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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청년 월세 및 주거비 지원정책 시행, 청년 주거부담 경감 위해 노력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KGN25] 상주시는 고물가와 주거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주거 부담을 덜기 위해 다양한 주거안정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주요사업으로는 ‘청년월세 지원사업’,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 ‘청년 주거비 지원사업’ 이 있으며 이를 통해 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낮추고 지역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청년 월세 지원사업은 부모와 별도 거주하는 무주택 청년을 대상으로 월 최대 20만원씩 최장 24개월간 월세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청년독립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이고 원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인 경우 지원 대상이 될 수 있다.청년독립가구: 청년 배우자 직계비속 동일 주소지에 거주하는 그 외‘민법’상 가족 배우자, 직계혈족 및 형제자매, 직계혈족의 배우자, 배우자의 직계혈족 및 배우자의 형제자매 원가구: 청년독립가구 1촌 이내 직계혈족 올해 청년월세 지원사업 신규 신청 접수는 마감됐으며 향후에도 매년 상반기 신규 신청자를 모집해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 완화와 안정적인 주거생활을 지원할 계획이다.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은 전세보증금반환보증에 가입한 무주택 임차인을 대상으로 납부한 보증료를 최대 40만원까지 환급해주는 사업이다.지원 대상은 전세보증금반환보증에 가입한 임차 보증금 3억원 이하인 임차인으로 소득 기준은 청년 연소득 5천만원 이하, 청년 외 6천만원 이하, 신혼부부 7천5백만원 이하이며 상주시청 인구정책실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청년 주거비 지원사업은 상주시에 거주하면서 관내 기업체에 취업하거나 창업한 무주택 청년 등을 대상으로 월 최대 30만원씩 최장 12개월간 임차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소득과 재산 기준에 관계없이 2026년 1월 1일 이후 취업·창업한 청년 및 지역정착사업 참여자가 신청할 수 있다.청년 주거비 지원사업은 담당자 이메일 상주시 청년센터 홈페이지 또는 상주시청 인구정책실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상주시 관계자는 “주거비 부담은 청년들의 자립과 지역 정착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실효성 있는 주거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앞으로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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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KGN25] 상주시는 적극행정을 장려하고 일하는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과 우수팀을 선발한다.선발대상은 2026년 1월부터 6월까지의 기간에 △불합리한 규제 개선, 공공의 이익을 위해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업무를 처리해 성과를 창출하거나 노력한 공무원 및 팀 △ 환경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시민 편익 증진에 기여한 공무원 및 팀 △ 그 밖에 적극적인 업무태도로 직원들에게 귀감이 되는 공무원 및 팀이다.시는 8월 12일부터 24일까지 13일간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추천받는다.시민추천은 상주시 홈페이지 ‘적극행정 국민추천’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시민 누구나 적극행정 공무원과 사례를 추천할 수 있다.다만 통상적인 업무수행이나 단순 친절 행위, 추상적인 성과·노력 등은 선발 대상에서 제외된다.추천 마감 후에는 공적내용 검증과 제외대상 여부 등을 확인하는 실무심사를 거쳐 전 직원 투표를 통한 1차 심사, 부서장 2차 심사, 시정조정위원회 3차 심사 결과를 종합해 후보자 순위를 결정한다.이후 적극행정위원회 심의를 통해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6명 이내와 우수팀 1팀을 최종 선발할 계획이다.안재민 상주시장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내기 위해서는 공직자들의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업무 자세가 중요하다”며 “적극적으로 일하고 성과를 만들어 낸 직원들이 합당한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행정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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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2026년 제2회 검정고시 응시자 학교 밖 청소년 힘찬 [동행] 지원
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2026년 제2회 검정고시 응시자 학교 밖 청소년 힘찬 [동행] 지원 (상주시 제공)
[KGN25] 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8월 11일 구미 도송중학교에서 실시된 2026년 제2회 초·중·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 현장에서 시험에 응시한 학교 밖 청소년들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하고 안정적인 시험 응시를 위해 힘찬 [동행]을 지원했다.이날 검정고시에는 상주시 학교 밖 청소년 17명이 응시했다.센터는 이른 아침부터 시험장까지 차량 이동을 지원하고 중식과 필기구·간식 등으로 구성된 합격기원 응원 키트를 제공하는 등 청소년들이 안정적으로 시험에 응시할 수 있도록 시험 일정 전반을 지원했다.또한 시험장에서는 신규 학교 밖 청소년 발굴과 꿈드림 사업 안내를 위한 홍보활동도 진행했다.상주시청소년상담자원봉사자회에서도 매년 검정고시에 응시하는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해 직접 작성한 손편지와 응원 선물을 준비해 전달하고 있으며 올해도 시험을 앞둔 청소년들에게 긴장을 덜고 힘을 낼 수 있도록 응원의 마음을 담은 선물을 전달했다.특히 이번 현장 지원에는 상주경찰서와 상주보호관찰소가 함께 참여해 응시 청소년들의 안전한 이동과 시험 응시를 지원했다.센터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여러 기관과 단체가 청소년들의 도전을 함께 응원하며 의미를 더했다.이번 시험을 준비한 청소년들은 꿈드림의 ‘LET’ S STUDY’ 교육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인터넷 강의와 교재를 지원받고 학습지원단 멘토들과 함께 검정고시를 준비해 왔다.2026년 7월 기준 9명의 학습지원단 멘토가 재능기부로 학습지도에 참여하며 청소년들의 학습 수준과 상황에 맞는 수업을 지원하고 있다.학습지원단 멘토는 “매일 꾸준히 수업에 참여하며 자신의 목표를 위해 노력하는 청소년들을 보면 참 대견하다”며 “검정고시 합격을 위해 열심히 준비하는 모습을 가까이에서 지켜보며 큰 보람을 느꼈고 그동안의 노력이 좋은 결과로 이어지길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말했다.한편 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검정고시를 비롯한 학습지원 뿐만 아니라 진로탐색, 직업체험, 취업지원, 상담지원, 자립지원, 건강검진, 동행카드, 급식지원 등 학교 밖 청소년의 상황과 필요에 맞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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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보건소, 기업체 연계 ‘일터 맞춤형 금연·웰니스 사업’ 추진
상주시보건소, 기업체 연계 ‘일터 맞춤형 금연·웰니스 사업’ 추진 (상주시 제공)
[KGN25] 상주시보건소는 관내 근로자의 건강증진과 금연 친화적 일터 조성을 위해 상공회의소 및 관내 주요 기업체와 연계한 ‘일터 맞춤형 금연·웰니스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근로자를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로 상공회의소 임원진의 ‘참여 기업체 1호 등록’을 시작으로 관내 사업장의 자발적 동참을 끌어냈다.보건소는 그룹포틴테크놀로지스코리아, 캐프, 올품, 상주농협, 함창농공단지 등과 협력해 1:1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는 ‘이동금연클리닉’과 ‘금연·절주 캠페인’을 함께 전개하며 건강한 근로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김민선 건강증진과장은 “혼자서 성공하기 어려운 금연을 사업장 내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밀착 지원하고 있다”며 “건강한 일터 만들기에 관내 기업체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아울러 상주시 보건소는 시민과 근로자의 실질적인 금연을 돕기 위해 금연클리닉을 통한 맞춤형 상담과 보조제 지원 서비스를 상시 운영하고 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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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벌국 경천대 작목반 캠벨얼리 포도 첫 출하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KGN25] 상주시 사벌국면 경천대 포도작목반이 8월 11일부터 올해 첫 캠벨얼리 포도 출하를 시작했다.경천대 포도작목반은 회원 50명이 27.5ha에서 캠벨얼리, 거봉, 샤인머스켓 등 다양한 품종을 재배하고 있으며 이번에 출하되는 캠벨얼리 포도는 사벌농협 농산물유통센터를 통해 가락시장 중앙청과, 서울가락 농협공판장, 구리청과 등 주요 도매시장으로 출하된다.사벌국에서 생산되는 캠벨얼리 포도는 상주 중화지역보다 약 15일 일찍 출하할 수 있어, 본격적인 출하 시기 이전에 시장에 진입하고 초기 틈새수요를 선점할 수 있는 강점을 지니고 있다.이러한 조기 출하 경쟁력과 높은 상품성을 바탕으로 화성 송산포도와 대부도 포도에 이어 ‘상주 경천대포도’의 인지도를 높이며 캠벨얼리 포도 시장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특히 출하 초기 높은 가격 형성과 안정적인 판로 확보에 유리해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최근 3년간 이어진 여름철 폭염으로 포도 일소피해와 착색 불량이 반복되고 있으나, 농가들은 차광시설 설치와 적정 수분관리 등으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힘쓰며 고품질 포도 생산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권혁주 경천대 포도작목반장은 “최근 계속되는 폭염으로 재배 여건은 어려워졌지만, 철저한 품질관리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최고의 포도를 공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박종욱 사벌국면장은 “사벌국 캠벨얼리 포도는 조기 출하를 통한 높은 시장 경쟁력을 갖춘 지역 대표 농산물”이라며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해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과 소득 증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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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기후변화 대비 작물육성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상주시, 기후변화 대비 작물육성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상주시 제공)
[KGN25]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8월 10일 기술센터 소회의실에서 ‘상주시 기후변화 대비 작물육성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최근 급격한 기후변화와 기상이변이 연중 발생함에 따라 농업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이에 상주시는 지난해 ‘상주시 기후변화 대비 작물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고 올해는 기후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미래 농업 발전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추진하고 있다.이날 보고회에는 상주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위원 및 관계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 착수 이후 그동안의 추진 경과를 공유했다.참석자들은 기후변화에 대비하기 위한 유망 작물과 품종, 재배기술 개선, 재배체계 전환 등 상주시 농업의 중장기 발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또한 기후변화 대비 재배기술 보급과 농업인 교육 강화는 물론, 생산·가공·유통·판매를 연계한 농업의 부가가치 창출 방안 등 지속가능한 상주농업 실현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김인수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기후변화는 더 이상 미래의 문제가 아니라 농업 현장이 매일 직면하고 있는 현실”이라며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충실히 반영해 기후 위기에도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는 지역 맞춤형 작물육성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지속가능한 상주농업의 기반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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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면‘건강나눔사업’특화사업 시행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KGN25] 상주시 중동면에서는 말복을 맞아 무더위에 지친 취약계층 25가구를 대상으로 ‘건강나눔사업’을 추진했다.계속되는 폭염으로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홀몸어르신 등 취약계층이 복날을 맞이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중동면 이장 및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가정을 직접 방문해 수박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며 건강상태를 살폈다.이번 행사는 이장회의에 맞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을 실시했으며 특별히 각 이장님들이 취약계층에 다시금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어서 더욱더 의미 깊은 행사가 됐다.김의영 민간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시원한 수박과 함께 무더운 여름을 이겨내시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박천수 중동면장은 “폭염 속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펴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이장협의회 위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복지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중동면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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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드림스타트 여름방학 프로그램 운영
경상북도 안동시 시청
[KGN25] 안동시는 오는 8월 18일 드림스타트 프로그램실에서 사례관리 아동 20명을 대상으로 드림스타트 여름방학 프로그램 ‘인터넷·스마트폰 중독 예방교육’과 ‘요리 원데이 클래스’를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인터넷·스마트폰 사용 증가로 인한 중독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또래 간 협동과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중독 예방교육에서는 과도한 미디어 사용이 학습, 수면, 대인관계 등에 미치는 영향을 사례 중심으로 안내하고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올바른 미디어 사용 수칙과 스스로 미디어 사용을 조절할 수 있는 자기조절 방법을 제시할 계획이다.요리 원데이 클래스에서는 아동이 조리 과정 전반에 직접 참여하도록 해 기본적인 식생활 교육을 실시하고 소그룹 활동을 통해 협동심과 책임감을 높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또한 스스로 음식을 완성하는 체험을 통해 성취감과 자신감 향상을 도모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여름방학 동안 아동들이 스마트폰에만 의존하지 않고 또래와 소통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의 정서·사회성 발달과 안전한 성장환경을 위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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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가정용 상수도 요금 감면 연말까지 연장
안동시, 가정용 상수도 요금 감면 연말까지 연장 (안동시 제공)
[KGN25] 안동시는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시행 중인 가정용 상수도 요금 감면을 당초 2026년 8월 부과분에서 12월 부과분까지 연장한다.가정용 상수도 요금 감면은 안동댐과 임하댐 건설 이후 지역사회가 겪어온 직·간접적인 피해와 생활 부담을 덜기 위해 2024년 11월 부과분부터 시행됐다.당초 올해 8월 종료할 예정이었으나, 안동시는 시민 생활 안정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관련 조례를 개정해 감면 기간을 4개월 연장했다.감면 대상은 가정용 상수도 이용 가구다.월 사용량 20㎥까지 부과되는 사용요금의 50%를 감면하며 약 8만 가구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기초생활수급자와 다자녀가정 등 기존 상수도 요금 감면 대상자가 이번 감면과 중복될 경우에는 감면액이 더 큰 혜택 하나를 적용한다.출산가정은 영유아가 24개월이 되는 달의 부과분까지 월 사용량 15㎥까지의 요금을 전액 감면한다.안동시 관계자는 “가정용 상수도 요금 감면은 댐 건설로 인한 각종 부담을 감내해 온 시민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제도”며 “감면 기간 연장이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시민의 생활과 밀접한 부분을 세심하게 살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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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국회서 친환경 바이오소재 산업화 방향 모색
안동시, 국회서 친환경 바이오소재 산업화 방향 모색 (안동시 제공)
[KGN25] 안동시와 김형동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국립경국대학교가 주관한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친환경소재 개발 방향성 모색’정책토론회가 8월 10일 국회에서 열렸다.토론회에는 국회와 중앙부처, 지자체, 대학, 연구기관, 관련 기업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해 친환경 바이오소재의 기술개발 현황과 산업화 가능성을 논의했다.참석자들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친환경소재 개발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플라스틱 대체 소재 개발과 원료 국산화, 산업 현장 적용 확대 방안을 살펴봤다.바이오소재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정책적 지원과 투자 확대, 산·학·연·관 협력체계 구축 필요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안동시는 토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의 산업용 대마를 활용한 친환경소재 개발과 산업화를 추진할 계획이다.대마 소재를 자동차 내장재와 건축자재, 생활용품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하고 산·학·연·관 협력을 통해 관련 기술개발과 기업 지원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토론회는 바이오소재가 지닌 친환경 대체재로서의 가능성과 미래 제조업의 경쟁력, 지역 신산업 육성 방향을 함께 논의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산업용 대마의 활용 범위를 넓히고 산업적 가치를 높여 지속 가능한 지역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안동시는 지난해 9월 현대첨단소재, 다이텍연구원과 ‘친환경 자동차부품 소재 개발 및 상용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를 바탕으로 대마의 활용 영역을 의료용에서 친환경 산업소재로 확대하며 산업용 대마의 새로운 활용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2026-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