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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도시녹화사업장 폭염피해 예방 추진… 폭염과 강수 부족 장기화 대응 총력
부산시, 도시녹화사업장 폭염피해 예방 추진… 폭염과 강수 부족 장기화 대응 총력 (부산광역시 제공)
[KGN25] 부산시는 마른장마에 이은 폭염이 지속되어 강수 부족이 우려됨에 따라 수목 고사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하절기 폭염대비 가로수 및 녹지대 관리계획’을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계획은 가로수와 화단 등 도시녹화사업장 내 수목을 대상으로 하며 지난 5월 수립됐다.폭염 기상상황에 따라 녹지대 관리를 주의, 경계, 심각 3단계로 적용한다.폭염주의보 시 초기대응, 폭염경보 시 비상 1단계, 폭염중대경보 시 비상 2단계를 적용한다.지난 7월 13일 폭염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초기대응을 시작했으며 취약 수목 등을 대상으로 점검과 급수작업을 시행했다.이에 따라 간선 도로변·교차로 교통섬 및 최근 3년간 신규 식재한 수목 등 주요 도시녹화사업장을 대상으로 2주간 43만여 주에 대해 급수작업을 진행했다.또한 지난 7월 29일에는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어 ‘비상 2단계’ 대응으로 격상해 긴급 상황관리에 돌입했다.급수 대상목 범위를 도시녹화사업장 수목 전체로 확대하고 급수 횟수를 늘렸다.이후 7월 말까지 중점관리 대상목을 포함한 68만여 주에 대한 급수작업을 완료했다.시는 앞으로도 폭염이 장기화될 것으로 보고 급수용 차량 임차를 확대하고 가용 인력을 추가 투입하는 등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급수차량 임차 및 관리자재 구입을 위해 예산 2억 2천만원을 8월 초에 16개 구군 도시녹화사업장 관리부서와 푸른도시가꾸기사업소에 재배정했다.또한 구군 및 푸른도시가꾸기사업소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며 폭염 상황과 수목 생육상태를 상시 점검하고 있으며 현장 예찰을 강화해 생육 이상이 확인되는 수목은 즉시 급수와 응급조치를 실시하는 등 도시녹지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아울러 최근 3년 이내 식재된 수목 43만여 주와 생육이 불량한 수목을 중점 관리하고 활착 이 완료되지 않은 신규 식재지와 생육 취약지역을 우선 대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김창덕 시 푸른도시국장은 “올해는 마른장마와 기록적인 폭염이 동시에 이어지면서 도시녹화사업장의 관리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며 “가용 장비와 인력을 최대한 활용해 도시녹화사업장을 빈틈없이 관리하고 시민들에게 건강하고 쾌적한 녹지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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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만드는 ‘WDC BUSAN 2028 시민 참여 콘텐츠 발굴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부산광역시 제공)
[KGN25] 부산시는 오늘부터 오는 10월 4일까지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의 특화사업으로 활용할 시민 참여형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WDC BUSAN 2028시민 참여 디자인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시민이 단순한 참여를 넘어 도시를 함께 기획하고 만들어가는 공동 기획자로 참여하는 기반을 마련하고 시민·전문가·행정이 함께 협력하는 새로운 시민 참여 모델을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WDC BUSAN 2028시민 참여 디자인 아이디어 공모전’은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의 주제인 ‘모두를 포용하는 도시, 함께 만들어가는 디자인’을 실현하기 위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다.시민이 제안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전문가와 함께 구체화해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의 콘텐츠로 발전시키는 것이 목표다.접수된 아이디어는 1차 서류 평가를 통해 우수 제안을 선정한 뒤 전문가 멘토링을 거쳐 구체화하며 이후 2차 발표 평가를 통해 최종 수상작을 선정한다.최종 선정된 우수 아이디어는 2027년 실증과 고도화 과정을 거쳐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의 공식 행사와 지역 행사에 활용할 수 있는 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공모전은 오늘부터 오는 10월 4일까지 공모전 공식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참가자는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의 공식 프로그램으로 활용할 수 있는 행사 아이디어를 제안하면 된다.공모는 세계디자인수도 지정 도시의 시그니처 프로그램인 ‘World Design Street Festival’아이디어와 부산의 도시 정체성과 지역 특색을 반영한 특화 프로그램 아이디어를 함께 제안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1차 평가 결과는 10월 9일 발표하며 전문가 멘토링과 11월 17일 2차 발표 평가를 거쳐 11월 30일 최종 수상작을 공개할 예정이다.시상은 대상 1팀 300만원, 최우수상 2팀 각 200만원, 우수상 6팀 각 100만원, 장려상 16팀 각 50만원이며 대상·최우수상·우수상에는 부산광역시장상, 장려상에는 부산디자인진흥원장상이 수여된다.시는 이번 공모전을 시작으로 시민과 함께 기획하고 만들어가는 참여 문화를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의 대표 레거시로 발전시키고 다양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전재수 시장은 “도시 경쟁력은 얼마나 많은 시민의 생각을 담아내느냐에 달려 있다”며 “부산을 가장 잘 아는 시민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의 새로운 자산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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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커리, 커피까지 부산 미식 콜라보 시즌2 개막… ‘2026 부산 고메 셀렉션’ 하반기 참가업체 모집
(부산광역시 제공)
[KGN25]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부산 미식관광 활성화를 위해 ‘2026 부산 고메 셀렉션’하반기 참가업체를 오는 8월 14일까지 2주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는 지역 레스토랑 간 협업으로 새로운 미식 콘텐츠를 발굴하고 관광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체류형 미식관광 콘텐츠로 발전시키기 위해 상반기에 이어 마련됐다.특히 대형 상권보다 골목 곳곳에 자리한 로컬 맛집을 발굴·연계해 골목상권 활성화에도 힘을 보탠다는 취지를 담고 있다.‘부산 고메 셀렉션’은 행사 기간 부산의 레스토랑들이 협업해 신규 메뉴를 개발하거나, 각자의 대표 메뉴를 하나의 코스로 구성해 선보이는 미식 협업 프로모션이다.관광객과 시민들은 행사 기간에만 맛볼 수 있는 특별한 메뉴를 통해 부산만의 미식을 경험할 수 있다.앞서 6월 진행된 상반기 프로모션에는 13개 팀이 참여해 총 2천425명의 관광객을 모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하반기 프로모션은 10월 한 달간 운영되며 ‘페스티벌 시월’과 연계해 부산을 찾는 관광객에게 새로운 미식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이번 하반기 모집부터는 참여 대상을 기존 일반음식점에서 휴게음식점과 제과영업점까지 확대해 카페와 디저트·베이커리 전문점도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이에 따라 로컬 맛집 중심이었던 협업이 카페·디저트 분야까지 확장되면서 미식 콘텐츠의 폭도 한층 다양해질 전망이다.공모는 8월 3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되며 참여팀의 메뉴 개발 기간을 충분히 확보하기 위해 상반기보다 모집 기간을 크게 단축했다.선정 규모는 총 13팀 내외이며 팀은 2개 이상 업체로 구성해야 한다.다만 상반기 참여팀은 동일한 팀 구성으로는 재지원할 수 없으며 팀 구성을 변경한 경우에만 다시 신청할 수 있어 새로운 협업 조합의 참여가 기대된다.선정된 팀에는 팀당 3백만원 내외의 프로모션 운영비와 홍보·마케팅을 지원한다.신청은 이메일로 접수하며 자세한 내용과 신청 방법은 부산관광공사 누리집 공고·행사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번 하반기부터는 홍보와 운영 방식도 한층 체계적으로 개편된다.선정 결과는 8월 20일 개별 통보될 예정이며 선정 팀은 9월 16일 전체 참여팀을 소개하는 티저 콘텐츠를 시작으로 운영 일정에 맞춰 두 차례에 걸쳐 순차적으로 메뉴를 공개한다.시는 단계별 홍보를 통해 참여팀의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고 관광객에게는 10월 내내 다양한 미식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나윤빈 시 관광마이스국장은 “상반기 고메 셀렉션이 지역 식당 간 협업을 통한 노하우를 공유하고 동반 성장하는 계기를 마련하는 동시에 관광객 유입이라는 성과도 거뒀다”며 “하반기에는 참여 업종을 카페·베이커리까지 확대하고 단계별 홍보를 강화해 부산의 미식관광 콘텐츠를 더욱 다양하고 경쟁력 있게 육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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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롯데마트 제타스마트센터 배송기사 채용설명회’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는 부산경제진흥원과 함께 오는 8월 11일 오후 2시 부산진구 소재 부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 대회의실에서 ‘롯데마트 제타스마트센터 배송기사 채용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롯데마트 제타스마트센터 배송기사 채용설명회’는 부산일자리종합센터가 운영하는 구인기업 대상 채용대행 서비스의 일환으로 이달 문을 연 강서구 롯데마트 제타스마트센터 배송계약업체의 정규직 배송기사 50여명의 채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설명회는 지난 5월 개최한 1차에 이어 두 번째로 시는 1차 설명회를 통해 배송기사 61명의 채용을 지원한 바 있다.홈플러스 퇴직자 등 유통·물류 분야 경력 보유자와 해당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라면 누구나 채용설명회에 참여할 수 있으며 구인업체의 직무 설명과 현장 면접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상세 채용 조건 및 설명회 참석 관련 문의는 부산일자리종합센터로 하면 된다.한편 부산일자리종합센터는 대규모 구인을 희망하는 기업에 채용대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채용설명회 개최 지원 및 관련 분야 구직자 모집, 필요시 서류 심사 대행 등 원활한 구인·구직 매칭을 위한 사전 절차를 지원한다.김기환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이번 채용설명회는 지역 구인기업과 구직자 간 원활한 일자리 매칭을 지원하기 위해 개최하는 정보 교류의 장이다”며 “홈플러스 퇴직자 등 관련 분야 경력 및 관심을 가진 구직자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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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5대 신동일 남하면장 취임
경상남도 거창군 군청
[KGN25] 거창군 남하면은 지난 4일 제35대 신동일 남하면장의 취임 소식을 전했다.2026년 거창군 하반기 정기인사 발령에 따라 남하면장으로 취임하게 된 신동일 면장은 남하면 무릉마을이 고향으로 1993년 2월 1일 함양군에서 첫 공직을 시작한 후 2005년 12월 13일 거창군으로 전입해 상하수도사업소, 환경과를 거치며 환경 업무 전문가로 활약하시다가 2026년 3월 지방환경사무관으로 승진한 뒤 군청 환경과장을 거쳐 이번에 남하면장으로 발령을 받았다.환경과에 근무하며 자원순환정책 발전시키고 폐기물 회수 재활용 사업을 적극 추진하는 등 환경보전에 이바지하고 폐기물처리시설 설치 운영 관리에 기여해 환경부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등 깨끗한 생태도시 거창을 만드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취임식을 생략하고 기관단체 인사를 첫 행보로 조용하지만 묵직한 첫 면정을 시작한 신동일 면장은 5일 이장들께 첫 인사와 함께 이장회의를 주관하고 6일부터 남하면 20개 마을 21개 경로당을 순차적으로 방문하며 면민들에게 인사를 드릴 계획이다.송강훈 이장협의회장은 “고향 출신 면장이 부임해 면민들의 기대가 크다며 모두가 행복한 면정을 펼쳐 주실거라 믿는다”며 환영의 마음을 전했다.신동일 신임 면장은 “주민들의 기대와 환영에 감사드리며 고향에서 면장을 한다는 것에 기쁨과 부담감이 교차한다”며 “아는 만큼 세세히 살펴 면민이 가려운 곳을 해결해 주는 면정을 펼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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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대 박을규 주상면장 취임
제31대 박을규 주상면장 취임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 주상면은 4일 주상면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지역 사회단체장, 마을 이장,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31대 박을규 주상면장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취임식은 참석자들의 축하와 격려 속에서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하며 지역 발전과 면민 화합을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로 진행됐다.박을규 주상면장은 취임사를 통해 “면민들의 불편 사항과 지역 현안을 현장에서 소통하며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또한 “고향에서 근무하게 된 영광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면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거창군의 미래 30년 발전계획에 발맞춰 주상면의 새로운 발전 방향을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전했다.한편 박을규 주상면장은 재무과 부과담당, 경리담당 등을 거치며 주요 행정 업무를 수행했으며 2026년 8월 하반기 정기인사에 따라 제31대 주상면장으로 부임했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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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5대 박진수 마리면장 취임
제35대 박진수 마리면장 취임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 마리면은 4일 마리면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이장, 기관단체장, 가족, 직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5대 마리면장 취임식을 개최했다.박진수 마리면장은 1994년 가북면에서 첫 공직생활을 시작해 주민생활지원실, 행복나눔과, 거창읍 등 주요 부서를 두루 거쳤으며 2025년 4월 사회복지사무관으로 승진해 복지정책과장을 역임한 뒤, 2026년 하반기 정기인사에 따라 제35대 마리면장으로 취임했다.박진수 면장은 “면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살기 좋은 마리면을 만들어 가겠다”며 “주민과 함께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모두가 행복한 마리면이 될 수 있도록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박진수 마리면장은 취임식을 시작으로 관내 마을경로당과 유관기관 등을 방문해 부임 인사를 전하고 면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현장 중심의 소통행정을 펼칠 계획이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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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폭염 속 촘촘한 돌봄망 통해 어르신 안전 지킨다
창원특례시, 폭염 속 촘촘한 돌봄망 통해 어르신 안전 지킨다.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부터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폭염 취약 어르신 안부를 확인하고 경로당 냉방비 지원을 확대하는 등 ‘촘촘한 돌봄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경로당 냉방비 및 냉방용품 지원 시는 7월과 8월 두 달간 경로당 1049개소에 월 16만 5천 원씩 총 3억 4천 6백 만원의 냉방비를 지원해 폭염 기간 동안 어르신들이 보다 시원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특히 올해부터는 기존 등록 경로당뿐 아니라 미등록 경로당 13개소에도 냉방비를 지원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폭염 대응 지원을 강화한다.아울러 노후화된 냉방시설로 인해 이용에 불편을 겪는 경로당을 대상으로 냉방기를 교체 ·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 70개소에 총 7300만원의 냉방용품을 교체 · 지원해 보다 쾌적한 이용 환경을 조성했다.취약어르신 안전 강화 창원시는 폭염 대비 취약노인 보호대책을 수립해 읍면동 독거노인 수시 조사, 저소득 노인가장세대 냉방비 지원, 노인맞춤돌봄과 장기요양서비스 등 다양한 재가노인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다.온열 질환에 취약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노인맞춤돌봄 및 장기요양 등의 돌봄서비스 4종을 통해 1만738명의 어르신 세대를 방문해 건강 상태와 생활환경을 면밀히 살피고 있으며 독거노인장애인응급안전안심서비스 등 ICT 기기를 활용해 3816세대에 대한 응급안전 서비스를 추진중이다.또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 8700여명의 안전한 활동을 위해 실외활동 시간도 전면 조정했다.무더위가 심한 8월에는 월 30시간에서 월 오후 3시간을 단축하고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를 안내해 안전한 일자리 환경을 조성 중이다.폭염 속 경로당·노인회 현장 점검 윤성주 보건복지여성국장은 지난 7월 임명 후 첫 현장 방문지로 대한노인회 창원시 3개 지회를 방문한 데 이어 4일 대한노인회 창원시 마산지회를 재차 방문해 폭염특보에 따른 노인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지회 임원 및 담당자를 격려하는 한편 관내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무더위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 권고 △폭염 대비 생활 수칙 준수 △무더위 쉼터 경로당 운영 홍보 등을 안내하고 이를 적극 실천해줄 것을 당부했다.또 관내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고 냉방기 정상 작동 여부, 폭염 대응 안전수칙 등을 점검했다.윤성주 복지여성보건국장은 “폭염 등 기후 위기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안전 확보가 매우 중요하다”며 “어르신 돌봄 체계를 강화하고 현장 중심 폭염 대응을 추진해 폭염에 노출된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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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관광·체험·휴식을 한 곳에… 얼음골 신비테마관 개관
밀양시, 관광·체험·휴식을 한 곳에… 얼음골 신비테마관 개관 (밀양시 제공)
[KGN25] 경남 밀양시는 4일 밀양의 대표 관광지인 얼음골의 신비로운 이야기를 실감형 전시·체험 콘텐츠로 담아낸 ‘얼음골 신비테마관’ 개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날 개관식은 기관·단체 관계자와 지역주민, 관광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사업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테이프 커팅 순으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행사 후 테마관 내부의 전시·체험 시설과 주요 편의 공간을 둘러보며 새롭게 조성된 시설을 직접 체험했다.얼음골 신비테마관은 밀양 3대 신비 중 하나인 여름에도 얼음이 어는 얼음골의 독특한 자연현상에 실감형 콘텐츠를 접목한 복합 전시·체험 공간이다.자연경관 중심의 기존 관광에서 벗어나 체험과 문화 요소를 더해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특히 핵심 공간인 미디어아트관은 얼음골 고드름의 형성 과정을 소재로 신비로운 자연현상을 실감형 미디어 연출로 구현해 관람객에게 몰입감 높은 체험을 선사한다.안병구 밀양시장은 “얼음골 신비테마관이 관람객들에게는 새로운 볼거리와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고 지역에는 관광 활성화의 새로운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얼음골과 주변 관광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체류형 관광을 확대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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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북면, 폭염 대응 현장 행정으로 어르신 안전 확보 총력
부북면, 폭염 대응 현장 행정으로 어르신 안전 확보 총력 (밀양시 제공)
[KGN25] 밀양시 부북면은 4일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응해 지역 내 경로당 35곳을 방문해 생수를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안부와 건강 상태를 살피는 등 현장 대응 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에서는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과 소통하며 충분한 수분 섭취, 낮 시간대 야외 활동 자제, 무더위쉼터 이용 등 폭염 대비 행동 요령과 온열질환 예방 수칙을 홍보했다.아울러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불편 사항을 확인하는 한편 이장단 및 자율방재단 등과 협력해 마을 방송과 현장 예찰을 강화하는 등 폭염 취약계층 보호 활동을 지속해서 이어갈 방침이다.박영훈 부북면장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어르신들의 건강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며 “무더위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경로당 방문과 안부 확인, 폭염 예방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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