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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동면 새마을, 헌옷 및 재활용품 수집 경진대회 개최
삼동면 새마을, 헌옷 및 재활용품 수집 경진대회 개최 (남해군 제공)
[KGN25] 삼동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9일 삼동면 금송리 적조방제창고 공터 및 삼동면종합복지회관에서 삼동면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가 환경보호와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헌옷 및 재활용품 수집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경진대회는 각 마을에 방치된 영농폐기물과 재활용이 가능한 헌옷, 폐가전, 고철 등을 집중적으로 수거해 자원 재활용률을 높이고 깨끗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를 통해 수거된 재활용품 매각 수익금 전액은 연말 불우이웃돕기 성금,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비롯해 관내 취약계층과 독거노인을 지원하는 다양한 지역 복지 사업의 재원으로 소중하게 쓰일 예정이다.협의회 회장은 “바쁜 농번기임에도 불구하고 자원 재활용과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뜻을 모아주신 모든 회원들과 주민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환경을 보호하고 따뜻한 정이 넘치는 삼동면을 만드는 데 새마을회가 앞장서겠다”고 전했다.한편 삼동면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매년 재활용품 수집 경진대회뿐만 아니라 환경정화 활동, 반찬 나눔 등 꾸준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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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4회 함안군의회 제1차 정례회 개회
제324회 함안군의회 제1차 정례회 개회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군의회는 지난 7일 제324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오는 23일까지 의사일정에 들어갔다.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먼저 곽세훈 의원의 ‘산림자원의 체계적인 관리와 효율적인 활용 방안’에 대한 5분 자유발언이 있었다.곽세훈 의원은 칡넝쿨이 산림과 도로변, 생활권 주변까지 확산되면서 수목 생장과 경관을 방해하고 안전시설의 기능까지 저해하고 있음을 지적하고 △연차별·중장기 칡넝쿨 관리계획 수립 △제거 후 사후관리 및 성과평가 강화 △제거 부산물의 사료·지역 특산품 등 자원화 방안 마련을 제안했다.아울러 청룡산 자연휴양림 조성사업이 부지 협의 문제로 지연되고 있는데, 미협의 부지를 제외하고 사업을 우선 추진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등 차질 없는 사업 추진을 요청했다.이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의 건, 군수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 등을 의결했다.권병철 의장은 개회사에서 “폭염과 집중호우 등 기후변화로 인한 재해에 철저히 대비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는 재난 대응체계를 다시 점검해 줄 것”을 당부했다.아울러 “재정 여건이 어려운 만큼 일회성·선심성 사업을 정리하고 민생과 군정의 기본 업무에 가용재원을 집중하는 등 중장기적인 재정 건전화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번 정례회 주요 일정은 8일 상임위원회에서 조례안 6건, 일반안건 3건 등을 심의, 10일 주요사업장 현장방문, 11일부터 18일까지 행정사무감사, 21일부터 22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2025년도 예비비지출 승인안 및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결산 승인안,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등을 심의한 후 23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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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돌봄활동가 역량강화교육 실시
남해군, 돌봄활동가 역량강화교육 실시 (남해군 제공)
[KGN25] 남해군은 지난 4일 남해군종합사회복지관 다목적홀에서 돌봄활동가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시 만덕종합사회복지관 정신모 관장을 초청해 돌봄활동가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은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속에서 돌봄활동가의 역할을 명확히 하고 첫 방문 상담을 비롯한 현장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강연을 맡은 정신모 관장은 오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통합돌봄 속 돌봄활동가의 역할과 정체성 △일상·정서·건강 지원의 범위와 ‘하지 않아야 할 일’의 경계 △첫 방문 3분과 라포 형성 △적극적 경청과 공감의 기술 △거절·불만·위협 상황 대처와 소진 예방 등을 주제로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진행했다.교육에 참여한 한 돌봄활동가는 “현장에서 자주 마주치는 상황을 구체적으로 배울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며 “배운 내용을 실제 돌봄 활동에 잘 적용해 이웃들이 행복한 마을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소감을 전했다.하순철 행정복지국장은 “돌봄활동가는 지역사회 돌봄의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소중한 인력”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돌봄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활동가들이 자긍심을 갖고 활동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남해군은 앞으로도 돌봄활동가를 대상으로 한 정기적인 교육을 운영해 촘촘한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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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SK이노베이션 E&S, 친환경에너지 기업육성 ‘2026 아임인부산 DAY’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는 SK이노베이션 E amp;S와 공동으로 오늘 오전 10시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탄소중립 실현과 친환경에너지 전환, 관련 기업 육성을 위한 ‘2026 아임인부산 DAY’를 개최한다.이날 행사에는 소니 핸드라 수다리아나 인도네시아 통신디지털부 국장, 체이룰 후다야 인도네시아대학교 교수, 전영준 SK이노베이션 E amp;S 부사장, 윤순진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교수 등 국내외 수소·친환경에너지 분야 산·학·연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아임인부산 플랫폼은 SK이노베이션 E amp;S가 부산을 지역 상생 협력 파트너 도시로 선정하고 수소 중심의 에너지 전환과 지역 기반의 상생 협력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2024년 7월 출범한 연 7억원 규모의 지산학 협력 플랫폼이다.시와 SK이노베이션 E amp;S는 지난해 ‘2025 아임인부산 DAY’ 와 ‘네트워킹 DAY’를 공동 개최한 데 이어 올해도 수소 산업 육성과 친환경에너지 생태계 확산을 위한 협력을 이어간다.올해 행사에서는 ‘한국-인도네시아 그린테크 스타트업 서밋’을 개최해 인공지능 기반 기후 솔루션 확산과 한국·인도네시아 간 기후·에너지 산업 협력을 위한 기조연설과 패널토론을 진행한다.이와 함께 인도네시아 초청단과 창업 생태계 관계자 간 비즈니스 매칭과 산업현장 투어를 진행해 양국 간 교류와 협력의 기회를 마련한다.행사장에는 아임인부산 참여기업 10개사와 우수 창업팀 5개사의 친환경·기후테크 기술과 제품을 선보이는 기술전시관을 마련한다.시민들이 클린에너지 정책을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시민 참여형 체험 부스도 함께 마련해 총 20개 부스를 운영한다.아울러 부대행사로 진행된 ‘기후변화대응 AI 활용 아임인부산 임팩트 해커톤 대회’의 성과 발표와 시상식도 열린다.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1개 팀에는 부산광역시장상을 수여한다.박동석 시 첨단산업국장은 “부산은 수소와 친환경에너지 산업을 육성하고 AI를 접목해 기후와 산업의 문제를 풀어가는 새로운 길을 열고 있다”며 “오늘 이 자리가 기업과 스타트업, 전문가와 대학이 지혜를 모으고 한국과 인도네시아가 기술과 인재를 함께 키워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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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박물관, 특별기획전 연계 교육프로그램 <갯마을 톡톡톡> 운영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립박물관 소속 정관박물관은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초등학교 1~4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2026년 특별기획전 연계 교육프로그램 lt;갯마을 톡톡톡 gt;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정관박물관의 2026년 특별기획전 ‘갯마을, 기장의 바다’ 와 연계해 기장 어촌마을의 역사와 생활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알아보고 나만의 ‘해녀 브릭베어’를 표현해 보는 참여형 교육으로 구성됐다.교육은 특별전시실에서 실제 유물을 관찰하고 이야기를 찾아보는 현장학습으로 시작된다.직접 찾아본 유물들의 이야기와 함께 소설 속 배경이 된 갯마을과 기장·일광 어촌 이야기를 살펴보며 지역 바다와 어촌의 생활문화를 깊이 있게 알아본다.마지막으로 학습한 내용을 바탕으로 ‘해녀 브릭베어’를 직접 꾸며보는 시간을 가진다.브릭베어에 물소중이를 입히고 테왁 과 물안경 등의 소품을 활용해 나만의 해녀를 완성해 보는 체험이다.테왁: 해녀들이 해산물을 채취할 때 사용하는 부력 도구.교육은 9월부터 12월까지 매월 3주 차 토요일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총 3회 진행된다.9월 19일 11월 21일 12월 19일에 진행하며 10월은 운영하지 않는다.참여 대상은 초등학교 1~4학년 어린이로 회당 16명씩 선착순 모집한다.참가 신청은 각 교육 주간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정관박물관 누리집 또는 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그밖에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을 참조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동진숙 시 정관박물관장은 “lt;갯마을 톡톡톡 gt;은 어린이들이 친숙하고 재미있는 브릭베어 만들기 체험을 통해 기장 바다와 해녀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이 우리가 살아가는 지역의 소중한 어촌 문화유산에 관심을 갖고 바다처럼 넓은 시야를 키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 지역 학부모와 어린이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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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하얀지붕 설치 지원사업’ 본격 추진… 민·관 협력으로 폭염 취약계층 지킨다
부산시, ‘하얀지붕 설치 지원사업’ 본격 추진… 민·관 협력으로 폭염 취약계층 지킨다 (부산광역시 제공)
[KGN25] 부산시는 ‘2050 탄소중립’ 실천과 폭염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하얀지붕 설치 지원사업’을 올해 총 36곳을 대상으로 본격 추진하며 이달부터 착공에 들어간다고 밝혔다.‘하얀지붕 설치 지원사업’은 취약계층 주택 및 주민 공동이용시설의 옥상에 햇빛 반사 효과가 탁월한 고효율 차열 특수 도료를 시공하는 사업이다.지붕의 열기 축적을 줄이고 실내 온도를 4~5도가량 낮추는 건축 공법으로 여름철 냉방 에너지 절감과 온실가스 감축, 도심 열섬현상 완화에 큰 효과를 거두고 있다.이 사업은 지난 2019년 첫 시행 이후 매년 꾸준히 추진돼 지난해까지 누적 168곳의 시공을 완료했으며 대표적인 시민 체감형 저탄소 녹색건축 실천 모델로 자리 잡았다.특히 올해 사업은 부산광역시건축사회가 전문 시공을 맡고 노루페인트가 고효율 차열 특수페인트 전량을 재료로 지원하며 비엔케이부산은행이 사업 추진에 필요한 재원과 부대비용을 기부하는 등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해 예산 절감과 행정 효율을 극대화했다.여기에 대한적십자사의 행정지원과 한국생산성본부인증원의 실증 작업이 더해져 사업 추진에 힘을 보탰다.한편 사업 본격 시행에 맞춰 어제 오전에는 시 건축정책과장과 부산광역시건축사회 건축사 등 관계자들이 동래구 소재 경로당을 직접 찾아 현장 페인트 시공과 자원봉사활동을 펼치며 민·관 협력의 의미를 몸소 실천했다.시는 올해 36곳 준공을 차질 없이 마무리하는 한편 내년에도 녹색건축물 조성 확산을 위해 사업 규모를 더 확대할 계획이다.내년 사업은 올해 연말 각 구군 건축과를 통해 신청받을 예정이며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와 민간기업의 동참을 유도해 탄소중립 실천의 저변을 더 넓혀갈 방침이다.김효숙 시 주택건축국장은 “올해 사업은 부산광역시건축사회의 전문 시공과 노루페인트의 우수 자재 지원, 비엔케이부산은행의 재원 기부가 어우러진 민·관 협력의 결실이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뜻을 모아 폭염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지속 가능한 에너지 복지를 실현하는 한편 시민이 체감하는 탄소중립 도시 부산을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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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6 부산글로벌도시위크’ 개최… 글로벌해양수도 도약 모색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는 부산항 개항 150주년을 맞아, 오늘부터 10일까지 3일간 ‘2026 부산글로벌도시위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3회째를 맞는 ‘부산글로벌도시위크’는 부산의 자매·우호협력도시와의 교류·협력을 확대하고 글로벌 도시 간 정책과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도시외교 행사다.올해는 부산항 개항 150주년을 기념해 중국 광저우시 대표단을 초청하고 ‘2026 부산글로벌도시포럼’과 ‘2026월드스마트시티엑스포’ 참관, 부산항 신항 등 주요 현장 방문을 연계해 진행한다.이를 통해 해양·항만과 스마트도시 분야의 미래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도시 간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넓혀갈 계획이다.시와 부산글로벌도시재단은 글로벌도시위크의 연계 프로그램인 ‘2026 부산글로벌도시포럼’을 오늘 오후 1시 파라다이스호텔 부산 2층 카프리룸에서 개최한다.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포럼은 ‘항구에서 세계 해양수도로 세계를 잇는 부산 150주년’ 이라는 슬로건 아래, 해양수산부 이전과 부산해사국제상사법원 설치 등을 발판으로 글로벌 해양도시 부산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국내외 해양도시 간 네트워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포럼 주제는 ‘바다, 항구, 도시: 글로벌 해양도시의 새로운 미래’로 바다와 항구라는 부산의 핵심 자산을 바탕으로 글로벌 해양도시로서 부산의 정체성과 강점을 재발견하고 미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한다.개막식에서는 북극항로 시대를 맞아 국제·환경 문제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관련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쳐온 타일러 라쉬가 ‘북극항로와 부산의 기회, 무엇을 설계해야 하는가?’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펼친다.이어 주제세션에서는 ‘해양도시와 브랜드’와 ‘해양·항만과 ODA’를 주제로 국내외 전문가들이 글로벌 해양도시의 경쟁력과 지속 가능한 항만도시 발전 방안을 논의한다.제1세션에서는 최석준 해양수산부 해양수도조성과장과 최지연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부연구위원을 비롯해 리하이저우 광저우시 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비서장, 코 푸아이 관 싱가포르국립대학교 교수 등이 참여해 해양도시의 정체성과 도시브랜드 전략을 공유한다.제2세션에서는 하피다 파미아사리 세계은행 교통·항만 전문위원과 광저우항 관계자 등이 지속 가능한 항만 개발을 위한 국제협력과 현대화된 수산산업을 통한 항만도시 발전 사례를 발표하고 국내 해양·항만 분야 전문가들과 관련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포럼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행사 포스터 내 큐알코드를 통해 사전 신청하거나 행사 당일 현장 등록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부산글로벌도시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부산글로벌도시위크 기간에는 부산글로벌도시포럼을 비롯해 월드스마트시티엑스포 참관과 주요 시정현장 방문 등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이 진행된다.광저우시 대표단은 내일 벡스코에서 열리는 월드스마트시티엑스포를 찾아 스마트도시 분야의 최신 기술과 정책 사례를 살펴보고 이어 부산항 신항을 방문해 부산의 항만 인프라와 스마트·친환경 항만 운영 현황을 직접 확인할 예정이다.시는 이번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광저우시 대표단의 부산 주요 정책과 산업 현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양 도시 간 상호 이해와 교류 기반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나윤빈 시 관광마이스국장은 “이번 부산글로벌도시위크는 부산글로벌도시포럼에서 해양·비즈니스 융합, 도시브랜드, 지속 가능한 항만도시의 미래를 함께 논의하고 이를 월드스마트시티엑스포와 부산항 신항 등 현장 방문까지 연계해 도시 간 실질적인 교류와 협력으로 확장하는 자리다”며 “시민과 청년, 국내외 전문가와 해외 도시가 함께 부산의 미래를 고민하고 세계와 연결된 해양수도 부산의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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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세계 자살예방의 날 맞아 학교 현장 생명존중 문화활동 추진
부산광역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세계 자살예방의 날 맞아 학교 현장 생명존중 문화활동 추진 (부산광역시 제공)
[KGN25] 부산시는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청소년의 생명존중 의식을 높이고 자살예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부산지역 학교를 대상으로 생명존중 프로그램과 등굣길 아웃리치를 집중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중구·동구·영도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 3곳과 연계해 각 지역 내 중·고등학교 중심으로 추진한다.등굣길 아웃리치는 약 1천61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생명존중 메시지를 전달하고 청소년 상담·서비스 안내와 위기청소년 조기 발견 등을 위한 캠페인으로 진행한다.생명존중 프로그램은 약 765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생명의 소중함과 생명존중의 가치, 위기 상황에서의 대처 및 도움 요청 방법 등을 교육해 청소년 스스로 위기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도록 운영한다.이번 활동은 부산광역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사회복지법인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 지원을 받아 추진하는 ‘청소년 생명존중 문화 확산 및 위기대응체계 구축사업’의 일환이다.해당 사업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총 12억원 규모로 추진한다.2026년에는 생명존중 문화 기반 조성 및 맞춤형 긴급대응체계를 구축하고 2027년에는 지역사회 중심의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긴급대응·사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2028년에는 지속 가능한 청소년 위기대응체계를 정착시키고 우수 사업모델을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2027년부터는 학교가 자율적으로 생명존중 문화를 조성·확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함께 살림학교-블루웨이브 인증제 ’를 도입하고 2028년에는 인증제를 확대하고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해 학교 중심의 생명존중 문화가 지속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함께 살림학교-블루웨이브 인증제: 생명존중 프로그램 및 아웃리치 참여한 학교 대상 인증 명패를 수여하는 사업 시는 올해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현장을 중심으로 생명존중 문화 확산 활동을 지속한다.상반기에는 부산지역 초·중·고등학교 5개교 20학급 445명을 대상으로 생명존중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5개 학교 3천35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등굣길 아웃리치를 실시했다.9월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계기로 집중 활동을 추진하는 한편 10월과 11월에도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생명존중 프로그램과 아웃리치를 지속 운영해 보다 많은 청소년에게 생명존중의 가치와 위기 상황에서 도움을 요청하는 방법을 알릴 예정이다.이와 함께 시는 위기청소년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중심의 위기대응체계도 강화한다.학교와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현장 실무자가 활용할 수 있는 대상별 맞춤형 긴급대응 매뉴얼과 청소년·학부모·교사를 위한 심리안정화 자료를 개발·보급하고 상반기에 구축한 청소년 위기대응 협의체를 지속 운영해 학교,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유관기관 간 공동 대응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생명존중 예방교육에 그치지 않고 위기청소년 조기 발견부터 긴급 개입, 전문기관 연계, 사후관리와 회복까지 촘촘하게 이어지는 ‘다-잇-다’ 청소년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김소영 시 여성가족국장은 “생명존중 문화는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 가야 할 중요한 가치이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을 중심으로 생명존중 교육과 위기청소년 조기 발견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예방부터 위기 대응, 회복과 사후관리까지 촘촘하게 이어지는 청소년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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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관리본부, 2026년 가을왔숲 페스티벌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 낙동강관리본부는 낙동강하구에코센터와 국회부산도서관이 함께하는 ‘2026년 가을왔숲 페스티벌’을 오는 9월 18일부터 19일까지 2일간 을숙도생태공원 피크닉광장 일원에서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숲에서 뛰고 만들고 탐험하고 책과 함께 놀아요’를 주제로 숲에서 마음껏 뛰어놀고 자연을 직접 탐색하며 책과 만들기를 통해 자연과 더욱 가까워질 수 있도록 마련했다.특히 낙동강하구에코센터의 생태·환경교육과 국회부산도서관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연계해 시민과 어린이가 함께 참여해 자연 속에서 즐겁게 배우고 소통하며 생태감수성과 환경인식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주요 프로그램으로 숲운동회, 숲체험, 자연을 주제로 한 체험부스, 국회부산도서관과 함께하는 책 만들기 및 업사이클링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먼저 ‘숲운동회’는 9월 18일 유아보육기관을 대상으로 솔방울 던져넣기, 칡고리 던지기, 비석치기, 제기차기, 신발차기, 딱지치기 등 전통놀이를 활용한 개인전과 지구공굴리기, 색판뒤집기, 햇님밧줄 등 단체전을 진행한다.9월 19일에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숲운동회를 운영하며 개인전은 현장 접수로 단체전은 6세 이상을 대상으로 사전예약과 현장접수를 병행한다.‘숲체험’에서는 가족과 함께 가을 숲과 연못, 주변 식물을 직접 탐색할 수 있다.‘가을왔숲’에서는 숲속 곤충을 관찰하고 숲놀이를 즐기며 ‘연못있숲’에서는 뜰채와 돋보기를 이용해 연못 속 식물과 작은 생물을 관찰한다.‘숲 속 생태놀이터’에서는 다양한 열매와 씨앗을 관찰하고 주변 식물을 탐색하는 미션 활동을 진행한다.이외에도 자연·공예 체험부스를 운영하며 국회부산도서관에서도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행사 참여는 프로그램별로 낙동강하구에코센터 누리집 사전예약 또는 현장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숲운동회와 체험부스는 현장에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프로그램별 대상과 운영시간, 참가비 등이 다르므로 자세한 사항은 낙동강하구에코센터와 국회부산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자세한 문의사항은 시 낙동강관리본부로 전화하면 된다.서진원 시 낙동강하구에코센터장은 “가을왔숲 페스티벌에 많은 어린이와 시민들이 참여해 마음껏 뛰어놀고 자연을 탐색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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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립미술관, ‘2026 BMA 미래미술관 국제 포럼’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립미술관은 오는 9월 19일 ‘2026 BMA 미래미술관 국제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미술관의 새로운 비전인 ‘미래를 이끄는 메타뮤지엄’을 바탕으로 기획됐다.변화하는 예술 환경과 공공미술관에 대한 사회적 요구에 맞춰, 리노베이션을 미술관의 구조와 역할을 재설정하는 과정으로 바라보고 미래미술관의 방향을 모색한다.이번 포럼은 동시대 미술관의 관람 경험이 시각을 넘어 공감각으로 확장되는 흐름에 주목해 ‘다감각적 공간’그리고 ‘다성적 공공’을 주제로 미래미술관의 가능성을 논의한다.포럼은 이론가이자 큐레이터인 이릿 로고프의 기조연설 ‘무너진 세계에서 미술관은 어떤 희망이 있는가’로 시작된다.로고프는 시각문화 분야에서 학제 간 연구를 개척하고 전시를 담론과 지식이 생산되는 장으로 바라보는 ‘큐레토리얼’ 개념을 발전시켜 왔다.이번 기조연설에서는 복합적인 위기에 직면한 오늘날 미술관의 가능성을 질문한다.첫 번째 세션 ‘다감각적 공간’에서는 건축과 신체, 디지털 환경과 기술, 감각과 주의의 문제를 통해 미술관 경험을 새롭게 바라본다.건축가 사라 로빈슨은 건축을 고정된 대상이 아닌 신체와 환경의 상호작용으로 바라보며 미술관 공간을 새로운 관점으로 탐색한다.독일 국제교류처의 큐레이터 리비아 놀라스코-로자스는 물리적·디지털·네트워크 공간이 교차하는 하이브리드 환경에서 미술관을 ‘세계 구축’의 장소로 확장한다.싱가포르 아트 뮤지엄 선임 큐레이터 에이미 청은 ‘주의 경제’ 시대에 미술관이 감각적 자극을 넘어, 어떤 지각과 주의의 조건을 만들어야 하는지 살펴본다.두 번째 세션 ‘다성적 공공’에서는 공간과 감각의 문제가 미술관의 공공성과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논의한다.앤트워프대학교의 문화사회학자 파스칼 길렌 은 ‘참여’를 넘어 미술관을 함께 돌보고 공유하는 문화적 커먼즈 의 가능성을 제안한다.문화적 커먼즈: 특정 개인이나 단체가 독점하지 않고 사회 구성원이 공동으로 만들고 누리는 문화적, 지적 자산과 관계 맺기의 실천 뉴욕현대미술관의 아카이브 연구원 엘리자벳 토마스는 아카이브를 통해 미술관 역사에 존재하는 복수의 기억과 목소리를 조명한다.큐레이터이자 연구자 루시아 피에트로이우스티는 미술관을 상호의존적인 관계와 지식 생산이 이루어지는 하나의 ‘살아 있는 생태계’로 바라보며 새로운 기관 모델을 모색한다.포럼의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가 신청은 부산시립미술관 누리집을 통해 오늘부터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부산시립미술관 누리집을 참조하거나 학예연구실로 문의하면 된다.서진석 시립미술관장은 “부산시립미술관은 미술관을 작품과 관람객 사이의 일방적인 소통이 아니라, 신체와 감각, 기술과 환경이 만나 새로운 관계와 경험을 만들어가는 장으로 바라본다”며 “미래 공공미술관의 역할과 가능성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에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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