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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정월대보름 맞이 화재 안전 캠페인 추진
함양군, 정월대보름 맞이 화재 안전 캠페인 추진
[KGN25] 함양군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12일 오후 함양읍 인당마을 일대에서 군민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한 안전 문화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는 진병영 함양군수를 비롯해 손대협 함양소방서장, 함양경찰서 의용소방대, 지역자율방재단 등 유관기관과 민간 단체에서 20여명이 참여해 화재 예방 및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달집태우기 행사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 활동을 중심으로 겨울철 급증하는 산불과 화재 및 생활 안전사고 예방 홍보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또한 군민들이 스스로 점검하고 예방할 수 있도록 겨울철 화재 예방 안전수칙 리플릿과 화재 안전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와 함께 군민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며 “군민 모두가 무사평온하고 풍요로운 을사년 한 해가 되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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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14일부터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
함안군, 14일부터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
[KGN25] 함안군은 오는 14일부터 함안군에서는 휴대전화에 주민등록증을 저장할 수 있는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을 시작한다.
행정안전부는 지난해 말부터 시범 운영해 온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 서비스를 오는 14일부터 경남지역을 비롯한 비수도권 광역 지자체에서 단계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 대상은 주민등록증을 발급받는 17세 이상 군민으로 본인의 휴대전화에 ‘대한민국 모바일 신분증’ 앱을 설치해 발급받을 수 있다.
발급 방식은 두가지로 나뉜다.
첫번째는 ‘큐알 발급 방식’ 으로 주민등록지 관할 지자체 내 읍면센터를 방문해 1회용 큐알코드를 촬영하는 방식이다.
이 경우 발급 비용은 무료이며 즉시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발급받을 수 있다.
단, 휴대폰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재방문이 필요하다.
두 번째는 ‘직접회로 주민등록증 발급 방식으로 IC칩이 내장된 실물 주민등록증을 발급받아 이를 휴대전화에 접촉해 등록하는 방식이다.
이 경우 1만원의 비용이 든다.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은 단계적 확대 기간을 거쳐 3월 28일부터는 주소지와 상관없이 전국 어디에서나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발급할 수 있다.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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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치매안심센터 분소, 농촌형 거창 기억학당 운영
거창군 치매안심센터 분소, 농촌형 거창 기억학당 운영
[KGN25] 거창군은 면 지역주민의 치매 예방과 관리 접근성을 높이고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운영 중인 치매안심센터 분소 3개소에서 이달 17일부터 상반기 치매 예방 프로그램 ‘농촌형 거창 기억학당’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치매 발병 가능성을 줄이고 발병 시기를 늦추기 위해 운영되며 인지 강화 교구 활동 신체활동, 공예·미술·요리요법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웅양분소와 위천분소는 총 10기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웅양분소는 2월 17일에서 4월 28일까지 매주 월요일에, 위천분소는 2월 26일에서 4월 30일까지 매주 수요일에 운영한다.
가조분소는 2월 21일부터 5월 9일까지 매주 금요일에 총 12회기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3개소 모두 운영시간은 오후 2시에서 3시까지이다.
이 밖에도 각 분소에서는 주 1회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치매 관련 상담 △치매 조기 검진 및 치매 의심자 병원의뢰 △치매 치료 관리비, 조호 물품 신청 △치매 인식 개선 활동 등 치매 관련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치매안심센터 분소 운영으로 치매 관리 사각지대에 있던 지역주민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건강 불평등과 사회적 고립을 방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거창군은 신원면에 치매안심센터 분소를 신규 설치할 예정으로 거창군 전 권역에 치매안심센터 분소가 구축됨에 따라 원거리에 거주하는 면 지역주민들도 체계적인 치매 예방과 통합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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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자립률 높인다… 경주시, 올해 신재생에너지 보급에 38억원 투입
에너지 자립률 높인다… 경주시, 올해 신재생에너지 보급에 38억원 투입
[KGN25] 경주시가 올해 38억 1600만원을 들여 신재생에너지 보급 활성화에 집중한다고 13일 밝혔다.
신재생에너지 보급 사업을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신재생에너지 주택·건물지원 △에너지 계획수립 용역 등을 추진한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주택과 건물 등이 혼재된 지역에 태양광·태양열·지열 등 2종 이상의 신재생에너지를 설치하고 설치비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안강지역을 대상으로 주택 272곳, 건물 25곳 등 총 297곳에 태양광 243개소, 태양열 34개소, 지열 20개소를 보급한다.
태양광 발전설비 3㎾를 설치할 경우 주택 1가구당 연 60만원의 전기요금이 절약된다.
신재생에너지 주택·건물 지원사업은 단독주택, 복지회관·경로당에 자가 소비 목적으로 태양광, 지열 등의 설비를 설치하는 경우 설치비 일부를 지원하는 내용이다.
주택지원 사업은 3㎾ 용량 태양광 설치 시 가구당 총 설치비용은 570만원 정도 이며 자부담금은 178만원 정도 된다.
건물지원 사업은 지역 복지회관, 경로당, 중소기업 등에 설치하는 것으로 건물 당 3㎾ 용량 태양광 설치기준 총 설치비는 600만원 정도이며 중소기업에 한해 20% 자부담이 있다.
특히 시는 올해 국가 에너지 산업 육성과 지역 특성을 고려한 에너지 계획 수립을 위해 신재생에너지 사용 등의 내용을 포함한 중장기 에너지 수립 용역을 추진한다.
한편 경주시는 지난해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 95가구, 건물지원사업 11곳에 지원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신재생에너지 보급 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에너지 복지 실현을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 앞으로도 정부의 다양한 신재생에너지 공모사업에 참여해 에너지 자립률을 높이고 온실가스를 감축해 탄소중립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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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친환경에너지타운 캠핑장 이용료 인하 검토…이용 기준도 개선
경주시청사전경(사진=경주시)
[KGN25] 경주시가 친환경에너지타운 내 캠핑장 활성화를 위해 사용료를 대폭 낮추고 이용 기준을 효율적으로 개선한다.
13일 경주시에 따르면, 시는 ‘경주시 친환경에너지타운 관리 및 운영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을 최근 입법 예고했다.
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캠핑장 이용료 인하와 성수기·비수기 구분 세분화다.
이에 따라 △성수기 △준성수기, 비수기로 세분화하고 기존 카라반 이용 요금을 낮추는 한편 신규로 조성될 글램핑 시설의 이용 요금도 반영할 예정이다.
또한, ‘경주시 폐기물처리시설 설치촉진 및 주변지역지원 조례’에 따라 폐기물처리시설 주변 영향 지역 주민에게 시설 사용료를 30% 추가 감면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이번 이용료 인하 예정에 따라 4인용 카라반 기준, 성수기 주말 기준 17만원에서 14만원으로 비수기 평일 9만원에서 6만원으로 낮아질 전망이다.
글램핑은 성수기 주말 16만원, 비수기 평일 8만원으로 책정됐다.
캠핑사이트 이용료는 성수기 3만 3,000원, 비수기 평일 2만 5,000원으로 기존과 동일하며 경주시민 대상 20% 할인 혜택도 기존대로 유지된다.
경주시는 이번 개정안에 대한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한 뒤, 다음 달 시의회 임시회에서 심의를 거쳐 인하 여부를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용료 체계를 합리적으로 조정해 보다 많은 방문객이 편리하게 캠핑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개선과 운영 최적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조례 개정안에 대한 의견은 오는 26일까지 경주시 자원순환과를 통해 제출할 수 있다.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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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사랑의 생명나눔’ 헌혈의 날 운영
합천군, ‘사랑의 생명나눔’ 헌혈의 날 운영
[KGN25] 합천군은 지난 2월 12일 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과 함께 원활한 혈액 공급을 위해 공무원 및 군민들을 대상으로 ‘합천군 헌혈의 날’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에는 총 46명이 참여했으며 혈액수급 안정화를 위한 올해 첫걸음이 됐다.
참여자에게는 대한적십자사에서 제공되는 헌혈증과 기념품 외에도 합천사랑상품권 1만원이 지급되어 헌혈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합천군은 2025년 분기별 헌혈의 날을 지정해 헌혈문화 확산과 안정적인 혈액 수급을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갈 예정이다.
헌혈은 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당일에는 신분증을 지참해야한다.
또한, 전문가의 검사를 통해 △혈액형 △B형, C형 간염바이러스 △간기능 등 기본적인 건강검사를 받을 수 있다.
장재혁 위원장은 “이번 헌혈의 날은 합천군민들에게 헌혈의 중요성을 알리고나아가 지역사회의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하는 뜻깊은 행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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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수확기 피해방지단 운영 실시
성주군청사전경(사진=성주군)
[KGN25] 성주군은 성주경찰서의 협조 아래 2025.2.3.부터 25.12.31.까지 2025년 수확기 피해방지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피해방지단은 총 25명으로 관내 전문 수렵인으로 구성되어 성주군 전역을 돌며 멧돼지, 고라니에 의한 농작물 및 인명피해 방지와 아프리카돼지열병확산 방지를 위해 포획 활동에 나선다.
지난 3일 활동에 앞서 성주경찰서에서 총기 안전교육과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 교육 후 2025. 2. 3. 본격 활동을 시작했다.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피해발생으로 농가에서 군청 환경과 또는 피해 지역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신고하면 수확기 피해방지단이 현장에 출동해 포획 활동을 펼친다.
성주군은 지난해 수확기 피해방지단을 운영해 멧돼지 1,035두 고라니772두를 포획하는 성과를 올려, 농작물 피해 예방과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에도 큰 성과를 거뒀다.
그 외에도 성주군은 유해야생동물 포획 활동과 함께 야생동물 피해예방 시설 설치 지원,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보상을 통해 농민들에게 직접적인 지원을 해오고 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수확기 피해방지단 운영을 통해 멧돼지·고라니를 중점적으로 포획해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고 ASF과 같은 전염병이 성주군에서 유행할 수 없도록 구제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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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CCTV통합관제센터 관제요원 직무교육 실시
합천군, CCTV통합관제센터 관제요원 직무교육 실시
[KGN25] 합천군은 10일 CCTV통합관제센터에서 관제요원을 대상으로 ‘관제요원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봄철 산불 및 각종 화재 대비 중점 모니터링 장소와 대처요령에 대한 내용을 다뤘으며 타 시·군 소각 및 대형 화재의 구체적인 예시를 활용해 신속 정확한 상황대응 절차를 확립할 수 있도록 했으며또한, 업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개인정보 유출 사고 예방을 위해 실제 사건 사례를 설명하며 유사사례 발생을 미연에 방지하고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
합천군은 관제요원의 업무 수행 능력 향상을 위해 전원이 ‘스마트시티 CCTV 관제사’ 자격을 취득하도록 기회를 제공하고 매월 상황별 직무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각종 스마트 도시 안전망 통합플랫폼을 도입해 긴급상황 발생시 유관기관과의 영상공유로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등 사건에 신속하게 대응하며 군민의 안전과 재산보호에 힘쓰고 있다.
이병걸 안전총괄과장은 “통합관제센터는 군민 안전의 핵심 시설” 이라며 “지속적인 CCTV 확충으로 촘촘한 사회 안전망을 확보하고 관제요원 직무교육을 통해 업무 역량을 강화시키는 등 안전의 최전방에서 든든한 안전지킴이가 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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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금용 창원특례시 제1부시장, 역점 국비사업 건의
장금용 창원특례시 제1부시장, 역점 국비사업 건의
[KGN25] 창원특례시 장금용 제1부시장은 12일 기획재정부 및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중앙부처를 방문해 AI 자율제조, 디지털 전환, 관련 고급 인재 양성 등 미래 혁신 성장 사업의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이날 장금용 창원시 제1부시장은 기재부 및 담당부처 국·과장들을 만나 지역의 신규 역점사업에 대한 필요성을 설명하고 정부예산 반영을 적극 건의했다.
또한 현재 추진 중인 사업도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적시에 국비를 지원해달라는 당부를 덧붙였다.
이번 방문에서 건의한 사업은 총 4건으로 △창원 AI 자율제조 전담지원센터 구축 △ AI 자율제조 지역 거점기업 지원 △ 지역 디지털 혁신거점 조성지원 △ 창원 이노베이션 아카데미 총 1,825억원 규모다.
창원시는 창원국가산단 미래 50년 비전인 ‘창원 산업혁신파크’로의 대전환을 위해 올해에는 인공지능 기반의 자율 제조 및 디지털 혁신 생태계 조성, 고급 소프트웨어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사업들을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창원 AI 자율제조 전담지원센터 구축’은 제조업에 AI를 결합시켜 창원 국가산단의 미래경쟁력을 확보하고 지속가능한 제조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한 신규사업이다.
주요내용은 공유 AI 자율제조 모델 개발, 실증 테스트 베드 연구시설 구축, 통합 관리 및 AI 데이터 분석 시스템 구축, 지역 맞춤형 AI 자율제조 기술 고도화 지원이다.
AI 자율제조 전담지원센터를 통해 AI 자율제조 공통기술을 개발하고 그 결과를 활용해 수요 기업을 대상으로 기술자문과 컨설팅을 제공할 수 있어 제조 공정상 AI 도입을 필요로 하는 기업들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AI 자율제조 지역 거점기업 지원사업’은 창원 AI 자율제조 전담지원센터 구축사업과 연계한 사업으로 AI 자율제조 거점기업을 육성하고 공유 AI 자율제조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기획했다.
주요내용은 혁신기관-거점기업 매칭, 기업 맞춤형 AI 자율제조 R&D 수행, 현장 맞춤 디지털 모듈·시스템 개발 지원 등이다.
이 사업을 ‘창원 AI 자율제조 전담지원센터 구축 사업’과 함께 추진할 경우 유망산업의 청년 일자리 창출과 동남권 경제성장에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예상된다.
‘지역 디지털 혁신거점 조성지원 사업’은 2024년 5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디지털 혁신거점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경남도, 경남테크노파크와 함께 추진 중이다.
주요내용은 디지털 혁신거점 브랜드화 및 특화성장 전략 수립, 디지털 혁신거점 지역 앵커시설 집적 및 기능 강화, 디지털 혁신 주체 성장 지원이다.
2026년까지 3년에 걸쳐 추진하는 이 사업은 총 163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이 사업을 통해 디지털 기반의 미래형 일자리를 창출할 것이며 이에 따른 직간접 고용효과는 200명 이상이다.
‘경남 창원 이노베이션 아카데미 사업’은 프랑스 ‘에꼴 42’ 교육 프로그램을 도입한 혁신적 SW 개발 교육으로 지역의 디지털 전환을 주도할 리더급 SW 고급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이 교육의 특징은 3無, 동료학습·평가, 프로젝트 기반 학습으로 협업·소통을 통한 스스로 문제해결 능력을 키우는 데 있다.
이를 통해 지역 기업이 원하는 ICT 디지털 전문 인재를 양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과 경산은 각각 2019년, 2023년부터 아카데미를 운영해 약 2,500여명의 ICT 전문인재를 양성했다.
현재, 총사업비 481억원으로 예비타당성조사 진행 중에 있으며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추경 반영을 관계부처에 건의했다.
한편 창원시는 이노베이션 아카데미 사업과 함께 이공분야 대학중점연구소 지원사업, 지역혁신 선도연구센터 지원사업, 지역지능화 혁신인재 양성사업,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지원사업을 추진해 우수한 지역 청년 인재를 양성해 지역산업의 미래 혁신 역량을 제고하고 있다.
장금용 제1부시장은 “창원시의 미래 혁신 성장을 견인할 주요 사업의 국비 확보는 시의 의지와 노력에 달려 있다”며 “국가 정책 기조에 부합하면서도 창원시 발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사업 제안으로 지원 가능성을 극대화하고 중앙정부 및 국회와의 협력을 강화해 2025년에도 국비 확보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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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고령군 지역대표예술단체 ‘하랑’창작 국악공연 성료
11일 고령군 지역대표예술단체 ‘하랑’창작 국악공연 성료
[KGN25] 지역대표예술단체 ‘하랑’은 2월 11일 저녁 7시 대가야문화누리 우륵홀에서 ‘대가야의 소망’ 이라는 주제로 새로운 장르의 창작국악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대가야의 우수성을 미디어아트와 풀어낸 ‘토제방울이야기’ 와 정월대보름을 맞이해 사자놀음, 기놀음, 판굿 등 다양한 전통연희와 놀이를 현대적인 방식으로 재해석해 선보인 이날 공연은 관객들에게 독특하고 소중한 경험을 선사했다.
2019년에 창단된 문화예술단체 '하랑'은 고령 출신의 젊은 국악 전공자들이 모인 가야금 중심의 국악실내악 단체이며 지역의 문화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주민들의 문화적 삶의 질 향상과 지역 전통예술의 교육적, 경제적, 문화적 발전을 이끌어가고 있다.
‘하랑’의 김수영 대표는 ‘앞으로도 대가야의 우수한 역사와 문화적 유산을 소재로 독창적인 예술적 작업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며 고유한 예술적 정체성을 확립해가면서 다양한 콘텐츠를 문화를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다’ 라고 말했다.
또한 이날 공연의 관람료는 전석 3,000원으로 고령사랑상품권으로 전액 환급했으며 군민들의 많은 관심으로 전석 매진을 기록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대가야 고령의 문화예술 발전을 한층 끌어올리는 의미 있는 공연이었다.
이후, 하랑은 2월 17일 성산면 소재 성요셉요양원의 찾아가는 공연을 끝으로 창작공연 2회와 읍면 찾아가는 공연 8회의 긴 여정을 마무리한다.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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