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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오션플랜트 띠앗봉사단, 이웃사랑 성금 200만원 기탁
SK오션플랜트 띠앗봉사단, 이웃사랑 성금 200만원 기탁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지역사회에 따뜻한 울림 고성군이 운영하는 고성박물관이 한 초등학생의 순수한 기증 이야기를 통해 박물관의 새로운 가치를 전하며 관람객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최근 SNS와 유튜브 숏폼 콘텐츠를 통해 소개된 사연은 고성초등학교 5학년 김민재 학생이 상리면에서 발견한 돌을 석기시대 유물이라고 생각해 박물관에 기증한 이야기다.박물관의 확인 결과 해당 돌은 실제 선사시대 유물이 아닌 자연석이었지만, 고성박물관은 유물의 진위보다 지역 문화유산을 아끼고 나누고자 했던 어린이의 순수한 마음을 소중한 기록으로 남기기로 했다.이에 고성박물관은 제1전시실 기증 공간에 해당 기증품을 전시하며 유물 자체가 아닌 기증자의 뜻과 문화유산을 사랑하는 마음을 함께 소개하고 있다.이 사연이 알려지면서 고성박물관은 단순히 오래된 유물을 관람하는 공간을 넘어, 사람들의 이야기가 함께 살아 숨 쉬는 공간이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특히 어린 학생의 따뜻한 마음을 담은 전시 사례가 알려지며 가족 단위 관람객과 지역 주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고성박물관을 찾는 발길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고성박물관은 현재까지 어린이와 주민, 마을 공동체, 재외동포 등 다양한 기증자들의 소중한 뜻을 바탕으로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기록해 왔다.기증은 단순히 유물을 전달하는 행위를 넘어, 지역의 기억을 다음 세대와 함께 나누는 문화유산 보존 활동으로 이어지고 있다.박물관 관계자는 “박물관은 과거의 유물을 보존하고 연구하는 공간이지만, 동시에 문화유산을 아끼고 지키려는 사람들의 마음까지 함께 기록하는 공간”이라며 “이번 사례가 많은 분들에게 문화유산과 기증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고 고성박물관을 친근하게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고성박물관은 앞으로도 유물의 역사적 가치뿐 아니라 지역민들의 삶과 이야기를 담아내는 참여형 박물관 운영을 통해 군민과 관람객이 함께 만들어 가는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한편 고성박물관 제1전시실에는 다양한 기증자의 이야기를 담은 기증 공간이 마련되어 있으며 관람객들은 유물과 함께 지역민들의 따뜻한 나눔의 가치를 직접 만나 볼 수 있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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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SK오션플랜트 띠앗봉사단과 함께 ‘시원한 여름나기’ 봉사활동 펼쳐
고성군, SK오션플랜트 띠앗봉사단과 함께 ‘시원한 여름나기’ 봉사활동 펼쳐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고성군은 7월 30일 자란만 해역과 진해만 해역에 어린 말쥐치 28만 5671마리를 방류하며 지속가능한 수산자원 조성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한 수산종자 방류사업을 추진해 가고 있다.이번 방류는 자란만과 진해만의 수산자원 회복과 연안 생태계 보전을 위해 추진됐으며 삼산면 삼봉리·미룡리, 거류면 화당리, 동해면 내산리 해역에 어린 말쥐치 28만 5671마리를 방류했다.말쥐치는 성장 속도가 빠르고 상품성이 높은 어종으로 해파리를 섭식하는 특성이 있어 수산자원 회복과 건강한 연안 생태계 조성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군은 지속가능한 수산자원 조성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연중 수산종자 방류사업을 추진해 나가고 있다.올해 초 대구 수정란 6억 6천만 개를 시작으로 5월에는 해삼 57만여 마리, 7월에는 어린 말쥐치와 돌돔 44만여 마리를 방류했으며 연말까지 전복 3만 8900마리와 해삼 32만 5천 마리를 추가 방류할 계획이다.하학열 고성군수는 “수산종자 방류사업은 감소하는 연안 수산자원을 회복하고 어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해역에 적합한 우량 수산종자를 지속적으로 방류해 풍요로운 바다를 조성하고 어업인 소득 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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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기 고교축구 열기 이어 중등 축구 꿈나무들 고성 집결
경상남도 고성군 군청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고성군은 오는 8월 3일부터 17일까지 고성군스포츠타운 일원에서 ‘제63회 청룡기 전국중학교 축구대회’ 가 개최된다고 밝혔다.현재 고성군에서 열리고 있는 ‘제63회 청룡기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에 이어 전국 중등 축구 강호들이 고성을 찾아 한여름 그라운드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43개 팀, 선수 및 관계자 등 1582명이 참가하며 고학년부 경기와 함께 U14 유스컵도 함께 개최돼 미래 축구 인재들의 치열한 경쟁이 펼쳐진다.청룡기 전국중학교 축구대회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권위 있는 대회로 대한민국 축구의 미래를 이끌어갈 유망주들이 기량을 겨루고 성장하는 대표적인 무대로 평가받고 있다.지난해 대회에서는 경기용인시축구센터가 우승, 서울구산중이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U14 유스컵에서는 서울둔촌중이 우승, 부산사하UTD가 준우승을 기록하는 등 전국 강팀들이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력을 선보였다.이번 대회에는 고성군을 대표해 경남고성FC가 출전하며 U14 유스컵에는 경남고성축구스포츠클럽이 참가해 전국 강호들과 실력을 겨룬다.특히 지역을 대표해 출전하는 고성 선수단의 활약에도 관심이 쏠린다.경남고성FC는 8월 3일 오후 5시 30분 고성군스포츠타운 3구장에서 첫 경기를 치르며 경남고성축구스포츠클럽은 8월 4일 오후 5시 30분 고성군스포츠타운 2구장에서 첫 경기에 나선다.고성군은 청룡기 고등학교 및 중학교 축구대회를 비롯한 전국 규모 스포츠대회 유치를 통해 축구 중심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있으며 참가 선수들이 최고의 환경에서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경기장 시설 점검과 대회 운영 지원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또한 선수단과 관계자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머물 수 있도록 숙박업소 및 음식점 관리 등 지역 서비스 향상에도 힘써 스포츠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체류형 스포츠도시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하학열 고성군수는 “현재 진행 중인 청룡기 고등학교 축구대회에 이어 전국 중학교 축구대회까지 연이어 개최하면서 고성이 대한민국 청소년 축구의 중심 무대로 자리매김해 나가고 있다”며 “참가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펼치길 바라며 군민 여러분께서도 경기장을 찾아 지역 선수들에게 힘찬 응원과 격려를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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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문화관광재단, ‘2026 고성국가유산야행’ 해상보부상 스탬프 투어 사전예약 시작
경상남도 고성군 군청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고성문화관광재단은 오는 8월 28일부터 29일까지 개최되는 ‘2026고성국가유산야행’의 대표 체험 프로그램인 ‘해상보부상 스탬프 투어’ 사전예약을 오는 8월 1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해상보부상 스탬프투어’는 소가야의 바닷길과 고성의 국가유산을 배경으로 참가자가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 행사장을 탐방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참가자들은 국가유산과 지역의 역사·문화자원을 자연스럽게 체험하며 고성만의 특색있는 야간 관광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 일일 800명, 현장 예약 일일 200명 등 양일간 총 2000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체험 콘텐츠로 운영된다.사전 예약은 8월 1일부터 8월 26일까지 네이버 폼을 통해 진행되며 예약 신청 링크는 신청 당일 공식 SNS 및 게시물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참가자는 동반 1인까지 함께 참여할 수 있으며 동반인도 별도로 신청해야 한다.동일한 날짜에 중복 신청할 경우에는 임의로 하루 예약이 취소될 수 있어 신청 시 유의해야 한다.모든 미션을 완료한 참가자에게는 ‘2026고성국가유산야행’한정‘해상보부상 기념 가방’을 1인 1개씩 선착순으로 증정한다.고성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해상보부상 스탬프투어는 단순한 스탬프 인증을 넘어 국가유산을 재해석한 놀이를 직접 체험하며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그램”이라며 “많은 분이 국가유산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고 특별한 여름밤의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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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읍체육회 제1차 운영위원회 개최
경상남도 고성군 군청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제11회 읍민 화합 한마당 체육대회 9월 30일 확정 고성읍체육회는 지난 29일 오전 11시 고성읍행정복지센터 2층 소회의실에서 체육회 임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차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이날 운영위원회에서는 제11회 고성읍민 화합 한마당 체육대회의 개최 일정과 장소를 확정하고 행사 준비를 위한 세부 사항을 논의했다.체육대회는 2026년 9월 30일 오전 9시 30분 고성군 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되며 우천 시에는 고성군 국민체육센터에서 진행될 예정이다.또한 당연직 이사인 마을 이장 변경에 따라 체육회 임원 1명에 대한 이임 및 선임 안건도 의결했다.서문식 고성읍체육회장은 “고성읍체육회의 발전을 위해 많은 도움을 주시는 임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제11회 고성읍민 화합 한마당 체육대회에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고성읍체육회는 109명의 임원진으로 구성돼 있으며 고성읍민 화합 한마당 체육대회는 격년제로 개최되고 있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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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야간·휴일 민원 응대하는 ‘창원 AI당직전문관’ 시범운영
창원특례시, 야간·휴일 민원 응대하는 ‘창원 AI당직전문관’ 시범운영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가 단순·반복 민원에는 AI가 1차 대응해 당직업무 효율을 높이고 야간 민원 처리 시간은 줄이는 창원 인공지능 당직전문관을 오는 8월 3일부터 시범 운영한다.인사혁신처의 당직제도 전면 개편안 발표 등에 따라, 시대에 맞지 않는 비효율적인 당직 제도를 AI 기술을 활용해 개선하려는 지자체 확대 추세에 발맞춘 조치다.‘창원 AI 당직전문관’은 시민이 복잡한 안내 번호를 선택할 필요 없이 사람에게 말하듯 자연스러운 대화로 내용을 설명하면 AI가 대화 맥락을 분석해 안내하고 접수하는 대화형 서비스로 시청 당직실을 포함한 5개 구청 당직실에 시범 적용된다.당직실로 시내버스 분실물 신고 등 일반적인 민원이 접수되면 AI 당직시스템이 1차로 응대한다.만일 익일 처리해야하는 건이 접수되면 담당 부서에 민원을 전달하며 긴급 상황은 당직근무자 또는 상황실에 바로 연결한다.또한 음성 제공이 어려운 복잡한 정보는 ‘챗봇 서비스’를 제공해 민원인에게 구체적이고 다양한 정보를 전달한다.그리고 당직자가 당직실에 상시 근무하며 AI와 민원인의 대화를 실시간 모니터링해 긴급상황 등에는 유인 체제로 전환해 즉각 대응한다.시는 서비스 도입으로 AI가 취객의 전화, 폭언 및 욕설이 포함된 통화를 1차로 응대함으로써 당직 근무자의 부담을 경감해 직원 만족도를 높이고 민원처리 시간을 줄여 시민의 만족도 또한 제고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창원 AI당직전문관은 시민에게 빠른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직원 근무 환경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시범운영 과정에서 도출되는 개선 사항을 지속 반영해 시민 편의와 행정 효율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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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서부보건소, 계곡 관리 근로자 심폐소생술 교육
김해시서부보건소, 계곡 관리 근로자 심폐소생술 교육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서부보건소는 여름철 계곡 이용객의 안전을 위해 계곡 관리 부서의 요청에 따라 대청·신안계곡 기간제근로자를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난 6일과 30일 두 차례에 걸쳐 총 50명의 계곡 관리 기간제근로자를 대상으로 했으며 여름철 계곡에서 환경정비와 교통통제 업무를 수행하는 현장 근로자들의 응급상황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심정지 환자 초기 대응요령 △119 신고 방법 △가슴압박 중심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했으며 교육생들은 교육용 마네킹과 자동심장충격기를 활용한 반복 실습을 통해 실제 상황에서 필요한 응급처치 기술을 익혔다.계곡 관리 기간제근로자는 여름철 많은 시민이 찾는 계곡에서 환경정비와 교통통제 등 현장 업무를 수행하며 이용객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활동하는 만큼,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은정 서부보건소장은 “심정지 환자는 최초 목격자의 신속한 심폐소생술 시행 여부가 생존율을 크게 좌우한다”며 “앞으로도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일 수 있는 심폐소생술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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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김해FC
재단법인 김해FC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FC2008, 코리아컵 3라운드서 성남FC에 0-1 아쉬운 패배 김해FC2008이 성남FC를 상대로 0대 1로 아쉽게 패했다.김해는 29일 저녁 8시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코리아컵 3라운드 성남과의 홈경기에서 로테이션 없이 주전 멤버를 모두 투입하며 분전했으나, 1점 차를 뒤집지 못하고 코리아컵 여정을 마무리했다.이날 김해는 지난 K리그2 19라운드 충북청주FC전과 동일한 3-4-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주장이자 골키퍼인 최필수가 골문을 지켰고 수비 라인은 여재율, 홍욱현, 최준영이 맡았다.중원에는 성호영, 곽성욱, 최원철이 나섰으며 최근 영입을 발표한 박재현이 오른쪽 측면 자원으로 즉시 선발 출전했다.최전방에는 이준규, 베카, 이승재가 배치돼 성남의 골문을 노렸다.전반 초반 김해는 신중하고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탐색전을 펼쳤다.전반 21분 베카가 상대 파울로 얻어낸 프리킥을 성호영이 크로스로 연결했고 베카가 헤더로 이어갔으나 상대 골키퍼 정면을 향했다.이어 전반 25분에는 경합 과정에서 흘러나온 공을 최준영이 강력한 왼발 발리슛으로 연결했지만 이광연의 선방에 막혔다.덥고 습한 날씨 속에 양 팀의 탐색전이 이어지던 중, 김해는 전반 43분 안젤로티의 돌파에 이어 문전으로 쇄도하던 이준상에게 선제골을 허용하며 0대 1로 전반을 마쳤다.후반 시작과 함께 김해는 표건희, 이강욱, 우제욱을 동시에 교체 투입하며 공격의 속도를 높였다.53분 코너킥 위기를 넘긴 뒤 이강욱과 이승재가 빠른 역습을 전개했으나 아쉽게 무산됐고 64분과 65분 각각 우제욱과 성호영의 강력한 슈팅이 연달아 골문을 겨냥했으나 상대 선방에 걸렸다.김해는 포기하지 않고 맹공을 퍼부었다.70분 페널티 아크 정면에서 얻어낸 프리킥 상황, 성호영의 낮고 강한 슈팅이 골키퍼 손에 맞고 튕겨 나오자 우제욱이 재차 세컨볼 슈팅으로 연결했으나 공은 골대 위로 벗어났다.이후 이유찬, 설현진을 추가 투입하며 세트피스와 골문 앞 슈팅을 계속 시도했으나 끝내 성남의 골문을 열지 못하고 0대 1로 경기를 마쳤다.경기 후 손현준 감독은 “로테이션 없이 주전 멤버로 경기를 치르다 보니 선수들의 체력적 부담이 컸을 것이다. 전체적인 경기력은 좋아졌지만 실점 장면과 득점 기회를 살리지 못한 점은 아쉽다”며 “골 결정력을 보완해 다가오는 리그 경기에서 반드시 반전 계기를 만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코리아컵 일정을 마친 김해는 오는 8월 2일 안산그리너스FC를 상대로 K리그2 20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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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동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
김해시동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여성센터 동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직무 역량을 강화한 여성 전문 인력을 양성해 노인복지 전담 인력으로 취업할 수 있는 교육과정 ‘맞춤형 노인 돌봄 양성과정 2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본 과정은 8월 3일부터 9월 30일까지 총 2개월간 진행되며 요양보호사 자격증 소지자 중 취업 의지가 높은 지원자 중 면접을 통해 선발된 20명의 직업교육훈련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교육과정은 증가하는 노인 돌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병원동행매니저 및 노인돌봄생활지원사 자격 취득과 노인심리 특성, 뇌 건강, 치매 등 전문 이론 교육으로 구성된다.또한 시니어 요리 실습, 트로트 댄스, 심폐소생술, 스마트폰 활용법 등 다양한 실무특강을 통해 현장 적응 능력을 강화한다.본 과정은 자격증 취득과 실무 역량을 동시에 강화해 수료 후 취업 연계를 목표로 하며 지역사회 내 돌봄 서비스의 질 향상과 전문 인력 확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재)김해시복지재단 관계자는 “체계적인 교육과 다양한 실습 프로그램을 통해 대상자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숙련된 인재를 양성하겠다”며 “수료 이후에도 사후관리 및 취업 연계를 적극 지원해 지역사회의 돌봄 인력 부족 문제 해소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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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읍면 위원 역량강화 벤치마킹 실시
합천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읍면 위원 역량강화 벤치마킹 실시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은 지난 30일 17개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경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방문해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합천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한 이번 벤치마킹은 지역 복지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읍면 단위 위원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타 지자체의 우수사례를 통해 지역 실정에 맞는 새로운 복지 의제 발굴 역량을 강화하고자 추진됐다.이날 참석한 위원들은 경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로부터 민관 협력 우수사례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사업 추진 현황 등에 대해 설명을 청취했으며 이어 진행된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복지 의제 발굴과 적용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유달형 민간위원장은 “경주시의 우수사례를 우리 군의 실정에 맞게 잘 다듬고 적용해,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행복한 합천군을 만드는 데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김윤철 합천군수는 “바쁜 일정에도 지역복지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선진지 견학이 위원님들의 복지 마인드와 역량을 한 단계 높이는 도약점이 되어 군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복지 합천’을 함께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합천군은 앞으로도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의 유기적인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지역 내 복지 자원을 적극 발굴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협력 사업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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