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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4H 여회원, 인공지능 역량 키우고 화합 다져
경상북도 도청
[KGN25]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7일부터 8일까지 영주시 국립산림치유원에서 경상북도4H연합회 여회원과 그 가족 130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년 경상북도4H연합회 여회원 및 가족 캠프’를 개최했다.이번 캠프는 농업 현장에서 활약하고 있는 여성 청년농업인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인공지능 활용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4H 회원과 가족 간 소통과 화합을 통해 조직의 결속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캠프는 우수 청년 여성농업인의 영농 정착과 경영 사례를 공유하는 것으로 시작됐는데, 백두표고국수 김윤영 대표가 농업 현장에서 겪은 경험과 성장 과정, 농업경영 노하우 등을 소개하며 여성 청년농업인으로서의 도전과 성과를 회원들과 나눴다.이어 한국강사교육진흥원 최소은 강사가 ‘인공지능 활용 숏츠 콘텐츠 제작’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해 농산물과 농장의 특색을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는 영상 콘텐츠 제작 역량을 높였으며 스칸디아모스 액자 만들기와 회원 단합 활동을 통해 가족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다.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임산부와 12개월 미만의 자녀를 둔 회원들에게 육아용품 등을 담은‘사랑의 주머니’를 전달했는데, 출산과 육아를 병행하면서 농업농촌 현장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회원들에게 축하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 아이를 함께 키우고 돌보는 가족 친화적인 4H 조직문화를 확산시키는 분위기를 조성했다.장혜미 경상북도4H연합회 여부회장은“이번 캠프를 통해 여성 회원들이 농업경영과 인공지능 활용에 관한 새로운 정보를 얻고 가족들과 함께 소중한 추억도 만들 수 있었다”며 “출산과 육아를 함께 응원하는 따뜻한 4H 공동체를 만드는 데 회원들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여성 청년농업인은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이끌어갈 핵심 인재”며 “여성 청년농업인들이 새로운 기술을 적극 활용해 경쟁력을 높이고 출산과 육아를 병행하면서도 안정적으로 농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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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 화재합동조사단 위촉..대형화재 대응체계 강화
경북소방, 화재합동조사단 위촉..대형화재 대응체계 강화 (경상북도 제공)
[KGN25]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지난 7일 도청에서 화재합동조사단 위촉식을 개최했다.이번 위촉식은 기존 화재합동조사단 단원의 임기 만료에 따라 조사단을 재구성하고 대형화재 등에 대한 과학적이고 정밀한 화재조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화재합동조사단은 지난 2022년 첫 출범 이후 2년 주기로 위촉·운영되고 있다.사상자가 많거나 사회적 관심이 집중되는 대형화재 발생 시 종합적이고 정밀한 조사를 수행하기 위해 외부 전문가 중심으로 구성된다.이번에 위촉된 외부 전문가 11명은 향후 2년간 소방본부 단위 화재합동조사에 참여하게 된다.건축, 전기, 가스, 손해배상 등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함에 따라 한층 정밀하고 체계적인 화재조사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다수 인명피해 발생 시 원인 분석과 현행 제도의 문제점 및 개선 방안 등을 면밀히 조사해 실효성 있는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는 데도 힘쓸 예정이다.경상북도 화재합동조사단은 지난해 포항 신재생에너지 관련 화재와 영천의 공장 폭발사고 등에서 활약하며 발화 장소, 연소 확대경로 건축물 구조, 피해금액 산정 등 정확한 화재원인 판단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성호선 경북소방본부장은 “최근 화재 양상이 다양해지고 원인 규명에도 높은 전문성이 요구되는 만큼 화재합동조사단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분야별 전문가 위촉을 통해 화재조사 역량을 강화하고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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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청소년, 경북에서 우정과 미래를 만나다
경상북도 도청
[KGN25] 경상북도는 7일 도청 다목적홀에서 해외 자매·우호도시와 경북 청소년 등 50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9회 글로벌 청소년 문화체험캠프’환영식을 개최했다.참가자들은 6박 7일간 경북의 역사·문화와 첨단산업 현장을 체험하고 다양한 교류 활동을 함께하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우정을 쌓는다.올해로 9회째를 맞은 글로벌 청소년 문화체험캠프는 경상북도가 매년 추진하는 대표 국제 청소년 교류 프로그램으로 미래세대의 글로벌 역량을 높이고 경북을 세계에 알리는 민간외교의 장으로 자리매김해 왔다.특히 올해는 경북 청소년이 처음으로 캠프에 함께 참여해 해외 자매·우호도시 청소년들과 생활하며 문화를 나누고 교류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참가자들은 캠프 기간 경주와 안동의 주요 역사문화 명소를 둘러보고 한복과 KPOP 등 한국 문화를 체험한다.드라마 오픈세트장과 삼성전자 스마트시티도 방문해 한류 콘텐츠와 첨단산업 현장을 직접 경험한다.이와 함께 공동체 활동과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 다른 문화와 언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국경을 넘어 교류를 이어갈 글로벌 네트워크를 만들어갈 예정이다.베트남에서 참가한 또 카인 응옥 학생은 “평소 관심이 많았던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경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이번 캠프를 통해 한국 친구들과 함께 생활하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오래도록 이어질 소중한 우정을 쌓고 싶다”고 말했다.폴란드의 브와제요프스키 학생은 “한국의 전통문화와 첨단산업을 함께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기대된다”며 “이번 캠프가 다양한 나라의 친구들과 교류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더 넓은 세상을 배우는 뜻깊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경상북도는 이번 캠프가 참가 청소년들이 경북의 역사·문화와 산업을 폭넓게 이해하는 것은 물론, 국가와 문화를 넘어 지속적인 교류 관계를 만드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청소년 교류는 미래를 위한 가장 값진 투자이자 세계를 연결하는 지방외교의 출발점”이라며 “이번 캠프에서 쌓은 우정과 신뢰가 미래세대 국제협력으로 이어져 참가자들이 세계와 경북을 잇는 민간외교의 주역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한편 경상북도는 앞으로도 해외 자매·우호도시와의 청소년 교류를 지속 확대하고 문화·교육·경제 등 다양한 분야의 국제협력을 강화해 미래세대 중심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2026-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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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FF 2026 영상 공모전, 전 세계 관심 속 본선 진출작 39편 공개
경상북도 도청
[KGN25] 경상북도는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한 차세대 영상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개최한 ‘2026 경북 국제 AI·메타버스 영상 공모전’의 본선 진출작 39편을 오는 10일 공개한다.이번 공모전에는 AI 창작영상, 게임영상, 광고영상, 숏폼 총 4개분야에 전 세계 97개국에서 총 3403편의 작품이 접수돼 높은 관심을 받았다.국내 영상·AI 분야 전문가들이 30일간의 심사를 거쳐 약 1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39편이 본선에 올랐다.본선 진출작들은 창의적인 연출과 높은 완성도를 바탕으로 생성형 AI를 활용한 영상 콘텐츠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올해는 전문가 평가와 함께 작품의 대중성을 평가하는 온라인 인기투표를 새롭게 도입한다.생성형 AI를 활용한 영상 창작이 새로운 콘텐츠 산업으로 빠르게 확장되는 가운데, 전 세계 관객이 직접 작품을 감상하고 우수작 선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온라인 인기투표는 오는 8월 10일부터 8월 23일까지 진행되며 투표 전용 페이지인 vote.gamff.net 또는 GAMFF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누구나 로그인 후 본선 진출작을 감상하고 하루 한 번 원하는 작품에 투표할 수 있으며 투표권은 매일 자정 새롭게 부여된다.이를 통해 창작자는 실시간으로 관객의 반응을 확인하고 관객은 우수작 선정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인기상을 포함한 최종 수상작은 9월 3일 구미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6 경북 국제 AI·메타버스 영상제’ 개막식에서 발표된다.영상제는 9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구미, 포항, 경산 일원에서 개최되며 각 도시의 산업 기반과 문화적 특성을 반영한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관람객을 맞이한다.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본선 진출작 공개와 온라인 인기투표는 전 세계 관객이 AI 영상 콘텐츠를 함께 즐기고 직접 축제를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과정이 될 것”이라며 “창작자들의 도전과 열정이 빛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투표를 부탁드리며 경북이 글로벌 AI 영상 콘텐츠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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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지역 상권 자생력 높인다… ‘상권활성화사업 점검회의’ 개최
경북도, 지역 상권 자생력 높인다… ‘상권활성화사업 점검회의’ 개최 (경상북도 제공)
[KGN25] 경상북도는 지난 7일 문경시 상권활성화재단에서 경북도와 각 시군,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자율상권조합, 상권활성화사업 추진단 관계자 등 약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권활성화사업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도내 주요 상권활성화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상권의 지속 가능한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서는 문경·경주·안동 상권르네상스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사업 추진 시 유의사항과 현장의 애로사항 등을 논의했다.상권전문관리자들도 함께 참여해 사업 종료 이후에도 상권의 자생력을 유지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으며 민·관이 정례적인 소통을 이어가는 데 뜻을 모았다.이어 참석자들은 대표적인 상권활성화 성공사례인 문경‘점촌점빵길’을 둘러보며 특화거리 조성과 축제 운영, 브랜드 마케팅 등 지역 상권 활성화 전략을 공유했다.상권활성화 사업은 쇠퇴한 상권을 상권활성화구역 또는 자율상권구역 으로 지정해, 지역 특색을 반영한 테마구역 조성, 특화상품 개발, 문화·예술 공연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전통시장·상점가 1곳 이상 포함 상업지역 50% 이상, 점포수 400개 이상인 쇠퇴지역 상업지역 50% 이상, 점포수 100개 이상인 쇠퇴지역 문경시는 2020년 경북 최초로 중소벤처기업부 상권르네상스 사업에 선정돼 5년간 국비 포함 60억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했다.이를 통해 브랜드 거리로 조성한 ‘점촌점빵길’에서 빵 축제 등을 개최하며 지역을 대표하는 상권으로 성장시켰다.빵 축제에는 첫해인 2024년 3만명에 이어 2025년 6만명이 방문하는 등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대표 행사로 자리 잡았다.전국에서 두 번째로 자율상권구역으로 지정된 김천시 용두동 일원에는 국비를 포함해 45억원을 투입해 ‘삼색이수 마을호텔’과 가구·목공 특화거리 조성 등 체류형 상권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다.경북도는 올해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지역상권 육성사업’에도 선정돼 국비를 포함해 총 132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경주와 영주는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글로컬 상권’ 으로 포항 구룡포는 지역 고유의 테마를 살린‘체험·소비형 특화상권’ 으로 육성해 지역 상권의 경쟁력과 자생력을 높일 방침이다.김미정 경북도 민생경제과장은 “지역 상권이 다시 활력을 찾기 위해서는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도와 시군, 민간이 긴밀하게 협력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정례적인 소통을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지역 고유의 특색을 살린 상권이 지역 경제 회복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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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청년·경북 함께 성장하는 인재 생태계 조성
경상북도 도청
[KGN25] 경북도는 8월 10일 자 조직개편을 통해 대학정책과와 청년정책과를 통합한 ‘대학청년과’를 신설하고 인재 양성부터 청년의 성장과 지역 정착까지 아우르는 통합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조직개편은 학령인구 감소와 청년 유출 등 지역의 인구 위기에 대응해 대학과 청년 분야의 기능을 연결하고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3개 팀 체계를 6개 팀 체계로 확대해 전문성과 실행력을 높인다.또한 대학·청년 정책은 대상별로 정교하게 재분류하고 청년이 실질적으로 원하는 사업 중심으로 재편하는 등 청년 친화적으로 설계·운영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새롭게 출범하는 대학청년과는 대학정책팀, 청년정책팀, 평생교육팀, 청년권익소통팀, 지역인재육성팀, KU시티팀으로 구성되며 대학 중심 인재 양성부터 청년의 성장, 정착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통합 정책을 추진한다.경북도는 조직개편과 함께 대학·청년·경북이 함께 성장하는 인재 생태계인재 밸리 경북)를 만든다는 목표도 세웠다.경북에서 배우고 일하고 성장하고 정착하는 모델을 만들겠다는 것이다.G인재 밸리 경북은 대학 앵커 체계를 중심으로 지역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고 청년정책을 통해 취·창업과 성장·도전을 지원한 뒤 KU시티 등을 통해 지역 정착으로 이어지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이와 관련, 이상수 경상북도 지방정부전략국장은 “이번 조직개편은 인재 산실인 대학과 지역 성장 주체인 청년 업무를 연결하고 통합한 새로운 도전”이라며 “청년 유출이라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 대학과 청년,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인재 생태계의 성공 모델을 경북에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2026-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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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세 부담은 덜고 전세보증금은 안전하게 맞춤형 주거 지원 가동
경상북도 도청
[KGN25] 경상북도는 고물가와 주거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층의 주거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 월세 지원 사업’과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두 사업은 월세 거주 청년에게는 매달 주거비를 지원하고 전세 임차인에게는 전세보증금반환보증 가입에 필요한 보증료를 지원해 전월세 유형별 주거 부담과 불안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청년 월세 지원사업’은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는 19~34세 무주택 청년 을 대상으로 월 최대 20만원씩 최대 24개월간 월세를 지원한다.매달 나가는 주거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시킴으로써 청년들에게 호응이 좋은 사업이다.원가구 소득 :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청년 본인 소득 :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 특히 올해부터 한시사업에서 계속사업으로 전환돼 매년 3~5월 신청을 받는다.8월까지 심사 후 9월에 선정 및 지원금이 지급된다.올해도 현재 소득재산 등 지급 심사를 진행 중에 있으며 9월에 최종 대상자가 선정되면, 5월부터 9월까지의 월세가 소급 지급될 예정이다.‘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은 신청일 기준 보증 효력이 유효한 전세보증금반환보증에 가입한 무주택 임차인을 대상으로 신청인이 납부한 보증료를 최대 40만원까지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임차보증금 3억원 이하이면서 연소득 기준 △청년 5천만원 이하 △청년 외 6천만원 이하 △신혼부부 7천500만원 이하인 무주택 임차인이다.'25년 3월 31일 이후 보증 가입자만 해당 두 사업 모두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청년 월세 지원사업은 ‘복지로’홈페이지 또는 앱, 주소지 관할 주민센터나 시군청에서 신청하면 된다.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은 ‘안심전세포털’과 ‘정부24’홈페이지 또는 앱, 주소지 관할 시군청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주소지 관할 시군청에 문의하면 된다.이상수 경상북도 지방정부전략국장은 “요즘 고물가, 취업난, 전월세난 등 청년들이 미래를 준비하기가 힘든 것이 현실”이라며 “경북도에서는 주거 부담 지원 뿐 만 아니라 청년들이 안심하고 머물며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청년 정주 여건을 만드는 데 정책적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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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산업통상부 ‘철강산업AI융합실증허브구축’ 공모 선정
경상북도 도청
[KGN25] 경상북도가 산업통상부가 공모한 ‘철강산업 AI 융합실증허브 구축’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이번 사업은 글로벌 공급과잉과 보호무역 강화 등으로 위기를 겪고 있는 철강산업의 체질 개선을 위해 추진된다.경북도는 포항에 철강 인공지능 융합 실증 센터를 조성하고 철강기업의 AI 도입과 실증을 지원해 철강산업의 인공지능 전환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사업기간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이며 총사업비 240억원이 투입된다.포항소재산업진흥원이 주관하고 포항산업과학연구원, 포항공과대학교, 한국철강협회 등이 공동으로 참여한다.이번 사업의 핵심 시설인 철강 AI 융합실증센터는 포항 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 내에 구축될 예정이다.센터에는 철강산업 현장에 필요한 AI 실증 지원공간과 AI 연산 전용 컴퓨팅 인프라가 마련된다.특히 AIGPU 운영을 위한 전력, 공조, 보안 네트워크 등 복합 지원환경과 철강 데이터 학습·분석을 위한 연산 인프라를 갖출 계획이다.GPU : 인공지능 학습·연산에 활용되는 고성능 그래픽처리장치 경북도는 포항시와 함께 이러한 인프라를 활용해 도내 기업 30개사를 대상으로 기업 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AI 솔루션 실증을 지원한다.주요 실증 분야는 △중대재해 예방 AI △설비 예지보전 △공정 최적화 등으로 중견·중소 철강기업의 AI 내재화와 품질 경쟁력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실증 과정에서 축적된 데이터는 표준화해 철강기업의 운영기술을 고도화하고 향후 철강 특화 AI 모델 개발의 기반으로 활용할 방침이다.철강기업, AI 기업, 연구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철강AI 네트워크’도 구성한다.이를 바탕으로 철강 공정, 품질, 안전, 에너지 분야의 철강 AX 수요를 상시 발굴하고 적합한 기술을 보유한 기업·기관과 연계해 실증 성과를 확산할 계획이다.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철강산업의 위기는 지역 제조업만의 문제가 아니라 국가 산업 경쟁력과 직결된 과제”며 “이번 사업 선정은 철강산업의 위기를 AI 기반 산업 전환의 기회로 바꾸고 지역과 국가산업의 기반을 더욱 견고히 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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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초등학생 골프대회 개최
제20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초등학생 골프대회 개최 (안동시 제공)
[KGN25] ‘제20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초등학생 골프대회’ 가 8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남안동컨트리클럽에서 열린다.한국초등학교골프연맹과 안동시골프협회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의 초등학생 골프 선수와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경기는 학년과 성별에 따라 △1~4학년 남자 기린부 △1~4학년 여자 청학부 △5~6학년 남자 항룡부 △5~6학년 여자 불새부 등 4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한다.선수들은 하루 18홀씩 이틀간 총 36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순위를 다툰다.항룡부와 불새부 우승자에게는 대한골프협회 주니어 상비군 선발 가점이 부여되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명의의 상장도 수여된다.안동시 관계자는 “대한민국 골프의 미래를 이끌어갈 선수들이 안동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국 규모 스포츠대회를 유치해 지역 체육 활성화와 스포츠 도시 안동의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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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6 규제개선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안동시, ‘2026 규제개선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안동시 제공)
[KGN25] 안동시는 시민과 기업이 일상과 경제활동 과정에서 겪는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하고 개선하기 위해 8월 3일부터 9월 4일까지 ‘2026 안동시 규제개선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행정 내부에서 미처 발견하지 못한 생활 속 규제와 불편 사항을 시민의 시각에서 찾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다.특히 소상공인과 청년 창업가, 농업인, 취약계층 등 다양한 계층이 겪는 어려움을 폭넓게 수렴해 지역 경쟁력을 높이고 시민이 규제 개선의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규제 개선에 관심 있는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공모 분야는 시민 생활과 경제활동에 관련된 민생규제 전반이다.주요 제안 분야는 △행정절차 간소화 △창업·영업활동을 가로막는 인허가 규제 개선 △안전·복지·교통·환경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규제 정비 △디지털 환경에 맞지 않는 낡은 규정 개선 등이다.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안동시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제안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전자우편이나 우편 또는 방문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우편은 9월 4일 소인분까지 인정하며 방문 접수는 이날 오후 6시까지다.전자우편은 마감일 자정까지 접수한다.안동시는 소관 부서의 검토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오는 10월 수상작을 발표할 예정이다.수상자에게는 안동시장 표창과 함께 최우수 1명 100만원, 우수 2명 각 50만원, 장려 3명 각 30만원 상당의 안동사랑상품권을 지급한다.우수 제안은 내용과 소관에 따라 중앙부처에 건의하는 등 실제 규제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시민이 일상에서 겪는 작은 불편이 규제 개선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며 “생활 속에서 느끼는 불합리한 규제와 개선 방안을 적극적으로 제안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누리집’담당부서 체육진흥과
2026-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