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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6·25 참전영웅 유족에 화랑무공훈장 전수
창녕군, 6·25 참전영웅 유족에 화랑무공훈장 전수 (창녕군 제공)
[KGN25] 창녕군은 16일 6·25전쟁에서 목숨을 걸고 사투를 벌인 참전용사의 숭고한 헌신을 기리기 위해 유족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고 밝혔다.이번 전수식은 6·25전쟁 당시 공훈을 세우고도 훈장을 받지 못한 숨은 영웅을 찾는 국방부의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고 양임학 참전용사는 육군 제11사단 제9연대 소속으로 격전지였던 강원 고성지구 전투에 참가해 화랑무공훈장 서훈 대상자로 결정됐다.그러나 당시 긴박한 전황으로 미처 수여되지 못했던 훈장은 국방부와 군의 노력으로 70여 년 만에 유족의 품으로 돌아가게 됐다.성낙인 군수는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참전용사들의 공훈은 결코 잊혀서는 안 되며 이번 훈장 전수가 유족분들께는 깊은 위로가 되고 우리 모두에게는 애국정신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군은 이번 전수식을 계기로 나라를 위해 희생한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존경받는 ‘일상 속 보훈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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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해진 집, 안전해진 일상 북상면 고독사 위험 가구 환경 개선
깨끗해진 집, 안전해진 일상 북상면 고독사 위험 가구 환경 개선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 북상면은 지난 16일 고독사 위험에 처한 관내 청장년 가구를 대상으로 위생환경개선 주택청소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거창군 고독사 위험자 위생환경개선 주택청소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건강상 어려움 등으로 스스로 주택 청소가 어려운 고독사 위험 가구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활동에는 면장, 담당자, 마을이장 등이 함께했으며 전문 폐기물 처리업체가 직접 폐기물 처리하고 대청소를 실시해 더 쾌적하고 위생적인 생활환경을 조성했다.임순행 북상면장은 “혼자 사시는 청장년이 건강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생활하실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독사 위험에 놓인 이웃을 적극 발굴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북상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북상면은 복지이장과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중심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을 적극 발굴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신속히 연계하는 등 취약계층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고 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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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상보건소, 건강리더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KGN25] 양산시 양산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오는 24일 오후 2시 센터 3층 주민참여실에서 지역사회 건강증진과 민·관 소통 강화를 위한 ‘건강리더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웅상보건소 직원과 지역 주민 건강리더가 함께 참여해 ‘건강한 지역사회 구축’ 이라는 공동 목표를 공유하고 주민 중심 건강공동체 활성화와 민·관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행사는 지난해 건강리더 역량강화 워크숍 운영 성과와 참여자 의견을 적극 반영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지난해 워크숍은 건강리더 역할 이해와 지역 건강지표 공유, 건강마을 특화사업 사례, 건강생활 실천 프로그램 등을 중심으로 운영됐으며 만족도 조사 결과 종합평점 4.7점을 기록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었다.또한 건강리더 역량 강화와 지역 건강증진 활동 참여 의지 향상, 주민 주도형 건강프로그램 운영 기반 마련 등의 성과를 거뒀다.참여자들은 당시 설문조사를 통해 일회성 교육을 넘어 지속적인 소통과 체험·실무 중심 프로그램 확대 필요성을 제안했으며 웅상보건소는 이러한 의견을 올해 프로그램에 적극 반영했다.이에 따라 올해 워크숍은 기존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지역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건강공동체 사례 특강과 실천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해 현장성과 실효성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특히 주민들이 건강 문제를 스스로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주민 참여형 건강문화 확산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장병기 웅상보건소장은 “건강한 양산시를 만들기 위해 지역 곳곳에서 주민들과 함께 노력해온 건강리더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워크숍이 단순한 교육을 넘어 민·관이 건강 비전을 공유하고 주민 주도형 건강동아리 활성화와 건강공동체 조성의 실질적인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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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사회연대경제 청년 일경험 시범사업 참여 모집
양산시, 사회연대경제 청년 일경험 시범사업 참여 모집 (양산시 제공)
[KGN25] 양산시가 ‘사회연대경제 청년 일경험 시범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6월 15일부터 19일까지 모집한다.모집 대상은 양산시 소재 마을기업, 협동조합, 고용 10인 미만의 사회연대경제 관련 비영리 법인·단체다.시는 이번 모집 공고를 통해 참여기업을 우선 선발한 뒤, 추후 모집 예정인 청년 구직자 17명과 매칭하고 오는 7월부터 11월까지 5개월간 사업을 수행할 계획이다.이 사업은 지역 미취업 청년들에게 실무 경험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경영난을 겪는 사회연대경제 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지원하기 위해 정부 추가경정예산에 반영돼 추진된다.참여기업에는 △참여청년 인건비 △4대 보험 기업부담분 △기업운영 비 △멘토 수당 등 월 최대 295만원이 지원된다.시는 이를 위해 필요한 사업비 총 252백만원을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에 편성할 계획이다.참여기업에 대한 심사·선정은 오는 19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되며 참여기업 선정 이후 사업에 참여할 청년 모집이 본격 시작된다.참여대상은 양산시에 주민등록을 둔 19세 이상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으로 6월 29일부터 고용24 포털을 통해 접수할 예정이다.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재)경남투자경제진흥원 누리집에서 신청서 및 구비서류를 확인해 담당자 이메일 또는 팩스 제출하면 된다.기타 자세한 내용은 경남투자경제진흥원, 양산시 민생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양산시 관계자는 “지역 청년들에게 소중한 일경험을 제공하는 한편 다소 위축됐던 지역 사회연대경제 기업 생태계에도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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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일손 부족에 힘 보태, 새마을지도자거창읍부녀회 양파 수확 봉사
농번기 일손 부족에 힘 보태, 새마을지도자거창읍부녀회 양파 수확 봉사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 새마을지도자거창읍부녀회는 지난 15일 거창읍 구례마을 일원에서 양파 수확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날 봉사활동에는 회원 30여명이 참여해 본격적인 양파 수확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찾아 이른 아침부터 양파를 수확하고 운반하는 작업에 힘을 보태며 농가 부담을 함께 나눴다.최근 농촌은 고령화와 인구 감소 등의 영향으로 농번기 일손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늘고 있다.이에 지역 단체의 자발적인 일손돕기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 서로 돕고 함께 살아가는 지역사회의 따뜻한 정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하는 계기가 됐다.전숙향 새마을지도자거창읍부녀회장은 “소나기 예보 때문에 걱정이 많았는데, 다행히 오전 날씨가 좋아 무사히 일손돕기를 마칠 수 있었다”며 “우리의 작은 정성이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류현복 거창읍장은 “농번기에는 작은 도움의 손길 하나가 농가에 큰 위로와 힘이 된다”며 “바쁜 일정에도 기꺼이 일손돕기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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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옥외광고물 안전점검·불법광고물 근절 홍보활동 펼쳐
거창군, 옥외광고물 안전점검·불법광고물 근절 홍보활동 펼쳐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은 지난 16일 거창읍 일원에서 여름철 장마와 태풍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풍수해 대비 옥외광고물 안전점검 및 불법광고물 근절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캠페인은 거창군 공무원과 (사)경남옥외광고협회 거창군지부 회원 등 20여명이 민·관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홍보 활동을 펼쳤다.특히 차량 통행이 많고 보행자 안전사고 우려가 높은 상가 밀집지역, 주요 도로변, 다중이용시설 주변을 중점 점검 대상으로 삼아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정비하는 데 주력했다.또한 상인과 군민을 대상으로 강풍에 취약한 노후 간판의 위험성을 알리고 올바른 옥외광고물 설치 절차가 담긴 홍보물을 배부하며 자진 정비를 독려했다.아울러 보행자의 통행을 방해하고 강풍 시 안전사고의 원인이 될 수 있는 불법 입간판, 현수막, 벽보 등 유동 광고물에 대한 자진 철거를 적극적으로 안내했다.김성국 도시건축과장은 “여름철 풍수해로 인한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안전점검과 불법광고물 정비를 지속해서 추진해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군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한편 거창군은 2026년 신규사업으로 풍수해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풍수해 대비 옥외광고 안전점검 지원사업’과 ‘무연고 노후 간판 정비사업’을 중점 추진할 예정이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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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지역 치유농업 농장 ‘풀과 꽃이야기’ 경남 치유농업프로그램 경진대회 최우수 수상
양산지역 치유농업 농장 ‘풀과 꽃이야기’ 경남 치유농업프로그램 경진대회 최우수 수상 (양산시 제공)
[KGN25] 양산시는 16일 지역의 대표적인 치유농업 농장인 상북면 대석리 소재 ‘풀과 꽃이야기’ 가 경상남도 주최 ‘경상남도 치유농업 프로그램 경진대회’에서 최우수를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수상은 양산지역 ‘풀과 꽃이야기’농장이 다양한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사회적 및 경제적으로 부가가치를 창출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이다.치유농업이란 국민의 건강 회복·유지·증진을 위해 농업·농촌 자원과 이와 관련한 활동을 통해 사회적 또는 경제적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산업이다.‘풀과 꽃이야기’농장은 우울감을 가지고 있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식물과 흙 자원을 활용한 텃밭정원 활동과 도자기 만들기 활동을 통해 우울감과 스트레스를 감소시키고 사회적 유대감을 증진시키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경상남도 치유농업 프로그램 경진대회는 치유농업 프로그램 우수사례 발굴 및 확산을 목적으로 개최됐다.이번 경진대회에 참여한 ‘풀과 꽃이야기’농장은 양질의 프로그램 구성도와 운영자 전문성, 추진실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풀과 꽃이야기’농장은 지난해 한해동안 총 1304명의 방문객을 유치했으며 이 중 1204명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정선량 대표는 “우울감을 겪는 어르신들이 식물과 흙을 매개로 한 치유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유대감을 회복하는 모습을 보며 치유농업의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농업·농촌 자원을 활용한 전문적인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시민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양산시 관계자는 “풀과 꽃이야기 농장이 경남도 치유농업 프로그램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것은 지역 치유농업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치유농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고 국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이처럼 ‘풀과 꽃이야기’농장에서는 농업과 농촌이 국민의 건강과 정서를 치유하는 데 큰 역할을 할 수 있음을 증명한 것이다.이번 수상을 계기로 양산시는 치유농업을 통해 지역사회와 농촌 발전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계획이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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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여성리더대학 열린 특강 성료
양산시 여성리더대학 열린 특강 성료 (양산시 제공)
[KGN25] 양산시 여성리더대학은 16일 황산공원 중부광장에서 반려견 행동교정 전문가인 이웅종 소장을 초청해 열린 특강을 개최했다.이번 특강은 여성리더대학 교육생들과 동문, 그리고 양산시민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책임감 있는 보호자와 바른 산책의 의미’를 주제로 진행됐다.특강에서는 반려인의 올바른 반려견 산책문화 정착을 돕고 반려인의 책임 의식을 높이는 것에 중점을 두었다.특히 최근 쟁점이 되는 이웃 간 반려견 분쟁사례를 짚어보며 책임있는 보호자의 역할, 산책 시 겪는 문제행동 교정방법, 비반려인을 배려하는 기본예절과 안전수칙 등 일상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이고 쏠쏠한 지식을 전달했다.특강을 맡은 이웅종 소장은 반려견 훈련사이자 행동 교정 전문가로 과거 SBS ‘TV 동물농장’의 ‘개과천선’코너를 비롯해 다수의 반려견 행동 교정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문제견들을 변화시켜 대중에게 문제견 솔루션 전문가로 유명하다.또 여러 방송과 현장 강연으로 반려견의 문제행동은 결국 보호자의 양육 방식과 교육에서 비롯된다는 훈련 철학을 강조해왔다.여성리더대학 관계자는 “양산시 반려가족이 6만 세대를 넘어서면서 이웃 간 마찰을 줄이고 안전한 반려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반려인의 성숙한 에티켓이 중요해졌다”며 “전문가의 조언이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공존하는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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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정신건강 위기대응 협의체 간담회 개최
함양군, 정신건강 위기대응 협의체 간담회 개최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군은 16일 군청 부군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정신건강 위기대응 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하고 정신건강 위기상황 대응체계 강화와 유관기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함양군 자살예방관으로 지정된 양상호 부군수 주재로 열렸으며 함양정신건강복지센터를 비롯해 함양경찰서 함양소방서 등 정신건강 위기대응 관련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사회 정신건강 안전망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함양군은 정신건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정신건강 상담과 자살예방사업, 정신응급 대응, 사례관리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정신건강 위기상황 발생 시 신속한 개입과 연계를 위해 유관기관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이날 참석자들은 정신응급 상황 발생 시 기관별 대응체계와 협조체계를 점검하고 자살위험군 및 정신응급 대상자에 대한 신속한 개입과 연계 방안, 고위험군 발굴 및 지원체계 강화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특히 정신건강 위기상황 발생 시 유관기관 간 긴밀한 정보 공유와 협력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정신응급 대응부터 사후관리까지 연속성 있는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양상호 부군수는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서는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정신건강 위기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자살예방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정책 추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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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지역별 특화교육시설 연계 특화프로그램 7월 참가자 모집
함양군, 지역별 특화교육시설 연계 특화프로그램 7월 참가자 모집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군은 교육발전특구 2차 시범지역 사업의 하나로 추진하는 ‘지역별 특화교육시설 연계 프로그램’7월 참가자를 오는 6월 23일부터 2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함양 지역의 우수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교육활동을 통해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함양의 자연환경과 전통문화, 농촌자원 등을 활용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참가자들이 지역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며 함양에 대한 이해와 애향심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참가 대상은 함양군 관내 유치원 및 초·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과 가족이며 학생 수 제한 없이 동반 학부모 최대 2명까지 함께 참여할 수 있다.체험비는 전액 군비로 지원돼 참가자 부담 없이 체험에 참여할 수 있다.7월 프로그램 예약신청은 6월 23일 오전 10시부터 6월 26일 오후 6시까지이며 함양군 대표 누리집 예약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다만 체험처별 모집 인원에 따라 선착순이며 예산 상황에 따라 조기 마감될 수 있다.군 관계자는 “교육발전특구 사업을 통해 지역의 우수한 교육자원과 체험시설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있다”며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해 가족 간 소통을 넓히고 우리 지역의 소중한 자원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함양군은 교육발전특구 사업을 통해 영어교육, 진로 체험, 지역특화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과 학교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생태계 조성에 힘쓰고 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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