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영천시 농기계임대사업소, 농기계 폐유 무상 수거 실시
영천시 농기계임대사업소, 농기계 폐유 무상 수거 실시 (영천시 제공)
[KGN25] 영천시 농기계임대사업소는 관내 농기계 이용 농가를 대상으로 토양·수질 오염방지 및 농업 환경 보호를 위한 ‘농업기계 폐유 무상 수거 서비스’를 이달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그동안 트랙터 등 대형 농기계는 전문 정비업체를 통해 폐유가 적법 처리돼왔으나, 경운기·관리기 등 소형 농기계는 농가의 자가 정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유의 수거·처리 체계가 미흡해 농가 내 장기 방치나 무단 투기로 인한 환경오염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이에 영천시는 농가 애로사항을 선제적으로 해결하고 쾌적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15일부터 권역별 농기계임대사업소 본소 및 분소 전 지점에 폐유 전용 수거함을 설치하고 안전 보관 시스템을 운영한다.수거 대상은 농업용 기계 자가 정비 시 발생한 폐엔진오일 등 폐유 일체이다.농가에서 밀폐용기에 담아 가까운 임대사업소로 직접 가져오면 개인별 최대 20리터까지 무상 수거하며 수거된 폐유는 지정폐기물 처리 전문업체와의 위탁 협약을 통해 적법하게 처리할 방침이다.이번 사업의 수혜 농가인 화북면 김모 씨는 “소형 농기계 정비 후 발생하는 소량의 폐유 처리가 늘 고민이었는데, 가까운 임대사업소 분소에서 무상으로 수거해주니 농가의 오랜 시름을 덜었다”고 말했다.농기계임대사업소 관계자는 “이번 무상 수거 서비스는 대민 행정 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고 청정 영천을 구현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며 “올해 연말까지 시범 운영 후, 2027년부터는 농가 수요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수거함 확대 및 반입량 조정을 검토하는 등 친환경 농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7-13
-
영천 플로깅 세드로 봉사단체, 대창면 병암길 일원 벽화 봉사활동 펼쳐
영천 플로깅 세드로 봉사단체, 대창면 병암길 일원 벽화 봉사활동 펼쳐 (영천시 제공)
[KGN25] ‘영천 플로깅 세드로’봉사단체는 지난 11일 대창면 병암리 일원에서 마을 환경 개선을 위한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날 봉사활동에는 단체 회원 10여명이 참여해 노후화된 마을 벽면을 깨끗하게 정비하고 영천의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따뜻하고 활기찬 분위기의 벽화를 그려 넣었다.이번 벽화 조성을 통해 골목길이 한층 밝고 쾌적한 공간으로 바뀌면서 주민들에게는 안전하고 걷고 싶은 거리가 되고 방문객들에게는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안성미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정성껏 그린 벽화가 마을 주민들에게 작은 기쁨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아름답고 건강하게 만드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박상우 대창면장은 “농번기와 더운 날씨로 지친 주민들을 위해 귀중한 시간과 재능을 기부해 주신 영천 플로깅 세드로 단체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주민들이 쾌적하고 살기 좋은 대창면을 만들기 위해 환경정비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7-13
-
영천시, 고향사랑기부 고액기부자 예우 강화 나선다
영천시, 고향사랑기부 고액기부자 예우 강화 나선다 (영천시 제공)
[KGN25] 영천시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기부문화 조성을 위해 고액기부자 예우를 강화한다고 13일 밝혔다.영천시는 그동안 500만원 이상 고액기부자를 대상으로 시청 홈페이지 내 ‘고향사랑기부 명예의 전당’에 성명과 기부 연차를 등재하는 등 기부자의 뜻을 기리고 감사의 마음을 전해왔다.올해부터는 고액기부자 예우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감사 기념품과 감사카드를 추가로 제공한다.기념품은 지역 문화예술 자원을 활용해 제작한 작품으로 구성해, 기부자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고 지역 문화예술을 알리는 의미도 함께 담았다.500만원 이상 기부자에게는 영천시 자양면 공예촌에서 활동 중인 송영철 작가의 작품이자 국립중앙박물관 문화상품 브랜드 ‘뮷즈’ 선정 작인 ‘말 토우 오르골’을 제공한다.100만원 이상 기부자에게는 자양면 공예촌 이규철 작가가 제작한 작품으로 2025년 영천시 관광 굿즈 공모전 수상작인 ‘토마 힐링 굿즈’를 제공한다.아울러 기념품과 함께 전달되는 감사카드는 고액기부자의 소중한 뜻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별도로 제작했으며 기부자 예우의 의미를 더욱 높일 계획이다.영천시는 이번 고액기부자 예우 강화를 통해 기부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재기부와 신규 고액기부 참여를 유도해 지속 가능한 기부문화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영천 발전을 위해 큰 정성을 보내주신 고액기부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기부자의 소중한 뜻에 걸맞은 예우를 통해 나눔과 상생의 고향사랑기부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3
-
‘새 출발’ 청년회와 소통 간담회 개최
‘새 출발’ 청년회와 소통 간담회 개최 (영천시 제공)
[KGN25] 영천시 대창면은 지난 10일 관내 식당에서 대창면 청년회와 지역 발전 및 청년회 운영 활성화를 위한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에는 박상우 대창면장과 허현우 청년회장을 비롯한 회원 1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지난 5월 발대식을 통해 새롭게 출범한 청년회의 발전방안을 모색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청년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했다.또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청년들의 역할에 대해 깊이 공감하며 청년 조직을 활성화하고 주민 화합을 도모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했다.특히 지역 주민들과 상생하며 대창면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청년회만의 특색 있는 활동 방향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허현우 청년회장은 “새롭게 출범한 만큼 젊은 열정과 패기로 대창면 발전과 봉사활동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박상우 대창면장은 “청년들이 제안한 소중한 의견들을 면정에 적극 반영하고 앞으로 청년회가 지역사회의 중추적인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7-13
-
무더위 날려줄 도심 속 피서지, 포항 ‘형산강 야외 물놀이장’ 운영
무더위 날려줄 도심 속 피서지, 포항 ‘형산강 야외 물놀이장’ 운영 (포항시 제공)
[KGN25] 포항시 남구 연일읍 형산강변에 조성된 ‘형산강 야외 물놀이장’ 이 지난 11일 개장해 오는 8월 26일까지 운영된다.형산강 야외 물놀이장은 약 9702㎡ 규모로 유아풀과 유수풀, 이벤트풀, 성인풀 등 다양한 물놀이시설을 갖춘 도심형 피서시설로 매년 많은 시민들이 찾는 여름철 대표 휴식공간이다.물놀이장은 매주 월요일을 제외하고 운영되며 이용객 안전과 쾌적한 환경 유지를 위해 오전·오후 2회차로 나눠 회차별 입장 인원을 750명으로 제한한다.매일 시설 방역과 수질관리, 안전요원 배치도 실시해 안전한 물놀이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이용은 입장일 기준 5일 전 자정부터 포항시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이용요금은 성인과 청소년 5000원, 어린이 3000원이며 만 1세 미만 영아는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포항시 관계자는 “형산강 야외 물놀이장은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시원하게 여름을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피서지”며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 시민들이 건강하고 즐거운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3
-
춘양면 자율방재단, 태백산 사고지 및 한수정 주변 제초작업 실시
경상북도 봉화군 군청 (봉화군 제공)
[KGN25] 봉화군 춘양면 자율방재단은 7월 12일 지역의 소중한 문화재와 관광지 주변의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태백산 사고지와 한수정 일대에서 대대적인 풀베기 작업을 실시했다.이번 작업은 여름철 무성하게 자란 잡풀과 덩굴류를 제거해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깨끗한 환경을 제공하고 시야 확보를 통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제초작업에는 자율방재단원 20여명이 참여했으며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예초기 등 작업 장비를 갖추고 태백산 사고지 진입로와 국가지정문화재인 한수정 주변을 구석구석 정비하며 구슬땀을 흘렸다.장성윤 춘양면 자율방재단장은 “바쁜 일정과 무더위 속에서도 지역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동참해 준 단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재해 예방은 물론, 우리 지역의 문화유산을 가꾸고 지키는 일에 자율방재단이 앞장서겠다”고 전했다.임병섭 춘양면장은 “주민과 방문객들을 위해 자발적으로 봉사에 나선 자율방재단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안전하고 쾌적한 춘양면을 만들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7-13
-
경북도, 푸드테크 기술 외식 현장으로…식품로봇 실증 거점 구축
경상북도 도청
[KGN25] 경상북도는 산업통상부 주관 ‘2026년 로봇 플래그쉽 지역거점 구축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9억 5천만원을 확보하고 총사업비 19억원 규모의 식품로봇 실증 거점 구축에 본격 착수한다.경북도는 식품로봇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구축사업을 추진하고 아시아 최초 NSF 국제위생표준 시험인증기관을 유치하는 등 K-푸드테크 산업 기반을 선제적으로 구축해 왔다.이번 사업은 기존 인프라를 활용해 식품로봇을 실제 외식 현장에서 실증하고 보급을 확대하는 데 중점을 둔다.이를 위해 센터 내에 실제 식당 주방 환경을 그대로 재현한 ‘스마트키친 테스트베드’를 새롭게 구축할 예정이다.스마트키친 테스트베드에서는 지역 외식업주와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매장별 조리 공정과 메뉴, 작업 동선을 면밀히 분석해 로봇 주방에 맞는 최적의 공정 전환을 지원한다.아울러 일부 로봇 조리·서빙 시연도 함께 운영해 현장 도입을 고민하는 이들이 식품로봇의 실제 활용 모습을 눈으로 쉽게 확인하도록 도울 방침이다.또한 유튜브와 블로그 등에 공개된 다양한 조리법을 로봇이 인식할 수 있는 데이터로 변환하는 ‘AI 통합 데이터 플랫폼’도 구축한다.이를 통해 식품로봇이 다양한 메뉴와 조리 조건에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진다는 구상이다.센터에 구축 중인 NSF 국제위생표준 시험평가 기능도 가시적인 기업 지원 성과로 이어질 전망이다.경북도는 그간 해외에 의존하던 상업용 식품기기 인증 절차를 국내에서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인증 기간과 비용 부담을 크게 줄였으며 현재 식품로봇 및 상업용 주방기기 기업을 대상으로 총 3건의 시험평가 사전 접수를 완료했다.이에 따라 오는 7월부터는 실가동에 들어가 맞춤형 인증 상담과 시험평가 지원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경북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제품 개발부터 현장 실증, 인증, 수출 지원까지 연계하는 원스톱 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공모 선정은 연구실에 머물던 식품로봇 기술을 실제 외식 산업 현장으로 확산시키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스마트키친 실증, AI 데이터 플랫폼, 인증 지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경북을 글로벌 K-푸드테크 선도 지역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2026-07-13
-
경북도, 지방대학 육성지원 5개년 기본계획 수립 추진
경상북도 도청 (경상북도 제공)
[KGN25] 경북도는 지방대 육성법 개정 및 시행에 따라 ‘지방대학 및 지역 균형 인재 육성지원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마무리하고 지역 주도 인재 육성에 본격 나섰다.정부지방대 육성법 개정의 핵심은 5개년 기본계획 수립 권한이 중앙에서 광역 지방정부로 이양된 것이다.이에 따라 지역이 대학 육성지원 정책의 주도권을 갖고 지원 계획을 수립하면 정부가 이를 행·재정적으로 지원하는 체계로 전환된다.경북도는 13일 경북연구원에서 경북도, 앵커센터, 전 국가균형발전위원회 평가위원, 전 교육부 지방대 발전 실무협의회 집필 위원 등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지방대학 및 지역 균형 인재 육성지원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열고 연구 결과와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최종 보고회에서는 지역과 산업현장이 필요로 하는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을 핵심으로 ‘경북에서 배우고 경북에서 일하고 경북에서 머무는 인재 선순환 앵커 생태계 구축’을 비전으로 제시했다.4대 정책 목표로는 지역 전략산업 연계 맞춤형 인재 양성 체계 구축, 진학-취업-정주 선순환 생태계 조성, 경북혁신대학 앵커 체계 및 초광역 협력 거버넌스 확립, 성과 기반 자율·책임형 대학 지원 재정체계 정립 등이 논의됐다.경북도는 연구용역을 바탕으로 민선 9기 대전환 정책 기조를 반영한 5개년 기본계획을 오는 8월 말까지 수립해 정부에 제출할 계획이다.또한, 경북도는 지방대 육성법을 근거로 경상북도 대학 및 지역 균형 인재 육성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도 추진한다.이를 통해 경북도는 5개년 기본계획, 매년 시행계획, 조례 등을 포함해 지방 주도로 특화된 대학 육성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법적·제도적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이상수 경상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고등교육 패러다임이 지역 주도로 전환되면서 이제는 지역에 필요한 인재를 직접 키워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해졌다”며 “이번 기본계획을 토대로 조례 개정 등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도내 대학들이 행·재정적 지원을 더 많이 받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지방대학 및 지역균형인재 육성지원 시도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계획 대학정책과 대학정책팀 최종보고회 개요 ‘26년 7월 13일 오후 2시 경북연구원 본관 1층 15명 - 지방시대정책국장, 대학정책과장, 앵커센터장 등 - 앵커센터 직원, 용역수행사 지방대 육성법개정에 따른 경상북도 기본계획의 정책목표 및 기본방향 수립 기본계획 수립에 필요한 지방대학의 의견을 반영 지방대육성법 제5조 제4항 시 도지사가 시도 기본계획을 수립하거나 변경하려는 때에는 지방대학의 의견을 들어야 하며 관계 중앙행정기관의 장과 협의하고 고등교육법 제59조의3에 따른 지역혁신대학지원위원회의 심의를 거쳐야 한다.
2026-07-13
-
‘경북, 시간과 풍경을 잇다’여행안내 책자 발간
‘경북, 시간과 풍경을 잇다’여행안내 책자 발간 (경상북도 제공)
[KGN25] 경상북도는 경북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이 지역 곳곳을 보다 효율적으로 여행할 수 있도록 경상북도 22개 시군의 관광명소와 추천코스를 담은 여행안내 책자 ‘경북, 시간과 풍경을 잇다’를 새롭게 발간했다.이번 책자는 강과 바다, 산과 계곡, 들판이 어우러진 경북의 역동적인 자연환경과 불교·가야·유교 문화가 공존하는 다채로운 관광자원을 소개하고 있다.특히 도시와 시골이 함께 어우러진 경북만의 매력과 천혜의 자연에서 생산되는 풍부한 먹거리 등을 함께 담아 여행객들이 경북 여행을 쉽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먼저, ‘경북 22개 시군 대표 관광명소’는 가장 한국적인 고장으로 칭송받는 경상북도의 주요 관광지를 북부, 중서부, 남부, 동부 등 4개 권역으로 나누어 소개하고 있다.각 시군별 대표 여행명소를 중심으로 역사, 문화, 자연, 음식 등 다양한 관광콘텐츠를 담았으며 한정된 지면 속에서도 대중성과 접근성을 고려해 핵심적인 관광 정보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도시별 추천 여행코스’에서는 경북 22개 시군을 반나절에서 이틀 사이에 효율적으로 여행할 수 있도록 구성한 도시별 추천 여정을 담고 있다.각 도시의 주요 관광지를 동선에 맞게 배치하고 지도를 활용해 여행객들이 이동 경로를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이를 통해 짧은 일정으로도 경북의 주요 명소를 알차게 둘러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도시간 연계 추천 일정’은 경북의 다양한 매력을 테마별로 경험할 수 있도록 18가지 대표 코스를 제안하고 있다.세계문화유산, 경북 일주, 바다, 백두대간, 낙동강, 선비문화, 북부권, 중서부권, 동남부권, 반려견, 카페, 한류, 와인과 푸드 등 다양한 주제를 바탕으로 경북을 구석구석 알차게 여행할 수 있는 일정으로 구성했다.마지막으로 ‘경북의 역사와 자연, 먹거리를 잇는 여행’에서는 불교문화와 가야문화, 유교문화가 공존하는 경북의 역사적 깊이와 동해안, 백두대간, 낙동강 등 경북이 가진 자연경관의 가치를 함께 소개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또한 지역별 특색 있는 음식과 체험 콘텐츠를 함께 담아 관광객들이 경북의 문화와 풍경, 맛을 종합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박찬우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안내 책자는 경북 22개 시군의 대표 관광자원과 추천코스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한 여행 길잡이”며 “경북을 찾는 관광객들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 자연을 보다 쉽고 깊이 있게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광 홍보 콘텐츠를 확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경북, 시간과 풍경을 잇다’여행안내 책자는 국내외 주요 관광 박람회 및 홍보활동을 통해 배포할 예정이며 경북 나드리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우편으로 받아볼 수 있다.
2026-07-13
-
구미시, 7월 정기분 재산세 467억 부과
구미시, 7월 정기분 재산세 467억 부과 (구미시 제공)
[KGN25] 구미시는 2026년 7월 정기분 재산세 19만7448건, 467억원을 부과·고지 했다.재산세는 과세기준일 현재 주택·건축물·토지·선박·항공기 등 재산 소유자에게 부과된다.이달에 주택1기분과 건축물·선박·항공기 재산세가 부과되고 9월에 주택2기분과 토지 재산세가 부과된다.주택 재산세의 경우, 재산세 본세가 20만원 이하인 경우 7월에 전액 부과되며 20만원을 초과할 경우 7월과 9월에 각각 1 2씩 나누어 부과된다.재산세는 7월 16일부터 31일까지 전국 금융기관, 지방세 포털사이트 위택스 h, 지로 h, ARS 납부시스템, 가상계좌, CD ATM 기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납부가 가능하다.납부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구미시청 세정과 또는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문영후 세정과장은 “재산세는 공공 서비스 제공의 밑거름이 되는 소중한 재원으로 납부지연가산세 등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기한 내 납부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7-13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