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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무더위 얼음물 나눔터’로 폭염 속 시원한 나눔 실천
거창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무더위 얼음물 나눔터’로 폭염 속 시원한 나눔 실천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 거창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5일부터 8월 31일까지 거창읍 행정복지센터 1층 공유냉장고에서 ‘무더위 얼음물 나눔터’를 운영하고 있다.‘무더위 얼음물 나눔터’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주민들의 온열질환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도 기여하기 위해 거창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5년째 운영하고 있는 대표적인 특화사업이다.올해도 거창소방서 거창읍 남녀의용소방대는 생수 1000병을 후원하며 사업 추진에 힘을 보탰다.공유냉장고에 비치된 얼음물은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은 물론 야외활동을 하는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송석남 민간위원장은 “무더위 얼음물 나눔터가 폭염에 지친 주민들에게 시원한 휴식과 활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류현복 거창읍장은 “주민들을 위한 나눔 실천에 힘써 주신 거창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남녀의용소방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여름철 취약계층 보호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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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보건소, 창포원 직원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 실시
거창군보건소, 창포원 직원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 실시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보건소는 지난 14일 거창창포원에서 창포원 직원과 어린이 물놀이장 운영 인력 12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오는 20일 개장하는 어린이 물놀이장의 안전한 운영과 시설 이용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응급상황에 대한 현장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심폐소생술의 중요성과 기본 원리, 가슴압박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교육생들은 실제 응급상황을 가정해 가슴압박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 방법을 직접 실습하며 응급처치 절차를 익혔다.이정헌 보건소장은 “응급상황에서는 신속하고 정확한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생활 현장에서 심폐소생술을 쉽게 배우고 익힐 수 있도록 실습 중심의 교육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거창군보건소는 군민의 응급처치 능력 향상을 위해 매월 심폐소생술 정기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기관과 단체를 대상으로 수시교육도 하고 있다.기타 문의사항은 보건정책과 공공응급의료담당으로 연락하면 된다.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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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미덕 활용 청소년 인성 프로그램 운영
통영시, 미덕 활용 청소년 인성 프로그램 운영 (통영시 제공)
[KGN25] 통영시는 지난 6월 4일부터 7월 14일까지 관내 4개 초등학교 청소년 232명을 대상으로 청소년의 건강한 인성 함양을 위한미덕 활용 청소년 인성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미덕을 활용한 활동 중심의 인성 교육과정으로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총 4회기에 걸쳐 운영했다.청소년들이 자신의 강점을 발견하고 다양한 미덕의 가치를 이해하며 존중·배려·협력·책임감 등 올바른 인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특히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친구들과 소통하고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마련해 참여 학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통영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관계자는“이번 활동으로 청소년들이 자신과 타인을 존중하고 건강한 관계를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일상 속에서 미덕을 실천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체험·실천 중심의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통영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상담, 교육, 예방사업 등 다양한 청소년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상담 및 교육 지원이 필요한 관내 학교, 청소년 시설 및 단체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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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도 막지 못한 따뜻한 나눔… 대산생활개선회, 함안양로원에서 자원봉사 펼쳐
폭염도 막지 못한 따뜻한 나눔… 대산생활개선회, 함안양로원에서 자원봉사 펼쳐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군 대산면은 지난 15일 대산생활개선회 회원 23명이 함안양로원에서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도 자원봉사활동을 펼치며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전했다고 밝혔다.이날 봉사활동은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진행됐으며 봉사자들은 조를 나눠 목욕 봉사, 손발톱 관리 및 마사지, 식당 바구니 세척, 양로원 시설 안팎 청소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무더운 날씨에도 봉사자들은 어르신들의 생활환경 개선과 건강한 일상 지원에 힘을 보탰다.특히 목욕 봉사와 손발톱 관리, 마사지는 어르신들의 청결 유지와 정서적 안정에 큰 도움을 줬으며 시설 실내외 청결 지원은 보다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됐다.함안양로원 직원 일동은 “무더운 날씨에도 귀한 시간을 내어 봉사활동에 참여해 주신 대산생활개선회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따뜻한 손길이 어르신들에게 큰 힘과 기쁨이 됐다”고 전했다.한편 함안양로원은 노인주거복지시설로 일상생활을 할 수 있는 65세 이상 어르신들이 생활하고 있으며 노래교실, 운동프로그램, 원예활동, 숲 체험, 영화관람, 나들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또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와 후원 활동을 펼치는 등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를 지원하고 있다.봉사 및 후원 문의는 전화로 하면 된다.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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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청소년 해외문화탐방 사전설명회 개최
함안군, 청소년 해외문화탐방 사전설명회 개최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군은 지난 15일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함안군 청소년 해외문화탐방’ 참가 학생과 학부모, 인솔교사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전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설명회에서는 해외문화탐방 세부일정과 안전수칙, 준비물, 출입국 절차 등을 안내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져 학생과 학부모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또한 올해 새롭게 도입한 자기주도형 워크북과 학생 참여형 프로그램의 운영 취지와 주요 내용을 함께 소개했다.올해 해외문화탐방은 호주 명문대학 재학생 멘토와의 만남, 교수 특강, 자기주도형 워크북 활동, 결과공유회 및 참여형 시상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학생들이 스스로 탐구하고 배우는 교육 중심의 활동으로 추진된다.탐방 기간에는 네이버 밴드 ‘함안 인 시드니’를 운영해 학생들의 일일 활동 모습을 사진과 영상으로 공유하고 활동 동영상과 사진집을 제작해 학생과 학부모에게 제공할 예정이다.차석호 군수는 “이번 해외문화탐방은 학생들이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며 자신의 꿈과 진로를 구체화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며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고 세계를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는 동시에 서로 배려하고 협력하는 경험으로 한층 성장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함안군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글로벌 역량을 갖춘 미래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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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문화예술회관, 문화가 있는 날 ‘하우스콘서트’ ‘줄라이 페스티벌 인 함안’ 시리즈 개최
함안문화예술회관, 문화가 있는 날 ‘하우스콘서트’ ‘줄라이 페스티벌 인 함안’ 시리즈 개최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문화예술회관은 오는 21일과 22일 문화가 있는 날 기획 공연인 ‘하우스콘서트’를 함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무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서울 대학로 ‘예술가의 집’에서 매년 7월 한 달간 열리는 국내 대표 실내악 축제 줄라이 페스티벌과 연계한 줄라이 페스티벌 인 함안 시리즈 공연이다.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올해 줄라이 페스티벌은 ‘프랑스의 빛’을 주제로 프랑스 음악의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며 함안문화예술회관에서도 그 감동을 지역 관객들과 함께 나눌 예정이다.21일 시리즈 첫 번째 무대에는 오보이스트 고관수, 클라리네티스트 장재혁, 바수니스트 이은호가 출연해 프랑스 목관 실내악의 매력을 선사한다.국내외에서 활발한 연주 활동을 펼치고 있는 세 연주자는 뛰어난 연주력과 섬세한 조화를 바탕으로 목관악기 특유의 따뜻하고 풍부한 음색을 들려줄 예정이다.공연에서는 자크 이베르의 ‘삼중주를 위한 5개의 소품’을 비롯해 루이 뒤레의 ‘오보에·클라리넷·바순을 위한 삼중주’, 안드레 졸리베의 ‘세 개의 쉬운 소품’, 프랑시스 풀랑크의 ‘오보에·바순·피아노를 위한 삼중주’등 프랑스를 대표하는 작곡가들의 작품을 연주한다.세 악기가 만들어내는 다채로운 음색과 프랑스 실내악 특유의 우아하고 세련된 음악 세계를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22일 시리즈 두 번째 무대에는 국내를 대표하는 첼리스트 심준호와 피아니스트 신재민이 출연한다.두 연주자는 깊이 있는 음악성과 섬세한 호흡으로 국내외 무대에서 활발한 연주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첼로와 피아노가 만들어내는 풍부한 음색과 아름다운 조화로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공연에서는 가브리엘 포레의 ‘엘레지’를 시작으로 클로드 드뷔시의 ‘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와 ‘달빛’, 그리고 세자르 프랑크의 ‘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가장조’등 프랑스를 대표하는 작곡가들의 명곡을 선보인다.프랑스 음악 특유의 서정성과 우아한 선율, 그리고 첼로와 피아노가 빚어내는 깊은 울림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하우스콘서트는 2002년 서울에서 시작된 공연으로 연주자와 관객이 무대 위에서 가까이 호흡하는 새로운 공연 문화를 제시하며 전국으로 확산됐다.함안문화예술회관은 2013년부터 하우스콘서트를 운영하며 클래식, 국악, 재즈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여 지역민들이 수준 높은 공연예술을 보다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함안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줄라이 페스티벌의 감동을 함안에서 함께 나누는 특별한 무대다”며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프랑스 음악의 다채롭고 섬세한 아름다움과 하우스콘서트만의 친밀한 공연 문화를 많은 군민들이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번 하우스콘서트는 8세 이상 관람할 수 있으며 입장료는 전석 5000원, 함안문화예술회관 유료회원은 1000원이다.공연 예매 및 자세한 사항은 함안문화예술회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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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부추연합회 발족 및 경쟁력 강화 위한 부추작목반 협의회 개최
함안군, 부추연합회 발족 및 경쟁력 강화 위한 부추작목반 협의회 개최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군은 지난 15일 함안군먹거리통합지원센터 회의실에서 부추 재배농가의 현장 의견을 모으고 농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지역 내 4개 부추작목반 대표와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부추작목반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함안군의 부추 재배면적은 23만194㎡ 이며 23농가가 협의회에 참여하고 있다.이날 협의회에서는 △2026년 사업 성과평가 △2027년도 지원사업 수요조사 △함안 부추연합회 설립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안전관리 등을 주요 안건으로 논의했다.특히 그동안 작목반별로 운영되던 생산과 유통 체계를 하나로 모아 공동으로 시장에 대응할 수 있는 조직이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됐다.이에 따라 함안 부추연합회를 설립하고 초대 회장으로 김성만씨를 추대했다.참석자들은 앞으로 연합회를 중심으로 부추농가의 권익 보호와 공동 마케팅, 안정적인 판로 확보 등을 추진해 함안 부추산업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또한 군은 최근 기후변화로 강풍과 집중호우, 폭염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한 농작업 안전관리 교육도 실시했다.함안군 관계자는 “이번 협의회는 농업인의 의견을 반영하고 부추 재배농가 간 협력 기반을 마련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함안 부추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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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뮤직웨이브 정기공연 안예은과 처랏의 만남, 하나의 판을 완성하다
2026 뮤직웨이브 정기공연 (통영시 제공)
[KGN25] 통영문화재단은 오는 8월 1일 오후 7시 30분 강구안 문화마당 해상무대에서 2026년 뮤직웨이브 정기공연으로 통영 난장 : 안예은 처랏을 진행한다.이번 공연은 독창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해 온 싱어송라이터 안예은과 전통연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연희퍼포먼스 그룹 처랏이 함께하는 특별한 무대로 노래와 연희가 어우러진 색다른 공연으로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안예은은 자신만의 음악과 이야기로 뚜렷한 음악적 색깔을 풀어내는 싱어송 라이터이자 창작가로 이번 공연에서 연희퍼포먼스 그룹 처랏과 특별한 협업을 펼친다.서로 다른 예술적 색채를 지닌 두 팀은 이번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이야기와 장단, 음악과 퍼포먼스가 조화를 이루는 새로운 무대를 선보인다.각자의 개성이 어우러져 전통과 현대를 잇는 독창적인 공연을 완성하며 관객들에게 이전에는 경험하지 못한 특별한 무대와 새로운 공연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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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통영시민음악단 ‘음파음파’ 신규단체 추가 모집
2026 통영시민음악단 ‘음파음파’ 신규단체 추가 모집 (통영시 제공)
[KGN25] 통영문화재단은 2026 통영시민음악단 구성지원사업 ‘음파음파’에 참여할 시민음악단을 오는 23일까지 추가 모집한다.2026 통영시민음악단 구성지원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통영시와 통영문화재단이 추진하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 ‘음악이 흐르는 도시’의 일환이다.이 사업은 통영 시민이 주체가 돼 시민음악단을 구성하고 전문적인 음악교육을 통해 자율적이고 지속 가능한 음악 단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추가 공모를 통해 신규 시민음악단 3~4개 단체를 선정하며 단체별 구성 및 활동 운영을 위한 지원금을 최대 1800만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현재 2025년 ‘음파음파’ 사업에 참여했던 3개 단체가 재선정돼 공연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2026년 신규로 선정된 3개 단체는 전문 음악교육 과정을 통해 시민음악단 구성과 활동을 위한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사업명‘음파음파’는 ‘음악의 바다, 음악의 파도를 함께 만들어가는 응원의 메아리’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음악을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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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북면, 여름철 풍수해 대비 재난 대응체계 강화
부북면, 여름철 풍수해 대비 재난 대응체계 강화 (밀양시 제공)
[KGN25] 밀양시 부북면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자체 풍수해 대응 계획을 수립하고 배수문 점검과 비상근무 체계 정비 등 재난 대응체계를 강화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집중호우 시 배수 불량으로 인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역 내 배수문 6개소를 대상으로 개폐 상태와 시설물 이상 여부를 확인하고 주변 배수로와 퇴적물 등을 함께 점검해 원활한 배수 기능 유지에 중점을 뒀다.아울러 자체 풍수해 대응 계획에 따라 비상근무 체계를 정비하고 이·통장과 자율방재단을 활용한 현장 예찰 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기상특보 발효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피해 발생에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의 협조 체계도 구축했다.박영훈 부북면장은 “기상이변으로 집중호우와 국지성 호우가 빈번해지는 만큼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철저한 시설물 점검과 현장 중심의 예찰 활동을 통해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재난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부북면은 여름철 자연 재난 대책 기간 배수문과 재해 취약지역에 대한 점검과 예찰 활동을 지속적으로 시행하며 기상 상황에 따른 신속한 대응체계를 유지해 주민 안전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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