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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DX 넘어 AX로 AI로 철강산업 경쟁력 강화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GN25] 경상북도가 글로벌 경기침체, 중국발 공급 과잉,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철강 관세 부과 등으로 위기를 겪는 철강산업 재도약을 위해 포항 체인지업그라운드에서 ‘철강·금속 디지털 대전환 선포식’을 개최했다.
선포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이강덕 포항시장, 김일만 포항시의장, 도의회 손희권 기획경제위원회 부위원장, 이칠구 도의원, 정규열 포스텍 부총장, 박유수 한국금속재료연구조합 사무국장과 중견·중소기업 관계자 등 200명이 참석했다.
경북도는 이날 오전에는 이차전지·철강 기업 간담회를 열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산업 재도약을 위한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고 이후 지역 철강·금속 기업과 디지털 기업이 모여 철강산업 위기 극복을 위한 디지털 전환 선포식을 열고 위기 극복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또한 포항소재산업진흥원에 있는 ‘철강·금속 디지털전환 실증센터’를 중심으로 공급기업과 수요기업이 참여하는 민관 공동 디지털 전환 추진단 출범과 함께 인력양성 등 지속 가능한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식도 가졌다.
철강·금속 디지털전환 실증센터는 지난해 산업부 공모에 선정돼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철강·금속의 대표 공정 장비를 갖추고 이를 가상공간에 똑같이 구현해 기업의 다양한 디지털 전환 수요를 실증하는 기반이다.
기업들은 실제 공정 데이터를 기반으로 비용과 시간을 절약하며 디지털 솔루션을 시험, 검증할 수 있어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공정 문제를 미리 파악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할 수 있다.
올해부터 중견·중소기업이 최신 디지털 기술을 손쉽게 도입하도록 교육과 기술 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될 예정으로 지역 철강·금속 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철강·금속 산업 디지털 전환의 나아갈 방향’을 주제로 한 전략발표도 이어졌다.
전략을 발표한 조현보 포항공과대학교 교수는 최근 철강산업 위기를 국내·외 상황을 나뉘어 분석하고 위기 극복을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 전환에서 찾는 방안을 소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철강·금속 기업을 대상으로 디지털 전환 관련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경북디지털전환협업지원센터를 비롯한 관계기관 상담 부스와 디지털 전환 기술이 실제 공정에 어떻게 적용되는지를 확인할 수 있는 공급기업 기술 전시 부스도 운영됐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철강은 우리 국가경쟁력을 키워온 가장 기본적인 산업으로 철강이 무너지면 대한민국 산업이 흔들린다”며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경쟁력을 갖출 실마리는 바로 디지털이다.
중소·중견기업이 디지털 혁신으로 세계 무대로 도약하는 디지털 철강 강국 미래를 민관이 함께 힘 모아 열어 나가자”고 말했다.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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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에 진심인 경북, 현장에서 찾는 기사회생‘한 방’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GN25] 경상북도는 “기업이 살아야 대한민국이 산다”는 이철우 도지사의 도정 철학과 민생 안정의 진심을 담은 ‘기사회생 버스’를 12일 첫 출발시킨다.
기사회생 버스는 12일 포항시를 시작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와 민생 안정 지원을 목표로 기업인과 민생현장의 당사자를 직접 만나 위기를 함께 극복하는 동력을 얻기 위한 취지에서 기획됐다.
이날 포항시청에서 이철우 도지사가 직접 주재한 ‘경상북도 이차전지·철강기업 간담회’는 포항시장, 포항시의회 의장, 포항상공회의소 회장, 경북도의원, 이차전지 기업 12개 사, 철강 기업 10개 사, 지역대학, 공공기관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기업인들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듣고 구체적인 해결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포항시는 국가 기간 산업이자, ‘산업의 쌀’로 불리는 철강산업이 위기에 직면했으며 이차전지 산업도 전기차 캐즘 현상으로 주춤한 상황에서 산업 재도약의 기회가 필요한 지역이다.
경상북도는 이차전지 산업의 성과와 방향, 철강산업의 재도약을 위한 전략을 차례로 발표하고 포항시의 산업 재도약을 위한 비전을 제시하면서 포항시와 함께 주력산업인 철강과 이차전지 산업의 위기 극복을 위한 방편으로 산업통상자원부에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 지정을 위해 노력할 것임을 밝혔다.
또한, 철강업계에서 건의한 ‘철강 탈탄소 설비투자에 대한 정부 직접지원 확대’, ‘경제성 있는 철강 탄소중립 전환을 위해 저렴한 비용의 청정수소 확보’, ‘포항 지역 주요 철강사들이 참여하는 간담회 정례화 요구’등에 대해 지자체 차원에서의 지원과 함께 정부 관계부처와 원활한 협의를 통해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밝혔다.
이차전지 분야에서는 ‘친환경 설비투자에 대한 인센티브 지원’,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을 통한 전력 자립률 고도화 및 전력비 인하’등에 대해서는 보조금 지원 예산을 확대 편성해 투자할 여력이 있는 기업을 적극 발굴하며 분산에너지 특화 지역 공모를 통한 전력 자립률 제고 방안 등에 대한 계획도 함께 공유했다.
이 도지사는 간담회를 마친 후, 죽도시장을 방문해 상인연합회 회원들과 함께 오찬 간담회 시간을 갖고 애로사항과 시장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눈 뒤 장을 보면서 상인회를 격려하는 등 민생현장에도 세심한 신경을 썼다.
이후 포항공대에서 철강·금속산업 디지털 대전환 선포식에 참석해 철강·금속 디지털 전환 생태계 조성 관련 민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향후, 공동 협업 프로젝트 및 산업 인공지능 등 첨단 디지털 기술의 공동 활용이 기대된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대한민국은 위기 상황에도 언제나 지혜로운 길을 찾았으며 그 중심에는 우리 경북이 있었다”며 “기사회생 버스를 통해 도민들과 똘똘 뭉쳐 위기를 타파하는 하나된‘경북의 힘’을 다시 한번 보여주는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다.
이어서 “2025년 APEC 정상회의는 경북을 국제적인 경제 교류의 허브로 발전시킬 기회”고 하면서 “성공적 APEC 정상회의 개최를 위해 기업인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한다”고 말했다.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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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로보컵코리아오픈, 2월 15일 평창 알펜시아에서 개막
제13회 로보컵코리아오픈, 2월 15일 평창 알펜시아에서 개막
[KGN25] 강원관광재단은 제13회 한국 로보컵 오픈이 2월 15일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에서 개막한다고 밝혔다.
한국로보컵협회와 로봇신문이 주최하고 평창군, 강원관광재단, 산업통상자원부, 한국로봇산업진흥원 등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2월 15일 개막해 16일까지 이틀간 개최된다.
강원관광재단은 적극적인 MICE 유치 활동으로 2023년 로보컵 아시아퍼시픽 대회와 2024년 한국 로보컵 오픈 대회를 성공적으로 유치한 데 이어 올해 다시 한번 국내외 로봇 인재들이 올림픽 도시 평창으로 모이는 장을 마련했다.
이번 대회는 국내외 5개국에서 900여명의 선수단과 관계자가 참가해 휴머노이드 축구를 비롯해 로봇 축구, 재난 구조 로봇 시뮬레이션, 스파이크 메이즈, 공간 자율주행, 온 스테이지 등 총 6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맞이해 재단에서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MICE 산업과 연계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국내외 참가자 및 관계자들이 대회 기간 평창에 체류하며 숙박, 식음료,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경제에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미칠 전망이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강원특별자치도가 로봇 산업 및 미래 첨단 기술 교류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유관 MICE 행사를 유치할 계획이며 국제 수준의 MICE 행사 개최 확대 및 강원의 자연환경과 첨단 산업이 조화를 이루는 지속 가능한 MICE 개최지로 발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라고 밝혔다.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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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2025년 상반기 자치법규 입법 특별강의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2월 13일 오후 2시 도청 신관 대회의실에서 도 및 시군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5년 상반기 자치법규 입법 특별강의’를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자치분권 확대와 자치입법권 강화 추세에 발맞춰, 도 및 시군 자치법규 담당자들의 입법 역량 강화 및 법제 실무 능력 향상에 주안점을 둘 예정이다.
이번 특강은 2개 부분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첫째 순서인 “자치법규 입법 절차 안내”에서는 ‘자치법규의 개념을 비롯해 입법 기본 원칙 및 입안 실무 등 절차적 내용을 중심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지방자치법령 등 시군이 준수해야할 자치법규 입법 절차와 자치단체 합동 평가의 법제 분야 지표와 관련한 협조 사항도 전달될 예정이다.
둘째 순서인 “‘행정기본법’ 특강”은 법제처에서 파견 중인 송유경 법제자문관의 진행으로 ‘행정기본법’의 체계와 주요 내용을 조문 중심으로 행정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알기 쉽게 설명할 예정이다.
‘행정기본법’은 행정의 실체에 관한 일반법으로 그 동안 학설과 판례로 형성된 행정법 총론의 내용 중 핵심을 성문화한 법이다.
2023년 하반기에 처음 개최된 이번 특별 강의는 도 및 시군 공무원의 법제 역량 강화를 위한 정기 교육으로 자리 잡고 있다.
도는 앞으로도 매년 상·하반기 법제 역량 강화 교육을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직원들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자치법규 입안 환경에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도민의 기본권 보장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방침이다.
이번 “‘행정기본법’ 특강”을 진행할 법제자문관은 2018년부터 법제처에서 강원특별자치도로 파견되어 매년 150여 건 이상의 법령 해석 및 자치법규 입안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현장 밀착형 법제 실무 교육을 지속 추진하고 있어, 강원특별자치도의 자치 입법 역량 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미숙 강원특별자치도 정책기획관은 “이번 강의를 통해 도 및 시군 공무원들의 입법 역량이 한층 강화되어 자치분권 시대에 걸맞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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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2025년 소상공인 시설 및 경영개선 지원사업’ 시행
문경시청전경(사진=문경시)
[KGN25] 문경시는 오는 12일부터 관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2025년 소상공인 시설 및 경영개선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신청 접수를 받는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사업자등록 및 대표자의 주민등록이 모두 문경시로 되어 있는 소상공인 중 해당 사업을 3년 이상 지속한 개인사업자이며 최근 3년 이내 동일 사업 또는 유사 보조사업 수혜 사업장은 제외된다.
업체별 총사업비의 70% 이내, 최대 350만원을 지원하며 부가세 등 지원한도 초과액은 사업주 부담이다.
점포별 시설 리모델링과 수리, 장비 및 집기 교체, 포장재 제작 등이 가능하나 영업활동에 필수적이지 않은 에어컨, TV 등 전자기기 및 소모성 물품은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2월 12일부터 28일까지로 사업장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의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동현 일자리경제과장은 “계속된 경기 침체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의 경영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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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 개최
문경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 개최
[KGN25] 문경시는 11일 2025년 농정분야 지방보조금 지원대상자 선정을 위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회는 공모절차를 거친 민간보조사업 신청자에 대해 최근 보조사업 지원 여부, 대상기준 적격 여부 등 각 사업별 대상자 선정기준에 따라 실무부서의 심도있는 검토를 바탕으로 총 63개 사업, 보조금 113억원에 대한 사업 대상자 선정을 심의의결 했다.
시는 농업분야에 선택과 집중을 통해 농업소득 1조원 시대를 열어 일등농업·농촌을 실현할 수 있도록 농가 수요가 많은 사업에 집중 투자하고 사업 보완이 필요한 경우 적극 개선하는 등 전략적 지원으로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농가 고령화와 인력난을 극복할 수 있는 맞춤형 사업도 적극 발굴해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공정하고 객관적인 절차를 통해 필요한 곳에 투명하고 합리적으로 보조금이 배분될 수 있도록 업무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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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건설기계문경연합회, 윤춘길 씨, 문경시장학회 장학금 기탁
전국건설기계문경연합회, 윤춘길 씨, 문경시장학회 장학금 기탁
[KGN25] 문경시장학회는 11일 전국건설기계문경연합회와 사회복지사 윤춘길 씨가 장학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전국건설기계문경연합회에서 문경시장학회에 1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건설기계업자의 상호협력과 권익증진을 위해 설립된 단체로 올해까지 총 300만원의 장학금을 문경시장학회에 후원했다.
사회복지사인 윤춘길 씨도 이날 기탁식에 참석해 2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윤춘길 씨는 어울림노인복지센터의 시설장과 사회복지사로 활동하면서 지역민의 복지 증진을 위해 힘써옴을 물론이고 2016년부터 지역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을 후원해 올해까지 총 2,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신현국 이사장은 “매년 지역의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우리 장학회로 장학금을 기탁해주셔서 감사드리고 문경의 교육 발전과 다양한 장학사업에 사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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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환경업무 담당 공무원 대상 궁금증 솔루션 교육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KGN25] 예천군은 12일 오전 11시,환경관리과, 읍·면행정복지센터 담당공무원을 대상으로 ‘환경업무 담당 공무원 궁금증 솔루션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순환형 매립장에서 생활폐기물 반입 기준과 처리 과정에 대한 현장 교육으로 시작해 이후 군청 정보화 교육장에서 야생동물 피해 예방시설, 탄소중립 관련 보조사업 등 환경 시책과 변화하는 제도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으로 이어졌다.
이어 가축분뇨 배출시설 관리, 유류 유출사고 등 시설 관리요령, 슬레이트 처리, 영농폐기물 집하장 설치와 종량제봉투 관리요령 등 분야별로 환경관리과 업무담당자가 설명하고 궁금한 사항을 질의응답하는 등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이옥기 환경관리과장은 “군민들에게 보다 효율적인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15년부터 매년 환경업무 연찬회를 추진하고 있다”며 “특히 올해는 군민 인식개선을 위해 주민 환경교육 실시, 월별 탄소중립 실천 활동 등을 통해 탄소중립에 한걸음 더 나아갈 것이며 환경업무 궁금증 솔루션 교육을 통해 담당자 역량 강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예천군은 지난해 환경부에서 2년마다 선정하는 환경관리 우수자치단체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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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축산 농가에 사료구매자금 융자지원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KGN25] 예천군은 사료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의 경영비 부담 완화를 위해 사료구매 정책자금을 지원한다.
사료구매 정책자금은 농림축산식품부 사료직거래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외상거래 대신 현금거래를 통해 사료를 저리로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며 농가가 사료를 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2년간 연리 1.8%로 지원하는 저리 자금이다.
대상은 한육우, 낙농, 양돈, 양계, 오리, 기타가축들을 사육하는 축산농가 및 법인이며 신규로 사료를 구매하는 자금과 기존 외상 대금을 상환하는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사업의 수요조사는 2월 19일까지 읍·면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진행된다.
또한, 한우농가의 경우 1억 6천 6백만원의 예산으로 거치기간 1년간 발생한 대출이자 1.8% 중 1%를 지원해 농가는 0.8%만 부담하면 된다.
황원희 축산과장은 “축산농가가 사료가격 상승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사료구매 정책자금과 이자지원 사업으로 축산농가의 경영안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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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을사년 달집태우기 행사장 안전점검
예천군, 을사년 달집태우기 행사장 안전점검
[KGN25] 예천군은 11일 오후 4시, 한천체육공원 일원에서 예천경찰서 예천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합동으로 지역축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합동 점검반은 다음날 개최되는 ‘달집태우기 행사’ 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안전대책 추진사항을 전반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인원 밀집 시 통제대책, 화재 방지대책, 행사장과 주변 통행로 시설 운영기준 등 관계 법령 준수 여부, 전기·소방설비 시설 관리 실태, 교통관리 사항 등을 꼼꼼하게 점검했다.
이어 강상기 부군수를 중심으로 ‘안전大전환,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 안전 한 바퀴’라는 슬로건으로 생활 주변을 점검하며 안전 위험요소를 발굴하는 주민 참여형 안전 문화 캠페인도 진행했다.
지휘근 안전재난과장은 “행사 당일 야외에서 군민들이 마음 놓고 정월대보름을 맞이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철저한 사전점검을 실시했다”며 “정월대보름을 맞아 군민들이 마음 편히 즐기는 행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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