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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수, 경남도립거창대학에서 명사 초청 특강
거창군수 경남도립거창대학교에서 명사초청특강
[KGN25] 거창군은 지난 19일 경남도립거창대학 초청으로 구인모 거창군수가 ‘지방소멸 위기 속 지역 상생의 길, 지자체의 역할과 대학의 동반 성장 전략’을 주제로 학생과 교원 120명을 대상으로 특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명사 초청으로 진행된 이번 특강은 전국적 지방소멸 위기의 현실, 지역적인 대응과 노력, 미래 환경 변화에 따른 거창대학과 학생들의 경쟁력 확보 등을 다 같이 고민해 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돼 참석한 학생들의 높은 공감과 호응을 얻었다.특히 특강에서는 지역 인재 양성의 근간인 거창대학이 대학통합에 따른 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대학 특성화 전략을 잘 수립해 앞으로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입지 기반을 강화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구인모 거창군수는 “지역과 대학이 상호 유기적인 선순환 구조로 시너지 효과를 유발할 때 지속 가능한 성장을 높일 수 있다”며 “거창대학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마음껏 펼쳐 바라는 이상을 꼭 실현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하는 인재가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경남도립거창대학은 1996년 국내 최초 도립전문대학으로 설립된 이래 지역 특성에 맞는 전문 기술 인력을 양성하고 경상남도와 거창군의 산업 발전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교육기관으로서 역할을 하고 있으며 내년 3월에 국립창원대학교와 통합으로 국립창원대학교 거창캠퍼스로 새로운 출발과 도약, 성장을 이어갈 전망이다.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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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두산에너빌리티·창원상의와 취약계층 난방비 지원
창원특례시 두산에너빌리티 창원상의와 취약계층 난방비 지원 지역경제과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20일 두산에너빌리티와 창원상공회의소가 지역 내 에너지취약계층을 위해 총 1억 80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두산에너빌리티와 창원상공회의소는 2022년부터 매년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사업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번 사업은 난방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대표적 사회공헌활동으로 에너지 취약계층 1,500세대에 각 12만원씩 지원금을 전달할 예정이다.정연인 두산에너빌리티 부회장은 “4년째 이어온 에너지 지원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대표 기업으로서 나눔문화 확산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최재호 창원상공회의소 회장은 “두산에너빌리티의 따뜻한 나눔에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며 “추운 겨울에 조금이나마 온기를 전할 수 있기를 바라며 다양한 공헌활동을 통해 지역과 기업에 힘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온 두산에너빌리티와 창원상공회의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시에서도 소외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는 복지정책을 추진해 시민 모두가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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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75세 만학도 황임조 학생 두 번째 개인전 개최
홍보포스터 75세 만학도 황임조 학생 두 번째 개인전 개최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은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아림고등학교 전시실에서 75세 만학도이자 거창군 문해학습자 출신 작가인 황임조 학생의 두 번째 개인전 ‘황임조 – 자연을 닮은 마음’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아림고등학교가 주관하고 거창군 인구교육과가 지원해 진행된 행사로 늦깎이 학습자의 배움과 예술적 성취를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마련됐다.전시는 18일 오후 2시 개관식으로 시작됐으며 문해교육 중학 3단계 학습자 30여명이 참관해 전시의 의미를 더했다.문해학습자들은 “늦은 나이에 다시 학업과 예술 활동을 이어가는 모습이 큰 감동과 용기가 된다”고 말하며 깊은 공감을 전했다.황임조 학생은 거창군 문해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기초 학습을 다진 뒤 고등학교에 진학해 학업을 이어가고 있으며 그림이 자신에게 기쁨이자 삶의 활력이라고 말할 만큼 꾸준한 창작 활동을 이어왔다.이번 전시에는 꽃, 소나무, 계절 풍경 등 자연의 고요함과 따뜻함을 담아낸 18점의 작품이 선보였다.작품들은 자연에 대한 애정과 성숙한 삶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깊이 있는 시선을 담고 있어 많은 관람객의 호평을 얻었다.이번 전시는 아림고등학교 입학설명회 및 교실 참관과 연계되어 운영됐으며 교육부 공식 유튜브 채널 ‘모범생’촬영도 예정되어 있어 황임조 학생의 예술 여정이 전국적으로 소개될 전망이다.전시장을 찾은 구인모 거창군수는 “문해교육은 단순히 한글을 읽고 쓰는 것을 넘어, 개인의 삶에 새로운 기회와 가치를 만들어 주는 매우 중요한 교육”이라며 “거창군은 황임조 학생처럼 배움을 통해 인생의 새로운 장을 펼치는 분들을 위해 문해교육과 만학도 학업 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어 “이번 전시는 군이 지향하는 평생학습의 가치를 잘 보여주는 사례”고 강조했다.한편 거창군은 평생학습도시 우수도시로 선정된 이후 문해교육 확대에 힘써 오고 있다.군은 전국 최초로 문해학습자 출신 대학생 16명을 배출해 전국적인 화제가 됐으며 현재 아림고등학교에는 40여명의 만학도가 배움을 이어가고 있다.이는 지역 평생학습 정책의 대표적인 성과로 평가된다.앞으로도 군은 다양한 연령과 배경의 학습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학습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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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면, 산불예방 결의대회 및 캠페인 실시!
주상면 산불예방 결의대회 및 캠페인 실시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 주상면은 지난 19일 이장자율협의회, 새마을협의회, 의용소방대, 산불감시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예방 결의대회와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건조한 날씨와 농산물 불법 소각, 발화물질 소지 입산 등으로 인한 산불발생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주민들에게 산불피해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산불예방 결의대회와 캠페인에서는 산불예방 실천을 다짐하는 산불감시원의 결의문 낭독과 면소재지 거리 행진을 병행해 산불예방 계도활동을 벌였다.박승진 주상면장은 “가을철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이 빠르게 확산할 수 있는 시기로 작은 불씨에도 막대한 재산과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면민 모두가 산불없는 주상면 만들기에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주상면에서는 이달 1일부터 2025년 추기와 2026년 춘기 산불방지를 위해 산불종합방지 종합대책을 수립해 산불상황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17일부터 산불감시원 14명이 산불예방 감시활동과 홍보 활동을 하고 있다.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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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군민활력 찾아가는 원데이클래스 참여
경상남도 고성군 군청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거류면 봉림마을 경로당은 11월 19일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운영하는 ‘2025년 군민활력 찾아가는 원데이클래스’화과자 만들기에 참여했다.거류면 인구 중 약 41.7%가 65세 이상 고령층으로 구성되어 있어, 마을 간 거리가 멀고 교통편이 제한되어 외부 문화·여가 활동에 접근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마련됐다.이에 직접 마을로 찾아가서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쉽게 참여하고 즐길 수 있도록 했다.이번 원데이클래스는 봉림마을 경로당에서 ‘화과자 만들기’를 주제로 봉림마을 어르신 20여명이 참여했다.전문 강사의 안내에 따라 다양한 전통 화과자를 함께 만들며 서로의 안부를 나누고 이웃을 챙기는 정겨운 분위기가 조성되어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봉림마을 이규봉 이장님은 “오랫동안 집 근처에서 할 수 있는 활동이 부족했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새로운 체험을 할 수 있어 정말 감사하다. 오늘 경험이 큰 추억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거류면장 유정옥은 “이번 찾아가는 원데이클래스를 비롯해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여가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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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 1번지 고성군, 2025년 자원봉사 경진대회 ‘대상 포함 3관왕’달성
경상남도 고성군 군청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2025년 자원봉사 경진대회가 11월 18일 경상남도 여성가족재단에서 개최됐다.이번 대회는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와 도내 18개 시·군 자원봉사센터가 공동 주관했으며 고성군은 자원봉사 프로그램 부문에서 대상, 우수, 장려상을 두루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자원봉사 경진대회는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한 우수 자원봉사 활동을 발굴·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고성군은 △ 빈집공작소 △ 안전빵빵단 △ 고성읍자원봉사캠프 등 총 3개 팀이 수상하며 “대한민국 자원봉사 1번지 고성군”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빈집공작소 우대경 회장은 “이번 수상은 고성군 자원봉사자 모두의 헌신과 열정이 만든 결과이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따뜻한 변화를 만드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고성군은 현재 137개 단체, 17,203명의 자원봉사자가 활동하고 있으며 이는 인구 대비 약 36%에 달한다.특히 고성군은 2019년과 2021년부터 2024년까지 5년 연속 자원봉사 우수 시군으로 선정됐고 2024년에는 자원봉사 참여율 경남 1위를 차지했다.이상근 고성군수는 “수상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평소 지역사회를 위해 애써주신 모든 자원봉사자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함께 만드는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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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제5회 통영시의회 어린이·청소년의회교실 개최
경상남도 통영시 시청
[KGN25] 통영시의회는 11월 19일 관내 학생들이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체험학습 형식으로 친근하고 알기 쉽게 배울 수 있는 지방의회 체험 활동인 통영시의회 어린이·청소년의회교실을 개회했다.올해 다섯 번째로 열린 이번 의회교실에는 원평초등학교 학생 24명이 참석해 본회의장에서 입교식을 진행하고 시의회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에 대해 간략한 강의 형식으로 배운 뒤 모의 의회를 통해 각자 역할을 맡아 수행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모의 의회에서는 학생들이 5분 자유발언의 축소판인 ‘1분 자유발언’을 통해 우리 시에 바라는 사항을 자유롭게 발언하고 이어 ‘통영시립도서관 내 어린이 휴식공간 조성 건의안’, ‘전동킥보드 법 제정 촉구 결의안’을 발의해 찬·반 토론을 거쳐 표결처리까지 진행하는 등 의사 진행 과정 전반을 직접 체험한 뒤 마지막으로 OX 퀴즈를 풀면서 배운 내용을 복습하는 것으로 의회교실 일정을 마무리했다.이어 의회교실에 참가한 학생들은 본회의장 및 상임위원회 회의실 등 통영시의회의 주요 시설을 견학하며 풀뿌리 민주주의의 장이라고 할 수 있는 지방의회와 친숙해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통영시의회 배도수 의장은 “지난번 진남초등학교에 이어 이번 원평초등학교까지, 의회교실을 운영한 이래로 지금껏 참가 신청이 없었던 학교들이 새롭게 참가했다는 점이 매우 고무적이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지방자치와 지방의회를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으며 체험을 통해 성숙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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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출근길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실시
경상남도 통영시 시청
[KGN25] 통영시는 지난 19일 제19회 아동학대 예방의 날을 맞아 통영교육지원청 직원 대상 아동학대 예방과 인식 개선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통영시와 통영시아동보호전문기관 주최·주관으로 경상남도통영교육지원청이 협조하고 통영경찰서와 통영시아동위원협의회에서도 함께 참여해 아동학대 근절을 위한 지역사회 내 인적 안전망 구축의 의미를 더했다.아침 출근길에 캠페인에 동참한 통영교육지원청 직원들은 손승원 교육장과 함께 “아이가 행복한 통영!”을 외치며 아동학대 예방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아동 존중 문화 확산에 동참했다.시는 11월 19일부터 25일까지 아동학대 예방주간 동안 대형마트 등지에서 지속적인 캠페인을 펼치고 통영시홈페이지, 소셜미디어 채널 등에 아동학대 예방 메시지를 송출할 계획이다.유정옥 여성가족과장은 “아동학대는 가정 내부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 전체가 함께 해결해야 할 중요한 과제”며 “모든 아이가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아이들의 작은 신호에도 세심히 귀 기울이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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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반려견과 함께하는 남파랑길 고성 걷기축제 개최
경상남도 고성군 군청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고성군은 오는 11월 22일 수남유수지 생태공원과 대독누리길 일원에서 ‘반려견과 함께하는 남파랑길 고성 걷기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2025년 주요 관광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는 ‘반려동물 동반 여행’확산에 발맞춰, 반려견과 함께 걷고 체험하는 고성만의 특화된 도보여행 콘텐츠로 마련됐다.행사는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며 한국치유협회가 주최하고 고성군이 후원한다.수남유수지 생태공원과 코리아둘레길 남파랑길 31코스 일부인 대독누리길을 배경으로 참가자들은 반려견과 함께 아름다운 자연 속을 걸으며 다양한 체험 활동을 즐길 수 있다.참가비는 1인당 5,000원이며 총 2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참가신청은 고성해양치유길 누리집에서 h 가능하다.사전신청을 놓쳤더라도 걱정할 필요는 없다.행사 당일 축제장 운영본부에서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참가비를 납부한 참가자에게는 반려견 간식꾸러미가 제공되며 총 4개의 체험으로 구성된 ‘MISSION 4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이 미션은 △전문가 반려견 교육 시범 관람, △ 즉석사진 촬영, △ 다트던지기 체험, △ 반려견 얼굴 베지 만들기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미션을 모두 완료한 참가자에게는 고급 에코백 기념품이 증정된다.또한 행사 후기를 SNS 또는 누리집에 작성하면 반려견 배변봉투 케이스와 리필세트도 제공된다.이와 별도로 참가비를 내지 않은 일반 방문객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운영된다.즉석사진 포토존, SNS 인증 이벤트, 솜사탕·슬러시·팝콘 간식 부스 등은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전문 반려견 훈련사의 어질리티 공연과 행동교육 시범도 함께 관람할 수 있다.이러한 개방형 프로그램 운영은 지역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행사에 활기를 더할 전망이다.이번 걷기축제는 단순한 반려동물 행사를 넘어, 지역 자원과 연계된 관광 콘텐츠를 통해 고성군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성군이 지향하는 ‘치유와 힐링의 관광도시’이미지와도 부합하며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건강한 문화 조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평가된다.이상근 고성군수는 “이번 걷기축제는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관광 콘텐츠를 통해 고성군의 아름다운 자연과 건강한 반려문화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많은 분들이 가족 같은 반려견과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고성의 매력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밝혔다.‘반려견과 함께하는 남파랑길 고성 걷기축제’관련 세부 사항은 고성해양치유길누리집 또는 한국치유협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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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수능 후 대비 청소년유해환경 개선 캠페인 실시
경상남도 고성군 군청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고성군은 대학수학능력시험일 이후인 11월 18일 오후 7시부터 8시 30분까지 고성읍 일대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민·관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고성군 교육청소년과, 고성경찰서 공룡지구대,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총 23명이 참석했으며 수능 이후 긴장감에서 벗어난 청소년들이 각종 유해환경에 노출되지 않도록 청소년들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됐다.청소년들의 출입이 잦은 노래방, 편의점, 일반음식점 등을 방문해 ‘청소년보호법’에 따른 업주들의 준수 의무, 유해물질 판매 시 신분증 확인 사항 등을 안내하며 계도 활동을 펼쳤다.또한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의무 위반, 청소년 대상 술·담배 판매행위를 근절을 위해 리플릿을 배부하고 “만 19세미만 청소년에게 술·담배 판매금지”및 “19세미만 청소년에게 출입·고용 금지”스티커 미부착 업소에는 직접 부착하는 등 청소년 보호를 위한 적극적인 홍보 및 계도 활동을 진행했다.이소영 교육청소년과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청소년 보호를 위해 귀한 시간을 내어 참여해주신 고성경찰서 공룡지구대,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에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주기적인 지도·단속과 개선 활동을 통해 수능 후 수험생을 포함한 모든 청소년들이 건전하고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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