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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2025년 노인일자리 사업 발대식 개최
김해시청사전경(사진=김해시)
[KGN25] 김해시는 12일 국립김해박물관 대강당에서 사업 참여자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노인일자리 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
시는 지난해보다 14억원이 늘어난 297억원의 예산으로 6,900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노인일자리 사업은 김해시니어클럽 등 노인일자리전담기관 3개소와 노인복지관 등 6개 수행기관, 19개 행정복지센터에서 전담한다.
공익활동형 일자리 사업으로 공공기관 환경정비, 주차관리 등에 4,360명, 일손이 부족한 사회복지시설과 소방서의 급식과 업무 지원을 위한 역량활용형 일자리에 1,420명이 활동하게 된다.
이밖에도 실버카페 운영, 참기름 제조, 콩나물국밥집 운영 등 공동체사업단에 540명, 민간업체의 재취업 연계에 574명 등 다양한 일자리를 제공한다.
시는 특히 베이비붐 세대가 퇴직 후 노인 세대로 편입됨에 따라 퇴직 전 직장과 유사한 업종에 재취업할 수 있도록 김해시노인일자리창출센터, 민간업체와 연계해 질적으로 우수한 일자리 증대에 노력 중이다.
아울러 노인일자리 전담기관 3개소를 신축 건물로 옮겨 더욱 쾌적하고 편리한 일자리 환경을 조성한다.
2026년 3월 진영빛어울림센터에 김해가야시니어클럽이, 6월 불암동 꼼지락이음센터에 김해시니어클럽과 김해일자리창출지원센터가 차례로 입주 예정이다.
홍태용 시장은 “김해시는 초고령사회 진입에 대비한 고령친화도시 조성에 노력하고 있으며 특히 노인과 지역사회가 상호 교류하고 성장하는 생산적 노화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이날 행사에서 일자리사업 우수 참여자 15명과 김해시니어클럽 등 일자리 수행기관 종사자 5명에게 유공자 표창을 수여했다.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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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시장 당부사항 및 정책컨퍼런스 추진상황 점검
김해시청사전경(사진=김해시)
[KGN25] 김해시는 12일 대회의실에서 시장 주재로 ‘당부사항 및 정책컨퍼런스 추진상황 점검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홍태용 시장의 시정 운영 방향성을 담은 ‘당부사항’과 지난해 시장이 직접 도입한 문제 해결형 정책토론인 ‘정책컨퍼런스’에서 제시된 안건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4년도 연간 당부사항 280건과 16차례 진행된 정책컨퍼런스 안건을 포함한 총 296건의 안건 중에서 올해 안에 신속하게 실행되어야 할 핵심 안건 55건을 선별해 진행됐다.
특히 시민 생활에 밀접하게 연관되는 현안 사업에 중점을 두고 추진 과정상의 문제점이 없는지 분석하고 보완책을 논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점검 사업은 △아이 돌봄 온라인플랫폼 구축 △면 지역, 장유신도시 대중교통 불편 해소 △실내체육관 대관 관리 방안 검토 △진영청소년수련관 숙박시설 대책 마련 △전기차 화재 안전관리 대책 등이다.
홍태용 시장은 “올해는 김해시가 미래 30년을 준비하는 ‘도시 대전환의 원년’인 만큼 모든 시정의 요소가 톱니바퀴처럼 유기적으로 잘 맞물려 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특히 시민생활과 직결된 정책들이 빈틈없이 잘 실행될 수 있도록 속도를 높여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민선8기 취임 이후부터 지난해 말까지 시장 당부사항은 총 713건으로 이 중 639건을 완료해 89.6% 높은 이행률을 보이고 있으며 시정의 복잡한 난제를 해결하는 핵심 전략 거점 컨트롤타워로 기능하고 있는 ‘시장 주재정책컨퍼런스’를 통해 최적의 해결책을 도출해 나가고 있다.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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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정월대보름 지신밟기 행사 개최
김해시청사전경(사진=김해시)
[KGN25] 김해시는 정월대보름인 12일 지신밟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신밟기는 정월대보름을 전후해 집터를 지켜준다는 지신에게 고사를 올리고 풍물을 울려 한 해의 평안과 가정의 다복을 비는 전통 세시풍속이다.
김해민속예술보존회 주관의 이번 행사는 이날 오전 9시 30분 시청 본관에서 시작해 시의회, 동부소방서를 방문해 고유제를 지내고 지신밟기를 하면서 시민 화합과 안녕을 기원했다.
홍태용 시장은 “정월대보름 지신밟기 행사로 새해 액운을 떨치고 가정마다 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한다”며 “2025년은 김해시군통합 30주년을 맞는 아주 뜻깊은 해로 더 빛나는 30년, 100년을 만들어 갈 도약의 길에 함께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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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부산디자인진흥원, ‘2025 부산 시민행복디자인 정책·사업 통합설명회’ 개최
부산시·부산디자인진흥원, ‘2025 부산 시민행복디자인 정책·사업 통합설명회’ 개최
[KGN25] 부산시는 내일 오후 3시 부산디자인진흥원 3층에서 ‘2025 부산 시민행복디자인 정책·사업 통합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디자인 정책에 대한 이해도 제고 및 지·산·학 교류 강화를 위해 시와 부산디자인진흥원이 올해 처음으로 마련했다.
이날 통합설명회는 △올해 부산 시민행복디자인 정책 공유를 시작으로 △분야별 추진사업 현황 등 발표 △사업 참여 방법 안내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시·구·군 공무원, 부산디자인진흥원, 디자인전문기업, 디자이너, 학계 등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올해 시는 시민이 행복한 품격있는 디자인 도시 구현을 목표로 △디자인주도 도시혁신 △품격있는 도시 공공디자인 △미래디자인 산업육성을 중점 추진한다.
우선, ‘도시색채계획’을 수립해 부산을 상징하는 대표색을 개발, 공공시설물에 적용함으로써 부산의 색 정체성을 확립한다.
또한, 부산의 관문지역 또는 관광지 중 한 곳을 선정해 세계적인 작가의 공공시설물 디자인을 적용함으로써 거리에 아름다움과 생기를 불어넣는 ‘스트리트퍼니처’ 사업을 역점 추진한다.
송도해안산책로 등을 대상으로 경관조명 명소화 디자인 사업을 추진해 국제적 수준의 야간명소를 조성할 예정이다.
이어 부산디자인진흥원은 △공공디자인 △기업지원 △인력양성 분야의 주요 추진 사업 현황과 향후 계획, 사업 참여 방법 등을 발표한다.
특히 올해 신규로 추진하는 ‘세계적 디자인 협업 기업 디자인 혁신 지원사업’은 부산 중견 기업의 세계적 협력 프로젝트를 지원하며 ‘지능정보기술 융합기업 디자인혁신 지원사업’은 인공지능 등 지능정보기술 지역기업을 대상으로 제품·디지털·서비스 디자인 분야 디자인 개선을 지원한다.
또한, ‘디자인 융합 창업기업 육성사업’은 디자인 융합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기업당 3천만원의 지원금과 사업화 공간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사업별 상담창구를 운영해 사업별 세부 지원 내용과 현장의 요구사항을 접수해 사업 추진 시 반영할 계획이다.
관심 있는 지역대학 및 기업 관계자, 시민이라면 누구나 설명회에 참석할 수 있다.
온라인을 통해 사전 참가 신청하거나 행사 당일 현장에서 참가 등록이 가능하다.
발표자료는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배포되며 설명회가 끝나면 부산디자인진흥원 누리집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김유진 시 미래디자인본부장은 “올해 시민이 행복한 글로벌 디자인 혁신도시 조성을 위해 디자인 정책이 시민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고 시민이 참여하고 발굴하는 사업을 추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기회를 더 많이 가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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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수산인 오피니언 리더 교류의 장', 오늘 열린다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KGN25] 부산시는 수산 분야 기관, 단체 및 기업 리더 간의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2025년 수산인 오피니언 리더 교류의 장'이 오늘 오후 5시 30분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시가 주최하고 부산수산정책포럼이 주관한다.
이번 행사는 2025년 을사년을 맞아 수산 분야 기관, 단체 및 기업 등 수산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수산업의 위기 극복을 위한 공동 대응 및 미래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수산업계는 기후 위기, 수산자원 고갈, 인력 부족, 급격한 생산비용 상승 등에 따른 어려움을 겪으며 산업의 근간이 흔들리는 대내외적 위기를 헤쳐왔다.
이날 행사에는 김광회 시 미래혁신부시장을 비롯해 양재생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해양수산 관련 기관·단체장, 업계 대표 등 120여명이 참석해 생산, 유통, 가공 등 수산업 전 분야의 위기 극복 방안과 신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다양한 주제에 대해 논의와 의견을 나눈다.
류청로 부산수산정책포럼 대표이사장은 “이번 행사가 올해 부산 수산업계 각 분야에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항상 유기적인 토론과 대화를 통해 정책을 개발하고 실천해 수산업이 한층 더 도약할 수 있는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힘을 모으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광회 시 미래혁신부시장은 이날 환영사를 통해 “해양과 수산은 부산이 전략적으로 키워야 할 산업으로 기후 위기로 인한 수산자원 감소, 어업경비 상승, 유통구조 변화 등의 위기를 기회로 만들기 위해 차근차근 혁신의 역량을 다지며 새로운 길을 개척해 나가겠다”라는 의지를 밝히며 “글로벌 허브도시로의 도약은 부산 수산업계에도 큰 기회가 될 것으로 수산인 오피니언 리더들께서 그 과정의 선두에서 우리 부산의 미래를 밝혀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할 예정이다.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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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관광공사 사장·부산환경공단 이사장 임명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KGN25] 부산시는 오늘자로 부산관광공사 사장에 이정실 전 부산관광공사 사장을, 부산환경공단 이사장에 이근희 전 시 환경물정책실장을 임명한다고 밝혔다.
부산관광공사 사장과 부산환경공단 이사장의 임기는 임명장 수여식인 오늘부터 시작되며 각 3년이다.
임명장은 오늘 오후 3시 시청 의전실에서 박형준 시장이 직접 수여할 예정이다.
이정실 부산관광공사 사장은 학계와 관광산업계를 두루 거친 전문가로 그간 부산관광공사 사장으로서 이룬 성과와 노하우, 부산관광 활성화에 대한 강한 의지로 재임명됐다.
이근희 신임 부산환경공단 이사장은 20여 년 공직 근무 기간 환경 분야 보직을 두루 거치며 관련 연구도 진행한 환경 전문가로서의 역량을 인정받았으며 특히 도덕성과 조직 운영, 시와의 원활한 소통 가능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박형준 시장은 “관광은 부산의 미래 먹거리며 환경은 부산시민 삶의 질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며 “부산관광공사는 부산만의 특색을 살린 관광과 마이스산업 연계 및 목적형 관광상품 개발 등 부산 관광산업의 컨트롤타워로서 부산환경공단은 환경시설물을 효율적으로 관리 운영하는 주요 기관으로 지속 가능한 부산의 발전에 앞장서 부산이 '쾌적한 환경에서 관광을 즐길 수 있는 글로벌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사명감을 가지고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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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105억원 투입해 악취 발생 지역 우선 준설… 쾌적한 글로벌 허브도시 조성에 나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KGN25] 부산시는 시민의 쾌적한 생활환경과 악취 없는 글로벌 허브 도시 조성을 위해 하수구 악취 전수조사와 악취지도 작성, 우선 준설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는 2020년 생활악취 저감 및 관리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악취배출시설 외 하천·하수관로 등 공공수역과 민원 다발 지역에 대해 생활악취 실태조사를 추진해왔다.
지난해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실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공공수역인 덕천천과 대리천 하류지점과 서면과 광안역 인근, 해운대 해수욕장, 해리단길 하수관로 등에서 복합악취가 높게 나타났으며 일부 지역은 황화수소도 검출됐다.
부산의 생활악취 민원은 지난 3년간 매년 1천200∼1천300건 수준으로 하수구 악취가 악취 민원의 22.5퍼센트에 달한다.
실태조사 분석 결과 합류식 하수관로에서 민원이 주로 발생했으며 시는 그 원인을 하수관로 퇴적물의 부패로 분석했다.
시는 그동안 예산 부족으로 하수관로 준설은 침수 예방이나 수질개선이 필요한 곳에 우선 실시해 왔고 즉시 준설이 힘든 하수관로에는 탈취제를 뿌려 악취를 제거해 왔다.
이에 지난해 생활악취 조사 결과 악취가 심각한 지역을 대상으로 105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우선적으로 하수관로 준설 작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 2월부터 3월까지 105억원의 예산을 활용해 광안역, 서면, 해운대 해수욕장, 해리단길 등 8개 지역에서 하수관로를 준설한다.
기존에는 침수지역을 우선으로 하수관로 준설을 진행했으나, 이번에는 악취가 발생한 지역도 준설 대상지에 포함해 악취를 근절한다.
또한, 시는 올해 3월부터 합류식 하수관로 350곳을 대상으로 악취 전수 조사를 실시해 악취 농도가 높은 지역을 정확하게 파악한 후 악취지도를 작성할 계획이다.
조사는 오는 3월부터 5월까지, 악취 민원 발생 지역과 측구 주변 지역에 대해 황화수소를 24시간 연속 측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악취 발생 지역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악취지도를 작성한 후, 우선적으로 준설해야 할 지역을 선정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올해 총 1천93억원을 투입해 56킬로미터 규모의 분류식 하수관로를 설치한다.
분류식 하수관로는 하수와 우수를 분리해 악취 발생을 줄일 수 있는 시설로 시는 1990년부터 2040년까지 3천615킬로미터의 분류식 하수관로를 설치하는 대규모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으며 악취 민원 발생 지역을 고려해 단계적으로 시행 중이다.
올해는 56킬로미터 구간에 대해 총 1천93억원을 투입해 송도해수욕장, 광안리해수욕장, 송정해수욕장 등을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은 국제적인 관광도시이자 글로벌 허브도시를 지향하고 있다”며 “악취 없는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해 시민들에게는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도시', 방문객들에게는 '다시 찾고 싶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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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을사년 정월대보름맞이 민속문화재 행사장 유관기관 합동점검 실시
2025 을사년 정월대보름맞이 민속문화재 행사장 유관기관 합동점검 실시
[KGN25] 상주시는 2월 11일 2월 12일 오후 5시부터 진행하는 ‘2025 을사년 정월대보름맞이’민속문화재 행사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미연에 예방하기 위해 경찰, 소방 등과 함께 유관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는 상주경찰서와 상주소방서가 참여해 인파밀집사고 예방, 시설물 전도, 전기·가스시설 및 소화시설 확보 등에 대한 안전관리 전반에 해한 현장점검을 시행했다.
또한, 점검 결과 미흡한 사항에 대해서는 행사 개최 전 행사 주최 측에 개선토록 지도해 안전 위해요소를 사전에 철저하게 차단하도록 조치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2025 을사년 정월대보름맞이’민속문화재 행사는 다리밟기, 달집태우기 등 사고 위험이 있으니 안전사고 예방대책을 철저하게 수립해 즐겁고 성공적인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2025 을사년 정월대보름맞이’민속문화재는 2. 12. 오후 5시 ~ 21:00에 북천시민공원 야외음악당에서 진행되며 순간 최대인원은 400명 정도로 예상된다.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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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농폐기물 집중 무상 수거 기간 운영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KGN25] 상주시는 2월 24일부터 ~ 3월 31일까지 ‘영농폐기물 집중 무상 수거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농경지에 장기간 방치된 영농폐기물 처리와 영농폐기물 불법소각으로 인한 화재 예방 및 농가 폐기물 처리비용 부담 경감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1억원의 예산을 들여 영농폐기물 400여톤을 처리할 계획이다고 10일 밝혔다.
대상 품목은 재활용이 어려운 부직포, 차광막, 보온덮개 등 영농과정에서 발생한 폐기물 등이다.
상주시 선별장 및 읍면 임시 적치장에서 영농폐기물을 일정량 이상 모아 상주시로부터 위탁을 받은 업체에서 수거하게 된다.
재활용이 가능한 영농 폐비닐·폐농약 용기류는 읍면동 공동 폐비닐 집하장에 반드시 분리 배출해야 하고 부직포, 차광막 등의 영농폐기물은 상주시 선별장 및 읍면 임시 지정 적치장에 모으면 된다.
한편 영농 폐비닐과 폐농약 용기류에 대한 수거보상금 제도가 운영되고 있다.
영농 폐비닐은 100원, 폐농약 용기류는 1,600원 등이다.
시 관계자는 “영농폐기물이 적기에 처리될 수 있도록 농가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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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뇌 똑 똑 기억력 교실’ 운영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KGN25] 상주시보건소는 2025년 치매어르신쉼터 운영을 통해 치매 환자의 증상 악화 방지와 가족의 부양 부담 경감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두뇌 똑 똑 기억력 교실”이라는 이름으로 운영 중인 치매어르신 쉼터는 2월 10일부터 4월 2일까지 주 2회 오후 2시부터 3시간 동안 상주시 치매안심센터에서 진행한다.
치매어르신쉼터는 치매 초기 단계에 있는 어르신들의 인지 기능 유지 및 향상을 위한 미술, 신체활동, 인지훈련, 사회적 교류 촉진 등 다양한 활동을 제공함과 동시에 가족들에게도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해 잠시나마 부담감을 내려놓을 수 있는 시간을 갖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민선 건강증진과장은 “치매어르신쉼터가 초기 단계에서 꾸준한 관리로 치매 어르신의 치매 악화를 방지하고 치매 가족의 부양 부담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하며 앞으로도 치매환자와 가족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되도록 다양한 치매 관리 프로그램 발굴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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