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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울릉도·독도 국가지질공원 활성화 발전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
울릉군, 울릉도·독도 국가지질공원 활성화 발전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 및 주민 설명회 개최 (울릉군 제공)
[KGN25] 울릉군은 8월 10일 울릉군청 제1회의실에서 ‘울릉도·독도 국가지질공원 활성화 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 및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울릉도·독도 국가지질공원의 효율적인 운영·관리 방안과 지질명소를 활용한 관광·교육·홍보 활성화 전략을 공유하고 지역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울릉군은 지난해 12월부터 울릉도·독도 국가지질공원 활성화 발전방안 연궁용역 을 추진해 왔으며 이번 연구 용역에서는 △국가지질공원 운영 현황 분석 및 세부 과업 추진을 위한 예산 산정 △효율적인 지질공원 운영·관리 방안 및 홍보 기법 마련 △ 지질명소 투어 관광 프로그램 개발 및 고도화 △ 지질공원 지오파트너 모집 및 상생 네트워크 구축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검토했다.남한권 울릉군수는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울릉도·독도 국가지질공원의 체계적인 운영과 지질명소를 활용한 관광·교육·홍보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고자 한다”며 “지역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지속가능한 지질공원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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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우리나라 가장동쪽 영화제’개막
‘제8회 우리나라 가장동쪽 영화제’개막 (울릉군 제공)
[KGN25] 태풍 속에서도 이어진 영화와 사람들의 연결 8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울릉 현포항 일원에서 개최 총 808명 관객 참여 지역민과 함께 만든 울릉의 영화 축제 태풍 ‘돌핀’ 영향 속 야외·실내 상영 병행하며 안전하게 일정 마무리 주민 감독 임선자의 ‘천부 만덕호 침몰 사건’, ‘울릉·섬’세션에서 큰 호평 울릉도에서 펼쳐진 제8회 우리나라 가장동쪽 영화제가 3일간 총 808명의 관객과 함께한 여정을 마치고 지난 9일 막을 내렸다.‘우리나라 가장동쪽 영화제’는 국내에서 가장 동쪽에 위치한 섬 울릉도에서 열리는 영화제로 영화관을 벗어나 섬의 풍경과 지역의 삶 속에서 영화를 경험하는 특별한 영화제를 지향한다.올해 영화제는 ‘스크린 너머의 풍경까지 영화가 되는 곳’ 이라는 영화제의 정체성을 바탕으로 8월 7일부터 9일까지 현포항 야외공연장을 중심으로 진행됐다.올해 영화제에는 7일 376명, 8일 325명, 9일 107명 등 총 808명의 관객이 함께했다.관객들은 울릉도를 찾은 여행객뿐 아니라 지역 주민, 영화 관계자, 청년 활동가 등 다양한 사람들이었다.특히 영화 관람을 위해 울릉도를 방문한 관객들이 지역에 머물며 영화뿐 아니라 울릉의 풍경과 음식, 사람을 함께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영화제는 단순히 영화를 상영하는 데 그치지 않았다.영화 상영 전후로 관객과 감독이 직접 이야기를 나누는 GV를 마련해 작품을 둘러싼 다양한 생각을 나눴으며 영화와 울릉이라는 공간이 만나 만들어내는 새로운 경험을 관객들에게 선사했다.올해 영화제는 예상치 못한 태풍의 영향을 받으며 일정에 여러 변수가 발생했다.당초 야외에서 진행될 예정이었던 일부 상영은 기상 상황에 따라 실내 상영으로 변경됐으며 영화제 측은 관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상영 장소와 프로그램을 탄력적으로 조정했다.특히 9일에는 악천후로 인해 울릉도 독도 해양연구기지 다목적홀로 상영 장소를 옮겨 영화제를 이어갔다.이번 영화제에서 특히 관객들의 관심을 받은 작품은 ‘울릉, 섬’세션에서 상영된 임선자 감독의 ‘천부 만덕호 침몰사건’ 이었다.울릉 주민인 임선자 감독이 울릉에서 실제로 일어난 사건과 지역의 기억을 바탕으로 만든 작품으로 외부인의 시선이 아닌 섬에서 살아가는 사람의 시선으로 울릉을 바라본다는 점에서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올해 영화제에서는 울릉군 소상공인연합회와 함께한 ‘우가동 시네마 푸드부스’도 관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울릉 지역 소상공인들이 직접 참여해 지역의 먹거리와 다양한 메뉴를 선보였으며 관객들은 영화 상영을 기다리며 지역 음식을 즐기고 자연스럽게 지역 상인들과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박찬웅 우리나라 가장동쪽 영화제 조직위원장은 폐막을 앞두고 올해는 울릉의 주민들과 소상공인, 여러 지역 관계자들이 영화제를 함께 만들어주셨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었습니다.영화제는 몇 명의 기획자가 만드는 행사가 아니라 지역과 관객, 그리고 현장을 지키는 사람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라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특히 올해는 태풍까지 찾아왔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800명이 넘는 관객이 울릉도까지 찾아와 영화를 함께해주셨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박 위원장은 ”울릉도에서의 관객 한 명은 서울에서의 관객 1000명과도 같은 의미를 가진다고 생각한다“며 ”울릉이라는 작은 섬에서 한 명의 관객이 영화제를 찾아주는 것은 결코 당연한 일이 아니다.그런 의미에서 올해 808명의 관객은 저희에게 단순한 숫자가 아니다.808번의 선택이고 808번의 울릉 방문이며 808개의 새로운 이야기가 만들어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우리나라 가장동쪽 영화제는 ‘가장 동쪽’ 이라는 지리적 위치를 단순한 수식어로 삼지 않고 섬과 육지, 영화와 사람, 여행자와 지역민을 연결하는 플랫폼으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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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국민 상담가’ 이호선 교수 초청 목요특강 개최
울진군, ‘국민 상담가’ 이호선 교수 초청 목요특강 개최 (울진군 제공)
[KGN25] 울진군은 오는 27일 목요일 오후 7시 울진연호문화센터에서 가족상담계의 스타강사로 통하는 이호선 교수를 초청해 제38회 울진군 목요특강을 개최한다.이번 특강은 ‘나이들수록 행복해지는 사람들의 공통점’을 주제로 진행된다.이호선 교수는 가족관계와 노년, 인간관계 분야에서 풍부한 상담 경험을 쌓아온 전문가로 다양한 방송과 강연을 통해 대중에게 친숙한 ‘국민 상담가’로 알려져 있다.강연에서는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 어른으로 살아가며 의미 있게 나이 들고 행복감을 유지하는 방법을 살펴보고 어른의 품격을 지키며 일상에서 행복을 찾을 수 있는 실천 방법을 유쾌하게 소개할 예정이다.특강은 전석 무료로 운영되며 원활한 관람을 위해 사전예매 방식으로 진행된다.예매 기간은 오는 18일 오전 10시부터 24일 오후 4시까지이며 수량은 1인 2매로 제한된다.예매는 울진군통합예약시스템 또는 티켓링크에서 할 수 있다.또한 사전질문 참여 이벤트에 선정된 군민에게는 이호선 교수의 친필 사인 저서를 증정할 예정이다.사전질문은 포스터 하단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채택된 질문은 강연 중 이호선 교수가 직접 답변한다.황이주 울진군수는 “행복은 나이에 따라 줄어드는 것이 아니라, 삶을 대하는 방식에 따라 더욱 깊어질 수 있다”며 “이번 특강을 통해 군민들께서 지금의 삶을 새롭게 바라보고 자신만의 행복을 발견하는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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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위기가구 주거환경개선 활동 실시
울진군, 위기가구 주거환경개선 활동 실시 (울진군 제공)
[KGN25]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5일 매화면의 한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활동에는 자원봉사자 30여명이 참여해 민·관·군 협력을 통한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섰다.이번 활동에는 해군 제1함대 포항대대 214전진기지대 부대원, 울진군 재난대응 전문자원봉사단, 울진군새마을회 등 민·관·군이 함께 참여했다.참여자들은 장기간 방치된 생활폐기물과 불용가재도구를 수거·운반하고 실내외 청소와 주거환경 정비를 실시했다.각 기관과 단체는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에 힘을 보태며 자원봉사의 가치를 실천했다.대상 가구는 생활용품과 폐기물이 집 안 곳곳에 쌓여 주거공간 확보가 어려웠으며 화재와 위생 문제까지 우려되는 상황이었다.자원봉사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물품을 분류하고 폐기물을 정리·배출하는 작업을 이어가며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공간을 조성하는 데 힘을 모았다.장태윤 센터장은“이번 활동은 민·관·군이 함께 힘을 모아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 낸 뜻깊은 사례”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자원봉사의 따뜻한 손길이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기관·단체와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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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소나무재선충병으로부터 중요소나무림 지키다 드론을 활용한 방제사업 실시
울진군, 소나무재선충병으로부터 중요소나무림 지키다 드론을 활용한 방제사업 실시 (울진군 제공)
[KGN25] 울진군은 소나무재선충병으로부터 중요 소나무림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10일 드론을 활용한 항공방제를 추진했다.지난 6월 24일 울진읍 읍내리 일원으로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이 신규발생됨에 따라 발생 구역 반경 5km 이내의 중요 소나무림을 대상으로 드론 약제 살포를 실시한다.방제 대상지는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으로 지정된 왕피천공원과 해안숲으로 유명한 염전해변캠핑장 일원의 소나무림이다.이번 방제사업은 매개충 우화시기에 맞춰 지상 약제살포가 어려운 대경목에 대해 드론을 활용한 정밀 약제 살포함으로써 방제 효과를 높이는 한편 인근 농경지와 주변 이용객에게 약제가 확산되는 것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황이주 울진군수는 “신규 발생지 주변으로 중요 소나무림 드론 방제를 통해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을 조기에 차단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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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웃음과 즐거움 가득한 ‘쇼그맨3’ 공연 성료
칠곡군, 웃음과 즐거움 가득한 ‘쇼그맨3’ 공연 성료 (칠곡군 제공)
[KGN25] 칠곡군은 지난 8일 교육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쇼그맨3 공연을 개최해 전석 매진을 기록한 가운데 객석을 가득 메운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와 웃음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번 공연에는 개그맨 김원효, 박성호, 김재욱, 이종훈, 정범균 이 출연해 다양한 코너와 재치 있는 입담으로 관객들의 웃음을 이끌어냈으며 스페셜 게스트로 개그우먼 김영희가 함께해 공연의 재미를 더했다.쇼그맨3는 개그맨들이 직접 선보이는 코미디 공연으로 방송에서 접했던 익숙한 개그뿐만 아니라 무대에서만 만날 수 있는 생생한 퍼포먼스와 관객과의 소통을 통해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특히 출연진들은 특유의 재치와 능청스러운 연기로 객석을 웃음바다로 만들었으며 관객들과 적극적으로 호흡하며 공연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렸다.스페셜 게스트 김영희 역시 특유의 유쾌한 매력을 발산하며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즐거운 시간을 선물했다.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은 출연진들의 코믹한 연기와 입담에 연신 웃음을 터뜨리며 공연을 즐겼으며 가족과 친구, 남녀노소가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문화공연으로 큰 호응을 보였다.김재욱 칠곡군수는 “이번 쇼그맨3 공연이 무더운 여름, 군민들에게 잠시나마 일상의 스트레스를 잊고 마음껏 웃을 수 있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수준 높은 공연과 다양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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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무용단 칠곡‘레인보우’, 전국 단원들과 평창서 합동무대
문화·콘텐츠팀 (칠곡군 제공)
[KGN25] 칠곡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하는 꿈의 무용단 칠곡 ‘레인보우’ 가 전국 아동·청소년들과 한 무대에 올라 춤으로 교류했다.꿈의 무용단 칠곡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강원도 평창 일원에서 열린 ‘2026 꿈의 예술단 합동캠프’에 단원 16명과 운영인력 5명 등 21명이 참가했다.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마련한 이번 캠프에는 전국 18개 거점기관에서 830여명이 참여했다.특히 칠곡은 대구 북구·대구 남구·영덕·구리와 함께 구성된 ‘꿈무 그룹D’의 주감독 기관을 맡아 합동공연 준비와 단원 간 교류를 이끌었다.앞서 지난 7월에는 대구 남구·북구 단원들과 사전워크숍을 열어 공연을 준비하고 호흡을 맞췄다.단원들은 캠프 둘째 날인 지난 6일 평창 알펜시아 뮤직텐트에서 다른 지역 꿈의 무용단과 함께 합동공연을 펼쳤다.이날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임진택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장도 공연을 관람하고 단원들을 격려했다.꿈의 무용단 칠곡은 오는 10월 ‘205 문화거리 페스타’ 와 ‘천안흥타령춤축제’에 참가하고 11월 14일 정기공연을 개최할 예정이다.칠곡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다른 지역 단원들과 함께 공연을 준비하고 무대에 오르며 서로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아이들이 무용을 통해 자신감을 키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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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대 상주시의회, 언론인 간담회 개최
제10대 상주시의회, 언론인 간담회 개최 (상주시 제공)
[KGN25] 상주시의회는 11일 상주시보건소 대회의실에서 지역 언론인과 제10대 상주시의회 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0대 상주시의회 출범 언론인 간담회’를 개최하고 향후 의정 운영 방향과 비전을 공유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번 간담회는 제10대 상주시의회 출범 이후 처음 마련된 공식 언론 소통 행사로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구현하고 지역 언론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의원 소개 및 의정 포부 발표, 의회 운영 방향 설명, 기자들과의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으며 의원들은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수렴해 현장 중심의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고 시민과 소통하는 열린 의회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또한 지역 현안과 의회 운영 방향에 대한 자유로운 의견을 나누며 지역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언론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안창수 의장은 “제10대 상주시의회는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으로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며 “앞으로도 언론과 긴밀히 소통하면서 시민의 목소리를 의정에 충실히 반영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제10대 상주시의회는 ‘시민의 꿈을 현실로 행동하고 신뢰받는 상주시의회’를 의정 슬로건으로 정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지역발전과 시민 복리 증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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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영덕군수배 고래불비치사커 전국대회 개최
제11회 영덕군수배 고래불비치사커 전국대회 개최 (영덕군 제공)
[KGN25] 영덕군이 주최하고 병곡축구클럽이 주관한 제11회 영덕군수배 고래불비치사커 전국대회가 지난 8일과 9일 이틀간 고래불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렸다.고래불비치사커 대회는 해수욕장 백사장에서 펼쳐지는 이색적인 축구대결로 참가자들의 열정뿐만 아니라 여름휴가로 고래불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들에게 박진감 넘치는 볼거리를 선사하고 있다.올해 대회는 남자 24팀, 여자 8팀 등 전국 각지 동호인과 가족 500여명이 참가해 남자부는 포항의 돌풍팀이, 여자부는 울산의 라이트닝팀이 우승을 차지했다.대회 이외에도 이벤트 경기와 참가자들에게 영덕군의 다양한 특산물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마련해 휴가철 절정을 맞이한 고래불해수욕장을 더욱 풍성하게 했다.병곡축구클럽의 김병대 회장은 “참가하는 모든 분이 만족할 수 있도록 부족한 점을 보완해 나갈 것”이라며 “고래불이 국내 최고의 해수욕장이자 비치사커의 메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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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홍 영덕군수, 가뭄 대비 주요 용수시설 현장점검
조주홍 영덕군수, 가뭄 대비 주요 용수시설 현장점검 (영덕군 제공)
[KGN25] 조주홍 영덕군수는 최근 강수량 부족으로 용수 공급 우려가 커짐에 따라 지난 10일 주요 용수시설과 가뭄 취약 현장을 찾아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선제적인 용수 대책 마련에 나섰다.영덕군의 올해 7월까지의 누적 강수량은 429mm로 평년 503mm의 85% 수준이다.저수율도 평년 67%보다 17% 낮아진 50% 수준에 머물러 있어 가뭄에 대비한 중·장기적인 대책이 필요한 상황이다.이에 조 군수는 관계 부서 담당자들과 함께 남정면 봉전리 부흥들 가뭄 현장을 시작으로 강구면 삼사리 해상 산책로 지품면과 영덕읍의 취·정수장, 영해면 묘곡저수지, 창수면 백청저수지 등의 용수시설과 가뭄 취약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시설물 상태와 용수 공급 상황을 꼼꼼하게 점검했다.영덕군은 이번 현장점검을 바탕으로 강수량과 저수율, 용수사용량 등을 꾸준히 모니터링하는 한편 가뭄 상황에 따라 단계별 대응체계를 강화해 안정적인 용수 공급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조주홍 영덕군수는 현장에서 “최근 내린 비로 당장 용수 공급에 큰 차질은 없지만, 강수량 부족이 지속될 경우 농업용수와 생활용수가 부족해질 우려가 있어 면밀히 주시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주요 수원과 용수시설을 지속 점검하고 대체 용수를 미리 확보하는 등 모든 수단을 동원해 군민들께서 불편을 겪으시는 일이 없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