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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돌봄에서 보건소의 역할’ 심포지엄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특별자치도 통합건강증진사업지원단은 3월 31일 한림대학교 도헌글로벌스쿨에서 강원 건강증진사업의 새로운 도전과 통합돌봄에서 보건소의 역할 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이번 심포지엄은 2026년 3월 통합돌봄 본격 시행에 발맞춰 지역사회 핵심 공공보건의료기관인 보건소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건강증진사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보건 분야 전문가와 학계, 보건소 관계자 등 70여명이 참석했다.주요 내용으로는 강원 건강 수준 및 돌봄 수요와 새로운 건강증진사업 전략 통합돌봄 체계 내 보건소의 역할 등이 논의됐다.이를 통해 보건소가 단순 질병관리 기능을 넘어 사전 예방 돌봄 복지를 아우르는 지역주민의 건강 허브 역할을 강화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박송림 강원특별자치도 복지보건국장은 "이번 심포지엄은 지역 건강증진사업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고 통합돌봄 체계 안착을 위한 기반을 다지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도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개발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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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SOC 8전 8승 이어간다… 속초~고성 고속도로 예타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3월 31일 오후 속초 엑스포 타워를 방문해 속초~고성 고속도로 예타 통과 대응 전략과 동해안 7번 국도 현안 및 건설계획 반영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속초~고성 고속도로는 남북관계 여건과 사업 시급성 경제성 부족 등의 이유로 지난해 말 기재부에서 예타대상 안건에 미선정됐다.이에 도는 당초 고성 제진까지 요청했던 전체노선 중 고성군청 소재지인 간성까지 연결하는 1단계를 우선 시행하는 것으로 사업계획을 조정해 국토부와 협의하며 재추진을 준비하고 있다.해당 노선이 구축되면 속초와 고성은 13분 이내로 강릉과 고성은 50분 이내로 단축돼 생활권이 통합되고 동해안 주요 관광지를 연계한 관광벨트 형성도 가능해질 전망이다.이와 함께 도는 1979년 최초 개통 이후 40년이 지난 동해안 7번국도의 교통 여건 개선을 위해 노선 신설과 개량을 추진한다.삼척 오분~대구, 속초 대포~장사, 강릉 옥계~강동 구간에는 노선우회 4차로를 신설하고 일부구간은 3차로로 확장하는 한편 진부령 위험구간 개량사업도 병행해 6차 국도 국지도 건설계획에 반영한다는 방침이다.해당 구간은 개통 40년이 지나면서 동해안 관광객이 8백만명에서 1억 5백만명으로 13배 증가해, 기존 노선만으로는 교통 수요를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으로 이제는 노선우회 신설도로가 필요하다는 설명이다.특히 서울~양양 고속도로 개통 이후 속초시의 연간 방문객은 2020년 2천 1백만명에서 2025년 2천 6백만명으로 급속히 증가했으나, 속초시를 관통하는 국도7호선의 우회 등 도로가 확충되지 않아 대포항 인근 등 주요 도로에 지정체가 상시 발생하고 있다.이와 관련해 도는 사계절 관광객이 방문하는 속초시의 심각한 도심지 교통 지정체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이번 제6차 국도 국지도 건설계획에 대포~장사 우회도로 건설사업이 반드시 반영되어야 한다는 입장이다.김진태 도지사는 "강원도 대형 사회간접자본 사업이 현재까지 8전 8승을 기록해 나가고 있는데, 9번째는 포천~철원 고속도로 10번째는 속초~고성 고속도로인만큼 끝까지 응원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속초~고성 고속도로는 고성군청 소재지인 간성까지 연결하는 1단계를 우선 시행해 나가고 국도 7호선은 개통 40년이 지나 그사이 동해안 관광객은 10배 이상 증가한 만큼 기존 도로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대포~장사 우회도로 건설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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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강원특별자치도, 강원특구 육성사업 본격 시동… 딥테크 중심 지역혁신 판 키운다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과 강원특별자치도는 '2026년 강원연구개발특구육성 사업 설명회'를 4월 7일 원주 강릉, 8일 춘천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지난해 12월 신규 지정된 강원연구개발특구를 딥테크 창업 성장 및 글로벌 진출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최초로 지원되는 2026년 강원연구개발특구육성 사업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지역 산 학 연 관의 이해도를 높이고 연구소기업 등 유망 기술기업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특구가 위치한 3개 기초지자체를 순회하며 진행된다.‘ 강원연구개발특구 지정 주요 내용 ’ 3대 특화산업 : 생명 과학 신소재, 디지털 건강 관리, 반도체 소재 부품 3대 지구 행정구역 :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원주시, 강릉시 일원 3대 지구 사업화Ⅰ지구 사업화Ⅱ지구 연구개발 지구 총 11.7km2 3.4km2 5.5km2 2.8km2 기존 강원 춘천 강소연구개발특구는 강원연구개발특구에 포함 올해 강원연구개발특구육성 사업은 총 56억원 규모, 26개 과제로 추진되며 국가전략기술 및 지역 특화산업을 중심으로 공공기술 기반의 창업부터 성장, 투자, 스케일업까지 사업화 전주기를 지원한다.주요 사업은 국가전략기술 딥테크 분야 공공기술의 사업화 지원을 위한 전략기술 연구성과 사업화, 실증 프로젝트를 통한 기술 검증 및 사업화 지원 등 기술 스케일업을 지원하는 지역혁신 실증 스케일업, 지역 기업의 전문인력 양성 및 기술 창업 활성화를 위한 이노폴리스캠퍼스 등이다.이와 함께 설명회에서는 에이아이 글로벌 빅테크 육성 사업, 글로벌 부스트업 사업 등 연구개발특구 공통사업도 함께 안내해 다양한 지원 연계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정희권 특구재단 이사장은 "강원특구는 생명 과학과 첨단 의료기기 산업 등을 중심으로 혁신역량이 축적되고 있는 지역으로 공공기술 사업화와 창업을 통해 지역 혁신을 선도할 잠재력이 크다"며 "특구재단은 강원특구를 중심으로 공공 연구성과 확산과 기술사업화를 촉진해 강원지역의 혁신성장을 견인하고 국가 균형발전을 이끄는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김광래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는 "강원연구개발특구의 성공은 현장에서 혁신을 주도하는 기업과 연구기관의 적극적인 참여에 달려있다"며 "이번 특구육성사업이 지역의 우수 기술을 사업화로 연결하는 실질적인 기폭제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강원특구가 지역경제의 핵심 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사업 공고 세부 내용 등 자세한 사항은 특구재단 누리집과 범부처통합연구지원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설명회 참가는 안내 포스터 내 큐알 코드를 통해 사전 신청이 가능하며 당일 현장 등록을 통해서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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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관광재단-인천관광공사, 지역관광 및 MICE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관광재단이 수도권 관문 도시 인천과 협력하며 관광 및 MICE 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재단은 지난 3월 30일 인천관광공사와 지역관광 및 MICE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수도권과 강원을 연계한 관광 MICE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공동 유치 및 마케팅을 통해 지역 관광수요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식은 인천 상상플랫폼 디지털회의실에서 개최됐으며 재단 최성현 대표이사와 인천관광공사 유지상 사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단순 교류를 넘어 실질적인 협력사업 추진에 나설 계획이다.특히 MICE 행사 유치 단계부터 개최, 사후 관광까지 전 과정에 걸친 협력체계를 구축해 수도권과 지역을 연계한 새로운 관광 모델을 제시한다는 방침이다.주요 협력 분야는 다음과 같다.관광 및 MICE 공동 마케팅 및 프로모션 추진 MICE 네트워크 교류 및 협력체계 구축 국내외 MICE 행사 공동 유치 및 성공적 개최 지원 MICE 인재양성 및 교육 협력 확대 지역 연계 관광 콘텐츠 공동 개발 특히 인천의 국제공항 및 항만을 기반으로 한 글로벌 접근성과 강원특별자치도의 자연 레저 중심 관광자원을 연계해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고 MICE 참가자의 체류시간 확대와 재방문 유도에 집중할 계획이다.이는 최근 MICE 유치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지역 간 협력을 통해 경쟁력을 높이는 전략적 접근으로 평가된다.양 기관은 상호 강점을 기반으로 공동 유치 활동을 강화하고 국내외 네트워크를 활용한 마케팅을 확대해 실질적인 성과 창출로 이어간다는 방침이다.이날 협약식 이후에는 인천 개항장 일대 현장 투어 및 관광체험 프로그램과 만찬이 이어지며 양 기관 간 교류를 확대하고 향후 협력사업 추진 방향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수도권과 강원특별자치도를 연결하는 실질적인 관광 MICE 협력 모델의 출발점"이라며 "MICE를 통해 강원을 방문한 참가자가 지역 관광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인천관광공사와 다양한 연계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어"앞으로도 전략적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강원을 대한민국 대표 MICE 개최지로 육성하고 국제행사 유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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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시군 청렴도 동반 상승을 위한 청렴 워크숍 첫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30일 강원특별자치도공무원교육원에서 도 및 18개 시군 청렴 반부패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도 시군 청렴정책 역량강화 워크숍 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종합청렴도 평가체계 변화에 대응해, 단순한 평가 준비를 넘어 기관별 취약요인을 진단하고 실질적인 개선과제를 도출하기 위한 실행 중심 정책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특히 도와 시군이 개별 대응을 넘어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정책 방향과 경험을 공유하는 첫 공식 협력의 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현재 도내 18개 시군의 2025년 기준 종합청렴도는 2등급 1개, 3등급 8개, 4등급 8개, 5등급 1개로 평균 3.5등급 수준을 보이고 있다.이는 중간 등급에 집중된 구조로 상위등급 도약을 위해서는 취약분야에 대한 구조적 개선과 기관 간 협력 기반의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다.도는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도와 시군이 공동 참여하는 청렴정책 추진체계를 구축하고 향후 청렴도 향상 효과를 체계적으로 관리 분석해 나갈 계획이다.이날 워크숍에서는 도 및 시군의 부패취약분야 개선 우수사례 발표와 정성평가서 작성 유의사항을 공유하고 외부 전문가 특강을 통해 종합청렴도 평가제도 변화와 정책 대응 방향이 제시됐으며 질의응답과 자유토론을 통해 현장 의견을 공유하고 정책 적용 방안을 모색했다.이번 워크숍은 기존의 단순 교육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취약요인 진단 맞춤형 과제 설계 실행 및 평가 대응으로 이어지는 실행형 청렴정책 모델을 중심으로 운영됐으며 도출된 개선과제와 작성 가이드는 각 시군의 2026년도 청렴정책 추진계획 수립과 정성평가 대응력 강화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강원특별자치도는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도와 시군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청렴정책 추진역량을 공동으로 제고하는 한편 향후에도 정기적인 교육 컨설팅과 정책 공유를 통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행정 구현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정일섭 감사위원장은 "청렴은 단순한 평가나 점수가 아니라 도민의 신뢰와 직결되는 행정의 기본"이라며 "이번 워크숍이 도와 시군이 함께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작동하는 청렴정책을 만들어가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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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사료자금 332억원 지원… 중동 정세 불안 선제 대응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환율 변동과 유가 상승 등 대외 불확실성에 대응해 축산농가의 사료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사료구매 정책자금 332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사료의 주요 원료인 옥수수와 콩 등은 미국과 남미에서 수입되고 있어 수급은 전반적으로 안정적이나, 고환율 고유가 영향으로 해상운임 상승 등 가격 변동 가능성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다.도는 사료구매 정책자금의 한시적 확대 지원을 정부에 건의해 2026년 상반기 수요액 전액을 확보했으며 이를 통해 중동 정세 불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사료자금은 축산업 허가 등록 축산농업인 및 농업법인을 대상으로 지원되는 금리 1.8%의 저리 국비 융자 사업으로 농가당 최대 9억원까지 지원된다.2년간 원금 거치 후 일시 상환하는 방식이다.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 관계자는 "최근 대외 환경 불안으로 축산농가의 경영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저금리 사료자금 지원을 통해 경영 안정을 도모하고 지속 가능한 축산업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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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4월 지질 생태명소’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2026년 4월 '지질 생태명소'로 속초시 ‘영랑호’를 선정했다고 밝혔다.[강원특별자치도 이달의 지질 생태명소] 도내 자연생태자원의 우수성과 특별함을 알리고 명소 홍보 및 활성화를 위해 2025년 1월부터 매달 한 곳을 선정해 소개 [선정 기준] 월별 특색 있는 자연환경을 갖추고 지역 관광자원 및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명소 속초 '영랑호'는 동해안에 형성된 대표적인 자연 석호로 담수와 해수가 어우러진 독특한 수환경 속에서 다양한 생물이 서식하고 철새가 도래하는 생태적 가치가 높은 자연생태자원이다.특히 화강암의 심층 풍화로 형성된 핵석과 토오르가 넓게 분포하고 있으며 대한지질학회에서 실시한 지질유산 가치평가에서 Ⅱ등급으로 평가받는 등 지질학적 가치도 인정받고 있다.또한 도심과 인접해 있으면서도 호수와 습지, 산림이 어우러진 복합 생태환경을 유지하고 있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누릴 수 있는 대표적인 도시형 생태공간으로 평가된다.영랑호 습지생태공원 일대는 2024년 멸종위기 야생식물 복원사업을 통해 정향풀과 가시연 등 희귀 식물이 복원되며 생태적 건강성과 서식지 기능이 강화되고 있다.같은 해 어린이 생태체험공간도 조성되어 자연환경을 아이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아울러 강원특별자치도와 속초시는 영랑호를 대상으로 국가생태관광지역 지정을 위한 사전 컨설팅을 추진하는 등 생태적 가치 발굴과 체계적인 보전 활용 기반 마련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특히 4월의 영랑호는 호수 둘레를 따라 벚꽃이 만개하며 봄철 대표 경관을 이룬다.오는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영랑호 일원에서는 2026 영랑호 벚꽃축제 가 개최될 예정으로 공연 체험 플리마켓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봄날의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아울러 영랑호 습지생태공원과 황톳길 걷기 체험 등 다양한 생태 웰니스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어 자연을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다.강원특별자치도 관계자는 "속초 영랑호는 동해안 석호의 자연성과 도심 접근성을 동시에 갖춘 생태자원으로 최근 멸종위기식물 복원을 통해 그 가치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며 "오는 4월에는 영랑호의 아름다운 봄 경관과 함께 자연과 생태가 어우러진 힐링 여행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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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혼인 2년 연속 증가… 신혼부부 주거자금 대출 등 주거 육아 정책 효과 톡톡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최근 국가데이터처에서 발표한 2025년 혼인 이혼 통계를 분석한 결과, 도내 혼인 건수가 6292건으로 집계되며 2023년 이후 2년 연속으로 증가했다고 밝혔다.이는 전년대비 149건 증가한 수치로 최근 10년 간 지속된 감소세가 2023년 반등한 이후 상승세로 전환된 모습이다.반면 이혼 건수는 2783건으로 전년 대비 233건 줄어들며 감소세를 이어갔다.도는 이러한 변화의 배경으로 청년과 신혼부부를 대상으로한 맞춤형 정책 효과와 인구 구조 변화를 꼽았다.우선, 출산 육아 지원, 주거비 부담 완화, 일자리 및 창업지원, 정주여건 개선 등 전방위 정책이 결혼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낮추며 혼인 증가를 견인한 것으로 보인다.특히 강원 육아기본수당, 신혼부부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 강원형 일자리 안심공제,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청년창업자금 무이자 대출, 공공주택 공금 등 체감형 정책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점이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대표적으로 신혼부부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은 올해부터 신혼부부 기간과 부부간 소득기준을 늘려서 혼인신고 10년 이내 무주택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대출잔액 1억원 한도 내에서 최대 연 3% 이자를 2년간 지원해 주거 부담을 완화하고 있다.또한, 강원 육아기본수당은 전국 최초로 2023년부터 기존 4세에서만 8세 미만까지 확대해 운영 중이며 매월 10만원에서 최대 50만원까지 지급되며 1인당 총 2760만원을 지원한다.이를 포함해 도는 출생부터 대학까지 아이 1인당 1억원 이상을 지원하는 체계를 구축했다.이와 함께 혼인 주 연령층인 30대 초반 인구가 최근 증가한 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실제로 도내 30대 초반 인구는 2023년 8만 1185명에서 2024년 8만 2347명, 2025년 8만 3582명으로 꾸준히 증가했다.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도내 혼인은 늘고 이혼은 줄어드는 추세"라며 "신혼부부 주거자금 대출은 금년도부터 지원 대상 기간과 소득 기준을 확대했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청년과 신혼부부가 체감할 수 있는 주거 일자리 돌봄 정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강원특별자치도 웹하드 게시 참고 2025년 강원 혼인 이혼통계 결과 2025년 강원특별자치도 혼인 이혼통계 결과 국가데이터처 발표) 2025년 혼인 이혼통계 결과 요약 자료이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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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관광 글로벌 도약 신호탄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2026 강원국제트래블마트 성료 '2026 강원 방문의 해'연계 K-글로벌 관광수도, 강원 진출 교두보 마련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이 개최한 2026 강원국제트래블마트 행사에 관광업계 인바운드 여행사 60여곳이 참여하며'글로벌 관광수도'로서 강원의 입지를 더욱 견고히 했다고 밝혔다.이번 강원국제트래블마트 행사는 2026 강원 방문의 해를 맞이해 해외 관광시장 확대 및 방한 관광객 유치 활성화를 목적으로 개최 됐으며 행사기간 동안 진행된 기업상담을 통해 다수의 해외 여행사와 협력 기반을 구축했다.이번 행사에서는, 주요 인바운드 여행사를 대상으로 팸투어를 운영해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강화했고 상담에 참여한 인바운드 여행사 중심으로 관광상품 공동 개발 및 판매 협의가 다수 이루어지며 실질적인 관광객 유입으로 이어지는 가시적인 성과가 기대되고 있다.또한, 재단은 글로벌 여성 여행 플랫폼 '노매드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구미주 인바운드 관광 시장 선점에 나섰다.양측은 이번 협력을 계기로 실무 전담 체계를 구축해 지역 상생 공동사업 특수목적 관광상품 개발 방한객 상호 지역 교류 활성화 등 구체적인 실행 과제를 추진하기로 했다.특히 노매드헐이 보유한 외국인 관광객의 여행 데이터를 분석 접목해 강원만의 차별화된 로컬 콘텐츠를 고도화하고 이를 바탕으로 북미와 유럽 시장 공략을 가속화 한다는 구상이다.이번 협업은 강원 관광의 국제적 인지도를 제고하고 시장 다변화를 이끄는 실질적인 동력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2026 강원국제트래블마트 행사가 단순한 관광 홍보 행사를 넘어, 실제 관광객 유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2026 강원 방문의 해와 연계해 글로벌 관광시장 공략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강원 방문의 해'와 연계한 전략적 마케팅을 통해 글로벌 관광시장 공략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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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제6차 지역산림계획 변경 수립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도 전체 면적의 81.2%를 차지하는 핵심 자산인 산림을 통해 도민의 경제적 활력을 불어넣고 삶의 질을 혁신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제6차 강원특별자치도 지역산림계획 변경'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시행에 나선다.법적 근거 및 추진 배경 이번 계획은 산림기본법 제11조 및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7조에 근거해 수립된 산림 분야 상위 전략계획이며 도는 기후변화에 따른 탄소중립 이행 의무 강화, 대형 산불 등 산림 재난의 연중화, 그리고 특별자치도 시대에 걸맞은 산림 규제 개선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기존 계획을 수정 보완했다.비전 및 투자 규모 도는 '산림이 주는 미래 강원특별자치도 숲으로 잘사는 강원, 숲으로 만드는 지속 가능한 미래'라는 비전 아래, 오는 2037년까지 총 3조 7670억원의 사업비를 연차적으로 투입해 산림의 경제적 환경적 사회적 가치를 극대화할 방침이다.추진 전략 및 주요 과제 1. 산림자원 순환경영으로 기후변화 대응 경제림 육성단지를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목재 생산 기반을 구축하고 매년 순환경영을 통한 건강한 산림 자원을 조성한다.또한, 국산 목재 이용을 활성화해 탄소 저장량을 높이고 산림바이오매스 산업을 육성해 기후변화 대응력을 강화한다.활엽수 조림비율 45% 확대 및 국산 목재 구매율 80% 달성 백두대간 보호 및 산림생태복원확대 등 생물다양성 증진 2. 산림재난 대응력 고도화 산불, 산사태, 병해충 등 3대 산림 재난으로부터 도민을 적극 보호한다.인공지능 산불 조기 감지 시스템 등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과학적 방제 체계를 구축하고 산불 임도 확충과 내화수림대 조성으로 재난 대응력을 높인다.패러다임 전환 및 과학적 초동 대응 체계 완성AI 기반 감시 및 24시간 대응체계 재난 안전망 확충 및 인명 피해 Zero화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저지 및 기후 적응형 산림 재편 3. 강원형 산림관광 글로벌 거점 구축 강원특별법 특례의 핵심인 '산림이용진흥지구'를 활용해 산림 규제를 풀어낸다.대관령 산림관광의 성공적 추진을 포함해 권역별 특색 있는 산악관광 인프라를 구축하고 춘천 삼악산 평창 청옥산 등을 잇는 글로벌 산림관광 벨트를 조성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강원특별법 특례 활용, '산림이용진흥지구'확대 지역적 특성 고려한 강원형 산림관광 기반 및 지방정원 추진 4. 산림복지서비스 확대로 도민 삶의 질 제고 생활권 주변 도시숲, 기후대응 도시숲 등 녹색 공간을 대폭 늘리고 생애주기별 맞춤형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으로 산림치유원, 숲속 야영장, 유아숲체험원 등 치유와 휴양 시설을 2037년까지 단계적으로 확충해 도민 누구나 누리는 '숲세권'강원을 실현한다.'숲경영체험림'집중 육성 및 산림휴양시설 확대 산림치유시설 확충 및 생활권 내 도시숲 대폭 확장 5. 임업인 경영지원 및 소득향상 임업인들의 안정적인 소득 창출을 위해 임업직불제 지원을 확대하고 청정 임산물의 생산 가공 유통 체계를 현대화하며 강원 특산물 브랜딩을 강화한다.또한, 귀산촌인들을 위한 정착 지원과 임업 경영 컨설팅을 통해 활력 넘치는 산촌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영세한 임가구조 규모화 현대화 및 스마트 임업 도입 임업직불제 차등 지원체계대상확대 및 재해보험 신규품목 도입 6. 신산림정책 기반 구축 등 스마트 산림 경영을 위해 춘천 산림바이오 제작단지를 중심으로 산림 바이오 신산업을 육성하고 산림 전문 인력 양성과 산림 관리 주체인 산림조합의 경영 혁신을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자생식물 활용 고기능성 신소재 개발 주도산림바이오혁신센터 역할 중요 불합리한 규제 발굴 개선으로 임업인 경영 자율성 보장 기대 효과 이번 계획의 차질 없는 이행을 통해 산림을 보전의 대상에서 '이용과 상생의 대상'으로 전환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2037년까지 산림 자원의 경제적 가치를 30% 이상 끌어올리고 산림 복지 수혜 인원을 대폭 확대해 도민이 체감하는 '행복한 산림 시대'를 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윤승기 강원특별자치도 산림환경국장은 "도의 미래는 풍부한 산림자원을 어떻게 보호하고 이용하느냐에 달렸기에 산림 규제는 과감히 풀고 가치는 높여 산림자원이 실질적인 경제적 자산이 되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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