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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삼척 폐광지역 하천 수질조사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3월부터 10월까지 한국광해광업공단과 협업해 삼척시 오십천 유역의 폐광산 갱내수 오염 실태 조사를 실시한다.오십천 유역에는 현재 국내에서 유일하게 가행 중인 경동탄광과 2025년 6월 폐광한 도계탄광을 비롯해 10여 개의 폐광산이 위치해 있다.일부 구간에서는 갱내수로 인한 적화현상과 백화현상이 관측되고 있다.이에 보건환경연구원은 오십천의 하천 수질과 어류 생태, 미처리 갱내수 유출 여부, 갱내수 정화시설 처리 효율 등을 종합적으로 조사할 계획이다.조사 결과는 삼척시와 한국광해광업공단 등 관계기관에 제공되며 향후 폐광지역 하천 수질 개선과 광해방지사업 추진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신인철 강원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2023년 정선 지장천, 2024년 태백 황지천, 2025년 강릉 정동진천과 군선강 조사에 이어 올해는 삼척 오십천 조사를 추진한다"며 "앞으로도 갱내수로 오염된 하천의 수질 개선과 생태 복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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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문화재단, ‘2026 상반기 예술활동증명 등록지원 서비스’ 사전접수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문화재단은 도내 예술인의 복지 제도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2026년 상반기 예술활동증명 등록지원 서비스'사전접수를 23일까지 진행한다.'예술활동증명 등록지원 서비스'는 예술활동증명 신청에 어려움을 겪는 도내 예술인을 대상으로 지역에서 신청 절차를 지원하는 서비스이다.재단 담당자가 예술인을 직접 만나 신청 과정을 안내하고 등록을 지원함으로써 예술인 복지 제도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왔다.사전접수는 전화 신청 또는 홍보물의 QR코드 접속을 통해 가능하며 사전접수 신청 결과를 기반으로 지원 장소를 선정해 현장에서 예술활동증명 등록 지원이 진행될 예정이다.강원문화재단은 2025년 한 해 동안 원주, 강릉, 평창 등 도내 9개 지역에서 총 115명의 예술인에게 예술활동증명 등록을 지원하며 도내 예술인의 제도 참여 확대에 기여했다.예술활동증명이 완료되면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의 예술활동준비금, 예술인 생활안정자금 등 다양한 복지사업에 참여할 수 있으며 재단의 문화예술 지원사업 중 전문예술인 자격이 필요한 사업에도 참여할 수 있는 조건이 갖춰진다.한편 강원문화재단은 도내 예술인의 권익 보호와 창작 환경 조성을 위해 법률 및 심리상담 지원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강원지방변호사회와 협력해 검증된 전문가의 법률 자문을 지원하고 보건복지부 주관 자격을 갖춘 전문 심리상담센터와 협력해 도내 예술인의 심리 상담을 지원하고 있다.재단은 향후 도내 심리상담센터와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강원문화재단 신현상 대표이사는 "예술활동증명 등록 지원을 통해 도내 예술인이 다양한 복지제도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며 "앞으로도 예술인의 권익 보호와 창작 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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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보건환경연구원, 도내 먹는물 담당 공무원 시료채취 교육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보건환경연구원은 3월 12일 시군 먹는물 업무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먹는물 시료채취 담당자 교육 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먹는물 수질검사의 신뢰도를 높이고 시료채취 담당 공무원의 업무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도 및 시군 먹는물 업무 담당 공무원 25명이 참여했다.지하수법 시행규칙 제38조에 따라 먹는물 시료채취 공무원은 수질검사전문기관 ټĀ 에서 실시하는 교육을 8시간 이상 이수해야 함 주요 교육 내용은 먹는물관리법 등 관련 법령 이해를 비롯해 먹는물 수질공정시험기준, 시료채취의 중요성, 시료채취 방법, 시료 보존 및 운송 방법 등이다.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항목별 시료채취 및 시료 보존 방법 실습과 함께 수소이온농도, 잔류염소 측정기기 교정 및 측정 실습을 진행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강원특별자치도보건환경연구원 신인철 원장은 "먹는물 수질검사의 정확성은 시료채취 단계부터 시작되는 만큼 현장 담당 공무원의 전문성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기술지원을 통해 도민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안전한 먹는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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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2030년까지 358억 투입해 빈집 3050호 정비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12일 오전 10시 30분, 홍천군 홍천읍 연봉리 소재 빈집 정비 철거 현장을 방문해 '2026~2030 도 빈집관리 종합계획'을 발표했다.이번에 철거되는 홍천읍 연봉리 소재 주택 1동은 약 20평 규모로 1984년 신축돼 약 27년간 사용된 뒤 2011년 빈집이 됐으며 이후 15년간 방치돼 왔다.철거 이후에는 도심 주거지로 인근에 버스터미널, 학교, 중앙시장 등이 위치한 입지 여건을 고려해 공용주차장으로 조성 활용될 계획이다.도내 빈집은 2024년 말 기준 7091호로 전국 13만 4천 호 가운데 5.3%를 차지하며 전국 6위 수준이다.향후 인구감소와 고령화 등의 영향으로 빈집은 지속적으로 증가해 2040년에는 약 2만 호까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이에 도는 2030년까지 총 358억원을 투입해 도내 빈집 7091호 가운데 43%에 해당하는 3050호를 강원특별자치도 빈집 통합관리체계 구축 정비 및 안전 확보를 통한 생활환경 개선 빈집 활용 모델 발굴 및 확산 등 3대 전략을 중심으로 단계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다.도 중심의 '빈집 통합관리체계'구축을 위해 도, 민간 전문가, 시군이 참여하는 '빈집관리 자문단'을 구성해 정책 컨트롤타워를 마련한다.아울러 한국부동산원과 협업해 AI 기반 플랫폼 '빈집애'를 활용, 실시간 모니터링부터 민간 거래 활성화까지 행정이 직접 뒷받침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선제적 정비를 통한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광역단위 최초로 빈집을 1~3등급으로 구분하는 정비 기준을 마련했다.이를 통해 기존의 일률적 정비 방식에서 벗어나 '철거 활용 재생'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한다.또한 지역소멸대응기금과 연계해 2027년부터 2030년까지 80억원을 투입, 시군 실정에 맞는 빈집활용 공모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강원형 활용 모델 발굴과 확산을 위해 원도심 빈집 밀집 구역을 재정비하는 노후지주거정비사업과 연계해 추진한다.아울러 민간기업과 협력한 재생사업을 통해 빈집을 창업 공간, 임대주택 등 지역 활력을 위한 거점으로 재탄생시킬 방침이다.이날 김진태 지사는 본격적인 철거에 앞서 장갑을 끼고 빈집 내부에 방치된 폐기물과 적치물을 직접 수거하는 등 현장 정리 활동에 참여했다.김 지사는 "빈집을 철거해 공적인 용도로 활용하면 여러 가지 긍정적인 효과가 있다"며 "이른바 '깨진 유리창 효과'처럼 도심에 빈집이 방치되면 도시 환경이 악화될 뿐 아니라 범죄 발생 가능성도 높아질 수 있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 방치된 빈집 정비로 깨진 유리창을 따뜻한 창으로 바꿔가겠다"고 전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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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앞바다 잇따른 지진.김진태 지사 "도민 불안 없도록 만반의 대비 태세 지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11일 저녁 6시 5분 삼척시 동쪽 해역에서 규모 3.1의 지진이 발생한 데 이어 밤 10시 11분 규모 2.1의 지진이 추가로 발생했다고 밝혔다.현재까지 도내에서 접수된 유감 신고는 0건이고 시설 피해도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된다.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짧은 시간에 지진이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도민이 느낄 수 있는 불안감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관련 상황을 면밀히 관리할 것을 주문했다.이에 따라 도는 재난안전상황실을 중심으로 대비태세를 갖추고 상황을 예의 주시하고 있다.또한, 주요 시설물에 대한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추가적인 여진 발생여부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등 도민 안전을 위해 빈틈없는 관리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김진태 지사는 "도는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긴장을 늦추지 않고 철저히 대비하겠다"며 "재난안전상황실을 중심으로 상황을 철저히 관리하고 혹시 모를 상황에도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대비 태세를 갖춰줄 것"을 당부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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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도내 우수 시군 지역자율방재단 평가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해 도내에서 활동한 시군 지역자율방재단을 대상으로 활동 실적과 협력도 등을 평가해 우수 시군 지역자율방재단을 선정했다고 밝혔다.평가 결과 인제군이 총점 155점 중 153점을 받아 최우수 시군으로 선정됐다.인제군은 활동 실적, 교육 실적, 상호 협력 등 전 부문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또한 지난해 행정안전부 주관 활동 평가에서도 만점을 받아 전국 1위를 차지하는 등 전국 및 도내에서 우수한 활동을 펼친 단체로 평가받고 있다.이어 우수 시군에는 동해시가, 장려 시군에는 강릉시가 선정됐으며 이 밖에도 총 6개 시군이 우수 방재단으로 선정됐다.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중 총 2천80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해 각 방재단의 역량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도내 시군 지역자율방재단은 지난해 대설, 호우, 산불 등 각종 재난에 대비해 취약지역 예찰 활동을 실시하고 제설 작업, 호우 대비 배수구 퇴적물 제거 및 전도목 정비 등을 추진했다.또한 가평 지역 재해 피해 복구 지원 등 도내뿐 아니라 타 지역 재해 복구 활동에도 적극 참여했다.한편 지역자율방재단은 자연재해대책법 에 근거해 도내 18개 시군에서 지역 주민, 봉사단체, 방재 관련 업체 등으로 구성된 민간 자율 방재 조직이다.현재 총 3031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위험지역 예찰 및 신고 재난 발생 시 응급 복구, 이재민 구호 활동 등 재난 현장에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임현식 강원특별자치도 자연재난과장은 "재난이 다양화, 대형화되는 상황에서 행정의 손길이 미치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활동해 주시는 지역자율방재단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자율방재단에 대한 지원과 협력을 강화해 재난 피해 최소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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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문화재단, 겨울 문화 공백기 채운 ‘신년 공연 지원사업’ 성료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문화재단 전문예술단체 신년 공연 지원사업 의 일환으로 개최한 12개 단체의 공연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올해 시범 도입된 이번 사업을 통해 도내 5개 지역에서 총 14회의 공연이 개최됐으며 1672명의 관람객이 클래식, 전통예술, 현대무용 등 다양한 장르의 신년 공연을 관람했다.전문예술단체 신년 공연 지원사업 은 공연 활동이 상대적으로 위축되는 겨울철 문화 공백기를 해소하고 도민에게 새해에도 수준 높은 문화예술 공연을 선보이기 위해 2026년 처음으로 시범 추진된 사업이다.이를 통해 전문예술단체의 창작활동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곳곳에서 도민들이 문화예술을 향유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이번 사업에 참여한 예술인들은 "공연 개최가 어려운 시기인 1~2월에 관람객들에게 새해의 희망과 감동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특히 평소 공연을 접하기 어려운 지역에서 공연을 개최한 '라벨라앙상블'의 박리다 대표는 "이번 공연은 평창 지역의 겨울철 문화 공백기를 해소하고 지역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문화 행사였다"고 밝혔으며 '예술단 농음'의 김지희 대표는 "일반적 공연과 일정이 겹치지 않아 준비와 연습에 더욱 집중할 수 있었고 그만큼 공연의 완성도와 만족도가 높았던 무대였다"고 전했다.강원문화재단 신현상 대표이사는 "겨울철 문화 공백기에 열린 이번 공연을 통해 연중 지속적인 문화예술 지원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시범 사업으로 추진한 신년 공연 지원사업이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전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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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인재원, 2026년 1분기 워크숍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인재원은 3월 11일 원주시 일대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1분기 워크숍'을 개최하고 조직 핵심가치를 공유하며 직원 간 소통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워크숍은 직원 간 협업과 조직 결속력을 높이고 직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40여명의 직원이 참석했으며 황환택 충남평생교육진흥원장의 직무 교육과 '2026 인재원 핵심가치 선언식'이 함께 진행됐다.선언식에서는 청렴실천 서약을 통해 투명하고 청렴한 조직문화를 다짐하고 AI 선도기관 및 ESG 기반 행복 경영 실천 의지를 전 직원이 함께 공유했다.오후에는 원주 소금산 그랜드밸리 일대에서 미디어아트센터 관람과 케이블카 코스 체험 등 직원 단합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직원들은 자연 속에서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김학철 원장은 "이번 워크숍이 인재원의 핵심가치를 공유하고 직원 간 신뢰와 공감대를 높이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조직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인재양성과 평생교육 발전에 기여하는 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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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중동 분쟁 여파 대응 수출기업 지원 확대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최근 미국, 이스라엘 이란 간 무력 충돌 격화 등으로 중동 지역 지정학적 리스크가 커지고 국제 해상 운임상승과 물류 차질 우려가 확산됨에 따라, 도내 수출기업 피해 최소화를 위한 긴급 대응에 나선다.우선, 수출기업 경영안정을 위해 총 7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추진한다.기존에는 미국 관세 정책 영향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당 최대 3억원, 연 1.5% 고정금리 조건의 융자를 지원해 왔으나, 최근 중동 지역 분쟁 등 글로벌 통상환경 불확실성이 확대된다.에 따라 지원 대상을 도내 수출기업 전체로 확대한다.이를 통해 통상환경 악화에 따른 기업들의 유동성 부담을 완화한다는 방침이다.물류비 지원도 강화한다.중동 분쟁으로 급등한 해상 운임에 대응해 해상, 항공 국제운송비와 국제특송 등 물류비의 최대 80%까지 지원한다.또한, 물류 반송 비용을 새롭게 지원 항목에 포함하고 기업당 지원 한도도 최대 500만원으로 늘려 수출 현장의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수출보험 지원도 확대한다.단기수출보험, 수출신용보증, 환변동보험, 단체보험 등을 대상으로 기업당 최대 150만원까지 보험료를 지원한다.한국무역보험공사와 협력해 보험료 할인 연장과 보증 한도 확대도 병행 추진한다.아울러 강원형 수출바우처에 물류비와 보험료 지원 항목을 반영해 피해기업이 보다 탄력적으로 지원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도는 긴급 지원과 함께 수출시장 다변화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중앙아시아, 몽골, 동남아 등 신흥시장 진출을 확대하고 의료기기, 바이오 등 도내 주력 수출품목을 중심으로 해외 로드쇼와 시장개척단을 운영한다.또한 수출 현장의 애로사항을 신속히 파악하기 위해 '수출애로 합동지원 창구'를 운영하고 피해기업에 맞춤형 지원사업을 연계해 나갈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중동 리스크는 도내 수출기업에 계약 지연과 물류비 상승 등 직접적인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는 사안"이라며 "도는 금융, 물류, 보험, 시장다변화를 연계한 촘촘한 대응으로 기업 피해를 최소화하고 통상 불확실성에 흔들리지 않는 수출 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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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명이 탐낸 강원의 맛, ‘강원 산사에서 특별한 미식’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관광재단은 4월 11일 평창 월정사에서 개최되는 '강원 산사에서 특별한 미식'행사가 지난 3월 9일 모집 시작과 동시에 전석 매진됐다고 밝혔다.네이버 스마트 스토어를 통해 진행된 이번 접수에는 총 1만1101명의 신청자가 일시에 접속하며 370대 1이라는 이례적인 경쟁률을 기록해, 지자체 최초로 강원 사찰 관광의 폭발적인 화제성을 입증했다.이번 행사는 넷플릭스'흑백요리사2'최종 7인에 올라 사찰음식 명장으로 화제를 모은 선재스님의 사찰음식 시연을 필두로 월정사 스님의 싱잉볼 명상과 차담, 그리고 전나무 숲길 걷기 등 오감을 깨우는 고품격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고요하고 차분한 사찰의 수행 환경을 유지하고 참가자들이 체험에 온전히 몰입할 수 있도록 인원을 30명 소수 정예로 제한해 운영의 질을 높였다.특히 참가비 일부를 평창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관광객의 발걸음이 지역 상권의 온기로 이어지도록 설계함으로써, '관광이 곧 지역 경제의 활력'이라는 재단의 사업 철학을 실천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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