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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1만원 임대료 빈 점포 다시채움 프로젝트’ 참여자 모집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는 장기간 비어 있는 점포를 창업과 재도전의 공간으로 활용해 새로운 소상공인의 입점을 유도하는 ‘1만원 임대료 빈점포 다시채움 프로젝트’의 1차 참여자를 오늘부터 1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민생100일 비상조치’의 하나로 경기침체와 소비 위축 등으로 늘어난 상권 내 빈 점포를 다시 영업 공간으로 활용해 침체된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비엔케이부산은행의 기부금 5억원을 활용해 총 50곳을 대상으로 사업을 시범 운영한다.선정된 임차인은 월 1만원의 임대료를 부담하며 시는 월 임대료 최대 100만원과 최대 400만원의 인테리어 비용을 지원한다.실제 월 임대료가 10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초과분은 임차인이 부담한다.시범 사업 대상 지역은 점포 집적도와 공실 현황, 상권 활성화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부산대자율상권, 유엔남구대학로자율상권, 서동미로시장, 동래시장, 봉래시장 등 자율상권 구역과 전통시장 5곳을 선정했다.이번 1차 모집에서는 이 가운데 입점이 가능한 빈 점포 30곳을 대상으로 우선 추진하며 이후 참여 가능한 점포가 확보되는 대로 차수별로 추가 모집해 총 50곳 이상의 신규 사업자 입점을 목표로 한다.모집 대상은 신규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창업자뿐만 아니라 폐업 후 재도전을 준비하는 소상공인, 사업장 확장을 계획하고 있는 기존 사업자 등이다.참여 희망자는 공고된 빈 점포 가운데 희망 점포를 선택해 신청서를 작성한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시는 적격 여부와 사업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최종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시는 단순히 빈 점포를 채우는 데 그치지 않고 해당 상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주변 상권과 함께 성장할 가능성이 있는 입점자를 선정할 방침이다.올해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4개월간 임대료, 인테리어 비용 등을 지원하며 향후 예산 여건에 따라 지원 기간 연장도 검토할 계획이다.또한 선정된 입점자의 성공적인 사업 정착을 위해 일대일 전담매니저를 운영해 입점 준비부터 초기 정착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한다.경영 여건과 수요에 따라 부산시 소상공인 지원사업과도 연계한 맞춤형 지원도 제공할 계획이다.모집 대상 점포와 세부 신청 요건 등은 오늘부터 부산경제진흥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콜센터나 부산경제진흥원으로 문의하면 된다.전재수 시장은 “비어 있던 점포에 새로운 업종과 창업자가 들어서면 상권의 이미지 개선과 방문객 증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빈 점포가 새로운 창업과 도전의 공간으로 다시 채워지고 이러한 변화가 주변 점포의 매출 회복 등 지역 상권 전체의 활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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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15회 대한민국 지식대상’국무총리상 수상… 디지털트윈 사업 선정
부산시, ‘제15회 대한민국 지식대상’국무총리상 수상… 디지털트윈 사업 선정 (부산광역시 제공)
[KGN25] 부산시는 어제 오전 11시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제15회 대한민국 지식대상’ 시상식에서 디지털 트윈 사업을 통한 정부혁신 성과 창출 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대한민국 지식대상’은 행정안전부가 주최하며 시는 지난 7월 이번 공모에 응모했다.행안부는 지식행정·지식경영을 통해 정부혁신과 기업경쟁력 향상에 성과를 창출한 기관을 평가해, 예비검토, 전문가 심사, 국민심사를 거쳐 최종 순위를 결정했다.이번 수상은 특·광역시 중 유일한 선정일 뿐만 아니라, 지난 2023~2024년 연속 ‘장관상’을 받은 데 이어 부산시의 혁신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시는 ‘디지털트윈·지식그래프 기반, 도시환경 문제 예방과 정책 환류를 통한 시민 건강과 안전 보호’를 주제로 응모해, 디지털트윈, 사물인터넷, 지식그래프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행정서비스 혁신’을 선도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전국 최초로 구축한 ‘도심 공기질 관리 서비스’는 시내버스 4개 노선에 이동형 사물인터넷 센서 19개를 설치해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휘발성유기화합물 등 도심 공기질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한다.수집된 데이터는 디지털트윈 기반 3차원 공간정보와 연계해 공기질 변화와 오염물질 확산을 분석·예측하며 이를 바탕으로 살수차 운행경로 설정, 미세먼지 저감사업 대상지 선정, 중장기 저감계획 수립 등 도시 대기환경 관리에 활용할 예정이다.또한 행정기관의 조직도, 업무분장, 민원정보 등 분산된 행정지식을 하나로 연결한 지식그래프를 구축했다.민원 접수 시 ‘지능형 민원부서 매칭 서비스’를 통해 민원 내용에 적합한 담당 부서를 신속·정확하게 찾아 업무를 배정할 수 있어, 행정정보 탐색 시간을 기존보다 50퍼센트 이상 단축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데이터와 행정지식을 활용한 ‘부산형 디지털트윈 안전 서비스’등 우수 성과를 2027년부터 2029년까지 단계적으로 부산 전역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를 통해 도시 곳곳에서 생산되는 데이터를 행정에 적극 활용하고 시민 체감형 디지털 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확산해 나갈 방침이다.전재수 시장은 “이번 수상은 인공지능과 디지털트윈 등 첨단기술을 행정에 접목해 데이터와 행정지식을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정책으로 연결한 성과를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시정과제인 부산 인공지능 대전환을 위해 시민의 목소리와 현장 데이터를 정책에 신속하게 반영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식행정 혁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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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가 있어도 일상을 누릴 권리가 보장되는 사회… 부산시 ‘제19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는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오늘 오후 3시 시청 국제회의장에서 ‘제19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치매극복의 날’은 치매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치매 극복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지정된 법정기념일로 ‘치매관리법’에 따라 매년 9월 21일을 치매극복의 날로 기념하고 있다.이번 행사는 치매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존중받으며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치매에 대한 시민의 이해와 공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치매가 있어도 일상을 누릴 권리가 보장되는 사회’라는 ‘제19회 치매극복의 날’의 메시지를 바탕으로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할 예정이다.이날 기념식에는 치매안심센터 종사자, 치매파트너 등 관계자와 시민 250여명이 참석하며 부산시립청소년교향악단 공연과 치매극복 유공자 및 단체 표창, 치매인식개선 영화 ‘메모리’상영 등이 진행된다.한편 시는 9월 1일부터 15일까지 ‘한마음 치매극복 부산걷기’ 와 ‘우리 동네 치매안심 플레이스 방문 인증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시민들이 일상 속 걷기를 실천하고 가까운 치매안심 플레이스를 직접 찾아보며 치매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마련했다.‘한마음 치매극복 부산걷기’는 모바일 앱을 통해 참여 신청 후 행사 기간에 부산 어디서나 걷기를 실천하고 누적 5만 보를 달성하면 모바일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우리 동네 치매안심 플레이스 방문 인증 이벤트’는 치매안심센터·치매극복선도기관·치매안심가맹점 등 639곳을 방문해 인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조규율 시 시민건강국장은 “치매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안심하고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시민 모두의 관심과 따뜻한 배려가 필요하다”며 “치매가 있어도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치매안심부산’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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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부산사인엑스포’ 9월 16일 개막… 부산의 간판, 도시의 표정을 바꾸다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KGN25] 부산시는 오는 9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부산시민공원 다솜관에서 ‘2026 부산사인엑스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시와 (사)부산광역시옥외광고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올해로 24회째를 맞으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접하는 옥외광고의 가치를 함께 생각하고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된다.개막식은 오는 9월 16일 오전 10시 30분 부산시민공원 다솜관에서 열리며 옥외광고 관계자와 관련 학과 학생, 수상자 등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이날 개막식에서는 ‘2026 부산옥외광고대상’ 공모전 시상과 아름다운 간판 제작 모범 업소 시상 등이 진행된다.올해 ‘부산옥외광고대상’ 공모전은 아름다운 옥외광고 문화 정착과 도시경관 개선을 위한 디자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부문별 수상작을 선정했다.‘창작 모형 광고물’부문 대상인 ‘얼쑤’는 국립국악원의 한국적 정서를 ‘얼쑤’캘리그래피와 조형미로 표현해 전통과 옥외광고의 기능을 조화롭게 담아냈다.‘창작디자인’부문 대상인 ‘온새미로’는 ‘자연 그대로’라는 순우리말의 의미를 바탕으로 연꽃, 돌담길, 곡선, 낙인 등 전통적 모티프를 활용해 자연 친화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표현했다.‘우리동네 예쁜간판 그리기’부문 대상인 ‘우뚝 치킨’은 구부러진 도로를 따라 달리는 자동차와 하늘을 나는 비행기·열기구 등 아이의 시선에서 바라본 동네 풍경을 생동감 있게 표현했다.‘아름다운 간판’부문 대상인 ‘NYU.MI’는 부산 미포의 지역적 특성을 ‘파도’ 와 ‘여행’ 이라는 이미지로 풀어내 지역의 장소성과 매장의 개성을 표현했다.공모전 수상작은 9월 16일부터 9월 20일까지 부산시민공원 다솜갤러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특히 올해는 간판의 변천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특별 테마 기획전도 함께 마련해, 시대에 따라 변화해 온 간판의 모습과 도시디자인의 흐름을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이와 함께 옥외광고업 종사자 통합 교육 등도 진행해 창의적인 디자인뿐만 아니라 안전하고 건전한 옥외광고 문화 확산을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문정주 시 미래디자인본부장은 “간판은 시민들이 매일 마주하는 생활과 가장 가까운 도시디자인”이라며 “이번 부산사인엑스포를 통해 좋은 간판 하나가 도시의 인상을 바꿀 수 있다는 공감대를 넓히고 창의적이고 아름다운 옥외광고 문화가 부산 곳곳에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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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청년 커뮤니티 페스타 ‘청춘어람’’ 9월 13일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는 오는 9월 13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지하 2층 중앙광장에서 ‘2026 청년 커뮤니티 페스타 ‘청춘어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공통의 관심사를 가진 청년들의 자발적인 모임 활동을 지원하는 ‘2026년 청년 커뮤니티 활동 지원 사업’ 참여 커뮤니티들의 활동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커뮤니티 간 교류와 협업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청년 커뮤니티 활동 지원 사업’은 부산에서 활동 중이거나 활동을 계획하고 있는 5인 이상 모인 청년 커뮤니티를 대상으로 활동비와 사회적 관계망 확대를 위한 교류를 지원하는 사업 이다.청년 커뮤니티 활동 지원 사업: 올해 기준 57팀이 활동비를 지원받아 봉사, 공연, 건축,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음 특히 시민 접근성이 높은 백화점 내 공간에서 행사를 개최해 사업 참여 청년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도 청년 커뮤니티의 다양한 활동을 직접 체험하고 자연스럽게 청년 커뮤니티를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이날 행사장에서는 청년 커뮤니티 활동 체험 부스 7개와 4개 커뮤니티의 작품 전시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 운영된다.체험 부스에서는 인터뷰를 활용한 ‘직업 명함 만들기’, 책갈피 꾸미기와 ‘나만의 글쓰기’, 요괴 카드를 활용한 ‘나의 운세 체험’, 영화 대사 등을 직접 연기하고 녹음하는 ‘목소리 PLAY’등 각 커뮤니티의 특색을 살린 활동을 체험할 수 있다.또한 전시 공간에서는 종이공예 작품을 선보이는 ‘종이 위의 밤’, 회화와 패션 작품을 전시하는 ‘STAY.B’, 뜨개 작품을 선보이는 ‘XXXO’, 부산지역 대학 건축학과 학생들의 건축 모형을 전시하는 ‘BAUU’등 4개 커뮤니티의 작품을 관람할 수 있다.무대에서는 3개 청년 커뮤니티가 직접 준비한 클래식, 연극, 밴드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지며 시민들이 ‘청춘어람’을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현장 이벤트도 진행된다.오후 2시부터는 ‘ARCO DREAM MUSIC’ 이 피아노와 바이올린 연주를 중심으로 한 클래식 공연을 선보이고 이어 ‘붕팔공 프로젝트’ 가 유전자 편집 사회를 배경으로 한 창작 연극 ‘네모난 방안의 토마토’를 공연한다.오후 6시 40분부터는 밴드 ‘월요일밤’의 공연으로 축제 분위기를 이어갈 예정이다.행사 시간 동안 각 커뮤니티 부스를 체험하고 받은 도장 수에 따라 기념품 뽑기에 참여하는 ‘청년 커뮤니티 스탬프 투어’ 가 진행되며 오후 3시 30분부터 6시까지는 부산시 소통 캐릭터 ‘부기’ 와 함께하는 다양한 현장 이벤트도 펼쳐질 예정이다.행사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시 청년정책 인스타그램을 참고하면 된다.기타 문의사항은 부산경제진흥원 청년정책팀으로 전화하면 된다.김귀옥 시 청년산학국장은 “청년 커뮤니티는 단순히 취미를 함께하는 모임을 넘어 청년들이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지역에서 다양한 활동을 시작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이번 ‘청춘어람’ 이 청년들의 다채로운 활동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새로운 관계와 협업으로 이어지는 열린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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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주한영국대사 접견… 해상교류·도시 간 협력 등 실질 협력 확대 논의
부산시, 주한영국대사 접견… 해상교류·도시 간 협력 등 실질 협력 확대 논의 (부산광역시 제공)
[KGN25] 부산시는 전재수 시장이 어제 오후 4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콜린 크룩스 주한영국대사를 접견하고 한·영 우호관계와 부산과 영국 간 교류·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콜린 크룩스 대사는 지난 7월 앤 공주의 부산 방문 당시 재한유엔기념공원에서 인사를 나눈 데 이어 두 달여 만에 다시 부산을 찾았다.먼저 전 시장은 “지난 7월 앤 공주님의 부산 방문 당시 재한유엔기념공원에서 인사를 나눴는데, 두 달여 만에 부산에서 대사님을 다시 뵙게 되어 매우 반갑다”며 환영의 뜻을 전했다.한국과 영국은 6·25전쟁을 통해 맺어진 특별한 인연을 바탕으로 오늘날까지 굳건한 우호 관계를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 7월 앤 공주의 방문 역시 양국의 역사적 인연을 되새기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이에 콜린 크룩스 주한영국대사는 “부산을 다시 방문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지난 앤 공주님의 부산 방문을 비롯해 부산시와 영국 간 교류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고 화답했다.이어 “부산과 영국의 도시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양측의 협력이 더 발전하기를 기대한다”며 “2028년 유엔해양총회 개최도시로 선정된 부산이 세계적인 해양도시로 더 발전하고 부산과 영국 간 해양 분야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의 협력이 한층 활발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또한, 전 시장은 최근 부산과 영국을 연결하는 의미 있는 해상교류가 이루어지고 있음을 언급했다.지난 8월 22일 부산항에서 출발한 팬스타 아크로호가 새로운 해상교통로를 통해 영국 펠릭스토우항을 첫 번째 유럽 기항지로 해 유럽 주요 항만을 연결하는 시범운항에 나섰다.전 시장은 “부산에서 출발한 선박이 영국의 대표 항만인 펠릭스토우항으로 연결되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며 부산과 영국은 바다를 기반으로 성장해 온 공통점을 바탕으로 항만·해운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와 협력이 더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아울러 부산과 영국 도시 간 실질적인 교류·협력 성과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부산은 지난 2023년 영국 리버풀 광역도시권과 우호협력도시 협정을 체결한 이후, 디지털·스마트도시, 청정에너지·탄소중립, 해양·항만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협력을 이어오고 있으며 명지국제신도시에 영국 런던의 명문 사립학교인 로얄러셀스쿨 부산캠퍼스 건립공사도 착공될 예정이다.끝으로 전 시장은 “부산과 영국은 오랜 역사적 인연을 바탕으로 서로에게 중요한 협력 파트너”며 “부산시는 앞으로도 영국의 주요 도시 및 기관들과의 교류를 더 활성화하고 양측의 협력관계가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이날 접견을 마무리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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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6 청소년과 함께하는 ‘착한에너지학교Plus’ 성과 공유회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는 내일 오전 11시 기장군 중앙공원에서 ‘2026 어화둥둥 지구로운 방카의 착한 에너지학교 Plus’의 성과 공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착한 에너지학교 Plus’는 부산 지역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을 대상으로 친환경 에너지에 대한 이해와 생활 속 실천을 돕기 위해 운영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이번 행사는 시, 부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연합회, 부산도시가스가 협력해 청소년들이 친환경 에너지에 대해 배우고 직접 실천한 경험을 서로 나누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약 400명의 청소년이 참여하며 기관별 특색을 살린 친환경 체험 부스를 통해 친환경 만들기, 폐자원 업사이클링, 분리배출 게임, 환경 캠페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특히 시는 수소에너지 홍보와 안전성 실험 체험 부스를 운영해 청소년들이 수소에너지의 특성과 안전성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미래 핵심 에너지인 수소에너지에 대한 청소년들의 관심을 높이고 친환경 에너지 전환과 에너지 절약의 필요성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한다.이번 성과공유회에서는 ‘2026 상반기 착한 에너지학교 Plus’ 교육과정을 마친 청소년 200여명에게 수료증을 전달하고 교육과정에서 배운 친환경 에너지를 생활 속에서 실천한 경험을 또래 청소년들과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또한 현장에서는 수소와 도시가스 등 친환경 에너지의 보급 확산과 안전성을 알리는 홍보 캠페인을 실시해 시민과 청소년들에게 가스 안전 실천 수칙과 에너지 안전성을 알릴 예정이다.시는 이번 성과공유회를 통해 청소년들의 친환경 에너지에 대한 관심과 실천 의지를 높이고 교육에서 실천으로 이어지는 청소년 참여형 에너지·환경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박동석 시 첨단산업국장은 “청소년들이 친환경 에너지에 대해 배우는 것을 넘어 직접 체험하고 실천하며 서로의 경험을 나누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수소를 비롯한 친환경 에너지를 친숙하고 안전하게 이해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전했다.2주요 일정 및 동정 [9. 11.] 일자 주요 일정 브리핑 비고 시장 일 정 제339회 부산광역시의회 임시회 4차 본회의 접견-수헤 수흐볼드 주한몽골대사 행정 부시장 일 정 2026 부산관광스타기업 오픈이노베이션 미래 혁신 부시장 일 정 제339회 부산광역시의회 임시회 4차 본회의 2026년 제3회 부기테크 투자쇼 보도자료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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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역기업 투자 활성화 위한 ‘부기테크 투자쇼’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KGN25]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부산유라시아플랫폼에서 ‘2026년 제3회 부기테크 투자쇼’를 개최한다.‘부기테크’는 지역 및 수도권 투자사와 지역 유망기업을 연결해 투자유치 기회를 확대하고 후속 투자 연계를 지원하기 위한 시 대표 투자 매칭 프로그램이다.행사에는 오석근 시 미래혁신부시장을 비롯 시 출자 펀드 운용사, 수도권 투자사, 지역기업 대표 등 7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해양·물류분야 지역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와 사업협력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해양·물류분야 기업 10개사와 부산시 조성 펀드 운용사 및 해양특화 펀드 운용사 등 총 23개사가 참여하는 기업 투자 설명회를 통해 실질적인 투자 성사 가능성을 극대화할 계획이다.또한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된 16개사를 대상으로 투자·개방형 혁신전략·기술 이전 상담을 진행하며 기업별 사전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상담기관과 일대일 매칭해 맞춤형 상담을 지원한다.투자분야 상담에는 인라이트벤처스, 제로원벤처스가 참여하며 개방형 혁신전략 상담에는 삼성중공업, HD현대삼호, HD현대중공업, 아모레퍼시픽, LX벤처스가 참여한다.해양분야 기술이전 상담에는 한국해양대학교가 참여한다.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인라이트 B-스케일업벤처펀드’결성식과 지역기업의 투자유치 성과를 함께 축하하는 자리도 마련할 예정이다.스케일업 투자를 주목적으로 하는 ‘인라이트 B-스케일업벤처펀드’는 부산시가 결성한 펀드 중 최대규모인 1062억원 규모의 펀드로 2025년 결성된 ‘부산 혁신 스케일업 벤처펀드’의 자펀드다.인라이트벤처스가 운용을 맡는이 펀드는 초기 투자에 머물렀던 지역 투자생태계를 성장단계 기업까지 확장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올해 Series A 투자라운드에서 총 146억원 규모의 투자유치를 받은 지역기업 해양드론기술의 투자유치 성과를 축하하는 자리도 마련해, 시의 지속적인 유망기업 발굴 의지도 공유할 예정이다.한편 2025년 9월 출범한 부기테크 투자쇼는 누적 110개 기업, 105개 투자사가 참여해, 4개 기업에 약 90억원 규모의 투자유치를 끌어냈으며 현재도 기업들에 대한 투자 검토를 활발히 진행 중이다.시는 ‘부산미래성장 벤처펀드’, ‘부산 혁신 스케일업 벤처펀드’등 최근 2년간 5천억원 이상의 펀드를 조성해 지역 투자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으며이 재원이 실제 지역투자로 연결될 수 있도록 ‘부기테크 투자쇼’를 연 4회 정례 운영하고 있다.오석근 시 미래혁신부시장은 “부기테크 투자쇼는 지역기업과 투자자를 직접 연결하는 실질적인 통로”며 “앞으로도 부기테크 투자쇼를 통해 지역기업과 투자자가 지속적으로 만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기업이 부산에서 투자받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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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민주주의 선거교실 운영
사천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민주주의 선거교실 운영 (사천시 제공)
[KGN25]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9월 9일 경상남도선거관리위원회와 함께 청소년들의 민주시민의식 함양을 위한 ‘민주주의 선거교실’을 운영했다.이번 교육은 청소년들이 민주주의 선거의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미래의 유권자로서 올바른 가치관과 참여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이번 선거교실은 ‘게임으로 배우는 민주주의’를 주제로 진행돼 청소년들의 높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또한 선거와 관련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선거의 의미와 투표의 중요성, 유권자의 권리와 책임에 대해 알아보며 민주주의 사회에서 구성원의 적극적인 참여가 왜 중요한지 생각해보는 기횔를 가졌다.참여 청소년들은 “게임을 하면서 민주주의를 배우니까 어렵지 않고 재미있었다”, 친구들의 의견을 듣고 함께 결정하는 과정이 민주주의와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등의 소감을 전했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청소년들이 게임과 체험을 통해 민주주의와 선거를 쉽고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자신의 의견을 표현하고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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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ater Tech 남강댐지사 곤명면 취약가구 주거환경개선 재능기부
K-water Tech 남강댐지사 (사천시 제공)
[KGN25] K-water Tech 남강댐지사는 곤명면 주거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노후 방충망과 전등을 설치·교체하는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실시해 지역 주민들의 주거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이번 봉사활동은 평소 주거환경이 열악하거나 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는 취약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봉사에 앞서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주거환경과 생활 여건을 살피고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세심하게 청취해 가구별 필요한 부분을 중심으로 맞춤형 주거환경 개선을 추진했다.특히 곤명면은 폭염기 해충 유입으로 인한 불편이 크고 고령 가구가 많아 방충망과 전등 등의 노후화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가구가 적지 않았다. 이에 K-water Tech 남강댐지사 직원들이 직접 재능을 나누며 노후 방충망과 전등을 교체함으로써 주민들의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고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만드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줬다.봉사활동에 참여한 관계자는 “작은 손길이지만 주민들이 보다 편안하고 안전하게 생활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류재희 곤명면장은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취약계층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외 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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