품 제조 전문기업으로 2017년 횡성으로 시설 확장과 함께 생산공장을 이전했고 꾸준하게 생산능력을 높여나가며 2024년 기준 매출액 431억원을 달성했다.
특히 ㈜웰파인은 지난해 12월 개최된 제28회 강원중소기업대상 시상식에서 기술 혁신과 지역사회 고용 창출을 이뤄낸 공을 인정받아 영예의 대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또한, 지난해 3월에는 기업의 유통 판로 확대, 기업 상장 지원 등을 지원하는 그린 바이오 선도기업 4곳 중 1곳으로 선정돼 도에서 주력으로 육성중인 천연물 바이오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투자협약을 통해 ㈜웰파인은 내년 7월까지 횡성 우천제2농공단지 내 기존사업장 인근 부지 6,095㎡에 제2공장을 3층, 8,465㎡ 규모로 신축함으로써 262억원을 투자하고 20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할 계획이다.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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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로보컵코리아오픈, 2월 15일 평창 알펜시아에서 개막
제13회 로보컵코리아오픈, 2월 15일 평창 알펜시아에서 개막
[KGN25] 강원관광재단은 제13회 한국 로보컵 오픈이 2월 15일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에서 개막한다고 밝혔다.
한국로보컵협회와 로봇신문이 주최하고 평창군, 강원관광재단, 산업통상자원부, 한국로봇산업진흥원 등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2월 15일 개막해 16일까지 이틀간 개최된다.
강원관광재단은 적극적인 MICE 유치 활동으로 2023년 로보컵 아시아퍼시픽 대회와 2024년 한국 로보컵 오픈 대회를 성공적으로 유치한 데 이어 올해 다시 한번 국내외 로봇 인재들이 올림픽 도시 평창으로 모이는 장을 마련했다.
이번 대회는 국내외 5개국에서 900여명의 선수단과 관계자가 참가해 휴머노이드 축구를 비롯해 로봇 축구, 재난 구조 로봇 시뮬레이션, 스파이크 메이즈, 공간 자율주행, 온 스테이지 등 총 6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맞이해 재단에서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MICE 산업과 연계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국내외 참가자 및 관계자들이 대회 기간 평창에 체류하며 숙박, 식음료,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경제에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미칠 전망이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강원특별자치도가 로봇 산업 및 미래 첨단 기술 교류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유관 MICE 행사를 유치할 계획이며 국제 수준의 MICE 행사 개최 확대 및 강원의 자연환경과 첨단 산업이 조화를 이루는 지속 가능한 MICE 개최지로 발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라고 밝혔다.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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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2025년 상반기 자치법규 입법 특별강의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2월 13일 오후 2시 도청 신관 대회의실에서 도 및 시군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5년 상반기 자치법규 입법 특별강의’를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자치분권 확대와 자치입법권 강화 추세에 발맞춰, 도 및 시군 자치법규 담당자들의 입법 역량 강화 및 법제 실무 능력 향상에 주안점을 둘 예정이다.
이번 특강은 2개 부분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첫째 순서인 “자치법규 입법 절차 안내”에서는 ‘자치법규의 개념을 비롯해 입법 기본 원칙 및 입안 실무 등 절차적 내용을 중심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지방자치법령 등 시군이 준수해야할 자치법규 입법 절차와 자치단체 합동 평가의 법제 분야 지표와 관련한 협조 사항도 전달될 예정이다.
둘째 순서인 “‘행정기본법’ 특강”은 법제처에서 파견 중인 송유경 법제자문관의 진행으로 ‘행정기본법’의 체계와 주요 내용을 조문 중심으로 행정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알기 쉽게 설명할 예정이다.
‘행정기본법’은 행정의 실체에 관한 일반법으로 그 동안 학설과 판례로 형성된 행정법 총론의 내용 중 핵심을 성문화한 법이다.
2023년 하반기에 처음 개최된 이번 특별 강의는 도 및 시군 공무원의 법제 역량 강화를 위한 정기 교육으로 자리 잡고 있다.
도는 앞으로도 매년 상·하반기 법제 역량 강화 교육을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직원들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자치법규 입안 환경에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도민의 기본권 보장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방침이다.
이번 “‘행정기본법’ 특강”을 진행할 법제자문관은 2018년부터 법제처에서 강원특별자치도로 파견되어 매년 150여 건 이상의 법령 해석 및 자치법규 입안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현장 밀착형 법제 실무 교육을 지속 추진하고 있어, 강원특별자치도의 자치 입법 역량 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미숙 강원특별자치도 정책기획관은 “이번 강의를 통해 도 및 시군 공무원들의 입법 역량이 한층 강화되어 자치분권 시대에 걸맞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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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지사, 산불 예방 총력 대응 … 정월대보름 대비 특별대책 지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KGN25]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최근 영동 지역을 중심으로 건조·강풍특보가 지속됨에 따라, 강릉시 연곡면의 산불방지센터를 방문해 산불 대비 태세를 점검하고 24시간 상황실 근무 중인 직원들을 격려했다.
영동 지역의 건조특보는 2024년 12월 13일부터 발효되어 올해 1월 24일까지 한 달 이상 지속됐으며 2월 6일부터 다시 건조특보가 발효됐다.
현재 오늘 9시 기준으로 영동지역 6개 시군에 건조경보가 발효 중이다.
또한, 영동 지역의 1월 강수량은 18.1mm로 평년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수준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의 산불 발생 위험 장기 예측에 따르면, 동해안 지역의 산불 위험지수는 ‘높음’ 수준을 나타내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김진태 지사는 “산불 진화보다는 산불 예방에 중점을 두고 산불 감시 체계를 철저히 운영해 달라”며 “특히 이번 주는 정월대보름 주간으로 도내 14개 시군에서 정월대보름 행사가 열리는 만큼, 산림 인접 지역에서 진행되는 달집태우기와 쥐불놀이 등 민속행사 시 산불 예방에 만전을 기해 주고 산불 위험이 큰 풍등 날리기는 금지되는 만큼 반드시 준수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화목보일러 사용 부주의로 인한 산불 발생 가능성을 언급하며 “조금만 관심을 기울이면 산불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만큼, 철저한 사용과 관리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현재, 도에서는 산불 예방 총력 대응을 위해 2월 1일부터 운영 예정이었던 산불방지대책본부를 1월 13일부터 조기 가동 중이며 2월 8일부터 2월 16일까지 정월대보름 전후 기간에는 특별 기동 단속계획을 수립해 14개 시군 31개소에 진화차 29대, 진화대원 116명을 투입해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쥐불놀이에 의한 산불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4개조로 구성된 정월대보름 산불 방지 특별 기동단속반을 운영하며 산불 위험이 큰 풍등 날리기는 금지된다.
또한, 도내 18개 시군에 3,094명의 산불감시원과 이·통장을 관할 구역별로 배정해 화목보일러 사용 시간대 집중 순찰 및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초등 진화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4년 중형 4대, 소형 4대의 임차헬기를 중형 5대, 소형3대로 담수능력을 170L 확충했다.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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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스포츠 메카 강원특별자치도에서 펼쳐지는 제22회 전국장애인동계체전…역대 최대 규모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KGN25] 2월 11일 오후 4시, 강릉 라카이샌드파인 리조트에서 국내 최대의 장애인 동계스포츠 축제인 ‘제22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개회식이 열렸다.
이번 대회는 2024 강원동계청소년 올림픽 개최 이후, 올림픽 유산을 활용하기 위해 강원특별자치도가 향후 5년간 전국동계체전과 전국장애인동계체전을 단독 개최하기로 결정한 후 처음 열리는 대회다.
개회식에는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를 비롯해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장, 김시성 강원특별자치도의장, 신경호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 등 주요 인사와 선수 및 임원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2월 11일부터 14일까지 나흘간 강원특별자치도 전역에서 개최되는 전국장애인동계체전은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총 7개 종목에 총 1,135명이 참가한다.
도에서는 전 종목에 59명의 선수가 출전해 준우승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도청 아이스하키팀은 2월 10일 충남팀과의 첫 경기에서 10대 0으로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며 대회 16연패 도전에 성공적인 첫 발을 내디뎠다.
모든 경기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경기 일정과 경기장 위치 등 상세한 정보는 전국장애인동계체전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장애인 스포츠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올해 장애인동계체전을 동계체전보다 먼저 개최한다.
또한, 장애인 스포츠 저변 확대를 위해 장애인 스포츠단을 창단하고 장애인 생활체육 지도자 수당과 도지사기 장애인 대회 상금을 신설했다.
- 더불어, 오는 6월 홍천에서 ‘제4회 전국어울림 생활체육 대축전’을 개최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스포츠 축제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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