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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기후위기 정책 간담회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2월 10일 오후 2시 도청 2별관 대회의실에서 관계부서 한국기후변화연구원과 함께 ‘기후위기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도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 주요내용과 한국기후변화연구원 주요 사업, 정책 연구 제안 발표 후, 각 부서별 탄소중립, 기후변화 관련 사업 공유 및 정책과제 발굴 등을 논의했다.
기후, 에너지, 폐기물, 농·축·수산, 건축, 수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업이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만큼 부서 간 협력을 확대하고 목표 실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을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에너지정책과 등 관계부서 한국기후변화연구원 등 약 35명이 참석했다.
한국기후변화연구원은 기후변화 연구분야에서 전국 최초로 설립된 기관으로 기후변화 대응 및 적응, 탄소배출권, 온실가스 분야에서 국내 최고 수준의 대표 연구기관이다.
도는 제1차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도민과 함께 앞서가는 탄소중립 사회 실현‘이라는 비전으로 2030년까지 2018년 대비 온실가스 감축을 목표로 설정하고 이행 추진 중에 있다.
참석한 기관들은 부서별로 온실가스 감축 대책으로 계획된 사업을 정상적으로 추진하고 탄소중립 달성에 동참하기로 했으며 도 지역 특성을 살린 탄소중립·기후변화 대응에 노력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박광용 강원특별자치도 산업국장은 “이번 정책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과 건의사항을 향후 탄소중립, 기후변화 관련 사업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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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2025년 동물질병 방역, 반려동물 보호·복지, 축산물 위생·안전 분야에 총 539억원 투입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2025년 “동물방역, 반려동물 보호·복지 및 축산물 위생·안전” 분야에 총 사업비 539억원을 투입해 동물방역 체계 고도화, 동물복지 강화, 축산물 안전사고 제로화에 역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한다.
세부적으로 동물방역 분야는 △가축전염병 예방백신 등 축산농가 가축질병 예방약품 지원, 통제초소 운영 및 소독비용 지원 등 상시 방역체계 구축 등에 총 436억원, 반려동물 분야는 △동물보호센터 설치 등 유기동물 보호시설 환경 개선, △유기·유실동물 구조⸱보호 등 유기동물 보호⸱관리 등 강원형 반려동물 복지 종합 시스템 구축을 위해 70억원, 축산물 분야는 △축산물 검사 및 장비 구입 등 지원, △유통달걀 검사 등 축산물 안전관리 등 축산물 안전사고 제로화와 도민 안심 먹거리 제공을 위해 33억원을 투입해 중점 추진한다.
특히 금년에는 ‘럼피스킨 매개곤충 검사를 위한 거점센터 및 고공포집기 설치·운영’, ‘스마트 HACCP 구축 지원’ 등 신규 사업을 추진해 체계적인 가축질병 관리 등을 강화한다.
석성균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장은 “2025년도에도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사회재난형 가축전염병 사전예방과 신속 대응으로 가축전염병 발생 최소화, 반려인구 1,500만 시대에 사람과 동물이 함께하는 성숙한 반려문화 조성 및 강원형 반려산업 인프라 구축, 안전하고 위생적인 축산물 공급을 통한 소비자 신뢰도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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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재난안전분야 시책설명회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연초부터 이어지고 있는 대설, 한파 특보 상황 대비 시군 공동 대응체계를 공고히 하고 시군 공무원을 대상으로 도 재난안전분야 핵심현안 및 협조사항 공유를 위한 ‘재난안전분야 시책설명회’를 2월 10일 개최했다.
2025년 재난안전분야 정책은 인명·재산 피해 최소화, 도민안심·일상안전 구현, 신속복구로 도민 일상회복, 중대재해 없는 안전환경 조성, 완벽한 안보태세 확립 등을 목표로 무재해, 무재난의 인명중심 ‘안전우선, 강원특별자치도’를 구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번 시책설명회는 도 기상지원관의 도내 기상상황 및 전망에 대한 브리핑을 시작으로 △ 도 재난안전분야 주요업무 공유, △시군 협조사항 논의, △ 도내 기후변화 취약성 분석 발표, △ 종합토론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지난해 도는 여름철 자연재난 유형별 종합대책을 철저히 추진해 호우, 태풍, 폭염 등 재난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제로화하고 공공시설 및 사유시설 등 재산피해를 전년 대비 6.2% 수준으로 최소화했다.
또한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등 총 1,863억원 규모의 6개 재해예방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했으며 신규 사업지구 66개소가 선정되어 약 600억원의 국비를 추가로 확보했다.
2025년도 계획으로는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11개 지구, 자연재해위험 지구 개선사업 30개 지구를 지속 추진하고 주택 인접, 도로사면 등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에 532억원을 투입해 73개 지구를 정비할 예정이다.
아울러 상습침수, 고립 위험, 낙석·붕괴 등 재해발생 우려지역을 철저히 정비해 도민의 안전 환경 조성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마을방송 가청권 외 재난취약 주민에게 신속한 상황 전파를 위한 마을방송 가청권 사업은 올해 무선송신기 24개, 댁내수신기 2,812개를 추가 구축해 5개년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며 재난취약지역 모니터링 강화를 위한 CCTV 구축사업도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
제대군인 도내 정착지원 사업은 올해 총 4개 과정 375명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자격증 취득 및 취업알선을 통해 도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지난해 1월 27일부터 법 적용 대상 사업자가 확대된 중대재해처벌법과 관련해 산업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각종 대책을 강구하고 있다.
이에 홍보 및 교육 확대, 대응 매뉴얼 마련, 관계 법령 준수 의무 점검 등을 통해 도내 영세 자영업자들의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
주요 신규사업으로 안전관리계획 분석·평가 대응, 지역 위험분석·발굴 연구 사업, 어린이놀이시설 안심 놀이터 만들기 사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안전관리계획은 도·시군에서 수립하는 재난 안전관리 분야의 총괄계획으로 올 해 처음 시행되는 ‘안전관리계획 분석·평가’는 기 수립된 세부계획의 적정성, 이행실적, 실효성, 환류 등을 분석·평가받는 것으로 철저히 대응토록 할 예정이다.
‘지역 위험분석·발굴 연구 사업’은 국가 단위 위험분석에서 드러나지 않는 지역만의 위험특성을 파악해 주민 수용도가 높은 재난관리 전략수립을 위한 것으로 위험분석 결과를 지역 안전관리계획에 반영해 시급한 재난경감 사업에 우선 투자되도록 연계해 나갈 방침이다.
‘어린이놀이시설 안심 놀이터 만들기 사업’은 어린이 놀이시설 50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점검 적기실시, 노후·불량 놀이시설 개선 등을 통해 안전한 어린이 놀이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전길탁 강원특별자치도 재난안전실장은 “지난 설 연휴 기간 중 대설과 최근 연일 이어진 한파 상황에서 도와 시군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선제적으로 가동하고 사전 제설 및 24시간 한파쉼터 확대 운영 등 한마음으로 철저히 대응해 인명사고를 예방할 수 있었다”며 “이번 시책설명회를 통해 도민 생명과 일상을 지키는 것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도민이 안전을 체감할 수 있는 강원특별자치도를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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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 도내 기관 단체 협력체계 구축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2월 10일 강원관광재단 대회의실에서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 성공 추진을 위한 도내 출자·출연기관 및 유관기관이 참여한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 추진지원 협의체’ 회의를 개최한다.
회의에서는 도내 방문객 및 관광수입의 정체를 극복하기 위해 도와 기관 간의 역량을 결집할 필요성이 논의되며 기관별 추진 사업과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 와의 연계 방안이 제시될 예정이다.
한편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는 국내외 관광객 집중 유치를 위해 도와 관광재단, 18개 시군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매월 1~2개의 시군을 이달의 여행지로 선정해 해당 시군의 축제 및 행사와 연계한 집중 홍보를 통한 관광객 집중 유치 온라인 여행사와 연계한 ‘강원 숙박대전’ 추진 및 도내 숙박상품 할인권 지원을 통한 강원형 체류 관광 활성화 인바운드 관광객 대상 세일즈 및 홍보 마케팅 규모 확대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김성림 강원특별자치도 관광국장은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 추진지원 협의체’ 가 활성화되어 많은 연계사업이 발굴되면 방문의 해 추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20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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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딥시크 접속차단.“중국 정보유출 예방”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최근 인공지능 업무 활용 시 과도한 사용자 정보 수집으로 인한 민감정보 유출 등의 우려가 제기됨에 따라 중국의 생성형 인공지능 ‘딥시크’의 접속을 차단했다고 밝혔다.
생성형 인공지능 서비스를 활용하는 과정에서 비공개 정보 및 개인정보가 유출되거나, 지적 재산권 및 저작권 침해 가능성이 있어 정보보호 차원에서 접속 차단 조치를 시행한 것이다.
또한, 최근 생성형 인공지능 서비스가 이용자 데이터를 과도하게 수집한다는 논란이 제기됨에 따라, 도는 생성형 AI 활용에 대한 보안 가이드라인을 전 부서 및 시군에 긴급히 배포했다.
이를 통해 민감한 정보와 미확정 정책자료 등의 유출을 방지하기 위한 정보보호 대책을 강화할 방침이다.
20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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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지사, 지진 발생에 긴급 지시. “사명감 갖고 도민 안전에 최선”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KGN25] 강원도와 인접한 지역에서 지진이 발생한 가운데, 원주와 횡성 등에서 유감 지진 신고가 다수 접수됐다.
도내 지진 신고는 총 15건으로 원주 14건, 횡성 1건이다.
이에 김진태 강원도지사는 신속한 대응을 주문하며 사명감을 갖고 도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줄 것을 강조했다.
김 지사는 “도민들께서 불안해하지 않도록 신속히 대응하고 피해 여부 파악과 주요시설물 점검해, 여진 가능성에도 철저히 대비할 것”을 지시했다.
또한 "이번 지진은 대설과 한파가 이어지는 가운데 새벽 시간에 발생해 재난 관리의 어려움이 가중된 상황"이라며 “도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사명감을 갖고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현재 지진 피해 여부를 파악하고 주요시설물을 점검하는 한편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여진에 대비해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20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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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간담회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KGN25] 강원특별자치도가 2월 6일 오전 춘천 후평산업단지 내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무실에서 협의회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협의회는 산업, 경제, 문화 등 전 분야에 걸쳐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구성된 민관협력단체로 도 협의회는 일자리, 산업, 복지, 농업, 에너지, 환경 등 17개의 목표를 수립해 이행 및 실천 중이다.
이러한 목표들은 도가 지향하는 미래산업 글로벌 도시 비전과 긴밀하게 부합한다.
간담회에는 김진태 도지사를 비롯해 손원교 사무처장과 협의회 위원 등이 참석했으며 2025년도 주요 사업 추진계획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협의회는 올해 도민에게 지속가능발전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적극적인 홍보를 추진하고 각종 기관 및 단체들과 협업을 확대해 목표 실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을 밝혔다.
이에 도에서는 한국기후변화연구원, 강원연구원 등과 협력해 도정 발전에 기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도 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2025년에는 다양한 기관과 단체, 행사 현장을 방문해 지속가능발전목표에 대해 홍보 캠페인을 확대하고 토론회 등 통해 도민의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이를 바탕으로 도청 내 담당부서와 긴밀히 소통하며 목표 이행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더불어 대한민국 지속가능발전대회 참가, 전국 지속가능발전 유관기관 회의 및 행사 참여를 통해 전국 단위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지속가능발전의 선도적 역할을 강화할 방침이다.
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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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스마트 빌리지 보급·확산 사업 설명회 및 성과 공유회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2월 7일 오후 1시 30분, 홍천군 나들이 경로당에서 도 및 시·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 빌리지 보급·확산 사업 설명회 및 성과 공유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스마트 빌리지 보급 및 확산 사업’의 2026년도 신규 사업 신청과 관련해, 사업 지침 안내와 추진 절차를 공유하고 도내에서 추진된 우수사례를 소개함으로써 지역 현안 해결 및 디지털 혁신 활용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행사 장소인 홍천군 나들이 경로당은 홍천군이 추진한 스마트 경로당 구축 사업의 대표적 성과 공간으로 현장에서 사업 적용 사례를 직접 확인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스마트 빌리지 보급 및 확산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전담 기관으로 참여하는 지역 디지털 혁신 사업이다.
이 사업은 저출산·고령화, 지역소득 격차, 의료·복지 사각지대 등 지역 현안을 디지털 기술로 해소함으로써 주민 삶의 질과 지역사회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도는 2023년부터 2024년까지 9개 시·군에서 과제를 성공적으로 추진했으며 2025년에는 4개 시군이 2개 신규 과제를 수행할 계획이다.
이번 성과 공유회에서는 홍천군, 영월군, 인제군 등 우수 사례를 중심으로 사업 성과와 운영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
참조 스마트 빌리지 사업은 지역 주민들이 디지털 기술을 체감하고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지역사회 디지털화 선도 사업이다.
특히 스마트 경로당은 도내 여러 경로당을 온라인으로 연결해 여가·복지 프로그램을 실시간 양방향으로 제공함으로써 지역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스마트 빌리지 사업은 우리 도가 직면한 여러 문제를 디지털 기술로 해결하고 도민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통해 강원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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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미래차 전장부품 시스템반도체 신뢰성 검증센터’ 기본 및 실시설계 착수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2월 7일 미래차 산업의 핵심인 반도체 기술의 신뢰성을 검증하고 연구하는 ‘미래차 전장부품 시스템반도체 신뢰성 검증센터’의 기본 및 실시설계 착수보고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신뢰성 검증센터는 원주시 부론일반산업단지에 연면적 2,310㎡,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으로 국비 150억원, 지방비 153억원, 민자 47.8억원, 총 350.8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특히 신뢰성 검증센터는 전기차, 자율주행차 등 미래차 산업에 필수적인 반도체 부품의 설계, 품질, 내구성을 테스트하고 검증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관련 기술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최신 장비와 기술이 적용될 예정이다.
향후 관련 팹리스 기업 등과 협업해 기술 혁신을 이끌어 내는 데 중요한 거점이 될 것이다.
이번 기본 및 실시설계는 7월까지 모든 설계를 마무리한 후, 건축 인허가 등 행정 처리를 완료하고 올해 10월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며 2027년까지 완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황성현 강원특별자치도 반도체산업과장은 “미래차 반도체 신뢰성 검증센터의 건립은 강원특별자치도의 반도체 산업 발전과 동시에 국내 미래차 산업의 발전과 반도체 기술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요한 이정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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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 대박난 겨울 축제로 서막 열어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 1월 추천 여행지로 선정한 ‘화천 산천어 축제’ 와 ‘홍천강 꽁꽁축제’ 가 나란히 역대 최다 방문객을 기록하는 큰 성과를 이루며‘2025-2026 강원 방문의 해’의 성공적인 서막을 열었다.
지난 1월 11일부터 2월 2일까지 23일간 개최된 화천 산천어 축제는 186만명의 방문객를 기록하며 2003년 첫 개최 이후 역대 최다 방문객 수인 2019년 184만명의 기록을 6년 만에 갈아 치우는 쾌거를 이루었다.
특히 이번 축제에는 외국인 관광객의 방문도 크게 늘어 지난해 8만 5,000여명을 훌쩍 넘어 12만 2,000명이 축제장을 찾았다.
1월 18일 개막한 홍천강 꽁꽁축제도 15일간 방문객 23만명이라는 역대 최고 흥행을 기록하며 2월 1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는 2013년 첫 개최 이래 역대 최다 방문객 수로 지난해 16만명 대비 약 7만명 증가한 수치이다.
한편 ‘2025-2026 강원방문의 해’는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해 도와 관광재단, 18개 시군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매월 1~2개의 시군을 이달의 여행지로 선정해 해당 시군의 축제·행사 등과 연계한 집중 홍보를 통한 관광객 집중 유치 온라인 여행사와 연계한 ‘강원 숙박대전’ 추진 및 도내 숙박상품 할인권 지원을 통한 강원형 체류 관광 활성화 인바운드 관광객 대상 세일즈 및 홍보 마케팅 규모 확대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김성림 강원특별자치도 관광국장은 “1월의 추천 여행지 두 곳 모두 역대 최다 방문객을 기록하며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의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며 “겨울 축제들이 새로운 흥행 기록을 세운 만큼 앞으로도 도 관광재단, 시군과 협력해 2월의 추천 여행지인 인제와 고성에도 많은 방문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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