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GN25] 고성군은 지역 내 산부인과 의료서비스의 안정적인 제공을 위해 민간위탁기관인 강병원에서 새로운 산부인과 전문의를 초빙해, 9월 1일부터 진료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지역 내 산부인과 의료기관이 부족한 의료취약 지역으로 주민들의 원거리 진료에 따른 불편을 해소하고 여성들의 의료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산부인과 운영 지원사업을 민간위탁해 추진하고 있다.
이번 전문의 변경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산부인과 진료 수요에 부응하고 보다 만족도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강병원에서는 가임기 여성 및 임산부를 대상으로 풍진 검사, 산전 초기 검사 및 선청성 기형아 검사 등 산부인과 관련 검사를 무료로 지원해 지역 주민의 건강관리를 위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을희 보건소장은 “산부인과 의료기관이 부족한 지역 여건에서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필요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민간위탁을 통해 산부인과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며 “의료진 변경 이후에도 진료 공백 없이 안정적인 산부인과 진료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위탁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지역 주민의 의료접근성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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