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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읍, 자매결연지 거제시 고현동에도 수해 아픔 함께 나눠
함양읍, 자매결연지 거제시 고현동에도 수해 아픔 함께 나눠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읍 행정복지센터는 9월 10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자매결연지 거제시 고현동을 방문해 피해 주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을 응원하고 총 350만원 상당의 성금과 물품을 전달했다.이번 방문은 지난 8월 24일 함양읍의 또 다른 자매결연지인 거제시 옥포2동에 200만원 상당의 성금과 물품을 전달한 데 이은 것으로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매결연 지역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피해 주민들에게 도움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우리가는 150만원 상당의 구호물품을, 함양읍 주민자치회는 성금 200만원을 각각 마련해 고현동에 전달했다.지역 기업과 주민자치회가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나눔에 동참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하경수 우리가 대표는 “갑작스러운 수해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고현동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자 이번 나눔에 동참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양점용 함양읍 주민자치회장은 “자매결연은 기쁨을 함께 나누는 것은 물론 어려운 순간에 곁을 지켜주는 소중한 인연이라고 생각한다”며 “주민자치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마련한 성금이 고현동 주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으로 전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박현기 함양읍장은 “옥포2동에 이어 고현동 주민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기 위해 뜻을 모아주신 우리가와 함양읍 주민자치회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성금과 물품이 고현동 주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에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자매결연 지역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어려울 때 서로 힘이 되는 관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함양읍과 거제시 고현동은 지난 6월 18일 자매결연을 맺고 상호 방문과 지역 행사 참여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또 다른 자매결연지인 옥포2동과는 2004년 5월 7일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20년 넘게 꾸준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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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한국승강기대학교, 산학협력 방안 논의 창원 산업기반 연계 창원캠퍼스 조성 구상 등 의견 나눠
창원특례시-한국승강기대학교, 산학협력 방안 논의 창원 산업기반 연계 창원캠퍼스 조성 구상 등 의견 나눠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10일 시청 접견실에서 한국승강기대학교 이현석 총장과 창원캠퍼스 설립 구상 및 지역산업 연계 산학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날 면담에는 이현석 총장을 비롯해 진상락·장원혁 경남도의원과 대학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대학 측은 창원캠퍼스 설립 취지와 향후 구상을 설명하고 승강기 전문인력 양성 및 지역기업과의 산학협력 방향 등을 공유했다.한국승강기대학교는 승강기 설계·제조·유지관리 분야의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특성화 대학으로 산업현장 수요에 맞춘 실무형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또한 파크골프, 사회복지, 바리스타 등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교육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대학 측은 청년·재직자·외국인 유학생 등을 대상으로 한 교육을 더욱 확대하고 학생 유치와 교육 접근성 측면에서 유리한 창원의 산업·교통·정주 여건을 활용한 교육거점 조성을 구상하고 있다. 아울러 지역기업 수요에 맞춘 전문인력 양성과 재직자 교육 등 산학협력 확대 방안도 함께 제시했다.창원시는 향후 대학 측의 구체적인 추진계획을 바탕으로 지역산업과의 연계성, 교육수요, 추진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협력방안을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한국승강기대학교가 새로운 도약을 위한 교육거점으로 창원을 주목해 준 데 대해 뜻깊게 생각한다”며 “대학 측의 구체적인 계획과 추진 여건 등을 충분히 검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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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일 진주시장, ‘청와대·국회’ 1인 시위…이틀째 총력 대응
조규일 진주시장, ‘청와대·국회’ 1인 시위…이틀째 총력 대응 (진주시 제공)
[KGN25] 조규일 진주시장이 ‘경남진주혁신도시’ 완성을 위해 9일 정부세종청사에 이어 10일에도 서울을 방문해 청와대와 국회 앞에서 이틀째 1인 시위를 이어가며 총력 대응에 나섰다.진주시는 이날 조규일 시장이 청와대와 국회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 기능 분리 재검토’ 와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진주 유치’를 강력히 촉구하는 1인 시위를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상경 시위는 9일 국무총리실과 기후에너지환경부 앞에서 진행한 1인 시위에 이은 연속 행보로 진주 시민의 강력한 유치 의지와 간절한 염원을 정부와 정치권 중심부에서 직접 호소하고 합리적인 결정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조 시장은 청와대 앞에서 피켓을 들고 1인 시위를 펼친 데 이어 국회로 이동해 시위를 이어갔다.이번 시위를 통해 진주혁신도시의 근간을 위협하는 ‘LH 기능 분리’ 가 초래할 심각한 부작용과 지역사회의 우려를 전달하며 이에 대한 재검토를 강력히 촉구했다.아울러 정의로운 에너지전환을 뒷받침하고 에너지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진주 유치’ 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한편 이날 재경 진주 향우들이 청와대와 국회 시위 현장을 방문해 상경 시위 중인 조 시장에게 힘을 보태며 고향 진주 발전을 위한 간절한 염원에 뜻을 함께했다.조규일 시장은 “진주혁신도시가 국가 균형성장을 이끄는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기존 혁신도시의 기반을 안정적으로 지켜내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를 위해서는 ‘LH 기능 분리 재검토,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 공공기관 2차 이전’의 3대 핵심 과제가 차질 없이 완수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지역의 절실한 목소리가 정책에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정부와 정치권이 지역의 현실을 고려한 합리적인 결정을 내려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진주시는 이번 조규일 시장의 릴레이 상경 시위를 계기로 지역사회 및 정치권과 더욱 굳건히 연대해 진주혁신도시 완성을 위한 전방위적인 총력 대응을 이어갈 방침이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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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00원으로 온천·사격·카페까지, 창원투어패스 가을 특가
7,900원으로 온천·사격·카페까지, 창원투어패스 가을 특가 온천부터 사격 체험·카페까지, 모바일 티켓 한 장으로 떠나는 창원 여행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가을 여행 시즌을 맞아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고 지역 관광시설과 제휴업체를 홍보하기 위해 창원투어패스 24시간권을 7,900원에 판매하는 특별 프로모션을 9월 한 달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모션은 정상가 10,900원의 창원투어패스 24시간권을 3,000원 할인된 7,900원에 제공하는 행사로 총 1,000매 한정으로 판매한다. 판매기간은 오는 9월 30일까지이며 준비된 수량이 모두 소진될 경우 조기 종료된다.창원투어패스는 모바일 티켓 한 장으로 창원지역 관광시설과 체험시설, 카페·음식점 등 다양한 제휴업체의 혜택을 이용할 수 있는 관광상품이다. 별도의 애플리케이션 설치 없이 모바일 바코드를 제시하면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첫 입장 또는 교환 시점부터 24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다.특히 이번 특가 상품을 활용하면 스파더스페이스 유산온천 무료 이용과 창원국제사격장 공기소총 사격 체험 등 창원의 대표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즐길 수 있어 가을철 당일 또는 단기 여행객들에게 높은 활용도가 기대된다.특가 상품의 구매 유효기간은 9월 30일까지이며 구매한 티켓은 2026년 10월 31일까지 사용 가능하다. 결제 후 카카오톡으로 모바일 티켓이 발송되며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내 창원투어패스 판매 페이지에서 구매할 수 있다.김영철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프로모션은 7,900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온천과 사격 체험, 카페 등 창원의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가을을 맞아 창원을 찾는 관광객들이 투어패스를 활용해 창원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고 지역 곳곳을 더욱 편리하게 여행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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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중앙행정기관 자전거동호인 대회 개최
제11회 중앙행정기관 자전거동호인 대회 개최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은 오는 19일 거창스포츠파크 일원에서 ‘제11회 중앙행정기관 자전거동호인 대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중앙행정기관 공무원와 가족들의 거창군 방문을 통해 거창군과 중앙부처간 소통 채널을 확대하고 12개 중앙부처 140여명의 공무원 및 가족에게 거창의 주요 관광지와 지역을 알리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대회는 일반코스와 가족코스로 진행되며 일반코스는 거창스포츠파크를 출발해 거창읍 한들대교와 삼교다리를 지나 마리면, 위천면, 북상면, 고제면, 주상면을 거쳐 거창스포츠파크로 돌아오는 약 73km 구간이다.가족코스는 거창스포츠파크를 출발해 경남 제1호 지방정원인 창포원을 왕복하는 코스로 운영된다.거창군은 대회 당일인 19일 오전 9시 40분부터 10시 10분까지 30분간 거리퍼레이드 구간인 거창스포츠파크에서 삼교다리까지 교통을 통제하고 이후 나머지 코스 구간도 오후 1시까지 구간별로 부분 통제할 계획이다.군은 교통 통제로 인한 불편이 예상되는 만큼 원활한 대회 진행을 위한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참여기관은 국가보훈부, 국토교통부, 경찰청,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식품의약품안전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선거관리위원회, 법무부, 기후에너지환경부, 농촌진흥청, 행정안전부 등 12개 기관이다.이홍기 거창군수는 “중앙행정기관에서 찾아오는 손님들을 위해 교통 통제에 따른 불편한 사항이 있지만 군민들의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참가자들의 안전하고 즐거운 라운딩을 기원하며 거창의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좋은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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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제주에서 ‘창원형 탄소중립 모델’우수성 입증
창원시, 제주에서 ‘창원형 탄소중립 모델’우수성 입증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10일 제주 서귀포시에서 열린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2026년 탄소중립 컨퍼런스’에서 창원형 탄소중립 모델의 주요 성과와 우수 사례를 발표했다고 밝혔다.이번 발표는 창원시가 ‘'26년 지자체 탄소중립 우수사례 평가’에서 2년 연속 기초지자체 전국 1위에 선정되면서 이뤄진 것으로 이날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기관표창을 받았다.이날 사례발표에 나선 박선희 기후대기과장은 ‘민·관 협력과 시민참여로 실현하는 창원형 탄소중립’을 주제로 시민의 생활 속 실천과 기업의 탄소중립 전환을 위한 창원시의 폭넓은 시책을 소개하고 창원형 탄소중립 모델을 제시함으로써 탄소중립 전문가와 전국 지자체 공무원 등 참석자들로부터 뜨거운 관심과 극찬을 받았다.행사는 시상식과 함께 서울특별시와 충청남도의 발표에 이어 창원시의 사례발표로 마무리했는데, 창원시 발표는 창원특례시 현황, 창원시 온실가스 감축 성과, 26년 창원형 탄소중립 사례, 영상으로 만나는 창원의 탄소중립 여정 순으로 이루어졌다.26년 창원형 탄소중립 모델은 △디지털 기반 탄소중립 고도화 △민관협력 탄소중립 네트워크 구축 △기후위기 적응 및 친환경 녹색인프라 확충 △시민과 함께하는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 등 4개 분야로 제시했다.창원은 창원, 마산, 진해 3개 시가 통합한 비수도권 유일의 특례시이자 창원국가 산업단지를 보유하고 있는 산업도시로서 에너지 다소비도시이기 때문에 탄소중립의 의미가 타 지자체와는 확연히 다르다.강기윤 시장이 산단지붕 등에 태양광을 설치하고 시민들에게 에너지 연금을 지급하겠다는 공약과 ‘청정에너지 수도 창원’을 선언한 배경도 이러한 탄소중립과 무관하지 않다.창원시의 2018년 기준 온실가스 배출현황은 관리대상 배출량이 584만 톤으로 2030년까지 40% 감축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제1차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을 수립한 바 있다.특히 창원시는 25년도 탄소중립 이행실적 점검 결과 25년도 감축목표 29만 톤 대비 42만 톤 감축으로 목표 대비 143%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그밖에 기후대응기금 조례 제정으로 재원을 확보하고 중소기업의 탄소중립 전환을 지원하는 컨설팅 지원사업을 실시한 결과, 기업의 시설개선을 위한 비용이 필요하다는 요청에 따라 11개 사의 정부공모 신청서 작성을 도왔고 그 중 9개 사가 선정되어 사업비 7억2천8백만원을 확보하는 부가적인 성과도 있었다고 밝혔다.올 초에는 25년 글로벌 기후·에너지 시장협약 9개 전 부문 최고등급을 획득해 국제기구인 이클레이로부터 수상을 했고 기후위기 적응대책 추진실적 평가에서도 5년 연속 ‘매우 우수’를 기록했다.창원시의 이러한 여러 실적이 쌓여 2년 연속 탄소중립 우수 지자체 수상의 원동력이 됐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최영숙 기후환경국장은 “2년 연속 수상은 시민과 기업, 행정이 함께 만들어 온 노력의 산물”이라며 “기후위기와 탄소중립은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지구적인 화두로서 이번 컨퍼런스는 새로운 정보 습득과 서로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하고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청정에너지 수도 창원’을 만들어 나가는데 전력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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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제13회 거창군수배 파크골프대회 성료
거창군, 제13회 거창군수배 파크골프대회 성료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은 지난 9일 거창스포츠파크 파크골프장에서 거창군파크골프협회 주관으로 ‘제13회 거창군수배 파크골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개회식에는 한미영 부군수, 유인환 체육회장 등 주요 내빈과 파크골프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며 대회의 위상을 높였다.이번 대회는 경남 서북부 ‘거함산합’4개 군에서 약 400여명의 대표 선수와 관계자들이 참가해 지역 간 우애를 다지는 화합의 장이 됐다.경기는 남·여 개인전으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4인 1조를 이뤄 36홀 스트로크 및 샷건 방식으로 치열한 각축전을 벌였다.대회 결과 △남성부 우승 김동원 △여성부 우승 김애란, △남성부 준우승 제갈종상 △여성부 준우승 이주원이 각각 차지해 거창군의 위상을 드높였다.한미영 부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오늘 대회를 위해 먼걸음을 해주신 인근 3개 군 선수단 및 관계자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좋은 성적을 거두시고 4개 군 동호인들이 깊이 교류하는 즐거운 축제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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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주상면 주민자치회, 울산 남구 수암동에서 농산물 직거래장터 운영
거창군 주상면 주민자치회, 울산 남구 수암동에서 농산물 직거래장터 운영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 주상면 주민자치회는 10일 자매결연 도시인 울산 남구 수암동을 방문해 농산물 직거래장터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농산물 직거래장터는 울산 남구 수암동에서 열린 ‘울산 남구 베스트 행정서비스의 날’ 동특화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자매결연 지역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주상면에서 생산된 우수 농산물을 도시지역 주민들에게 직접 알림으로써 지역 농가의 판로를 확대하고 도농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직거래장터는 △사전주문 방식과 △현장판매 방식을 병행해 운영했다.신선하고 품질 좋은 농산물을 소비자에게 선보이며 주상면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한편 자매결연 지역 주민들이 지역의 농특산물을 접하고 구매할 수 있는 뜻깊은 교류의 시간이 됐다.류지창 주상면 주민자치회장은 “직접 생산한 우리 지역 농산물을 자매결연 지역 주민들에게 선보일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자리였다”며 “농산물 직거래가 단순한 판매를 넘어 두 지역이 서로의 지역을 이해하고 교류를 이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주상면 주민자치회는 수암동과의 자매결연을 바탕으로 농산물 직거래장터를 비롯한 다양한 교류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양 지역 주민 간 소통과 상생을 위한 교류의 폭을 넓혀갈 계획이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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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칠서면, 관계 회복 프로그램 ‘함안 쉼표’ 성료
함안군 칠서면, 관계 회복 프로그램 ‘함안 쉼표’ 성료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군 칠서면은 지난 9월 2일과 9일 이틀간 신기마을회관에서 고립 위험 중장년의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위한 관계 회복 프로그램 ‘함안 쉼표’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이 함께 활동하며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소통해 새로운 관계를 맺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소속감과 유대감을 높이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시행됐다.이번 활동은 신기마을 박순 이장을 강사로 초청해 일상생활에 사용할 수 있는 도자기 빚기 체험을 진행했다.참여자들은 “처음에는 낯선 사람들과 함께하는 것이 조금 어색했지만, 활동을 같이하다 보니 금세 가까워졌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앞으로도 이웃들과 자주 만나고 소통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배균종 칠서면장은 “사회적 고립은 개인의 문제를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두고 해결해야 할 과제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참여자들에게 외로움에서 잠시 벗어나 사람들과 연결되는 따뜻한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함안군 칠서면에서는 노인과 청장년의 고독 예방을 위해 주민 중심의 관계망 형성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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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석재산업 현장소통 간담회 개최
거창군, 석재산업 현장소통 간담회 개최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은 지난 9일 거창석재조합 사무실에서 지역 석재산업의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산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석재산업 현장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석산협회와 석재가공업체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해 최근 석재산업이 직면한 어려움과 발전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주요 현안으로는 지역 내 원석 생산 부족에 따른 수급난과 생산비 증가, 건설경기 침체에 따른 판로 및 경영난, 인력 부족과 기술개발의 어려움, 석분 등 부산물 처리 비용 부담, 석산 개발·허가 및 환경 관련 민원 대응의 어려움 등이 제시됐다.업계에서는 석재산업의 정확한 실태 파악과 원석 수급 문제 해결, 행정·업계 간 지속적인 소통체계 구축을 요청했으며 남산농공단지의 업종 전환 및 산업 기반 개선, 화강석연구센터의 기업 지원 기능 강화, 공공사업에서 지역 석재 활용 확대 등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전달했다.이홍기 거창군수는 “지역 석재산업이 원석 수급과 생산비 증가, 판로 감소 등 여러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면밀히 살펴 행정에서 할 수 있는 부분은 적극 지원하겠다”며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해 석재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거창군은 올 하반기 ‘거창화강석산업 실태조사 용역’을 통해 지역 화강석 원석 생산·수급 현황과 석재산업 전반의 실태를 조사하고 이를 바탕으로 석재산업 활성화를 위한 중장기 대응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또한 ‘거창석재산업 발전협의체’를 연내 구성해 업계·행정·전문가 간 지속적인 소통 창구를 마련하고 거창화강석연구센터의 기업 지원 기능을 강화할 방침이다.아울러 석분 등 부산물 처리에 따른 업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석분폐기물 운반비 지원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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