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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아이와 가족이 함께하는 ‘가족돌봄 페스타’ 개최
안동시, 아이와 가족이 함께하는 ‘가족돌봄 페스타’ 개최 (안동시 제공)
[KGN25] 안동시는 지역 내 공동육아 문화를 확산하고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7월 4일 오후 2시 안동시민회관 낙동홀에서 ‘공동육아 활성화를 위한 가족돌봄 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2026년 경상북도 안동형 아이천국 육아친화 두레마을 조성사업’의 하나로 부모와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를 키우는 공동육아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가족 중심의 돌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이번 행사의 가장 큰 볼거리는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기는 K-POP 동요 콘서트다.림스타악기앙상블이 최신 K-POP 인기곡과 친숙한 동요를 타악기와 전자피아노 라이브 연주로 선보이며 어린이들이 직접 악기를 연주하고 노래에 참여하는 체험형 공연으로 진행된다.공연을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가족이 함께 무대의 주인공이 되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공연과 함께 운영되는 가족 체험존도 눈길을 끈다.아이들의 창의력을 키우는 만들기 체험은 물론, 부모와 자녀가 함께 협력하며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놀이 프로그램이 마련돼 세대 간 공감과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는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안동시가족센터가 주관하며 참가 신청을 완료한 가족은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오후 2시 이전까지 입장해야 한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가족돌봄 페스타가 공동육아의 의미를 함께 나누고 가족이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안동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가족 친화 정책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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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위기 대응 역량강화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
정신건강 위기 대응 역량강화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 (고령군 제공)
[KGN25] 고령군은 2026년 7월 2일 ~ 7.3. 이틀간 고령경찰서 직원 100명을 대상으로 ‘정신병적 증상에 대한 이해와 위기개입 방법, 자살에 대한 이해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정신건강 위기 상황에서 최일선 대응을 담당하는 경찰관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정신건강 고위험군에 대한 초기 개입과 적절한 연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정신병적 증상에 대한 기본 이해를 바탕으로 현장에서 자주 접할 수 있는 환각, 망상, 사고의 혼란 등 주요 증상에 대한 인식 능력을 높이고 위기 상황에서의 의사소통 방법과 대응 원칙을 익히는 데 중점을 두었다.또한 자·타해 위험이 의심되는 상황에서의 안전 확보, 대상자 평가, 관계기관 연계 절차 등 실무 중심의 내용도 함께 다뤘다.아울러 자살에 대한 이해 교육에서는 자살위험 신호의 조기 인지, 고위험군과의 초기 접촉 시 유의사항, 위기개입 시 적용 가능한 대화기법, 자살예방자원 연계 방안 등을 안내했다.특히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교육을 통해 현장 대응의 실효성을 높이고 경찰관이 대상자의 안전과 인권을 함께 고려하는 대응 방식을 숙지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보건소 관계자는 “정신건강 위기상황에서는 현장에 가장 먼저 도착하는 경찰관의 초기 판단과 개입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정신병적 증상과 자살위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제 현장에서 보다 안정적이고 전문적인 대응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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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흥면 흥주농악회, 첫 정기 연습으로 힘찬 출발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KGN25] 영주시 순흥면의 옛 지명인 ‘흥주’의 이름을 걸고 지역 전통 가락의 맥을 이어갈 ‘흥주농악회’ 가 드디어 본격적인 신명의 서막을 열었다.흥주농악회는 지난 4월 지역 단체장들과 면민들의 뜨거운 기대 속에 성공적인 발족식을 마친 후, 약 2개월간의 철저한 준비 과정을 거쳐 지난 3일 순흥면 읍내리 게이트볼장에서 대망의 첫 정기 연습을 진행했다.이번 첫 연습은 흥주농악회가 공식 출범한 이후 단원들이 악기를 메고 한자리에 모여 호흡을 맞춘 첫 번째 자리였다.장사경 회장을 필두로 뜻을 함께한 총 21명의 회원 전원이 참석해 우리 고유의 가락을 체계적으로 맞추고 단원 간의 결속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흥주농악회는 이번 첫 연습을 신호탄으로 삼아 매주 정기적인 연습 체계를 확립해 단원들의 기량을 높이는 한편 향후 지역의 크고 작은 문화 행사에 참여해 신명 나는 재능기부 활동과 면민 화합을 위한 장을 적극적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다.장사경 흥주농악회 회장은 “오랜 준비 끝에 단원들과 함께 첫 가락을 울리게 되어 감회가 새롭고 연습 내내 보여준 단원들의 기대와 열정이 매우 뜨거웠다”며 “21명의 회원들과 한마음 한뜻으로 매진해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순흥면의 자긍심을 높이고 주민들에게 언제나 큰 기쁨과 활력을 드리는 명품 농악회로 발전시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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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으로 하나 되는 경북’…평생교육 지도자 한자리에 영주 선비세상서 경상북도 평생교육 컨퍼런스 개최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KGN25] 경상북도 평생교육의 미래를 함께 그려갈 ‘2026년 경상북도 평생교육 컨퍼런스’ 가 7월 3일 영주 선비세상 컨벤션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경상북도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도내 22개 시·군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회원과 관계자 250여명이 참석해 지역별 평생학습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평생교육 활성화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행사는 평생교육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시상식과 도민의 평생학습 권리를 증진하기 위한 행동강령 낭독으로 막을 열었다.이어 경상북도교육감과 영주시 부시장의 축사, 시·군별 평생학습 우수사례 발표가 진행되며 지역 현장에서 축적된 다양한 운영 경험과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평생교육 전문가의 특강은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이번 컨퍼런스가 열린 영주시는 평생학습도시로서 시민 누구나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평생학습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영주시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역시 2009년 출범 이후 7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며 지역 평생학습 활성화와 학습공동체 조성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 오고 있다.황병직 영주시장은 “선비의 정신이 살아 숨 쉬는 영주에서 경북 평생교육의 미래를 함께 논의하는 뜻깊은 행사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이번 컨퍼런스가 22개 시·군 평생교육지도자들의 교류와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경북 평생교육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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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주민설명회 개최…주민주도형 운영 기반 마련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KGN25] 영주시는 지난 3일 삼가리회관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삼가리 여우휴게마당 조성사업’ 주민설명회를 열고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삼가리 여우휴게마당 조성사업은 지방소멸대응기금 50억원을 투입해 국립공원 인접 지역인 삼가리의 우수한 자연환경을 활용한 체류형 야영장을 조성하는 사업이다.이번 주민설명회에는 경상북도의회 임무석 의원과 영주시의회 전풍림 의원, 사업에 관심 있는 지역주민 등이 참석했으며 △사업 추진 경과 △야영장 조성계획 △주민주도형 야영장 운영을 위한 주민교육 방향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영주시는 이날 제시된 주민 의견을 사업 추진 과정에 적극 반영하고 이달 중 여우휴게마당 조성공사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야영장 운영을 위한 주민교육을 실시해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지속가능한 관광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단순한 관광시설 조성을 넘어 주민주도형 관광 기반을 구축해 지역 소득 창출과 생활인구 확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권기혁 도시과장은 “삼가리 여우휴게마당이 주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사랑받는 체류형 관광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지역과 상생하는 관광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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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놀이부터 신형 카라반까지…영주호 오토캠핑장 새단장
물놀이부터 신형 카라반까지…영주호 오토캠핑장 새단장 (영주시 제공)
[KGN25] 영주시 평은면에 위치한 영주호 오토캠핑장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물놀이시설 운영과 캠핑장 환경 개선을 마치고 피서객 맞이에 나섰다.물놀이와 캠핑, 휴식을 한곳에서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관광지로 새롭게 단장하며 여름철 가족 관광객들의 발길을 기다리고 있다.캠핑장은 7월 3일부터 8월 23일까지 물놀이시설을 운영한다.아이들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캠핑과 물놀이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여름철 가족 휴양지로서의 매력을 한층 높였다.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시설 개선도 함께 이뤄졌다.캠핑장 곳곳에는 다양한 조형물을 활용한 포토존 정원을 새롭게 조성해 자연 속에서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했으며 이용객들의 의견을 반영해 현대식 화장실을 추가로 설치하는 등 편의시설도 확충했다.노후된 카라반 교체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총 20대를 최신형 카라반으로 교체하는 사업 가운데 상반기 물량인 11대의 교체를 완료해 현재 이용객들이 이용하고 있으며 더욱 쾌적한 숙박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영주시는 앞으로도 영주호 전망대와 공원 등 주변 관광자원과 연계한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확대해 체류시간을 늘리고 사계절 내내 찾고 싶은 관광지로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최종봉 영주호개발과장은 “올여름 이용객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캠핑을 즐길 수 있도록 물놀이시설 운영과 편의시설 개선, 카라반 교체 등을 마쳤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설 개선과 다양한 관광 콘텐츠 확충을 통해 영주호 오토캠핑장을 영남권을 대표하는 체류형 관광명소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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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한농연·한여농, 제33회 가족화합대회 성황리 마무리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KGN25] 한국후계농업경영인영주시연합회와 한국여성농업인영주시연합회는 7월 3일 영주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33회 영주시 한농연·한여농 가족화합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날 행사에는 후계농업경영인과 여성농업인 회원, 가족, 내빈 등 1100여명이 참석해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함께했다.이번 대회는 ‘새로운 시대, 화합과 단결 속에 변모하는 한농연 한여농’을 주제로 기후변화와 농자재 가격 상승 등 갈수록 어려워지는 농업 여건 속에서 회원 간 화합과 결속을 다지고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우수농업인 및 우수회원 시상, 체육경기, 화합행사, 장기자랑, 경품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다양한 행사에 함께하며 회원 간 친목을 다지고 오랜만에 만난 동료 농업인들과 영농 현장의 이야기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김보묵 회장과 박순연 회장은 “급변하는 농업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농업 현장을 지켜온 농업인과 한농연·한여농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가족화합대회가 회원과 가족 모두에게 재충전의 시간이 되었기를 바라고 앞으로도 한농연과 한여농이 힘을 모아 영주농업의 경쟁력 강화와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황병직 영주시장은 “기후변화와 농자재 가격 상승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농업을 굳건히 지켜오고 계신 농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농업인이 안심하고 영농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영주시의 역할이다.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영주농업의 경쟁력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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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 재난 대응 역량 강화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KGN25]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는 지난 1일 부산119안전체험관을 찾아 체험형 안전교육에 참여하며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생활 속 안전의식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교육은 화재와 지진, 태풍 등 각종 재난과 응급상황 발생 시 올바른 대처 능력을 기르고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해 화재 대피 요령과 자연재난 대응 방법 등을 익히며 위기 상황에서의 대응 능력을 높였다.특히 직접 몸으로 익히는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응급상황에서 침착하게 대처하는 방법을 배우고 지역사회 안전을 책임지는 봉사자로서의 역할과 책임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김영희 회장은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이번 체험을 통해 회원들이 배운 안전지식을 지역사회에 널리 전파하고 재난 발생 시 이웃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봉사자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는 재해복구, 위기가정 긴급지원, 행복 밥상, 반찬 나눔,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화합에 힘쓰고 있다.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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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현면 적십자봉사회, 어르신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KGN25] 영주시 봉현면 적십자봉사회는 3일 노좌3리 경로당에서 지역 어르신 3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한 끼 식사’봉사활동을 펼치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했다.이번 봉사활동은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서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고 안부를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적십자봉사회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직접 콩국수를 준비해 어르신들에게 대접하며 무더위를 식히고 건강을 기원하는 마음을 전했다.회원들은 식사 준비와 배식, 뒷정리까지 함께하며 어르신들과 담소를 나누고 안부를 살피는 등 정서적 교감의 시간도 가졌다.어르신들은 시원한 콩국수를 함께 나누며 여름철 건강 관리와 일상의 이야기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양미경 봉현면 적십자봉사회장은 “무더운 여름철 어르신들께 시원한 콩국수 한 그릇이 작은 위로와 활력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과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황운호 봉현면장은 “항상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적십자봉사회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세심한 복지행정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봉현면 적십자봉사회는 행복나눔 꾸러미 전달, 희망풍차 나눔, 떡국떡 나눔, 생필품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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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면 새마을회, 이른 아침부터 구슬땀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KGN25] 성주군 가천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1일 지역 곳곳에 방치된 재활용 가능 자원을 수거하는 ‘숨은자원모으기 행사’를 실시하며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과 자원순환 실천에 앞장섰다.이날 행사에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 20여명이 오전 7시부터 참여해 폐농약병, 농약 봉지, 고철, 헌 옷 등 재활용 가능한 자원을 수거한 뒤 종류별로 분리·정리하는 작업을 진행했다.박상학 협의회장은 “숨은자원모으기 행사는 환경보호와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함께 실천하는 뜻깊은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와 자원 재활용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살기좋은 가천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가천면 관계자는 “이른 아침부터 한마음으로 구슬땀을 흘리며 행사에 적극 참여해 주신 새마을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을 확산하고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하고 살기좋은 가천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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