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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현장에서 답 찾는다… 동부산 산단 ‘민생 100일 동행간담회’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30분, 기장군에 위치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부산직업능력개발원 영상룸에서 동부산권 산업단지 기업과 함께 ‘민생 100일 동행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간담회에는 전재수 시장, 노응범 정관산단 입주기업협의회 이사장, 최순환 명례일반산업단지 관리공단 이사장 등 동부산 산업단지 기업 대표 20여명이 참석한다.이번 동행간담회는 산업현장에서 체감하는 기업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동부산권 산업단지의 경쟁력 강화와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서는 오리산단 도시가스 공급, 산업단지 통근버스 운행 확대, 정관·장안산단 주차·교통 여건 개선, 동부산권 산업단지 공업용수 공급 등 기업의 생산활동을 뒷받침하고 근로자의 출퇴근 불편을 줄이기 위한 현장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간담회에 앞서 전 시장은 오후 1시 40분 기장군 장안읍에 위치한 비엠티를 방문해 생산 현장을 둘러보고 임직원들을 만나 기업의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청취한다.부산에 본사를 둔 비엠티는 1988년 설립된 반도체·조선·친환경에너지 분야 핵심 기자재 전문 기업으로 2009년 양산으로 이전한 이후 2023년 본사를 다시 부산으로 확장 이전한 대표적인 ‘부산 복귀기업’ 이다.시는 산업단지 계획 변경 과정에서 관계 기관과 협의해 환경영향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고 입지 규제를 개선했으며 이를 통해 비엠티는 제2공장 증설과 도장공정 설치가 가능해지는 등 부산에서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또한 기술 경쟁력과 성장잠재력, 산업적 파급효과 등을 인정받아 올해 8월 ‘부산형 앵커기업’ 으로 선정되는 등 부산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지역 산업생태계에서 기술 경쟁력과 성장잠재력, 산업적 파급효과가 높은 제조 기업을 발굴해 부산을 대표하는 핵심 기업으로 육성하는 사업시는 부산경제의 중심인 산업단지에 활력을 불어넣고 기업 현장에 맞는 정책을 강화하기 위해 산업단지 현장 소통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현장에서 제기된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나가고 있다.그간 산업단지 현장에서 제기된 건의 사항을 바탕으로 출퇴근 편의를 위한 산단 인근 정주 여건 개선, 정책자금 이차 보전율 상향 및 지속 지원, 동부산스마트밸리 통합관제센터 구축 등 기업의 경영환경과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아울러 시는 기업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산업단지의 경쟁력을 근본적으로 높이기 위한 제도와 환경 개선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전국 최초로 46년 만에 산업단지 유치 업종 체계를 전면 재설계하는 구조 개편을 추진하고 있다.산업단지 구조 개편은 입주기업의 의견을 반영해 단계별·업종별·권역별 전략에 따라 내년 말까지 입주 허용 업종을 확대하고 앞으로 5년 주기로 산업단지의 기능과 유치 업종을 재검토해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기업의 투자 환경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정관일반산업단지에는 복합문화공간, 실내 체육시설, 공유 오피스, 지원센터 등을 갖춘 청년문화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이를 통해 공장 중심의 노후 산업단지를 산업과 문화가 어우러지고 청년 인재가 찾는 공간으로 전환해 나갈 계획이다.전재수 시장은 “기업이 투자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곧 부산의 미래를 만드는 일”이라며 “기업의 발목을 잡는 규제와 현장의 불편은 적극적으로 개선하고 기업의 도전과 투자가 부산에서 더 큰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업과 함께 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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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예술의 새로운 물결 2026 부산국제공연예술마켓 개막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와 부산문화재단은 오는 10월 1일부터 7일까지 7일간 동서대학교 센텀캠퍼스, 해운대문화회관 등에서 '2026 부산국제공연예술마켓)'을 개최한다.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비팜은 국내외 공연예술 작품의 유통과 교류를 지원하고 공연예술 관계자 간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된 공연예술 마켓으로 시가 주최하고 (재)부산문화재단이 주관한다.올해는 작품 선정 과정에 전문위원회 체계를 도입하고 전국 단위 공모를 확대하는 한편 공연예술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비팜 아카데미’를 운영하는 등 공연예술의 실질적인 비즈니스 창출과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을 돕는 핵심 플랫폼으로서의 기능을 강화한다.개막식은 10월 1일 오후 7시 소향씨어터 우리은행홀에서 열린다.개막공연 ‘The sound of Macbeth’를 시작으로 행사 기간 12개국 100여 편의 공연이 소향씨어터를 비롯한 공연장과 부산시민공원 등 야외공간에서 펼쳐져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공연예술을 선보인다.개막공연 ‘The sound of Macbeth’는 한국 실험연극의 대표 김아라 연출가가 셰익스피어의 고전 ‘맥베스’를 소리와 빛에 집중해 감각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배우 정동환, 김성녀, 송용진 등이 출연한다.전문위원회가 선정한 공식 초청작은 30편으로 7편의 ‘비팜 초이스’, 23편의 ‘비팜 쇼케이스’로 구성됐다.커뮤니티형 워킹 퍼포먼스인 캐나다 매멀리언 다이빙 리플렉스의 ‘나이트워크스 위드 틴에이저스’를 비롯해 올해 비팜에서는 새로운 형식과 창작 방식을 시도한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청소년이 스스로 도시의 공간을 선택하고 성인 관객을 이끄는 방식으로 부산의 우다다 학생들과 해외 공연단체, 지역예술가들이 참여해 부산만의 버전을 선보일 계획 올해 비팜은 예술가와 공연예술 산업 관계자 간 교류와 작품 유통을 지원하는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확대해 실질적인 공연 유통 성과를 창출할 계획이다.유통 프로젝트에 대한 짧은 발표를 진행하는 피칭 프로그램은 지난해 9팀에서 39팀으로 참여규모를 확대하고 작품과 관련 사업을 소개할 수 있는 부스도 지난해 1일 운영에서 올해 4일간 확대 운영한다.또한 국내외 공연예술 관계자와 예술가가 일대일로 직접 만나는 ‘비팜 저스트텐미닛’, 세계 공연예술 흐름과 이슈를 짚어보는 ‘비팜 넥스트 토크’, 해외 공연예술 플랫폼을 소개하는 ‘비팜 아카데미:커넥트’등을 운영해 공연예술 관계자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국내 공연예술의 해외 진출과 국제 교류를 지원할 예정이다.한편 이번 행사에는 해외 참가자 100여명을 포함해 총 300여명의 국내외 공연예술 관계자가 참여할 예정이다.미국 서부지역 공연예술 전문가 네트워크인 WAA와 캐나다의 공연예술마켓인 시나르 관계자들이 단체로 방문하며 에든버러 프린지, YPAM, 애들레이드 프린지, 독일 뒤셀도르프 샤우슈필하우스, 시비우국제연극제 등 해외 주요 공연예술기관 관계자들도 비팜을 찾는다.전재수 시장은 “비팜이 아시아 대표 공연유통 플랫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일주일간 부산 곳곳에서 펼쳐지는 다채로운 공연을 일상에서 마음껏 즐겨주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예술가들이 부산에서 마음껏 창작하고 세계 무대로 나갈 수 있도록 든든하게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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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부산, ‘2026년 클래식 파크콘서트’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 클래식부산은 10월 2일부터 3일까지 양일간 부산의 대표적 야외 클래식 공연인 ‘2026 클래식 파크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클래식 파크콘서트’는 개관을 앞두고 있는 부산오페라하우스를 홍보하고 시민들이 친근하게 클래식에 접근할 수 있도록 기획된 야외 공연이다.올해 행사는 오는 10월 2일 3일 양일간 오후 7시마다 부산시민공원 하야리아 잔디광장 야외 특설무대에서 개최되며 부산의 축제를 알리는 ‘페스티벌, 시월’과 연계해 진행된다.이번 공연은 영화음악부터 정통 클래식까지 다채로운 레퍼토리로 구성되어 시민들에게 가을밤의 낭만과 수준 높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1일 차] 춤추는 지휘자 백윤학이 이끄는 부산체임버뮤직 소사이어티는 영화음악 속 친숙한 클래식 레퍼토리를 중심으로 ‘페스티벌, 시월’의 개막을 알린다.반도네오니스트 김종완, 바이올리니스트 이지안, 오보이스트 아오야마 사토키가 출연한다.[2일 차] 예술감독 정명훈 지휘자가 케이비에스교향악단과 함께 ‘브람스 교향곡 제2번 라장조 op.73’,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2번 1악장’을 피아니스트 김세현과 협연해 클래식의 진수를 보여줄 예정이다.공연은 선착순 무료로 진행되며 시민 누구나 잔디광장에서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단, 우천 시에는 부산콘서트홀 내 ‘콘서트홀’로 장소가 변경돼 진행된다.공연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부산콘서트홀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클래식부산 공연기획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조유장 시 문화국장은 “야외무대에서 준비된 완성도 높은 클래식 공연을 통해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교향곡과 친숙하고 다양한 클래식 소품등을 만나볼 수 있다”며 “부산콘서트홀과 함께 앞으로 세계적인 랜드마크가 될 부산오페라하우스 두 공연장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또한 “공연 당일에는 많은 인파가 몰려 주차 혼잡이 예상되니, 가급적 대중교통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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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전국 최초로 대서양연어 생산·출하
부산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전국 최초로 대서양연어 생산·출하 (부산광역시 제공)
[KGN25] 부산시는 전국 6개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구축사업 가운데 부산에서 처음으로 양식 수산물 생산·출하가 이뤄짐에 따라, 내일 오후 2시 기장군 일광읍 스마트양식장에서 대서양연어 첫 출하 기념 시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어업회사법인 에코아쿠아팜 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해양수산부, 부산시, 부산시의회 등 관계 기관과 스마트양식 관계자 등이 참석해 사업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부산에서 생산된 대서양연어를 처음 선보일 예정이다.행사는 인사말과 사업 추진 경과 보고 축사에 이어 연어 해체쇼 등 기념 퍼포먼스, 시식, 양식장 투어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이번에 처음 출하되는 대서양연어는 국비와 시비, 민간 자본이 함께 투입된 부산 스마트양식 클러스터의 테스트베드에서 생산됐다.부산 스마트양식 클러스터는 총사업비 400억원을 투입해 기장군 일광읍 국립부경대학교 수산과학연구소 내에 조성한 시설로 2024년 준공됐다.친환경 육상 양식이 가능한 순환여과식 양식 시스템 등 첨단 스마트양식 기술을 적용했으며 2024년 하반기 입식한 발안란을 사육해 이번에 첫 출하하게 됐다.특히 이번 첫 출하는 전국 6곳에서 추진 중인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구축사업 가운데 최초로 실제 양식 수산물의 생산부터 출하까지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부산 스마트양식 클러스터는 첨단 정보통신기술과 자동화·지능화 기술을 양식산업에 접목한 미래형 양식 시설로 이번 성과는 국비·시비·민간 자본이 결합한 민관 협력사업이 실제 수산물 생산·출하로 이어진 첫 사례다.시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스마트양식 기술의 산업화를 촉진하고 관련 제도 개선과 기술 개발 등을 지원해 부산을 스마트양식 산업의 중심도시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이번 첫 출하를 계기로 부산산 대서양연어의 본격적인 시장 출시와 국내 생산·공급 기반 확대도 기대된다.현재 국내에서 소비되는 대서양연어는 수입 의존도가 높은 만큼, 국산 대서양연어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이 확대되면 수입산 연어를 대체하고 국내 수산물 공급망을 다변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육상 스마트양식을 통해 생산 환경을 체계적으로 관리함으로써 안전하고 품질 높은 수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심재민 시 해양수도전략실장은 “이번 대서양연어 첫 출하는 전국 6개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구축 사업 가운데 처음으로 실제 생산과 출하로 이어진 의미 있는 성과”며 “이번 시식회를 시작으로 부산산 대서양연어를 본격적으로 시장에 선보이고 부산이 스마트양식 기술과 산업을 선도하는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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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서관, 일러스트 작가 오킹의 행복한 그림세계를 만나다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도서관은 오늘부터 11월 6일까지 부산도서관 2층 전시실에서 ‘오킹의 일러스르륵’ 전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일러스트레이터 조옥경 작가의 작품 25점을 선보이는 전시로 작가 특유의 다채로운 색감과 사랑스러운 캐릭터, 사계절의 아름다운 풍경과 일상 속 행복한 순간을 담은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조옥경 작가는 ‘오킹’ 이라는 필명으로 활동하며 컴퓨터 드로잉과 핸드 드로잉을 자유롭게 구사하고 있다.행복한 일상과 계절의 풍경, 여행을 소재로 한 작품과 여성의 인생을 사계절에 비유한 캐릭터 작업 등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관람객들은 이번 전시를 통해 작가가 일상에서 발견한 행복한 순간을 작품으로 담아내는 시선과 감성을 가까이에서 경험해 볼 수 있다.작가는 실제 여행과 백패킹을 통해 작품의 소재를 찾고 함께 여행한 사람들과의 행복한 순간을 작품으로 남겨왔다.이번 전시에서는 이러한 작가의 작업 세계를 다양한 작품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백패킹: '짊어지고 나른다 ‘라는 뜻으로 1박 이상의 야영 생활에 필요한 장비를 갖추고 산과 들을 마음 내키는 대로 자유롭게 떠돌아다니는 여행특히 작품 감상에 그치지 않고 관람객이 직접 전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컬러링과 도장 찍기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관람객은 작품의 밑그림에 직접 색을 입히고 도장을 찍으며 자신만의 방식으로 작품을 완성해 볼 수 있다.또한 전시장에는 포토존을 마련해 작품 속 풍경과 캐릭터를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도록 구성할 예정이다.전시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매주 월요일과 법정 공휴일 임시 휴관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박은아 부산도서관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시민들이 오킹 작가의 작품에 담긴 따뜻하고 행복한 순간들을 만나고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쉬어갈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부산도서관이 책과 예술을 함께 향유할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서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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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아동보호종합센터, ‘아이발달검사’ 6세 이하로 대폭 확대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 아동보호종합센터는 최근 경계선 지능 및 발달지연 아동이 증가함에 따라 ‘아이발달검사’지원 대상을 확대해 운영한다고 밝혔다.검사 대상은 총 40명이며 기존 4세 이하 아동에서 6세 이하 아동으로 확대해 운영한다.‘아이발달검사’는 아동의 발달상태를 종합적으로 확인해 발달지연 가능성을 조기에 발견하고 검사 결과에 따라 심층검사 및 필요한 심리서비스를 연계하는 사업이다.검사는 센터 심리치료실에서 전문 심리치료사가 진행하며 3종의 검사 도구를 활용해 언어, 사회성, 대·소근육 운동, 행동기질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한다.검사도구 3종: 덴버발달선별검사, 한국형 아동발달검사, 영유아기질 및 비전형행동척도검사 결과에 따라 정상 또는 주의군, 위험군, 고위험군으로 구분하고 위험수준에 따른 맞춤형 심리서비스를 연계할 예정이다.정상·주의군으로 판정된 아동은 정기 모니터링을 통해 관찰하고 위험군은 언어·놀이 등 심리치료 실시, 부모 대상 양육코칭 상담 등을 지원한다.고위험군으로 분류된 아동은 전문기관을 통해 심층검사와 해석상담을 진행하고 검사 결과에 따라 맞춤형 심리치료를 지원할 예정이다.심층검사: 웩슬러 지능검사, 스케치 검사, 시각운동검사, 부모양육태도검사, 동적가족화 검사 등검사는 선착순 접수로 진행되며 모집인원은 40명이다.신청을 희망하는 보호자는 센터 누리집 공지사항에 게시된 신청서를 작성해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되고 올해 이미 아이발달검사를 지원받은 아동은 대상자 선정에서 제외된다.센터는 아이발달검사의 대상연령을 확대함으로써, 경계선 지능 및 발달지연 아동을 조기에 발견해 맞춤형 심리지원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동기에 인지능력, 정서적 불안 등 문제를 조기에 발견해 개입하지 않을 경우, 학령기 이후 인지·학습지도 뿐만 아니라 우울, 불안,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등 복합적인 정서·행동 문제에 대처하기 어려울 수 있다.따라서 센터는 아동의 발달상태와 위험수준에 따라 심층검사, 치료, 부모코칭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전진욱 시 아동보호종합센터장은 “아이발달검사는 아동의 발달상태와 발달지연 가능성을 조기에 확인하는 중요한 검사인 만큼, 이번 사업 확대를 통해 6세 이하 아동까지 발달검사 지원 범위를 넓히고 맞춤형 심리서비스를 연계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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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역량 UP 2026 산학연계 현장실습 브릿지 위크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는 지역 대학생 및 지역청년의 실질적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자 오늘부터 10월 1일까지 ‘산학연계 현장실습 브릿지 위크’를 개최한다.‘산학연계 현장실습 브릿지 위크’는 지역대학-대학생-기업 간 현장실습학기제 활성화를 위해 전액 시비로 추진하고 있는 ‘산학연계 현장실습 브릿지 사업’의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다.지역 대학생과 청년의 취업 지원을 위한 ‘산학연계 현장실습 커리어 브릿지 데이’ 와 올바른 자산 형성 및 경제 지식 제고를 위한 ‘슬기로운 대학생활 금융 아카데미’로 각각 나뉘어 운영된다.오늘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열리는 ‘산학연계 현장실습 커리어 브릿지 데이’에는 한국환경공단, 신용보증기금 등 주요 공공기관과 삼성전기, 르노코리아자동차, 넥센타이어 삼진어묵 등 지역 우수 기업 20개사가 참여해 기업 인사 담당자 및 현직자와 참여 학생 간 소그룹 직무 멘토링을 진행한다.이와 함께 청년들의 실질적인 구직 활동을 돕기 위해 기업 인사 담당자의 입사 지원서·면접 컨설팅, 증명사진 촬영·보정, 메이크업 지원, 퍼스널 컬러 진단 등 다채로운 역량 강화 부스도 함께 운영된다.이어지는 30일과 10월 1일에는 ‘슬기로운 대학생활 금융 아카데미’ 가 각각 부산대학교 10.16기념관과 국립부경대학교 대학극장에서 열린다.최근 변동성이 커진 경제 상황 속에서 대학생들의 실생활 경제·금융 이해력을 높이고 올바른 자산관리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미디어 및 현장에서 영향력이 큰 대한민국 대표 경제·금융 전문가 4인이 강사로 참여한다.9월 30일 부산대에서는 이진우 3프로TV 부사장이 ‘돈을 번다는 것의 본질에 대해’를 주제로 강연하고 오건영 신한 프리미어 패스파인더 단장이 ‘20대가 알아야 할 매크로 인사이트-매크로 경제 흐름과 부의 갈림길’을 주제로 시장 흐름을 짚어낸다.10월 1일 국립부경대에서는 손희애 돈워리비리치 대표의 ‘MZ세대의 현명한 저축 투자 첫걸음’과 안승찬 언더스탠딩 대표이사의 ‘불확실한 시대를 살아가는 방법-투자의 본질에 대해’강연이 이어져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자산관리 비결을 제공할 예정이다.한편 시는 행사에 참여하는 청년들의 현장실습 관련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기 위해 ‘현장 QR코드 설문조사’를 진행해 관계기관과 공유하고 관련 청년 지원 정책에 반영할 방침이다.김기환 시 경제정책실장은 “이번 행사는 지역 청년들이 취업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우수 지역 기업 현직자와 소통하는 장이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지역 인재들이 부산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고 정주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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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회 산청한방약초축제, ‘황금장수거북이의 주인공을 찾아라’빅이벤트 개최
경상남도 산청군 군청
[KGN25] 산청축제관광재단은 제26회 산청한방약초축제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황금장수거북이의 주인공을 찾아라’빅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밝혔다.이번 경품 이벤트는 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이 축제를 즐기며 순금의 행운까지 만날 수 있도록 마련한 참여형 이벤트이다.이벤트는 축제기간 중 10월 2일부터 5일까지, 9일부터 11일까지 총 7일간 진행된다.축제장인 동의보감촌 내에서 당일 5만원 이상을 소비한 방문객이 소비 영수증을 증빙하면 경품권을 받을 수 있다.단, 숙박시설에서 사용한 금액은 제외된다.경품은 순금 총 22돈으로 행사기간 중 6일은 매일 순금 2돈, 폐막 일인 10월 11일에는 순금 10돈의 주인공을 추첨을 통해 증정한다.추첨은 당일 오후 4시 동의보감촌 메인무대에서 진행되며 경품권은 판매장터 내 “페이백 및 경품권 배부처”에서 받을 수 있다.당첨자는 추첨 당시 현장에 있어야 하며 당첨에 따른 제세공과금은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재단 관계자는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이 다양한 프로그램과 먹거리, 체험을 즐기면서 잊지 못할 특별한 행운까지 만나시길 바란다”며 “축제기간 동안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산청한방약초축제를 마음껏 즐기고 좋은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제26회 산청한방약초축제는 오는 10월 2일부터 11일까지 10일간 동의보감촌 일원에서 개최되며 한방·웰니스 콘텐츠를 비롯해 다양한 체험과 공연, 전시, 이벤트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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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제32회 시민의 날 기념 ‘시민의 이야기 전시전’ 개최
통영시, 제32회 시민의 날 기념 ‘시민의 이야기 전시전’ 개최 (통영시 제공)
[KGN25] 통영시가 ‘제32회 통영시민의 날’을 맞아 오는 10월 1일부터 10월 7일까지 7일간 진행되는 시민 행복 주간 동안 시민의 일상과 감동의 순간을 함께 나누는 ‘시민의 이야기 전시전’을 개최한다.‘우리의 사연이 모여 행복한 통영이 된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전은 소식지 통영마당 에 소개되었던 시민들의 소중한 이야기와 사진을 바탕으로 기획됐다.전시 제작물은 새 생명의 기쁨을 담은 ‘아가의 탄생’, 소중한 기억이 담긴 ‘가족의 기념일’과 정겨운 ‘소소한 일상’등 통영 시민이 직접 보내온 사연들로 구성된다.시는 이번 전시를 통해 시민 개인의 소소한 행복이 곧 통영시 전체의 행복이라는 따뜻한 공감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전시전은 행사의 성격과 일정에 맞춰 장소를 나누어 운영된다.10월 1일은 제32회 통영 시민의 날 기념식이 열리는 통영시민문화회관 대극장 로비에서 첫선을 보이며 10월 2일부터 10월 7일까지 6일간은 통영시청 1층 로비로 자리를 옮겨 시청을 방문하는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도록 이어질 예정이다.이번 전시의 토대가 된 시정 소식지 통영마당 은 ‘통영시보 조례’에 근거해 매월 1회 발행되는 통영시의 대표적인 소통 매체다.주요 정책과 관광 및 시정 소식뿐만 아니라 아가의 탄생, 행복우체통 등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소통 창구로 큰 사랑을 받고 있으며 2027년부터는 기존 36면에서 40면으로 지면 수를 늘려 한층 더 다채롭고 풍성한 소식과 시민 참여 콘텐츠로 채워질 예정이다.아울러 통영마당 구독 방법은 유형별로 손쉽게 신청할 수 있다.책자로 받아볼 수 있는 잡지형은 통영시청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전화 신청으로 수령할 수 있으며 모바일 구독은 카카오톡 검색창에서 ‘통영마당’채널을 검색해 친구 추가를 하면 매월 소식을 받아볼 수 있다.강석주 통영시장은 “이번 전시전은 통영을 만들어가는 주역인 시민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삶과 추억을 조명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시민 행복 주간 동안 많은 분들이 찾아 오셔서 이웃들의 따뜻한 사연을 함께 나누고 행복한 기운를 채워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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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스토어 함양점 정성호 대표, 장학금 200만원 기탁
삼성스토어 함양점 정성호 대표, 장학금 200만원 기탁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군장학회는 9월 28일 삼성스토어 함양점 정성호 대표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금 2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정성호 대표는 매년 이웃 돕기 성품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왔으며 이번에는 지역 학생들의 성장을 응원하기 위해 장학금 기탁에 동참했다.정성호 대표는 “지역의 학생들이 함양을 빛내는 인재로 성장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기탁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 육성과 상생을 위한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진병영함양군장학회 이사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정성호 대표에게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뜻을 소중히 새겨 지역 학생들이 미래를 준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장학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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