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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지역필수의료체계 구축 본격화… 인력 양성 정주 기반 강화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2일 오전 11시, 원주 오크밸리리조트에서 도와 강원라이즈센터, 도내 의과대학, 병원, 의료원 및 보건의료원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지역 필수의료체계 구축과 의학교육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의과대학: 가톨릭관동대, 강원대, 연세대 원주, 한림대 병원: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 강원대, 원주세브란스, 한림대 춘천성심, 강릉동인, 강릉아산 의료원: 원주, 강릉, 속초, 삼척, 영월 보건의료원: 평창, 화천 이번 협약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 과 연계해 강원지역 의학교육 환경을 혁신하고 지역 필수의료 인력의 양성과 정주를 지원하는 '지역완결형 필수의료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주요 협약 내용은 지역 정주형 의사 양성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 및 지원 지역사회 필수의료 역량 강화를 위한 진료 네트워크 고도화 대학 내 임상실습 시설 및 최첨단 교육 장비 확충을 위한 협력 대학병원과 지역 의료기관 간 다기관 협력 수련 및 인력 교류 그 밖에 지역 필수의료체계 구축에 필요한 사항 등이다.김진태 지사는 "오늘 강원도 의료와 관련해서 중요한 분들이 한 자리에 모이셨다"면서 "지역의사제가 시행됐고 우리 지역의료계도 이에 대한 준비를 본격적으로 해나가야할 시점"이라 밝혔다.아울러 "지역필수의료특별회계가 신설되면 정부가 사업 내용에 따라 국비를 차등 지원할 계획인 만큼 도에서도 여러분과 함께 철저히 준비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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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복지관 셔틀버스 첫 운행… 어르신 복지에 1조 3천억 투입, 체감도 높인다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2일 오전 10시, 북원노인종합복지관에서 복지관 셔틀버스 시승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원제용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사회문화위원장, 김기홍 도의원, 원주시 부시장, 밥상공동체복지재단 허기복 대표를 비롯해 지역 어르신 등 약 6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시승 기념 판넬 전달에 이어 도지사와 관계자, 어르신 30여명이 직접 차량에 탑승해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이번에 도입된 셔틀버스는 어르신들의 이동 편의증진과 복지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총 2억원을 투입해 지난 3월 구입했다.도는 올해 어르신 병원동행, 응급안전안심 서비스, 노인맞춤돌봄 서비스, 노인 일자리, 경로당 운영 등에 총 1조 3천억원을 투입해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지원하고 있다.또한 노인 일자리를 역대 최대 규모인 7만 9459개로 확대하고 지난 3월 27일부터는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계속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와 돌봄을 연계한 통합서비스을 제공하고 있다.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돌봄체계를 더욱 강화해, 건강하고 안전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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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시외버스 재정지원금 40억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중동 정세 불안으로 국제유가가 급등하자 강원특별자치도는 시외버스 6개 업체에 유류비 지원 등을 위해 재정지원금 40억원을 전액 조기 집행한다고 밝혔다.도는 최근 유가 상승으로 경영난이 심화된 시외버스 업계를 보호하고 지역 대중교통 혼란을 막기 위해 당초 연내 집행 예정이던 지원금을 앞당겨 모두 투입하기로 결정했다.앞서 지난달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중동 긴장이 급격히 고조되면서 국제유가는 배럴당 120달러에 근접하는 등 이른바 '3차 오일쇼크'우려가 커지고 있다.도내 버스 등 운수업계의 경우, 경유 리터당 1600원을 기준으로 100원 인상될 때마다 유류비 부담이 약 6억원 증가하는 실정으로 운수업계의 고통은 이미 시작됐고 장기화 될 경우를 대비해 다양한 지원이 필요한 상황으로 인식하고 있다.이에 도는 유류비 부담 증가로 일부 시외버스 업체들이 노선 감축이나 운행 중단을 검토하는 상황에 대응해 긴급 재정 지원에 나섰다.실제 시외버스는 지역 간 이동을 책임지는 핵심 교통수단으로 운행 차질이 발생할 경우 주민 불편이 크게 확대될 수 있다.도는 이미 3월 초, 전체 예산의 60%에 해당하는 24억원을 1차로 집행해 유류비 결제 등 긴급 자금 수요를 지원했다.이어 유가 상승세가 지속되고 중동 지역 갈등이 장기화 조짐을 보이자, 하반기 집행 예정이던 나머지 16억원도 조기 투입하기로 했다.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중동 정세 불안으로 국제유가가 급등하면서 시외버스 업계의 부담이 커지고 있는 만큼, 도민의 이동 불편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이어 "필요하다면 추가 대책도 검토해 교통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도는 향후에도 운수업계 운영 상황을 일일 점검하고 유가 상승이 장기화될 경우 정부에 유류세 환급 확대 등 지원책을 건의 등 추가 지원도 적극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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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불법 소각 엄정 대응… 산불 예방 단속 강화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 예방 단속을 강화하고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과태료를 엄정 부과할 방침이라고 밝혔다.산림청은 3월 26일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를 '주의'에서 '경계'로 상향 조정하며 대응 태세를 강화했다.도는 산불조심기간 이후 현재까지 총 851건의 계도 및 단속을 실시했으며 올해 불법 소각 행위 30건을 적발해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현장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지난해 산불 관련 과태료 부과 건수는 124건으로 2024년 83건 대비 49.4% 증가하는 등 위반행위에 대한 제재가 강화되는 추세다.이는 산불 발생 원인의 상당수가 영농부산물 소각, 화목보일러 재처리 부주의 등 인위적 요인에 따른 것으로 예방 중심의 단속 강화가 불가피한 상황이다.관계 법령에 따라 산림 인접 지역에서 불을 피우는 행위는 최대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실수로라도 산불을 발생시킨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도 관계자는 "사소한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예외 없이 엄정 대응하겠다"고 밝혔다.또한 청명 한식 기간에는 성묘객 및 산림 이용객 증가로 산불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보고 도와 시군 공무원이 참여하는 '청명 한식 산불방지 기동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18개 시군, 115개 읍면동을 대상으로 영농부산물 소각, 산불예방 활동 등 산불 취약지역 중심의 집중 단속을 실시해, 산불 발생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강원특별자치도 산불방지센터는 "최근 건조한 기상과 강풍으로 산불 위험이 매우 높은 상황"이라며 "3년 연속 대형산불 없는 안전한 강원도를 목표로 시군과 합동으로 예방 활동과 단속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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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문화재단,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본격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강원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구석구석’문화가 있는 날'사업을 4월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구석구석’문화가 있는 날'은 문화환경 취약지역과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지역 간 문화격차를 해소하고 도민의 일상 속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문화가 있는 날 기획사업이다.특히 2026년부터 '문화가 있는 날'이 매달 마지막 수요일에서 매주 수요일 '문화요일'로 확대되면서 문화 접근 기회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도내에서는 원주시, 삼척시, 인제군, 양양군 4개 지역에서 사업이 운영되며 강원문화재단이 사업 총괄과 성과관리를 담당하고 각 시군 문화재단이 지역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을 기획 운영한다.올해 사업은 '우리 동네로 마카모예'를 주제로 단순 관람을 넘어 주민이 참여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생활형 문화프로그램으로 추진된다.4월에는 문화요일 확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매주 수요일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이후 5월부터 11월까지는 매월 1 3주 수요일을 중심으로 지역별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원주 혁신도시 생활공간을 활용한 '아트 스테이션'삼척 지역 정체성을 반영한 '꼬마 이사부 문화프로그램'인제 지역 자원을 활용한 식문화 생태 체험 프로그램 양양 자연환경 기반 공예 문화체험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강원문화재단 신현상 대표이사는 "매주 수요일로 확대된 '문화요일'을 계기로 도민의 일상 속 문화 접근성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광역 기초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강원 전역에 문화가 자연스럽게 확산될 수 있도록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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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첨단 방산 생태계 구축‘속도’… 10개 기업 기술개발 지원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27일 도내 중소 벤처기업의 방산시장 진입을 지원하고 지역 특화 방산 생태계 조성을 위해 2026년 지자체 개발비 지원사업 대상 기업 10개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국방 분야에 응용 가능한 우수 민간 기술을 보유한 국방벤처센터 협약기업을 대상으로 유망 기업을 발굴해 기술개발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도와 강원국방벤처센터는 3월 초 공모를 통해 29개 기업의 제안을 접수했으며 3월 25일부터 26일까지 전문가 심사를 거쳐 기술 혁신성, 군 적용 가능성, 사업화 역량 등을 평가한 결과 최종 10개 과제를 선정했다.선정 과제는 전투현장에서 게임체인저로 부상하고 있는 드론 분야를 비롯해, 향후 춘천에 조성 예정인 국방방호시험장과 연계 가능한 방호 분야 등 미래 방산 유망 기술이 중심을 이뤘다.선정된 10개 기업에는 과제 수행을 위해 기업당 약 5천만원이 지원되며 이를 통해 보유 기술을 방산 분야에 접목하고 방산기업으로의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도는 방산 분야 기업 육성을 위해 국방벤처센터 관련 예산을 전년 대비 약 70% 증액한 8억 4천만원 규모로 확대해 방산 관련 기업의 기술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김만호 강원특별자치도 경제국장은 "지자체 개발비 지원사업을 통해 도내 기업이 방산 분야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기술 경쟁력 강화는 물론 매출 증대와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도는 4월 8일 선정 기업과 기술개발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며 향후 방위사업청 국방벤처 지원사업과 강원테크노파크 방위산업 기술고도화 지원사업 에도 더 많은 도내 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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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문화재단, 2026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3차 통합 공모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문화재단은 도내 문화예술교육 기반 확대와 현장 중심 연구 활성화를 위한 2026년 강원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3차 통합 공모 를 진행한다.이번 공모는 문화예술교육 기반조성지원 강원문화예술교육 연구모임 지원 '산바다랩'등 2개 사업을 대상으로 추진한다.문화예술교육 기반조성지원 사업은 도내 문화예술교육 운영 공간을 보유한 기반시설과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운영 역량을 갖춘 민간단체를 매칭해 생활권 중심의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지원대상은 선정된 기반시설에 적합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희망하는 도내 문화예술단체이며 선정된 단체는 생활권 공간을 거점으로 지역밀착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기획 운영하게 된다.강원문화예술교육 연구모임 지원사업 '산바다랩'은 문화예술교육 연구 기반 조성과 현장 중심 연구 활성화를 위한 사업이다.기존 개인 단위 모집에서 벗어나 자발적으로 구성된 연구모임 단위로 모집함으로써 연구의 실행력을 높이고 보다 내실 있는 연구 활동을 지원한다.지원대상은 2인 이상 5인 이하로 구성된 모임이며 선정된 연구모임에는 최대 6백만원이 지원된다.3차 통합 공모의 접수기간은 20일부터 30일 오후 6시까지이며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강원문화재단 신현상 대표이사는 "이번 공모를 통해 생활권 중심의 문화예술교육이 더욱 확산되고 지역 현장 기반 연구가 활성화되길 기대한다"며 "도내 문화예술단체와 연구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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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디자인진흥원-한국산업단지공단 춘천지사, 산업단지 디자인 문화 활성화 나선다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디자인진흥원은 1일 강원디자인진흥원 대회의실에서 한국산업단지공단 강원지역본부 춘천지사와 산업단지 내 디자인 문화 활성화를 위한 공동사업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노후 산업단지의 이미지를 개선하고 산업단지를 단순한 생산 중심 공간에서 벗어나 디자인과 문화가 어우러진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2025년 전시 사업과 문화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추진한 데 이어 올해도 관련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본 사업을 통해 양 기관은 산업단지 근로자와 강원도민이 일상에서 문화와 디자인을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추진한다.우선 지역 내 대표 노후산단인 후평일반산단을 중심으로 강원디자인진흥원 전시장에서 전시 프로그램을 기획 운영하고 산업단지 내 문화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전시 프로그램은 다양한 작가들의 작품을 선보이는 기획전시를 비롯해 도민 대상 디자인 체험 프로그램과 산업 연계 교육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다.이를 통해 산업단지와 지역사회 간 디자인 문화 기반을 확산하고 도민이 일상에서 디자인을 체감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평일 점심시간을 활용한 아티스트 초청 공연과 원데이클래스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산업단지 근로자와 도민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문화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진흥원은 프로그램의 이해도와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일부 콘텐츠에 한해 실감형 기술을 활용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이규헌 한국산업단지공단 강원지역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노후 산업단지가 부정적 이미지를 벗고 머물고 싶은 공간으로 변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산업단지 인식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진재한 강원디자인진흥원장은 "산업단지에 디자인과 문화 콘텐츠를 접목해 일터와 삶의 공간이 조화를 이루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의미가 있다"라며 "전시와 공연,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디자인 문화 확산 기반을 마련하고 강원도민이 일상에서 디자인을 체감할 수 있는 기반을 넓혀 나가겠다"라고 밝혔다.본 보도자료와 관련해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재)강원디자인진흥원 디자인진흥팀 김연준 과장에게 연락주시기 바란다.강원디자인진흥원-한국산업단지공단 춘천지사와 산업단지 디자인 문화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강원디자인진흥원과 한국산업단지공단 춘천지사는 1일 강원디자인진흥원에서 '산업단지 디자인 문화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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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대학교 교육시설안전인증 3개 동 우수 인증 획득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도립대학교는 2026년도 교육시설안전인증 심사에서 대상 건물 3개 동 전부 우수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증은 교육부 주관하고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이 수행했으며 서류심사와 현장심사, 인증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진행됐다.우수 인증을 획득한 건물은 청솔관 학생기숙사 창업보육센터이며 해당 인증등급은 2031년 03월 15일까지 유효하다.교육시설안전인증은 교육시설의 구조, 이동환경, 외부시설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학교생활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최종균 총장은 "이번 교육시설안전인증 우수 인증 획득은 우리 대학이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설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고도화하고 예방 중심의 안전문화를 정착시켜 지역사회가 신뢰하는 안전한 교육기관으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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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전통사찰로 지정된 삼척 감로사 방문… 문화유산 보존과 활용 강화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1일 지난 해 10월 전통사찰로 지정된 삼척 감로사를 방문해 문화재의 체계적인 보존 관리 및 활용 방안에 대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감로사는 2025년 10월 15일 전통사찰 보존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에 따라 전통사찰로 지정됐으며 도내에서는 9년 만의 신규 지정 사례다.김 지사는 "전통사찰 지정은 사찰의 역사 문화적 가치를 국가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소중한 문화유산을 지켜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전통사찰 지정에 대한 감사패를 감로사 측에 전달했다.김 지사는 문화재인 원당도 의 보존 상태를 점검하고 보수정비 계획과 향후 관리 방안에 대해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원당도: 불교의 수륙재 등 의례에 사용된 그림, 불화보다는 민화에 가까움 전통사찰로 지정된 감로사는 앞으로 전통사찰법 에 따라 국 도비를 지원받아 노후 시설 보수와 방재 시스템 구축 등 보다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해질 전망이다.도는 지난 2022년부터 오는 2026년까지 총 105억원 규모의 예산을 전통사찰 정비사업에 집중 투입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도내 소중한 문화재들이 온전히 전승될 수 있도록 보수 정비 및 활용사업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앞으로도 감로사를 비롯한 전통사찰과 문화재를 대상으로 보존 사업을 강화하고 국가유산 활용 콘텐츠를 적극 발굴해 도민이 향유할 수 있는 문화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김진태 도지사는 "문화재는 지역의 역사와 정체성을 담고 있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유산들을 잘 보존하고 관리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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