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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SK오션플랜트 매각 관련 상생협력 마련 촉구
고성군, SK오션플랜트 매각 관련 상생협력 마련 촉구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고성군은 SK오션플랜트 매각 추진과 관련해 기존에 약속한 대규모 투자와 고용계획의 차질 없는 이행은 물론, 지역사회와의 실질적인 상생협력 방안이 반드시 담보돼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SK오션플랜트는 그동안 고성지역에 1조 원 규모의 투자와 3600명 고용 창출,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 등을 약속해 왔다.이에 고성군도 기업의 안정적인 투자와 산업단지 활성화를 위해 기회발전특구 지정은 물론 송전선로 설치 관련 인·허가 지원, 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 등 각종 행정적 지원을 이어왔다.그러나 최근 지역사회와 충분한 사전 협의 없이 매각이 추진되면서 기존 투자와 고용계획이 계속 이행될 수 있을지에 대한 지역사회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특히 고성군은 인수 예정인 디오션 측이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 방안과 구체적인 투자계획, 근로자 정주대책, 지역발전 기여방안 등을 명확히 제시해야 한다는 입장이다.이에 고성군은 인수 과정에서 다음 세 가지 사항을 분명히 요구한다.첫째, 실질적인 인수 주체와 대표, 경영진 등 책임 있는 경영체계를 명확히 제시할 것을 요구한다.둘째, 기존에 약속한 1조 원 규모 투자와 3600명 고용 창출 계획을 차질 없이 이행할 수 있도록 법적 구속력을 갖춘 이행확약서 또는 상호이행협약을 체결할 것을 요구한다.셋째, 근로자의 지역 정착을 위한 구체적인 대책 마련을 요구한다.또한 매각 대상이 디오션 자산운용인 만큼, 기존의 대규모 투자계획의 연속성과 향후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진 만큼 이에 대한 명확한 설명과 이행계획도 요구하고 있다.고성군은 앞으로도 군민의 이익과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최우선으로 두고 경상남도를 비롯한 관련 부처와 긴밀한 협의를 통해 적극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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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행사’ 대비 음식점 종사자 위생·친절 교육 실시
‘2026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행사’ 대비 음식점 종사자 위생·친절 교육 실시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고성군은 9월 2일 2026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엑스포 행사장 입점업체와 회화면 소재 음식점 영업주를 대상으로 위생·친절교육을 실시했다.교육은 당항포관광지 엑스포주제관과 회화면사무소에서 각각 진행됐으며 엑스포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안전한 먹거리와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교육 내용은 △식품의 위생적 취급기준 △조리시설 및 조리기구 위생관리 △종사자 개인 위생관리 △식중독 예방수칙 △친절서비스 등 음식점 영업 현장에서 실천해야 할 사항을 중심으로 진행됐다.특히 식중독 예방과 위생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영업자가 준수해야 할 위생 기준과 관리 요령을 안내해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방문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고객 응대와 친절서비스 실천도 당부했다.김영옥 열린민원과장은 “2026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안전한 먹거리와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고성의 이미지를 높이는 데 매우 중요하다”며 “영업주와 종사자 모두가 철저한 위생관리로 식중독을 예방하고 친절한 손님맞이를 실천해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환경 조성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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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한 “안전한 통학로 만들기” 2차 캠페인 실시
고성군,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한 “안전한 통학로 만들기” 2차 캠페인 실시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고성군은 9월 4일 고성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여름방학이 끝나고 2학기 개학을 맞아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한 ‘2026년 안전한 통학로 만들기 2차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지난 1차 캠페인에 이어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수칙을 집중 홍보하고 운전자와 학생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캠페인에는 고성군 도시교통과 교통행정팀을 비롯해 고성경찰서 고성교육지원청, 모범운전자회, 자율방범대, 녹색어머니회, 고성초등학교 등 관계자 50여명이 참여해 등교 시간대 통학로 곳곳에서 교통안전 활동을 펼쳤다.참가자들은 등교 시간에 맞춰 △횡단보도 안전 보행 지도 △불법 주정차 금지 계도 △어린이보호구역 내 서행 및 정지의무 홍보 △교통안전 홍보물 배부 등을 실시하며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등교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특히 학교 주변을 통행하는 운전자들에게 어린이보호구역 내 제한속도와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 등 교통법규 준수를 당부하는 한편 학생들에게는 횡단보도 이용 방법과 좌우 살피기 등 안전한 보행수칙을 안내했다.고성군 관계자는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시설 개선뿐만 아니라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의 안전의식이 중요하다”며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해 아이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고성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캠페인과 시설개선을 통해 어린이 보호구역내 교통안전을 강화할 계획이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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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의료취약지 산부인과 전문의 변경… 진료 계속
고성군, 의료취약지 산부인과 전문의 변경… 진료 계속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고성군은 지역 내 산부인과 의료서비스의 안정적인 제공을 위해 민간위탁기관인 강병원에서 새로운 산부인과 전문의를 초빙해, 9월 1일부터 진료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군은 지역 내 산부인과 의료기관이 부족한 의료취약 지역으로 주민들의 원거리 진료에 따른 불편을 해소하고 여성들의 의료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산부인과 운영 지원사업을 민간위탁해 추진하고 있다.이번 전문의 변경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산부인과 진료 수요에 부응하고 보다 만족도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또한, 강병원에서는 가임기 여성 및 임산부를 대상으로 풍진 검사, 산전 초기 검사 및 선청성 기형아 검사 등 산부인과 관련 검사를 무료로 지원해 지역 주민의 건강관리를 위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이을희 보건소장은 “산부인과 의료기관이 부족한 지역 여건에서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필요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민간위탁을 통해 산부인과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며 “의료진 변경 이후에도 진료 공백 없이 안정적인 산부인과 진료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위탁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지역 주민의 의료접근성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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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문화원 함안학연구소 2026 역사 대담 ‘아라가야의 대외 관계’ 개최
함안문화원 함안학연구소 2026 역사 대담 ‘아라가야의 대외 관계’ 개최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문화원은 지난 3일 함안군 복합문학관 강당에서 군민과 역사 문화에 관심 있는 도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역사대담 ‘아라가야의 대외 관계’를 개최했다.이번 역사 대담은 지난해 열린 ‘가라국과 일본열도’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됐다.고대 함안의 아라가야가 일본 열도와 맺었던 역사적 교류와 진출 양상을 다양한 사료와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군민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대담 형식으로 다루었다.이날 대담은 함안학연구소 차재문 부소장이 질문을 맡고 조정래 함안학연구소 소장이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조정래 소장은 일본 고문헌과 현지 답사 자료, 고고학적 연구 성과 등을 바탕으로 아라가야의 해상 활동과 일본 열도와의 교류, 문화 전파 과정 등을 설명하며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특히 아라가야가 고대 동아시아 교류의 중요한 주체였다는 점과 함안이 가야 문화권의 중심지로서 지닌 역사적 의미를 다양한 사례를 통해 소개해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참석자들이 아라가야와 일본열도의 관계, 가야사 연구의 방향 등에 대해 활발한 질문을 이어가며 지역 역사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김동균 함안문화원장은 “함안의 역사와 문화를 올바르게 이해하는 것이 지역의 미래를 만들어 가는 중요한 밑거름”이라며 “앞으로도 함안학연구소와 함께 군민들이 지역사를 쉽고 깊이 있게 접할 수 있는 역사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함안문화원은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연구하고 보존하며 군민과 공유하기 위해 함안학연구소를 중심으로 역사 대담, 학술 대회, 인문학 강좌 등 다양한 지역사 연구와 교육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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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중소·벤처기업협회, 김해시 장학재단에 500만원 기탁
김해중소·벤처기업협회, 김해시 장학재단에 500만원 기탁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미래인재장학재단은 4일김해중소·벤처기업협회에서 장학기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협회는 지난 2020년부터 매년 장학금 기탁을 이어오며 누적액은 총 3300만원에 이른다.제세안민, 실사구시 이념을 바탕으로 2007년에 설립된김해중소·벤처기업협회는 김해 기업 CEO 경영아카데미 운영을 비롯해 다문화가정과 소외계층 무료 합동결혼식, 불우이웃돕기 행사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정기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힘을 보태고 있다.신삼철 회장은 “지역 기업과 시민이 함께 잘 사는 김해를 만드는데 힘을 보태고자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지역의 청소년들이 경제적 걱정 없이 학업에 전념하고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정영두 시장은 “기업 현장의 어려움 속에서도 매년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시는 협회 회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업하기 좋은 도시, 활력있는 김해를 만드는 데 노력할 것이며 기탁금은 지역 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지원하는 데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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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상락노인대학’ 개소식 개최
진주시, ‘상락노인대학’ 개소식 개최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시는 4일대한노인회 진주시지회 관계자와 노인대학 수강생, 시 관계자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락원 대강당에서 ‘상락노인대학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개소식은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국민의례, 노인강령 낭독, 내빈 축사, 상락노인대학장 인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상락노인대학은 올해 4월 상락원 리모델링 공사를 마친 데 이어 지난 7월 노인여가복지시설 설치 신고를 완료하고 노인교실로 등록됐다.이후 사전 수강생 모집을 통해 200여명의 어르신이 등록하면서 본격적인 배움의 장을 열게 됐다.노인교실은 ‘노인복지법’에 따른 노인여가복지시설로 노인의 사회활동 참여 욕구를 충족하고 건전한 취미생활과 건강 유지 등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시설이다.조규일 진주시장은 축사를 통해”배움에는 나이가 없다는 것을 몸소 실천하시는 어르신들의 열정과 도전에 깊은 존경과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며 “상락노인대학이 어르신들의 소통과 화합의 공간이 되고 매일매일 등교가 기다려지는 행복한 배움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축하의 뜻을 전했다.한편 진주시는 현재 8곳의 노인대학을 운영하고 있으며 각 노인대학에 운영비를 지원해 어르신들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위한 여가복지 지원에도 힘쓰고 있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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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청년 금융 역량 강화 위한 ‘청년 금융교육’ 개최
함양군, 청년 금융 역량 강화 위한 ‘청년 금융교육’ 개최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군은 9월 4일 오전 10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청년 30여명을 대상으로 경제적 자립과 금융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경남 청년 금융교육’을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경상남도와 BNK경남은행이 협업을 통해 마련됐으며 사회 초년생과 대학생 등 자산 형성과 경제 활동을 시작하는 청년들의 금융 이해도를 높이고 합리적인 자산관리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서는 BNK경남은행 금융 전문 강사가 맡아 청년들이 일상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금융 지식을 중심으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자산관리의 필요성 및 재무관리 방향 △올바른 투자 대상과 방법 이해 △사회 초년생 신용 점수 관리 기준 등 청년들이 경제생활을 시작하면서 알아두면 유용한 금융 정보를 알기 쉽게 전달했다.함양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청년들이 건전한 금융 습관을 형성하고 합리적인 자산관리 능력을 키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안정적인 정주와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다각적인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한편 함양군은 이번 금융교육을 비롯해 청년들의 지역 정착과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청년 지원 정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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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전설 가왕‘성 리’보러가자 오늘부터 6일까지 제25회 마산어시장축제 개최
경상남도 창원시 시청
[KGN25] ‘제25회 마산어시장축제’ 가 4일 오후 7시 마산합포구 해안대로 323 기업은행 옆 특설무대에서 개막식을 열고 오는 6일까지 사흘간의 축제 일정에 들어갔다.축제는 마산어시장상인회와 마산어시장축제위원회가 주최·주관하고 경상남도와 창원특례시가 후원한다.이날 개막식은 퓨전국악 공연을 시작으로 표창 수여, 개식사, 환영사,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개막식 이후에는 무명전설 가왕 성 리의 축하공연으로 축제의 흥을 더할 예정이다.마산어시장축제는 2000년 ‘마산어시장 전어축제’로 첫발을 내디딘 이후 시민과 관광객의 꾸준한 사랑 속에 성장해 올해로 스물다섯 번째를 맞았다.올해 축제도 마산어시장의 싱싱한 수산물과 넉넉한 인심을 널리 알리고 방문객 유입과 수산물 소비 촉진을 통해 전통시장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고자 마련됐다.축제 둘째 날인 9월 5일에는 전어 무료 시식회와 가요콘서트, 건어물 즉석경매, 어시장 가요제 본선, 청소년 댄스공연, 초청가수 이수연·삼총사 공연 등이 진행된다.마지막 날인 9월 6일에는 수산물 요리경연대회와 어시장 가요제 결선·시상, 7080 그룹사운드 공연, 관람객 경품추첨 등이 마련돼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창원특례시는 개막식과 초청가수 공연에 많은 관람객이 집중될 것에 대비해 경찰·소방 등 관계기관과 행사장 시설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창원시 직원을 포함한 안전관리 인력을 무대·객석 주변과 주요 진·출입로 주차구역 등에 추가 배치하는 등 안전관리 대책을 강화했다.아울러 축제기간 행사장 주변의 교통 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방문객에게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현장 안전관리요원의 안내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2000년 전어축제로 첫발을 내디딘 마산어시장축제가 올해로 스물다섯 번째를 맞아 시민과 관광객 여러분과 함께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남은 축제기간에도 마산어시장의 싱싱한 수산물과 다채로운 공연을 마음껏 즐기시길 바라며 이번 축제가 수산물 소비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안전한 행사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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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자원순환의 날 맞아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홍보
제18회 자원순환의 날 맞아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홍보 비석치기, 폐자원 보상교환 등 체험행사 운영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은 4일 거창군청 앞 문화휴식공간에서 ‘제18회 자원순환의 날’을 맞아 군민들에게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활 속 실천을 유도하기 위한 다양한 체험·전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행사에서는 비석치기로 배우는 올바른 분리배출을 통해 전통놀이와 분리배출 교육을 접목해 재활용품별 올바른 배출방법을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또한 폐자원 보상교환을 통해 재활용이 가능한 폐자원을 물품으로 교환하고 ‘양말목으로 만드는 행운의 네잎클로버 키링’체험을 운영해 버려질 수 있는 자원을 새로운 제품으로 재탄생시키는 재사용·업사이클링의 의미를 직접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박승진 환경과장은 “자원순환은 올바른 분리배출과 재사용 등 생활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행사가 군민들이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거창군은 자원순환에 대한 군민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재사용·재활용 등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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