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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양면, 추석 앞두고 따뜻한 나눔 이어져
악양면, 추석 앞두고 따뜻한 나눔 이어져 (하동군 제공)
[KGN25] 하동군 악양면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자닮건설 손연호 사장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악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2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부금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관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주거 환경 개선 등 지역 내 복지 사업 추진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악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복지자원을 발굴·연계하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적극적으로 찾아 지원하는 민관협력 조직으로 그동안 취약계층 주거 환경 개선, 생활용품 지원, 긴급구호 등 지역 실정에 맞는 다양한 복지 사업을 추진해 왔다.특히 추석을 앞두고 전해진 이번 기부금은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지원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데 활용될 예정으로 지역 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손연호 사장은 “추석을 앞두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기부를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에 관심을 가지고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정준석 악양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손연호 사장님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투명하고 내실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악양면은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지역 내 복지자원을 적극 발굴하고 민관 협력을 강화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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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반달가슴곰 간 공존을 위한 환경정화 ‘공존 캠페인’ 개최
인간-반달가슴곰 간 공존을 위한 환경정화 ‘공존 캠페인’ 개최 (하동군 제공)
[KGN25] 화개면은 지난 10일 하동군 화개면 대성리 일원에서 반달곰과의 공존을 위한 ‘공존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지리산 일대에 서식하는 반달가슴곰과 지역 주민의 접촉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반달가슴곰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출현 시 행동 요령을 알리고 지역 주민과 관계 기관이 함께하는 안전한 공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면사무소를 중심으로 대성리 지역 주민을 비롯해 야생생물보전원, 국립공원지리산경남사무소, 화개악양농협 등 관계 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해 반달가슴곰과 사람의 안전한 공존을 위한 현장 대응과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캠페인에서는 지역 주민들이 반달가슴곰의 출현과 접근과 만남 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종, 호루라기, 베어혼 등 안전 물품을 배부하고 출현 신고 방법과 상황별 대응 절차, 안전수칙을 안내했다.아울러 관계관 기관 간 현장 대응 체계와 정보 공유 방안을 함께 점검하며 주민 안전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임효원 화개면장은 “반달가슴곰과 사람의 안전한 공존을 위해서는 지역주민의 관심과 유관기관 간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이 반달가슴곰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상황별 안전 수칙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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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청년 일자리 지원 성과, 안병설 총괄부장 ‘산업포장’ 수상
사천시 청년 일자리 지원 성과, 안병설 총괄부장 ‘산업포장’ 수상 (사천시 제공)
[KGN25] 사천시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26년 일자리창출 지원 유공 정부포상’에서 사천시 청년도전지원사업과 청년성장프로젝트를 운영하는한국노동교육진흥원 경남본부 안병설 총괄부장이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산업포장’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안병설 총괄부장은 17년간 취업지원 분야와 교육 현장에서 청년의 안정적인 사회진입을 지원해 왔다.또한 사천시 청년도전지원사업과 청년성장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구직단념청년과 미취업 청년들이 자신감을 되찾고 취업과 자립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 공로를 인정받았다.특히 2023년 고용노동부 청년도전지원사업 공모에서 사천시가 경남 지자체 중 유일하게 선정되는 데 기여해 국비 4억원을 확보했다.이후 청년도전지원사업을 통해 2024년 93명, 2025년 122명의 수료자를 배출했으며 2025년에는 취업, 직업훈련, 정책서비스 등 293건의 연계 실적을 달성했다.2025년 청년성장프로젝트를 통해 133명의 청년이 참여하고 연인원 220명이 프로그램을 수료하도록 지원했다.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사천시 청년도전지원사업은 2024년 전국 최우수, 2025년 전국 우수, 청년성장프로젝트는 사업시행 첫 해인 2025년 전국 최우수 지자체 및 기관에 각각 선정됐다.이러한 성과의 배경에는 참여자별 맞춤형 상담, 사례관리, 직무 체험, 취업 컨설팅, 심리안정 프로그램 등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지원체계가 있었으며 기수별 전담 매니저를 배치해 참여자의 이탈을 최소화하는 등 청년 개개인을 세심하게 지원하는 운영체계를 구축했다.사천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현장 중심의 청년 지원 노력과 사천시 청년 일자리 정책 지원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자신감을 회복하고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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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지역아동센터연합회, 한마음 축제 개최
경상남도 산청군 군청
[KGN25] 산청군지역아동센터연합회는 11일 산청군실내체육관에서 ‘제7회 산청군지역아동센터 연합 한마음 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과 가족, 종사자 등이 함께하는 화합의 장으로 공동체 의식과 연대감을 조성하고 아동의 협동심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또 표창 수여로 아동 및 종사자의 사기를 북돋우고 작품 전시회와 발표회를 통해 아동의 성장을 함께 공유하며 뜻깊은 추억을 만들기 위해 진행했다.행사 1부 기념식에서는 댄스공연과 난타공연을 시작으로 모범 아동 및 종사자에 대한 시상,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센터별 아동 1명씩 총 5명을 장학생으로 선정해 각 센터장이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전달하며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했다.이어진 2부 체육대회에서는 신발 양궁, 2인3각 경기, 한마음 릴레이 등 팀별·연령별 다양한 종목이 펼쳐지며 아동과 가족, 센터 종사자가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서은영 산청군지역아동센터연합회장은 “아이들의 밝은 웃음과 즐거운 모습을 볼 수 있어 뜻깊다”고 전했다.한편 산청군지역아동센터연합회는 지역아동센터 간 협력과 정보 공유를 통해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한마음 축제를 개최하는 등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증진을 지원하고 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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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첫 서부경남 4군 행정협의회 산청서 열려
경상남도 산청군 군청
[KGN25] 산청군은 1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서부경남 4군 행정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민선 9기 출범 후 처음 열린 회의에는 유명현 산청군수, 진병영 함양군수, 이홍기 거창군수, 김윤철 합천군수와 지역구 신성범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다.회의에서는 새롭게 구성한 협의회의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협약을 맺고 지역산업 육성, 생활체육 기반 확충 등 공동 현안에 대한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특히 핵심 공동 의제로 양봉산업 광역특구 지정과 파크골프 기반시설 확충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눴다.앞서 신성범 의원은 지난해 12월 산림청과 4개 군 관계 부서 양봉협회, 산림조합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양봉산업 정책간담회를 개최한 바 있다.이날 회의는 정책간담회의 후속 논의로 현장에서 수렴한 산업 육성 과제를 4개 군의 공동 의제로 연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이에 참석자들은 산청을 중심으로 함양·거창·합천의 양봉산업 기반을 연계하고 생산과 밀원 조성부터 가공·유통·체험·관광까지 아우르는 산업 육성 방안을 살피고 지역 양봉협회와의 공감대 형성, 특례가 필요한 사업의 공동 발굴 등 특구 지정을 위한 준비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또 파크골프 기반시설 확충과 관련해서는 주민 수요 대응과 관광자원 연계에 대한 다양한 논의를 이어갔다.이와 함께 산청군이 제안한 사천공항 명칭 변경 공동 대응 방안과 거창군의 외국인 근로자 관련 행정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농촌형 출입국·외국인사무소 출장소 설치 필요성, 제66회 경남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공동 개최를 위한 준비 협약 안건 등도 다뤘다.아울러 산청한방약초축제, 함양산삼축제, 거창 감악산 꽃별 여행, 합천황토한우축제 등 지역 대표 행사의 홍보와 상호 협조 사항을 공유했다.한편 서부경남 4군 행정협의회는 인구감소와 지방소멸에 공동 대응하고 일자리·주거·의료·복지 등 지역 현안을 함께 해결하기 위해 지난 2024년 신성범 의원의 제안으로 출범했다.출범 이후 신성범 의원과 4군 단체장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국립공원 관련 현안, 도민체전 공동 개최, 관광사업 협력 등 지역 간 협력 의제를 논의해 왔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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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성황
경상남도 산청군 군청
[KGN25] 산청군은 11일 산청군문화예술회관에서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산청군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모두의 성평등, 더 넓고 더 깊게’라는 슬로건과 ‘함께 뛰는 평등 산청, 하나 되는 행복 군민’을 목표로 진행됐다.특히 양성평등 문화를 확산하고 군민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1부 식전행사에서는 청소년 동아리의 역동적인 공연이 펼쳐져 분위기를 한껏 돋웠으며 이어진 기념식에서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 시상, 감사장 전달, 기념사와 축사, 군민 모두의 양성평등을 다짐하는 퍼포먼스 등이 이어졌다.2부 장기자랑 무대에서는 산청군 읍면을 대표하는 여성단체 및 지역 주민 참가팀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했다.참가자들은 색소폰 연주, 사물놀이, 라인댄스, 난타, 합창, 가야금 전통무용 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이며 관객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또 행사장에서는 △양성평등 인식개선 홍보 △5대 폭력 예방 홍보 △산청군드림스타트 홍보 △산청군가족센터 홍보 △여성취업상담 이동 창구 등 군민들에게 유익한 정보와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다양한 부스가 운영됐다.산청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양성평등의 가치를 군민 모두가 함께 공유하고 되새기는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 양성평등 문화를 더욱 넓고 깊게 확산해 모든 군민이 존중받는 행복한 산청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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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제24기 함안박물관대학 수강생 모집
2026년 제24기 함안박물관대학 수강생 모집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박물관은 군민들에게 함안의 역사와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아라가야 문화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2026년 제24기 함안박물관대학'을 운영하고 오는 9월 14일부터 23일까지 수강생 8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함안박물관대학은 9월 30일부터 11월 25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함안박물관 제2전시관 대회의실에서 진행된다.총 9강좌로 구성되며 전문가 강의 7회와 관내외 답사 2회를 진행해 함안과 아라가야의 역사문화유산을 다양한 관점에서 살펴볼 예정이다.주요 강의는 △'금속의 등장과 고대인의 삶'△'문화유산 보존과학의 이해'△'가야 무기와 무구의 이해'△'가야 말갑옷의 이해'△'함안 무진정의 역사와 문화사적 의미'△'함안 성산산성 출토 목간의 이해'△'고대 금속공예의 이해'등으로 구성된다.특히 관외 답사에서는 전북 익산의 국립익산박물관과 미륵사지 등을 방문해 지역의 주요 문화유산을 직접 살펴보며 문화유산을 현장 체험할 기회를 제공한다.첫 강의는 오는 9월 30일 개강식과 함께 국립김해박물관 이양수 관장의 '금속의 등장과 고대인의 삶'을 주제로 진행된다.다만, 강사나 기관 사정 등에 따라 세부 일정은 변경될 수 있다.수강생 모집은 9월 14일부터 23일까지이며 역사와 문화유산에 관심 있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모집 인원은 80명으로 선착순이다.수강료는 무료이며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함안박물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함안박물관에 문의하면 된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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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개학기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실시
함안군, 개학기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실시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군은 2학기 개학을 맞아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10일 아라초등학교 일원에서 ‘9월 안전 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에는 함안군청을 비롯해 함안교육지원청, 아라초등학교, 함안지방공사 관계자 및 안전보안관 등 20여명의 민관 관계자들이 참여했다.이날 참여자들은 아라초등학교 앞에 모여 학교 주변의 안전 위해요소를 중점적으로 점검하는 한편 하굣길 초등학생과 학부모, 인근 주민들을 대상으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쳤다.특히 개학기 어린이 하굣길 안전 수칙 등을 강조하며 지역사회 전반에 안전 문화를 확산하는 데 주력했다.함안군 관계자는 “개학기를 맞아 학생들이 안심하고 학교에 다닐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 및 민간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생활 속 안전 위험 요소를 해소하고 선제적인 안전 관리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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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폐영농부직포 체계적 처리 방안 마련
함안군, 폐영농부직포 체계적 처리 방안 마련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군은 지난 10일 함안군먹거리지원센터에서 환경과, 농업기술센터, 수박생산자협의회 관계자 등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폐영농부직포 처리 방안 협의회’를 개최하고 폐영농부직포의 적정 처리와 농가 책임성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는 농업 현장에서 나오는 폐영농부직포를 체계적으로 처리하고 깨끗한 농촌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함안군은 2025년도 국가농식품통계서비스 통계 기준으로 온실 면적이 1092.6ha이며 특히 수박 재배동이 7500~8000여 동에 달해 매년 상당량의 부직포가 사용되고 있다고 설명했다.그러나 일부 농가에서는 사용 후 부직포를 농장에 장기간 보관하거나 폐기물 처리를 미루는 사례가 있어 체계적인 관리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이에 함안군은 부직포 보조사업과 폐영농부직포 처리계획을 연계해 사업계획 수립 단계부터 농가별 처리계획을 반영하고 보조금 교부 조건에 처리 의무를 명시할 예정이다.사업 완료 후에는 처리결과와 계근표 등을 제출받아 적정 처리 여부를 확인한 뒤 보조금을 지급한다.또한 처리계획을 이행하지 않은 농가에는 해당 연도 보조금을 지급하지 않고 2년간 보조사업 대상에서 제외하는 등 제재를 적용할 계획이다.환경과는 농가의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처리비용 중 농가 부담 비율을 확대하는 대신 운송비 지원을 늘리고 수박생산자협의회는 폐영농부직포의 임의 적치를 막기 위해 회원 교육과 홍보에 협조하기로 했다.군은 이번 협의사항을 1~2년간 시범 운영한 뒤 현장의 문제점과 의견을 반영해 제도를 보완하기로 했다.또한 이번 추석 이후 2차 협의회에서 세부 추진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함안군 관계자는 “폐영농부직포가 농업 현장에 방치되지 않고 적정하게 처리될 수 있도록 농가와 행정이 함께 노력하겠다”며 “체계적인 관리와 홍보로 깨끗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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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문화원, 하반기 문화탐방 실시
산청문화원, 하반기 문화탐방 실시 (산청군 제공)
[KGN25] 산청문화원은 지난 10일 전북 임실군과 장수군 일원에서 ‘2026년 하반기 문화탐방’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문화원 회원 200여명이 참여한 이번 탐방은 다양한 지역의 문화와 관광자원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소통과 교류를 통해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탐방에서는 임실 치즈테마파크를 찾아 치즈를 주제로 조성된 다양한 문화·관광 콘텐츠를 둘러보며 지역 특산 관광자원으로 발전한 사례를 살폈다.장수군 한우랑사과랑 축제 현장에서는 장수 대표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볼거리를 체험하며 축제의 매력을 경험했다.김종완 산청문화원장은 “앞으로도 회원들이 다양한 문화 현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문화공동체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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