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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함안 국가유산 야행’ 사전예약하고 보러가요
‘2026년 함안 국가유산 야행’ 사전예약하고 보러가요 (함안군 제공)
[KGN25] 사단법인 경상남도무형유산 함안화천농악보존회가 주관하는 ‘2026년 함안 국가유산 야행’이 오는 10월 9일부터 10월 11일까지 3일간 총 12,000명의 사전예약자를 대상으로 무진정·성산산성·대산리 석조삼존상 일원에서 열린다.‘국가유산 야행’은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으로 지역의 주요 국가유산을 활용해 ‘밤’을 테마로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선보이는 사업이다. 함안에서는 2021년 처음 시작해 올해로 5회째를 맞는다. 주민과 관광객이 국가유산을 친숙하게 접하고 역사와 문화를 새로운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번 함안 국가유산 야행은 ‘무궁무진’을 주제로 ‘야경·야로·야설·야사·야화·야시·야식·야숙’ 이라는 8가지 테마로 구성된다. 밤에 만나는 국가유산의 새로운 매력을 중심으로 역사와 예술, 공연, 체험, 먹거리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먼저 ‘야경’에서는 빛과 영상으로 국가유산을 새롭게 만나고 ‘야로’에서는 선비들의 밤길을 따라 걸으며 함안의 역사와 풍류를 즐긴다. ‘야설’에서는 국가유산을 무대로 삼아 공연과 예술로 채우고 ‘야사’에서는 해설과 이야기를 통해 함안의 유산을 깊이 있게 살펴본다.또한 ‘야화’에서는 전통과 현대의 예술이 어우러지는 그림 전시를, ‘야시’에서는 조삼의 아나바다 선비장터를 운영한다. ‘야식’에서는 선비들의 식사 문화를 체험해 보며 ‘야숙’에서는 성산산성에서 선비 백패킹을 통해 특별한 야간 문화유산 체험을 제공한다.2026년 함안 국가유산 야행의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함안낙화놀이 시연’, ‘무진정 묵향 스크린 퍼포먼스’, ‘선비들의 왁자지껄 밤길사색’ 등이 있다.‘함안낙화놀이 시연’은 매년 사월 초파일 함안 무진정 일원에서 펼쳐지는 함안의 대표적인 전통 불꽃놀이로 아름다운 불꽃의 향연으로 전국의 방문객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무형유산이다. 이번 야행에서는 낙화봉 400개 규모로 일부 구역에서 소규모로 시연을 진행하며 좌석 없이 그룹별로 순환 관람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무진정 묵향 스크린 퍼포먼스’는 무진정 영송루를 무대로 펼쳐지는 공연이다. 정자 전면에 대형 스크린을 설치하고 수묵 애니메이션과 먹글씨가 음악에 맞춰 그려지는 영상 연출을 선보인다. 여기에 비파와 기악 공연을 더해 고즈넉한 무진정의 밤과 전통예술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무대를 연출한다.‘선비들의 왁자지껄 밤길사색’은 ‘함안총쇄록’에 기록된 대군물을 모티브로 한 참여형 야간 퍼레이드다. 무진정 주차장에서 출발해 대산리 석조삼존상까지 이어지며 사전 모집을 통해 참가자를 구성한다. 함안 대군물 취타대와 함안화천농악이 함께하는 행렬에 관광객이 직접 참여해 함안의 전통문화와 흥겨운 풍류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했다.이 밖에도 함안의 다양한 국가유산을 모티브로 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기념 굿즈 등을 마련해 방문객들이 함안의 역사와 문화를 더욱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즐길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함안 국가유산 야행은 원활한 행사 진행과 방문객들의 안전을 위해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사전예약자에 한해 입장이 가능하다. 사전예약은 무료로 진행되며 함안 국가유산 야행 홈페이지를 통해 9월 15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예약할 수 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한 연계 예약도 별도로 진행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함안 국가유산 야행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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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동 적십자봉사회, 사랑가득, 건강 밑반찬 나눔 행사
양주동 적십자봉사회, 사랑가득, 건강 밑반찬 나눔 행사 (양산시 제공)
[KGN25] 양산시 양주동 적십자봉사회는 지난 9일 양주동행정복지센터에서 양주동 관내 어르신과 장애인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70세대를 대상으로 ‘사랑가득, 건강 밑반찬 나눔’행사를 진행했다.이번 나눔은 양산시 자원봉사협의회 2026년 자원봉사 우수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된 사업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고 안부를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준비한 밑반찬 3종과 계란은 취약계층 70세대에 전달됐다.이날 행사에는 양주동 적십자봉사회 회원 20여명이 이른 아침부터 참여해 밑반찬을 직접 조리하고 포장했으며 완성된 밑반찬을 각 가정에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송인숙 양주동 적십자봉사회 회장은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이 식사를 잘 챙기지 못하는 이웃들에게 맛있는 한 끼와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나눔을 실천하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박성훈 양주동장은 “이른 아침부터 밑반찬을 준비하고 나눔을 실천해 주신 적십자봉사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피고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과 돌봄이 지속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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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블루오션 페스타 2026 엑티브 댄스 컴피티션
양산 블루오션 페스타 2026 엑티브 댄스 컴피티션 (양산시 제공)
[KGN25] 양산시는 오는 9월 12일 황산공원 문주광장에서 ‘양산 블루오션 페스타 2026 엑티브 댄스 컴피티션’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오후 5시 30분부터 오후 9시까지 진행되며 개회식은 오후 5시 30분에 열린다.전국 각지의 전문 댄서와 댄스 동호인들이 참가하는 이번 행사에는 30개 팀 선수 등 640여명이 참여해 열정과 에너지가 넘치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이번 대회 심판으로는 작년에 멋진 심사를 해준 펑키와이, 락봉, 이원뿐 아니라 한국 왁킹계의 레전드 댄서 윤지, 예찬, 혜리카가 심판으로 참여하게 되어 더욱 전문적이고 폭넓은 심사가 이루어질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서울·경기권에 집중된 프로 댄스대회를 벗어나, ‘양산 블루오션 페스타’ 가 경남의 대표 전국 규모 댄스 대회로 자리 잡아 의미가 크다.올해 3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의 키즈 및 유스 댄서들이 양산을 찾는다.시는 이번 행사가 건강하고 활기찬 에너지를 나누고 도시의 젊고 역동적인 이미지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번 대회는 다채로운 무대와 함께 먹거리 부스도 마련되어 선수뿐 아니라 관람객도 풍성하게 즐길 수 있게 준비했다.양산시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스포츠와 문화, 관광이 어우러진 복합형 축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청소년과 시민들에게 새로운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양산의 젊고 활기찬 도시 이미지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되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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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소주동에 추석맞이 후원물품 기탁
하나님의교회, 소주동에 추석맞이 후원물품 기탁 (양산시 제공)
[KGN25] 양산시 소주동은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양산웅상교회에서 10일 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가정간편식, 식재료, 즉석식품꾸러미 등으로 구성된 식료품세트 20박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평소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지역 이웃들의 어려움을 살뜰히 챙겨온 양산웅상교회가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따뜻한 온정을 더했다.이번 나눔은 어려운 이웃들과 온기를 함께 나누고자 교인들이 직접 정성껏 마련했고 후원물품은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을 비롯한 지역 내 어려운 이웃 20세대에 전해질 예정이다.김경진 담임목사는 “이웃과 사회를 포용하고 봉사하며 종교의 사회적 역할을 다해 지역사회의 분위기를 밝히고 공동체의 온기를 더하겠다”고 전했다.민영창 소주동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관심을 갖고 나눔에 앞장서 주셔서 감사드리며 기탁해 주신 후원물품은 따뜻한 마음과 함께 이웃들에게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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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추석 맞아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 총력 추진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KGN25] 양산시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고물가 장기화로 인한 시민들의 성수품 구매 부담을 완화하고 위축된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추석명절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을 전격 수립해 추진한다.이번 대책은 △양산사랑카드 혜택 강화 및 발행액 상향 △관내 착한가격업소 양산사랑카드 추가 할인 지원 및 전통시장 온누리 상품권 환급행사 △소상공인·중소기업 금융 지원 강화 등 가계 안정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핵심 사업을 중심으로 구성됐다.첫째, 서민 가계 부담 완화를 위한 양산사랑상품권 혜택이 대폭 강화된다.양산시는 오는 9월 한 달간 양산사랑상품권의 캐시백 비율을 기존 10%에서 13%로 상향 조정해 지급한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개인별 월 구매 한도인 70만원을 충전해 사용할 경우, 평월보다 2만1천원 늘어난 최대 9만1천원의 캐시백 혜택을 누릴 수 있다.둘째, 착한가격업소 이용 혜택 및 전통시장 장보기 지원을 확대한다.시민들이 관내 착한가격업소에서 양산사랑카드로 결제할 경우 5%의 추가 캐시백이 더해져 최대 18%의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이와 함께 9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남부시장, 덕계종합상설시장 등 관내 전통시장에서 국산 농축수산물을 구매 시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행사도 병행 추진한다.셋째, 명절을 앞두고 자금난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 지원책도 함께 시행된다.9월 3일 경남은행과의 협약을 통해 연 소득 4천만원 이하의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총 20억원 규모의 무담보·무보증 신용대출을 시행하고 지역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의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이차보전 협약대출 금리 우대’업무협약을 9월 10일 체결했다.기업은행과의 협약에 따라 양산시의 이차보전 지원에 더해 최대 1.0%의 추가 우대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어, 최근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금융비용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양산시는 올해 소상공인 육성자금을 보증대출 525억원, 신용·담보대출 100억원을 포함해 총 625억원 규모로 지원하고 있으며 이는 경남도내 시군 가운데 두 번째로 큰 융자 규모이다.양산시는 경남도내 시 단위 지자체 가운데 가장 긴 최대 4년간 이자차액보전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2.5%에서 3.0%까지 이자를 지원하고 신용보증수수료 1년분 전액을 지원해 금리 변동성이 커지는 현 상황에서 관내 소상공인의 자금 부담을 덜어주는 장치로 활용되고 있다.2026년도 소상공인 육성자금 4분기는 10월 중 접수 및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양산시 관계자는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시민 가계와 소상공인 모두가 어려운 상황에서 이번 추석 종합 대책이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가볍게 하고 지역 기업과 소상공인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소비자와 소상공인 모두가 풍요롭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역 경제 상생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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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학교폭력예방 캠페인 실시
양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학교폭력예방 캠페인 실시 (양산시 제공)
[KGN25] 양산시는 9월 8일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범어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의 안전한 학교생활을 지원하고 학교폭력을 예방하기 위한 ‘학교폭력 멈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의 등교 시간에 맞춰 학교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학생들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안전한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캠페인에는 약 900명의 학생과 교직원을 비롯해 양산시 여성청소년과, 양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교육기관, 경찰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했다.참여기관들은 등굣길에서 학생들에게 학교폭력 예방 메시지를 전달하고 학교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한편 친구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학교문화 조성에 학생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특히 이번 캠페인은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서는 학생 개인의 노력뿐만 아니라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갖고 지속적으로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학생들의 자발적인 실천과 교직원의 관심과 지도, 가정의 지속적인 관심,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협력이 함께 이루어질 때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보다 안전한 교육환경을 만들어갈 수 있다는 취지다.또 양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전화 1388을 홍보하며 학교생활과 친구관계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이 필요할 때 상담과 도움을 받을 수 있음을 안내하고 관련 홍보물을 배부했다.청소년전화 1388은 청소년뿐만 아니라 보호자도 이용할 수 있는 상담 및 지원 창구로 위기 상황이나 다양한 청소년 문제에 대한 상담과 필요한 지원을 연계하고 있다.아침 등굣길에 전달된 “학교폭력 멈춰”라는 메시지는 단순한 구호를 넘어 서로의 마음과 권리를 존중하고 학교폭력을 외면하지 않으며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를 함께 만들어가자는 의미를 담았다.양산시 관계자는 “학교폭력 없는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는 어느 한 사람의 노력만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학생과 학교,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갖고 노력할 때 가능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청소년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양산시와 양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학교폭력 예방을 비롯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위기 상황 지원을 위해 다양한 상담 및 청소년 지원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청소년전화 1388을 통해 청소년과 보호자에게 상담 및 필요한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상담신청 및 문의는 양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하면 된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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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창동 새마을부녀회, 추석맞이 라면 80박스 기탁
서창동 새마을부녀회, 추석맞이 라면 80박스 기탁 (양산시 제공)
[KGN25] 양산시 서창동 새마을부녀회는 추석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위해 라면 80박스를 서창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이번 기탁 행사에는 서창동 새마을부녀회 20여명이 참석해 나눔의 뜻을 함께했으며 후원받은 라면은 관내 저소득 가정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강숙현 회장은 “추석을 맞이해 우리 지역의 소외계층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온정을 나누는 일에 새마을부녀회가 늘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한기수 서창동장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고 계시는 새마을부녀회에 감사드린다”며 “후원해 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해 훈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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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누비전, 1만 1,292명분 우선구매
창원 누비전, 1만 1,292명분 우선구매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가 9월 누비전 발행에서 취약계층과 고령층의 구매 기회를 넓힌 가운데, 우선구매일인 9월 1일 하루 동안 지류와 모바일 누비전 총 56억 4600만원이 판매됐다.1인당 50만원 구매를 기준으로 환산하면 1만 1292명분에 해당하는 규모다.시는 이번 9월 누비전을 역대 최대 규모인 총 1천억원 발행할 계획이다.이 가운데 모바일 500억원과 지류 200억원 등 700억원을 먼저 발행했으며 첫 주인 9월 1일부터 7일까지 657억 5천만원이 판매돼 93.9%의 판매율을 기록했다.지난해 9월 발행 초기 같은 기간보다 판매액은 67억 5천만원 늘었다.판매와 함께 지역 가맹점에서의 사용도 활발했다.같은 기간 모바일 누비전 결제액은 135억 29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2.34배, 결제 건수는 26만 9754건으로 1.9배 증가했다.취약계층과 고령층의 구매 접근성을 높이면서 확대된 누비전 공급이 실제 지역 소비로도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시는 한국간편결제진흥원과 한국조폐공사의 누비전 구매·결제 데이터 총 111만 9590건을 토대로 지난해와 올해 9월 발행 초기의 판매·결제 실적 빅테이터를 활용해 비교 분석했다.취약계층에 하루 먼저 구매 기회 우선구매일 56억 4600만원 판매 이번 발행의 주요 변화는 취약계층을 위한 지류형 누비전 우선구매 도입이다.시는 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이 정식 발행일인 9월 2일보다 하루 앞선 9월 1일부터 지류형 누비전을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스마트폰 활용 여부와 관계없이 이용할 수 있는 지류형 상품권에 우선구매 기회를 더해, 생활비 부담이 큰 시민들이 일반 판매에 앞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한 것이다.조기 소진으로 구매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배려한 조치로 새롭게 마련한 우선구매일에는 지류형 누비전 6억 4천만원이 판매됐다.기존 만 65세 이상 고령자를 위한 모바일 우선구매도 함께 실시했다.이날 모바일 판매액은 50억 600만원으로 전체 모바일 판매액의 10.01%를 차지했다.지류와 모바일을 합하면 우선구매일 하루 동안 총 56억 4600만원이 판매됐다.1인당 50만원 구매를 가정하면 1만 1292명분에 해당하는 규모로 실제 구매 인원과는 구분되는 환산 수치다.첫 주 전체 모바일 구매액 가운데 만 65세 이상 구매액은 64억 1100만원으로 전체의 12.82%를 차지했는데 이 가운데 78.09%가 첫날 우선구매일에 집중 된 것으로 나타났다.일반 판매 첫날 모바일 물량이 모두 소진된 상황에서 고령층에게 별도의 구매일을 제공한 것은 구매 경쟁에 대한 부담을 덜고 할인 혜택에 대한 접근성을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지류 공급 늘려 더 많은 수요 수용., 추석 전후 300억원 추가 발행 지류형 누비전 공급 확대는 모바일 이용이 어렵거나 종이 상품권을 선호하는 시민들의 구매 수요를 수용하는 데 도움이 됐다.지난해 9월에는 지류 발행액 119억 3천만원이 판매 개시 후 4일 만에 모두 소진됐다.올해 9월에는 1차 발행액을 200억원으로 늘려 첫 주에만 지난해 9월 전체 지류 발행액보다 약 32% 많은 157억 5천만원이 판매됐다.시는 추석 전후 지류형 누비전 300억원을 추가 발행해 시민들의 구매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다.추가 발행 이후에는 판매대행점별 판매량과 재고 현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지점별 수요에 따라 물량을 탄력적으로 조정한다.또한 시 홈페이지와 SNS,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판매대행 금융기관, 전통시장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구매처와 이용방법을 집중 안내하고 판매 추이에 맞춘 시기별 홍보를 통해 지류 누비전의 안정적인 공급과 지역 내 소비 활성화를 뒷받침할 방침이다.모바일 결제액 135억원.전년 같은 기간의 2.34배 누비전은 구매에 이어 지역 가맹점의 결제 수단으로도 활발하게 활용됐다.9월 1일부터 7일까지 모바일 누비전 결제액은 135억 2900만원, 결제 건수는 26만 9754건으로 집계됐다.지난해 9월 발행 초기 7일간의 결제액 57억 8400만원, 결제 건수 14만 1915건과 비교하면 결제액은 2.34배, 결제 건수는 1.9배에 달했다.결제 규모와 거래 건수가 함께 늘며 누비전에 대한 높은 관심이 지역 가맹점에서의 활발한 사용으로도 나타났다.결제 방식별로는 QR 결제액이 133억 4400만원으로 전체 모바일 결제액의 98.63%를 차지했다.음식점과 학원, 식료품 소매업 등 생활과 밀접한 업종에서 누비전이 사용되며 시민의 일상 지출 부담을 덜고 지역 가맹점의 매출을 뒷받침했다.5개 구 모두 결제액 2배 증가 모바일 누비전 결제는 창원 5개 구 전역에서 이뤄졌다.공공배달앱 등 온라인 결제액을 제외한 오프라인 현장 결제액을 지역별로 보면, 성산구 45억 400만원, 의창구 33억 4400만원, 마산합포구 22억 7400만원, 마산회원구 17억 7800만원, 진해구 14억 4400만원으로 집계됐다.5개 구 모두 지난해 9월 발행 초기 같은 기간보다 결제액이 2배 이상 증가했다.특정 지역에 한정되지 않고 지역 곳곳에서 누비전 사용액이 늘어난 것이다.이번 발행은 역대 최대 규모의 공급을 추진하면서 취약계층과 고령층의 구매 기회를 함께 넓혔다는 데 의미가 있다.첫 주 93.9%의 판매율과 135억원을 넘는 모바일 결제 실적은 누비전에 대한 시민 수요와 지역 가맹점에서의 활용도를 보여준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이번 누비전은 발행 규모를 늘리는 것과 함께 생활비 부담이 큰 취약계층과 어르신들이 구매 기회를 놓치지 않고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데 힘썼다”며 “시민 여러분의 높은 호응이 지역 상권의 활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가계에는 보탬이 되고 소상공인에게는 힘이 되는 누비전을 더욱 세심하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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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청년 유출 진단 및 대응전략 모색
창원특례시, 청년 유출 진단 및 대응전략 모색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지난 9일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청년 유출 요인 진단과 대응과제 연구 결과 보고회’를 개최하고 청년들이 지역을 떠나는 구조적 원인 분석과 이를 방지하기 위한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논의했다.이번 보고회는 창원시정연구원이 진행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청년 유출의 실태를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맞춤형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자리에는 기획행정위원회 위원들을 비롯해 청년정책연구회, 현장소통의정연구회 소속 시의원들이 대거 참석해 정책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함께 고민했다.특히 시는 이번 보고회의 참석 범위를 특정 상임위원회에 국한하지 않고 청년 및 현장 소통 관련 연구회까지 확대한 점이 눈에 띈다.이는 청년 정책이 단순히 일자리나 주거라는 특정 분야의 문제가 아니라, 교육, 문화, 복지, 행정 등 시정 전반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야 해결 가능한 과제라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창원시정연구원의 발표에 따르면, 청년 유출의 원인은 단순한 일자리 부족을 넘어 정주 여건의 만족도, 문화적 인프라, 미래 성장 가능성에 대한 불확실성 등 복합적인 요인이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따라 시는 단순 지원금 지급 위주의 정책에서 벗어나, 청년들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높일 수 있는 ‘구조적 환경 개선’에 집중할 계획이다.보고회에 참석한 시의원들은 연구 결과에 대해 심도 있는 질의와 제언을 이어갔으며 현장의 목소리가 반영된 실효성 있는 정책 수립을 촉구했다.황선복 인구정책담당관은 “오늘 보고회에서 제시된 소중한 의견들을 세밀하게 검토해 정책에 반영하겠다”며 “청년들이 더 이상 떠나는 도시가 아니라, 창원에서 꿈을 키우고 정착하고 싶은 ‘청년 친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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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오르GO 함양’ 가을맞이 이벤트 진행
함양군, ‘오르GO 함양’ 가을맞이 이벤트 진행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군의 15개 명산을 오르는 산악관광 콘텐츠 ‘오르GO 함양’의 15좌 완등자가 1500명을 돌파하면서 참여 열기가 계속되고 있다.이를 기념해 함양군은 가을 산행철을 맞아 기존 완등자와 신규 참여자를 대상으로 가을맞이 이벤트를 진행한다.먼저, 완등자 1500명 돌파를 기념해 9월 30일 기준 2026년 15좌 완등을 달성한 완등자 전원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5명에게 함양 특산물인 ‘산삼’을 증정해, 참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할 예정이다.신규 참여자를 위한 이벤트도 마련했다.9월 9일부터 30일까지 ‘오르GO 함양’앱에 신규 가입하고 1좌 인증을 완료한 참여자 가운데 15명을 추첨해 함양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할 수 있는 앱 포인트 1만 점을 지급한다.이를 통해 신규 이용자의 참여를 유도하고 가을철 함양 산행에 관한 관심을 높일 계획이다.당첨자는 추첨 후 별도 공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며 자세한 참여 방법은 ‘오르GO 함양’ 공식 앱과 함양관광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완등자 1500명이라는 기록은 ‘오르GO 함양’의 지속적인 참여와 확산을 보여주는 가시적인 성과이자, 함양의 산악자원이 관광객을 끌어들이는 경쟁력 있는 관광 콘텐츠로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며 “앞으로도 ‘오르GO 함양’을 더욱 발전시켜 함양의 산을 알리고 산행을 계기로 지역 곳곳을 방문하고 머무르는 관광객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선선한 가을을 맞아 함양의 아름다운 산을 오르며 건강도 챙기고 이벤트의 즐거움도 함께 누리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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