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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자원봉사센터 도담도담 가족봉사단, 말복 맞아 취약계층에 따뜻한 삼계탕 나눔
영천시자원봉사센터 도담도담 가족봉사단, 말복 맞아 취약계층에 따뜻한 삼계탕 나눔 (영천시 제공)
[KGN25] 영천시자원봉사센터가 운영하는 도담도담 가족봉사단이 말복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활동은 가족봉사단 12가족이 참여해 각 가정에서 삼계탕을 정성껏 조리해 가족별로 2가구에 각각 한 그릇씩 직접 전달해 총 24가구에 따뜻한 복달임 보양식을 나눴다.특히 가족봉사단원들은 단순히 음식을 준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대상 가정을 찾아 삼계탕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는 등 어르신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봉사에 참여한 조은성 가족은 “가족이 함께 음식을 준비하고 직접 이웃에게 전달하면서 봉사의 의미를 더욱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삼계탕을 드시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조한웅 소장은 “말복을 맞아 도담도담 가족봉사단이 정성껏 끓인 삼계탕으로 우리 주변의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의 기쁨을 경험하고 지역사회에 봉사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영천시자원봉사센터는 가족이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고 자녀들에게 봉사의 가치와 이웃사랑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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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도서관, ‘꼬마작가의 상상 수영장’ 여름 독서교실 성료
다산도서관, ‘꼬마작가의 상상 수영장’ 여름 독서교실 성료 (고령군 제공)
[KGN25] 고령군은 8월 4일부터 8월 14일까지 다산도서관에서 초등학생 1~4학년 10명을 대상으로 운영한 ‘꼬마작가의 상상 수영장 나의 그림책 제작’여름독서교실을 운영하고 14일 수료식을 개최했다.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과 연계해 어린이들이 책을 읽고 자신의 생각과 상상력을 글과 그림으로 표현해 직접 한 권의 그림책을 완성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참여 어린이들은 아침독서와 독서활동을 시작으로 이야기와 캐릭터를 구상하고 글과 그림을 완성했으며 문학상주작가 박성희 작가의 지도 아래 작품 편집과 표지 디자인 등 그림책 제작의 전 과정을 경험했다.수료식에서는 전 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학생들에게 수료증을 전달하고 우수 참가자로 선정된 다산초등학교 2학년 김은우 학생에게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장상을 수여했다.고령군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책 읽는 즐거움과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기쁨을 함께 경험하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도서관에서 꿈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어린이들이 직접 쓰고 그린 그림책은 작품 편집과 제작 과정을 거쳐 9월 말 출간될 예정이며 완성된 그림책을 함께 감상하고 소개하는 작은 출판기념회도 마련할 예정이다.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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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공공기관 2차 이전 유치 ‘범시민 역량’ 결집
경주시, 공공기관 2차 이전 유치 ‘범시민 역량’ 결집 (경주시 제공)
[KGN25] 경주시가 정부의 제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에 대응해 시민·전문가·지역 정치권을 아우르는 범시민 유치전에 나섰다.경주시는 정책간담회와 전문가 포럼에 이어 최근 두 차례 당정협의회를 열고 공공기관 유치를 위한 지역 역량 결집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18일 밝혔다.시는 공공기관 2차 이전을 둘러싼 지자체 간 유치 경쟁에 대비해 경주만의 차별화된 유치 전략 마련에 주력해 왔다.지난달에는 두 차례 정책간담회를 열고 원자력·에너지안전, 문화관광·국가유산, 미래·신성장산업 등 경주의 강점 분야를 집중 검토했다.이달 들어서는 전문가와 관계기관, 지역사회가 참여하는 포럼을 열어 정부의 공공기관 이전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유치 필요성과 대응 전략을 구체화했다.최근 두 차례 당정협의회에서는 그간 마련한 유치 논리와 정부 정책 동향을 공유하고 공공기관 경주 유치를 위한 공동 대응 의지를 다졌다.특히 여야는 공공기관 2차 이전을 경주의 미래 성장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지역 공동의 과제로 보고 유치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시는 정책 분석과 전문가 논의, 시민 공감대 확산, 정치권 공동 대응을 거쳐 정부와 경북도를 상대로 본격적인 유치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정부의 이전계획이 구체화되는 시점에 맞춰 대응 역량도 집중한다.주낙영 경주시장은 “공공기관 2차 이전은 경주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할 중요한 기회”며 “지역 정치권은 물론 시민사회, 대학, 기업 등과 힘을 모아 경주의 강점과 경쟁력을 정부에 적극 알리고 공공기관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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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청년 주택구입 대출이자 지원…292명 선정
경주시, 청년 주택구입 대출이자 지원…292명 선정 (경주시 제공)
[KGN25] 경주시가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주택구입 대출이자 지원에 나선다.경주시는 ‘청년 주택구입 대출이자 지원사업’1차 신청자 심사를 거쳐 292명을 지원 대상자로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이 사업은 총 10억원의 시비를 투입해 2024년 1월 1일 이후 지역 내 주택을 구입한 19~39세 청년에게 대출이자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지원 대상 주택은 주택가액 5억원 이하, 전용면적 85㎡ 이하이며 읍·면 지역은 100㎡ 이하까지 가능하다.지난 5월 18일부터 29일까지 1차 신청을 통해 320명이 접수했으며 소득과 주택 소유 여부 등 자격요건 등릏 심사해 292명을 선정했다.선정된 청년에게는 이달 중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시는 1차 신청 기간에 신청하지 못한 청년을 대상으로 다음 달 2차 신청을 받는다.자격요건과 제출서류 심사를 거쳐 12월 중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지원이 주택을 구입한 청년들의 대출이자 부담을 덜고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경주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주거지원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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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8월 주민세 납부 안내…31일까지 납부
경주시, 8월 주민세 납부 안내…31일까지 납부 (경주시 제공)
[KGN25] 경주시는 2026년 8월 주민세 납부기간을 맞아 개인분 11만9천 건, 13억원을 부과하고 사업소분 1만8천 건, 32억 6천만원에 대한 신고·납부 안내에 나섰다.납부기한은 오는 8월 31일까지다.주민세 과세기준일은 7월 1일이다.개인분은 이날 기준 경주시에 주소를 둔 세대주에게 부과되며 세액은 지방교육세를 포함해 1만1천 원이다.사업소분은 경주시에 사업소를 둔 개인·법인 사업자가 신고·납부 대상이다.개인사업자는 직전 연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액이 8천만원 이상인 경우 해당하며 면세사업자는 총수입금액을 기준으로 한다.사업소 연면적이 330㎡ 이하인 경우 개인사업자는 5만원, 법인은 자본금에 따라 5만~20만원의 기본세액을 납부한다.연면적이 330㎡를 초과하면 기본세액에 1㎡당 250원의 연면적 세액을 합산해 신고·납부해야 한다.경주시는 납세자의 편의를 위해 전년도 신고자료와 국세청 자료 등을 바탕으로 사업소분 세액을 산정해 납부서를 발송했다.납부서에 기재된 금액을 기한 내 납부하면 신고·납부한 것으로 인정된다.다만 납부서를 받지 못했거나 납부서의 과세내용이 실제 사업장 현황과 다른 경우에는 위택스 또는 우편·팩스·방문을 통해 직접 신고·납부해야 한다.기한 내 신고하지 않거나 과소 신고할 경우 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다.경주시 관계자는 “납부기한 경과로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주민세 과세 내용을 미리 확인해 8월 31일까지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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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28년 문 여는 경주 복합문화도서관…기록·독서·과학 한곳에
오는 2028년 문 여는 경주 복합문화도서관…기록·독서·과학 한곳에 (경주시 제공)
[KGN25] 경주 황성공원에 독서부터 문화·과학 체험까지 한곳에서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도서관이 들어선다.경주시는 지난 14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경주시 복합문화도서관 공간조성 및 종합운영계획 연구용역’보고회를 열고 도서관의 공간 구성과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경주시 복합문화도서관’은 한수원 자사고 대안사업비 787억원을 투입해 황성공원 일원에 건립된다.연면적 1만 628㎡에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다.시는 ‘신라, 천년의 지혜를 새롭게 밝히는 지식문화 플랫폼’을 목표로 전시·기록·교육·도서 기능을 아우르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만들 계획이다.이번 보고회에서는 국제설계공모 당선작을 바탕으로 층별 공간 구성과 운영 프로그램을 구체화했다.지하 1층에는 ‘경주기록실’을 중심으로 경주의 인물·역사·자연 관련 자료를 수집·보존하고 향토·족보 자료와 신라 과학유산을 소개하는 전시공간을 마련한다.지상 1층에는 시민 소통공간인 ‘별담터’ 와 어린이자료실, 메이커스페이스 등이 들어선다.책 만들기와 핸드메이드 등 다양한 창작활동도 즐길 수 있다.지상 2층에는 황성공원을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는 종합자료실과 청소년 특화공간을 배치한다.한수원의 미래 에너지를 주제로 한 홍보·교육 공간도 마련한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신라의 천년 과학유산과 미래 기술을 잇는 경주만의 지식문화 공간으로 조성하겠다”며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문화와 과학을 즐길 수 있는 대표 복합문화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한편 경주시는 실시설계를 마무리한 뒤 내년 1월 착공해 2028년 8월 개관할 계획이다.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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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건천읍, 광복절 맞아 독립유공자 기리고 주민 화합
경주 건천읍, 광복절 맞아 독립유공자 기리고 주민 화합 (경주시 제공)
[KGN25] 경주시 건천읍에서 광복절을 맞아 독립유공자를 기리고 주민 화합을 다지는 축구대회가 열렸다.경주시는 건천읍 체육회가 지난 15일 건천운동장에서 ‘제57회 광복절 기념 건천읍민 축구대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행사에는 주낙영 경주시장과 김태하 건천읍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기관·사회단체장, 체육회 관계자, 선수와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대회에 앞서 건천읍 출신 독립유공자인 일천 정수기 의사를 기리는 추모식이 열렸다.참석자들은 추모공원에서 건천운동장까지 태극기를 들고 만세 도보행진을 펼치며 정수기 의사의 애국정신과 광복의 의미를 되새겼다.이어 건천운동장에서는 4개 팀이 참가한 축구대회가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다.각 마을 대표가 참여하는 승부차기 경기도 열려 주민 화합의 열기를 더했다.건천읍 체육회는 폭염에 대비해 식수와 휴식 공간을 충분히 마련하고 경기장 시설을 사전 점검하는 등 안전관리에도 힘썼다.박노진 건천읍 체육회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함께해 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주민들이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오랜 전통의 축구대회를 이어온 건천읍 체육회와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순국선열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주민 모두가 하나 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올해 57회째를 맞은 건천읍민 축구대회는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주민 화합을 다지는 건천읍의 대표적인 지역 행사다.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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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보건소, 청소년 흡연예방 ‘골든장학퀴즈’ 운영
군위군보건소, 청소년 흡연예방 ‘골든장학퀴즈’ 운영 (군위군 제공)
[KGN25] 군위군 보건소는 8월 14일 군위고등학교에서 1·2학년 학생 189명을 대상으로 ‘흡연예방 골든장학퀴즈’를 운영했다.이번 교육은 청소년기에 흡연 및 전자담배의 유해성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흡연 시작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청소년의 전자담배 사용이 지속됨에 따라 흡연 및 전자담배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형성하고 흡연 시작을 예방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교육은 학생들의 참여를 높이기 위해 △흡연·전자담배 유해성 및 니코틴 중독 예방교육 △모둠별 골든장학퀴즈 △금연 체험활동 및 참여형 게임 △금연 실천 다짐 등으로 진행해 흡연예방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였다.윤영국 보건소장은 “청소년기는 건강생활습관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흡연을 시작하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연계해 청소년들이 흡연과 전자담배의 유해성을 알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흡연예방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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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어르신 인지·사회활동 지원 ‘기억지킴, 기억학교’ 성황리 마무리
포항시 어르신 인지 사회활동 지원 기억지킴 기억학교 성황리 마무리 (포항시 제공)
[KGN25] 포항시 노인복지기금 지원사업으로 추진된 ‘기억지킴, 기억학교’ 가 최근 동해면 해인실버타운에서 열린 졸업식을 끝으로 2개월간의 교육과정을 마무리했다.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인지기능 향상과 다양한 사회·문화 활동을 지원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지난 6월 18일부터 8월 14일까지 운영된 프로그램에는 참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매주 2회 △모형 만들기 및 미술 활동 △타악기 리듬감 체험 △노래 공연단 초청 관람 △신체·정신 건강 레크리에이션 △지역 전통문화 및 역사 알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특히 미술·음악·신체활동과 지역 문화·역사 체험 등 어르신들이 직접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일상에 활력을 더했다.이날 졸업식에서는 그동안의 활동 영상을 함께 시청하고 졸업 공연과 소감 발표를 진행하며 참여 어르신들이 지난 교육과정을 되돌아보고 서로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포항시 관계자는 “어르신들께서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시며 밝고 활기찬 모습을 보여주셔서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소외되지 않고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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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을지연습 연계 지역 통합방위 태세 점검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포항시 제공)
[KGN25] 포항시는 18일 포항시 통합방위상황실에서 ‘2026년 3분기 포항시 통합방위협의회 정기회의’를 열고 2026년 을지연습과 연계한 지역 통합방위태세와 기관 간 협력체계를 점검했다.이번 회의에는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박용선 포항시장을 비롯해 위원 22명이 참석했으며 18일부터 21일까지 실시되는 2026년 을지연습과 연계해 실제 안보 위협에 대비한 훈련계획과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회의에서는 △최근 안보현안 공유 △기관별 을지연습 훈련계획 보고 △지역 통합방위태세 점검 등이 진행됐다.특히 국지도발 상황에 따른 조치와 전시전환 절차 연습, 실제 주민 대피훈련 등 을지연습 기간 중 추진되는 주요 훈련계획을 공유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민·관·군·경·소방 간 협업체계를 점검했다.박용선 포항시장은 “포항은 군사적 요충지인 동시에 철강을 비롯한 국가기간산업이 밀집한 전략적 거점도시”며 “민·관·군·경·소방이 각자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는 동시에 유기적으로 협력해 어떠한 위기 상황에서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이번 을지연습을 통해 실제 상황을 가정한 대응체계를 면밀히 점검하고 어떠한 위기에도 흔들림 없이 대응하는 안보도시 포항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