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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식 사천시장, 현장에 답이 있다-
박동식 사천시장, 현장에 답이 있다- (사천시 제공)
[KGN25] 박동식 사천시장이 계속되는 강수량 부족과 저수율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 현장을 직접 찾아 발로 뛰며 가뭄 대응에 나섰다.최근 사천시를 비롯한 경남 18개 시군은 평년보다 적은 강수량으로 저수율이 크게 낮아지는 등 가뭄이 이어지고 있다.경상남도 전체 평균 저수율은 7월 30일 기준 42.6%에 머물고 있으며 사천시 역시 평균 저수율 52.5%로 선제적이고 세심한 가뭄 대응 체제가 요구된다.이에 박동식 사천시장은 7월 30일 저수율이 크게 낮아진 관내 주요 농업용 저수지와 가뭄 취약 농경지를 직접 방문해 용수 공급 상황을 하나하나 점검했다.그리고 현장에서 양수장비 가동 상태와 관정 개발 현황을 확인하고 물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며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특히 책상 위 보고가 아닌 현장을 직접 확인하는 행정을 강조하며 관계 공무원들에게 “농민들이 물 걱정 없이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가용 가능한 모든 수자원과 장비를 총동원하라”고 지시했다.이어서 “가뭄은 일시적인 응급조치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다”며 “상습적인 가뭄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다목적 용수 개발사업 등 근본적이고 항구적인 대책을 적극 추진해 기후변화에도 흔들리지 않는 농업 기반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한국농어촌공사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해 비상급수와 농업용수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하고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것을 당부했다.박동식 시장은 “현장에 답이 있다는 생각으로 직접 농업 현장을 찾아 농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있다”며 “단 한 명의 농업인도 가뭄으로 피해를 입지 않도록 끝까지 현장을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신속하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사천시는 앞으로도 기상 상황과 저수율 변화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가뭄 장기화에 대비한 단계별 대응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현장 중심의 선제적 대응으로 시민과 농업인의 피해를 최소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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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합천군지회, 국토대청결 자원봉사활동 실시
한국자유총연맹 합천군지회, 국토대청결 자원봉사활동 실시 (합천군 제공)
[KGN25] 한국자유총연맹 합천군협의회는 7월 30일 오전 8시 합천읍 일원에서 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여름철 비 피해 예방 등을 위한 국토대청결 환경정화 자원봉사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회원들은 삼성합천병원을 중심으로 2개 조로 나누어 삼성합천병원에서 남정교교차로까지의 구간과 제2합천교 주변 구간을 순회하며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특히 여름철 집중호우 시 원활한 빗물 배수를 방해할 수 있는 빗물받이 주변의 낙엽과 퇴적물, 각종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하고 도로변과 인도 주변에 버려진 생활 쓰레기를 정리했다.이번 활동은 집중호우로 인한 도로 침수와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주민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여름철을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정갑균 회장은 “빗물받이 주변의 작은 쓰레기 하나도 집중호우 때에는 배수를 방해해 침수 피해의 원인이 될 수 있다”며 “무더운 날씨에도 환경정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지역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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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밀양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밀양시 제공)
[KGN25] 경남 밀양시는 30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관련 부서장과 업무 담당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 밀양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에서는 용역 수행기관이 제안한 중점 및 세부 사업안을 바탕으로 부서별 담당자 의견 청취와 질의응답이 이어졌다.참석자들은 사업의 실행 가능성과 현장 적합성을 높이기 위해 활발한 논의를 펼쳤다.시는 수렴된 의견을 용역 결과물에 적극 반영해 형식적인 계획이 아닌 실현 가능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정책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남은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할 예정이다.최정란 주민복지과장은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부서별 의견을 계획에 충실히 반영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사회보장 정책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 제35조에 따라 4년마다 수립하는 법정 계획으로 밀양시민의 복지 수준 향상과 사회보장 서비스의 체계적 제공을 위한 중장기 로드맵이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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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무더위 타파 ‘여름키트’ 전달
하남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무더위 타파 ‘여름키트’ 전달 (밀양시 제공)
[KGN25] 밀양시 하남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0일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 취약계층이 시원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7세대에 여름키트 6종을 직접 구성해 전달했다.이번 사업은 밀양상생나눔재단의 후원으로 추진되는 저소득 취약계층 건강복지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협의체 위원들은 선풍기, 여름 이불, 우양산, 쿨토시, 구급함, 파스로 구성된 무더위 타파 여름키트 6종을 직접 포장한 뒤 대상 가구를 방문해 안부를 살피며 물품을 전달했다.물품을 지원받은 한 어르신은 “에어컨도 없고 선풍기 바람마저 시원하지 않아 걱정이 많았는데, 이렇게 더운 날씨에 꼭 필요한 물품을 직접 가져다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전기환 민간위원장은 “직접 여름키트를 준비하고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안선미 하남읍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취약계층을 위해 귀한 시간을 내어주신 하남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밀양상생나눔재단에 감사드린다”며 “지역 주민들이 이번 여름을 안전하고 시원하게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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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농촌 체류형 복합단지 조성사업 공모 선정
밀양시, 농촌 체류형 복합단지 조성사업 공모 선정 (밀양시 제공)
[KGN25] 경남 밀양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6년 농촌 체류형 복합단지 조성사업 신규지구 공모에 ‘리버-팜 스테이 밀양이음’을 주제로 한 ‘밀양시 농촌 체류형 복합단지 조성사업’ 이 최종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농촌 체류형 복합단지 조성사업은 4도3촌 생활 확산에 발맞춰, 농촌 지역에 체류 공간을 조성함으로써 생활·관계인구 유입을 촉진하고 농촌 소멸에 대응하는 사업이다.밀양시는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하남읍 명례리 일원에 총사업비 30억원을 투입한다.1999년 폐교 후 방치되었던 구 명례초등학교 부지를 활용해 소규모 주거시설 17호와 공동시설인 밀양이음 커뮤니티센터 1동, 공동텃밭 등을 조성할 예정이다.시설 완공 후에는 구체적인 임대 계획을 수립해 입주자를 모집한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체류시설 제공뿐만 아니라 영농체험, 여가·관광 기능을 패키지로 제공해 도시민의 체류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농촌 지역의 생활·관계인구가 유입되고 농촌 전반에 새로운 활력이 증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안병구 밀양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도시민의 농촌 유입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며 “체류객들의 농촌 체류와 지역사회와의 교류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농촌 유입 모델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밀양시는 2025년 사업비 300억원 규모의 ‘하남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에 선정되어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있으며 해당 사업의 추진 방향과 연계해 신청한 이번 공모에서 최종 선정되는 결실을 거뒀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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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사천의 밤바다 위에서 펼쳐지는 낭만의 무대 두 번째 토요상설무대 ‘Hip 프러포즈’ 개최
한여름 사천의 밤바다 위에서 펼쳐지는 낭만의 무대 두 번째 토요상설무대 ‘Hip 프러포즈’ 개최 (사천시 제공)
[KGN25] 사천시가 토요상설무대 프러포즈 두 번째 무대 ‘Hip 프러포즈’를 통해 한여름 밤 바다를 배경으로 감미로운 음악과 특별한 프러포즈가 어우러진 낭만의 무대를 선사한다.시는 오는 8월 1일 오후 7시 30분, 삼천포대교공원 해상무대에서 ‘2026 토요상설무대 프러포즈’ 2회차 공연인 ‘Hip 프러포즈’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공연은 아름다운 삼천포대교 야경과 시원한 바다를 배경으로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공연을 선보이고 음악과 사랑, 감동이 함께하는 특별한 여름밤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무대에는 감성 보컬 그룹 멜로망스를 비롯해 울랄라세션, 영기, 지역가수 재범박이 출연해 대표곡과 함께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이며 MC 한승완이 진행을 맡아 공연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공연의 하이라이트로 전국 프러포즈 이벤트 ‘너에게 닿기를’ 이 진행된다.이번 이벤트에서는 오는 9월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인 권 씨와 최 씨의 특별한 프러포즈 사연이 소개된다.예비 신부가 사천에서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예비 신랑에게 무대 위에서 직접 결혼 프러포즈를 전하며 두 사람의 사랑이 담긴 영상과 편지 낭독이 이어져 관객들에게 진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행사 후에는 참가자에게 소정의 상품권도 증정된다.공연은 오후 7시 30분부터 9시 10분까지 약 1시간 40분 동안 진행되며 삼천포대교공원 해상무대 2000석 규모의 객석에서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사천시는 토요상설무대를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대표 문화콘텐츠로 육성하며 다양한 장르의 공연과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도시의 매력을 넓혀가고 있다.이번 ‘Hip 프러포즈’역시 음악 공연과 시민 참여 이벤트가 어우러진 색다른 무대로 한여름 밤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토요상설무대 프러포즈는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공감하고 즐기는 사천의 대표 문화공연”이라며 “아름다운 삼천포대교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공연과 특별한 프러포즈 이벤트를 통해 모두가 오래 기억할 여름밤의 감동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2026 토요상설무대 프러포즈는 오는 8월 8일 임창정, 모꼬지, 브레이크엠비션, 박해원이 출연하는 ‘Night 프러포즈’, 8월 15일 홍경민, 체리필터, 전인혁, 이민재가 출연하는 ‘사천 락 페스티벌’로 이어진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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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폭염 속 24시간 ‘이동노동자 편의점 쉼터’ 운영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는 폭염기 장시간 야외 근무를 하는 배달 라이더 등 이동노동자의 건강권과 휴게권을 보장하기 위해 오는 8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두 달간 ‘이동노동자 편의점 쉼터’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고온의 도심 환경에서 폭염에 취약한 이동노동자들이 언제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민간 인프라를 활용해 24시간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BGF리테일 우아한청년들과 협력해 진행한다.기존 이동노동자지원센터 및 쉼터의 거점 중심 운영으로는 접근성에 한계가 있었던 점을 보완하기 위해 시는 16개 구군별 주요 거점 편의점 3곳 이상씩 총 48곳을 편의점 쉼터로 지정, 운영해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했으며 참여 편의점 개수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동노동자 편의점 쉼터’에는 지정 인증 현판이 부착되고 식음료 제공을 지원한다.시는 쉼터 운영에 적극 동참하는 지정 편의점의 부담을 덜고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참여 편의점에 매월 50리터 규격의 종량제봉투 10개씩을 지원할 방침이다.또한, 배달 플랫폼과 이동노동자지원센터 카카오채널을 통해 현재 위치에서 가장 가까운 쉼터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쉼터를 이용하는 이동노동자는 편의점에서 플랫폼 앱 화면을 제시해 대상자임을 확인한 뒤 2천 원 이하의 생수, 음료, 간식류 등 식음료를 이용할 수 있다.주류·담배·생필품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며 2천 원을 초과하는 금액은 본인이 부담한다.이용자는 개인정보 수집에 동의하고 이용 대장을 작성하면 1인당 하루 1회 2천 원 상당의 식음료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예산 소진 시까지 제공될 예정이다.한편 시는 편의점 쉼터 운영과 함께 폭염에 노출된 옥외노동자를 보호하기 위한 ‘폭염 대응 특별대책’도 추진하고 있다.이동노동자지원센터 및 쉼터 7곳에서는 얼음물과 쿨토시, 넥쿨러 등 혹서기 안전용품 2만 3천여 개를 배부하고 있으며 노동복지회관 내 노동상담소와 연제노동지원상담소에서 쉼터를 조성하고 생수와 간식을 제공하고 있다.폭염에 취약한 사업장 22개사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이동식 에어컨 등 온열질환 예방 장비 구매를 지원했으며 7월 29일부터 8월 5일까지는 부산고용노동청과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건설업과 제조업 등 민간 사업장의 ‘폭염 안전 5대 기본수칙’준수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있다.아울러 8월 10일부터 15일까지는 시와 구군 발주 공사 및 수행사업장을 대상으로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노동안전보건지킴이단 특별점검을 실시한다.8월 중에는 HJ중공업 등 지역 조선 원청사 7곳의 협력사 근로자 1천700여명에게 쿨토시와 포켓아이스 등으로 구성된 1인당 3만원 상당의 맞춤형 쿨링키트를 지원할 예정이다.전재수 시장은 “24시간 접근이 쉬운 편의점 쉼터 조성을 비롯해 옥외 현장 노동자들을 위한 다각적인 폭염 대책을 차질 없이 이행하겠다”며 “폭염 속에서 일하는 모든 노동자가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노동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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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거창군지회, 제6회 지회장기 한궁대회 성료
대한노인회 거창군지회, 제6회 지회장기 한궁대회 성료 (거창군 제공)
[KGN25] 대한노인회 거창군지회는 지난 30일 거창군 노인복지회관 3층 대강당에서 ‘제6회 지회장기 한궁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대회에는 이홍기 거창군수와 표주숙 거창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대한노인회 임원, 한궁 선수 등 230여명이 참석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문화 확산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응원하며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이날 12개 읍면 14개 팀, 168여명의 어르신 선수들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참가자들은 승패를 넘어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며 웃음과 활력이 넘치는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대화 결과, ‘단체전’에서는 위천면이 우승을 차지했으며 거창B가 준우승, 가조면이 3위에 올랐다.‘개인전’에서는 가조면 김일성 어르신이 1위, 위천면 김순애 어르신이 2위, 남하면 이창호 어르신과 거창읍 이경순 어르신이 공동 3위를 차지했다.또한, 이번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여자 선수 10명은 거창군지회 대표 선수로 선발돼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경남실버체육대회 한궁 종목에 출전할 자격을 얻게 됐다.강창남 지회장은 “한궁은 건강을 지키는 운동인 동시에 서로 소통하고 정을 나누는 소중한 여가활동”이라며 “이번 대회가 어르신들께 활력과 즐거움을 드리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이어가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홍기 거창군수는 “한궁은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은 물론 집중력과 균형감각 향상에 도움을 주고 서로 소통하며 화합을 다질 수 있는 의미 있는 생활체육”이라며 “오늘 대회가 승패를 넘어 서로를 격려하고 우정을 나누는 행복한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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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그냥 돌’에 담긴 진심, 고성박물관이 전시하다
아이의 ‘그냥 돌’에 담긴 진심, 고성박물관이 전시하다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고성군이 운영하는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은 7월 30일 대한결핵협회 울산경남지부와 연계해 공공실버주택 및 동외주공아파트 취약계층 입주민 60명을 대상으로 결핵검진을 실시했다.이번 결핵검진은 의료 접근성이 낮은 취약계층의 결핵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기에 치료를 연계하기 위해 이동검진 차량을 활요한 무료 검진으로 진행됐다.이날 총 60명의 입주민이 검진에 참여했으며 대한결핵협회 울산경남지부 의료진이 흉부 X-ray 촬영을 통해 결핵 여부를 확인하고 유소견자에게는 추가 검사와 치료 연계를 안내했다.또한, 결핵의 주요 증상과 예방법, 정기적인 검진의 필요성을 함께 안내해 입주민들의 결핵 예방 인식을 높이고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군 관계자는 “이번 찾아가는 결핵검진을 통해 입주민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결핵 예방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주거안정지원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입주민의 건강관리를 지원하고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협력해 안전하고 건강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 복지서비스팀은 공공실버주택 입주민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건강증진실 운영, 주거안정지원사업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며 건강하고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사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 분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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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관광개발골프장추진위원회, 회화면 관내 경로당에 아이스크림 기탁
우석관광개발골프장추진위원회, 회화면 관내 경로당에 아이스크림 기탁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고성군은 7월 31일 몽골에서 해외공연을 펼칠 고성농요보존회 공연단을 고성농요전수교육관에서 만나 환송하는 시간을 가진다.고성농요보존회는 7월 31일부터 8월 5일까지 5박 6일 일정으로 16명의 공연단을 파견해 다음달 1, 2일 몽골 울라바타르 광장에서 ‘2026 몽골·한국 문화 축제 초청공연’에 참가한다.공연단은 국가무형유산인 고성농요의 우수성과 한국 농경문화의 가치를 해외에 알리는 것은 물론, 고성군과 고성공룡세계엑스포를 홍보하는 문화사절단의 역할도 함께 수행할 예정이다.신명균 고성농요보존회장은 “오랜 세월 속에서 전승되어 온 고성농요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해외 관객들에게 선보이기 위해 공연을 준비했다”며“앞으로도 국제무대 공연을 통해 우리 전통문화의 전승과 보존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하학열 고성군수는 “이번 기획공연이 한국 농경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해외 동포들에게는 민족적 자긍심을 일깨우는 뜻깊은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고성농요가 국제무대에서 우리 전통문화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했다.한편 고성농요는 다양한 노동요와 농경문화를 보존·전승하고 있는 국가무형유산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전통문화 자산으로서 그 가치를 이어가고 있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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