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밀양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건강·의료분과, ‘찾아가는 건강지키미 사업 및 폐의약품 안전 캠페인’ 성료
밀양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건강·의료분과, ‘찾아가는 건강지키미 사업 및 폐의약품 안전 캠페인’ 성료 (밀양시 제공)
[KGN25] 밀양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건강·의료분과는 지난 27일 보건의료 취약지역인 솔방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강지키미 사업 및 폐의약품 안전 캠페인’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보건의료 서비스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에게 실질적인 건강관리 지원과 올바른 의약품 사용법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캠페인에는 관내 전문 의료기관인 우리한의원, 세광가정의학과의원, 밀양퍼스트신경외과의원, 밀양삼성안과, 우리들약국 및 밀양시보건소가 참여했다.각 기관의 분과위원들은 현장에서 주민들에게 신뢰도 높은 맞춤형 전문 건강 상담을 제공했다.특히 노인성 안질환 상담, 체질별 한방 건강관리 지도, 올바른 복약법 및 폐의약품 처리 방법 안내 등 실생활에 꼭 필요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마을 주민의 응급 대처 능력을 높이기 위해 공동 응급함을 기증했으며 참여 주민 전원에게 가정용 비상 응급 키트와 파스를 전달했다.아울러 밀양시보건소와 연계해 온열 안대, 양치 도구, 팔토시 등 보건 물품도 무료로 배부했다.신용규 분과장은 “이번 행사는 민·관이 협력해 의료 취약지역 주민의 건강을 살피고 지역 보건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올바른 보건 환경 조성을 위해 찾아가는 복지 사업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6-29
-
삼문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밀양강 둔치 풀베기 작업 실시
삼문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밀양강 둔치 풀베기 작업 실시 (밀양시 제공)
[KGN25] 밀양시 삼문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지난 28일 쾌적하고 안전한 하천환경 조성을 위해 삼문동 밀양강 둔치 일원에서 풀베기 작업을 실시했다.이날 작업에는 협의회 회원 10여명이 참여해 여름철 무성하게 자란 잡초와 덩굴을 제거하고 둔치 주변을 정비하는 등 쾌적한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삼문동 밀양강 둔치는 주민들이 산책과 운동 등 여가 활동을 즐기는 공간으로 여름철 잡초가 무성하게 자라 보행 불편과 도시미관 저해 우려가 있어 지속적인 환경 정비가 필요한 곳이다.이번 작업을 통해 주민들에게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하천 이용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김정운 회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살기 좋은 삼문동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환경 정비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심정자 삼문동장은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해 힘써주신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6-29
-
청도면, ‘정이 흘러 마음이 머무는 곳’ 마을 입구 상징물 새 단장
청도면, ‘정이 흘러 마음이 머무는 곳’ 마을 입구 상징물 새 단장 (밀양시 제공)
[KGN25] 밀양시 청도면은 29일 마을을 찾는 방문객에게 좋은 첫인상을 제공하고 주민들에게는 쾌적한 경관을 제공하기 위해 마을 입구 상징물 간판을 새롭게 설치했다.기존 마을 입구에 설치돼 있던 감과 꽈리고추 조형물은 노후화가 진행되고 지역 특성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해 정비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이에 기존 시설물을 철거하고 ‘정이 흘러 마음이 머무는 곳, 청도면’ 이라는 문구를 담은 새로운 상징 간판을 설치해 청도면만의 따뜻하고 정감 있는 이미지를 표현했다.또한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디자인을 적용해 마을의 첫인상을 개선하고 상징성을 높였다.청도면은 이번 상징물 설치를 통해 지역을 찾는 방문객에게 청도면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전달하고 주민들의 자긍심과 애향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박상수 청도면장은 “새롭게 조성된 시설이 청도면을 대표하는 상징물이 돼 주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좋은 첫인상을 남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살린 경관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살기 좋은 청도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9
-
함양군자원봉사센터, ‘나눔 여름을 부탁해’ 키트 전달식 및 배부
함양군자원봉사센터, ‘나눔 여름을 부탁해’ 키트 전달식 및 배부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5일 군청 현관에서 2026년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획사업 ‘나눔 여름을 부탁해’의 하나로 취약계층의 시원한 여름나기를 위한 키트 전달식을 가졌다.이번 사업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최·지원하고 함양군자원봉사센터와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가 공동 주관해 추진됐다.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에서 지원한 물품을 함양군자원봉사센터 직원과 자원봉사자들이 개별 세대별 맞춤형 여름나기 키트로 제작했다.특히 여름나기 키트는 여름이불과 서큘레이터, 바르는 모기약, 즉석식품 등으로 구성됐으며 제작과 전달에는 자유총연맹 함양군지회와 함양군자원봉사협의회 소속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했다.완성된 키트는 저소득 취약계층 5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정구상 센터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키트 제작과 전달 봉사에 함께해 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이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진병영 군수는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따뜻한 손길이 안전하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큰 힘이 되고 있다”며 “행정에서도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6-29
-
함양시니어클럽, 땀방울로 키운 ‘사랑의 감자’ 함양군에 기탁
함양시니어클럽, 땀방울로 키운 ‘사랑의 감자’ 함양군에 기탁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시니어클럽은 지난 6월 26일 함양군청 현관에서 노인일자리 공익활동인 ‘텃밭나눔사업’ 참여 어르신들이 직접 재배·수확한 감자 10kg들이 300박스를 함양군청 노인복지과에 기탁했다.이날 기탁식에는 진병영 함양군수를 비롯해 함양시니어클럽 김용환 관장, 그리고 텃밭나눔사업에 직접 참여해 땀방울을 흘린 어르신 대표 4명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이번에 기탁된 감자는 올해 함양시니어클럽이 신규로 추진한 공익활동 ‘텃밭나눔사업’의 첫 결실이다.관내 13개 텃밭에서 총 60명의 어르신이 참여해 봄부터 정성으로 밭을 일구고 가꾸어 온 결과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기탁식에 참석한 한 어르신은 “일자리에 참여하며 건강도 챙기고 직접 키운 농작물을 어려운 이웃과 나눌 수 있어 매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참여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진병영 함양군수는 “더운 날씨 속에서도 내 가족이 먹는다는 마음으로 정성을 다해 감자를 수확해 주신 어르신들의 노고와 따뜻한 마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어르신들의 땀방울과 사랑이 담긴 소중한 감자는 관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소외계층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함양시니어클럽은 어르신들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텃밭나눔사업’을 비롯한 28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1228명의 어르신이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2026-06-29
-
함양군농촌지도자회 공동학습포 본격 운영
함양군농촌지도자회 공동학습포 본격 운영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군농촌지도자회는 회원들의 영농 재배기술 향상과 협동심을 높이기 위해 함양읍 백천리 일원에 공동학습포를 조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번 공동학습포는 최근 쌀 과잉 문제를 해결할 대안이자 새로운 소득작목으로 주목받고 있는 가루쌀의 재배기술을 축적하고 이를 지역 농가에 보급·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오해 조성된 공동학습포는 0.5ha 규모로 회원들이 직접 이앙과 시비 등 생육 전 과정을 공동으로 관리하며 가루쌀 재배기술을 익히고 현장 실증을 추진할 예정이다.특히 올가을 수확한 가루쌀은 연말 ‘사랑의 가래떡 나눔 행사’를 통해 지역 주민들과 나누며 이웃사랑을 실천할 계획이다.함양군농촌지도자회 관계자는 “이번 공동학습포는 기후변화와 쌀 소비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회원들이 함께 가꾼 소확물을 연말 지역사회와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농촌지도자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9
-
함양군가족센터, ‘워킹대디 행복한 아빠’ 프로그램 성료
함양군가족센터, ‘워킹대디 행복한 아빠’ 프로그램 성료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군가족센터는 맞벌이 가정의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고 아버지의 양육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운영한 가족관계 증진 프로그램 ‘워킹대디 행복한 아빠’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6월 17일부터 27일까지 총 4회기에 걸쳐 함양군가족센터 등지에서 진행됐으며 관내 맞벌이 가정의 아버지와 자녀들이 참여해 가족 간 소통을 넓히고 유대감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프로그램은 ‘이미 좋은 아버지이다’를 주제로 한 사티어 의사소통 교육을 시작으로 △아빠 닮은 쿠키 만들기 △소고기버섯전골 만들기 △목공 체험 등 아버지와 자녀가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 체험 활동으로 운영됐다.참여자들은 평소 바쁜 일상 속에서 나누기 어려웠던 생각과 감정을 공유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김종남 함양군가족센터장은 “아버지의 관심과 참여는 자녀의 건강한 성장과 가치관 형성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아버지들이 이미 좋은 부모임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가족과 더욱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프로그램은 맞벌이 가정의 일·가정 양립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함양군가족센터는 지난 5월 어머니와 자녀를 대상으로 한 가족관계 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한 데 이어 오는 7월에는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가족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6-06-29
-
거창군 위천면 주민자치회, 자매결연도시 울산광역시 옥동 방문
거창군 위천면 주민자치회, 자매결연도시 울산광역시 옥동 방문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 위천면은 지난 25일 위천면 주민자치회가 자매결연도시인 울산광역시 남구 옥동을 방문해 주민자치회 교류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위천면과 옥동 주민자치위원, 기관·사회단체장 등 60여명이 참석했으며 관광홍보 영상 시청, 인사말, 특산품 교환 등과 함께 주민자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도농 상생 발전 방안 등을 논의했다.특히 이번 행사는 올해 새롭게 선출된 이소영 위원장이 이끄는 옥동 주민자치위원회와 갖는 첫 교류행사로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행사 후에는 장생포문화창고와 대왕암공원 등을 둘러보며 옥동의 발전상과 지역문화를 체험하고 자매결연도시 간 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유정연 주민자치회장은 “위천면과 옥동의 인연은 2012년 자매결연 이후 14년 동안 꾸준한 교류와 소통을 통해 더욱 단단해져 왔다”며 “앞으로도 서로의 장점을 배우고 협력하며 주민자치 발전과 지역 상생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신종호 위천면장은 “15번째 만남의 교류가 단순한 방문을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성장시키는 소중한 자산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위천면과 옥동이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모범적인 자매결연 관계를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위천면과 옥동은 2012년 자매결연 체결한 이후 주민자치 교류행사, 농·산물 홍보, 지역 행사 참여 등 다양한 교류 활동을 이어오며 돈독한 우호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2026-06-29
-
거창군 남하면 마을복지계획 추진단, 목재체험으로 만든 작품 경로당에 나눔
거창군 남하면 마을복지계획 추진단, 목재체험으로 만든 작품 경로당에 나눔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 통합돌봄지원센터는 지난 26일 남하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마을복지계획 수립 남하면 추진단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목재체험 활동을 진행하고 체험 결과물을 마을 경로당에 전달하는 나눔 행사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을 통해 마을 내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마을복지계획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참여자들은 목재체험을 통해 작품을 직접 제작하며 공동체 활동의 의미를 나누고 완성품을 경로당에 나눔으로써 이웃돌봄을 자연스럽게 실천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나눔 활동은 주민이 주도해 마을의 필요를 함께 고민하고 실천으로 이어가는 마을복지계획 기반 활동으로 마을 단위 관계망을 촘촘히 해 고립을 예방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조기에 발견·연계하는 통합돌봄 기반을 강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군 관계자는 “주민이 함께 만들고 지역에 환원하는 과정 자체가 마을복지의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마을복지계획과 연계한 주민 참여형 활동을 지속 추진해, 마을 안에서 통합돌봄이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앞으로도 거창군은 읍면별 마을복지계획 추진단과 협력해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과 지역자원 연계를 확대하고 돌봄 사각지대를 줄이는 공동체 기반 통합돌봄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29
-
거창군 통합돌봄지원센터, 북상면 갈계마을 찾아가는 마을돌봄 프로그램 가져
거창군 통합돌봄지원센터, 북상면 갈계마을 찾아가는 마을돌봄 프로그램 가져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은 지난 26일 북상면 갈계마을에서 마을주민 30여명이 참여하는 공동체 돌봄 프로그램 ‘온마을 밥상데이’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온마을 밥상데이’는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음식을 함께 만들고 식사하는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안부를 묻고 정을 나누는 마을 공동체 돌봄 활동이다.이날 주민들은 육개장과 잡채를 함께 준비해 나눠 먹으며 서로의 안부를 묻고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군 관계자는 “함께 음식을 만들고 나누는 과정은 공동체 회복이자 돌봄의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형 공동체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해 마을 중심의 돌봄 문화가 확산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앞으로도 거창군은 마을별 여건과 수요를 반영한 공동체 돌봄 활동을 확대하고 지역자원과의 연계를 강화해 돌봄 사각지대를 줄이고 공동체 기반 통합돌봄을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29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