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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호명 소잉’, 지난해 이어 청소년 위한 따뜻한 나눔 실천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KGN25] 예천군은 호명읍 바느질 동아리 ‘호명 소잉’ 이 19일 오전 10시 예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카드지갑과 파우치 등 총 20개를 지역 청소년들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부는 재봉틀을 좋아하는 주민들이 모여 취미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호명 소잉’회원들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자 마련했다.이날 회원들은 관내 청소년들을 위해 재봉 활동으로 직접 만든 카드지갑과 파우치를 전달하며 정성과 사랑을 나눴다.특히 지난해 여성용품 파우치 기부에 이어 올해도 직접 만든 물품을 기탁하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갔다.조혜진 대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회원들과 함께 만든 물품을 전달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응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윤선희 주민행복과장은 “지역 주민들이 직접 만든 물품에 담긴 정성과 마음이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응원과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재능과 역량을 활용한 다양한 나눔 활동이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청소년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따뜻한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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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임대형 스마트팜 현장 안전 캠페인 실시
예천군, 임대형 스마트팜 현장 안전 캠페인 실시 (예천군 제공)
[KGN25] 예천군은 지난 18일 예천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사업 현장에서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상호 존중하는 현장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안전 캠페인 우리의 이름, 안전의 시작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사업의 현장 안전관리 강화 대책의 하나로 마련됐으며 한국농어촌공사와 이주노동자 노동인권사업단, 시공사 관계자, 현장 근로자 등 30여명이 참여했다.특히 캠페인은 이주노동자 노동인권사업단이 추진하는 ‘이주노동자 이름 불러주기 캠페인’과 연계해 진행됐다.참석자들은 현장에 근무 중인 외국인 근로자 14명에게 이름이 새겨진 안전모를 전달하고 서로의 이름을 불러주는 활동을 통해 원활한 소통과 상호 존중의 의미를 되새겼다.이와 함께 예천군은 국적과 언어 차이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외국인 근로자의 작업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안전관리 활동을 추진했다.주요 내용은 △안전모 한글 성명 기재와 이름 불러주기를 통한 현장 소통 강화 △위험작업 교육 이수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안전 스티커 부착 △통역사를 동반한 현장 안전교육 △주요 사고사례와 작업별 안전수칙 안내 등이다.이를 통해 작업 지시와 위험요인 전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의사소통의 어려움을 줄이는 한편 교육을 이수한 근로자를 현장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해 위험작업 관리의 실효성을 높였다.예천군 관계자는 “건설현장에서는 언어가 다르다는 이유로 외국인 근로자를 ‘어이’, ‘야’처럼 막연한 호칭으로 부르는 경우가 있다”며 “이름을 정확히 불러주는 것부터 실천해 작업 지시가 분명히 전달되고 서로 존중받는 안전한 현장을 만들겠다”고 말했다.한편 예천군은 올해 연말 준공을 목표로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정기적인 안전점검과 근로자 교육, 위험요인 개선 활동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힘쓰고 있다.앞으로도 통역을 활용한 안전교육과 현장 소통 프로그램, 위험작업 관리를 강화해 무재해 건설현장 조성과 안전문화 정착에 노력할 계획이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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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026 국민팜엑스포’ 참가 도시민 귀농·귀촌 유치 나서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KGN25] 예천군은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서울 양재 aT센터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2026 국민팜엑스포’에 참가해 도시민을 대상으로 예천군 귀농·귀촌 정책과 지역 정착 지원사업을 적극 홍보한다.이번 박람회는 귀농·귀촌, 농업정책, 청년창업, 스마트팜, 농촌체류 및 지역정착 정보를 한자리에서 제공하는 행사로 전국 지자체와 농업 유관기관, 청년 스타트업 등이 참여해 다양한 상담과 홍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예천군은 박람회 기간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을 진행한다.특히 예천군의 귀농·귀촌 지원정책, 농촌에서 살아보기, 귀농인의 집, 농촌체험·관광자원 등을 소개하고 예천 정착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또한 예천군의 우수한 정주 여건과 농업 기반, 청정 자연환경, 도청신도시와 연계한 생활 인프라 등을 홍보해 도시민들이 예천을 귀농·귀촌 적지로 인식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유치 활동을 펼친다.예천군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귀농·귀촌에 관심 있는 도시민들에게 예천군의 장점과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직접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며 “예천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상담부터 사후관리까지 체계적인 귀농·귀촌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예천군은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귀농귀촌 상담, 체류형 프로그램, 정착 지원사업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도시민 유치와 생활인구 확대를 위한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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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년 공감소통 프로그램”‘우리들의 마음식탁’운영
“중·장년 공감소통 프로그램”‘우리들의 마음식탁’운영 (고령군 제공)
[KGN25] 고령군은 6월 18일부터 7월 17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5회기에 걸쳐 전홍태 카페에서 중·장년층을 위한 공감소통 프로그램 우리들의 마음식탁을 운영한다.우리들의 마음식탁은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외로움과 우울감을 완화하고 정신건강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해 정신건강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이다.이번 프로그램은 커피 체험 및 인문학 활동과 마음건강 자가검진 및 상담으로 진행되며 참여자들은 커피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시간을 갖고 도서를 활용한 인문학 활동을 통해 서로의 생각과 감정을 나누며 정서적 교류를 경험하게 된다.또한 마음건강 자가검진을 통해 자신의 정서 상태를 점검하고 필요 시 상담을 통해 정신건강에 대한 이해와 관리 방법을 안내받을 수 있다.참여 대상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직접 원두를 갈고 추출하는 바리스타 체험을 하면서 커피를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어 좋았으며 또한 책을 매개로 서로의 생각과 경험을 나누는 인문학 활동이 일상 속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마음 건강에도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고령군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중·장년층의 사회적 고립감을 완화하고 정서적 지지 체계를 강화해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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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치유원, 경계선지능인·지역 취약계층 지원 협력 강화
국립산림치유원, 경계선지능인·지역 취약계층 지원 협력 강화 (영주시 제공)
[KGN25]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산림치유원은 6월 18일 동국대학교 WISE 캠퍼스 RISE 사업추진단,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북지사와 경계선지능인 및 지역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경계선지능인과 지역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취업 및 창업 지원을 연계한 지역사회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경계선지능인 및 지역 취약계층의 산림복지서비스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협력 △자립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 모델 개발 및 운영 △취·창업 지원을 위한 직무 개발 및 직무 훈련 연계 △관련 사업 및 정책 협력 등 상호 협력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국립산림치유원은 이번 협약으로 경계선지능인과 지역 취약계층의 산림복지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사회적 관심과 지원이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경계선 지능인의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대상자 특성에 맞춘 산림교육 모델 구축으로 정서 안정과 사회 적응력 향상은 물론 자립 기반 마련 및 지역사회 연계지원 강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김기현 국립산림치유원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와 협력해 경계선지능인과 취약계층에게 맞춤형 산림교육 기회를 확대하는 뜻깊은 계기”며 “앞으로도 대상자 특성을 반영한 산림교육프로그램 지원 확대를 통해 누구나 숲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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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숲 페스타 in 영주 ‘숲속 문화가 있는 날’ 개최
우리 숲 페스타 in 영주 ‘숲속 문화가 있는 날’ 개최 (영주시 제공)
[KGN25]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산림치유원은 오는 20일 가족캠프 참여 고객들을 대상으로 국립산림치유원 내에 위치한 산림치유문화센터에서 문화공연과 천체 관측이 어우러진 산림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산림문화 활성화사업 및 가족 특성화 캠프의 하나로 참가자들의 숲속에서 다양한 문화·치유 콘텐츠를 즐기며 가족들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마련됐다.일정은 20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진행되며 주요 프로그램은 △한국생활음악협회 안동지부 ‘한울빅밴드’의 산림치유문화공연 △예천의 밤하늘을 산책하는 천체 관측 프로그램 △독서 치유 등으로 구성된다.이번 기회를 통해 산림치유와 문화예술, 자연 체험이 어우러진 특성화 콘텐츠를 제공해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제고하고 산림치유 및 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김기현 국립산림치유원장은 “숲속에서 즐기는 문화공연과 천체 관측은 참가자들에게 색다른 치유 경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국민이 숲에서 다양한 문화와 자연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산림복지 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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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알리는 청년 농업인 우곡라이스 컴퍼니 전재영 대표, 이웃사랑 쌀 기탁으로 나눔 실천
고령군 알리는 청년 농업인 우곡라이스 컴퍼니 전재영 대표, 이웃사랑 쌀 기탁으로 나눔 실천 (고령군 제공)
[KGN25] 고령군 우곡면에 위치한 ‘우곡라이스컴퍼니’는 6월 18일 고령군청을 방문해 관내 취약계층 가구를 위한 쌀 10kg 50포를 기탁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번 기탁은 우곡라이스컴퍼니가 SNS 를 통해 진행한 ‘팔로워 1명당 직접 재배한 쌀 25g 기부’라는 이색 공약을 이행하기 위해 마련됐다.전재영 대표는 청년 농업인으로서 SNS 활동을 통해 우곡라이스컴퍼니뿐만 아니라 고령군의 청정 농특산물과 지역 이미지를 대외적으로 적극 홍보하는 데 기여해 왔다.또한 우곡라이스컴퍼니는 쌀 쿠키 만들기, 정미소 및 도정 체험, 나만의 쌀 포장 등 다채로운 ‘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월평균 300여명의 체험객을 유치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고령군 지역 경제 활성화와 농가 소득 증대에도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우곡라이스컴퍼니는 “SNS 를 통해 많은 분들이 보내주신 성원과 관심을 고령군의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고령의 우수한 농산물을 알리는 것은 물론, 지역 사회와 상생하는 청년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고령군은 “젊은 감각의 SNS 공약을 통해 고령군을 널리 알리고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까지 실천해 준 우곡라이스컴퍼니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기탁 해 주신 쌀은 기부자의 아름다운 마음을 담아 관내 취약계층 가구에 소중히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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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동 남산경로당 개소…어르신 위한 새 보금자리 마련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KGN25] 송정동은 18일 남산경로당 개소식을 개최하고 이를 기념해 송정동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주관으로 관내 경로당 이용 어르신 400여명에게 식사를 대접했다.이날 개소식에는 남산경로당 회원과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개소를 축하했다.남산경로당은 2022년 현장소통 시장실 간담회를 계기로 건립이 추진됐으며 그동안 노인여가시설이 부족했던 자연부락 지역 어르신들의 쉼터 역할을 하게 된다.행사에는 지역구 도·시의원과 기관단체장, 주민들이 함께해 테이프 커팅과 시설 관람을 진행하며 개소의 기쁨을 나눴다.이어 송정동행정복지센터 대강당에서는 어르신 400여명을 초청한 식사 대접 행사가 열렸다.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회원들은 직접 준비한 음식을 대접하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했다.이정순 남산경로당 노인회 부회장은 “개소식을 위해 힘써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남산경로당이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소통하고 정을 나누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정순 남산경로당 노인회 부회장은 “남산경로당이 어르신들이 함께 어울리며 정을 나누는 따뜻한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조칠성·이애희 송정동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장은 “남산경로당 개소를 축하하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과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남산경로당 개소는 지역 어르신들의 오랜 바람이 담긴 뜻깊은 결실”이라며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여가공간이 되도록 세심히 살피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송정동은 남산경로당을 포함해 총 19개 경로당을 운영하고 있으며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과 여가환경 개선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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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피서지, 영주시 가흥안뜰공원 물놀이장 개장
도심 속 피서지, 영주시 가흥안뜰공원 물놀이장 개장 (영주시 제공)
[KGN25] 영주시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시민들에게 시원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가흥안뜰공원 어린이 물놀이장을 오는 22일부터 운영한다.가흥안뜰공원 물놀이장은 화장실과 음수대, 세족장, 그늘막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 매년 많은 시민들이 찾는 여름철 대표 휴식공간이다.특히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어 가족 단위 이용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올해 물놀이장은 6월 22일부터 7월 24일까지 사전운영을 실시하고 7월 25일부터 8월 17일까지 본격 운영한다.지난해와 달리 사전운영 기간에도 주말 이용이 가능하도록 해 시민들의 이용 편의를 높였다.시는 안전한 운영을 위해 안전관리원 6명을 배치하고 정기적인 수질관리와 시설물 점검을 실시하는 등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또한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운영 전반에 대한 관리도 강화한다.영주시는 가흥안뜰공원 물놀이장이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에게 도심 속 쉼터이자 어린이들에게는 즐거운 여름 놀이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영주시 관계자는 “가흥안뜰공원 물놀이장이 시민들이 무더위를 식히고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여름철 명소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쾌적한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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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물 농·창업교육 수료식 개최
농산물 농 창업 교육 중급반 수료 (문경시 제공)
[KGN25] 문경시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특산물의 부가가치 향상과 농업인의 농·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한 2026년 농산물 농·창업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수료식을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농산물 가공 이론과 실습을 통해 제품의 규격화·표준화 능력을 높이고 농산물가공지원센터 장비를 활용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가공제품 개발 및 창업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교육은 지난 5월 19일부터 6월 16일까지 총 5회, 25시간 과정으로 운영됐으며 교육생 19명 중 15명이 수료했다.교육생들은 농산물 가공의 이해, 식품트렌드 분석, 사과·오미자·표고버섯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가공 실습을 통해 가공기술과 상품화 역량을 높였다.특히 교육생들은 진공저온농축기 등 농산물가공지원센터 내 다양한 장비를 직접 활용해 제조공정을 익히고 표준화된 레시피와 공정관리 방법을 학습함으로써, 실질적인 창업 역량을 강화했다.또한 국제식품박람회 현장견학을 통해 최신 식품 트렌드와 가공식품 시장 흐름을 직접 체험하며 시장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교육과정을 80% 이상 이수한 수료생에게 문경시 농산물가공지원센터 장비 이용자격이 부여되며 창업보육프로그램 참여, 1인 창조기업 우선입주자격, 문경시 보유기술 이전 신청 등 다양한 후속 지원 혜택도 제공될 예정이다.김미자 문경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중급반 교육은 단순 이론교육을 넘어 실제 가공 제품 제조와 상품화까지 연계한 현장형 교육으로 운영됐다”며 “수료생들이 문경 농특산물을 활용한 경쟁력 있는 가공 제품을 개발하고 성공적인 농·창업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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