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GN25] 창녕군 창녕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4일 창녕읍 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경남통합돌봄버스와 함께 ‘2026년 하하동동 어울림데이 찾아가는 이동복지관’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복지와 건강 서비스를 더욱 쉽고 편리하게 접하고 다양한 체험과 홍보 프로그램을 한자리에서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감염병 예방 교육, 정신건강 진단 및 상담을 제공하는 ‘마음안심버스’, 키오스크와 태블릿 등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 ‘에듀버스’, 스마트 건강돌봄 ‘똑띠버스’, 찾아가는 빨래방 서비스, 대한결핵협회 건강검진버스가 운영됐다.
이와 함께 통합돌봄 홍보관, 생생복지상담소, 창녕군보건소의 건강 상담 및 홍보 등 찾아가는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했다.
창녕읍 지사협은 주민들을 위해 네일아트, 반려 식물 키우기, 비즈팔찌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했으며 추억의 문방구 행운 뽑기와 돌림판 경품 행사, 홍보 물품 나눔을 진행해 주민들이 함께 웃고 즐기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정철권 민간위원장은 “복지와 건강, 즐거움이 함께하는 찾아가는 이동복지관을 통해 주민들이 다양한 복지와 건강 서비스를 직접 체험하고 필요한 상담도 받을 수 있는 시간이 됐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신봉근 읍장은 “통합돌봄은 주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건강과 복지를 함께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창녕읍민들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고 복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창녕읍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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