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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보건환경연구원, 먹는물공동시설 수질 전수조사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 16개 시군 먹는물공동시설 81개소를 대상으로 2분기 중 전 항목 수질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수질 현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위해요인을 사전에 차단해 도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용 음용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먹는물공동시설: 약수터, 샘터, 우물 등 상시 이용인구 50인 이상으로 도지사·시장·군수·구청장이 지정한 시설 또는 상시 이용인구 50인 미만으로 시장·군수·구청장이 수질관리가 특히 필요하다고 지정한 시설 검사항목은 △여시니아균 등 미생물 4개 항목 △납·불소 등 건강상 유해영향 무기물질 12개 항목 △페놀·농약류 등 건강상 유해영향 유기물질 17개 항목 △경도·탁도 등 심미적 영향물질 14개 항목 △자연방사성물질 라돈 등 총 48개 항목이다.여시니아균은 야생동물 배설물 등에 의해 오염돼 식중독을 유발할 수 있는 병원성 미생물이며 라돈은 폐암 유발 위험이 있는 자연방사성물질로 지질 특성에 따라 농도가 높아질 수 있어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연구원은 정확한 라돈 분석과 원활한 검사 수행을 위해 라돈 검사용 시료채취 키트를 시군에 사전 배포할 계획이다.검사 결과 수질기준에 부적합한 시설은 즉시 해당 시군에 통보되며 사용이 중지된다.이후 오염원 제거, 시설 개선 및 소독 등의 조치를 거쳐 재검사에서 적합 판정을 받아야 재사용이 가능하다.또한 이용자 안전을 위한 현장 안내판을 통해 수질기준 초과 사실과 조치 사항을 신속히 안내할 예정이다.신인철 강원특별자치도보건환경연구원장은 “먹는물공동시설은 기온 상승과 강우 등 환경 변화에 따라 수질 변동이 큰 만큼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하다”며 “정기적인 수질검사와 체계적인 관리로 도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먹는물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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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룸카페 등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 단속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 특별사법경찰은 4월 13일부터 5월 말까지 도내 번화가를 중심으로 룸카페 등 청소년 유해업소의 불법행위를 집중 단속한다.이번 단속은 중·고등학생 중간고사 이후와 5월 연휴 기간 청소년 일탈행위가 우려됨에 따라, 유해환경을 사전에 차단하고 청소년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단속 대상은 청소년 출입이 제한되는 청소년실이 없는 노래연습장, 홀덤펍 등 유해업소 전반이며 특히 만화카페, 보드게임카페, 룸카페 등 공간대여 업소를 집중 점검한다.주요 점검 내용은 △청소년 출입·고용 여부 및 제한 표시 △공간대여 영업장 내 잠금장치 등 미설치 여부 △무인 운영 업소의 성인인증 시스템 작동 여부 등이다.도는 위법행위가 적발된 업소에 대해 형사입건과 함께 행정처분을 병행하는 등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위반 시 최대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으며 과태료 및 시설개선명령 등 행정처분이 내려질 수 있다.김주환 강원특별자치도 사회재난과장은 “지속적인 단속과 계도를 통해 청소년이 유해환경에 노출되지 않도록 하겠다”며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도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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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축산환경 개선에 86억원 전격 투입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축산악취로 인한 도민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지속 가능한 축산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올해 총 86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최근 농촌 지역의 도시화와 주거 밀집화로 축산악취 민원이 증가함에 따라, 도는 가축분뇨의 신속한 처리와 자원화 확대를 통해 축산환경 개선을 추진한다.우선 ‘축산 냄새 저감’분야 4개 사업에 48억원을 투입해 실질적인 악취 저감을 추진한다.주요 사업으로는 국비 공모사업인 △축산악취 개선 △악취 측정 정보통신기술 기계장비와 △가축분뇨 악취저감 대응 △깨끗한 축산농장 조성 등 자체사업을 지원한다.또한 ‘가축분뇨 자원화’분야 3개 사업에 38억원을 지원해 분뇨 처리 기간을 단축하고 고품질 퇴·액비 활용을 통한 자원순환 농업을 확대할 계획이다.주요 사업은 △가축분뇨 이용촉진 △신속한 가축분뇨 처리 △가축분뇨 경축순환 활성화 사업 등이다.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은 “축산악취 문제는 단순 민원 해결을 넘어 농촌 정주 여건과 축산업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과제”며 “예산을 효율적으로 집행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아울러 도는 농가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고 2027년 축산악취 개선 공모사업 준비를 통해 국비 확보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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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늘봄교실 초등생 9,500여명에 과일간식 공급… 아이들엔 건강, 농민엔 기회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10일 오후 2시 30분, 춘천 가산초등학교를 방문해 어린이 과일간식 지원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했다.이날 김진태 도지사는 늘봄교실 운영 현장을 직접 찾아 학생들에게 제공되는 과일간식의 품질과 위생 상태를 확인하고 공급 과정 전반과 학교 현장의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아울러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통해 사업 추진 과정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개선방안을 논의 했다.어린이 과일간식 지원사업은 초등학교 늘봄교실을 이용하는 저학년 학생들의 건강 증진과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해 4월부터 본격 시행된다.이번 사업은 도내 18개 시군 354개 초등학교 중 약 89%에 해당하는 315개교가 신청하는 등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지원 대상은 방과 후 돌봄 및 교육을 이용하는 1~2학년 학생 9587명이며 작은 학교 등 여건에 따라 돌봄에 참여하는 고학년 학생도 포함된다.과일간식 공급은 4월 7일 춘천을 시작으로 13일부터 영서권 11개 시군, 20일부터 영동권 6개 시군으로 순차 확대된다.12월까지 학기 중 주 1~2회 제공되며 1회당 100~150g 분량의 컵과일 형태로 제공된다.간식 용기는 100% 생분해성 플라스틱을 사용해 환경적 가치까지 고려했으며 제공되는 과일은 국내산 ‘상’등급 이상의 신선한 제품으로 구성된다.도는 도내산 과일과 친환경 GAP 인증 과일을 우선 사용해 학생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농가 판로 확대에도 기여할 계획이다.공급업체는 HACCP 인증을 받은 전문 가공업체를 대상으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했으며 도와 시군, 교육청이 협력해 위생 및 품질 관리를 철저히 할 방침이다.김진태 도지사는 “아이들에게는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농민에게는 판로 확대의 기회를 주는 사업”이라며 “미래 세대를 위한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해 안전하고 신선한 과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어린이 과일간식 지원사업은 지난 2018년부터 2022년까지 시범사업으로 추진된 바 있으며 당시 수혜자 만족도가 96%에 달하는 등 학부모와 학생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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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문화재단 서울문화재단,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문화재단과 서울문화재단은 10일 오후 2시, 서울문화재단 대학로센터에서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활성화 및 상호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문화 예술 인프라와 인적 물적 자원을 상호 교류하고 지역 간 협력을 통해 문화예술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전시 공연 축제 등 추진사업 기반 상호협력 및 예술가 교류 도민과 시민의 문화향유권 확대를 위한 프로그램 공동 추진 지역 자원을 활용한 문화행사 교류 협력 문화예술 콘텐츠 홍보 및 글로벌 네트워크 연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문화예술 협력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지속적인 실무협의를 통해 구체적인 협력 과제를 발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신현상 강원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강원과 서울 간 문화예술 교류의 폭을 넓히고 지역 간 상생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양 기관이 보유한 역량과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예술 성과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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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푸드테크 기업 쏘이마루 유치… 42억원 투자해 춘천 이전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10일 오전 10시 춘천시 및 쏘이마루와 42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쏘이마루는 2012년 설립된 식물성 단백 식품 전문기업으로 두부 및 유사식품 제조를 기반으로 콩고기 등 대체식품을 생산하고 있다.2025년 기준 약 39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이번 협약에 따라 쏘이마루는 경기 남양주시 소재 본사와 공장을 춘천 남춘천산업단지로 이전하고 총 42억 5천만원을 투자해 4768㎡ 부지에 2755㎡ 규모의 생산시설을 구축할 계획이다.기존 인력 16명을 포함해 총 32명 규모로 확대되며 이 가운데 16명의 신규 고용이 창출될 전망이다.이번 투자는 식물성 단백 기반의 푸드테크 산업 분야로 강원특별자치도가 중점 육성 중인 ‘7대 미래산업’과 맞닿아 있는 사례다.지역 산업구조 다변화와 일자리 창출 측면에서도 의미가 크다.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도 7대 미래산업과 직결되는 사업인 만큼 크게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도에서도 기업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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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시군 공무원 워크숍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 소속 강원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은 4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평창 휘닉스파크에서 ‘2026년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시군 담당자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시군 담당자의 업무 역량을 강화하고 도, 18개 시군 그리고 강원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의 네트워크 교류를 활성화해 원활한 사업 추진과 통합돌봄 추진 환경 조성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담당 공무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도 성과 평가 및 사업 추진 관련 업무 회의 상반기 사회서비스 제공기관 현장조사 교육 자연체험형 소진예방프로그램을 진행했다.강원특별자치도 전혁찬 복지정책과장은 “도-시군-지원단의 협력과 교류를 통해 지역 맞춤형 서비스의 활성화, 그리고 도민의 삶의 질을 높일 수 방안을 함께 모색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이은영 원장은 “워크숍을 통해 시군 담당자의 역량을 높여 서비스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시군 간 공급격차가 해소될 수 있도록 서비스 품질 향상에 더욱 힘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강원특별자치도 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은 도민의 수요와 서비스 공급자원을 고려한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일상돌봄 서비스, 가사 간병 방문지원사업을 포함하는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을 중심으로 분기별 도 18개 시군과 함께 사업 활성화를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해 운영하고 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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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이 나눔으로”… 강원도립대학교 바리스타제과제빵과, 300개 사랑의 빵 전달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도립대학교 바리스타제과제빵과는 주문진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지역사회를 위한 ‘사랑의 빵 나눔 봉사활동’을 펼치며 환경 사회 투명 가치 실현에 앞장섰다.이번 봉사활동은 전공 교육과 연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직접 만든 빵 300여 개를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전달하는 나눔 실천 활동이다.학생들은 전날 수업을 마친 뒤 약 4시간 동안 정성껏 빵을 제작했으며 완성된 빵은 4월 9일 주문진읍사무소를 통해 전달됐다.특히 제과제빵을 전공하기 위해 입학한 신입생들은 약 한 달간 배운 실력을 발휘하는 기회를 가졌으며 2학년 재학생들은 후배들을 지도하며 기술 전수와 함께 지역사회 기여의 가치를 몸소 실천했다.이번 활동은 김용준 교수의 지도 아래 진행됐으며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업으로 의미를 더했다.주문진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정희 위원장은 “학생들이 정성껏 만든 빵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대학이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 활동이 지속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1학년 심연우 학생은 “처음 배운 기술로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 매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 더 열심히 배우고 성장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제과제빵인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대학의 바리스타제과제빵과는 그동안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단순한 기술 교육을 넘어 나눔과 실천 중심의 인재 양성에 힘써왔다.이러한 지속적인 봉사활동은 학생들에게 전공 역량 강화는 물론 공동체 의식과 사회적 책임을 배우는 중요한 교육 과정으로 자리 잡고 있다.학과장 최근표 교수는 “우리 학과는 전공 교육과 지역사회 기여를 동시에 실현하는 교육 모델을 지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환경 사회 투명 가치 실현과 지역 상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강원도립대학교 바리스타제과제빵과는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실무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산학협력 및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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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2026년 제1차 필수의료 지원 협의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9일 도청 별관 대회의실에서 도내 주요 의료기관과 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필수의료 지원 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협의회는 지난 2월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지역필수의료법 과 2027년 도입 예정인 지역필수의료 특별회계 에 대비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강원특별자치도 여건에 맞는 필수의료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서는 중앙정부 정책 동향을 공유하고 관련 법 시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도 차원의 추진 방향과 중점 과제를 논의했다.특히 참여 기관별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는 소통의 장으로 운영됐다.참석자들은 권역책임의료기관 역량 강화 필수의료 안전망 구축 공공 일차의료 강화 등 3대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와 도민 생명권 보장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도는 이날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정책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계적으로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는 “이번 논의는 강원특별자치도 필수의료 정책 추진의 중요한 토대가 될 것”이라며 “지역필수의료법과 특별회계를 기반으로 의료 인력 확충과 의료기관 지원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의료서비스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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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석탄산업전환지역개발기금 성과관리 체계 고도화
강원특별자치도, 석탄산업전환지역개발기금 성과관리 체계 고도화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9일 석탄산업전환지역 7개 시군을 대상으로 석탄산업전환지역개발기금 성과평가 및 중장기계획 운영 관리 설명회 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기금사업의 성과 중심 운영체계 확립 및 투자 관리 중장기계획과 사용계획 간 정합성 확보를 위해 마련됐으며 도 탄광지역발전지원센터, 석탄산업전환지역 시군 관계자, 민간전문가 평가자문단 등이 참석했다.도는 2026년부터 개편된 성과평가 지표와 방식을 적용해 기금사업 전반에 대한 평가를 강화할 계획이다.기존 일부 사업 중심 평가에서 벗어나 전체 사용계획 사업으로 평가 대상을 확대하고 성과목표 달성도와 예산 집행률 중심의 구체적인 정량평가를 강화한다.평가 결과에 따라 우수 시군에는 인센티브를 지원하고 부진 사업은 축소 폐지하는 등 성과관리 기반의 환류 체계를 본격 운영할 방침이다.아울러 설명회에서는 평가제도 개선과 기금 운용 방식 고도화, 석탄산업전환지역 지원제도 개선 방안에 대해 시군과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고 2026~2030 석탄산업전환지역개발기금 투자 관리 중장기계획 운영 관리에 대해 논의했다.주요 내용은 중장기 사업 편성 기준 및 변경 절차 연차별 기금 사용계획 수립 지침 사전검토 중간점검 사후평가 등 성과관리 체계이다.박유식 강원특별자치도 미래산업국장은 “석탄산업전환지역개발기금은 지역 미래 산업 전환을 위한 핵심 재원”이라며 “성과 중심 평가체계와 실행력 있는 중장기계획 운영을 통해 석탄산업전환지역이 지속가능한 경제 산업 구조로 전환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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