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진주시, ‘방문진료 본인부담금 지원사업’ 시행
진주시, ‘방문진료 본인부담금 지원사업’ 시행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시는 9월부터 거동이 불편해 병원 방문이 어려운 취약계층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방문진료 본인부담금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 등 의료 취약계층이 가정에서 편안하게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방문진료에 발생하는 본인부담금 일부를 지원하는 ‘진주시 통합돌봄’ 사업으로 추진한다.이를 위해 진주시는 4일 시청 5층 상황실에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로 지정된 3개 의료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간담회를 가졌다.이번 협약으로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방문 진료 지원을 강화하고 의료와 돌봄을 연계한 통합돌봄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또한 앞으로 장기요양 재택의료기관이 추가로 지정되면, 업무협약을 확대해 지역의 보건의료 통합돌봄 체계를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그동안 의료진이 직접 가정을 방문하는 ‘재택의료 서비스’의 경우 만족도가 높음에도 불구하고 경제적 부담으로 이용을 망설이는 사례가 많았다.이에 따라 시는 이번 지원 사업을 적극 추진해 취약계층의 ‘재택의료 서비스’의 문턱을 낮추고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할 방침이다.협약식과 함께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참여 의료기관들과 함께 방문진료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효율적인 연계·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진주시 관계자는 “기존 협약 기관에 더해 참여 의료기관을 확대하고 간담회를 개최했다.으로써 더 많은 시민에게 밀착형 방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의료기관과 단단한 협력망을 구축해 누구나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존엄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진주형 통합돌봄’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04
-
진주시, 민원업무 담당 공무원 ‘친절교육’ 실시
진주시, 민원업무 담당 공무원 ‘친절교육’ 실시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시는 4일 시청 2층 시민홀에서 민원 업무 담당 공무원 4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친절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최근 행정서비스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 수준이 높아지고 다양하고 복잡한 민원이 늘어남에 따라 시민을 직접 응대하는 공무원의 소통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은 △민원인을 대하는 기본자세 △효과적인 의사소통 방법 △상황별 민원 응대 요령 △2026년 상반기 친절도 조사 결과 개선 사항 등을 중심으로 실제 사례를 활용해 진행됐다.특히 경청과 소통을 통해 다양한 민원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을 예방하고 시민의 요구사항을 정확하게 이해해 신속하고 친절하게 응대하는 방법을 중점적으로 다뤘다.또한 이번 교육은 민원 업무 담당 공무원들이 업무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함께 공유하고 서로 존중하며 배려하는 조직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시 관계자는 “민원 서비스는 시민들이 행정의 품질을 직접 체감하는 중요한 접점”이라며 “앞으로도 공무원의 친절 역량을 높이는 것은 물론 시민이 감동할 수 있는 따듯하고 신뢰받는 민원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4
-
햇빛 잡아 탄소 줄인다… 창원시, 가정형 태양광 보급
햇빛 잡아 탄소 줄인다… 창원시, 가정형 태양광 보급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시민들의 전기요금 부담을 줄이고 친환경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 ‘2026년 가정형 태양광 설치비용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신청 기간은 9월 23일까지이며 신청 대상은 창원시에 단독주택이나 공동주택을 소유하고 있는 시민이다.단, 과거에 동일한 예산 지원을 받았던 가구는 대상에서 제외된다.설치비 중 80%를 지원함에 따라, 신청 가구는 총비용의 20%인 약 20만원만 부담하면 되며 지원되는 태양광 설비는 가구당 500W 이내이다.가정형 태양광 보급사업을 통해 연간 8만~14만원의 전기요금을 절감해, 1~2년 만에 초기 투자 비용을 전액 회수할 수 있어 각 가정의 가계 경제에 실질적인 보탬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한국에너지공단에서 선정한 참여기업과 먼저 설치 계약을 체결한 후, 신청자와 참여기업이 공동으로 신청서를 작성해 창원시청 기후대기과로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최영숙 기후환경국장은 “이번 가정형 태양광 보급 지원사업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주도적으로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동시에 실질적인 전기요금 절감 혜택까지 누릴 수 있는 기회”며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복지를 동시에 실현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9-04
-
산청군, “농어촌기본소득 선정으로 지방소멸 극복”
산청군, “농어촌기본소득 선정으로 지방소멸 극복” (산청군 제공)
[KGN25] 산청군은 4일 거창군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농어촌기본소득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를 주제로 열린 입법지원 토론회에 참가했다고 밝혔다.신성범 국회의원과 국회 법제실이 주최한 이번 토론회는 농어촌기본소득 제도의 발전 방향과 입법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또 제도의 합리적이고 효과적인 운영 방안을 모색하고 현장 관계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실효성 있는 입법 지원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추진됐다.산청군은 종합토론을 통해 정부의 2027년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확대에 따른 선정 필요성을 주장했다.특히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에 전 산청군민의 염원이 담겨있다고 강조했다.현재 산청군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지역경제 침체, 생산인구 감소 등 지방소멸의 총체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은 이런 위기를 극복하고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산청군 관계자는 “농어촌기본소득은 인구 감소와 지역소멸에 대응하고 농어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데 큰 역할 할 것”이라며 “현재 '산청형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추진하며 정부 농어촌기본소득 사업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산청군이 농어촌기본소득에 선정될 수 있도록 국회, 정부, 경남도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9-04
-
합천군 청덕면, 제4회 마늘·양파 향 가득한 이웃사랑 플리마켓 한마당 행사 개최
합천군 청덕면, 제4회 마늘·양파 향 가득한 이웃사랑 플리마켓 한마당 행사 개최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 청덕면은 4일 청덕면 주민자치회 주관으로 청덕권역 다목적복지회관에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제4회 마늘·양파 향 가득한 이웃사랑 플리마켓 한마당’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행사에는 김윤철 합천군수, 이필호 도의원, 강광열 합천군주민자치협의회장, 노태윤 동부농업협동조합장, 안상준 동부농협청덕지점장, 배병천 체육회장 등 유관기관·사회단체장과 지역민 10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행사는 마늘과 양파의 주요 산지인 합천군의 대표 농산물을 알리고 지역 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농촌형 마을축제를 만들어보고자 마련됐다.행사 현장에서는 지역농가가 직접 생산한 품질 좋은 마늘, 양파, 고추가루를 비롯해 합천 농산물을 활용해 만든 양파컵라면 등 다채로운 지역 농·특산물을 선보여 방문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지역농산물 판매행사와 더불어 청덕면 동아리 회원들이 직접 준비한 열정적인 문화공연이 함께 펼쳐져 행사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건강체조단과 사물놀이 동아리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색소폰, 풍물, 하모니카, 통기타, 북난타 등 동아리 공연이 이어졌다.각 동아리 공연은 행사장의 흥을 돋우며 지역민이 하나되는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판매부스를 통해 발생한 수익금은 관내 어려운 계층을 위해 기부할 예정이다.안호문 주민자치회장은 “바쁜 시간을 내어 참석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지만, 더욱 발전시켜 지역농가의 판로 개척과 주민동아리 활동을 연계한 지역의 대표적인 행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이은숙 청덕면장은 “오늘 행사는 우리 합천군의 우수한 농산물을 알리고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다함께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는 점에 매우 뜻깊다”며 “지역의 화합과 상생을 위한 활동이 더욱 확산되고 발전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9-04
-
창원특례시, “제7회 푸른 하늘의 날” 기념 시민실천 캠페인 성료
창원특례시, “제7회 푸른 하늘의 날” 기념 시민실천 캠페인 성료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제7회 푸른 하늘의 날’을 기념해 미세먼지 저감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9월 4일 오후 2시 정우상가 앞에서 ‘미세먼지 저감 시민실천 캠페인’을 성황리에 실시했다고 밝혔다.‘푸른 하늘의 날’은 대기오염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청정 대기를 위한 국제적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우리나라가 제안해 지정된 최초의 UN 기념일이자 국가기념일로 이번 캠페인은 ‘기후와 맑은 공기를 위한 행동’ 이라는 주제 아래, 창원시 직원과 그린리더 등 20명이 참여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일상 속 미세먼지 저감 실천의 중요성을 알렸다.현장에서는 시민들이 쉽게 동참할 수 있는 △자전거 및 대중교통 이용하기 △에너지 절약하기 등 미세먼지 저감 방법 등을 집중 홍보 했으며 ‘탄소중립포인트제’ 가입 안내와 생활 속 녹색생활 실천 방법을 안내했다.이와 함께 시는 대기질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9월 1일부터 10일까지 10일간 창원 시민을 대상으로 ‘미세먼지 줄이기 약속 인증샷 및 퀴즈 이벤트’를 진행하며 참여방법은 시 홈페이지 시민참여 란에 접속해 △푸른 하늘의 날 OX 퀴즈를 풀고 △하늘을 배경으로 새끼손가락 약속 포즈 사진을 찍어 업로드하면 된다.이벤트 참가자 중 200명을 추첨해 모바일 누비전 1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최영숙 기후환경국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푸른 하늘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맑은 공기를 만들기 위한 작은 실천에 동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세먼지 걱정 없는 쾌적한 대기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저감 대책과 홍보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9-04
-
거창군 주상면 주민자치회, 9월 정기회의 개최
거창군 주상면 주민자치회, 9월 정기회의 개최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 주상면주민자치회는 4일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년 9월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28일 개최된 ‘2026년 주상면 주민총회 및 프로그램 발표회’의 추진 결과를 공유하고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의 의견과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성과 및 개선사항을 점검했다.이어 향후 주민자치회 활동 방향을 논의했다.또한 오는 10일 울산시 수암동 ‘베스트행정서비스의 날’ 동특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농산물 직거래장터 운영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주민자치회 위원들은 사전 주문 물량에 따른 농산물 준비와 포장, 행사 당일 참여자 및 판매 운영 등 세부 사항을 논의하고 성공적인 직거래 장터 운영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류지창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회가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지역에 필요한 활동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위원들과 함께 더욱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소통하며 활발한 주민자치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박을규 주상면장은 “주민자치회가 지역의 구심점 역할을 하며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며 “주민들과 함께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4
-
‘2026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와 함께하는 경남 버스킹 무대
‘2026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와 함께하는 경남 버스킹 무대 ‘2026 경남고성공룡버스킹대회 ‘윤슬하지’’ 참가자 모집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고성문화관광재단은‘2026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와 연계해 경남의 우수한 버스킹 공연팀을 발굴하고 고성을 대표하는 공연 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해 ‘2026 경남고성공룡버스킹대회 ‘윤슬하지’’를 개최한다.이번 버스킹대회는 엑스포 개최와 맞물려 당항포관광지를 경남의 공연예술인이 모이는 문화예술 무대로 확장하고 지역의 우수한 공연 콘텐츠를 발굴해 엑스포를 비롯한 고성의 주요 문화행사와 지속적으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대회는 오는 9월 26일 당항포관광지 상설공연장에서 개최되며 공고일 기준 경상남도에 거주하는 개인 또는 팀이면 참가할 수 있다.모집 분야는 △음악 △기악 △전통 △퍼포먼스 등 4개 분야이며 고성군민에게는 5점의 가점이 부여된다.총 시상금은 1100만원 규모다.대상인 ‘윤슬대상’1팀에게는 400만원과 함께 ‘2026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공연 기회가 주어질 예정이다.이 밖에도 최우수상, 우수상, 윤슬상 등을 선정해 시상한다.이번 대회의 가장 큰 특징은 단발성 경연을 넘어 ‘윤슬하지’라는 공연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육성한다는 점이다.햇빛이나 달빛이 물결 위에 반짝이는 모습을 뜻하는 ‘윤슬’에서 착안해, 예술가가 무대 위에서 가장 빛나는 순간을 상징한다.고성문화관광재단은 이번 대회에서 발굴한 우수 공연팀을 ‘윤슬하지 아티스트’로 육성하고 향후 재단 주요 문화행사와 연계해 지속적인 공연 활동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고성문화관광재단 김홍식 대표이사는 “윤슬하지는 단순한 경연을 넘어 경남의 우수 공연예술인이 고성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펼치고 성장하는 공연 플랫폼”이라며 “발굴된 예술인들이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무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2026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는 올해 개최 20주년을 맞아 오는 9월 22일부터 11월 1일까지 당항포관광지에서 개최되며 공룡 퍼레이드와 공연, 전시·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2026-09-04
-
창녕군가족센터, 2026년 가족영상 공모전 시상식 개최
창녕군가족센터, 2026년 가족영상 공모전 시상식 개최 (창녕군 제공)
[KGN25] 창녕군가족센터는 지난 3일 지역 내 다양한 가족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다양한 가족, 다양해서 가족’ 2026년 가족영상 공모전 시상식 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창녕군 내 모든 가족을 대상으로 각 가정의 일상과 소중한 순간들을 영상으로 담아 가족의 진정한 의미와 다양성을 함께 나누기 위해 기획됐다.공모 결과 최우수 1가족, 우수 2가족, 장려 5가족 등 총 8가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한 수상 가족은 “영상을 함께 준비하면서 우리 가족이 하나의 든든한 팀이라는 것을 깊이 느꼈다”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고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새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정동명 센터장은 “이번 공모전이 서로 다른 가족의 모습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을 포용하는 가족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9-04
-
창녕읍 지사협, 경남통합돌봄버스와 함께 ‘찾아가는 이동복지관’ 운영
창녕읍 지사협, 경남통합돌봄버스와 함께 ‘찾아가는 이동복지관’ 운영 (창녕군 제공)
[KGN25] 창녕군 창녕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4일 창녕읍 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경남통합돌봄버스와 함께 ‘2026년 하하동동 어울림데이 찾아가는 이동복지관’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복지와 건강 서비스를 더욱 쉽고 편리하게 접하고 다양한 체험과 홍보 프로그램을 한자리에서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서는 감염병 예방 교육, 정신건강 진단 및 상담을 제공하는 ‘마음안심버스’, 키오스크와 태블릿 등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 ‘에듀버스’, 스마트 건강돌봄 ‘똑띠버스’, 찾아가는 빨래방 서비스, 대한결핵협회 건강검진버스가 운영됐다.이와 함께 통합돌봄 홍보관, 생생복지상담소, 창녕군보건소의 건강 상담 및 홍보 등 찾아가는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했다.창녕읍 지사협은 주민들을 위해 네일아트, 반려 식물 키우기, 비즈팔찌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했으며 추억의 문방구 행운 뽑기와 돌림판 경품 행사, 홍보 물품 나눔을 진행해 주민들이 함께 웃고 즐기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정철권 민간위원장은 “복지와 건강, 즐거움이 함께하는 찾아가는 이동복지관을 통해 주민들이 다양한 복지와 건강 서비스를 직접 체험하고 필요한 상담도 받을 수 있는 시간이 됐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신봉근 읍장은 “통합돌봄은 주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건강과 복지를 함께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창녕읍민들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고 복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창녕읍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9-04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