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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경제국, 소상공인연합회와 청렴 협약 체결
양산시 경제국, 소상공인연합회와 청렴 협약 체결 (양산시 제공)
[KGN25] 양산시 경제국은 청렴 실천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청렴 시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양산시 소상공인연합회와 민·관 청렴 거버넌스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양산시 소상공인연합회는 지역 소상공인의 권익 보호와 경영 안정, 성장을 지원하는 단체로 이번 협약은 행정과 민간이 함께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청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앞으로 △청렴 캠페인 등 시민 홍보 △민·관 협력을 통한 청렴 실천 활동 △청렴 간담회 운영 등을 추진하며 생활 속 청렴 문화 정착에 힘쓸 계획이다.양산시 소상공인연합회 우현욱 회장은 “소상공인은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지역경제와 함께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청렴이 지역사회 전체의 공동 가치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박청운 경제국장은 “이번 협약은 시민과 함께하는 청렴 행정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행정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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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문화 친화도시 조성에 한걸음 더”… 전국 최대 반려문화공원 조성사업 중앙투자심사 ‘통과’
(부산광역시 제공)
[KGN25] 부산시는 전국 최대 규모의 ‘반려문화공원 조성사업’ 이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 단번에 통과하며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기장군 철마면에 조성되는 ‘반려문화공원 조성사업’은 증가하는 반려인구와 반려동물에 대한 사회적 관심에 대응하고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공존할 수 있는 건전한 반려문화 확산을 목표로 추진된다.기장군 철마면 구칠리 내 24만 1천 제곱미터에 시비 433억원을 투입해 국내 최대 규모로 조성되며 △동감문화센터 △동감둘레길 △글로벌테마정원 △동감놀이터 △펫교육장 △반려식물원 △로컬마켓거리 등 반려문화 관련 다양한 시설 들어설 예정이다.특히 교육, 체험, 휴식, 치유 기능을 아우르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되어 지역 내 새로운 여가 문화 인프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이번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함에 따라 △환경영향평가 △실시계획인가 △인가 등 관련 행정절차를 체계적으로 진행해 보상이 마무리되는 대로 공사를 착수할 계획이다.이번 중앙투자심사 통과로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 재정 건전성 등을 종합적으로 인정받게 됐으며 특히 심사 ‘단번 통과’는 시의 사업 초기 단계부터 철저한 준비와 함께, 반려문화공원을 반드시 실현하겠다는 강한 사업 추진 의지가 반영된 결과로 평가된다.공원이 조성되면 지역 상품 장터, 프로그램 연계 등을 통해 이중 규제로 소외됐던 지역 주민 소득 창출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야외 결혼식 등 다양한 공감 및 지역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해 새로운 반려 문화를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아울러 시는 사업추진 과정에서 제시된 심사 의견을 충실히 반영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공공성 확보와 지속 가능한 운영을 위해 직영 운영체계를 기반으로 전문성과 책임성을 강화할 방침이다.박형준 시장은 “이번 중앙투자심사 통과는 반려문화공원 조성의 필요성과 공공적 가치를 인정받은 결과”며 “반려문화공원은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교육·체험·치유가 결합된 미래형 공공 인프라로 이번 사업을 통해 부산이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반려문화 선도도시’로 도약하는 전환점을 마련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이어 “지역 주민과 반려인이 함께 상생하는 공간으로 조성해 새로운 도시 경쟁력을 창출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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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공공형 계절근로자 100명 입국 완료
거창군, 공공형 계절근로자 100명 입국 완료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이 농번기 인력난 해소를 위해 추진하는 공공형 계절근로자 사업이 올해 총 100명의 입국을 완료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군에 따르면 지난 3월 25일 1차로 20명이 입국한 데 이어 4월 17일 80명이 추가 입국하면서 2026년도 공공형 계절근로자 100명 전원이 현장 투입 준비를 마쳤다.이는 지난해 70명보다 많이 늘어난 규모로 농번기 인력 수급에 숨통을 틔울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올해는 2024년부터 운영해 온 북부농협에 더해 동거창농협이 신규 운영기관으로 선정되어 권역별 운영 체계가 구축됐다.이에 따라 동거창농협은 가조면 가북면·남하면 지산권역을 중심으로 북부농협은 그 외 거창군 관내 지역을 담당하는 등 권역별 역할 분담을 통해 더 신속하고 균형 있는 인력을 배치할 수 있었다.공공형 계절근로자의 농가 이용 금액은 1일 8만5000원으로 책정해 농가의 비용 부담을 완화하면서도 근로자의 처우 안정성을 함께 고려했다.근로자 이용을 희망하는 농가는 각 운영 농협을 통해 이용 희망일 전월 첫 영업일 오전 8시 30분부터 사전 신청할 수 있다.예를 들어, 6월 1일부터 30일 사이 이용을 희망하는 경우 첫 영업일인 5월 4일 오전 8시 30분부터 신청할 수 있다.신청 및 문의는 각 운영 농협으로 하면 된다.근로자들은 거창군 농업근로자 기숙사 등 공동 숙소에서 생활하며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제공받는다.작업장 이동은 농가 직접 인솔 또는 농촌인력중개센터의 수송 지원을 병행해 운영함으로써 농가 편의성과 운영 효율성을 동시에 높였다.김현미 거창군수 권한대행은 “올해는 인원 확대와 함께 농협 간 권역별 협업체계를 구축해 공공형 계절근로자 사업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렸다”며 “앞으로도 농촌 인력난 해소는 물론, 외국인 근로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지속해서 힘쓰겠다”고 밝혔다.공공형 계절근로자 사업은 거창군이 선정한 지역농협이 외국인 근로자를 직접 고용·관리하고 이를 일일 단위로 필요한 농가에 배치하는 방식이다.장기 고용 중심의 농가형과 달리 단기·집중 수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어 농번기와 같은 특정 시기에 효과적인 인력 운영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한편 거창군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에서 축적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전국적인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다.올해는 공공형을 포함해 총 266농가 824명의 계절근로자를 배정받았으며 하반기 추가 수요까지 반영할 경우 연간 1000명 규모로 확대될 전망이며 이를 통해 농가 인력 수급 안정에 더욱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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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6년 어린이날 기념행사 개최
진주시, 2026년 어린이날 기념행사 개최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시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5월 5일 초전공원 어린이 놀이터 일원에서 ‘2026년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시는 매년 어린이날을 맞아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있으며 유니세프 인증 아동친화도시로서 아동의 놀 권리를 보장하고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올해 행사 준비에도 세심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이번 어린이날 기념행사는 공식 행사 시작에 앞서 레크리에이션 게임과 합창 공연, 공군의장대 공연을 통해 행사의 분위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이어서 △아동 분야 유공자 표창 수여 △기념사 △내빈 축사 △어린이 헌장 낭독 순으로 공식 행사를 진행하게 된다.식후 행사로는 △비눗방울 △서커스 △변검 △MK 댄스 등의 무대공연이 펼쳐지게 되며 페이스페인팅, 캐리커쳐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친환경 놀이공간이 운영되어 어린이와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특히 진주시의 대표적인 아동참여기구인 ‘제3기 진주시 아동참여단’ 이 전년도와 마찬가지로 홍보 부스를 운영하게 되며 아동의 관점에서 행사 내용을 점검하고 아동권리 홍보 캠페인도 전개할 예정이다.또한 행사장 내 음료, 꼬치, 닭강정, 아이스크림 등을 취급하는 푸드트럭을 설치해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하게 되며 가족 단위의 방문객들이 여유롭게 휴식을 즐길 수 있는 ‘피크닉 존’을 운영할 예정이다.이 공간은 개인 돗자리를 지참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당일 돗자리 대여 서비스도 가능하다.진주시 관계자는 “시에서는 미래세대인 우리 아이들의 기억에 오래도록 남을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어린이들이 가족과 함께 초전공원을 방문해서 재미있는 공연도 보고 다양한 체험활동을 하며 많이 웃고 하루를 온전히 즐기고 가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진주시에서는 어린이날을 맞아 공식 기념행사를 진행하는 초전공원 외에도 진양호공원, 남강유등전시관, 진주익룡발자국전시관 등 시 곳곳에서 다채로운 문화공연과 체험행사를 개최하게 된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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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서로 존중·배려하는 건전한 공직문화’ 앞장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KGN25] 진주시는 20일 시청 시민홀에서 직원 250여명을 대상으로 ‘직장 내 괴롭힘 예방 및 직원 소통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교육은 최근 사회적으로 대두되는 직장 내 괴롭힘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상호 존중과 배려, 원활한 소통으로 건전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이번 교육의 강의는 전문 강사인 이승환 울림교육컨설팅 대표를 초청해 ‘당신의 직장은 평안하십니까?’를 주제로 직장 내 괴롭힘 예방과 실천적 소통법을 사례 중심으로 90분 동안 진행됐다.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상황극과 OX 퀴즈를 진행해 괴롭힘의 기준을 명확히 하고 상대방을 배려하는 ‘쿠션 화법’ 실습과 역지사지 토론을 병행해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직장 동료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실질적인 변화의 시작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괴롭힘 없는 청렴하고 건강한 진주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진주시는 해마다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직장 내 괴롭힘을 비롯해 4대 폭력 예방 교육을 하고 있으며 대면 교육과 사이버 교육을 병행해 건강한 직장 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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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명석각보존회, 제54회 명석각 향례
진주시 명석각보존회, 제54회 명석각 향례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시 명석면사무소는 지난 19일 명석면 명석각에서 지역의 번영과 주민들의 안녕을 기원하는 제54회 명석각 향례를 엄숙하게 거행했다고 밝혔다.이날 향례는 명석각보존회의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지역민과 출향 인사, 내빈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거행됐다.초헌관에는 홍경표 진주북부농협 조합장, 아헌관에는 전광식 전 봉사단체 회장, 종헌관에는 강이훈 명석각보존회장이 각각 헌관으로 참여해 제향을 봉행했다.또한 행사 중에는 애국지사 호산 김용익 선생을 기리는 묵념의 시간도 마련돼, 그 뜻을 되새기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명석각은 도 지정 문화유산인 자웅석을 모신 제각으로 매년 음력 3월 3일에 제향을 봉행하고 있다.자웅석은 고려시대 나라를 지키기 위한 보국충석으로 전해지며 1973년부터 명석각에 보존되어 왔다.또한 자웅석은 명석면이라는 지명의 유래가 된 중요한 문화유산이다.특히 올해는 명석각 향례를 기념하고 그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처음으로 지역 명인의 전통공연도 마련됐다.강성인과 박채란의 남도굿거리와 성주풀이, 가야금병창을 비롯해 천귀순의 한량무와 경기민요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져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최진환 명석면장은 “자웅석은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으로 면민을 하나로 잇는 역할을 하고 있다”며 “올해 처음 마련한 전통공연을 시작으로 명석각 향례가 면민 화합과 자긍심을 높이는 행사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강이훈 명석각보존회장은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인 자웅석을 체계적으로 보존 관리해 명석각 향례가 지속적으로 계승 발전될 수 있도록 면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명석각보존회 또한 면민들과 함께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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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아동·청소년 참여예산제’ 사업 공모
진주시, ‘아동·청소년 참여예산제’ 사업 공모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시는 아동·청소년이 직접 지역사회에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예산의 편성 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아동·청소년 참여예산제’ 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는 진주시에 거주하거나 재학 중인 9~24세의 아동·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접수 기간은 4월 20일부터 5월 22일까지이며 교육, 문화, 복지, 안전, 환경, 보건 관련 분야에서 아동·청소년에게 필요한 사업을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진주시청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공모에서 접수된 제안 사업은 담당 부서의 검토와 아동·청소년 참여 기구의 심의 절차를 거쳐 주민 참여 예산위원회에서 최종 선정하며 2027년도 예산에 반영할 계획이다.아울러 시는 5월 16일과 17일 이틀간 아동 참여 기구와 희망 참가자를 대상으로‘참여예산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교육을 희망하는 아동·청소년은 4월 20일부터 5월 4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교육은 참여 예산 제도와 제안서 작성 방법에 대한 이해를 돕는 내용으로 진행할 예정이다.한편 아동·청소년 참여예산제는 주민참여예산제 사업의 일환으로 아동·청소년의 실질적인 참여권을 실현하기 위해 시행하는 사업이다.지난해에는 아동과 청소년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하모하모 안전 환경 조성 사업’등 5개 사업이 선정돼 올해 추진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아동·청소년이 지역 정책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경험을 쌓아 시민으로서의 역량을 키워나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아동 친화 도시로서 아동과 청소년의 목소리가 시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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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익룡발자국전시관, ‘미래형 과학공간’ 탈바꿈
진주익룡발자국전시관, ‘미래형 과학공간’ 탈바꿈 (진주시 제공)
[KGN25] 1억 년 전의 흔적을 품고 있는 ‘진주익룡발자국전시관’ 이 더욱 멋진 미래형 과학 공간으로 거듭난다.진주시는 ‘진주익룡발자국전시관’ 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2026년 어린이 과학체험공간 확충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1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시는 이번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총사업비 20억원을 투입해 오는 2026년 하반기부터 2027년까지 전시관을 어린이 체험 중심의 미래형 과학 문화공간으로 전면 리모델링할 계획이다.‘어린이 과학체험공간 확충 지원사업’은 어린이들이 생활 속에서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맞춤형 체험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올해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진행된 공모에서 진주시는 △적격성 검토 △서면 발표 평가 △현장실사 등을 거쳐 경북 칠곡군과 충북 제천시와 함께 최종 3개 지자체 중 하나로 이름을 올렸다.특히 ‘진주익룡발자국전시관’은 세계적 수준의 화석 밀집 지역이면서 천연기념물인 ‘진주 충무공동 익룡·새·공룡 발자국 화석 산지’ 위에 건립됐다.시는 2500여 점의 익룡 발자국 등 백악기 흔적이 고스란히 보존된 현장성을 극대화해 실제의 화석 산지 연계형 어린이 과학체험 모델을 제안해 심사위원들에게 압도적인 호평을 받았다.새롭게 조성될 공간의 주요 개념은 ‘ 과거의 발자국을 따라 떠나는 과학 탐험, 지구시간 포털연구소’ 이다.어린이들은 화석 산지에 열린 가상의 시간 통로를 통해 1억 년 전 백악기로 이동한 탐험가가 돼 화석을 직접 관찰하고 추론하며 복원하는 자기 주도적 과학 탐구 과정을 체험하게 된다.전시관의 주요 공간은 △화석탐험기지 △화석박물관 △공룡연구소 △익룡연구소 △지구시간 포털로 구성된다.특히 기존 제2전시실은 ‘공룡연구소’로 전면 개편되며 기존 수장고는 수장 전시실을 겸한 ‘익룡 연구소’로 탈바꿈해 일반 관람객에게 개방된다.보호각 또한 실감형 콘텐츠를 보강한 ‘지구시간포털’로 재탄생한다.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추진해 진주익룡발자국전시관을 단순한 화석 전시를 넘어 생명과 지구의 역사, 과학의 원리를 배우는 어린이 과학체험의 전국적인 명소로 키워나갈 것”이라며 “우리 아이들이 수준 높은 과학 문화를 가까이서 즐길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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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상봉동 청소년지도위원회, 야간 청소년 보호활동 실시
진주시 상봉동 청소년지도위원회, 야간 청소년 보호활동 실시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시 상봉동 청소년지도위원회는 지난 16일 진주여고 인근 등 상봉동 일대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및 청소년 보호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청소년을 위한 건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주류 및 담배 판매업소를 중심으로 청소년 대상 판매금지 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하고 관련 법규 안내 및 계도 활동을 병행했다.또한 청소년 대상 거리 캠페인을 통해 음주·흡연 예방과 학교폭력 없는 건전한 환경 조성을 홍보하고 지역 주민과 상인들에게 청소년 보호에 대한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윤대성 위원장은 “현장에서 만난 상인분들의 협조와 주민들의 격려 덕분에 보람을 느낀다”며 “청소년들이 바르게 성장할 수 있는 문화가 지역 사회에 깊이 뿌리 내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최은영 상봉동장은 “늦은 시간에도 청소년 보호를 위해 단속 및 캠페인 활동에 참여해 주신 청소년지도위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도와 점검, 캠페인을 통해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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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물 없는 생활환경’우수 등급 획득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우수 등급 획득 (통영시 제공)
[KGN25] 통영시는 작년 6월 준공한 통영시공립지역아동센터 건축물이 최근‘장애물 없는 생활환경’본인증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BF 인증은 어린이, 장애인, 임산부, 노인 등 모든 사용자가 시설물을 이용할 때 불편함이 없도록 설계·시공됐음을 국가 지정 기관이 공인하는 제도이다.통영시공립지역아동센터는 설계 단계부터 아동들의 안전한 이동 동선을 확보하고 문턱 제거, 장애인 편의시설 확충 등을 통해‘누구에게나 열린 공간’을 구현했으며 올해 인증을 최종 획득함으로써 아동들에게 가장 안전하고 편리한 돌봄 환경임을 공식 인정받게 됐다.기존 낙후된 위치와 안전 취약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된 통영시공립지역아동센터 신축 사업은 지방소멸대응기금 26억원을 투입, 2024년 9월 착공, 2025년 6월 준공됐으며 같은 해 7월 이전을 완료해 정상 운영을 이어오고 있다.새롭게 조성된 통영시공립지역아동센터는 아동들의 눈높이에 맞춘 공간 구성과 무단차 설계 등을 통해 BF 우수 등급 수준의 환경을 갖췄으며 이를 통해 지역 내 아동복지 서비스의 질을 한 차원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지역아동센터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지역사회 아동을 대상으로 보호, 교육, 문화, 정서적 지원 등 종합적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핵심 아동복지시설이다.현재 시에는 이번에 신축 이전한 통영시공립지역아동센터를 포함해 총 12개소의 지역아동센터가 운영 중이며 단순한 돌봄을 넘어 △기초학력 증진 △다양한 특기적성 프로그램 △급식 지원 △안전한 귀가 지도 등을 통해 아이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돕고 있다.특히 통영시는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책을 펼치고 있다.대표적으로‘통영시고향사랑기금사업’을 통해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들에게 건강한 간식비를 지원하고 있어,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아동들의 영양 불균형 해소에도 기여하고 있다.시 관계자는“이번 BF 본인증 우수 등급 획득은 우리 아이들이 이용하는 시설에 어떠한 장애물도 없어야 한다는 시의 의지가 반영된 결과”며 “앞으로도 12개 지역아동센터를 중심으로‘아이 키우기 좋은 통영’을 만들기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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