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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축구 열기, 재단 축구 테마 참여형 이벤트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관광재단은 오는 3월 15일 강릉 하이원아레나에서 열리는 강원FC 홈 개막전에 맞춰,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알리는 홍보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홍보행사는 스포츠와 관광을 결합한 강원형 스포츠관광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재단은 경기장을 찾은 관람객을 대상으로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집중적으로 알리고 강원특별자치도 관광의 다채로운 매력을 적극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한편 올해 홍보부스에서는 축구 경기를 테마로'참여형 이벤트'를 기획해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부스 방문객이 직접 미니 골대에 축구공을 차 넣어 득점하는 슈팅 이벤트를 진행해 개막식 현장의 응원 열기를 한층 더 뜨겁게 달굴 계획이다.또한, 강원의 다채로운 관광 콘텐츠와 유익한 여행 정보를 지속적으로 받아볼 수 있도록 재단 공식 사회관계서비스망에'구독 이벤트'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지난해 재단은 홍보부스를 운영해 4천여명 이상의 관람객에게 강원 관광을 성공적으로 알린 바 있다.올해 역시 강원FC 홈 개막전을 시작으로 축구뿐만 아니라 다양한 종목의 스포츠 행사에서 '맞춤형 참여형 이벤트'를 운영해'강원 방문의 해'홍보 전략을 강화할 계획이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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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문화재단, 전문 촬영장비 대여 기업 "에스엘알렌트"와 업무협약 체결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문화재단은 11일 오후 3시 재단 회의실에서 강원지역 영상문화 향유 저변확대와 영상제작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전문 촬영장비 대여업체인 '에스엘알렌트'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전문 영상장비를 보유한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지역 영상인의 제작 역량을 높이고 장비 활용 교육과 창작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강원지역 영상인의 작품이 국내외 주요 영화제에서 수상하는 등 성과를 거둔 만큼, 전문 제작시설과 장비 지원을 확대할 필요성이 높아졌다.이번 협약을 통해 에스엘알렌트는 강원영상위원회의 제작지원 작품 및 지역 영상 창작자를 대상으로 영상촬영 전문장비에 대한 대여료 할인을 제공하게 된다.아울러 양 기관은 G-콘텐츠아카데미 전문 촬영기술 워크숍을 비롯해, 강원 지역 영상 콘텐츠산업 발전과 지역 영상인의 창작 인프라 확장을 위해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신현상 대표이사는 "지역 영상인들이 전문 촬영장비 활용을 통해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전반적인 창작 수준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영상 제작 환경 개선을 위한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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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새 학기 맞이 ‘따뜻한 등굣길 안전 가이드’ 캠페인 전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11일 오전 8시 춘천 봉의초등학교 일원에서 새 학기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따뜻한 등굣길 안전 가이드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번 캠페인은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 보행 사고 위험요인을 현장에서 직접 계도해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지역사회 내 어린이보호구역 안전 수칙 준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여중협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도의회 의장, 도교육감, 교통안전공단 강원본부장, 바르게살기운동 강원도협의회장, 모범운전자연합회 강원지부장, 도 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이사장 등 10여 개 유관기관 대표와 관계자 100여명이 참여해 등굣길 어린이들의 안전을 함께 점검했다.참여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금지'등 안전 보행 수칙을 지도하고 운전자들에게는 '스쿨존 내 서행'과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 의무'등을 집중 홍보했다.특히 도 캐릭터 '강원이'와 '특별이'가 현장 홍보에 참여해 어린이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으며 맞춤형 안전문화 홍보물도 배부해 큰 호응을 얻었다.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는 "안전에는 베테랑이 없으며 특히 어린이와 어르신, 장애인 등 안전취약계층을 보호하는 것은 도정의 최우선 가치이자 존재 이유"며 "이번 캠페인이 학교 앞 등굣길을 넘어 도 전역에 안전문화가 확산, 정착되는 계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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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농어촌민박협회 정기총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사단법인 강원특별자치도 농어촌민박협회는 3월 10일 오후 1시, 춘천 강원테크노파크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번 총회에는 도 협의회 임원을 비롯해 도내 16개 시 군 지회장과 관계자 등이 참석해 지난해 주요 활동을 공유하고 농촌관광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과 홍보 강화 전략 등을 논의했다.도내 농어촌민박은 6576개소로 지난해보다 3.4% 증가했다.풍부한 관광자원을 바탕으로 농어촌민박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늘어나며 농촌관광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도는 올해 농어촌민박 홍보 지원과 노후화 시설 개선 등을 위해 1276백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해 농어촌민박 운영 환경을 개선하고 농촌관광 활성화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도에서는 여러분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농어촌민박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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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유기묘 입양 반려동물 의료지원 확대… 동물복지 민관 협력 강화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10일 오전 10시, 도청 본관 2층 소회의실에서 소노수의재단과 강원 동물복지 제고 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소노수의재단은 2020년 강원특별자치도에 설립된 비영리법인으로 유기동물 재입양 지원과 반려동물 의료봉사활동을 주요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재단 소속 수의사를 중심으로 유기동물 보호와 의료지원 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다.이번 협약은 도내 유실 유기 동물보호센터에서 구조 보호 중인 고양이의 입양을 활성화하고 반려동물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공공 민간 협력체계 구축의 일환으로 지난 2월 발표한 강원형 동물복지 정책 의 후속조치로 동물복지 사업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유실 유기동물 입양 활성화를 위한 도심지 입양센터 운영 협력 도내 교통약자 대상 반려동물 이동서비스 지원 반려동물 의료 소외지역 대상 의료봉사활동 전개 등 3개 사업이다.도는 도내 동물보호센터에서 보호 중인 고양이를 선정해 연계하고 재단은 전문 의료진의 검진과 치료를 지원한 뒤 입양센터를 통해 입양을 추진하는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보호 고양이의 입양률을 높이고 보다 안정적인 보호 입양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또한 반려동물 이동차량을 활용한 동물병원 동행 지원과 의료 봉사활동을 통해 취약계층과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의 부담을 완화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도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민간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유기동물 보호 입양 체계를 한층 고도화하는 한편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동물복지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김진태 도지사는 "그간 관광분야에서 협력해 왔는데, 이제는 동물복지 분야에서도 함께 협력하게 됐다"며 "이번 협약으로 강원도의 동물복지가 오성급으로 올라가게 되지 않을까 기대한다"고 전했다.이어 "도에서도 동물복지 정책 추진을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도는 동물복지 실현을 위해 유기동물 안락사 제로화 확대 동물복지 인프라 고도화 민관 협력 기반 반려문화 확산 동물의료 고도화 및 산업 관광 융합 복지산업 육성 등 4대 전략을 중심으로 정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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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지적재조사 세미나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홍천군 대명비발디파크에서 이종구 강원특별자치도 건설교통국장, 손형욱 토지과장, 시, 군 지적재조사 업무 담당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지적재조사 세미나 를 개최했다.지적재조사 사업은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고 종이 기반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해 국토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사업이다.이번 세미나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다양한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고 지적재조사 사업의 효율적인 추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강원특별자치도는 2012년 지적재조사 사업을 시작한 이후 현재까지 총 716개 지구 20만 5천 필지를 추진했다.올해는 60개 지구 1만 5천 필지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이번 세미나에서 논의된 효율적인 방안을 바탕으로 사업기간 내 지적재조사 사업을 안정적으로 마무리할 방침이다.특히 이번 세미나에서는 제4차 지적재조사 기본계획 수립에 반영할 정책 방향과 추진 전략을 논의하고 타 시도 및 도내 시군의 우수사례와 업무 경험, 노하우를 상호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됐다.손형욱 강원특별자치도 토지과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도내 지적 인들이 모여 다양한 생각과 지식을 나누며 업무 역량을 강화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업무 토론과 소통의 장을 마련해 강원특별자치도가 지적재조사 사업을 선도하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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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 공무원수의사, 강원 가축방역 최전선 투입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사회재난형 가축전염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현장 방역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3월부터 퇴직 공무원 수의사를 현장에 투입하는 '가축방역관 운영사업'을 본격 추진한다.본 사업은 인사혁신처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된 사업으로 가축방역 경험이 풍부한 퇴직 공무원 수의사를 가축방역관으로 위촉해 축산농가 예찰, 시료 채취, 방역 실태 점검 등 현장 중심의 방역 활동을 수행하도록 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올해는 지난해와 같이 퇴직 공무원 수의사 6명을 '가축방역관'으로 위촉하고 사전 교육을 실시했으며 12월까지 도내 축산농가와 도축장, 거점소독시설 등을 대상으로 월 평균 8회 가축질병 예찰, 시료 채취, 방역 실태 점검 등 현장 방역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활동 지역은 접경지역과 축산업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균형 있게 배치되며 사업 추진에 필요한 활동비 등 총 1억 243만원의 예산은 전액 국비로 지원된다.박유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올해는 아프리카돼지열병, 조류인플루엔자, 구제역 등 재난형 가축전염병 지속 발생 위험이 높은 엄중한 상황으로 신속대응이 중요하다"며 "현장 경험이 풍부한 퇴직 수의사의 전문성을 활용해 축산농가와 함께하는 현장 중심 방역 활동을 강화하고 가축전염병 예방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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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전국 최초 ‘농산물 광역수급관리센터’출범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반복되는 농산물 가격 불안정을 해소하고 선제적 수급 조절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농산물 광역수급관리센터'를 본격 가동한다.도는 3월 9일 오후 4시 30분 강원대학교 친환경농업연구센터에서 김강민 도 농산물유통과장을 비롯해 농협중앙회 강원본부장,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강원지역본부장, 산지 유통인, 생산자 대표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원특별자치도 농산물 광역수급관리센터 개소식 을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센터 설립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기념사, 현판 제막식, 기념촬영, 사무실 순회,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이번 센터 설립은 농수산물 유통 및 가격안정에 관한 법률 개정과 정부 수급 정책 개편에 발맞춘 선제적 조치다.기존 정부 수급 정책이 가격 폭락 이후 산지 폐기나 수매 비축 등 '사후적 조치'에 머물러 왔다면, 앞으로는 민관 협업을 기반으로 육묘 및 정식 단계부터 적정 재배면적을 관리하고 생육 관리와 재해 대응을 병행하는 '사전적 수급 관리'체계로 개편된다.이에 따라 도는 수급 관리 실행을 위해 행정, 생산자단체, 농업인, 유통 전문가 등 20명으로 구성된 '주산지협의체'를 운영하고 센터장 등 5명의 전문 인력으로 구성된 '농산물 광역수급관리센터'를 설치해 농산물 수급 관리 사업을 추진한다.도는 올해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시범사업을 운영한 뒤 2028년부터 본사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대상 품목은 봄배추, 고랭지 배추, 가을배추, 고랭지 무 등 4개 품목이며 농협 계약재배에 참여하는 농가와 영농조합법인, 산지유통법인을 대상으로 추진된다.주요 지원 내용은 생육 관리, 재배면적 관리, 출하 정지 장려, 산지 폐기 등 '채소류 안정생산 지원'과 도매가격이 보전 기준가격 미만으로 하락할 경우 차액을 보전하는 '채소류 가격차 보전'등이다.또한 이번 주산지협의체에는 산지 물량의 상당 부분을 담당하지만 그동안 수급 정책에서 제외됐던 산지 유통인이 참여함으로써 보다 실효성 있는 수급 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김강민 강원특별자치도 농산물유통과장은 "광역수급관리센터는 기후 위기와 가격 변동성 심화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이라며 "강원형 수급 관리 모델을 성공적으로 정착시켜 전국적인 모범 사례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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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안심변호사’ 확대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공익제보 보호와 갑질 부패행위 예방을 위해 3월 9일 도청에서 '강원 안심변호사'위촉식을 개최하고 제도를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위촉식은 2025년 하반기 시범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추진됐다.시범 기간 동안 5건의 상담과 1건의 대리 신고가 접수됐으며 특히 인권침해나 부당 개입 등 민감 사안에 대해 '신고 전 법률 상담 창구'로서의 실효성을 입증해 국민권익위원회 우수사례로 선정된 바 있다.이에 따라 도는 기존 2명이었던 안심변호사를 총 4명 체계로 확대하고 영서권 중심 운영에서 영동권 및 도외 변호사까지 포함하는 운영 체계를 구축해 지역 편중을 해소하고 상담 접근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이날 위촉식에서는 지난해 시범 운영부터 성과를 보여준 이용주 변호사를 비롯해 신규 위촉된 김소라 변호사 정별님 변호사 등 3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영동권 인력은 적격자 확정 시 추가 위촉할 예정이다.특히 도외 인사인 김소라 변호사는 국민권익위원회 비실명 대리신고 변호사로 활동 중인 전문가로 제도의 독립성과 전문성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위촉장 수여 이후 열린 간담회에서는 향후 제도 운영 방향과 공익제보 보호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는 "갑질이나 부당지시와 같은 사안은 제도만으로 해결되기 어렵고 제보자가 안심하고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을 때 비로소 의미가 있다"며 "오늘 위촉된 세 분의 변호사께서 제보자들의 든든한 법률적 보호막이 되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강원 안심변호사는 2028년 2월까지 2년간 활동하며 공익제보 상담, 신고 관련 법률 자문, 비실명 대리신고 수행 등을 지원한다.특히 도는 올해 갑질 부당지시 직장 내 괴롭힘 등 제보자가 신분 노출을 우려하는 민감 사안에 대해 안심변호사 채널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정일섭 감사위원장은 "공익제보의 가장 큰 장벽인 심리적 문턱을 낮추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제보자들이 '내 편이 있다'는 신뢰와 안전감을 느낄 수 있도록 안심변호사 제도를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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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산림과학연구원, '디지털 기반 산림자원 원물 양산화' 공모 선정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 산림과학연구원은 산림청이 주관하는 '산림분야 그린바이오 미래형 가치사슬 기술개발'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5년간 총 22억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연구과제는 강원 자생 수종인 오리나무와 왕느릅나무를 첨단 ICT 기술과 융합해 고부가가치 소재로 육성하는 '디지털 기반 산림자원 원물 양산화'가 핵심이다.이를 위해 연구원은 강원ICT융합연구원, 강원대학교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산 학 연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연구를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연구는 산림자원 산업화의 주요 걸림돌로 지적돼 온 '원물 공급의 불균형'문제를 디지털 기술로 해결하는 데 목적이 있다.컨소시엄은 오리나무와 왕느릅나무의 근력 및 근기능 개선, 체지방 감량, 잇몸 건강 등 기능성 효능을 극대화할 수 있는 생육 데이터를 표준화하고 이를 기반으로 기후와 관계없이 고품질 원물을 안정적으로 대량 생산할 수 있는 스마트 정밀 생산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이번 연구개발은 노동집약적인 기존 임업을 '데이터 기반 제조 산업'으로 전환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규격화된 원물 공급 체계가 구축되면 수입산 원료를 국산으로 대체하고 도내 임가에 안정적인 고소득 모델을 제공하는 상생 생태계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채병문 강원특별자치도 산림과학연구원장은 "이번 연구를 통해 '연구 생산 가공 수출'로 이어지는 산림바이오산업 밸류체인을 구축할 것"이라며 "강원의 풍부한 산림자원을 미래 바이오 소재 산업으로 육성하고 임업인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고부가가치 산림 산업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강원특별자치도는 전국 4개 산림바이오 혁신성장거점 중 하나로 선정됐으며 오는 2027년부터 산림바이오센터가 본격 가동될 예정이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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