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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새마을회, ‘생명존중 안심마을’ 사업 본격 추진
경상북도 문경시 시청
[KGN25] 문경시새마을회가 추진하는 새마을 생명존중 안심마을 사업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새마을 생명존중 안심마을사업은 농번기 문경지역에 거주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와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자원순환 활동과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상호 이해와 존중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농촌 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최근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입이 증가하고 있으나 언어와 문화 차이로 인한 소통의 어려움이 지속됨에 따라, 단순한 지원을 넘어 주민과 외국인이 함께 어울리고 화합할 수 있는 주민 주도형 공동체 모델 구축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사업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숙소와 농촌 작업장, 마을회관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재활용 물품 수집 캠페인과 찾아가는 나눔장터 운영, 공동밥상, 한국 전통문화 체험, 각국 음식 나눔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문경시새마을회는 지난 6월 12일부터 16일까지 문경경찰서 문경시자원봉사센터,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문경시지부, 문경시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잇따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새마을 생명존중 안심마을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외국인 계절 근로자 및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포용적 지역공동체 조성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외국인 계절근로자와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공동체 활동을 지원한다.문경경찰서는 범죄예방과 교통안전 교육을, 문경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 연계 및 공동체 프로그램 운영을 맡는다.또한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문경시지부는 안전문화 확산과 재난예방 활동을 지원하고 문경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건강 증진과 상담 지원을 통해 건강한 공동체 조성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문경시새마을회 김현수 지회장은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주민들과 함께 어울릴 수 있도록 다양한 교류의 장을 마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각 기관의 전문성과 역량을 결집해 나눔과 자원순환, 안전문화 확산, 문화교류가 어우러지는 포용적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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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시민 한마당…'2026 올드림 페스티벌' 20일 개최
청소년·시민 한마당…'2026 올드림 페스티벌' 20일 개최 (구미시 제공)
[KGN25] 청소년과 시민이 음악과 춤으로 함께 어우러지는 ‘2026 올드림 페스티벌’ 이 6월 20일 구미시장애인체육관에서 열린다.올해로 22회를 맞는 올드림 페스티벌은 중부신문이 주관하고 구미시와 경상북도가 후원하는 지역 대표 대중문화축제다.청소년과 시민들의 재능과 끼를 발산하고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을 이끌어온 행사로 자리매김해 왔다.행사는 오전 10시 30분 개회식을 시작으로 댄스·노래 경연대회, 축하공연, 시상식 순으로 진행된다.참가자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열정 넘치는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특히 이번 축제는 청소년들에게는 꿈을 향한 도전의 기회를, 시민들에게는 문화예술을 함께 즐기는 여가의 시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다양한 축하공연도 마련돼 참가자와 관객이 함께 호흡하는 축제 분위기를 더할 전망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올드림 페스티벌은 22년 동안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청소년 문화 활성화에 기여해 온 뜻깊은 행사”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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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에너지용 특수 강관 시험평가 자립으로 해외 수출 날개 달다
경상북도 도청
[KGN25] 경상북도는 산업통상부 공모 과제인 ‘수출주도형 강관 신뢰성평가 고도화 기반 구축’ 사업에 최종 선정돼, 친환경 에너지용 특수 강관 산업의 조기 육성과 시험평가 기술의 국산화 및 자립화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선다.본 사업은 강관 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 및 수출 다변화 등의 산업구조 고도화를 위한 ‘에너지 수송용 배관 및 부속’의 글로벌 상용화 표준 규격 인증에 필요한 기계적 성능과 수소취성 저항성 등을 종합적으로 시험·평가할 수 있는 전용 인프라를 국내 최초로 조성하는 국책 사업이다.수소취성 : 금속에 수소가 스며들어 유리처럼 부서지는 현상 경상북도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 100억원을 포함해 2030년까지 5년간 총 198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사업 주관기관인 (재)포항소재 산업진흥원 및 공동연구기관인 포항산업과학연구원, 한국재료연구원과 함께 포항 블루밸리 국가산단 내 강관 기술센터 부지를 활용해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할 계획이다.이번 인프라가 구축되면 국내에서 자체 시험·평가가 가능해진다.이에 따라 해외기관 평가 대비 제품당 비용과 평가 기간이 70% 이상 절감 및 단축되는 등 획기적으로 개선되어 철강산업 위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관 제조 기업들의 글로벌 품질 경쟁력 조기 확보와 상용화 속도에 날개를 달아줄 전망이다.주요 사업 내용으로는 포항 블루밸리 국가산단 내에 연면적 1040㎡ 규모의 ‘방폭 고압수소 시험평가동’을 건립하고 수소 등 특수 강관 전용 시험평가 장비 10종을 연차별로 도입한다.아울러 축적된 실증 데이터를 바탕으로 신뢰성 데이터베이스 구축 및 수명 예측 모델을 개발해 강관 수출의 전주기 통합지원 체계를 완성할 방침이다.특히 이번 공모를 계기로 포스코, 세아제강 등 원소재 생산 기업부터 강관 제조사, 수소 센서 및 연료전지 부품사에 이르기까지 도내 외 16개 핵심 수요·수혜기업과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가며 에너지용 특수 강관 국산화에 선제적으로 앞장설 예정이다.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비싼 비용과 오랜 시간을 들여 해외 인증에 의존했던 강관 수출의 걸림돌이 제거됐다”며 “경북을 대한민국 친환경 에너지용 특수강관의 글로벌 수출 전초기지로 도약시키겠다”고 강조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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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시설관리공단, 화북면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 기술 봉사활동 펼쳐
영천시시설관리공단, 화북면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 기술 봉사활동 펼쳐 (영천시 제공)
[KGN25] 영천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17일 화북면 취약계층 가구를 방문해 ‘2026년 찾아가는 기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마련됐으며 공단 전문 기술 인력으로 구성된 ‘별의별 엔지니어 보수반’의 재능기부로 진행됐다.이날 보수반은 사용이 불편한 전등 스위치의 위치를 조정해 이용 편의를 높이고 노후돼 파손 위험이 있던 외부 목재 데크를 전면 교체한 후 내구성 강화를 위한 오일스테인 도장 작업까지 완료했다.또한 전기 안전 점검과 화재경보기 작동 여부 확인 등 주거 안전 전반에 걸친 보수도 함께 진행했다.지원을 받은 주민은 “일상의 큰 불편이었던 스위치 이설부터 낡은 데크 보수까지, 공단 직원들이 내 일처럼 해결해 주어 정말 든든하다”며 감사를 전했다.이종흥 이사장은 “공단 직원이 가진 전문 기술이 지역 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기술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쳐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한편 공단은 하반기에도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기술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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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양읍새마을회, 조산천 환경 정화 활동 실시
하양읍새마을회, 조산천 환경 정화 활동 실시 (경산시 제공)
[KGN25] 하양읍새마을회는 17일 남녀 지도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산천 일대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회원들은 조산천 주변과 하천가에 버려진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특히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산책로를 중심으로 환경정비를 실시해 쾌적한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구만회 새마을지도자하양읍협의회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환경 정화 활동에 적극 참여해주신 회원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작은 실천이 깨끗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원동력이 되는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채은주 하양읍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환경 정화 활동에 앞장서 주신 하양읍새마을회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활동에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이상열, 황관식 경산시의원 당선인도 함께 현장을 찾아 지역사회 환경 개선 활동에 뜻을 함께하며 힘을 보탰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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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량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2분기 정기회의 개최
진량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2분기 정기회의 개최 (경산시 제공)
[KGN25] 진량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7일 진량읍행정복지센터 3층 강당에서 2026년 2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 날 회의에서는 신규위원 위촉장 전달 및 2026년 상반기 협의체 활동 실적을 공유하고 2026년도 하반기 함께모아 행복금고연합모금 사업을 선정했다.하반기 사업은 '취약계층 고독사 예방을 위한 3·3·3 캠페인''저소득가정 아동 문화 체험', '저소득 가정 추석 맞이 생필품 꾸러미 전달',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김치 나눔', '저소득 중 고등학생을 위한 꿈 DREAM 장학금 지원'사업을 추진 하기로 했다.이정헌 민간위원장은 “2026년 상반기 협의체 사업은 예정대로 잘 진행되어 저소득가정에 많은 도움이 됐으며 도움을 주신 협의체 위원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으며 하반기 사업도 잘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아울러 진량읍의 복지 증진을 위해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 발굴에 힘쓰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관심을 가지며 다양한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 하겠다“고 말했다. 조택환 진량읍장은 ”상반기에도 다양하고 적극적인 활동을 해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의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는 중요한 역할을 가진 만큼 하반기에도 위원들의 적극적인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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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동새마을회‘2026 행복한 보금자리 사업’ 실시
중앙동새마을회‘2026 행복한 보금자리 사업’ 실시 (경산시 제공)
[KGN25] 중앙동새마을회는 18일 중앙동 관내 소재한 주거 취약가구 2세대를 대상으로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사업을 실시했다.이번 사업은 노후 주택에 거주하는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생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원들은 대상 가구를 방문해 노후된 현관문 교체와 방충망 설치 작업, 보일러 설치 등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사업은 취약계층의 노후 주택을 정비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중앙동 새마을회는 매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주거 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이날 도움을 받은 대상자는 “더운 날씨에도 직접 찾아와 집을 수리해 주신 봉사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덕분에 더욱 편안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됐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이부기 회장은 “각자의 생업으로 바쁜 와중에도 자원봉사를 위해 매년 적극 협조해 주신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이웃들의 주거환경 개선과 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남진 중앙동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중앙동새마을회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쾌적하고 안정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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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계 상품 기획 통해 외국인 숙박 300명 유치 및 대구 당일투어 전개
대구광역시 시청
[KGN25] 대구광역시와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는 지난 6월 12~13일 개최된 BTS 월드 투어 부산 콘서트 기간에 맞춰 한국을 방문한 글로벌 팬덤을 대상으로 대구 지역 숙박 및 한류 콘텐츠를 연계한 유치 마케팅을 전개했다.진흥원 관광본부는 콘서트 관람을 위해 방한하는 글로벌 팬덤을 대구로 유치시키기 위해 BTS 부산 콘서트 연계 상품을 기획해 총 300명의 외국인 관광객을 대구 지역 숙박으로 유치했다.특히 이번에 유치된 관광객들이 머무는 주요 호텔과 적극적으로 협업해 호텔 내 안내데스크를 설치하고 관광본부가 기획한 대구 한류 콘텐츠 당일 투어 프로그램 ‘대구 케이로드’홍보활동을 펼쳐 큰 호응을 얻었다.대구 케이로드는 호텔을 출발해 △대성초등학교 △서문시장 △물베기거리를 거쳐 △동성로 코스로 진행됐다.참가자들은 대구 출신 스타들의 발자취를 따라가고 대구의 중심 상권에서 쇼핑과 문화를 즐기며 대구만의 알찬 한류 콘텐츠를 경험했다.강성길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장은 “이번 연계 마케팅을 통해 메가 이벤트 시 인근 지자체로의 숙박 유치 가능성과 체류형 관광 상품의 수요를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번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미비점을 보완하고 향후 글로벌 팬덤의 니즈를 세밀하게 반영한 맞춤형 대구 관광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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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 역대 최고 경쟁률 기록한 솔라시안 유스 오케스트라
13:1 역대 최고 경쟁률 기록한 솔라시안 유스 오케스트라 (대구광역시 제공)
[KGN25] 대구콘서트하우스가 개최하는 솔라시안 유스 오케스트라가 전국 청년 음악가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올해 참가자 모집을 마쳤다.특히 플루트 파트는 13:1의 역대 최고 경쟁률을 기록하며 청년 음악가들의 참여 열기를 입증했다.솔라시안 유스 오케스트라는 2018년부터 이어져 온 국내 대표 청년 오케스트라 육성 프로그램으로 올해 8회째를 맞이한다.단순한 연주 경험을 넘어 전문 음악가로 도약하기 위한 실전 중심의 교육을 제공하며 클래식 전용 홀인 대구콘서트하우스의 인프라를 바탕으로 세계적인 지휘자·협연자와 호흡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참가자들은 일주일간 오케스트라 리허설, 파트별 집중 지도, 연주자 매너 강의 등 체계적인 교육 과정을 경험한다.올해는 미국 보스턴 심포니 역사상 최초의 여성 부지휘자, 뉴질랜드 오클랜드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 첫 수석 객원지휘자를 역임한 마에스트라 성시연과 한국인 최초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우승자인 바이올리니스트 임지영이 함께한다.솔라시안 유스 오케스트라가 매년 높은 지원율을 기록하는 배경에는 참여자들이 체감하는 실질적인 성장 경험이 있다.수료 이후 국내 주요 오케스트라 단원으로 활동하거나 전문 연주자로 성장한 사례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으며 일부 참가자는 장학생으로 선발돼 프로 오케스트라 객원 연주 기회를 얻는 등 음악 현장으로 진입하는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높은 경쟁률을 뚫고 다시 참여하는 단원들도 있으며 3회·4회 연속 참가자가 나올 만큼 참가자들에게 만족도가 높은 음악 교육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주목할 점은이 모든 것이 ‘대구’에서 이루어진다는 사실이다.음악 교육과 인프라가 수도권에 집중된 현실 속에서도, 매년 여름 전국 각지와 해외의 젊은 연주자들이 스스로 대구를 택한다.세계적 음악가와의 협업, 클래식 전용 홀이라는 환경, 그리고 실제 커리어로 이어지는 성장 경험이 그 이유다.솔라시안 유스 오케스트라는 단순한 아카데미를 넘어, 청년 음악가들이 전문 연주자로 성장하는 플랫폼이자 대구를 기반으로 한 문화 생태계 확장의 거점으로 자리 잡고 있다.솔라시안 유스 오케스트라의 지속적인 성장은 지역사회의 관심과 지원 속에서 함께 만들어지고 있다.올해는 지난 2022년부터 5년째 본 사업에 후원을 이어가고 있는 iM뱅크와 대구 지역 기반 커피 브랜드 리시트가 후원으로 참여해 청년 음악가들의 도전과 성장을 응원한다.지역 기업과 브랜드의 참여는 청년 예술가들이 음악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을 더하고 있다.대구콘서트하우스 관계자는 “솔라시안 유스 오케스트라는 전국의 청년 음악가들이 음악으로 연결되고 성장하는 대구의 대표적인 음악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청년 음악가들이 대구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 음악계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청년 음악가들은 7월 31일 대구로 모여 일주일간의 교육을 거친 후 8월 7일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그 결실을 선보일 예정이다.공연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대구콘서트하우스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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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조선시대 청화백자 아름다움 특강 및 전통공예 체험
대구광역시 시청
[KGN25]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 소속 대구방짜유기박물관은 6월에도 시민들에게 전통공예의 가치를 알리고 가족이 함께하는 문화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역사문화 특강과 가족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전국 유일의 방짜유기 전문박물관인 팔공산 방짜유기박물관은 전통공예 문화와 팔공산국립공원의 역사문화 깊이를 널리 알리기 위해 수시로 다양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개최하며 시민 및 관광객들과 다양하게 소통하고 있다.먼저 6월 24일 오후 2시에는 제14회 ‘대구방짜유기박물관에서 만나는 역사와 공예문화’로 ‘조선시대 청화백자의 종류와 그 아름다움’특강을 개최한다.강의는 울산시립미술관 김혜정 학예사가 진행하며 조선시대 청화백자의 제작기법과 문양, 시대별 특징 및 예술적 가치 등을 살펴본다.김혜정 학예사는 명지대학교 미술사학과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한 청화백자 전문 연구자이다.강의는 성인 40명을 모집하며 6월 17일부터 23일까지 전화로 하거나, 방짜유기박물관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잔여석이 있는 경우 당일 현장 신청도 가능하다.도자기에 관심있는 시민들에게는 아주 유익한 강의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6월 27일 오전 10시에는 ‘우리 가족 소원인형 만들기’를 주제로 제26회 ‘도란도란 방짜유기박물관 나들이’ 가족체험 행사를 개최한다.이번 체험에서는 가족의 소망을 담은 인형을 만들고 전통 매듭을 활용한 장식 체험을 하면서 가족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갖는다.참가 신청은 6월 21일까지 방짜유기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30명을 선정할 예정이다.문의는 053-430-7925로 하면 된다.다만,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5월 체험에 참가한 가족은 연속해서 신청할 수 없다.한편 대구방짜유기박물관은 팔공산 역사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5월 27일부터 테마전시인 팔공산 선비의 멋, 공산의 구곡을 개최하고 있다.공산은 팔공산의 본래 이름인데, 팔공산 일원에 있었던 농연구곡과 문암구곡을 중심으로 대구지역 구곡문화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팔공산 일원의 선비들의 풍류와 학문정신을 통해 팔공산이 지닌 역사문화를 널리 알리고 있다.대구방짜유기박물관을 비롯한 대구시립 3개 박물관 관장을 맡고 있는 신형석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장은 “6월에도 팔공산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역사와 문화, 전통공예의 가치를 가까이에서 느껴보시면 아주 유익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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