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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영상미디어센터, 광복절 기념 행사 개최
구미영상미디어센터, 광복절 기념 행사 개최 (구미시 제공)
[KGN25] 구미문화재단 구미영상미디어센터는 오는 8월 15일부터 16일까지 양일간 광복절 맞이 미디어 체험 행사'광복절, 미디어로 찰칵'을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미디어 장비를 직접 다루고 다양한 콘텐츠를 체험하면서 광복의 의미를 이해하고 구미의 독립운동 역사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주요 미디어 체험 프로그램은 △독립운동 현장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어보는 '크로마키 역사 속으로'△디지털 드로잉, △1인 스튜디오를 활용한 '독립운동가에게 보내는 감사 영상편지, △아나운서와 함께 하는 '키즈 스피치'등으로 구성된다.미디어 체험 외에도 태극기와 무궁화를 주제로 한 부채·키링 만들기, 센터 곳곳에 숨겨진 태극기를 찾는 보물찾기, 페이스페인팅 등 방문객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상영관에서는 온 가족이 관람할 수 있는 애니메이션과 영화 영웅, 밀정 을 상영한다.특히 뮤지컬 언제 터질지 몰라 의 공연 실황 영상을 상영해 구미 출신 독립운동가 장진홍 의사를 조명하고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길 예정이다.구미영상미디어센터 관계자는“광복절을 맞아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온 가족이 미디어 장비를 직접 다뤄보며 광복의 기쁨과 역사적 의미를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며“앞으로도 지역의 자원과 미디어를 결합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미디어를 쉽게 접할 수 있는 미디어 거점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행사 참여 및 세부 일정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구미영상미디어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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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면 새마을회, 행복 보금자리 만들기 봉사활동 실시
성산면 새마을회, 행복 보금자리 만들기 봉사활동 실시 (고령군 제공)
[KGN25] 성산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새마을부녀회은 8월 11일 관내 주거 여건이 열악한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행복 보금자리 만들기’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했다.이번 봉사에는 25여명의 회원들이 이른 아침부터 뜻을 모아 참여했다.회원들은 노후된 싱크대를 새 것으로 전격 교체하는 등 구석구석 손길을 더하며 대상 가구가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구슬땀을 흘렸다.성산면 새마을회의 ‘행복 보금자리 만들기’는 경제적 어려움이나 일손 부족으로 집수리에 엄두를 내지 못하는 소외계층을 찾아가 주거환경을 개선해주는 대표적인 지역 나눔 프로그램이다.매년 꾸준한 활동을 이어오며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과 신뢰를 얻고 있다.이인곤 성산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도움이 절실했던 이웃에게 깨끗한 보금자리를 선물해 드릴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변을 세심하게 살피며 따뜻한 온정을 나누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으며 권광숙 새마을부녀회장은 “작은 손길들이 모여 누군가의 주거 공간을 바꾸고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줄 수 있다는 것에 큰 보람을 느낀다”며 봉사의 참된 의미를 전했다.박현수 성산면장은 “바쁜 생업 중에도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서준 새마을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세심한 복지 행정을 펼쳐나겠다”고 밝혔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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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에 지친 고추, 고온·건조한 날씨에 응애 발생 주의
경상북도 도청
[KGN25]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최근 고온·건조한 날씨가 이어짐에 따라 8~9월 고추 수확기에 응애 피해가 증가할 수 있어 농가에 철저한 예찰과 적기 방제를 당부했다.고추에 주로 발생하는 점박이응애는 상대습도 50% 내외의 건조한 환경에서 산란과 증식이 활발해지는 대표적인 고온·건조성 해충이다.고추 주산지인 경북 북부지역의 8월 기상자료를 보면 2025년은 강수량이 역대 가장 적었고 2024년은 역대 4번째로 적었다.이러한 고온·건조한 날씨가 최근 수확기 응애 피해 증가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참고 기상자료 : 기상청 기후통계분석 올해도 7월부터 이어진 폭염과 가뭄으로 응애 발생과 피해가 일부 포장에서 관찰되고 있어 철저한 예찰과 관리가 필요하다.점박이응애의 고추 초기 피해증상은 고추 잎의 엽맥 사이에 미세한 퇴색 반점이 관찰되며 잎 뒷면에는 퇴색 반점과 함께 응애가 관찰된다.또한, 초기 방제 시기를 놓쳐 밀도가 높아지면 잎 전체가 황화되고 거미줄이 관찰되며 과실 품질 저하가 발생한다.응애는 크기가 작고 초기 피해증상이 생리장해 증상과 유사해 조기 예찰이 어려우므로 피해가 의심되면 잎 뒷면을 루페나 돋보기로 확인해야 하며 정확한 진단이 어려우면 가까운 농업기술센터나 농업기술원에 문의하는 것이 좋다.발생이 확인되면 점박이응애 적용 약제를 살포해야 하는데, 주로 잎 뒷면에서 생활하므로 잎 뒷면까지 고르게 처리해야 하고 약제 사용 전 반드시 농약 라벨에 표시된 “안전사용기준”의 처리 시기, 처리 횟수를 준수해야 한다.신종희 영양고추연구소장은 “올해도 9월까지 고온이 예상돼 수확기 응애 피해가 증가할 수 있으므로 농가에서는 잎 뒷면을 수시로 살펴 조기에 발견하고 적기에 방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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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본부, 구미차병원 찾아 응급환자 이송체계 점검
경북소방본부, 구미차병원 찾아 응급환자 이송체계 점검 (경상북도 제공)
[KGN25] 경상북도소방본부는 지난 1일부터 시행된 ‘경상북도 응급환자 이송수용 지침’의 현장 안착과 의료기관과의 협력 강화를 위해 11일 구미차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를 방문했다.이번 방문은 도내 응급환자 이송수용 지침에 따른 이송 원칙이 현장에서 원활하게 적용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시행 초기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파악해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성호선 경북소방본부장은 구미차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 의료진과 간담회를 갖고 지침 시행에 따른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이어 119구급대와 응급의료기관 간 원활한 환자 이송·수용을 위한 협력 방안과 중증응급환자 수용체계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성호선 경북소방본부장은 “새롭게 시행된 이송수용 지침이 현장에 빠르게 정착하기 위해서는 소방과 의료기관 간의 긴밀한 소통과 공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의료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도민들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응급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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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디지털 시대 이끌 새마을지도자 양성한다
경상북도 도청
[KGN25] 경상북도와 김천대학교는 12일 김천대학교 본관 5층 세미나실에서 ‘2026 경상북도 새마을지도자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이날 입학식에는 새마을지도자와 예비지도자 등 교육생 67명을 비롯해 경상북도 안정행정실장, 김천대학교 총장, 도의원, 도내 새마을단체장, 지역 주요 인사 등이 참석해 교육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격려했다.경상북도 새마을지도자대학은 대한민국 경제발전의 원동력이 된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정신을 계승하고 시대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새마을지도자를 양성하기 위해 경상북도가 지역 대학과 협력해 2007년부터 운영하고 있다.지난해까지 총 2694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수료생들은 도내 각 지역에서 봉사활동과 공동체 회복,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올해 새마을지도자대학은 8월 12일부터 11월 11일까지 13주 동안 총 14회차, 100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교육은 새마을운동의 이해와 성공 요인, 경상북도 새마을운동의 추진 방향, 새마을지도자의 리더십과 자기관리, 현장체험학습, 분임토론과 사례발표 등 이론과 실습을 연계한 과정으로 구성됐다.특히 올해는 ‘제3세대 새마을운동’의 방향에 맞춰 AI·디지털 분야와 주민 생활 밀착형 교육을 대폭 강화했다.제3세대 새마을운동은 기존의 근면·자조·협동 정신과 나눔·봉사·배려의 공동체 정신을 계승하면서 인공지능과 디지털 전환, 인구감소, 고령화, 지역소멸 등 새로운 사회 변화에 대응하는 미래지향적 새마을운동이다.이에 따라 ‘AI를 활용한 제3세대 새마을운동’, ‘디지털 전환과 스마트라이프’, ‘AI 실습’등 AI·디지털 교육을 강화하고 ‘알아두면 힘이 되는 생활법률’, ‘유언과 상속’, ‘알기 쉬운 국민건강보험 제도’, ‘응급처치와 안전교육’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법률·의료·안전 분야 교육도 마련했다.스마트폰과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활용한 지역 홍보, 다문화사회에 대한 이해, 디지털 새마을 실천과제 작성과 토론 등 지역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형 과정도 운영된다.교육생들은 AI 실습, 중국어, 베트남어 가운데 한 과정을 선택해 분반 수업에도 참여한다.경상북도는 이번 교육을 통해 새마을지도자들이 봉사활동을 넘어 주민의 어려움을 가까이에서 살피고 디지털 기술과 생활 지식을 활용해 지역문제를 해결하는 생활밀착형 지역 리더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상철 경상북도 안전행정실장은 “제3세대 새마을운동은 새마을정신의 본질을 계승하면서 AI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지역사회의 새로운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운동”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변화하는 시대에 필요한 역량과 새마을지도자로서의 소명의식을 갖추고 지역의 변화를 앞장서 이끄는 지도자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경상북도는 앞으로도 새마을운동의 종주도로서 새마을정신을 시대 변화에 맞게 계승·발전시키고 제3세대 새마을운동을 이끌 지역 인재 양성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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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주) 구미공장, '여성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한다.'
한화시스템(주) 구미공장, '여성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한다.' (구미시 제공)
[KGN25] 구미시는 8월 11일 한화시스템(주) 구미공장으로부터 여성청소년 보건위생용품 꾸러미 100박스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기금 500만원을 기탁받았다.바디로션, 온열팩, 에코파우치, 유산균, 비타민, 트러블패치, 손소독티슈 등으로 구성된 여성청소년 보건위생용품 꾸러미 100박스는 지역아동센터 이용 여성청소년 100명에게 전달되어 건강한 삶과 활기찬 생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여성청소년들을 위한 보건위생용품 꾸러미와 지역인재양성을 위한 장학기금 기탁에 감사드린다. 구미를 이끌어나갈 청소년들이 잘 성장 할 수 있도록 구미시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한화시스템(주) 구미공장은 보훈어르신 주거환경개선사업, 보훈가족 나들이사업, 청소년 환경진로프로그램, 어깨동무 멘토멘티, 안심꾸러미 식생품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구미 지역 곳곳에서 따뜻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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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청 검도팀 이강호 감독, 세계검도선수권대회 국가대표 감독 선임
구미시청 검도팀 이강호 감독, 세계검도선수권대회 국가대표 감독 선임 (구미시 제공)
[KGN25] 구미시는 ‘제20회 세계검도선수권대회’ 대한민국 국가대표 감독에 구미시청 검도팀 이강호 감독이 선임됐다고 밝혔다.국제검도연맹이 주최하는 ‘제20회 세계검도선수권대회’는 오는 2027년 5월 27일부터 30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개최될 예정이다.본 대회는 세계 각국의 정상급 검도 선수들이 참가하는 국제대회로 대한민국 검도의 위상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중요한 무대가 될 전망이다.현재 구미시청 검도팀 소속 선수 2명도 국가대표 후보선수 선발 자격자로 강화 훈련에 참가하고 있으며 향후 최종선발전을 거쳐 국가대표 선수가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특히 국가대표 선수 출신인 이강호 감독은 풍부한 국제대회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구미시청 검도팀의 경기력 향상과 지역 검도 발전에 힘쓰고 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시청 검도팀 이강호 감독이 세계적인 무대에서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을 이끌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구미시청 검도팀 선수들과 함께 좋은 성과를 거둬 대한민국 검도의 위상을 높이고 구미시 스포츠 경쟁력과 검도 발전에도 기여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이강호 감독이 이끄는 구미시청 검도팀은‘2026 하계 전국실업검도대회’에서 △단체전2위, △통합부 1위, △3단부 2위를 차지했으며 지난 7월에 개최된‘전국검도단별선수권대회’에서도 △5단부 1위·3위 등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지도력을 입증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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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립산동도서관, 하반기 ‘영어 리딩 레벨 진단 서비스’ 참여자 모집
구미시립산동도서관, 하반기 ‘영어 리딩 레벨 진단 서비스’ 참여자 모집 (구미시 제공)
[KGN25] 구미시가 지역 어린이들의 체계적인 영어 독서 습관 형성과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촘촘한 맞춤형 학습 지원에 나선다.구미시립산동도서관은 관내 유아 및 초등학생들의 체계적인 영어 독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2026년 하반기 영어 리딩 레벨 진단 서비스’를 운영하고 오는 18일부터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서비스는 영어를 읽을 수 있는 유아와 초등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8월 18일부터 8월 31일까지 구미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산동도서관의 영어 리딩 레벨 진단 서비스는 개인별 영어 독서 수준을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수준에 맞는 책을 읽은 후 독후 퀴즈와 재진단을 거치는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이다.지난 2025년에는 200명의 어린이가 참여해 총 1만6035권의 AR 도서를 대출하는 등 이용자들로부터 지속적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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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하천·계곡 불법행위 특별단속 실시
특별 단속기간 운영 (봉화군 제공)
[KGN25] 봉화군은 8월 1일부터 31일까지 하천·계곡 주변 불법행위에 대한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단속은 철거된 평상·파라솔 등 불법시설을 다시 설치해 영업하거나, 점심시간 등 단속 취약시간대를 이용한 변칙 영업, 하천·계곡 내 시설물 설치로 이용객의 접근과 통행을 방해하는 행위 등을 중점 점검한다.봉화군은 관계 부서 합동단속반을 편성해 주말과 취약시간대를 중심으로 현장 단속을 강화하고 불법행위가 확인될 경우 원상복구 명령, 변상금 부과, 영업정지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히 조치할 방침이다.최기영 봉화군수는 “하천과 계곡은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전하게 이용해야 할 공공자산”이라며 “불법시설 재설치와 변칙 영업 등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지속적인 단속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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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동통장협의회, 세쌍둥이의 건강한 100일 축하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KGN25] 상주시 신흥동통장협의회와 신흥동 직원일동은 출생 100일을 맞은 신흥동 세쌍둥이 가정에 방문해 후원금 100만원과 물품을 전달하고 세 아이의 탄생과 건강한 성장을 축하했다.세쌍둥이는 출생 후 신생아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았으며 최근 세 아이 모두 건강을 회복해 무사히 퇴원했다.이번 후원은 어느덧 출생 100일을 맞아 세쌍둥이의 탄생과 건강한 성장을 지역 주민들과 함께 축하하고 세 아이를 양육하는 가정의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기 위해 신흥동통장협의회 회원들과 신흥동 직원들의 뜻을 모아 마련했다.상주시에서도 세쌍둥이 가정이 안정적으로 아이들을 양육할 수 있도록 첫만남이용권, 부모급여, 아동수당, 출산지원금 등 다양한 출산·양육 지원사업을 지원하고 있다.이와 함께 다자녀 가구 지원 등 필요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관련 사업을 연계할 예정이다.세쌍둥이 부모는 “아이들이 건강하게 퇴원해 100일을 맞게 되어 무엇보다 감사하고 기쁘다”며 “100일 동안 세 아이를 따뜻하게 축하해 주시고 응원해 주신 많은 지역 주민들께 감사드리며 보내주신 관심과 사랑을 기억하면서 아이들을 건강하고 밝게 잘 키우겠다”고 말했다.김송기 신흥동통장협의회장은 “우리 신흥동에서 세쌍둥이가 태어나 건강하게 100일을 맞은 것은 지역에 새로운 활력과 희망을 더하는 매우 뜻깊고 반가운 일”이라며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마련한 후원금이 세 아이를 건강하게 키우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 속에서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응원하겠다”고 말했다.성백률 신흥동장은 “세쌍둥이가 치료를 잘 마치고 건강한 모습으로 100일을 맞아 더없이 반갑고 감사한 마음이다”며 “앞으로도 세쌍둥이 가정이 안정적으로 아이들을 양육할 수 있도록 필요한 복지서비스와 지원사업을 연계하는 등 행정에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