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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천면 사리마을, “내 마을은 내가 가꾼다”
시천면 사리마을, “내 마을은 내가 가꾼다” (산청군 제공)
[KGN25] 산청군 시천면은 사리마을 주민들이 한마음을 모아 마을가꾸기 활동을 펼쳤다고 5일 밝혔다.지난달 27일부터 이달 1일까지 실시한 활동에는 마을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환경정비 작업과 안길 풀베기 작업 등을 진행했다.특히 바쁜 생업과 무더운 날씨에도 일주일 동안 작업 구역과 역할을 나눠 마을 곳곳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영농폐기물을 수거하고 도로변과 마을 안길에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제거했다.또 배수로와 공용공간을 정비하는 등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이와 함께 이상빈 화가의 재능기부로 남명기념관 일원을 벽화로 조성해 새로운 볼거리와 활력을 더했다.시천면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공동체 협력의 가치를 보여준 이번 활동은 주민 주도형 마을가꾸기의 모범 사례가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조원윤 사리마을 이장은 “우리 고장을 찾아온 방문객들에게 즐거움과 따뜻함을 전하는 사리마을이 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조만선 시천면장은 “사리마을과 더불어 앞으로도 시천면 전체가 공동체 활동의 모범 사례가 될 수 있도록 더욱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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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폭염·가뭄 속 원활한 용수 공급에 사활
산청군, 폭염·가뭄 속 원활한 용수 공급에 사활 (산청군 제공)
[KGN25] 산청군이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가뭄 속에서 군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안정적인 생활·농업 용수 공급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5일 산청군에 따르면 폭염과 강수량 부족에 따른 가뭄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주요 수자원 시설에 대한 현장점검을 이어가고 있다.특히 가뭄 장기화에 대비해 군민 생활과 농업활동에 필수적인 용수 공급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집중적인 관리에 힘을 쏟는다.지난 3일 실시한 점검에서는 부군수 등 점검반이 산청생초통합정수장, 둔철배수지, 외고저수지 등을 대상으로 취수·정수·저수시설의 운영 실태와 용수 확보 상황을 면밀히 살폈다.먼저 산청생초통합정수장에 대해서는 취수 및 정수시설 운영 현황과 비상 급수체계를 점검했다.둔철배수지 점검에서는 저수량과 급수시설 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외고저수지에서는 저수율과 농업용수 공급 여건을 살피며 가뭄 대응 상황을 종합적으로 챙겼다.산청군은 저수율과 기상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가뭄이 장기화될 경우 단계별 대응계획에 따라 용수 확보와 비상급수 지원 등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한다는 방침이다.또 시설물 안전관리와 운영 실태를 철저히 점검해 군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예방 중심의 대응체계를 강화한다.이와 함께 기상 상황과 저수율을 면밀히 분석하고 생활용수와 농업용수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주요 수자원 시설에 대한 상시 점검을 지속한다.산청군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가뭄과 폭염이 일상화되고 있는 만큼 사전 점검과 선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군민들의 생활과 농업에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가용 수자원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관계기관과의 협조체계를 강화하는 등 안정적인 용수 공급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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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경남도와 긴밀한 협력으로 현안 사업 재원 마련”
경상남도 산청군 군청
[KGN25] 산청군이 현안 사업에 대한 도비 확보를 위해 경남도와 긴밀한 관계에 공을 들이고 있다.산청군에 따르면 지난 4일과 5일 이틀간 성흥택 부군수 등이 경남도청을 찾아 현안 사업 도비 지원과 서부경남경제자유구역 조기 지정을 건의했다.이번 방문은 지역 현안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선제적으로 설명해 도 차원의 재정적 지원을 확보하고 우주항공복합도시 배후산단 및 세라믹 산업단지 유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경남도 예산담당관과 환경산림국장과의 면담에서는 △생활권 주변 산사태 피해지 복구사업 △호우피해 임도 복구사업 △남부권역 산불대응센터 설치사업 등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해 도비 45억원 지원을 요청했다.또 경제통상국장과의 만남에서는 서부경남경제자유구역에 산청군이 조기 지정될 수 있도록 피력했다.산청군은 경남도를 비롯해 중앙부처를 지속적으로 방문해 현안 사업에 대한 도비와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성흥택 부군수는 “산청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사업과 군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재난 대응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경남도와 긴밀히 협력해 필요한 재원을 확보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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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유도 선수단 하계 전지훈련 유치
남해군, 유도 선수단 하계 전지훈련 유치 (남해군 제공)
[KGN25] 남해군이 복싱에 이어 유도 종목 전지훈련을 잇달아 유치하며 사계절 스포츠 전지훈련지로서의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남해군은 오는 8월 3일부터 8월 7일까지 5일간 유도 선수단의 하계 전지훈련을 유치해 남해실내체육관에서 집중훈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지훈련은 전국 각지의 초·중학교 유도 선수팀 14개 팀이 모여서 기술교류와 경기력 향상에 나설 예정이다.남해군은 전지훈련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 지원과 시설 운영에 힘썼으며 남해군체육회는 유도매트 설치와 훈련장 정비 등 훈련 환경 조성을 비롯해 선수단이 불편 없이 훈련에 집중할 수 있도록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남해군은 최근 복싱 국가대표 선수단과 전국 실업팀·학생팀 등 25개팀의 전지훈련을 성공적으로 개최한 데 이어 유도 선수단까지 유치하면서 다양한 종목의 스포츠마케팅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특히 남해군은 단순한 훈련 공간 제공을 넘어 선수단이 지역에 머물며 남해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스포츠와 관광을 연계한 체류형 전지훈련 유치에 힘쓰고 있다.훈련 기간 선수단은 지역 내 숙박시설과 음식점 등을 이용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남해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종목의 우수 선수단과 전국 규모 체육행사를 적극 유치하는 한편 남해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특색 있는 관광자원을 연계한 체류형 스포츠마케팅을 더욱 활성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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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탈공연박물관 야간 개방‘밤마실 영화상영’ 개최
남해탈공연박물관 야간 개방‘밤마실 영화상영’ 개최 (남해군 제공)
[KGN25] 남해탈공연박물관은 관광 성수기인 여름을 맞아 ‘문화가 있는 날’인 매주 수요일 야간 영화 상영 행사 ‘밤마실 영화상영’행사를 개최한다.‘문화가 있는 날’은 기존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서 2026년 4월 1일부터 매주 수요일로 확대되어 시행되고 있다.남해군은 문화시설 연장개방 정책의 일환으로 남해탈공연박물관에서 매주 수요일 야간개장 및 야간 영화 상영 행사를 추진한다.오는 8월 5일 ‘시네마천국Cinema Paradiso’을 시작으로 10월 7일까지 10주간 매주 수요일 저녁 7시부터 진행된다.극장이나 OTT 등에서 제공하지 않는 청소년·가족 대상 영화를 우선 상영할 예정이다.조혜은 문화체육과장은 “‘문화가 있는 날’과 연계된 매주 수요일 문화시설의 연장개방, 야간 행사의 확충을 통해 관내외 방문객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우리 군의 문화예술시설의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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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적극행정 종합평가 ‘행안부장관 표창’ 수상
남해군, 적극행정 종합평가 ‘행안부장관 표창’ 수상 (남해군 제공)
[KGN25] 남해군은 3일 세종정부청사에서 열린 ‘2025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 시상식에서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적극행정 종합평가는 ‘정부업무평가 기본법’에 따른 개별평가로 243개 전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2025년에 추진한 적극행정 제도개선, 활성화 노력, 이행성과, 국민 체감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한다.올해 평가는 총 18개 세부지표를 기준으로 적극행정 종합평가단과 국민평가단이 종합적으로 실시했다.그 결과 상위 30 에 해당하는 73개 지방정부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구체적으로 남해군은 지난해 △적극행정 조직문화 조성 △적극행정 공무원 특별승급제도 신설 △직급별 맞춤형 적극행정 교육 운영 △적극행정·협업 마일리지제도 운영 등 실질적인 제도 개선을 추진하며 공직자들이 능동적으로 업무를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특히 부서간 협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도입한 ‘협업 마일리지 제도’는 조직내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적극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조직문화 조성에 기여한 대표적인 혁신 사례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러한 지속적인 노력의 결과, 남해군은 전년 대비 평가 점수를 크게 향상시키며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적극행정 추진 역량 개선 성과를 인정받았고 적극행정 활성화와 조직혁신 노력을 바탕으로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남해군은 “이번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은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내기 위해 모든 공직자가 적극적으로 고민하고 실행해 온 결과”며 “앞으로도 적극행정이 일회성 시책이 아닌 공직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제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군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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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농업가뭄 대응 예비비 긴급투입 급수차 운영
남해군, 농업가뭄 대응 예비비 긴급투입 급수차 운영 (남해군 제공)
[KGN25] 남해군은 지속되는 폭염과 강수량 부족으로 농업가뭄이 장기화됨에 따라 예비비를 긴급 확보하고 급수차를 투입하는 등 농작물 피해 최소화를 위한 긴급 용수공급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최근 계속된 고온과 강수 부족으로 논과 밭작물의 생육 부진 및 고사 우려가 커지고 있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농업용수 부족으로 영농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이에 남해군은 읍·면별 피해지역과 용수 부족 지역을 대상으로 현황을 신속히 조사하고 긴급 예비비를 활용해 급수차를 운영하는 등 현장 중심의 대응에 나섰다.남해군은 농업용수 공급이 어려운 지역을 우선 대상으로 급수 지원을 실시하고 있으며 피해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면서 필요 시 급수차 추가 투입 등 대응을 확대할 계획이다.아울러 농작물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읍·면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피해 현황을 수시로 파악하고 가뭄 상황에 따라 긴급 용수공급과 추가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정만식 건설교통과장은 “폭염과 가뭄으로 농업인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만큼 예비비를 신속히 투입해 긴급 용수공급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가용 행정력을 총동원해 가뭄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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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천면, 폐농약병 분리수거 활동
설천면, 폐농약병 분리수거 활동 (남해군 제공)
[KGN25] 설천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일 설천면 종합복지회관에서 약 1200kg의 폐농약병과 350kg의 폐농약 봉지를 분리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에는 각 마을 이장, 새마을지도자, 부녀회장 등이 참여했으머, 각 마을에서 수거한 폐농약병과 폐농약 봉지를 분류·정리하는 작업을 했다.백창열 새마을협의회장은 “회원들과 협력해 분리수거 활동을 원활하게 마칠 수 있어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환경보호 활동을 통해 깨끗한 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정경충 설천면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분리수거 활동에 함께해주신 이장, 새마을지도자, 부녀회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적극적인 참여와 봉사 덕분에 더욱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으로 거듭날 수 있었다”고 밝혔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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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학교 공무원봉사단, 농촌일손돕기
경상국립대학교 공무원봉사단, 농촌봉사활동 (남해군 제공)
[KGN25] 경상국립대학교 공무원봉사단은 지난 1일 서면 유자연인을 찾아 농촌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날 봉사단은 유자농장 주변 정리정돈과 예초작업 등을 펼쳤다.이번 봉사활동은 2010년부터 16년째 이어지고 있는 나눔 활동의 연장선상에서 이루어졌다.봉사단은 매년 농가를 찾아 지속적인 봉사를 실천하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조영순 단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지속하며 따뜻한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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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송민화 회원전 ‘길상, 꽃피우다’ 개최
지송민화 회원전 ‘길상, 꽃피우다’ 개최 (남해군 제공)
[KGN25] 지송민화연구소 회원전 ‘길상, 꽃피우다’ 가 8월 5일부터 8월 31일까지 바래길작은미술관에서 열린다.창원에서 지송민화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는 강민지 작가를 비롯해 수강생 공영란, 김명희, 김영희, 박경미, 박민희, 신귀화, 이미경, 이예리, 조태석 씨 등의 작품 30여 점이 전시된다.강민지 작가는 2012년 골목여행아카데미를 시작으로 부림창작공예촌 공예학교를 운영하며 부림창작공예촌협동조합 이사장, 회장을 역임했고 10회의 개인전과 90여회의 단체전 등 활발한 창작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또한 (사)한국민화협회, 한국미술협회, 의령예술촌 등에서 미술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이번 전시에는 부귀영화, 무병장수, 액운 방지 등의 염원을 동물과 식물 등에 담아 표현한 다양한 종류의 길상도가 출품됐다.우리에게 잘 알려진 십장생을 비롯한 다양한 주제의 복을 바라는 민화들이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2017년부터 2019년까지 문화예술 강좌에 출강하면서 남해와의 인연을 맺어온 강민지 작가는, “그동안 함께 한 수강생들과 꾸준한 배움의 결실을 맺어 뜻깊은 전시회를 개최하게 됐다”고 밝혔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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