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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부산녹색환경지원센터, 소규모 대기배출사업장 IoT 측정기기 사후관리 강화
부산시-부산녹색환경지원센터, 소규모 대기배출사업장 IoT 측정기기 사후관리 강화 (부산광역시 제공)
[KGN25] 부산시와 부산녹색환경지원센터는 지난 9월 4일 오후 2시 연제구 부산시티호텔에서 시와 16개 구군 담당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대기배출사업장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사후관리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사물인터넷 측정기기: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에 계측기와 통신장비를 설치한 후 인터넷에 연결해 방지시설 적정 운영 현황을 알 수 있는 시스템, 측정 자료는 한국환경공단 ‘그린링크시스템’ 으로 실시간 전송 이번 설명회는 소규모 대기배출사업장에 설치된 사물인터넷 측정기기의 운영·관리 방법과 사후관리 사례를 공유하고 시와 구군, 한국환경공단 등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그동안 소규모 대기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설치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왔으며 기기 보급이 확대된다.에 따라 설치 이후 측정 자료의 정상 전송 여부와 기기 작동상태, 배출·방지시설과의 적정 연계 등을 지속적으로 점검·관리하는 사후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보고 있다.이날 설명회에서는 사물인터넷 측정기기의 운영·관리와 국내외 사례, 부산 지역 사후관리 방안 등을 주제로 관계 기관의 발표가 진행됐다.한국환경공단은 ‘사물인터넷 활용 소규모 사업장 운영·관리’를, 서울녹색환경지원센터는 ‘서울시 사물인터넷 설치 사업장 관리 사례’를, 부산녹색환경지원센터는 ‘부산시 사물인터넷 설치 사업장 사후관리 방안’을 각각 발표했다.참석자들은 사물인터넷 측정기기와 관제시스템 운영 방법, 타 지역의 사후관리 사례를 공유하고 통신 장애와 측정기기 이상, 측정 자료 미전송 등 실제 사업장 관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현장 애로사항과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시와 부산녹색환경지원센터는 지역 내 소규모 대기배출사업장의 원활한 제도 이행을 위해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설치 지원과 기술 검토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측정기기 설치에 앞서 설치 위치와 수량, 통신 환경, 기존 시설과의 연계 가능성 등을 사전에 확인해 설치 오류와 사업장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있으며 최근 4년간 누적 1천212개 사업장의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부착을 지원했다.시는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측정기기 보급뿐만 아니라 설치 이후에도 기기가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방지시설 관리에 실질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사후관리 체계를 더 강화할 계획이다.이태윤 부산녹색환경지원센터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장의 어려움과 사후관리 방향을 관계 기관과 함께 공유할 수 있었으며 센터의 현장 기술지원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사업장의 문제를 신속히 해결하고 부산 지역 사물인터넷 사후관리 체계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심재민 시 환경물정책실장은 “사물인터넷 측정기기는 설치 자체보다 측정된 정보를 활용해 사업장의 방지시설을 적정하게 운영하고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을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는 구군, 관계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소규모 사업장의 환경 관리 역량을 높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한 대기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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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AI 최고급 신진연구자 양성 지원… 지역 AI 산업 성장 이끈다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추진하는 ‘AI최고급신진연구자지원’ 사업에 부산대학교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AI스타펠로우십’은 글로벌 인공지능 기술혁신을 선도할 최고급 신진연구자를 육성하고 세계적 수준의 인공지능 연구 성과 창출을 지원하는 국가 공모 사업이다.신진연구자: 박사 후 연구자 또는 임용 7년 이내 교원 시는 부산대학교와 함께 2026년부터 2031년까지 6년간 국비 110억원, 시비 5억 5천만원, 대학 5억 5천만원 등 총 121억원을 투입해 인공지능 바이오·의료 융합 분야 연구개발을 추진한다.부산대학교 연구진은 이번 사업을 통해 초음파 영상과 생체신호, 유전체, 진단 데이터 등을 통합하는 멀티모달 인공지능 기반 정밀 의료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인공지능 바이오·의료 융합 분야 연구개발을 수행한다.주요 연구과제는 Embodied AI 기반 초음파 3D 영상 기술, 범용 의료 AGI 기반 자동 진단 생성 시스템, 질병 연관 나노센서 및 AI 예측 모델 개발 등이다.삼성메디슨, 포티투마루, 씨젠의료재단 등과도 협력해 산업 현장의 수요를 연구개발에 반영하고 연구 결과가 의료 현장과 산업계에 신속하게 적용될 수 있도록 협력 체계를 강화한다.멀티모달: 텍스트, 이미지, 음성, 영상 등 서로 다른 형태의 정보를 동시에 처리하고 연결해 이해하는 기술 Embodied AI: 물리적 몸체를 통해 센서로 환경을 인지하고 AI가 판단·계획을 거쳐 실제 행동까지 수행하는 지능형 시스템 AGI: 인간처럼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이해하고 스스로 학습·추론·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범용 인공지능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우수 인공지능 연구자의 지역 정착과 연구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대학의 인공지능 연구 역량과 지역 기업의 기술·데이터를 연계해 연구 성과가 지역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인공지능·바이오헬스 산업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시는 그동안 인공지능·소프트웨어 분야 실무 인재부터 고급 연구인재까지 지역 산업 수요에 맞는 인재 양성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최고급 인공지능 연구인재까지 이어지는 단계별 인재 양성 기반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특히 지역 대학과 기업 간 협력을 확대해 우수 인재가 부산에서 연구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인재 양성 연구개발 취·창업 지역 정착’ 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지역 인공지능·디지털 산업의 경쟁력 강화로 연결해 나갈 계획이다.앞으로도 시는 국가 연구개발 사업과 지역 투자를 연계해 우수 인공지능 인재를 확보하고 대학·기업 간 협력을 강화해 인공지능 연구 성과가 지역산업의 성장으로 이어지는 지역 AI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김동현 시 미래기술전략국장은 “인공지능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인재가 지역에 정착하고 연구성과가 산업 현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사업의 성과가 지역산업의 혁신과 새로운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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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 99곳서 온누리상품권 환급… 소비 활력 높인다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방문과 소비 활성화를 위해 부산시상인연합회 주최로 오는 9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부산 지역 99개 전통시장에서 ‘전통시장 소비진작 환급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구매 금액의 일부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전통시장에서의 재소비를 유도함으로써 상인들의 매출 증대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참여 점포에서 4만원 이상 구매하면 1만원, 7만원 이상 구매하면 2만원을 지류형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환급 한도는 행사 기간 1인당 최대 2만원이다.같은 시장에서 행사 기간 구매한 영수증은 합산할 수 있지만, 서로 다른 시장에서 구매한 영수증은 합산할 수 없다.환급받으려면 행사 참여 점포에서 구매한 카드 영수증 또는 현금 영수증을 지참해 환급 장소를 방문하면 된다.행사 참여 점포에는 환급 행사 스티커가 부착된다.환급 대상은 전통시장 내 도소매업과 음식점업 참여 점포에서 구매한 품목으로 농축수산물 등 특정 품목에 한정하지 않고 폭넓게 적용된다.행사에는 카드·현금 영수증 발급이 가능한 도소매업과 음식점업 점포가 참여하며 병의원과 약국 등 보건업, 노래연습장·부동산업 등 용역 제공업과 유흥·게임·사행성 등 행사 취지에 부합하지 않는 업종은 제외된다.환급 장소는 부산 지역 16개 구군 99개 전통시장에 총 85곳이 마련되며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시장별 영업시간과 이용객 특성 등을 고려해 일부 시장은 운영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하며 각 시장에 배정된 온누리상품권이 모두 소진되면 해당 시장의 행사는 조기 종료된다.참여 시장과 시장별 운영시간 등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 누리집과 부산시상인연합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시는 이용객이 특정 시간대에 집중되는 것을 완화하고 대기시간을 줄이기 위해 행사 운영 시작 시각을 예년보다 이른 오전 9시 30분으로 앞당기고 현장 운영 인력도 확대 배치한다.아울러 전통시장의 소비 활력을 이어가기 위해 오는 11월 소비 진작 시기에 맞춰 규모를 확대해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한 차례 더 추진할 계획이다.김기환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이번 환급행사가 시민들에게는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주는 실질적인 혜택이 되고 전통시장 상인들에게는 방문객과 매출을 늘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일회성 소비에 그치지 않고 환급받은 온누리상품권이 다시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에서 사용돼 상인들의 매출 증대와 상권 활력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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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하반기 주요 행사·축제 준비상황 점검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KGN25] 양산시는 7일 관리자회의를 개최하고 하반기 예정된 주요 행사·축제의 준비상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했다.이날 회의에서는 11개 부서에서 추진하는 13개 행사·축제를 대상으로 행사 일정과 주요 프로그램,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행사별 예상 문제점과 대응방안을 논의했다.9월 평생학습박람회와 양산 블루오션 페스타를 시작으로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통도사, 양산삽량문화축전, 양산국화축제 등 다양한 행사가 하반기 동안 이어질 예정이다.특히 행사 기간 많은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교통 혼잡과 주차공간 부족, 인파 밀집에 따른 안전사고 등에 대비한 행사별 안전·교통대책을 중점적으로 살폈다.행사장 여건과 행사 규모를 고려한 안전관리계획 수립과 현장점검, 임시주차장 확보 및 교통관리 방안 등 준비사항을 점검하고 경찰·소방 등 관계기관과의 협조가 필요한 사항도 함께 논의했다.나동연 양산시장은 “하반기 주요 행사와 축제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준비상황을 꼼꼼히 점검해 달라”며 “특히 많은 시민과 방문객이 찾는 만큼 안전관리에 빈틈이 없도록 하고 교통과 주차 등 시민 불편사항도 세심하게 살펴달라”고 당부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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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면 주민자치회, 주민총회 및 프로그램 발표회
동면 주민자치회, 주민총회 및 프로그램 발표회 (양산시 제공)
[KGN25] 제4회 동면 주민자치회 주민총회 및 프로그램 발표회가 지난 5일 오후 2시 양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행사는 주민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주민총회와 2부 프로그램 발표회로 구성됐다.주민총회는 식전공연으로 시니어 모델들의 활기찬 무대로 시작됐으며 나동연 양산시장 축전을 추전을 통해 ‘화합과 성장 대도약 양산’ 이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양산의 새로운 변화와 성장에 대한 기대와 의지를 전했다.열띤 성원 속에 주민자치회의 현황 보고와 2027년 주민참여예산 사업 발표가 이어졌다.이번에 소개된 2027년 주민참여예산 사업에는 양산시 동면 주민자치회 로고 디자인 전국 공모전, 동면 탄소중립 실천 인증제, 바다로 떠나는 가족 어촌체험, 행복 이동 빨래방 운영, ‘동면을담다’지역홍보 안내 책자 발간을 추진할 계획이다.주민들의 투표 참여를 높이기 위해 현장투표에 앞서 동면행정복지센터와 동면민원사무소, 농수산물유통센터, 양산농협 사송지점에서는 사전투표 및 QR투표가 병행됐다.이로 인해 보다 많은 주민들이 주민참여예산 사업에 참여할 수 있었으며 총 550여표를 받아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더욱이 확인할 수 있었고 2027년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이어질 예정이다.2부 프로그램 발표회에서는 라인댄스, 숟가락난타, 통기타, 노래교실, 줌바, 풍물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펼쳐졌다.이는 주민자치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2026년 1~2분기 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는 자리였다.또 연필스케치, 수채화, 민화, 천아트, 메이크업 5개 프로그램을 통해 전시된 작품과 포트폴리오는 참석자들에게 뛰어난 예술적 역량을 소개하는 기회가 됐다.김태진 주민자치회장은 “동면 주민자치회 주민총회 및 프로그램 발표회는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함께 만들어가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주민 누구나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행사를 마련해 주민자치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이상진 동면장은 “주민총회를 통해 주민 여러분의 지역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주민 한 분 한 분의 의견을 소중히 여기고 살기 좋은 동면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주민들과 함께 소통하며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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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종합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 거점 캠프에서 지역 나눔 프로그램 추진
창원특례시 진해자원봉사캠프, 청귤청에 담은 행복 나눔 창원시종합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 거점 캠프에서 지역 나눔 프로그램 추진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7일 진해자원봉사캠프에서 캠프지기와 시민봉사자 등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귤청에 담은 행복 나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여자들은 청귤을 세척하고 손질한 뒤 청귤청을 담아 포장하는 활동을 진행했고 이날 만들어진 청귤청 30병은 숙성 과정을 거친 후 장애인 관련 대상기관을 선정해 전달할 예정이다.참여 봉사자는 “청귤을 손질하고 청귤청을 직접 만드는 과정에서 봉사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다”며 정성껏 만든 청귤청이 좋은 곳에 전달된다고 생각하니 더욱 뜻깊었다“고 말했다. 이유정 자치행정국장은”지역 나눔 실천에 참여해 주신 캠프지기와 시민봉사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캠프를 중심으로 시민들이 자원봉사에 쉽게 참여하고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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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에 파크골프 치러 오세요!"… 창원특례시, 추석 연휴 파크골프장 무료 개방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다가오는 추석 연휴를 맞아 고향을 찾는 가족과 시민들이 여유롭고 건강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관내 파크골프장을 무료 개방한다.‘창원시 파크골프장 운영 및 관리 조례’상 추석 연휴는 전부 휴장일로 지정되어 있으나, 시는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야외 활동을 즐기기 좋은 계절인 만큼 파크골프 수요를 고려해 휴장일을 분산, 무료 개방 운영 조치를 단행했다.세부 일정으로 이용객이 가장 많은 대산면 및 북면장애인 파크골프장은 9월 23일부터 24일까지 휴장한 뒤 9월 25일부터 26일까지 무료 개방되며 호계·용원·소사 등 그 외 파크골프장 7개소는 9월 23일부터 24일까지 먼저 무료 개방을 시행한 후 25일부터 26일까지 휴장한다.이용 시간은 하절기 운영 시간과 동일한 오전 6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창원시민과 고향을 찾은 귀성객 등 파크골프를 즐기고 싶은 누구나 구분 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온 가족이 세대를 아우르며 파크골프와 함께 건강하고 활기찬 연휴를 보내시길 바란다”며 “휴장일 분산 조정을 통해 연휴 기간 이용 공백을 없앤 만큼, 시민과 귀성객 모두가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과 운영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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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신바람 행정’으로 시민 체감 변화 이끈다
경상남도 창원시 시청
[KGN25] 창원특례시가 신바람 나는 행정으로 시민 체감 변화를 이끈다.창원특례시는 관행적인 일하는 방식을 근본적으로 혁신하고 불합리한 조직문화를 과감히 타파하기 위한 ‘2026년 창원시 일하는 방식 및 조직문화 개선계획’을 확정하고 추진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강기윤 시장의 “신바람 나는 공직문화를 조성해 신뢰받는 창원시를 만들겠다”는 시정철학을 반영해 시는 ‘직원이 신바람 나는 직장, 시민이 체감하는 혁신행정 실현’을 비전으로 정하고 5대 혁신 전략 아래 20개 중점과제를 차질 없이 이행할 방침이다.부서 간 장벽을 허물고 시민 공간으로 시는 부서 간 권한·책임 경계로 발생하는 행정 병목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복합 현안을 신속히 조율하는 ‘전략조정실’을 신설해 부서 간 칸막이를 허물었다.아울러 기존 ‘동장실’을 주민 애로사항을 경청하는 ‘민원상담실’로 전면 개편해 생활 밀착형 소통 행정을 강화한다.AI 행정 혁신과 회의 내실화 행정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8월 ‘AI 당직전문관’을 도입, 당직 근무자의 업무 부담을 절감했다.또한, 관행적으로 이어져 온 ‘불필요한 일’을 익명 설문조사를 통해 발굴하고 정비해 절감된 재원은 민생·복지 현안에 재투입한다.아울러 정례조회 및 각종 간부회의 횟수를 축소하고 실국소장 회의는 현안 중심 회의로 전환해 내실있는 회의 문화를 구축했다.성과에는 보상, 도전에는 보호 탁월한 성과를 창출한 공직자에게 포상금과 인사가점 등 확실한 보상을 지급한다.동시에 적극행정 추진 과정에서 공무원이 위축되지 않도록 ‘면책보호관 제도’등 신분적·행정적 보호장치를 강화해 도전적 업무 분위기를 조성해 공직사회 내 도전적·창의적 업무 수행 분위기를 확산시켜 나간다.자유롭고 열린 소통 문화 정착 시는 연공서열을 뛰어넘는 수평적 소통 채널을 활성화하고 창의적 아이디어가 끊임없이 흘러나오는 조직문화를 조성한다.우선, 시장과 직원의 구내식당 오찬을 통해 자유로운 소통문화를 조성했으며 기관장 대 직원이 아닌 직장 선배로서 고민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해 유연하고 열린 조직문화를 만들어갈 방침이다.낡은 관행 깨고 워라밸 지원 불합리한 관행과 과잉 의전을 과감히 근절하기 위해 행사 내빈석을 없애고 축사는 공동 인사 방식으로 개편해 시민 중심 의전을 정착 시킨다.아울러 휴가 사용 장려와 유연한 근무 환경 조성을 통해 일·가정이 양립하는 직장문화를 더욱 공고히 다져나갈 계획이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조직문화는 하루아침에 바뀌는 것이 아니라 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의 작은 변화가 모여 만들어지는 것”이라며 “직원들이 신바람 나게 일하고 그 에너지가 더 나은 행정서비스로 전달될 수 있도록 조직 혁신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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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역량강화 교육
진주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역량강화 교육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시는 7일 여성친화도시 거점 공간 ‘석류클럽’에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인지 관점의 홍보물 및 축제 모니터링의 이해’를 주제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시민참여단의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일상에서 접하는 공공 홍보물과 지역축제를 성인지 관점에서 살펴볼 수 있는 모니터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은 이혜림 경상남도여성가족재단 정책연구부 연구위원이 강사로 나서 △공공 홍보물에 나타난 성별 고정관념과 성차별적 표현을 모니터링하는 요령 △지역축제의 성별·연령·장애·가족 형태 등에 따른 다양한 시민의 참여와 이용 여건을 점검하는 방법 등을 사례 중심으로 함께 공유했다.이인우 시민참여단장은 “이번 교육에서 평소 무심코 지나쳤던 홍보물이나 축제 현장에서 누군가가 불편을 느끼거나 참여를 어렵게 하는 요소가 있을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됐다”며 “앞으로 시민의 다양한 입장에서 꼼꼼하게 살펴보고 누구나 편안하고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는 여성친화도시를 만들기 위해 시민참여단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진주시 관계자는 “여성친화도시는 시민의 관심과 참여가 함께할 때 더욱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다”며 “시민참여단이 일상에서 성차별적 요소와 다양한 이용 여건을 세심하게 살펴보고 시민의 눈높이에서 개선 방안을 제안하는 역할을 해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진주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은 제4기, 50명으로 구성돼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시민 의견 수렴과 정책 모니터링, 홍보,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시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가교역할을 하고 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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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립예술단, 창작뮤지컬 <겨울 건너 봄> 개최
창원시립예술단, 창작뮤지컬 <겨울 건너 봄> 개최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오는 9월 18일 오후 7시 30분 성산아트홀 대극장에서 시립예술단 창작뮤지컬 lt;겨울 건너 봄 gt;을 선보인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창원시립합창단, 창원시립교향악단, 창원시립무용단, 창원시립소년소녀합창단 등 시립예술단원 200여명이 참여하고 김방진·김인희·김갑식·이란아 등 주연급 성악가와 김륜호·배문수·변은지 등 배우 20여명이 함께 무대에 오른다.음악과 무용, 연기가 어우러진 대규모 합창음악극으로 시립예술단의 역량을 한 무대에서 만나볼 수 있는 공연으로 마련된다.이 작품은 1960년대 ‘빈곤의 시대’ 와 1970~80년대 산업화 시기를 배경으로 시골에서 태어난 두 남녀 주인공이 도시 노동자와 파독 광부·간호사로 살아가며 겪는 시련과 헌신의 삶을 그린 작품이다.타향과 타국에서 억압과 멸시를 견뎌내며 살아간 이들의 버팀목은 ‘가족의 안위’ 와 ‘조국의 번영’, 그리고 ‘언젠가 고향으로 돌아가리라’는 희망이었다.작품은 두 주인공의 험난한 여정을 통해 정서적 안식처가 되어준 ‘고향’의 의미와, 그리움을 달래줬던 국민 동요 lt;고향의 봄 gt;이 지닌 특별한 가치를 진정성 있게 풀어낸다.총감독은 창원시립합창단 임한귀 예술감독이 맡았으며 연출은 뮤지컬 전문 연출가 김성경 감독, 대본은 극작가 김일태 시인, 작곡은 김민아 작곡가가 맡았다.김영철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개인화와 핵가족화가 심화된 오늘날에도 ‘고향’은 여전히 우리에게 위안과 평화를 주는 마음의 안식처로 남아 있다”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자산을 소재로 시립예술단이 정성을 다해 준비한 이번 공연을 통해 시민들이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향유하고 우리 지역이 가진 소중한 문화적 가치를 함께 공유하고 공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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