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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고독·고립 예방 위한 ‘문두드림’ 뷰티테라피 운영
창녕군, 고독·고립 예방 위한 ‘문두드림’ 뷰티테라피 운영 (창녕군 제공)
[KGN25] 창녕군은 지난 12일 중장년 고독·고립 예방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온기동행, 문두드림’ 프로그램 4회차 수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고독·고립 위험에 놓인 중장년 여성을 대상으로 뷰티테라피 활동을 제공해 자기표현과 자기돌봄 역량을 높이고 자존감 회복과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수업에서는 클렌징부터 메이크업 실습까지 다양한 뷰티 교육을 진행했다.참여자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를 받으며 자신에게 맞는 피부 관리와 메이크업 방법을 배우고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참여자들은 외모 관리와 자기돌봄 활동을 통해 긍정적인 감정을 경험하고 서로의 변화를 칭찬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한 참여자는 “오랜만에 나 자신을 위한 시간을 보내며 기분 전환이 됐고 화장을 배우고 직접 해보니 자신감이 생겼으며 다른 참여자들과 소통하는 시간도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문두드림’ 프로그램은 문화·예술 활동을 매개로 중장년 고독·고립 대상자의 사회참여를 확대하고 건강한 지역사회 관계망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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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읍, 찾아가는 복지로 고립 위험 어르신 돌봄 강화
창녕읍, 찾아가는 복지로 고립 위험 어르신 돌봄 강화 (창녕군 제공)
[KGN25] 창녕읍은 15일 창녕희망이장과 함께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독거노인 가구를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통합돌봄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맞춤형 복지 지원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 대상자는 송현리에 거주하는 고령의 어르신으로 거동이 불편해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가족이나 지인과의 교류도 거의 없어 사회적 고립 위험이 높은 상황이었다.창녕읍 맞춤형복지팀은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건강 상태와 생활환경을 살피고 생활상의 어려움을 청취했다.이어 말벗 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을 돕고 지속적인 돌봄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통합돌봄서비스 신청도 함께 지원했다.신봉근 읍장은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은 신체적 어려움뿐만 아니라 외로움과 고립감으로 인해 더욱 세심한 관심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을 적극 발굴하고 필요한 돌봄서비스를 신속히 연계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전하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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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노인복지시설과 간담회로 의료·요양 통합돌봄 협력체계 강화
함안군, 노인복지시설과 간담회로 의료·요양 통합돌봄 협력체계 강화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군은 지난 18일부터 지역 내 노인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홍보 및 대상자 발굴·연계 강화를 위한 현장 간담회를 추진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라 노인복지시설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시설 퇴소 예정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오는 19일까지 양로시설, 노인요양시설, 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 등 지역 내 노인복지시설 17곳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시설장 및 실무자와 간담회를 실시하고 있다.간담회에서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안내를 비롯해 시설 퇴소자 중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의 조기 발굴 및 연계 방안, 통합돌봄 연계 절차, 퇴소 이후 지역사회 정착 지원 방안 등을 공유하고 있으며 현장의 애로사항과 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도 청취하고 있다.특히 군은 시설 퇴소 이후에도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이 있는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방문건강관리, 식사지원, 이동지원, 주거환경개선 등 다양한 통합돌봄 서비스를 연계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또한 노인복지시설과 긴밀히 협력해 퇴소 예정자에 대한 사전 상담과 서비스 연계를 강화하고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가 적기에 필요한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함안군 복지정책과 관계자는 “노인복지시설은 퇴소 예정자에 대한 정보를 가장 가까이에서 파악하고 있는 만큼 통합돌봄 대상자 발굴의 핵심 협력기관이다”며 “앞으로도 시설과의 협력으로 퇴소 이후에도 돌봄이 끊기지 않도록 지역사회 연계체계를 강화하고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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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보건소, 고위험 임산부 대상 ‘맞춤형 건강관리키트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함안군보건소, 고위험 임산부 대상 ‘맞춤형 건강관리키트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군보건소는 임신 중 건강관리가 필요한 고위험 임산부의 건강한 출산을 지원하기 위해 ‘맞춤형 건강관리키트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산전검사 이상자, 임신성 고혈압, 임신성 당뇨 등 고위험 임산부를 대상으로 건강 상태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최대 4개월간 자동혈압측정기 대여, 개인용 체내 연속혈당측정기 지원, 영양·운동 등 건강관리정보 제공 및 교육 등을 받을 수 있다.모집 인원은 10명이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신청은 6월 15일부터 가능하며 신청을 희망하는 임산부는 진단서와 검사 결과지 등 증빙서류와 주민등록증을 지참해 함안군보건소 모자보건실을 방문하면 된다.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고위험 임산부가 임신 기간 동안 건강을 안전하게 관리하고 건강한 출산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며 “대상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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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보건소, 건강한 출산 준비 위한 ‘임산부 요가교실’ 운영
함안군보건소, 건강한 출산 준비 위한 ‘임산부 요가교실’ 운영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군보건소는 지역 내 임산부의 건강한 출산과 태교를 돕고 임산부의 신체적·정서적 건강 증진을 위해 ‘임산부 요가교실’ 참여자를 7월 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전문 요가강사와 함께하는 임산부 맞춤형 요가 및 호흡법 교육으로 골반과 허리, 관절 강화와 유연성 향상으로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보건복지부가 개발한 임산부 신체활동 프로그램인 ‘건강올임 프로그램’ 교육도 함께 진행된다.교육은 7월 6일부터 11월 2일까지이며 매주 월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함안군보건소 2층 기억키움쉼터에서 운영된다.참여자는 지역 내 16주 이상 임산부 1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신청은 6월 15일부터 7월 3일까지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함안군보건소 모자보건실로 문의하면 된다.보건소 관계자는 “임산부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신체활동을 할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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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6 진주 정원박람회’ 18일 화려한 개막
진주시, ‘2026 진주 정원박람회’ 18일 화려한 개막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시는 오는 18일 월아산 숲속의 진주에서 ‘2026 진주 정원박람회’ 개막 식을 개최하고 4일간의 정원문화 축제의 막을 올린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진주정원, 가꾸고 느끼고 나누다’를 주제로 18일부터 21일까지 개최되며 올해 지방 정원으로 등록된 ‘월아산 숲속의 진주’의 새로운 출발을 시민과 함께 기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특히 월아산 숲속의 진주 곳곳에는 형형색색의 수국이 만개해 초여름 정취를 더하고 있으며 아름다운 정원 전시와 야간경관이 어우러져 개막 전 주말에 6만여명이 방문하는 등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개막 식은 18일 오후 5시 30분 새롭게 조성된 ‘가온마당’에서 열리며 정원 관계자와 기관·단체장, 시민 등 4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개막 식에 앞서 오후 5시부터 진주시립국악관현악단의 식전 공연이 펼쳐지며 개막 식에서는 박람회 영상 상영에 이어 지방정원 개원식을 겸한 기념행사가 진행된다.이어 △시민참여정원 우수작 시상 △박람회 조성·운영에 기여한 기관·단체와 기업에 대한 감사패 수여 △매직트리 퍼포먼스로 ‘2026 진주 정원박람회’의 개막을 알린다.개막 식 이후에는 축하공연과 정원 투어가 이어져 개막 식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박람회 기간에는 △작가 정원 두번째 이야기 △동행 정원 △시민참여 정원 등 다양한 정원 전시와 △정원산업전 △정원문화 콘퍼런스 △정원 예술 특별전 △정원 해설 △체험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박람회장 곳곳에 조성된 다양한 정원 작품과 만개한 수국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경관을 이루고 있으며 야간에는 진주 유등과 실크등, 달빛 정원이 더해져 색다른 정원의 밤을 만날 수 있다.또한 연계 행사인 월아산 수국정원축제인 ‘수국수국 페스티벌’은 오는 28일까지 이어져 풍성한 체험과 힐링의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또한 월아산 일원은 행사 기간에 교통량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민 안전 확보와 원활한 행사 운영을 위해 질매제 구간의 차량 통행을 탄력적으로 통제·관리할 계획이다.대중교통 접근이 어려운 행사장 여건을 고려해 방문객 편의를 위해 경상남도교육청 과학교육원과 월아삼거리에서 행사장을 연결하는 2개 노선의 셔틀버스를 운영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월아산 숲속의 진주’의 지방 정원 등록을 시민과 함께 축하하고 정원문화의 가치를 나누는 뜻깊은 자리”며 “월아산 숲속의 진주에서 펼쳐지는 아름다운 정원과 수국의 향연을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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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지읍, 고유가 피해지원금 및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찾아가는 신청·접수’ 운영
남지읍, 고유가 피해지원금 및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찾아가는 신청·접수’ 운영 (창녕군 제공)
[KGN25] 창녕군 남지읍은 고령자,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 편의 증진을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및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찾아가는 신청·접수’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찾아가는 신청·접수’서비스는 고령자와 거동 불편자 등 직접 방문 신청이 어려운 주민이 행정복지센터로 전화 신청하면, 담당 공무원이 방문일정 등을 사전에 안내하고 해당 가구를 방문해 신청서 접수와 지원금 지급 절차를 돕는 제도다.읍은 지난 5월 11일부터 복지팀과 연계해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요양병원과 요양원 입소자, 주간보호센터 이용자 등 45여명이 신청한 지원금 2천여만원을 지급했다.김선경 읍장은 “신청 기한이 6월 30일까지인 경남도민 생활지원금과 7월 3일까지인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받지 못하는 주민이 없도록 찾아가는 신청·접수를 적극 운영하고 마을이장 등과 협력해 신청 홍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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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요원 발대식 개최
함안군,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요원 발대식 개최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군농업기술센터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농업인 건강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농작업 재해예방 안전기술 능력 배양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요원 안전교육 및 발대식’을 지난 15일 개최하고 본격적인 현장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날 발대식에는 온열질환 예방요원으로 활동하는 한국생활개선함안군연합회 회원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과 활동 요령 안내가 진행됐다.교육에서는 △폭염 단계별 대응요령 △온열질환 주요 증상 및 응급처치 방법 △농작업 안전수칙 △취약농업인 보호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발대식을 마친 예방요원들은 본격적인 활동 기간 동안 지역 내 농작업 현장을 방문해 폭염에 취약한 농업인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 무더위 시간대 농작업 자제 등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홍보할 예정이다.또한 폭염특보 발효 시 신속하게 관련 정보를 전달하고 농업인들의 안전한 영농활동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함안군농업기술센터는 폭염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밀착형 안전관리 활동을 펼쳐 온열질환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고 농업 현장의 안전문화 확산에도 힘쓸 계획이다.함안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폭염은 농업인의 건강과 생명을 위협하는 대표적인 재해 요인이다”며 “온열질환 예방요원들이 현장에서 안전지킴이 역할을 수행해 농업인들이 보다 안전하게 영농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함안군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 안전의식 향상과 농작업 재해 예방을 위해 안전교육, 재해예방 기술 보급, 안전문화 확산 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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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민선8기 공약사업 추진결과 최종보고회 개최
함안군, 민선8기 공약사업 추진결과 최종보고회 개최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군은 지난 15일 공약사업에 대한 추진 성과와 마무리 대책을 최종 점검하기 위해 ‘민선 8기 공약이행평가단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보고회에는 조근제 군수를 비롯해 오세율 공약이행평가단장, 평가단원, 국장 및 공약사업 주관 부서장 등이 참석했다.회의는 기획예산담당관의 공약사업 총괄 보고를 시작으로 추진 중인 주요 사업에 대한 부서별 향후 계획 보고 질의응답 및 의견 수렴 순으로 진행됐다.보고회 자료에 따르면 함안군은 ‘군민과 함께 만드는 행복도시 함안’을 비전으로 5대 분야 61개 공약사업을 추진해 왔다.이 가운데 완료했거나 이행 완료 후 계속 추진 중인 사업은 총 39건으로 나타났다.대내외적 여건 변화로 불가피하게 폐기된 7건을 제외한 나머지 15개 사업도 정상적으로 추진되고 있다.전체 공약 이행률은 86.1%이며 공약 이행에 투입된 총 소요 예산은 7128억원 규모다.특히 군은 아직 진행 중인 15개 공약사업에 대해서도 철저한 분석과 관리를 진행해 사업을 조속히 완료하고 대규모 사업과 장기 소요 사업 역시 계획된 일정에 따라 차질 없이 안착시킨다는 방침이다.조근제 함안군수는 “공약은 군민들과의 엄숙한 다짐이자 우리 함안의 미래 설계도다”며 “오늘 보고회에서 나온 제안과 대책들을 적극 반영하고 진행 중인 사업이 단 한 치의 소홀함도 없이 철저하게 이행돼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해달라”고 요청했다.한편 함안군은 이날 보고회에서 평가단원들이 제시한 의견들을 군정에 즉각 반영하고 공약사업 추진 현황을 함안군 누리집에 투명하게 공개할 예정이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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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문화원, ‘흥겨운 우리 가락 한마당’
함안문화원, ‘흥겨운 우리 가락 한마당’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문화원은 지역특성화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흥겨운 우리 가락 한마당’ 참가자 24명을 대상으로 지난 12일 지역의 전통문화와 역사 유적을 직접 체험하는 현장학습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참가자들은 함안화천농악전수관을 방문해 경남무형유산 함안화천농악 예능보유자 배병호 선생의 특강을 들으며 함안화천농악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장단을 직접 익히고 농요를 함께 부르며 전통문화를 몸소 체험했다.오후에는 함안군 문화관광 해설사 장서영 해설사의 안내로 무산사와 고려동유적지를 탐방하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참가자들은 현장에서 생생한 해설을 들으며 함안의 우수한 문화유산과 역사적 가치를 재발견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현장학습은 강의실 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 지역의 전통예술과 문화유산을 직접 보고 듣고 체험하며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지역문화에 대한 자긍심과 애향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함안문화원 김동균 원장은 “우리 지역의 소중한 전통문화와 역사 자원을 직접 체험하는 과정은 문화예술 교육의 중요한 부분이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민들이 우리 문화의 가치와 의미를 함께 나누고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흥겨운 우리 가락 한마당’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지원하는 지역특성화 문화예술교육 사업으로 지역의 농요·민요·농악 등 전통문화를 배우고 함께 즐기며 세대 간 소통과 공동체 문화 형성에 기여하고 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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