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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유사면, 여성대학 라인댄스 교실, 뜨거운 열정 건강한 공동체 만들어
삼국유사면, 여성대학 라인댄스 교실, 뜨거운 열정 건강한 공동체 만들어 (군위군 제공)
[KGN25] 대구 군위군 삼국유사면 여성대학 라인댄스 교실이 수강생들의 뜨거운 열정 속에 활기차게 운영되며 지역사회에 건강한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이번 라인댄스 교실은 군위군 여성대학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난 7월 14일 개강해 7월과 8월, 두 달간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주 2회 운영되고 있으며 현재 27명의 수강생이 참여해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다.수강생들은 기본 스텝부터 박자 맞추기, 동작 연결, 작품 안무까지 하나하나 익히기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수업 시간마다 음악에 맞춰 정확한 스텝과 리듬을 익히기 위해 서로 격려하며 반복 연습을 이어가는 모습은 배움에 대한 열정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특히 수강생들은 라인댄스를 단순한 취미나 여가활동을 넘어 이웃 간 정을 나누고 서로를 응원하는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되고 있다.매 수업마다 직접 재배한 복숭아와 자두, 옥수수 등 제철 먹거리와 간식을 준비해 함께 나누며 담소를 나누는 시간은 또 하나의 즐거움이 되고 있다.이진화 삼국유사면장은“수강생들의 열정적인 참여와 꾸준한 연습이 매우 인상적”이라며“앞으로도 주민들이 건강하고 즐겁게 배움의 기회를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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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통합사례관리분과 주거환경개선 봉사 실시
군위군, 통합사례관리분과 주거환경개선 봉사 실시 (군위군 제공)
[KGN25] 군위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통합사례관리분과는 지난 6일 민관 협력을 통해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위읍의 취약계층 가구를 방문해 청소봉사를 실시했다.이번 봉사활동은 군위지역자활센터, 어울림청년연합회, 후원회와 협력해 기존 복지제도로 지원받지 못하는 사각지대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했고 실내 청소를 통해 집 안에 쌓인 생활쓰레기 및 폐기물을 수거해 대상자의 쾌적한 생활공간 조성을 위해 힘을 보탰다.청소봉사 실시 전, 군위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분과 지원사업으로 폭염대비를 위한 에어컨 설치를 지원했다.협의체 공공위원장인 김진열 군위군수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해주신 통합사례관리분과 및 각 단체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취약계층의 생활안정과 자립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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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성면 농업경영인회, 환경정화활동 및 하계수련대회 실시
산성면 농업경영인회, 환경정화활동 및 하계수련대회 실시 (군위군 제공)
[KGN25] 군위군 산성면 농업경영인회는 지난 6일 회원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화본지 일원에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한 뒤 포항에서 하계수련대회를 개최했다.이날 회원들은 화본지를 찾는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요 구간을 정비하는 등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환경정화활동을 마친 회원들은 포항으로 이동해 하계수련대회를 갖고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보냈다.이번 수련대회는 영농 현장에서 쌓인 피로를 해소하고 농업 정보와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결속력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이영태 회장은 “환경정화활동을 통해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를 실천하고 회원들이 함께 소통하며 화합을 다질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과 깨끗한 산성면 만들기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장범수 산성면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환경정화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농업경영인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농업인 간 화합을 이어가는 농업경영인회가 앞으로도 지역 발전의 든든한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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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임고면, 어르신들의 든든한 다리가 되어주는 ‘우리 마을 행복발걸음’ 사업 펼쳐
영천시 임고면, 어르신들의 든든한 다리가 되어주는 ‘우리 마을 행복발걸음’ 사업 펼쳐 (영천시 제공)
[KGN25] 영천시 임고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 노인에게 안전한 이동을 돕기 위해 ‘임고면 행복금고’ 364만원으로 ‘우리 마을 행복발걸음’보행보조차 지원사업을 펼쳤다.특히 이번 지원은 단순한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협의체 위원들이 대상 어르신 댁을 직접 방문해 보행보조차 사용법을 안내하는 한편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꼼꼼히 살피며 안부를 확인해 더욱 의미가 있다.김진구 임고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거동이 불편해 외출이 쉽지 않았던 어르신들이 이번 ‘우리 마을 행복발걸음’ 사업을 통해 편리하게 바깥 활동을 하실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든든한 다리가 되도록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김창목 임고면장은 “민·관이 협력해 지역 어르신들의 일상에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뜻 깊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통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살피겠다”고 밝혔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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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의료사각지대 해소 위해 방문의료 지원사업 박차
영천시, 의료사각지대 해소 위해 방문의료 지원사업 박차 (영천시 제공)
[KGN25] 영천시는 지난 5일 교대12리 경로당을 찾아 주민 35여명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사업 및 방문의료지원사업’에 대해 홍보했다.이번 홍보는 지역 내 의료 사각지대를 예방하고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필요한 돌봄 서비스를 적기에 이용할 수 있도록 사업 이해를 높이는데 중점을 두었다.2026년 3월 27일 통합돌봄 사업 시행과 함께 시작된 방문의료지원사업은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재택의료팀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진료, 간호, 돌봄 서비스 연계 등 통합적인 의료·요양 서비스를 제공한다.현재 의원 1개소, 한의원 2개소와 협약을 맺고 서비스를 제공 중이며 5월부터는 방문의료 서비스 이용률을 높이기 위해 본인부담금을 지원하는 사업을 시행해 의료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박선희 보건소장은 “방문의료지원사업이 활성화되어 영천시의 노인과 장애인 복지 수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시는 앞으로도 방문의료지원사업을 통해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모든 시민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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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형 복합민원 책임관’ 제도 시행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KGN25] 영천시는 여러 부서가 관련된 복합민원에 대해 시민을 최우선으로 보다 신속하고 책임감 있게 관리하기 위해 ‘영천형 복합민원 책임관’ 제도를 오는 10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그동안 인·허가 등 복합민원은 다수 부서가 함께 처리해 시민들이 민원 진행상황을 확인하기 어려웠고 부서 간 협의가 길어질 경우 처리가 지연되는 경우가 많아, 이에 대한 시민들의 불편함을 적극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복합민원 책임관을 도입하게 됐다.민원 책임관은 2개 이상의 부서가 관련된 복합민원이 접수되면, 관련 업무 경험과 조정 능력이 풍부한 6급 팀장으로 지정된다.책임관은 부서 간 협의, 조정 등을 총괄하고 전담 소통창구의 역할을 수행하며 협의가 지연될 경우 실무협의회를 개최하는 등 민원이 해결될 때까지 적극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특히 책임관은 민원 접수, 진행 과정, 처리지연, 최종 결과까지 문자메시지나 전화로 수시 안내해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시민의 답답함을 최소화할 계획이다.김병삼 영천시장은 “복합민원은 시민이 민원처리 과정을 알기 힘들어 불편을 크게 느끼는 분야”며 “시민의 목소리를 끝까지 듣고 해결하는 민원책임관 제도를 시행해 신뢰받는 민원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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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지적재조사 지구 지정 고시..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KGN25] 영천시는 8월 6일 2026년도 오산지구와 대천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지구 지정이 고시됨에 따라 지적재조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에 지구 지정이 고시된 대상은 화북면 오산지구와 화남면 대천지구 1176필지, 105만9937㎡로 경상북도 지적재조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지적재조사사업은 실제 토지 이용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고 종이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해 정확한 지적정보를 구축하는 국가사업이다.시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2월 사업지구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사업의 목적과 추진 절차를 안내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했으며 이어 사업 대상지에 대한 일필지 측량도 완료했다.앞으로는 토지소유자와의 경계 협의, 경계결정위원회 심의, 조정금 산정, 새로운 지적공부 작성 등의 절차를 순차적으로 추진해 2027년 말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지적재조사사업이 완료되면 실제 이용 현황과 지적공부가 일치하게 되어 토지경계 분쟁을 예방하고 토지의 정형화와 맹지 해소 등을 통해 토지 이용의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시민의 재산권 보호는 물론 정확한 디지털 지적정보 구축으로 보다 신뢰성 높은 토지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반이 마련될 전망이다.영천시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토지소유자와 지속적으로 소통해 의견을 적극 반영하는 등 공정하고 투명한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구경승 지적정보과장은 “지적재조사사업은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미래 토지행정의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국가사업”이라며 “토지소유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리며 2027년 말까지 사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해 시민이 신뢰하는 토지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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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어르신들이 만드는 건강 공동체
마을 어르신들이 만드는 건강 공동체 (영천시 제공)
[KGN25] 영천시보건소는 고경면 상리와 화북면 자천1리에서 어르신의 걷기 동호회 운영을 지원하며 주민이 함께 만드는 건강한 걷기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혼자서는 쉽게 나서기 어려웠던 어르신들이 서로를 기다려 주고 함께 걸으며 삶의 활력을 되찾고 있다.함께 걷는 시간은 일상의 이야기를 나누는 소통의 시간이 되며 우울감 감소와 사회적 고립 예방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특히 주민들이 자율적으로 운영하며 지속적인 걷기 문화를 이어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올해 6월부터 시작된 걷기 활동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실천으로 이어져, 주민이 함께 만드는 건강 공동체의 모범 사례로 자리 잡고 있다.화북면 자천1리의 한 어르신은 “걷다 보니 몸도 가벼워졌지만 무엇보다 함께 웃고 이야기할 사람이 많아 행복하다”며 “이제는 혼자 걸으면 허전할 정도가 됐다”고 말했다.영천시보건소는 앞으로도 주민 주도의 걷기 동호회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일상 속 걷기 실천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증진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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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스마트 관제망 빛났다..치매 어르신 안전 귀가 등 시민 안정망 구축
영천시 스마트 관제망 빛났다..치매 어르신 안전 귀가 등 시민 안정망 구축 (영천시 제공)
[KGN25] 영천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 관제요원들이 심야 시간대 예리한 모니터링과 스마트관제시스템 활용으로 위험에 처한 시민을 구하고 사고 도주 차량 검거를 도와 7일 영천경찰서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지난 7월 20일 새벽 2시 53분경 자양면 보현리 일대를 살피던 중, 속옷 차림으로 도로변을 서성이는 어르신을 포착했다.심야 위험 상황임을 즉시 인지하고 경찰에 신고했으며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을 통해 해당 어르신이 치매 증상으로 길을 잃은 미귀가자임을 확인하고 무사히 귀가할 수 있도록 도왔다.또한 지난 7월 27일 밤 10시 14분경에는 문외동 공영주차장에서 주차 차량을 박고 그대로 달아나는 사고 차량을 관제했다.스마트 관제시스템을 통해 차량의 도주 등을 실시간으로 공유하며 경찰의 피의자 검거에 크게 기여했다.영천시 통신팀장은 “단순한 모니터링을 넘어 관제요원들의 숙련된 현장 감각과 스마트관제시스템의 유기적 결합이 이뤄낸 성과”며 “앞으로도 사각지대 없는 관제망을 유지해 시민들이 밤낮없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도시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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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청소년 내고장 바로알기 및 체험활동 성료
영천시, 청소년 내고장 바로알기 및 체험활동 성료 (영천시 제공)
[KGN25] 영천시는 지난 6일 관내 청소년과 대학생, 국제 교류 대학생 등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 내고장 바로알기’체험활동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영천시청년연합회가 주관하고 영천시가 지원한 이번 행사는 지역 청소년들에게 내고장의 명소를 알리고 국내외 대학생들과의 다채로운 소통 및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영천지역 청소년을 비롯해 일본 교토섬유대학교 학생 4명, 한국폴리텍대학교 로봇캠퍼스 학생 7명, 지도교수, 영천시청년연합회 임원 및 관계자 등 총 40명이 참가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참가자들은 보현산 짚와이어 체험과 보현산댐 출렁다리 거닐기 등 지역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를 둘러보며 액티비티를 즐겼다.또한 영천목재문화체험장에서의 목공예 체험을 통해 지역 문화와 자연을 직접 느끼고 체험하는 일정을 소화했다.특히 오후에 진행된 학생 간 교류 활동 프로그램에서는 서로의 문화와 학업, 진로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나누며 글로벌 우정을 다지고 소통하는 장이 펼쳐졌다.김병삼 영천시장은 “지역 청소년들이 내고장의 명소를 체험하며 애향심을 고취하는 동시에, 해외 및 대학생들과의 교류를 통해 견문을 넓히는 좋은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한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교류·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영천시는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특색 있는 진로 체험과 지역 연계 교류 활동을 지속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6-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