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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복지재단, ‘제30회 노인의 날’ 맞아 복지관별 기념행사 개최
김해시복지재단, ‘제30회 노인의 날’ 맞아 복지관별 기념행사 개최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복지재단은 제30회 노인의 날을 맞아 오는 10월 2일 김해시노인종합복지관, 김해시동부노인종합복지관, 김해시서부노인종합복지관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기념행사를 각각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노인의 날을 기념해 어르신들의 노고와 헌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복지관 이용 어르신들이 함께 어울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김해시노인종합복지관은 ‘함께 걸어온 세월, 함께 만들어 가는 행복’을 주제로 기념식을 비롯해 노래자랑, 체험 및 홍보부스, 나눔밥상 등을 운영한다.특히 노래자랑과 타로·네일아트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어르신들의 참여와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김해시동부노인종합복지관은 ‘함께한 세월, 더 행복한 오늘’을 주제로 기념식과 시니어 공연, 체험부스 등을 진행한다.합창단, 통기타, 색소폰 등 시니어 공연과 AI·디지털 및 VR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문화와 여가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김해시서부노인종합복지관은 ‘오늘, 빛나다’를 주제로 기념식을 시작으로 원석팔찌 만들기, 다도, 인생네컷 등 체험부스와 건강상담 및 간식부스를 운영한다.오후에는 노래자랑과 축하공연을 마련해 행사의 분위기를 이어갈 예정이다.세 복지관에서는 공통적으로 기념식과 함께 ‘노인의 날 기념 나눔밥상’을 운영하며 지역 내 기관·단체 및 후원자들의 후원과 참여를 통해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진행할 예정이다.임주택 (재)김해시복지재단 대표이사는 “제30회 노인의 날을 맞아 어르신들이 서로 소통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실 수 있도록 복지관별 특색을 담은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서비스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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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장유지구 노후 하수관로 정비공사 본격화
김해시, 장유지구 노후 하수관로 정비공사 본격화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는 장유지구의 노후 하수관로를 체계적으로 정비해 하수처리 기능을 강화하고 시민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후 하수관로 정비공사를 본격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296억원을 투입해 장유·화목처리구역 일원 노후 하수관로 14.4km를 정비하고 298개소 부분보수를 실시하는 사업으로 이달 착공해 2029년 12월까지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주요 사업 내용은 노후관로 굴착교체 10.9km, 전체보수 3.5km, 부분보수 298개소이며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 안전관리와 교통대책 등을 철저히 추진한다.김해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 하수관로로 인한 누수와 지반침하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하수도 시설의 안정적인 관리 기반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해시 관계자는 “장유지구의 노후 하수관로를 체계적으로 정비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하수도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공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현장 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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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복지재단, 노사 상생파트너십 본격 추진
김해시복지재단, 노사 상생파트너십 본격 추진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복지재단은 노사발전재단의 2026년 상생파트너십 종합지원사업에 선정된 이후, 노사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며 상생 노사문화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재단은 지난 7월에 전 사업장을 대상으로 △노사합동 고충처리 간담회 및 일하기 좋은 직장문화 조성 캠페인을 실시했다.14개 부서 200여명이 참여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근무환경과 조직문화 개선방안, 인사·조직운영, 근무환경, 일·가정 양립, 처우·복리후생 등 다양한 분야의 개선 의견을 발굴했다.이어 전 직원을 대상으로 감정노동 고충 해소와 직무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마음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해 감정노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시 낭송·음악 감상·함께 노래 부르기 등을 통해 정서적 치유와 공감대 형성을 지원했다.또한 8월에는 노사 간부 및 업무 관련자 30명이 참여한 △노사 상생 모델 정립을 위한 노사 간부 워크숍을 개최했다.노사 상생모델 정립 토론과 공동선언식, 노사상생 협상전략 교육 등을 통해 노사 간 상호 이해와 협력을 강화하고 조별 토론을 통해 노사 상생을 위한 개선과제를 도출했다.특히 공동선언식을 통해 주요 현안에 대한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 직원들의 고충과 애로사항 해결, 노동환경 변화에 대응한 합리적인 제도 개선,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조직문화 조성, 지속적인 대화와 협력을 통한 노사상생 실천을 위한 노사의 의지를 함께 확인했다.임주택 대표이사는 “노사가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것이 상생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한 상생의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재)김해시복지재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도출된 현장 의견을 제도 및 근무환경 개선으로 연계하고 노사 공동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 상생 노사문화 정착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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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가야명상문화축제 개최
제10회 가야명상문화축제 개최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는 오는 5일 오후 6시 김해문화의전당 마루홀에서 ‘제10회 가야명상문화축제’ 가 개최된다고 29일 밝혔다.가야명상문화축제는 2017년부터 명상과 문화예술을 접목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에게 휴식과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해오고 있다.올해로 10회를 맞은 이번 행사는 ‘찬란한 가야, 빛나는 김해’를 주제로 가야문화진흥원이 주최·주관하고 김해시가 후원한다.축제는 1부 ‘탄생과 고요한 움직임’과 2부 ‘국악의 향연’ 으로 나눠 진행된다.1부는 움직임을 통해 고요와 호흡을 표현한 ‘고요의 파문’ 이 무대에 오르며이어 정목 스님과 가야국제명상센터가 참여하는 디르마 토크와 명상 프로그램이 진행된다.2부는 ‘금관가야의 태평성대’를 주제로 가야의 역사와 신화를 국악과 춤, 소리로 풀어낸다.특히 수로왕과 허왕후의 만남 등을 소재로 한 국악극 ‘가야 오페레타’ 가 무대에 오른다.오페레타에서는 ‘가야의 아침’, ‘알이 내려온다’등을 비롯해 김해의 대표 전통차인 장군차를 소재로 한 ‘장군차 타령’, 구봉초등학교 어린이합창단이 함께한 ‘보석나라 가야의 꿈’, ‘찬란한 가야, 영원한 태양의 노래’등의 무대가 펼쳐진다.마지막으로 가야마하연합합창단이 ‘가야의 메아리’를 합창하며 행사를 마무리한다.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가 시민들이 명상과 전통문화예술을 함께 접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가야문화진흥원은 2014년 설립 이후 가야국제명상센터 운영, 가야문화진흥 학술대회 개최 등 가야문화의 가치 확산과 시민 문화 향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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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에 스밈애 참가자 모집최대 29박까지 숙박비 지원
김해에 스밈애 참가자 모집최대 29박까지 숙박비 지원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는 체류형 관광 활성화와 지역 관광자원 홍보를 위해 30일부터 10월 6일까지 ‘2026 김해에서 한 달 여행하기-김해에 스밈애’ 3차 참가자를 모집한다.‘김해에 스밈애’는 참가자가 일정 기간 김해에 머물며 관광자원과 지역의 문화·예술·역사·축제 등을 자유롭게 체험하고 직접 경험한 김해 여행의 매력을 개인 SNS를 통해 알리는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이다.이번 3차 모집에서는 3팀 이내를 선발한다.선정된 참가자는 10월 16일부터 11월 15일까지 기간 중 3박 이상 29박 이하로 여행 일정을 자유롭게 정해 김해에 머물며 개별 자유여행을 즐길 수 있다.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경남지역 외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으로 김해 여행에 대한 의지가 있고 개인 SNS 등을 활용해 김해 관광을 홍보할 수 있는 사람이다.단, 2023년 이후 김해시에서 시행한 ‘한 달 여행하기’ 사업에 참여한 이력이 있는 경우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참가자에게는 팀당 1박 최대 7만원의 숙박비를 최대 29박까지 지원한다.여행기간에 따라 1인당 최대 10만원의 체험비와 2만원 이내의 여행자보험료도 지원한다.외국인과 재외동포는 김해공항, 진영역, 김해여객터미널 등 관내 교통시설과 숙소 간 이동 교통비를 편도 10만원 이내에서 추가 지원한다.참가자는 여행기간 동안 김해의 관광지와 다양한 문화·체험 콘텐츠를 직접 경험하고 인스타그램, 블로그, 페이스북, 유튜브 등 개인 SNS를 통해 자신이 경험한 김해 여행의 매력을 알리는 홍보활동을 수행한다.참가 신청은 30일부터 10월 6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하면 된다.김해시는 지원동기와 여행계획, 홍보계획, SNS 운영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고득점자순으로 참가자를 선정해 10월 12일 선정 결과를 개별 통보한다.김해시 관계자는 “가을은 김해의 역사문화 관광지와 자연을 여유롭게 둘러보며 머물기 좋은 계절”이라며 “특히 11월 6일부터 10일까지 김해분청도자기축제가 열리는 만큼 여행 일정이 맞는 참가자들은 축제도 함께 즐기며 가을 김해의 다양한 매력을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자세한 신청자격과 지원내용, 제출서류 등은 김해시 누리집 고시공고 또는 김해관광포털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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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6일은 공육데이” 김해시가족센터, 율하·중앙공동육아나눔터 방문 이벤트 운영
“매월 6일은 공육데이” 김해시가족센터, 율하·중앙공동육아나눔터 방문 이벤트 운영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가족센터는 공동육아나눔터 이용 활성화를 위해 지난 21일 율하·중앙공동육아나눔터에서 첫 ‘06-Day’를 운영했다고 29일 밝혔다.첫 공육데이에서 다수의 가족이 공동육아나눔터를 방문해 보호자와 자녀가 함께 놀이공간을 이용했다.이용을 마친 참여자녀에게 도넛 만들기 키트를 배부해 큰 호응을 얻었다.김해시가족센터는 다가오는 10월에도 공육데이를 계속해서 이어간다.공육데이는 매월 6일을 공육데이로 정해 해당 공동육아나눔터를 방문해 이용하는 가족에게 만들기 물품을 제공하는 홍보 이벤트이다.9월은 추석 연휴 등 운영 여건을 고려해 21일에 진행했으나, 10월부터는 매월 6일 율하·중앙공동육아나눔터에서 각각 15가구를 대상으로 운영한다.공동육아나눔터는 보호자와 자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상시 놀이공간으로 다양한 장난감과 보드게임, 도서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10월 공육데이 참여 신청은 29일 오전 10시부터 구글폼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율하공동육아나눔터와 중앙공동육아나눔터 중복 참여는 불가하며 참여를 원하는 가정은 신청 시 이용할 나눔터를 선택해야 한다.사전 신청 후 당일 보호자와 자녀가 함께 해당 공간을 최소 30분 이상 이용하면 참여자녀 1명당 악어모양 장난감을 직접 만들 수 있는 ‘엉금엉금 악어 키트’1개를 제공한다.사전 신청한 자녀가 동반 방문한 경우에 한하며 11~12월은 매월 다른 키트가 제공된다.김해시 성평등가족과 관계자는 “공육데이를 통해 공동육아나눔터의 인지도를 높이고 주민들의 발걸음을 유도해 나눔터가 지역 주민들의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친근한 양육 소통 공간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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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에도 노사 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상생 노사문화 정착을 위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KGN25] 김해시복지재단은 김해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오는 10월 3일부터 4일까지 롯데가든파크 일원에서 2026년 김해시복지박람회 자원봉사 나눔축제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김해시 복지 인프라와 자원봉사 역량을 한데 아우르는 연계 축제로 양일간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시민을 맞이한다.공식 개막 식은 첫날인 10월 3일 오후 4시에 열린다.행사장에는 시민의 일상과 맞닿은 혜택을 한눈에 살펴보는 종합 복지정보 공간을 비롯해 아동·청소년·노인 등 생애주기별 복지 분야와 장애인·자원봉사 등 8개 테마로 꾸며진 복지마을 홍보·체험부스가 운영된다.각 분야별 전문 참여기관들은 현장 맞춤형 복지 상담과 다채로운 체험 활동을 진행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복지서비스를 친근하게 안내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축제는 지역 복지기관의 촘촘한 사회복지 안전망 구축 사업과 자원봉사단체의 나눔 자원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시민과의 열린 소통의 장을 넓히고자 마련됐다.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시민이 현장에서 직접 참여하고 즐기며 복지와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감하도록 기획한 것이 특징이다.임주택 대표이사는 “시민들이 꼭 필요한 복지정보를 손쉽게 접하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 문화를 함께 나누는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시민 여러분이 함께 참여해 뜻깊은 자리를 빛내주시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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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겨울철 조류인플루엔자 특별방역대책 추진
김해시, 겨울철 조류인플루엔자 특별방역대책 추진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는 겨울철 철새 유입 등으로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오는 10월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5개월간을 특별방역대책기간으로 정해 선제적 방역 조치에 돌입한다고 29일 밝혔다.시는 특별방역대책기간 동안 AI 의심 신고 접수 등 상황 발생에 신속히 대처하기 위해 방역상황실을 가동해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가금농가와 축산시설에 대한 방역실태 점검과 예찰을 강화하는 한편 농장 내·외부 소독 등 기본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집중적으로 확인한다.특히 가금 관련 축산차량의 철저한 소독을 위해 관내 거점소독시설을 재운영한다.한림면 거점소독시설은 인력을 배치해 오후 6시간 운영하고 주촌면 거점소독시설은 24시간 무인 방식으로 시범 운영해 효율적인 방역체계를 구축한다.가금농가의 농장 진입로와 축사 주변 등에 생석회를 적정하게 살포할 수 있도록 생석회를 배부하고 농가별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하는 등 농장 단위 차단방역도 강화한다.아울러 철새도래지 인근 도로의 가금 관련 차량, 종사자에 대한 진입을 통제한다.한림면 퇴래리 316-1번지 부근 화포천습지생태공원 진입로 등 철새도래지 인근 도로 1개소을 통제구간으로 지정하고 10월 1일부터 내년 2월까지 가금 관련 차량과 종사자의 해당 구간 진입을 제한하는 행정명령을 고시했다.해당 기간 행정명령을 어기고 통제구간에 진입하는 차량과 종사자는 가축전염병 예방법에 따라 10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자세한 사항은 김해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시는 행정명령 시행에 앞서 9월까지 사전 홍보·계도기간을 운영하고 있으며 10월 1일부터 통제구간에 대한 진입제한 행정명령을 본격 시행할 예정으로 야생조류 AI 바이러스의 농장 유입 가능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정동진 시 축산과장은 “겨울철은 가축전염병 바이러스 생존력이 강하고 철새를 통한 전파 위험이 큰 시기”며 “농가에서도 농장 출입차량과 사람에 대한 소독, 농장 내·외부 소독 등 기본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기 바라며 의심 상황 발생 시 지체없이 방역상황실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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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및 홍보부스 행사지원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KGN25] 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장애가구의 특성과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장애가구 맞춤지원 프로젝트 ‘Well-Life: 잘살아보세’를 추진하며 지역사회 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있다.‘Well-Life: 잘살아보세’는 장애 당사자와 가족의 행복한 삶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상담과 가정방문, 욕구조사 등을 통해 가정의 어려움을 파악하고 지역사회 내 인적·물적 자원을 연계해 실질적인 문제 해결을 지원한다.복지관은 현재까지 총 8호의 사업을 추진하며 주거환경 개선, 생활가전·생필품 지원, 아동 양육지원 등 가정별 상황과 욕구에 맞춘 다양한 지원을 이어왔다.특히 최근에는 단순 물품지원에서 나아가 사례관리와 지역자원 연계를 강화하고 AAC 기기 지원, 정리수납 컨설팅 등 대상자의 생활환경과 자립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으로 사업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임주택 (재)김해시복지재단 대표이사는 “‘Well-Life: 잘살아보세’는 도움이 필요한 장애가구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지역사회의 다양한 자원을 연결해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대상자의 욕구와 상황에 맞는 자원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연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오는 30일 ‘Well-Life: 잘살아보세’9호 전달식을 진행할 예정이다.앞으로도 지역사회 후원자와 유관기관, 봉사자 등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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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AI로 세계를 잇는다, ‘아시아 창업 엑스포 FLY ASIA 2026’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는 오는 10월 7일부터 8일까지 2일간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아시아 창업 엑스포 ‘플라이 아시아 2026’을 개최한다.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민선 9기 공약에 따라 부산의 전략산업인 해양과 인공지능을 중심으로 행사 콘텐츠를 전면 개편하고 국내외 창업기업과 투자자 간 교류 기회를 확대한다.또한 행사장 규모를 전년 대비 1.5배 확대하고 글로벌 파빌리온과 해양특별관에 18개국 49개 기관이 참여하는 등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된다.이번 행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해양특별관, 콘퍼런스, 유한책임출자자 포럼, 글로벌 파빌리온, 일대일 상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려진다.개막식은 10월 7일 오전 10시 30분 주무대에서 열리며 국내·외 주요 인사와 창업생태계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주제영상 상영, 퍼포먼스, 축사, 기조연설 등이 진행된다.해양 전문 투자가 마크 황의 기조연설과 사우디아라비아 대사관 사이드 알마다니 상무관의 발표를 통해 해양산업과 글로벌 창업·투자 분야의 동향과 전망을 공유한다.해양 분야에서는 국립한국해양대학교와 공동으로 ‘해양특별관’을 새롭게 운영한다.해양 관계기관, 대기업과 창업기업, 글로벌 기관 등이 한자리에 모여 기술과 제품을 선보이고 체험 프로그램과 개방형 혁신 상담을 통해 기술·사업 협력 기회를 모색한다.또한, 해양 대·중견기업이 필요한 기술과 사업 수요를 먼저 제시하고 관련 창업기업과 연결하는 ‘해양 OI 리버스피칭’과 해양 창업기업을 발굴·지원하기 위한 ‘전국 해양 창업 콘테스트’도 함께 진행된다.이와 함께 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해양환경 토론 및 창업 경진대회 등 해양을 주제로 한 다양한 특화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국내외 창업기업과 투자자 간 실질적인 교류와 매칭을 지원하기 위해 투자·상담 프로그램을 고도화한다.일대일 상담은 투자뿐만 아니라 개방형 혁신, 구매자 3개 분야로 확대해 국내외 창업기업의 투자유치와 사업 협력 기회를 넓힌다.특히 국내 최초로 자체 상담 매칭 어플을 처음 도입해 분야·유형·투자 단계 등을 기준으로 투자자와 창업기업 간 맞춤형 파트너 검색부터 사전 매칭, 현장 상담까지 지원한다.또한 유한책임출자자, 벤처캐피탈이 참여하는 ‘LP·VC 포럼’을 개최해 최신 투자 동향을 공유하고 투자자 간 네트워킹 기회를 마련한다.실물 부스 없이 기업과 아이템을 홍보할 수 있는 ‘LED 디지털 전시’도 최초로 도입한다.사전 모집한 기업 정보를 전시장 엘이디 전광판 4곳에 송출하고 화면의 큐알코드를 통해 기업 누리집과 담당자에게 바로 연결할 수 있도록 해 기업의 부스 운영 부담을 줄이고 투자자·구매자와의 자유로운 네트워킹을 지원한다.엘이디 디지털 전시 외에도 전략산업, 투자사, 글로벌 파빌리온 등 분야별 전시 공간을 마련해 국내·외 창업기업과 유관기관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한편 지난해 개최된 ‘FLY ASIA 2025’에는 40개국 이상의 국내외 창업생태계 관계자 등이 참여했으며 52개 이상의 프로그램과 1271건의 일대일 상담이 진행됐고 총 1만 9235명의 참관객이 행사장을 찾았다.전재수 시장은 “올해 ‘FLY ASIA’는 해양과 인공지능을 중심으로 행사를 새롭게 구성하고 국내외 창업기업과 투자자가 교류할 수 있도록 더 확대했다”며 “부산의 해양산업과 창업 생태계를 바탕으로 국내외 기업과 투자자가 부산에서 새로운 사업과 투자 기회를 만들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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