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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아카데미” 아람배움터 가을학기 수강생 모집
“문화예술아카데미” 아람배움터 가을학기 수강생 모집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문화관광재단 아람배움터는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아람배움터 문화예술아카데미 가을학기’를 운영하며 오는 8월 8일부터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이번 가을학기는 2026년 9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운영되며 미술, 음악, 음악, 무용, 전통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총 45개 강좌를 개설한다.기초부터 심화과정까지 폭넓은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 누구나 문화예술을 쉽고 즐겁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특히 이번 가을학기의 가장 큰 특징은 변화하는 문화예술 트렌드와 시민들의 관심을 반영한 신규 강좌 3개를 새롭게 선보인다.최근 감성 미술과 디지털 콘텐츠 제작, 심리 치유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오일파스텔 △디지털드로잉 △미술심리상담과 함께하는 별자리 심리학을 신규 개설해 문화예술 교육의 다양성을 한층 확대했다.신규 강좌인 오일파스텔은 부드러운 색감과 다양한 표현기법을 활용해 누구나 쉽게 감성적인 작품을 완성할 수 있는 미술 프로그램이며 디지털드로잉은 태블릿을 활용한 디지털 창작 기법을 익혀 일러스트와 다양한 콘텐츠 제작까지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또한 ‘미술심리상담과 함께하는 별자리 심리학’은 미술 활동과 심리상담, 별자리 이야기를 접목한 융합형 프로그램으로 자신의 감정과 성향을 이해하고 정서적 안정과 자기 성장을 돕는 색다른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아람배움터 관계자는 “시민들의 다양한 문화예술 수요를 반영해 기존 인기 강좌는 물론, 새로운 경험을 원하는 시민들을 위한 신규 강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배우고 즐길 수 있는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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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천동 ‘전산농장’ 이승원 대표 사랑의 쌀 300kg 나눔
활천동 ‘전산농장’ 이승원 대표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 활천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4일 전산농장 이승원 대표가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 달라며 쌀 300kg를 기부했다고 밝혔다.기탁 쌀은 활천동 저소득계층과 복지사각지대 60가구에 지원된다.활천동에 위치한 전산농장 대표는 매년 지속적인 선행을 이어오고 있으며 김해시 벼생명재배단체에 소속돼 벼 종자를 꾸준히 연구하는 등 김해 농업 활성화를 위해 청년농부로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이 대표는 “어려운 이웃들이 온열질환에 걸리지 않도록 든든한 밥 한 끼 먹으며 힘을 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남기대 활천동장은 “매년 한결같이 쌀 나눔을 실천하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소외계층이 무더운 여름을 잘 보낼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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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2026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 접수 마감
통영시, 2026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 접수 마감 (통영시 제공)
[KGN25] 통영시은 지난 7월 31일 마감한 2026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 피아노 부문 참가 지원 접수에 역대 최다인 215명이 지원했다고 밝혔다.이는 2003년 대회 창설 이후 가장 높은 지원자 수다.2006년 국내 최초로 국제음악콩쿠르세계연맹에 가입하며 국제적 권위를 인정받은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는 세계적인 작곡가 윤이상 선생을 기리고 차세대 음악가 발굴과 육성을 목표로 매년 첼로·피아노·바이올린 부문을 번갈아 진행하고 있다.올해는 그리스, 뉴질랜드, 대만, 독일 러시아, 미국, 베트남, 세르비아, 우크라이나, 이탈리아, 일본, 조르지아, 중국, 체코, 카자흐스탄, 캐나다, 크로아티아, 프랑스, 대한민국, 헝가리, 호주 등 총 21개국의 차세대 피아니스트 215명이 지원해 뜨거운 경쟁을 치를 예정이다.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는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는 피아니스트를 꾸준히 배출했다.2009 리즈 콩쿠르에서 우승한 소피아 굴리악, 현재 서울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인 김다솔,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로 재직 중인 윤홍천, 2022 반 클라이번 콩쿠르에서 역대 최연소 우승을 차지한 임윤찬 등이 대표적이다.또한 피아노 부문 직전 대회인 2023년에 우승한 정규빈을 비롯해 김송현, 선율, 자루이 청, 미소라 오자키 등 국내외 신예들이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다.본선 진출자는 8월 28일에 콩쿠르 및 재단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발표되며 경연은 10월 31일부터 11월 8일까지 진행된다.1, 2차 본선은 추후 예약을 통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결선은 11월 7일 오후 3시에 진행되며 현재 재단 홈페이지와 NOL티켓을 통해 예매가 가능하다.한편 결선 진출자들은 한국예술종합학교 김대진 교수가 지휘하는 통영페스티벌오케스트라와 협연 무대를 갖게 되며 1위부터 4위까지 수상자를 선정한다.본상 외에도 윤이상 특별상, 박성용 영재특별상,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특별상 등이 별도로 수여되며 대회 총상금은 7400만원 규모이다.입상자는 11월 8일 부산콘서트홀에서 열리는 입상자 콘서트 무대에도 오를 예정이다.본선 및 결선 심사는 심사위원장 클라우스 헬비히를 비롯해 아리엘 코헨, 가쓰노리 이시이, 김다솔, 이진상, 다비드 마레체크, 줄리언 마틴, 샤오한 왕, 페터 폰 빈하르트와 같이 국제무대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피아니스트와 교육자들이 맡는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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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여름 휴가철 수상안전관리 강화
통영시, 여름 휴가철 수상안전관리 강화 (통영시 제공)
[KGN25] 통영시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해수욕장 등 해안가를 찾는 피서객 증가에 대비해 수상안전관리를 한층 강화한다.통영시는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를 수상안전관리 대책기간으로 운영하고 특히 피서객이 집중되는 7월 8일부터 8월 17일까지를 성수기 특별대책기간으로 지정해 안전사고 예방과 신속한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시는 해수욕장을 비롯해 비지정 해변과 주요 낚시 레저구역을 중점 안전관리 대상으로 지정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특히 지난 3일 통영시 윤인국 부시장이 비진도 해수욕장을 직접 방문해 안전시설과 인명구조장비를 점검하고 안전요원 배치 현황과 사고 대응체계를 확인했다.아울러 해수욕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인을 면밀히 살피며 피서객 증가에 대비한 안전관리 강화 방안에 대해 관계자들과 논의했다.윤인국 부시장은 “연일 폭염이 지속되고 하계 휴가철을 맞아 피서객이 급증하면서 수상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며 “물놀이 등 레저활동 시에는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음주 후에는 레저활동을 삼가며 지정된 장소에서만 물놀이를 하는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통영시는 여름철 수상안전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안전수칙 홍보와 더불어 레저활동이 집중되는 시간대에는 CCTV 집중 관제와 드론 예찰을 병행하고 해양경찰 등 관계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구축·운영하는 등 피서객의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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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통영시의회, 축하화분으로 나눔 실천
통영시·통영시의회, 축하화분으로 나눔 실천 (통영시 제공)
[KGN25] 통영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4일 통영시와 통영시의회가 함께 참여한 ‘축하화분 나눔 프로젝트 ‘나눔을 심다, 마음을 잇다’’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하반기 인사발령과 승진을 축하하며 전달된 화분을 의미있는 나눔으로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으며 공직사회와 의회가 함께 나눔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이번 프로젝트에는 통영시와 통영시의회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으며 기증된 축하화분 145개는 통영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정서적 돌봄이 필요한 관내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됐다.김혜란 생활복지과장은 “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축하화분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배은영 민간위원장은 “축하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작은 실천이 이웃들에게는 큰 힘이 될 수 있다”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통영시와 통영시의회,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통영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대표협의체, 실무협의체, 읍면동협의체위원장네트워크, 6개 실무분과, 15개 읍면동협의체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역사회 복지자원 연계와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주민이 체감하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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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산림경관 개선을 위한 덩굴류 제거사업 추진
통영시, 산림경관 개선을 위한 덩굴류 제거사업 추진 (통영시 제공)
[KGN25] 통영시는 생활권 주변 산림 경관을 개선하고 건강한 산림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2026년 덩굴류 제거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칡 등 덩굴 식물은 강한 번식력으로 주변 수목을 감아 올라 생장을 방해하고 산림 생태계 훼손은 물론 도시 경관을 해치는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이에 통영시는 덩굴류 생장기인 여름철을 맞아 주요 관문 도로와 산림 일원을 대상으로 다각적인 정비에 나섰다.올해 시는 총사업비 3억 8600만원을 투입해 국도 14호선, 평인일주로 주요 관문 도로 및 주요 산림 일원 약 201.58ha를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 중이며 현장 특성에 따라 덩굴 걷기, 뿌리 제거, 약제 살포 등 물리적·화학적 방제를 병행해 방제 효과를 극대화했다.특히 제65회 한산대첩축제와 하계 휴가철을 맞아 통영을 찾는 방문객들의 이동이 많은 주요 관문 및 도로변을 집중 정비함으로써, 안전한 시야 확보와 함께 아름다운 도시 경관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통영시 관계자는 “시민들과 통영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산림 경관을 제공하고자 덩굴류 제거 사업을 선제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덩굴류는 일회성 정비보다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철저한 사후 관리를 통해 건강하고 쾌적한 산림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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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분기 통영시 여성민방위기동대 정기회의 개최
2026년 3분기 통영시 여성민방위기동대 정기회의 개최 (통영시 제공)
[KGN25] 통영시 여성민방위기동대는 8월 4일 통영시청 강당에서 2026년 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강석주 통영시장을 비롯해 통영시 여성민방위기동대 임원 및 각 읍면동 대장 등 45명이 참석해, 상반기 활동사항을 점검하고 한산대첩축제와 을지실제훈련 지원 등 하반기 주요 일정에 대한 협조사항을 공유했다.강석주 시장은 “각종 재난 현장에서 헌신적으로 활동해주신 여성민방위기동대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하반기 주요 행사와 훈련에서도 적극적인 지원으로 안전한 통영을 만드는 데 큰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고 격려했다.강시자 대장은 “앞으로도 여성민방위기동대는 각종 재난 대응과 지역 행사 안전지원에 적극 참여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안전 파수꾼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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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2026년‘하반기 공공근로사업’본격 가동
통영시, 2026년‘하반기 공공근로사업’본격 가동 (통영시 제공)
[KGN25] 통영시는 8월 3일 통영시민문화회관 소극장에서 ‘2026년 하반기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및 담당공무원 등 230여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 및 성인지감수성·직장내 괴롭힘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통영시 소속 노무사와 (사)안전발전연구원 강사를 초빙해 진행됐다.산업안전보건법령 및 산업재해보상보험제도에 대한 교육과 함께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사고 예방 교육이 이루어졌으며 실제 공공근로 현장에서 발생한 재해 사례를 중심으로 한 안전사고 예방 교육이 진행됐다.또한, 성희롱 예방을 위한 성인지 감수성 교육 및 직장내 괴롭힘 예방 교육도 함께 실시되어 근로자들의 안전과 존중을 최우선으로 다뤘다.강석주 통영시장은“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전이다. 연일 폭염이 계속되고 있는 만큼 무리한 작업은 피하시고 충분한 휴식과 기본 안전수칙을 반드시 지켜 단 한 건의 사고 없이 안전하게 작업이 마무리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2026년 하반기 공공근로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에게 한시적인 일자리를 제공해 생계안정뿐만 아니라 경제활동 경험 지원을 통해 궁극적으로 민간 일자리의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8월 3일부터 12월 24일까지 주 15~25시간 근무하게 되며 시민과 관광객의 불편사항 해결 등을 위해 우리 시 전역 86개 사업장에서 진행된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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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민선9기 첫 읍면동장회의 개최
통영시, 민선9기 첫 읍면동장회의 개최 (통영시 제공)
[KGN25] 통영시는 8. 3. 오후 5시 시청 회의실에서 민선9기 첫 읍면동장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민선9기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읍면동의 주요 현안과 주민들의 목소리를 함께 살피며 시민 중심의 현장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서는 △ 제65회 한산대첩축제 준비 및 홍보 철저 △ 폭염·태풍 등 여름철 재해·재난대비 철저 △ 피서철 관광객 맞이 및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 △ 정기 인사발령과 하계 휴가에 따른 업무 공백 최소화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각 읍면동장은 현장에서 수렴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며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으며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데 주력했다.회의를 주재한 강석주 통영시장은 “시민의 목소리에서 답을 찾고 시민의 일상에서 변화를 만들어 가는 곳이 읍면동 현장”이라며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시민의 불편을 세심하게 살피고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현장 중심의 책임행정을 적극 실천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민선9기에는 시민 중심의 강한 행정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답을 찾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를 만들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읍면동장의 적극적인 역할을 강조했다.한편 통영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읍면동장회의를 통해 지역 현안과 주민 의견을 공유하고 현장과 소통하는 행정을 강화해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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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도서관 올림픽, 2026부산세계도서관정보대회 개막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는 오는 8월 10일부터 8월 13일까지 벡스코에서 '2026부산세계도서관정보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국제도서관협회연맹이 주최하고 ‘2026 부산 WLIC 국가위원회’ 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세계 최대 규모의 도서관·정보 분야 국제 학술회의로 도서관·정보 분야 전문가, 연구자, 관련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120여 개국에서 3천3백여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 가운데 절반 이상이 해외 참가자이다.이번 대회는 부산의 높아진 국제적 위상과 도시 경쟁력을 보여주는 계기로 글로벌 문화도시 부산의 매력을 세계에 널리 알리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올해 대회는 ‘변화를 이끄는 도서관’을 주제로 180여 개의 전문 강연과 학술 세션이 운영된다.또한 위성회의, 개·폐회식, 국제 전시회, 포스터 세션, 엑스포 파빌리온, 문화의 밤, 도서관 방문, 지역 관광 프로그램, 웰빙 활동, 언어별 모임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된다.대회 전후 부산 곳곳에서 위성회의와 도서관 방문 등 다양한 국제행사와 교류 프로그램이 펼쳐진다.본 대회 전후에는 부산도서관, 부산시민도서관, 도모헌 등 10개 기관에서 ‘AI, 문화유산 보존, 정보활용능력’등을 주제로 총 12개의 위성회의가 진행된다.벡스코 제1전시장에서는 전 세계 45개 업체 및 기관이 참여하는 76개 부스의 국제 전시회와 국내 30여 개 도서관이 혁신 사례를 선보이는 ‘도서관 홍보 거리’ 가 조성된다.또한, 케이-푸드, 케이-콘텐츠 등을 만날 수 있는 ‘케이-컬처 존’에는 부산홍보관이 함께 운영되어 부산의 도시브랜드와 우수한 도서관 정책을 세계 각국의 참가자들에게 소개할 예정이며 글로벌 기업 및 기관의 신기술 시연장인 ‘엑스포 파빌리온’도 마련된다.8월 11일 오후 6시에는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한국과 부산의 맛과 멋을 알리는 ‘문화의 밤’행사가 개최되며 국립부산국악원 사물놀이·장구춤, 재즈공연, 저스트절크 댄스 공연, 디제이 공연 등 역동적인 케이-컬처 무대를 선보인다.대회 마지막 날인 8월 13일에는 부산지역 33개 공공도서관을 11개 코스로 나누어 방문하는 도서관방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참가자들은 부산의 공공도서관 정책과 특화서비스를 직접 체험하고 세계 각국의 도서관 관계자들과 교류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바다도서관과 부산도서관 등 공공도서관에서도 시민과 참가자가 함께하는 다채로운 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8월 11일부터 8월 13일까지 민락수변공원 일원에서는 ‘바다도서관 팝업’을 운영해 시민과 참가자들이 함께 바다를 즐기며 독서문화를 체험할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대회 기간 부산도서관에서는 ‘한국의 유교책판과 민화’특별전을 개최하고 8월 8일에는 국악 크로스오버 공연 ‘이음’을 개최해, 대회 참가자와 시민이 함께 한국 전통음악의 매력을 즐길 수 있도록 운영된다.이와 함께 부산 지역 공공도서관에서는 WLIC 주간 테마 책 추천, 독서 퀴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세계 도서관 축제의 분위기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시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세계 주요 도서관과의 국제협력을 확대하고 대회 이후에도 지속 가능한 교류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시는 국제도서관협회연맹, 미국도서관협회와 도서관 분야 국제협력 강화를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한다.이번 협약은 도서관 정책·서비스·운영 분야의 우수사례와 전문성을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국제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이를 바탕으로 부산지역 도서관과 세계 주요 도서관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지역 도서관의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넓혀 나갈 계획이다.또한 부산도서관에서는 중국 선전도서관과 대만 국립중앙도서관과의 도서 기증식을 개최하고 대만 국립공공정보도서관과의 업무협약 체결식도 함께 진행된다.전재수 시장은 “'2026부산세계도서관정보대회'는 세계 각국의 도서관 전문가들이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고 미래 도서관의 역할과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국제행사”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부산의 우수한 도서관 정책과 문화를 세계에 널리 알리고 해외 도서관과의 지속 가능한 국제협력을 확대해 부산이 글로벌 도서관 협력의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성공적인 대회 개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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