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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영상위원회, 2026년 심의위원 공개 모집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문화재단 부설 강원영상위원회는 2026년도 추진 사업의 공정성과 투명성 강화를 위해 오는 31일까지 심의위원을 공개 모집한다.강원영상위원회는 강원문화재단 누리집 등을 통해 심의위원을 공개 모집해 각계 전문가의 참여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극영화, 다큐멘터리 등 영상산업 전반과 실감형 콘텐츠, 게임, 애니메이션 등 콘텐츠산업 분야의 현장 및 학계 전문가를 위촉한다.개인 신청뿐만 아니라 관련 협회와 학교, 기관 등에서도 폭넓게 추천을 받을 예정으로, 공고문은 강원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전자우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신현상 강원문화재단 대표이사는“심의위원 공개모집을 통해 지원사업 선정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한층 강화했다”며, “풍부한 경험과 높은 식견을 갖춘 각계 전문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강원영상위원회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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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대관령음악제 기획공연 ‘강원의 사계’,‘명품 듀오 시리즈’를 테마로 4회 공연 성황리 마쳐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문화재단은 2025년 대관령음악제 기획공연 4회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지난 2018년 첫선을 보인 는 클래식 기반의 수준 높은 문화예술 콘텐츠를 제공하고, 강원도민의 공연예술 향유 확대를 위해 매해 고품격 클래식 공연을 기획, 강원특별자치도 곳곳에서 계절별로 개최하고 있다.특히 올해는 ‘명품 듀오 시리즈’를 테마로 듀오와 리사이틀 시리즈로 공연을 개최했으며, △바이올리니스트 양인모와 피아니스트 조나단 웨어, △피아노 듀오 신박, △평창대관령음악제 예술감독이자 첼리스트 양성원과 피아니스트 엔리코 파체, △소프라노 홍혜란과 테너 최원휘를 초청,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관객들에게 고품격 클래식 공연을 선사했으며, 강원도민과 음악 애호가들에게 큰 호평을 받았다.‘겨울’공연을 관람했던 한 관람객은 “수도권에 비해 이런 명연주자들의 공연을 볼 기회가 많이 없어서 아쉬웠는데, 그동안 채워지지 못했던 문화예술 향유에 대한 욕구가 해소된 것 같아 삶의 만족도가 높아져 감사하게 생각한다. 앞으로 이런 공연이 많이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말했다.7년간 평창대관령음악제운영실에서는 ‘강원의 사계’기획 공연을 개최하며 강원도민의 폭넓은 문화예술 향유를 넘어 도내 젊은 세대의 클래식 음악 향유로의 유입 및 접근성을 확대했다.티켓 점유율은 평균 69%를 기록하고, 강원도민 예매율은 평균 70% 이상을 유지하며 강원특별자치도내 예술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한편, 대관령음악제는 외에도 기획공연 를 개최 중이다.지난 10월, 11월 3차례 공연에 이어 마지막으로 오는 11일 저녁 7시 동해문화예술회관에서 “하모나이즈”공연을 앞두고 있다.공연 티켓은 대관령음악제 누리집과 NOL 티켓에서 판매 중이며, 가격은 전석 3만원으로 강원도민, 초․중․고․대학생, 장애인 및 국가유공자 50% 할인 등 다양한 할인 혜택이 있다.관련 문의는 평창대관령음악제운영실로 하면 된다.
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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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영화감독 박종원 교수 명예도민 선정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12월 3일 도청 통상상담실에서 영화감독이자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인 박종원 교수를 명예도민으로 선정하고 명예도민증서를 수여했다.박종원 교수는 1990년대 한국영화 뉴웨이브를 대표하는 감독으로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영원한 제국’, ‘송어’등을 연출하며 한국영화 발전과 세계화에 중요한 발자취를 남겨왔다.특히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은 정선 아우라지, ‘송어’는 삼척 지역에서 촬영되어 강원의 자연과 지역성을 작품 속에 담아 국내외 관객에게 강원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데 기여했다.또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올림픽 유치와 운영 과정에 참여, 국제 스포츠문화 행사 성공 개최를 통해 강원도의 국제적 위상 강화에 역할을 수행했다.아울러, 올해 7월 신설된 ‘강원특별자치도 영상산업육성위원회’위원으로 위촉되어 지역 영상산업 정책 자문과 촬영지원 기반 구축에 적극 참여하는 등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확장과 콘텐츠 산업 경쟁력 강화에도 공헌하고 있다.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정선과 삼척 등 강원도 곳곳을 영상에 담아주시며 강원의 자연과 매력을 널리 알려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강원의 문화적 가치가 담긴 다양한 공간과 현장을 조명해 주시고, 강원의 문화예술 발전과 영상산업 육성에 함께 힘을 모아주시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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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국비 10조 시대 개막...김진태 지사 "도민 체감 위해 조기 집행"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12월 3일 오후 2시 도청 브리핑룸에서 2026년도 국비 10조 2600억 원을 확보하며 ‘강원 국비 10조 시대’의 개막을 공식 발표했다.이번 확정액은 정부안 10조 2003억 원에서 단 한 건의 감액 없이 국회 심의 과정에서 597억 원이 추가 증액되었으며, 신규 36개 사업 398억 원, 증액 11개 사업 199억 원이 반영됐다.특히 국회 증액 과정에서 신규 반영된 사업 규모는 역대급 규모로 평가된다.대표적으로 △ 6.25전쟁 3대 전투 중 하나인 춘천대첩을 기념하기 위한 강원 호국광장 조성 1억 원 △ 의료 데이터 기반 암 치료 특화 인프라 구축을 위한 강원 의료 A 산업 실증 허브 조성 20억 원, △ 국내 유일 ESS 국제시험 인증 중심지 도약을 위한 3단계 사업 대용량 ESS 복합 시험‧인증 플랫폼 구축 10억 원 등 도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해 온 지역 현안과 미래산업 기반 마련 사업들이 대거 반영됐다.3대 분야별 확보 규모를 살펴보면- 미래산업 분야 1조 1968억 원으로 전년도 1조 944억 원보다 1024억 원이 증가되었다.반도체 237억 원, 바이오 392억 원, 미래차 136억 원, AI 216억 원 등 도 7대 미래산업과, 미래산업의 핵심 기반인 AI 관련 사업이 대거 포함되었다.SOC 분야는 2조 3628억 원으로 동서고속철도 1696억 원, 제2경춘국도 810억 원, 영월~삼척고속도로 50억 원, 용문~홍천 광역 철도 5억 원, 강릉~삼척 고속화철도 10억 원, 소양 8교 건설 1억 원 등이 반영되었다.복지 분야는 2조 8315억 원으로 25년도 2조 6138억 원보다 2177억 원 증가한 규모다.김시성 도의장은 “강원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미래산업 글로벌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이번 국비 확보 과정에서 미래산업 관련 신규사업이 10개 이상 편성되는 등 정부안에 포함되지 않았던 사업들이 국회 심의 과정에서 대거 반영됐다”고 밝혔다.이어, “도의회도 미래산업도시 도약과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진태 지사는 “9월 1일 정부 예산안에 반영된 10조 2003억 원을 감액 없이 지켜냈고 여기에 597억 원이 추가 증액됐다”며, “정부안이 단 한 건의 감액도 없이 그대로 통과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라고 강조했다.이어, “특히 국회 증액 사업 가운데 신규 36개 사업은 매우 큰 규모이며, 총사업비 기준으로도 수천억 원에 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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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2025 대한민국 정부 박람회」참가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12월 3일부터 5일까지 충북 청주시 오스코에서 개최되는 「2025 대한민국 정부 박람회」에 참가해 강원특별자치도 전시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의 슬로건은 “AI × 정부혁신 = 국민행복²”이다.도는 전시 주제를 “여기는 강원이지”로 정하고, ‘강원은 근무이지’, ‘강원은 혜택이지’두 개의 소주제로 구성하였다.‘강원은 근무이지’에서는 전국 최초로 도입한 「에이아이당직원」을 소개하고 시연하며, ‘강원은 혜택이지’에서는 「강원혜택이지」 및 「강원생활도민증」 홍보와 가입 행사를 운영한다.‘에이아이당직원’은 생성형 인공지능 기반 음성봇으로, 도민 민원을 실시간 인지하여 자동 텍스트로 변환해 다음 날 담당 부서로 전달하며, 화재·사고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즉시 관리자에게 문자 및 경보를 전송해 골든타임 내 대응을 돕는 시스템이다.도는 야간·공휴일 민원 대응을 위해 당직 인력을 운영해 왔으나, 단순·반복 민원이 많아 행정 비효율이 지속되어 이를 개선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에이아이당직원’서비스를 도입했다.‘강원혜택이지’는 공공 마이데이터 기반으로, 각종 수당·지원금·행정 혜택을 무방문·무서류·무심사 방식으로 간편하게 신청·처리할 수 있는 통합 서비스다.그동안 여러 기관을 방문해 서류를 제출해야 했던 행정 절차를 한 번에 처리하도록 개선한 디지털 행정 플랫폼이다.도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에이아이당직원·강원혜택이지가 도민 생활 편의를 실질적으로 높이는 혁신 행정 사례임을 널리 알림으로써, 도민 중심 행정 확산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박람회 기간 동안 전시관 관람객 대상 강원생활도민증 가입 행사를 진행하고, 가입자에게 강원쌀 1000개를 기념품으로 제공해 강원생활도민증 활용 촉진과 지역 농산물 홍보를 동시에 추진할 계획이다.윤우영 강원특별자치도 행정국장은 “이번 박람회는 강원이 추진해 온 디지털 행정혁신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자리”라며, “에이아이당직원과 강원혜택이지 등 다양한 혁신 서비스를 통해 도민 생활 편의를 높이고, 강원의 디지털 행정이 전국으로 확산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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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 강릉 재난피해 주민 대상 회복 지원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은 11월 4일, 13일과 28일, 삼일에 걸쳐 강릉시 산불 피해 주민 98명을 대상으로 「일상 회복 지원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2019 ~ 2023에 발생한 대형 산불 이후 남아 있는 신체·정서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주민들이 일상으로 안정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일상 회복 지원사업」은 재난 이후 회복 단계에 필요한 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건강돌봄’, ‘안심돌봄’, ‘마음돌봄’의 세 분야로 추진하였다.각 사업은 공공·민간기관이 함께 참여해 ‘현장 중심 재난복지’모델을 실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건강돌봄사업’은 강릉시자원봉사센터와 강릉아나병원의 협력으로 진행되었으며, 산불 피해지역 주민 59명을 대상으로 개인별 문진 및 건강상담, 기본체위 검사, 폐질환·심장질환 검사 등 종합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했다.특히 산불로 인한 호흡기계·심혈관계 위험을 조기에 발견하고, 관리하는데 집중해 주민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안심돌봄사업’은 강릉시자원봉사센터, 사단법인 더프라미스와 함께 재난취약 지역인 주문진 등대길 일대 주민 19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한 주민 참여형 대피훈련 중심으로 구성하여, 지역 주민 스스로 위기 상황에서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특히 최근 이상기후로 재난 위험이 커지는 가운데,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는 예방 중심의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마음돌봄사업’은 강릉시자원봉사센터와 그린피스가 함께 참여하여 경포 산불피해 주민 20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소매틱 접근을 활용한 안정화 훈련과 공동체 회복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산불 경험으로 인한 스트레스 반응을 완화하고, 주민 간 지지체계를 회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이은영 원장은 “재난은 물질적 피해를 넘어 피해자 개인과 마을 공동체 에게 심리・정서적 상처 남긴다”며 “재난 피해자와 공동체를 위한 지지체계를 구축하고 지속적인 회복을 위해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며 ‘강원형 재난복지 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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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레츠 공공디자인 스쿨 시즌2’추진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강원특별자치도 제2차 공공디자인 진흥계획」에 따라, 12월 3일 강원디자인진흥원에서 ‘2025년 레츠 공공디자인 스쿨 시즌2’직무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2025 레츠 공공디자인 스쿨 시즌2- 기간: 2025년 12월 3일 13:00~16:45- 대상: 64명- 장소: 강원디자인진흥원 디자인홀- 내용: 공공디자인 트렌드와 개념, 공공디자인 사업 및 성과 등□ 이번 교육은 5월에 진행된 ‘2025 레츠 공공디자인 스쿨 시즌1’의 후속 과정으로, 공공디자인 기본 개념부터 최신 트렌드, 실무 적용 사례까지 실무자 중심의 교육 콘텐츠로 구성됐다.○ 시즌1이 우수 사례지 현장을 직접 방문해 체험하는 방식이었다면, 시즌2는 강원도에 필요한 공공디자인 방향과 실제 적용사례 분석에 중점을 두었다.주요 교육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다.△ 한국공공디자인학회 강성중 연구소장 / 「강원특별자치도를 위한 공공디자인」△ ㈜이음파트너스 안장원 대표 / 「뜨는 곳!Place Making & Branding」△ 강원디자인진흥원 최용선 팀장 / 「강원특별자치도 공공디자인 추진사업과 성과」○ 교육은 공공디자인의 사회적 가치, 사용자 중심 설계, 장소성 강화, 지역공간 활성화 등 최신 디자인 키워드를 중심으로 진행되어 공공디자인 정책 기획과 실무 적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강원특별자치도는 이론 강의와 함께 도내 공공디자인 사업 성과품 전시 관람을 병행하며, 참여자 의견을 공공디자인 정책 수립·협업사업 발굴·프로젝트 품질 향상에 반영할 계획이다.김순하 강원특별자치도 건축과장은 “시즌2 교육은 상반기 첫 시행한 시즌1 교육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마련된 후속 과정으로, 도내 공공디자인 품질 향상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공공디자인 담당자의 전문성 강화와 함께 도·시군·강원디자인진흥원 간 협업을 촉진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이번 교육은 강원특별자치도가 자체 수립한 「강원특별자치도 제2차 공공디자인 진흥계획」의 실질적 성과로, 앞으로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공공디자인 정책을 지속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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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방문의 해,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 성적은? ”- 전년 동월대비 22.2%·전월 대비 42.2%, 모두 증가 -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은 빅데이터 기반의 강원관광 동향분석을 통해 강원특별자치도를 방문한 10월 관광객은 전년 동월 대비 22.2%, 전월 대비 42.2% 모두 증가한 약 1592만 명이라고 밝혔다.외국인 관광객 수는 31만 3881명으로 전년 동월대비 6.1% 증가했으며, 국가별로는 중국, 필리핀, 일본, 미국, 인도네시아 순으로 외국인 관광객 방문이 두드러졌다.지난 10월은 전년 동월·전월 대비 18개 시군에서 모두 관광객이 증가했으며, 관광객 증가세가 되살아나며 회복 흐름이 뚜렷하게 나타났다.이 중 인제군은 전년 동월대비 가장 높은 관광객 증가율을 기록하였고, 이어서 태백시, 동해시, 영월군, 양구군 등 순으로 관광객 증가세를 보였다.특히 인제군의 경우, 전월 대비 관광객 또한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으며, 가을철 관광 수요가 집중됨에 따라 증가세가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강원 방문의 해 10월 추천 여행지’로 집중 조명된 철원군·정선군의 주요 관광지 경우, 은하수교, DMZ생태평화공원, 민둥산, 가리왕산케이블카 등에서 전월 대비 높은 관광객 증가세를 보였다.10월 관광소비는 약 1577억 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5% 감소했으나, 전월 대비 19.4% 큰 폭으로 증가했다.업종별로는 전년 동월대비 교통 부문에서 증가했으며, 전월 대비로는 교통·숙박·음식·레저 모든 부문에서 증가세를 보였다.○ 교통, 숙박, 음식, 레저순 증가□ 한편, 외지인 관광객 숙박의 경우, 전월과 전년 동월 대비 무박 당일 여행과 1박·2박·3박 체류 여행이 모두 증가했으며, 전년 동월 대비 세부 증가율은 각각 무박, 1박, 2박, 3박 부문별로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지난 10월, 긴 연휴가 이어지면서 강원 관광 회복 흐름이 한층 뚜렷해졌다”라며, “스키장 개장과 함께 본격적으로 동계관광 시즌이 시작된 만큼, 동계관광 수요 대응과 활성화에 적극 앞장서겠다 ”고 말했다.본 분석은 강원특별자치도 지능정보정책과의 지원으로 추진되었습니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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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문화재단, 올해 마지막2025 대관령아카데미 진행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문화재단 평창대관령음악제운영실은 2025 대관령아카데미 연중 교육프로그램 을 12월 4일 오후 4시 강원대학교 예강홀에서 진행한다.올해 마지막으로 진행하는 이번 특강은 공연영상화 전문 PD이자 영상 프로덕션 씨콘박스 대표 성유진 PD가 참여했으며, 지난달 강릉원주대학교에서 ‘음악 전공자의 창업 과정과 공연영상 제작의 세계’를 주제로 진행된 강연에 이어 두 번째다.성유진 PD는 클래식 작곡 전공자로, 방송사 및 예술의전당 공연영상화사업 PD 등을 거쳐 현재 클래식 및 예술 공연 영상 콘텐츠 제작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서울시향,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조성진, 임윤찬, 김선욱 등 국내외 정상급 아티스트들의 공연 영상을 제작하며 공연영상화 분야의 새로운 흐름을 이끌고 있다.이번 특강을 통해 강원 지역 음악 전공 학생들은 공연예술 현장에서의 진로 선택과 전문성 확장을 구체적으로 탐색할 기회를 얻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평창대관령음악제운영실은 도내 예술 전공자들이 자신이 가진 전문성을 다양한 예술 산업 분야로 확장할 수 있도록 현직 전문가를 초청한 을 매년 운영하고 있다.올해는 지휘자, 클래식 음악제 기획자, 공연영상화 PD 등 다양한 예술 직업군 종사자들을 초청해 특강을 진행했다.학생들은 “강연자 자신의 경험을 구체적으로 잘 말씀해 주셔서 특강을 듣는 동안 재밌게 들을 수 있었다”, “스코어 리더, TD 등 생소했던 영역에 대해 알게 되는 기회였다”, “제대로 알지 못했던 직업이나 업무 내용을 자세히 알 수 있게 되어 흥미로웠다”라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평창대관령음악제운영실은 올해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도내 학군을 더욱 확대하고, 예술 산업 전반으로 특강 범위를 넓혀 보다 다양한 학교와 전공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직업 진로 특강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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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축산 전문교육 성료… “실습 강화로 교육생 만족도 향상”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 축산기술연구소가 도내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추진한 「2025년 축산 분야 전문교육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축산 분야 전문교육 과정’은 도내 축산농가의 현장 기술력 향상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연구소에서 매년 2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하는 자체 교육 프로그램이다.올해 교육 과정은 △수태율 향상을 위한 번식우 관리 △송아지 사양관리 및 암소 비육기술 △한우 송아지 질병 예방 및 관리 등 분야별 전문교육과 △인공수정 입문 △한우 개량 및 인공수정 심화 △유전체 및 수정란 기술 이해 등 축산 역량강화 교육으로 구성됐다.또한 교육 종료 후 교육 내용·운영 방식 개선을 위한 설문조사를 실시했으며, 2026년에는 설문 결과를 바탕으로 농가 수요 기반 교육과정 확대, 현장 실습 중심의 실천형 교육 강화, 기타가축·스마트 축산 등 분야별 신규 과정 신설을 통해 교육 체계를 더욱 내실화할 계획이다.석성균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장은 “올해 축산 전문교육은 농가 요구를 적극 반영해 실습 중심으로 구성함으로써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며, “내년에도 농가 현장에서 곧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 교육을 확대해 도내 축산농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